네임닉님 말씀대로 집중해서 잘 되면 모르겠는데 듀오로 저티어 유저가 위로 와서 힐러 하면서 본인은 집중한다고 해도(심지어 힐러는 피가 없는 아군들을 지형에 상관없이 볼 수가 있는데도) 못 보고 힐을 못 넣는 것 보면 자기가 힐 혼자서 5명 힐 다 볼 수 있는 정도 아니다 하면 팀보이스는 필수라고 합시다. 라인하르트 로드 자리야 하면서 뒤에 유저들까지 다 케어 가능하지 않으면 그냥 팀보이스를 켜고 보이스로 트롤하는 사람만 p에서 따로 차단하시길 바랍니다.
이 영상과 같은 말을 하고싶다. 게임이라고 단순히 그 한판만 즐기면 절대 안오른다. 즐겨도 오르는데? 하는 사람들은 그 즐기는 방법이 다른 즐겜유저와 다르게 매 순간 저절로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이길가 "생각"을 하는것이지. 이런 생각이 안되서 레밸이 200,300이 넘는데도 티어가 저절로 골드나 플레면 그 사람은 올릴려고 노력한 사람이 아님. 프로들의 영상을 보며 와~ 개쩐다 에서 멈추는 사람이 아니라 아 이렇게 판단하는구나 이 상황에 이런 브리핑 하는 이유가 뭘가? 생각을 하는 사람의 차이가 티어의 차이를 만듬. 진짜 이 영상처럼 공감되는게 생각을 해라. 공부든 게임이든 뭐든. 스스로 어떻게? 왜? 라는 화두로 생각과 노력을 안하고 난 이 티어가 끝이야 생각하면 끝인거.
안상현 님 이 뭔데 그런판단을함? 제가지금320랩에 어재 플 레를갔습니다 근데 노력을안했다고요? 뭔ㅅ립니까 플 레를. 가기위해 자존심을 억누륵고 욕을받아도 대꾸하지 않고 핵도있고 패작러도 만 나는데 200~300랩인데 아직 저티어면 노력을 안한거라고요? 정말 기분 나쁩니다 글 내려주세요
건학엄마 노력. 그 노력을 하셨는데 방법이 잘못됬다 느끼셔서 이 영상을 보게된것 아니신지요? 말씀하시는 노력들은 전부 참아 내시기만 한거지 그이상을 위해 어떤것이 있을가 "생각" 즉, 연구를 안해보신건 아닌지요? 저의 다른 댓글에 이런게 있습니다. 전 골드구간에서 팀들이 저에게 힐이 안된다 그냥 다른 픽해라. 등등 어머니 아버지 안부묻는 욕이 아닌 저 자신의 플레이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욕이면 듣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서 어떤 불만을 느끼는걸까? 왜 그럴까? 라고요. 제가 힐런데 울팀이 힐 안들어와 시발새꺄 그러면 전 생각해봅니다. 왜 저럴가? 현재 거점점령에서 한번 끝났는데 나의 힐량은 몇이고 우리팀 탱커가 어떻게 움직이길레 내가 힐 넣기 힘들고 상대는 쉬울가? 이런 고민을 하고 지면 그 부분을 가지고 직장에서 쉬다가 프로들 영상보며 아 류제홍은 이때 이 포지션과 브리핑으로 팀에게 힐을 넣는구나. 난 류제홍 만큼 에임이 안되니 우선 포지션이라도 조금씩 바꿔야겠다. 고민합니다. 답글자분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 영상을 다 보셨다면 공감을 하거나 난 뭐가 문제였을가 고민을 하셔야합니다. 이 영상 업로더분도. 보이스를 나감으로 인해 몰입도를 키워 나 스스로의 플레이 즉 에임과 상황판단을 키우라는 조언과 그후에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생각" 하는 노력을 하라고 합니다. 저도 스타1만 하다 친구들에 휩쓸려 팀게임인 오버워치를 처음 했을땐 팀들에게 화도 나고 욕 먹어서 때려치워야 되나 하다. 친구가 골딱이라 놀려 이렇게 접기엔 아숴워서 계속 프로영상 찾아보고 내 플레이 되새겨보며 연구해서 현재 레밸 182인데 3600점까지 올렸습니다. 이번 기회로 노력의 방향을 바꿔보세요. 단지 참으며 많이하고 그러면 언젠가 늘겠지 하는건. 연애도 공부도 게임도 절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무작정 문제지 풀고 생각없이 노력한 사람에게 1,2등급이 주어질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터 주제에 주절 거린다고 볼수 있지만 전 골드에서 얻어 맞으며 올라간거라 조금은 공감이 되서 남겨봅니다. 플레가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건학엄마 주변 친구들이 제가 이렇게 연구하고 언젠가 마스터로 올라갈거다 라고 말하는 모습에 비웃기만 하다 결국 그들은 플레에서 최고 3200까지 찍기만 하고 지금은 아무말 못하더군요. 제가 이때 이렇게 하는게 낫지않아? 라고 말하면 골딱이 주제 라고 게임에 뭐하러 그렇게 재미없게 해? 라던 놈들이 말이죠. 전 연구하고 연습하고 그걸로 몰입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단지 라인하르트 논개 라는식으로 즐겜 보다 진지하게 웃으며 플레이 하니 실력이 늘었네요.
건학엄마 마스터도 별로 없는 핵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블리자드 매칭 방식에따라 한큐 6명에 패작러가 2명이상 되기 어려운것 아시나요? 패드립 아닌 욕을 받으면 단지 흘리지말고 내것으로 만들어보려 하셨나요? 패작러 한명이 팀에 있으면 저는 채팅으로 제가 남는 픽 아무거나 할테니 여러분이 자신있는거로 픽 하셔서 5대 6 한번 이겨보는것이 어떤가요? 하며 어떻게든 설득합니다. 내가 진정 한단계 위 티어 실력이 있으면 까짓거 5대 6 한명정도 업고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 가져야되는것 아닌가요?
김동현 저또한 시즌2골드배치 마지막점수 다이아입니다. 골드 벗어날땐 힐러 없는판도 많았습니다. 없는대도 이기는판이 간간히 있었죠. '내가 라인이나 디바를 하고 딜러에게 맞춰볼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힐러가 없어도 딜러(솔 맥)만 지켜도 한두마리 따고 우리딜러는 죽습니다. 나머지 4명정도야 5:4인데 뭔들 무섭겠습니까. 이처럼 내가낸데플레이스타일 말고 내가 팀을 위해 뭘할수있는가 를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윤지환 멘탈은 갤럭시 s급이에요 로드호그 원캐유저구요 점수가2600에서 와리가리 하고있음 애들 완막하면 오히려 자기들 게임 던지고 한명때문 망쳤는데 그망친놈이 정치질 하고 게임에 참여도안하고 말리서 팝콘먹고있는놈들이 다반사임 아니면 게임은 잘하는데 아가리털고하는놈들 많음
힐이 안들어온다고 팀이 욕하면 단지 난 잘못없는데 생각하는게 아니라 왜 저런말을 할가? 라고 의문을 가져보세요. 아 디바가 깡통이 됬는데 적진 흔든다고 갔다가 돌아오질 않는구나. 그럼 그땐 내가 톡으로 침착하게 디바에게 힐 필요할때 다시 날라와달라고 말해줘보자. 생각을 하고 말해주면 6~70% 디바유저들은 개피되고 돌아와줍니다. 골드나 플레유저들도요. 물론 설득 할 때 나의 멘탈과 말투를 신경써야겠지요. 전 보이스 듣고 실력 올렸습니다. 그리고 보이스 듣는 팀으로 80% 더 이겼고요. 보이스 끄고 몰입도를 키워 실력 올리는 분은 안그래도 올라가는 사람이라 봅니다. 개인 피지컬 즉 에임 따위가 기본으로 되는 분들일 테니까요.
난 집중한 게임을 끝나면 참았던 숨을 토해내며 손이 저릴정도가 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승패의 희열을 떠나 이겼으면 왜 이겼지? 졌으면 왜 졌지? 어느부분에서 내가 또는 우리팀의 장점 단점을 자연스레 생각해보고 그 장면들을 머리속에 복기 해봅니다. 그럼 공부처럼 그순간에 바로 복습 하기 때문에 머리에 각인되기 쉽고. 이런 유튜버들의 영상이나 프로들의 영상을 볼때 내가 기억했던 안좋았던 부분이 떠오르며 아 이땐 이게 좋은거구나. 이렇게 싸우면 되는구나 자연스레 기억하게 되어 단지 영상 보고 즐기는걸 넘어 내것으로 10%라도 체화 시킬수 있는것이죠. 이런식으로 오버워치를 해서 처음에 골드로 시작했다가 4개월 지난 지금 마스터 점수대로 왔는데 이런 댓글 단것은 이 영상에서 몰입도를 올린다고 보이스를 안들어가는건 아니란겁니다. 골드보다 저티어는 가보지 못했지만 막무가내로 인신공격을 하는 보이스는 듣지않는게 옳지만 게임 도중 당신의 픽이 왜 잘못됬는지 말해주는 팀의 정치도 잘 정리해들으면 도움이 된닺고 보고.... 중요한건 단순한 인신공격이 아닐시엔 어떤 보이스도 내가 어떠냐에 따라서 살이 되고 독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제 생각엔 보이스는 들어가되 당신이나 주변인을 향한 패드립 쌍욕이 아니면 심호흡을 하며 멘탈을 다잡고 이놈이 무슨말을 지껄이고 어떤 잡브리핑을 하나 들어보시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일 핵심인 몰입도 인데 이건 보이스를 나가는 것이 답이 될지 모르지만 다르게 올릴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가끔 부케로 경쟁전 하다가 플레에서 브리핑 안듣고 게임을 해 A거점 먹고 바로 이속키고 B 들어가야될때 못간 경우. 상대 아나가 피 30남아 거점 옆에 숨었는데 바로 옆 우리 라인이 모르고 방패만 들고있는 경우 보이스를 안들어가 몰입도를 높일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이 든다면 그 이후 어떻게 판단을 높일지, 어떻게 팀과 연계할지. 어떻게 시야를 넓게할지. 스스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몰입도가 높아져 그 순간의 에임과 판단은 늘었는데 그 이후의 발전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제가 플레에서 사람들이 보이스 쳐안들어와 이러는거 아닙니다. 님들 다이아랑 마스터는 전부 95%이상 듣기는 들어옵니다. 제발!!! 마이크는 안바라니 보이스를 들어오세요. 전 실력향상에 보이스가 가장 도움이 된다 봅니다. 그걸 어떻게 배우는지는 당신들의 생각나름임!!! 에임이 타이무급이면 이미 올라가고도 남았어!!! 다이아는 조합+상황판단 되면 가고 마스터는 에임+ 지만.
