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 푼푼도 그랳지만 작중에 강한 킥 한방으로 감정을 절정에 몰아놓은 뒤 시원하게 해조해주는 엔딩이 아닌 가슴속에 주먹만한 돌덩이를 던져놓고 끝남 그 여운이 길게 남아서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자꾸 생각나게됨 작품을 처음부터 또 봄... 또 생각나고 다시 또 처음부터....
오늘 GV라는 행사가 저는 처음이였는데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실물 처음보는데 캬 멋있으시고 목소리는 다들 아시는 꿀보이스 기묘케였습니다! 🥳 질문 시간때 이런 저런것 물어보고 싶었는데 긴장되서 손을 잘 못들었네요 ㅋㅋ.. 정말 사전 정보도 몰랐고(오늘 오기 전 나무위키로 성우가 아노, 이쿠라 인걸 안 정도? 기뻤습니다 둘다 좋아해서 ㅋㅋ) 사실 볼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기묘케님 GV가 있다해서 서울 찾아와서 봤습니다. 일단 파트2 스포와 관련된 듯한 떡밥이 스포 문제로 밝히기 곤란하신 느낌이다 보니 개운하게 영화의 메세지를 읽지 못한 느낌인데 파트2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겠죠? 마치 놀란 감독님 영화 해석할때 기분드네요 ㅋㅋ 처음에 말씀하신대로 뭔가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고 혼란스럽고 어려워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 무얼 물어야 할지 잘 감이 안왔습니다. 그래서 좀 생각하다 대나무 헬리콥터 타는 남자와 만난 온땅의 과거 회상 내용과 그 남자의 대사가 중요 떡밥인거 같은데 일단 그 부분으로 복잡해진 느낌입니다 ㅋㅋ 파트2 전에 만화책 7권까지 보는걸 추천 하셨으니 일단 파트2 GV가 열리길 희망하면서 이 영상 보고 만화책 읽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화가 포스터로 봤을땐 미형이 아니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는데 영화 보다보니 둘이 좀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 정이 들어버린거 같습니다.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그 '일방성' 의 다른 말은 '폭력' 이지요. 그리고 그 '폭력'의 원인은 '불안' 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불안을 이용해 자신의 이득이나 지위를 높이려하고 누군가는 불안을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려고 하죠. 그리고 아무런 생각이 없는 자들은 불안을 이용하는 자들에게 놀아나게 됩니다. 인간 사회를 잘 이해하고 압축시켜 놓은 수작입니다.
그런 시점이 아니라 걍 저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죠 한국 웹툰이나 반미 영화 보고 외국인들이 한국인은 전부 미국을 그런시점으로 보는거라고 착각하는거랑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웰컴투 동막골이 반미영화죠. 그 영화가 한국의 사상을 모두 대표하진 않으니까요 추가로 일본 만화 작가나 애니 제작사쪽은 좌파성향이 많습니다. 즉 반미가 많죠. 한국만해도 웹툰 작가부터 영화감독 대부분이 좌파에 반미성향이 많은 것과 동일합니다.
만약 정체도 알 수 없는 외계인이 막상 인간을 공격하고 나면 정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들은 책임도 지지 않고 사라지겠죠, 지금껏 누려온 평범한 일상은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죠, 우선 생존이 보장되어야 저런 인간 사회가 있는 것이고 그 사회가 부여해주는 기본권을 행세 할 수 있는 것이죠, 평화가 지속될 때의 문제점은 이렇게 생존에 대해 불감증이 생기는 것이죠, 평화는 힘이 바탕이 될 때 지속될 수 있단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작가가 이런 반응 또한 원한 것인지는 파트2 까지 보아야 알겠지만 제가 이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PC주의자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인 것 같네요.