경쟁전에서 항상 브리핑,오더를 내리는 평범한 다이아유저 입니다 빠대에선 자주 팀의 한타를 유리하게 만드는 그림이 나오지만 경쟁전에선 그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아 약간씩 슬럼프가 오긴했었는데요 이영상보고 왜 그런 차이가 있었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끝나고나면 지든 이기든 숨막히게 싸우고 힐주고 그 짧은시간동안 머릴 스쳐가는 궁각 스킬쿨타임 계산들을 모두 생각하면서 게임을 끝내면 숨이 찰수밖에요 그렇게 참고있던숨을 끝나서 쉬고 잔뜩 긴장하고 내가 죽으면 다른팀원분들도 죽을거야 라는 힐러의 악박감 메르시를 하며 쌓아온 메르시 수호천사무빙 힐량은 딸리고 상대팀은 극딜, 궁을 써서 팀원들이 죽고 남겨주고간 궁 8~90퍼를 이리저리 화물에 붙어서 애들 좀 때려가지고 궁채워 살려주는 센스 그런걸 모두 갖춘 메르시도 골플에 생각 의외로 많이있습니다 물론 전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겜 한판을 끝내고나면 손이 떨리고 차가워지고 숨은 끝난후 헉헉거리고 얼굴한번 세수하듯 비빈다음 담판을 준비하죠 그런데도 가끔 트롤러를 만나고 어제는 그마에서 골드를 오신분도 만났습니다 근데 이런분들도 만날수밖에없죠 아무리 브리핑하고 조합 잘맞춰도 지는게 일상인분들도 만날거고 잘하시는분들도 만날것이고 다 만나는거 아니겠습니까? 단지 트롤러분들이 기억에 오래남아 멘탈에 타격을 조금 준다뿐 잘하시는분들도 많이 만나는데 잊는거에요 패작분들덕분에
딜러의 입장에서는 어떤지는 모르겟으나 힐러와 탱커를 하는 입장에서는 팀보이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목소리 별로 드러내고싶지 않은편이에요. 목소리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목소리로 트집잡히는 일도 있어서요. 하지만 적팀에 저격수가 있을때 방패가 400쯤에서 사이드로 빠지라고 하거나 메르시에게 궁이 있다고 다들 화물위에서 싸우다 죽고 궁은 아끼라는 말을 할때 팀보이스가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힐러라는 특성상 후방에 있다보니 시야가 넓어서 후방으로 도는 리퍼나 구석에서 각을재는 맥크리 등이 쉽게 눈에 들어오기에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즉각 설명해서 한명을 포커싱하라고 말하면 포커싱당한 적은 궁각도 못재고 죽거나 후퇴하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탱커를할때는 시야가 좁아지기에 후방 아군이 말해주는 적의 위치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이스한다고 냅다 쌍욕부터 날리는사람들이 있는데 목소리가 게임에 집중을 못할정도로 거슬린다면야 그런분은 보이스를 끄고 하시는게 낫겟죠. 더나은 게임을 위해 보이스를 끄고 채팅과 아군의 상태를 확인하겟다는분도 본적이 잇고 그런분들에게는 맞춰서 뒤 ㅍㄹ 라는 식으로라도 간략하게 브리핑을 해드립니다. 하지만 역시 보이스가 효율이 좋다고는 말씀드리고싶네요. 게임에 집중하겟다는 의지는 좋으나 집중을 못해서 짜증이 나시는 분이 아니라면 왠만해서는 보이스에 들어와주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오버워치는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실력일시 게임 승패의 판가름은 팀워크에 의해서니까요.
제가 본캐가 솔저이고 감도는 3.30으로 사용해요. 저 항상 제 자신을 믿어요. 에임이 안좋아도 항상 노력한답니다.근데 이기고 있는데 팀이 싸워서 나갈때가 많아요. (게임을 안하고 채팅으로 싸우다가 그후 1~2명 멘탈깨져서 나감.)- 그래서 이긴 게임을 짐.ㅡㅡ이런 경우 상당히 미치겠더라고요; (진심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ㅠㅠ)이럴때 보면 저만 신경쓰지말고 팀원들도 신경써야되는 생각이 드네요.진짜로 게임할떄는 멘탈이 답일듯. 그리고 남탓은 되도록이면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하다가 채팅으로 오지랖떨다가 그다음 탈주할 가능성이 높아요. (진짜 항상 느낌.)물론 게임도 즐겁게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상대방을 기분상하게만 안해셨음 합니다.그리고 보이스피싱 키면 막 소리지르면서 하는 사람 종종 보네요.(귀가 아파 뒤질뻔했음.ㅡㅡ)-도대체 이해안되는게 왜 소리지르면서 게임을 함? 막 이럼;;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ㄱ~~~~~~~~~~~~~~~진짜 진심 극혐;;진짜 피해주는거랑 마찬가지임; 그래서 차단함.. 하 진짜 덕분에 게임집중안되서 짐. ㅅㅂ그래서 저 보이스안키고 게임함. 조용히 게임하는게 나한데 더 집중이 되는것 같아요.제발 보이스키면서 소리 꽥꽥 지르지말자. 진짜 게임 집중 떨어지는거랑 마찬가지니까;쨋든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노력하시면 높은 티어에 가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 골드..ㅠㅠㅈㅅㅈㅅ)
오버워치를 비롯한 대부분의 fps게임은 재능겜이다 특히 오버워치는 단순한 에임뿐만이 아닌 상황판단 능력까지 갖춰져야하기 때문에 태생부터 정해진 점수 이상을 벗어나기 어렵다. 하루의 대부분을 게임에 투자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 높은 티어를 갈 수 있는 가장 빠른방법은 다시 태어나는것이다.
진지하게 팩트를 조심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자기가 잘하면 올라옵니다. 졌을땐 자기 실력부터 키우고 남탓 해주세요 시간이 꽤 걸릴수도 있어요(패작, 핵, 고의트롤 등등) 하지만 올라오고 싶다면 '멘탈'과 '실력' 이것만 있으면 올라갑니다. 저역시 현재는 마스터 중반에서 그마로 올라가려고 하는 중이지만 불과 한달 전만 해도 '플래티넘'이었습니다. 옵치한지 4개월 차지만 그냥 꾹참고 나부터 잘하면 올라가게 되있어요 실력도 없는데 남탓만하고 질것같거나, 팀에 픽을 안맞춰주는 사람이 있어서 자기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은.. 그냥 브론즈로 가주세요
실버에서 시작해서 마스터 찍은 유전데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방법이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팀 게임이기에 팀원과의 소통이 되지 않으면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우리팀 궁연계나 적의 기습공격, 적의 궁극기 상태, 포커싱 등 팀원과의 소통없이 플레이 하기에는 나 자신은 물론 팀원들까지 힘듭니다. 이 방법으로 브실골 정도는 탈출할지 몰라도 그 이상 올리려면 쉽지 않을겁니다. 팀원들이 자신을 욕할때 '저 씨발새끼는 왜 내 탓을 할까?'가 아니라 '내가 뭘 잘못했지?' 라고 생각 해 보세요. 영상에서 이 방법으로 마스터 간 유저들이 있다고 했는데 그건 소수의 유저들이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우리팀에 패드립, 인신공격 하는 유저들이 없다면 팀보이스는 들으시는게 좋습니다. 마이크로 브리핑 하시면 더 좋구요. 아무리 해도 점수가 안 올라가는 저티어 유저분들은 이 방법을시도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ps. 영상 마지막 부분 격공
마지막말 진짜 공감되네 저가3900~4100왔다갔다하는대 애들이 자꾸 듀오해달라 점수올려달라고 몇번씩 말하는대 그때마다 진짜 지겨워 죽을거같아요 자기들 실력대로 자기가 올리면 되는것을 왜 쉽게 올릴려고하는지 도당체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발전을해야 뭘하든가 할텐대 발전을 할생각이 없으니까 점수를 못올리는거에요
딜러로 심해 탈출하는 법. 시작하자마자 대치 상황의 뒷열에 있는 힐러를 잘라준다. 그리고 상대 딜러가 딜넣기 전에 한 두명을 짜르거나 개피로 만든다. 그리고 싸우고있는 상대 탱커의 뒤에서 꾸준히 딜을 넣어준다. 가장 중요한건 그 세가지 행동을 하고 살아남아 팀과 합류한다. (안살아남아도 힐러를 자르고 딜러 개피만들어놓으면 대게 한타는 승리해있습니다.) 그러면 팀이 전부 던지고 트롤이여도 게임을 승리합니다. 승률 63퍼 목처 2.75 한조원챔 유저지만 한조만 보고 던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많은 트롤들을 데리고 게임했던 저는 전전시즌 골드 전시즌 플레 이번시즌 다이아로 많은 착오가 있었지만 가능했고 심해탈출했습니다. 근데 다이아는 새로운 심해였어...
팀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탈케어만 된다면 팀보는 중요합니다 2개에 눈으로 볼 수 없는 걸 12개에 눈이 도와줍니다 적극 브피링과 멘탈케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케어 해주는 사람은 대부분 픽을 맞춰주고 티어는 높아질 수 있겠지만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항상 팀을 위해 픽을 맞추다 보니 내가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픽을.할 수 없게 되었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서 전 부케를 합니다 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 영상보고 플레 중하위권에서 다이아 초반으로 승급했습니다ㅜ 그동안 포지션 무시하고 무작정 돌진만하며 팀원들이 무슨 픽을하던 상관안썻는데 ..제가 지금까지 무슨 짓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브실골 여러분들도 자신이 왜 떨어지는지를 알아보고 팀원의 조합에 호응해 준다면 티어를 급속도로 올릴수 있을것 입니다 희망을 놓지 마세요 저도 저 자신이 팀게임을 못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나쁘진 않는데 아니 고티어 분들은 저티어한테 열심히 해라 지랄하는데 이유없이 던질려는 팀원을 설득해도 팀원이 끝까지 한조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한테 잘 맞는 영웅을 픽해야지 이깁니다 그렇게 해서 1500에서 2000점으로 올렸거든요 결론:고티어 분들아 님들이 주는 팁들은 저티어 구간에선 거의 먹히지 않고 열심히 하라고 하지 말라 내 입장에선 그냥 점수자랑같다 저티어 구간대는 운이 따르고 자신이 잘하는걸 하면 된다 내용이 이상하면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비공감이네요... 마스터는 아니고 아직 다이아구간이긴 한데 공격 수비영웅 5명 픽박아버려도 제가 힐러할테니 톡만 와주세요 하고 열심히 브리핑하고 으쌰으쌰 해서 이기는 적도 많습니다 오히려 혼자하는 사람들은 다이아고 뭐고 간에 팀 위치파악이나 돌격 궁 타이밍도 안맞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팀보 활성화가 안되어있는 유럽 등에 비해 팀보가 활성화되어있는 우리나라가 유사티어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게 팀플레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버워치는 팀게임이고 개인이 집중한다고 해도 팀보를 하지 않는 한 개인플레이에서 끝날 뿐이지요 개인기량이 좀 더 뛰어난 유럽보다 우리나라가 팀플레이로 세계 정상을 차지한 것도 여기에서 기인할테구요. 이런 정황들이 개인플레이보다 팀플레이가 중요한 것을 굉장히 뒷받침 해줍니다 동영상에서 나온것도 개인별로 맞기도 하겠지만 팀게임에서 소통이 없다는건 혼자 여러명 몫을 하지않는 한 불가능할겁니다.
배상현 댓글달아주신 내용들 전부 공감하고 부정하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팀보를 하면 좋겠지만 멘탈이 약하거나 자신의 실력보다 하위 티어에 속해있는경우라면 차라리 마음속깊은곳에서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시비 붙으면서 까지 팀보가서 한숨쉴바엔 자신이 할수있는 만큼 하는게 좋을수도 있다라는걸 얘기하고싶었어요 자신의 실력에맞는 티어에왔다면 팀보를 해야하는것은 필수라고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수있다는것도 인정해요.
씹랄 그거 솔져 프리딜이니까 솔져 프리딜 막으라는거고 디바나 겐지가 보통 솔져 봅니다. 거점은 최소 3명 라인은 자기가 물고 있으니까 같이 봐달라는거죠. 자기의 캐릭터에 맟쳐서 브리핑 듣고 어디로 가야할지 판단능력이 있어야되죠. 겐지 같은 경우는 2층에 솔져나 아나 잡아주는 식으로 가고 라인 무는 경우는 보통 탱이 많습니다.그럼 자기가 탱커인에 유동적인 탱커(윈스 디바)라면 라인 보다는 힐러를 물어서 라인에게 힐이 못 들어가게 해주면 되는거죠.그러면 라인 잡기가 팀이 수월해집니다. 이런식으로 자기의 캐릭터와 역할에만 대해서 잘 알고 브리핑 듣고 행동하면 되는겁니당.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물론 자신의 실력이나 센스도 중요하겠지만 팀원들이 그걸 받쳐줄수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승리로 이끌수있겠죠.. 저는 라인하르트 유저로서 아무리 앞에서 방패를 펼쳐줘도 우리팀 애들이 에임이 꾸져서인지 앞에서 나대는 상대팀도 못죽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깐 아무리 실력이 중요하다한들 역시 팀원이 중요한것같에요.. 잘하시는 분을 만나면 그분과 듀오를 해서 티어를 차근차근 쌓아 올라갈수는 있을것 같아요.. 한다미로 운빨ㅈ망겜;;
오버워치는 개인적으로 본인만 잘한대서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못하는건 진심 상관없습니다. 다만 인성이 제대로 박힌 유저가 6명이라야 올라가는듯 합니다. 부계정 점수대 유지하려고 패작하는놈들, 지가 판단 잘못해놓고 정치질 상대 찾는 사람들, 딜러가 벼슬인냥 역활군 다시 짜보자고 해도 무시하고 마이웨이 가는 사람들, 내 실력은 카운터픽을 넘어선다고 되도안한 부심 가진 사람들. 이런 사람들 있으면 정말 본인만 잘해도 올라가기 힘듭니다
경쟁전은 빠대보다 열심히 해야되는건 맞지만 시험이 아닙니다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니깐요 부담없이 편하게하세요.솔직히 티어 낮아도 되고 높아도되요 개인의 성취감 문제지 사회적이나 법적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하지만 정 힘들다싶으면 빠대에서 경쟁전하듯이 해보세요.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경쟁전은 빠대보다 열심히 해야되는건 맞지만 시험이 아닙니다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니깐요 부담없이 편하게하세요.솔직히 티어 낮아도 되고 높아도되요 개인의 성취감 문제지 사회적이나 법적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하지만 정 힘들다싶으면 빠대에서 경쟁전하듯이 해보세요.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래피드에임법] 단계별로 따라하는 에임연습법](http://i.ytimg.com/vi/1ZKpFoktm-g/mqdefault.jpg)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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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닉 좋은팁알아갑니다 감사합나다.
네임닉님 말씀대로 집중해서 잘 되면 모르겠는데 듀오로 저티어 유저가 위로 와서 힐러 하면서 본인은 집중한다고 해도(심지어 힐러는 피가 없는 아군들을 지형에 상관없이 볼 수가 있는데도) 못 보고 힐을 못 넣는 것 보면 자기가 힐 혼자서 5명 힐 다 볼 수 있는 정도 아니다 하면 팀보이스는 필수라고 합시다. 라인하르트 로드 자리야 하면서 뒤에 유저들까지 다 케어 가능하지 않으면 그냥 팀보이스를 켜고 보이스로 트롤하는 사람만 p에서 따로 차단하시길 바랍니다.
네임닉 네임닉님 재가 골드지만 플레 이하 에서도 브리핑 별로안하고 맨탈이 야하면 던진다고하셨는대,플래 이하도
브리핑 많이하고 맨탈도 약하지 않습니다. 플래이하를 너무 브리핑안한다,맨탈이 약하다는 말 골드인 저에게는 타격입습니다.
그래도 영상은 도움이되내요ㅎㅎ
즐감 하고갔습니다.
SNACK RUclips 근데 멘탈 못잡는사람이 대부분이죠.. 시비아니에요 시비로들으셨으면 ㅈㅅ하구요
신기욱 괜춘
이 영상과 같은 말을 하고싶다.
게임이라고 단순히 그 한판만 즐기면 절대 안오른다.
즐겨도 오르는데? 하는 사람들은 그 즐기는 방법이 다른 즐겜유저와 다르게 매 순간 저절로 어떻게 하면 이 상황을 이길가 "생각"을 하는것이지.
이런 생각이 안되서 레밸이 200,300이 넘는데도 티어가 저절로 골드나 플레면 그 사람은 올릴려고 노력한 사람이 아님.
프로들의 영상을 보며 와~ 개쩐다 에서 멈추는 사람이 아니라 아 이렇게 판단하는구나 이 상황에 이런 브리핑 하는 이유가 뭘가? 생각을 하는 사람의 차이가 티어의 차이를 만듬.
진짜 이 영상처럼 공감되는게
생각을 해라.
공부든 게임이든 뭐든.
스스로 어떻게? 왜? 라는 화두로 생각과 노력을 안하고 난 이 티어가 끝이야 생각하면 끝인거.
안상현 님 이 뭔데 그런판단을함? 제가지금320랩에 어재 플 레를갔습니다 근데 노력을안했다고요? 뭔ㅅ립니까 플 레를. 가기위해 자존심을 억누륵고 욕을받아도 대꾸하지 않고 핵도있고 패작러도 만 나는데 200~300랩인데 아직 저티어면 노력을 안한거라고요?
정말 기분 나쁩니다 글 내려주세요
건학엄마 노력. 그 노력을 하셨는데 방법이 잘못됬다 느끼셔서 이 영상을 보게된것 아니신지요?
말씀하시는 노력들은 전부 참아 내시기만 한거지 그이상을 위해 어떤것이 있을가 "생각" 즉, 연구를 안해보신건 아닌지요?
저의 다른 댓글에 이런게 있습니다.
전 골드구간에서 팀들이 저에게 힐이 안된다 그냥 다른 픽해라. 등등 어머니 아버지 안부묻는 욕이 아닌 저 자신의 플레이에 조금이라도 관련된 욕이면 듣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 사람이 나에게서 어떤 불만을 느끼는걸까? 왜 그럴까? 라고요.