Wow! 일단 대규모 하청만화식의 싸구려체 (미국도,일본도) 작화가 아니라 고맙고, 90년대의 걸작 애니 느낌도 나고, 독특한 소재에 일상적인 SF 라 . . 흐흠. 기대됩니다. 결말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운 콘 사토시 감독님같은 분이 다시 나온 걸까요? 일본 아니메, 힘내라 🎉
일본인이 가지는 두려움과 걱정이 아니라 자기 나라에 무엇이 필요하고 중요한지 모르고 그저 sns에 몰매되어 세상을 보는 나이 먹은 꽉막힌 사람이 보는 시선임 이 작가 개인적으로 그냥 정신병 요소로 만드는게 좋지 이렇게 세계관 넓어지면 쉽게 망가짐 개성은 있지만 공감과 드라마가 없음
왜 어린이 애니만 만들까 ..? 의문으로 시작해서 의문으로 끝내지 말고 천천히 파고들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블루레이 수요가 있는가? ->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or 아이돌 사업에서는 수요가 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없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수익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일본과 같이 방영권을 팔지만, 한국은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는 수요가 없음에 수료하기에 대부분 장난감으로 수익화를 이룹니다. 그렇기에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주력이된 케이스죠 허나 일본은 블루레이 시장도 활발하고 굿즈나 그외에 소설 등등 IP 서브컬쳐의 강대국이기에 수익창출이 방대하게 가능합니다. OTT 시장에 덤으로 팔 수도 있어서 일본 제작사는 자본적으로 숨통이 트이는 거죠, 반면 한국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한국이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주력이된 이유중에는 어린이용이 아닌 다른 타겟층의 애니메이션은 수익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츄핑 같은 캐릭터만 해도 상당한 매출을 쌓고있죠, 이게 현실입니다. 불만을 하기 전에 어째서 이런 시장이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디디디디 디스트럭션
딕션 오진다 ㅋㅋ
잘자 푼푼도 그랳지만 작중에 강한 킥 한방으로 감정을 절정에 몰아놓은 뒤
시원하게 해조해주는 엔딩이 아닌 가슴속에 주먹만한 돌덩이를 던져놓고 끝남
그 여운이 길게 남아서 등장인물들의 행동이 자꾸 생각나게됨
작품을 처음부터 또 봄... 또 생각나고 다시 또 처음부터....
불확실성을 요즘처럼 현실감 최대로 느낀적이ㅈ있었는지...
절대적이란 단어가 이처럼 꽉막힌 채 다가오는 것도 첨이고..
원작자의 모습이 작중 캐릭터랑 닮아 보이네요.
주인공의 어릴 적 기억 부분은 설명에서 일부러 뺀 건가요? 그 부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없어서 아쉽네용!
잘자 푼푼 너무 좋아하는데...봐야겠네요!
시사회 포함 오늘 디깅타임까지 총 7번 봤는데 먼가 독특하고 재미있음.😊 파트2도 기대하고 있어요.😊
오늘 GV라는 행사가 저는 처음이였는데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실물 처음보는데 캬 멋있으시고 목소리는 다들 아시는 꿀보이스 기묘케였습니다! 🥳
질문 시간때 이런 저런것 물어보고 싶었는데 긴장되서 손을 잘 못들었네요 ㅋㅋ.. 정말 사전 정보도 몰랐고(오늘 오기 전 나무위키로 성우가 아노, 이쿠라 인걸 안 정도? 기뻤습니다 둘다 좋아해서 ㅋㅋ) 사실 볼까 말까 하고 있었는데 기묘케님 GV가 있다해서 서울 찾아와서 봤습니다.
일단 파트2 스포와 관련된 듯한 떡밥이 스포 문제로 밝히기 곤란하신 느낌이다 보니 개운하게 영화의 메세지를 읽지 못한 느낌인데 파트2를 기다릴 수 밖에 없겠죠? 마치 놀란 감독님 영화 해석할때 기분드네요 ㅋㅋ 처음에 말씀하신대로 뭔가 많은 내용을 담고 있는 것 같고 혼란스럽고 어려워서 질문을 하고 싶은데 무얼 물어야 할지 잘 감이 안왔습니다. 그래서 좀 생각하다 대나무 헬리콥터 타는 남자와 만난 온땅의 과거 회상 내용과 그 남자의 대사가 중요 떡밥인거 같은데 일단 그 부분으로 복잡해진 느낌입니다 ㅋㅋ 파트2 전에 만화책 7권까지 보는걸 추천 하셨으니 일단 파트2 GV가 열리길 희망하면서 이 영상 보고 만화책 읽으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영화가 포스터로 봤을땐 미형이 아니라는 말에 정말 공감하는데 영화 보다보니 둘이 좀 귀엽게 보이더라구요 . 정이 들어버린거 같습니다.
작품에서 말하고자 하는 그 '일방성' 의 다른 말은 '폭력' 이지요.
그리고 그 '폭력'의 원인은 '불안' 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불안을 이용해 자신의 이득이나 지위를 높이려하고
누군가는 불안을 그저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려고 하죠.
그리고 아무런 생각이 없는 자들은 불안을 이용하는 자들에게 놀아나게 됩니다.
인간 사회를 잘 이해하고 압축시켜 놓은 수작입니다.
대부분 이런 영화에서 저런건 맥거핀일 확률이 높음 ㅋㅋㅋㅋㅋㅋ
뭔가 디스트릭트 9이 생각나네요
진짜 감명 깊은 애니였지만, 힘없는 외계인 학살은 못 봐주겠던 애니..