제가 힐런데 울팀이 힐 안들어와 시발새꺄 그러면 전 생각해봅니다.
왜 저럴가? 현재 거점점령에서 한번 끝났는데 나의 힐량은 몇이고 우리팀 탱커가 어떻게 움직이길레 내가 힐 넣기 힘들고 상대는 쉬울가?
이런 고민을 하고 지면 그 부분을 가지고 직장에서 쉬다가 프로들 영상보며 아 류제홍은 이때 이 포지션과 브리핑으로 팀에게 힐을 넣는구나. 난 류제홍 만큼 에임이 안되니 우선 포지션이라도 조금씩 바꿔야겠다. 고민합니다.
답글자분이 어떤 노력을 하셨는지 모르지만 이 영상을 다 보셨다면 공감을 하거나 난 뭐가 문제였을가 고민을 하셔야합니다.
이 영상 업로더분도.
보이스를 나감으로 인해 몰입도를 키워 나 스스로의 플레이 즉 에임과 상황판단을 키우라는 조언과 그후에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 "생각" 하는 노력을 하라고 합니다.
저도 스타1만 하다 친구들에 휩쓸려 팀게임인 오버워치를 처음 했을땐 팀들에게 화도 나고 욕 먹어서 때려치워야 되나 하다.
친구가 골딱이라 놀려 이렇게 접기엔 아숴워서 계속 프로영상 찾아보고 내 플레이 되새겨보며 연구해서 현재 레밸 182인데 3600점까지 올렸습니다.
이번 기회로 노력의 방향을 바꿔보세요.
단지 참으며 많이하고 그러면 언젠가 늘겠지 하는건.
연애도 공부도 게임도 절대 되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공부도 무작정 문제지 풀고 생각없이 노력한 사람에게 1,2등급이 주어질가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스터 주제에 주절 거린다고 볼수 있지만 전 골드에서 얻어 맞으며 올라간거라 조금은 공감이 되서 남겨봅니다.
플레가 제일 힘들었어요. ㅠㅠ
건학엄마 주변 친구들이 제가 이렇게 연구하고 언젠가 마스터로 올라갈거다 라고 말하는 모습에 비웃기만 하다 결국 그들은 플레에서 최고 3200까지 찍기만 하고 지금은 아무말 못하더군요.
제가 이때 이렇게 하는게 낫지않아? 라고 말하면 골딱이 주제 라고 게임에 뭐하러 그렇게 재미없게 해?
라던 놈들이 말이죠.
전 연구하고 연습하고 그걸로 몰입하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단지 라인하르트 논개 라는식으로 즐겜 보다 진지하게 웃으며 플레이 하니 실력이 늘었네요.
건학엄마 마스터도 별로 없는 핵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블리자드 매칭 방식에따라 한큐 6명에 패작러가 2명이상 되기 어려운것 아시나요?
패드립 아닌 욕을 받으면 단지 흘리지말고 내것으로 만들어보려 하셨나요?
패작러 한명이 팀에 있으면 저는 채팅으로 제가 남는 픽 아무거나 할테니 여러분이 자신있는거로 픽 하셔서 5대 6 한번 이겨보는것이 어떤가요? 하며 어떻게든 설득합니다.
내가 진정 한단계 위 티어 실력이 있으면 까짓거 5대 6 한명정도 업고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 가져야되는것 아닌가요?
건학엄마 아 참고로 전 스타1만 하다와서 fps가 취약해 딱 저에게 맞는 마우스 패드 산 후에 미친듯이 에임 연습했습니다.
솔직히 어떤말을 해도 fps게임인 오버워치는 에임이 반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네요.
지옥구간은 이거 절대로 안통하던데요 같이 할사람이랑 돌려야 하나요? 브리핑해도 애새끼들 잡담만하고 보이스로 패드립이나하고.....
김동현 그래서 이
영상에선 보이스 채팅이 무조건 좋은것은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보이스 채팅끄고 자신이 잘하는 것만 해도 1인분은 되니까요
김동현 혹시 그거땜에 멘탈이나가셨는지요??멘탈잡고 강해지고 패드립하면 팀보를 나가세용 글구 자기가 할수있는 캐릭터나..조합을 맞추시면 충분히 올라가용 화이팅!
김동현 저또한 시즌2골드배치 마지막점수 다이아입니다.
골드 벗어날땐 힐러 없는판도 많았습니다. 없는대도 이기는판이 간간히 있었죠. '내가 라인이나 디바를 하고 딜러에게 맞춰볼까?' 하는 작은 생각입니다. 힐러가 없어도 딜러(솔 맥)만 지켜도 한두마리 따고 우리딜러는 죽습니다. 나머지 4명정도야 5:4인데 뭔들 무섭겠습니까.
이처럼 내가낸데플레이스타일 말고
내가 팀을 위해 뭘할수있는가 를 고려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윤지환 멘탈은 갤럭시 s급이에요 로드호그 원캐유저구요 점수가2600에서 와리가리 하고있음 애들 완막하면 오히려 자기들 게임 던지고 한명때문 망쳤는데 그망친놈이 정치질 하고 게임에 참여도안하고 말리서 팝콘먹고있는놈들이 다반사임 아니면 게임은 잘하는데 아가리털고하는놈들 많음
김광호 로드호그 원캐유저입니다 갈고리도 평균 56%넘습니다 판단을 하고 과감히 들어가는데 다른 사람들은 안따라주더군요 솔큐 유저로서 엄청 힘듭니다
주의 : 브론즈, 실버는 해당 안됨.
이유 : 내 경험상 브론즈가 실버로, 실버가 골드로 올라가는건 거의 에베레스트 정상도달급으로 운과 운과 운과 운과 운과 운과 운과 노력이 뒤따라줘야함
떤더 ㅇㅈ합니다 어제 골드갔는데 실버에서 골드가기 ㅈㄴ 힘듬
전하준 브탈은 문제가 안되는데 실탈은 개오바임 ㅋㅋ
지옥의화신 ㅇㅈ 브론즈는 대리땜에 힘둘다해도 실탈은 트롤이건 3인큐새끼들이건 대리건 일단 애들이 1인분을 못하고 힐러를안함;;;걍 풀레부터 사람이있는듯
브론즈에서 정말 노력하고노력해서 진짜 여러가지 피드백영상,프로게이머의 영상을보며 연습하고 플레로갔습니다 ㅠㅠ
300점대 에서 실버까지 겐지로 2달만에 올라왔는데요 팀운도 확실히 따라야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그 티어 실력이 아니면 빨리 올라오는건 맞는것 같네요.
힐이 안들어온다고 팀이 욕하면 단지 난 잘못없는데 생각하는게 아니라 왜 저런말을 할가? 라고 의문을 가져보세요.
아 디바가 깡통이 됬는데 적진 흔든다고 갔다가 돌아오질 않는구나.
그럼 그땐 내가 톡으로 침착하게 디바에게 힐 필요할때 다시 날라와달라고 말해줘보자.
생각을 하고 말해주면 6~70% 디바유저들은 개피되고 돌아와줍니다.
골드나 플레유저들도요.
물론 설득 할 때 나의 멘탈과 말투를 신경써야겠지요.
전 보이스 듣고 실력 올렸습니다.
그리고 보이스 듣는 팀으로 80% 더 이겼고요.
보이스 끄고 몰입도를 키워 실력 올리는 분은 안그래도 올라가는 사람이라 봅니다.
개인 피지컬 즉 에임 따위가 기본으로 되는 분들일 테니까요.
안상현 그냥 힐러없으면 줬도못하는 새ㅇ끼들이 힐딱이로 점수올렸다고 깎아내리는 병 ㅇ신 같은 새 ㅇ끼들좀없었으면
저에게 하시는 말인지??
제가 오해를 하는지는 모르지만
전 라인 로드 자리야// 솔져 리퍼// 루시우 아나
이 조합으로 올라갔습니다.
정의준 다이야까지는 힐러가 필요 없어요 ㅇㅋ.?
그리고 힐러로 올라가서 딜러쳐잡으니깐 지랄하는거 아니야
힐러 놀라가서 힐러하면 존나 고맙지
다시 한번 말하는데 3600까지는 힐러 없어도 올라가구요 ㅇㅋ? ㅋㅋㅋ
최진혁 이분 버스타셧나
최진혁 왜 이런 답글이 달리는지 모르겠네요.
마스터까지 가보신분의 말씀이 아닌데
이런 영상을 수없이 많이 보았지만 마스터 올라오는 길까지는 흔한 멘탈 문제랑 상대조합보고 바꿔주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난 집중한 게임을 끝나면 참았던 숨을 토해내며 손이 저릴정도가 될 때가 있는데 그럴때마다 승패의 희열을 떠나 이겼으면 왜 이겼지? 졌으면 왜 졌지?
어느부분에서 내가 또는 우리팀의 장점 단점을 자연스레 생각해보고 그 장면들을 머리속에 복기 해봅니다.
그럼 공부처럼 그순간에 바로 복습 하기 때문에 머리에 각인되기 쉽고. 이런 유튜버들의 영상이나 프로들의 영상을 볼때 내가 기억했던 안좋았던 부분이 떠오르며 아 이땐 이게 좋은거구나. 이렇게 싸우면 되는구나 자연스레 기억하게 되어 단지 영상 보고 즐기는걸 넘어 내것으로 10%라도 체화 시킬수 있는것이죠.
이런식으로 오버워치를 해서 처음에 골드로 시작했다가 4개월 지난 지금 마스터 점수대로 왔는데
이런 댓글 단것은 이 영상에서 몰입도를 올린다고 보이스를 안들어가는건 아니란겁니다.
골드보다 저티어는 가보지 못했지만
막무가내로 인신공격을 하는 보이스는 듣지않는게 옳지만 게임 도중 당신의 픽이 왜 잘못됬는지 말해주는 팀의 정치도 잘 정리해들으면 도움이 된닺고 보고.... 중요한건 단순한 인신공격이 아닐시엔 어떤 보이스도 내가 어떠냐에 따라서 살이 되고 독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제 생각엔 보이스는 들어가되 당신이나 주변인을 향한 패드립 쌍욕이 아니면 심호흡을 하며 멘탈을 다잡고 이놈이 무슨말을 지껄이고 어떤 잡브리핑을 하나 들어보시고 생각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제일 핵심인 몰입도 인데 이건 보이스를 나가는 것이 답이 될지 모르지만 다르게 올릴 방법을 찾아보는게 좋을것 같네요.
가끔 부케로 경쟁전 하다가 플레에서 브리핑 안듣고 게임을 해
A거점 먹고 바로 이속키고 B 들어가야될때 못간 경우.
상대 아나가 피 30남아 거점 옆에 숨었는데 바로 옆 우리 라인이 모르고 방패만 들고있는 경우
보이스를 안들어가 몰입도를 높일수 있다고 스스로 생각이 든다면 그 이후 어떻게 판단을 높일지, 어떻게 팀과 연계할지. 어떻게 시야를 넓게할지.
스스로 생각해보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몰입도가 높아져 그 순간의 에임과 판단은 늘었는데 그 이후의 발전이 없다면 무슨 소용이 있나요.
제가 플레에서 사람들이 보이스 쳐안들어와 이러는거 아닙니다.
님들 다이아랑 마스터는 전부 95%이상 듣기는 들어옵니다.
제발!!!
마이크는 안바라니 보이스를 들어오세요.
전 실력향상에 보이스가 가장 도움이 된다 봅니다.
그걸 어떻게 배우는지는 당신들의 생각나름임!!!
에임이 타이무급이면 이미 올라가고도 남았어!!!
다이아는 조합+상황판단 되면 가고
마스터는 에임+ 지만.
suery etu 절 아십니까?
안상현 대단한글이다..감탄하고갑니다 특히 첫번째 문장에 감탄
"매경기가 끝나면 참았던 숨을 토해내며..."
안상현 우와 글 쓰시는 분이세요? 감탄하면서 읽음
안상현 국어시간에 배우는 주장하는 글쓰기인줄ㄷㄷ
처음,중간,끝 명확한거봐 대단대단ㅋㅋ
중요한건 다이아는 좀 극혐구간임
도움많이되는것같습니다.
그저 점수만 올리는데 급급한 사람보다 공든탑 쌓듯이 정성스럽게 실력을 올리는것이 중요하고 그렇게하면 점수는 따라온다는 내용인것같네요.
점수에 집착하고 내실력에 한탄만한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된것같습니다
1인분이상을하더라도 고의트롤들을 팀으로만나면 못이기지않을까요...ㅜㅜ
단기적으로봤을땐 올라가지 않는것처럼 보이지만 결국엔 천천히 올라갈거에요!
김성우 님 저도 높은티어는 아니지만 그건 님 실력도 있는거같은데.. 시메300시간이라도 하셨나..
김종아 전 어제 5연속으로 트롤만나서 200점떨궜지만 전체적으로보면 올랐던걸 알수있었어요! 계속하다보면 자연스레 올라갑니다!
유수민 ?
자기팀에는 5명중에 트롤이있는거고 상대팀에는 6명중에 있는건데 확률적으로 상대팀에 있을확률이 더높지 왜 전부 자기팀에만 트롤이걸린다고할까? 상대팀에 패작이있어서 승리를하면 자기가잘해서 이긴거고 패작땜에지면 패작핑계대고 그냥 졌는데 핑계대는걸로밖에 안보임
와 이제껏 봤던 오버워치 팁중에 이렇게 와닿는 강의는 없었네요. 굉장히 신선하고 창의적이라고까지 할 수 있는 시각에서의 조언 흥미롭게 봤습니다~!
이분꺼 제일 마음에 와닿음 특히 마지막 말..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면 다 당연한 얘기들 뿐인데, 그 당연한 것들을 잊거나 안해서 게임의 패배로 이어지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걸 다시 상기시켜주는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나만 이거보는데 들어야지..들어야지..하면서 배경에깔린 애니메이션 봄?ㅌㅋ
공감되는영상이네요
요즘 실력보단 점수올리려는분들보면 참 안쓰럽습니다.
운좋게 연승으로올라간다해도 다시 내려올껀데...
너무 멋져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쟁전에서 항상 브리핑,오더를 내리는 평범한 다이아유저 입니다 빠대에선 자주 팀의 한타를 유리하게 만드는 그림이 나오지만 경쟁전에선 그만큼의 실력이 나오지 않아 약간씩 슬럼프가 오긴했었는데요 이영상보고 왜 그런 차이가 있었는지 이제야 깨달았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끝나고나면 지든 이기든 숨막히게 싸우고 힐주고 그 짧은시간동안 머릴 스쳐가는 궁각 스킬쿨타임 계산들을 모두 생각하면서 게임을 끝내면 숨이 찰수밖에요 그렇게 참고있던숨을 끝나서 쉬고 잔뜩 긴장하고 내가 죽으면 다른팀원분들도 죽을거야 라는 힐러의 악박감 메르시를 하며 쌓아온 메르시 수호천사무빙 힐량은 딸리고 상대팀은 극딜, 궁을 써서 팀원들이 죽고 남겨주고간 궁 8~90퍼를 이리저리 화물에 붙어서 애들 좀 때려가지고 궁채워 살려주는 센스 그런걸 모두 갖춘 메르시도 골플에 생각 의외로 많이있습니다 물론 전 항상은 아니지만 거의 겜 한판을 끝내고나면 손이 떨리고 차가워지고 숨은 끝난후 헉헉거리고 얼굴한번 세수하듯 비빈다음 담판을 준비하죠 그런데도 가끔 트롤러를 만나고 어제는 그마에서 골드를 오신분도 만났습니다 근데 이런분들도 만날수밖에없죠 아무리 브리핑하고 조합 잘맞춰도 지는게 일상인분들도 만날거고 잘하시는분들도 만날것이고
다 만나는거 아니겠습니까? 단지 트롤러분들이 기억에 오래남아 멘탈에 타격을 조금 준다뿐 잘하시는분들도 많이 만나는데 잊는거에요 패작분들덕분에
딜러의 입장에서는 어떤지는 모르겟으나 힐러와 탱커를 하는 입장에서는 팀보이스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목소리 별로 드러내고싶지 않은편이에요. 목소리가 좋은편이 아니라서 목소리로 트집잡히는 일도 있어서요. 하지만 적팀에 저격수가 있을때 방패가 400쯤에서 사이드로 빠지라고 하거나 메르시에게 궁이 있다고 다들 화물위에서 싸우다 죽고 궁은 아끼라는 말을 할때 팀보이스가 정말 필요합니다. 특히 힐러라는 특성상 후방에 있다보니 시야가 넓어서 후방으로 도는 리퍼나 구석에서 각을재는 맥크리 등이 쉽게 눈에 들어오기에 아군에게 적의 위치를 즉각 설명해서 한명을 포커싱하라고 말하면 포커싱당한 적은 궁각도 못재고 죽거나 후퇴하기 마련입니다. 반대로 탱커를할때는 시야가 좁아지기에 후방 아군이 말해주는 적의 위치에 많이 의존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이스한다고 냅다 쌍욕부터 날리는사람들이 있는데 목소리가 게임에 집중을 못할정도로 거슬린다면야 그런분은 보이스를 끄고 하시는게 낫겟죠. 더나은 게임을 위해 보이스를 끄고 채팅과 아군의 상태를 확인하겟다는분도 본적이 잇고 그런분들에게는 맞춰서 뒤 ㅍㄹ 라는 식으로라도 간략하게 브리핑을 해드립니다. 하지만 역시 보이스가 효율이 좋다고는 말씀드리고싶네요. 게임에 집중하겟다는 의지는 좋으나 집중을 못해서 짜증이 나시는 분이 아니라면 왠만해서는 보이스에 들어와주었으면 하는게 바램입니다. 오버워치는 개인의 실력도 중요하지만 비슷한 실력일시 게임 승패의 판가름은 팀워크에 의해서니까요.
많이 공감합니다 저도 심해에서 허우적되고 있습니다 가장 공감되는게 멘탈문제로 우리팀의 못하는점만 바라보고 채팅욕을 하는거 보면 사실 우리팀원들은 적에게 에임을 맞추는게 아니라 우리팀원에게 에임을 맞추는게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저는 힐탱유저이고요 가장많이 해본 픽이 라인인데 덕분에 키보드 쉬프트를 빼놔서 아주좋네요^^
알고있고 실천을 하지만,
팀운은 어쩔수가 없네요.