일본은 역시 미국을 그런 시점으로 보는군요
요즘 일본인 시각이 그러한거 같습니다. 동맹이지만 깊은건 공유하지않는. 하긴 일본이 한번 쎄게 미국을 때린적이 있기에 같은 영어권 색슨족계열 보단 거리 두는건 사실.
그런 시점이 아니라 걍 저 작가의 개인적인 생각이죠
한국 웹툰이나 반미 영화 보고 외국인들이 한국인은 전부 미국을 그런시점으로 보는거라고 착각하는거랑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웰컴투 동막골이 반미영화죠. 그 영화가 한국의 사상을 모두 대표하진 않으니까요
추가로 일본 만화 작가나 애니 제작사쪽은 좌파성향이 많습니다. 즉 반미가 많죠. 한국만해도 웹툰 작가부터 영화감독 대부분이 좌파에 반미성향이 많은 것과 동일합니다.
저는 형이 보자해서 간거라 기대 안하고 봤어요 근데 영상미가 일단 미쳤고 약간 아무렇지 않게 펼쳐져있는 유머들도 제 취향이었어요
포스터와 제목에다 초반 진행에 중2병 애니라고 생각했는데 풍자와 비유가 은근 깊어서 당황했던.. 2편까지 봐야 알 것 같어요.
내일 7시 30분 GV 에매했습니다. 한 번 더보는거지만 너무 기대되네요!
생각보다 진지하고 암울한 영화였음. 일본 그 자체
이분의 작품중에 잘잘, 푼푼 너무 울었습니다
아직도 생각나면 눈물이 나네요
은근 일본애니에 이런세계관 설정 작품이 많은것 같습니다. 도교가 알수없는 격벽으로 둘러처져서 나갈수도 들어올수도 없게 됐다 라는설정도 본것 같고... 에반게리온도 사실 비슷한 설정 아닐까 싶기도 하고, 천원돌파도 어찌보면 ㅋ
금요일에 거기서 만나요
재밌었음 파트2 기대 중
만약 정체도 알 수 없는 외계인이 막상 인간을 공격하고 나면 정부에 대한 비난의 목소리들은 책임도 지지 않고 사라지겠죠, 지금껏 누려온 평범한 일상은 당연하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죠, 우선 생존이 보장되어야 저런 인간 사회가 있는 것이고 그 사회가 부여해주는 기본권을 행세 할 수 있는 것이죠, 평화가 지속될 때의 문제점은 이렇게 생존에 대해 불감증이 생기는 것이죠, 평화는 힘이 바탕이 될 때 지속될 수 있단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작가가 이런 반응 또한 원한 것인지는 파트2 까지 보아야 알겠지만 제가 이 영상만 보고 판단하기에는 PC주의자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인 것 같네요.
불쌍한건, 관망적인 정치인이란 부분이 제일 주요문제란 인식을 못하는 일본인들.
그걸 해결하면 다른 문제들도 좀더 쉽게 풀리는데.
지금의 한국처럼 하지 못하는 불쌍한 모습
제목이 너무 신기하고 신박하면서도 왠지 익숙한데 뭐지? 싶었는데 디디디디아이에에에에에에스시오 가 이미 우리나라에 있었네요
Wow!
일단 대규모 하청만화식의 싸구려체 (미국도,일본도) 작화가 아니라 고맙고,
90년대의 걸작 애니 느낌도 나고, 독특한 소재에 일상적인 SF 라 . . 흐흠.
기대됩니다.
결말이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으로만, 끝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운 콘 사토시 감독님같은 분이 다시 나온 걸까요?
일본 아니메, 힘내라 🎉
원작 엔딩은 그런 식으로 끝났습니다.. 그런데 극장판은 다른 엔딩을 준비했다고하네요!
왠지 영화 디스트릭9 의 느낌이 물씬 풍기네. 안보신분은 꼭 보세요. 명작입니다.
죽음죽음악마파파파파괴 ㅋㅋㅋㅋ
이거 줄거리 요약하는 영상인가요? (스포인가요?)
맛보기 느낌이라 보시는게 맞는 것 같아요, 어차피 기묘케 영상 대부분은 몰아보기 느낌이 아니라 이런 작품이 있는데, 시식해볼래? 이런 느낌이에요, 작품 분위기가 마음에 든다, 그러면 정주행 하시면 됨
행성 중력 따위 공중에 떠있는 기술력으로 저렇게 밀리는건 뭔 설정일까...