오늘도 패작1명 탈주2명만났네요
제가 본캐가 솔저이고 감도는 3.30으로 사용해요. 저 항상 제 자신을 믿어요. 에임이 안좋아도 항상 노력한답니다.근데 이기고 있는데 팀이 싸워서 나갈때가 많아요. (게임을 안하고 채팅으로 싸우다가 그후 1~2명 멘탈깨져서 나감.)- 그래서 이긴 게임을 짐.ㅡㅡ이런 경우 상당히 미치겠더라고요; (진심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ㅠㅠ)이럴때 보면 저만 신경쓰지말고 팀원들도 신경써야되는 생각이 드네요.진짜로 게임할떄는 멘탈이 답일듯. 그리고 남탓은 되도록이면 안하시는게 좋을듯해요.하다가 채팅으로 오지랖떨다가 그다음 탈주할 가능성이 높아요. (진짜 항상 느낌.)물론 게임도 즐겁게 하는건 맞지만 그래도 상대방을 기분상하게만 안해셨음 합니다.그리고 보이스피싱 키면 막 소리지르면서 하는 사람 종종 보네요.(귀가 아파 뒤질뻔했음.ㅡㅡ)-도대체 이해안되는게 왜 소리지르면서 게임을 함? 막 이럼;;꺄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아아ㅏ아아아앙ㄱ~~~~~~~~~~~~~~~진짜 진심 극혐;;진짜 피해주는거랑 마찬가지임; 그래서 차단함.. 하 진짜 덕분에 게임집중안되서 짐. ㅅㅂ그래서 저 보이스안키고 게임함. 조용히 게임하는게 나한데 더 집중이 되는것 같아요.제발 보이스키면서 소리 꽥꽥 지르지말자. 진짜 게임 집중 떨어지는거랑 마찬가지니까;쨋든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노력하시면 높은 티어에 가실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 골드..ㅠㅠㅈㅅㅈㅅ)
9층에서는 사람들이 이기려는 의지가 없는듯 그냥
내가 화이팅하자
이겨보자 이러니까
이길 필요없어요 게임을 즐겨야죠
라고 답변을 늘 받았죠.
맞는 말이라서 ..
사실 이길 필요 없다고 하는 순간 게임을 못 즐기고 있는 거임ㅋㅋㅋㅋ
옳으신 말씀... 가끔가다가 플레점수에있는 다이아가 마스터랑 다이아랑 같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저같이 힘들게 미스터간사람은 기분이 아주 안좋았음 그 티어에 가고나서 그런말좀 했으면 좋겠네여
시즌2플레티넘, 시즌3마스터 유저로써 이글에 공감해서 말해봅니다. 먼저 자신과 맞는 영웅을 찾으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작정 게임을이기겠다는 생각보다는 적을맞춘다는 생각에 초점을 놔야 더 잘맞줄 수 있습니다. 이상~!
오버워치를 비롯한 대부분의 fps게임은 재능겜이다
특히 오버워치는 단순한 에임뿐만이 아닌 상황판단 능력까지 갖춰져야하기 때문에
태생부터 정해진 점수 이상을 벗어나기 어렵다.
하루의 대부분을 게임에 투자하지 못하는 유저들에게 있어서
높은 티어를 갈 수 있는 가장 빠른방법은 다시 태어나는것이다.
많은 도움이 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이걸로 인해 제가 패작하는친구들땜에 떨어진 점수를 다시복구시켰습니다 이 영상 유용하네요!
진지하게 팩트를 조심히 말씀드리자면..
그냥 자기가 잘하면 올라옵니다. 졌을땐 자기 실력부터 키우고 남탓 해주세요
시간이 꽤 걸릴수도 있어요(패작, 핵, 고의트롤 등등) 하지만 올라오고 싶다면 '멘탈'과 '실력' 이것만 있으면 올라갑니다.
저역시 현재는 마스터 중반에서 그마로 올라가려고 하는 중이지만 불과 한달 전만 해도 '플래티넘'이었습니다. 옵치한지 4개월 차지만 그냥 꾹참고 나부터 잘하면 올라가게 되있어요
실력도 없는데 남탓만하고 질것같거나, 팀에 픽을 안맞춰주는 사람이 있어서 자기도 제대로 안하는 사람은.. 그냥 브론즈로 가주세요
Do Hun 난 골드에서 매판80킬 3만딜씩하고 매판마다 학살하는데 왜 1년째 골드임? 이건 팀문제아님?
그럼 그마 랭커 대리들은 다머임? 전부 노양심다인큐하거나 운이좋아서 찍은건가?
천주이 그냥 골딱이
천주이 매판 80킬에 30000딜이면ㅋㅋ
어떤캐로 그런게가능함?
정크로 180뎃해서 자폭만해서넣은딜아님?
삘좋은날 한번 그기록찍을수도있는데 매판그러면ㅋㅋ
매판 80킬이 어케나오지? 실력이 압도적이면 35킬정도만해도 바로 이겨버릴건데? 구라도 정도껏치자 구라치는실력도 골드네
어느순간부터 오버워치는 즐기기 위해 한다기 보다는 경쟁을 위해 하게됨. 그런 경쟁 구도에서 승리하면 희열을 패배하면 분노를 맛보게되고 계속 찬물과 더운물의 반복으로 멘탈은 서서히 붕괴됨. 현실에서도 경쟁구도인데 게임에서도 경쟁구도라니.. 고로 나는 히오스를 하러갑니다.
힐러하니까 딜러들이(솔저하고리퍼)힐러뒤에두고먼저앞에나가고상대는딜러나탱1~2명이힐러짜를려고나한테와서죽이고딜러들은죽고나서힐않들어온다고욕하고ㅡㅡ
마음맞는 친구나 유저들 친추걸어서 6인큐어떠세요?
진정한 팀워크 실력을 늘리는데 도움도주고 자신의 실력대로 찾아갈수있을거에요!
네임닉 감사합니다 ^^
내몽 인정합니다 저도 힐러하는데 딜러가 안보이는곳으로 혼자가고 죽어요
내몽 다필요없습니다
아나25시간하면서느낀점은하나뿐입니다
치유는라인이나로드호그뒤통수가다가로막음;;
장대희 ㅋㅋㅋㅋㅋ
마스터 찍고 요새 다시 조금 떨어졌는데 생각해보니 상황파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머리굴리고 판단 내리던 전과 달리 스킬 쿨이 돌아오는대로 쓰고 있던 제가 있었습니다ㅋㅋ 피곤해서 그랬는지... 무튼 영상 덕에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버에서 시작해서 마스터 찍은 유전데 이 영상에서 소개하는 방법이 맞는 사람이 있고 맞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오버워치는 팀 게임이기에 팀원과의 소통이 되지 않으면 말아먹기 딱 좋습니다. 우리팀 궁연계나 적의 기습공격, 적의 궁극기 상태, 포커싱 등 팀원과의 소통없이 플레이 하기에는 나 자신은 물론 팀원들까지 힘듭니다. 이 방법으로 브실골 정도는 탈출할지 몰라도 그 이상 올리려면 쉽지 않을겁니다. 팀원들이 자신을 욕할때 '저 씨발새끼는 왜 내 탓을 할까?'가 아니라 '내가 뭘 잘못했지?' 라고 생각 해 보세요.
영상에서 이 방법으로 마스터 간 유저들이 있다고 했는데 그건 소수의 유저들이라는걸 아셔야 합니다. 우리팀에 패드립, 인신공격 하는 유저들이 없다면 팀보이스는 들으시는게 좋습니다. 마이크로 브리핑 하시면 더 좋구요. 아무리 해도 점수가 안 올라가는 저티어 유저분들은 이 방법을시도 해 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
ps. 영상 마지막 부분 격공
저는 다이아의 한 유저입니다...하지만 3300점에서 극심한 슬럼프를받고 2500까지갔었죠...멘탈도산산조각이었습니다!!하지만 멘탈을 다시잡고 1~2주일동안 지고이기고를 반복하면서 멘탈을키워나가고! 빡겜보다는 즐빡겜?져도 많이 멘탈이 안나가면 충분히점수를 올릴수있습니다.. 이영상에서도 멘탈에 대해 이야기가나오네요!! 어쨌든 그렇게 멘탈이좋아지고 훈련장에서 연습하구 2~3연패하면 그날은 쉬고 하니까 어느새 3060점때로 다시갔네요.. 저티어분들도 멘탈나가지않게 열심히노력하다보면 충분히올라갑니다!!화이팅!
마지막말 진짜 공감되네
저가3900~4100왔다갔다하는대
애들이 자꾸 듀오해달라 점수올려달라고 몇번씩 말하는대 그때마다 진짜 지겨워 죽을거같아요 자기들 실력대로 자기가 올리면 되는것을 왜 쉽게 올릴려고하는지 도당체 이해를 할수가 없어요 발전을해야 뭘하든가 할텐대 발전을 할생각이 없으니까 점수를 못올리는거에요
딜러로 심해 탈출하는 법. 시작하자마자 대치 상황의 뒷열에 있는 힐러를 잘라준다. 그리고 상대 딜러가 딜넣기 전에 한 두명을 짜르거나 개피로 만든다. 그리고 싸우고있는 상대 탱커의 뒤에서 꾸준히 딜을 넣어준다. 가장 중요한건 그 세가지 행동을 하고 살아남아 팀과 합류한다. (안살아남아도 힐러를 자르고 딜러 개피만들어놓으면 대게 한타는 승리해있습니다.) 그러면 팀이 전부 던지고 트롤이여도 게임을 승리합니다.
승률 63퍼 목처 2.75 한조원챔 유저지만 한조만 보고 던지는 사람들이 많아서 수많은 트롤들을 데리고 게임했던 저는 전전시즌 골드 전시즌 플레 이번시즌 다이아로 많은 착오가 있었지만 가능했고 심해탈출했습니다. 근데 다이아는 새로운 심해였어...
bya 심해애들은 못맞춰서 할수있는게 없음
팀보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멘탈케어만 된다면 팀보는 중요합니다 2개에 눈으로 볼 수 없는 걸 12개에 눈이 도와줍니다 적극 브피링과 멘탈케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항상 케어 해주는 사람은 대부분 픽을 맞춰주고 티어는 높아질 수 있겠지만 재미가 없을 수 있습니다
항상 팀을 위해 픽을 맞추다 보니 내가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픽을.할 수 없게 되었다는 단점이 있네요
그래서 전 부케를 합니다 ㅎ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팀보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나같은 유저는 공감 못하겠는데 팀보에서 뭐라뭐라하는거는 진짜 못참겠다라. 그렇다고 팀보는끄는것이 맞다고 할수도없고..