이미 디스트릭스 9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공중에 떠있는건 헬륨가스 채운 비행선으로도 가능한거라;; 그거자체가 기술력의 척도는 아님
인간이 비정상적으로 폭력적으로 진화해서 보통은 자멸해야 하지만 살아남아 다른 외계인보다 전쟁기술이 월등하다는 이론도 있음
물론 작품을 위한 설정이고 이해되지 않는것도 사실이지만
일본인이 가지는 두려움과 걱정이 아니라
자기 나라에 무엇이 필요하고 중요한지 모르고 그저 sns에 몰매되어 세상을 보는 나이 먹은 꽉막힌 사람이 보는 시선임
이 작가 개인적으로 그냥 정신병 요소로 만드는게 좋지 이렇게 세계관 넓어지면 쉽게 망가짐
개성은 있지만 공감과 드라마가 없음
단다단도 말하기 구찮은데
뭐라고 디디디딕,,,,
호불호 레전드 😂
잘자푼푼 작가 신작!!!!
잘자푼푼은 애니화 안하려나..
눈썹 보고 그냥 여기서 끝인듯
왜 와서 거기 떠 계셨어요 그게 문제가 되는거지요
아 왜케 늦게 개봉하냐
아직 안 봤지만 한국의 암울함을 제대로 담은 드라마나 영화 안 나오나.
그리고 어느날, 계엄령이 떨어졌다.
범국민적으로 존재하는 일본의 재해 트라우마를 잘 자극한 작품
항성간 여행하는 모선이 태양계도 못 벗어나는 인류에게 당한다고?
이미 디스트릭스 9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해달빛-v2d 그래서 그 영화 컵셉 따라한 이 애니도 그꼴 ㅎ
@@Reeeee001 그럴지도요
외계에서 왔는데 무기수준은 화승총수준인 소설도있음 ㅋㅋ
내가 뭘본거지.
정리가 안 됀다.
이것저것 다 쓰까한 작품, 파트1,2 일본에서 망함. 2시간 내내 대사만 주구장창 나오기 때문에 피로할수도 있음, 신선한 점은 고등학생 설정인데 초등학생처럼 보인다는거?? 디스트릭트9+인디펜던스데이+해리포터+도라에몽+ET+왕따가 폭주한다는 설정등 그동안 봐왔던거죠.
일본 작가들의 상상력이란~~~
이미 디스트릭스 9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이것저것 다 쓰까한 작품임,, 디스트릭트9+인디펜던스데이+해리포터+도라에몽+ET+왕따가 폭주한다는 설정등 그동안 봐왔던거
땡스
재미 드럽게 없음!
투비커티뉴...짜증남!
1빠 선댓 후감상!
최근 비상계엄을 겪은 우리나라도 그렇지요.
살포시 의견
바램 → 바람
충무로 양산형 영화들만 쳐 광고하고 데데디디는 관객수 안나온다고
배급만 해놓고 홍보도 안하는 한국 영화계 수준 나옴 ㅋㅋㅋㅋㅋㅋ
굳이 극장에서 트는 이유를 모르겟음 테레비로 하지😂
그냥 그랬음..
슈슈슈슈슈슈퍼노바
우리나라만하겠냐... 저런 애니 만화도 안나오는 수준인데... ㅋㅋㅋㅋㅋ
왜 어린이 애니만 만들까 ..? 의문으로 시작해서 의문으로 끝내지 말고 천천히 파고들면 답이 나옵니다.
우리나라는 일본처럼 블루레이 수요가 있는가? ->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한국에서는 드라마 or 아이돌 사업에서는 수요가 있으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없습니다.
한국 애니메이션 수익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
일본과 같이 방영권을 팔지만, 한국은 애니메이션 블루레이는 수요가 없음에 수료하기에 대부분 장난감으로 수익화를 이룹니다.
그렇기에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주력이된 케이스죠
허나 일본은 블루레이 시장도 활발하고 굿즈나 그외에 소설 등등 IP 서브컬쳐의 강대국이기에 수익창출이 방대하게 가능합니다. OTT 시장에 덤으로 팔 수도 있어서 일본 제작사는 자본적으로 숨통이 트이는 거죠, 반면 한국은 불가능합니다.
이런 시스템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이죠
결과적으로 한국이 어린이용 애니메이션이 주력이된 이유중에는 어린이용이 아닌 다른 타겟층의 애니메이션은 수익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하츄핑 같은 캐릭터만 해도 상당한 매출을 쌓고있죠, 이게 현실입니다.
불만을 하기 전에 어째서 이런 시장이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