그외의 내용들의 질은 높다. 인정
아아앙아아아 차단.ㄱ
이거 진짜 맞아요. 저도 마스터 3900점까지 가다 다이아로 강등 됬는데 제 실력이 좀 부족한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그래서 결론은 캐릭터 연습좀 한다음에 경쟁하는게 좋음
이 영상보고 플레 중하위권에서 다이아 초반으로 승급했습니다ㅜ
그동안 포지션 무시하고 무작정 돌진만하며 팀원들이 무슨 픽을하던 상관안썻는데 ..제가 지금까지 무슨 짓을 했나 모르겠습니다 브실골 여러분들도 자신이 왜 떨어지는지를 알아보고 팀원의 조합에 호응해 준다면 티어를 급속도로 올릴수 있을것 입니다 희망을 놓지 마세요 저도 저 자신이 팀게임을 못한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 영상의 내용은 나쁘진 않는데
아니 고티어 분들은 저티어한테 열심히 해라 지랄하는데 이유없이 던질려는 팀원을 설득해도 팀원이 끝까지 한조를 합니다; 그리고 자신한테 잘 맞는 영웅을 픽해야지 이깁니다
그렇게 해서 1500에서 2000점으로 올렸거든요
결론:고티어 분들아 님들이 주는 팁들은
저티어 구간에선 거의 먹히지 않고 열심히 하라고 하지 말라 내 입장에선 그냥 점수자랑같다 저티어 구간대는 운이 따르고 자신이 잘하는걸 하면 된다
내용이 이상하면 알려주세요
그냥 배치로 이분이 말하시는데로 해서 좋은성적내면 티어 올라감ㅋ
혁신 그 고티어 사람들도 언제는 저티어였을텐데 그냥 팀이 던지면 자기가2~3인분 해서 올라가는 사람들임. 운이 안되면 실력으로 미는건데 그게 안되면 평생 브실골에 박혀있어야지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비공감이네요... 마스터는 아니고 아직 다이아구간이긴 한데 공격 수비영웅 5명 픽박아버려도 제가 힐러할테니 톡만 와주세요 하고 열심히 브리핑하고 으쌰으쌰 해서 이기는 적도 많습니다
오히려 혼자하는 사람들은 다이아고 뭐고 간에 팀 위치파악이나 돌격 궁 타이밍도 안맞기도 하구요
무엇보다도 팀보 활성화가 안되어있는 유럽 등에 비해 팀보가 활성화되어있는 우리나라가 유사티어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는게 팀플레이 때문이라고 봅니다
오버워치는 팀게임이고 개인이 집중한다고 해도 팀보를 하지 않는 한 개인플레이에서 끝날 뿐이지요 개인기량이 좀 더 뛰어난 유럽보다 우리나라가 팀플레이로 세계 정상을 차지한 것도 여기에서 기인할테구요.
이런 정황들이 개인플레이보다 팀플레이가 중요한 것을 굉장히 뒷받침 해줍니다 동영상에서 나온것도 개인별로 맞기도 하겠지만 팀게임에서 소통이 없다는건 혼자 여러명 몫을 하지않는 한 불가능할겁니다.
배상현 댓글달아주신 내용들 전부 공감하고 부정하지 못하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 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팀보를 하면 좋겠지만 멘탈이 약하거나 자신의 실력보다 하위 티어에 속해있는경우라면 차라리 마음속깊은곳에서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시비 붙으면서 까지 팀보가서 한숨쉴바엔 자신이 할수있는 만큼 하는게 좋을수도 있다라는걸 얘기하고싶었어요
자신의 실력에맞는 티어에왔다면
팀보를 해야하는것은 필수라고생각합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수있다는것도 인정해요.
관리자님 저는이영상이 제가성장하는과정에서 도움이되고 깨달음을한번더얻엇다고말씀하고싶습니다. 지금은오버워치한지한달이되었습니다.저는선수가하고싶어서연습을시작하엿는데 그건아니라는것을알고 머가문제인지제가영상을찍어피드백도하고잇는도중 코치분을만났습니다..코치님은 7시즌까지다이아를가라는미션을내리셧는데 저는그때실버엿습니다 아예불가능할것같앗는데 골드를 가고 플레를 가고다이아를가는것인데 골드를갔습니다 ..저는 시간이날때마다연습을하고피드백을하고 하는데 정말이영상을보고 더깨달앗다고생각이듭니다
맞습니다 오버워치는 실력과 운입니다...
팀원들을 잘 만나던가 아니면 티어 평균치보다 자신이 월등한 실력을 가지던가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멘탈이 좋아도 팀원 멘탈이 구리면 집니다...
어제 팀원 한명이 노래부르니까 그게 거슬린다고 적앞에 가서 걍 죽는 듀오를 봤습니다
진짜로 오버워치건 뭐건 팀게임은 멘탈이좋아야하는것같다
ㄹㅇ 왕의길 수비4분45초 남기고 뚫렸는데 이게임을 역전승함
그리고 하나무라에서 a거점만밀고 공격이끝났는데
멘탈차리고 조합맞추니까 완막했다
물론 게임기여도는 실력이더높겠지만
멘탈도 실력만큼이나 중요하다고항상느낀다.
실력안좋더라도 멘탈만좋으면 최소다이아는간다 진짜
감사합니다 이거보고 꾸준이 노력하게습는다
확실히 마스터오니 브리핑은 해줘서좋긴한데 5명이 동시에 브리핑하니 오더가 엇갈려요..
한명은 2층솔저보라하고 한명은 거점들가라하고 한명은 라인물라하고..
씹랄 그거 솔져 프리딜이니까 솔져 프리딜 막으라는거고 디바나 겐지가 보통 솔져 봅니다. 거점은 최소 3명 라인은 자기가 물고 있으니까 같이 봐달라는거죠. 자기의 캐릭터에 맟쳐서 브리핑 듣고 어디로 가야할지 판단능력이 있어야되죠. 겐지 같은 경우는 2층에 솔져나 아나 잡아주는 식으로 가고 라인 무는 경우는 보통 탱이 많습니다.그럼 자기가 탱커인에 유동적인 탱커(윈스 디바)라면 라인 보다는 힐러를 물어서 라인에게 힐이 못 들어가게 해주면 되는거죠.그러면 라인 잡기가 팀이 수월해집니다. 이런식으로 자기의 캐릭터와 역할에만 대해서 잘 알고 브리핑 듣고 행동하면 되는겁니당.
팀워크,브리핑같은게 중요해지는건 다딱이부터. 그 밑구간은 무조건 개인피지컬같음. 루딱이 메르띠만 해서 2시즌 3200이었는데 3시즌에 배치 망해서 1700으로감.. 근데 브실골플 애들은 절대 팀워크 그런걸 안따짐 일단 무조건 자기가 하고싶은것만함. 그래서 저는 메르띠랑 루시우로는 답이 없다고 판단해서 2시간했던 아나를 꺼내고 고군분투하면서 21시간 70%승률로 3000까지 삼일만에 올라감. 브실골플 구간은 뭘해도 조합을 기대하지마세요. 본인이 어느 포지션이든 에임이 된다는 가정하에 멱살캐리가 가능한 챔프로 혼자한다는 생각으로 하셔야함. 그리고 3천부턴 애들이 그나마 조합도 맞춰주는 편이고 브리핑같은것도 하는편이니 보이스키고 하시는게 좋을거에요. 3시즌 복귀 한달반째인데 현재 370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다들 탈출 가능하실거에요. 힘내요
ᅵ시공 몇몇이아니라 절대다수임 2500밑은 10판중 8~9판이 팀에서 그런애가 많이보임
물론 2500~3000사이도 극혐이지만 그 빈도가 좀낮음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누군가가 이기면 누군가는 진다완막 당하거나 다뚫렷다고 포기하지마세요 그게 점수를 올리는 기본상식입니다 제발..
정말 맞는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아시아에서 게임 돌리는데. 어제 한조 때문에 100점 떨어 졌어요, 못하는 한조. 하고싶은 말은, 진짜 이 동영상에 하는말 맞는데. 트롤 만나면 무소용; 무조건 한조 꺼내고 쟁탈전에서 토르비온 놔오면 진짜 시간 낭비하는 느낌듬
조심스레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님말이 맞네요 저는 항상 노력을한다고 말을하는데 그냥 멍때리면서 킬딸칠라고하니 과도한 포지션이나 항상 무리를하여 골실에 유지되있는거같네요
피지컬은 다이아보다 좋다생각하는데요 일대일 항상 다이아는 그냥이겨도 피지컬은 그리 점수랑관련없는거같네요
_좋은정보네요_
나도 슬럼프 많이 걸리는데 이 영상 보고 조금이나마 나아진 것 같네여
*좋은말씀감사합니다*
이거 공감... 너무 게임에 집중해서 브리핑 하고, 듣고, 머하냐 진짜 아아아아
이러면 오히려 멘탈 나감 ㅋㅋ
열심히하여 티어승급하겟습니다!
전엔 딜러 플레엿지만 전보다 뇌절과 맨탈이 너무 잘 깨져서 실버에서 서식중인데 꿀팁 감사합니다
뭔가 게임 잘하는 법이 아니라 인생의 팁 같은 느낌적인 느낌~
저랑 생각이 비슷하시네요 그렇지만 팀챗 전챗 차단하는건 생각 못해봤습니다
이렇게 해볼께요 꼭 다이아 가겠습니다!!
어예 바로 한판지고요
이 영상을보고 플레 승급했습니다!! 그리고 젠야타도 잘하게됬어요 젠야타 1모스트인데ㅎㅎ 젠야타로 겐트 자주 잡습니다ㅋㅋ
꾸독~
-감사합니다!-
근데 멘탈은 상관이 없는게 심해에서 내가 아무리 멘탈이 젠야타같아도 내 말을 아무도 안 들어주고 아무도 날 케어를 안 해주면 그냥 망하는거임..
위도우 맥크리 유저인데 팀보 하는게 좋을까요? 안하는게 좋을까요?
저와같은방식으로다이아찍으셨네요. 너무공감가서 소름돋음
그런데 골드에서 플레가는건 진짜팀 분위기좋고 그러면 금방올라가는것같아요 요번에 플레찍어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이래서 팀을 잘 만나야되요
살짝더 팁을주자면
경쟁전하기전 빠대2판으로 솔저나맥크리로 손을 풀어보세요
솔저나 맥크리는 손을풀기좋습니다!!
이 방법으로 저는 1000점가량 올렸죠! 좋아요! 멘탈부셔질이유가 없어져..
마음에 들었다 구독
팟지먹을려고 무리하지말고 팀원을 보면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 생각하라는거구나
34시즌에서 패작을만나면서 다이아에서부터 실버까지 쭉내려왔어요 현재 다이올라가려하지만 패작과 경쟁전에서즐겜모드를하는 사람들덕분에 점수를올리면 다시그점수로 제자리걸음으로 돌아가고있습니다
트롤 패작때메 힘들면 다인큐하세요
막 자기보다 높은 티어인사람들보단
그냥 게임중에 만난 인성좋으시고
1인분은 하시는분들과 같이하면
진짜 경쟁전할때 즐겁게 하실수 있을거에요
적어도 공부 잘하는 사람이 갬을 하면 금방 잘하더라 우리모두 공부 합시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물론 자신의 실력이나 센스도 중요하겠지만 팀원들이 그걸 받쳐줄수있는 사람들이라면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며 승리로 이끌수있겠죠.. 저는 라인하르트 유저로서 아무리 앞에서 방패를 펼쳐줘도 우리팀 애들이 에임이 꾸져서인지 앞에서 나대는 상대팀도 못죽여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러니깐 아무리 실력이 중요하다한들 역시 팀원이 중요한것같에요.. 잘하시는 분을 만나면 그분과 듀오를 해서 티어를 차근차근 쌓아 올라갈수는 있을것 같아요.. 한다미로 운빨ㅈ망겜;;
맞는 말입니다.
다만 소개한 방법은 이상적인것과 다를뿐이고 장점과 단점을 고려해서 선택하는건 유저분들의 몫이라 생각합니다.
포지션 : (사전) 수비 위치 ,입장,형태,자세 (인게임) 자신이 맡은 임무형태, 자신이 위치하여야할 곳
실버에서 플래까지 갓습니다 정말감사해요
골드 구간 힘내라.
우리들만의 리그에서 당당히 이겨서 플레티넘 가라.
골드구간은 진짜 만나는 사람은 계속 만난다.
멘탈을 케어해주는게 아니라 힐링까지 해주는데 내 멘탈이 깨질것같아서 안올라가는듯 ㅇㅅㅇ
외국인이신가.. 강세주는 포인트가 남다르시네
옵치님... 멋져!
뚱이사랑 히잌ㅋ
멘탈 케어라고해서 팀에 3딜나오면 말없이 디바를 픽하고.. 딜러들한테 정중하게 탱하나만 더해달라 게임내내 콜을외치지만 고속도로로 밀렸을때 내 킬과 딜이 금일땐 욕을참을수가없더라..
난 팀보로 한숨쉬는 습관이 있어서 얘들이 팀보 듣기만하고 마이크 하지말라고 해서 그렇게 2주하니까 플레에서 다이아 감 이렇게 작은 습관이 점수를 큰 영향이간다는것을 알았으면 합니다
전 팀플로 마스터왔어요 거점쟁탈전 제외하고는 게임방식이 너무 정형화되있어서 팀플만 잘조정하면 마스터 쉽게오던데요;;
뒷받침할근거는
전 1시즌만 겜하고 접엉다가 9개월만에 옵치하는건데도 7일만에 마스터를 온건 확실히 실력과는 연관성이 떨어지죠
재능이란 단어는 노력이란 단어를 무색하게 만드는 단어네요
덕분에 브론즈에서 실버감 고마워여!
아무리 노력 하면 뭐해 저런 방법으로 해도 지는데 계속 핵쟁이 만나는 더러운 세상
궁극적으로 이 영상이 말하고자하는건, 게임 설렁설렁하지말고 존나집중하라는겁니다. 그냥 헤헿거리면서 정줄놓고 플레이하지 말고 몰입해서, 집중해서 플레이하면 실력이 더 늘겁니다.
1번이 맞는말이 마스터 그마유저보면 대부분 몇백시간이더군요...
저는 골드딜러유저인 겐지 총 43시간 유저입니다 kda는 평균 3.1이고 게임마다 2금씩을 놓지치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점점사람들이 겐지를 싫어하고 솔저,맥,힐러를 하라고 강제적으로 강요하게되면서 그것들만하다보니 골드 아래 1600까지 떨어진적이 있습니다 이제 그점수대는 거의 막장이어서 겐지로 멱살잡고 올라왔지만 올라오면 또 정치질유저 때문에 힘듭니다
해결방법은 없겠죠 ㅜ?
ex) 게임하다가 맥크리 핵이라는 소리를 자주듣는데 치명타 명중률이 15프로면 심각한건가요?
저도 이방법으로 브론즈에서 골드까지 올라와 지금은 플레티넘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브론즈 같은 심해에서는 이런 방법이 잘 통하더군요.. 저같은 심해분들도 이방법으로 올려보는건 어떨까요. 많은 도움이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동현 나도골드
저 어제 겐지로 상대아나한테 욕을 몇사발 얻어먹었는데 그기분이 겁나 짜릿하더라구요ㅋ
근데 진짜 팩트만 얘기하면 경쟁전을 이긴다는건 반이 실력이고 반이 팀빨임 진짜 순수한 실력만으로 올리는 사람은 드물죠 팀운이 따라줘야지
오버워치는 개인적으로 본인만 잘한대서 이기는 게임이 아니라고 봅니다. 못하는건 진심 상관없습니다. 다만 인성이 제대로 박힌 유저가 6명이라야 올라가는듯 합니다.
부계정 점수대 유지하려고 패작하는놈들, 지가 판단 잘못해놓고 정치질 상대 찾는 사람들, 딜러가 벼슬인냥 역활군 다시 짜보자고 해도 무시하고 마이웨이 가는 사람들, 내 실력은 카운터픽을 넘어선다고 되도안한 부심 가진 사람들.
이런 사람들 있으면 정말 본인만 잘해도 올라가기 힘듭니다
1시즌 플레 2시즌 다이아 3시즌 마스터입니다 마스터찍고 골플구간 친구꺼 대리도해보고 부캐도 키워보고 해봤는데 마스터부터는 적팀 픽이 이거니까 카운터픽꺼내서 이렇게가보자 하는 지성인다운 게임가능합니다 패승패승승으로 이겨본적있습니다 다이아까지는 개인피지컬 문제인거같습니다 꼴픽 너무못하는트롤 등등 골플구간에 있는분들 말들어보면 다 저 이유로 못올리고있다합니다 자기가 피지컬이되서 2인분이상한다하면 시작부터 패작하는애들빼고는 잘미니까 기분좋아서 열심히합니다 멘탈터지기전에 잘하면 됩니다 자기실력 키우면 올라가게되있는 시스템이에요
류우진 메이원챔유저인데
메이한다고 애들이 계속던지는데
메이원챔 깨야되나요?
조규상 좀한다고 할만한 영웅이 3개는 되야합니다 원챔 빡쳐ㅜ
근데 제가 경쟁전만 돌리면 너무 부담을갖고 막 떨려가지고 앞에나가서 죽고 하는게 저도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진짜 이 문제는 없앨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ㅇ
해야 될까요...
엄청 많이 돌리셔서 익숙해지시면 될거같아요...
경쟁전은 빠대보다 열심히 해야되는건 맞지만 시험이 아닙니다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니깐요 부담없이 편하게하세요.솔직히 티어 낮아도 되고 높아도되요 개인의 성취감 문제지 사회적이나 법적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하지만 정 힘들다싶으면 빠대에서 경쟁전하듯이 해보세요.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경쟁전은 빠대보다 열심히 해야되는건 맞지만 시험이 아닙니다 게임은 즐기려고 하는거니깐요 부담없이 편하게하세요.솔직히 티어 낮아도 되고 높아도되요 개인의 성취감 문제지 사회적이나 법적문제가 있는것도 아니고 말이죠.하지만 정 힘들다싶으면 빠대에서 경쟁전하듯이 해보세요.조금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보고다야갔어요감사합니다.
팀한테 도움되는 픽만 하고 브리핑도 열심히 하는데 3200점에서 2400점까지 떨어졌습니다.
아군을 갈구는 행위는 하지도 않고 본계가 망해서 부계를 팠는데 부계마저 망해버린거같네요.
다시 다이아 복귀할 방법좀 알려주세요.
으아아ㅏㅏ... 3468점에서 멈췄네요. 시도 해보겠습니다!
부캐로 골드 쪽에서 보이스해보면 반반임 브리핑내려주면 잘따라주는 친구들이있는가하면 브리핑내려주면 내가 브리핑하는게 맘에안든다는듯이 말하면서 지혼자가서 짤리고 팀탓하는 친구들이있음 그리고 하위티어에서 원챔하는친구들있는대 원챔 그래 좋다이거야 여러챔피언 숙력도 다 낮은거보다 한챔 숙련도가 높으면 그거도 그거나름대로 좋지 그런데 한두개의 영웅정도는 서브로 다뤄보렴;; 그럼 너의 경쟁전 점수는 한두단계 높아질거라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