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달' 실종 여성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수해 복구는 난항 (2024.07.11/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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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окт 2024
- 비가 그친 사이에 온종일 복구작업을 벌인 곳도 있습니다만,
다시 올 장맛비가 걱정입니다.
소식을 전해드렸던, 배달을 하다 실종된 40대 여성은,
안타깝게도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ㅤ
imnews.imbc.co...
#대구 #폭우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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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원분의 명복을 빕니다
다음주 장맛비들 피해가 더는 안컸으면 좋겠습니다
끝내 돌아가셨군요 ㅠㅠ 넘 안타까워요 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이제 피해 없길 빕니다 🙏
아이고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폭우에 배달 안할 노동권 보장해야한다
배달 선택해서 받는거 아님?
죽음...
괴로웠을텐데.. 두렵다.
아이고 어떻게 ㅜㅜ
제발 장맛비 하지 말고 장바비로 다시 바꿔주세요 어휴~
서민들은 폭우에도 택배 배달을 하다 목숨을 잃었는데 누군 하와이 가서 떵배나 두드리고 있으니...
그냥 알아서 살아 남으라는 나라
어쩌 어쩌어쩌. 미치것다~에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몇년전에도 폭우로 돌아가신분 있지 않았나? 홈페이지상 예상 도착일을 지켜야 되는건 어쩔수 없지만 이부분 CS가 또 규정위반한건지 들여다 봐야겠네요 자연재해로 인한
배송금지 규정 있을텐데?
전쟁나거나 대한민국이 잠겨도 배달 시킬꺼 같은데?
난 비올때 배달 못시키겠던데.. ㅠㅠ 마음이 아프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심히 살았을 건데 명복을 빕니다
골프장. 사용했던 사람들 가서 봉사나해라
복구잘못 도와주면 특검당한다
뿌울견포대좀어케확
패널티 제도가 시급하다 고의인지 모르지만 장마 시작전에 공사를 하고 참사가 일어나고를 반복한다 공사업체거 장마철까지 공사를 못끝내면 다른 공사 수주를 못받게 하는 식으로 패널티를 주자
그리고 장마로 큰 피해를 입혔을시 퇴출하는 수순을 밟아야 할 것이다
여기는 비교적 시골이다 멀쩡한 다리 다 부셔놓고 공사를 4달째 멈추다가 장마가 시작되었다 공사지점이 어떻게 됐는지 뉴스로는 안나오는 것으로 보아 많은 피해는 나지 않은것 같으나
토사는 무지막지하게 쓸려 내려갔을 것으로 판단된다 모래주머니만 쌓아두면 다 되는 줄 아는 공사업체들
윤대통령님 하와이 휴가갖다 오시면 대구 방문하실거예요
기다리세요 ㅋㅋ
4대강사업 한번 더 해야 됨
썩열이 하는게 뭐냐?
대똥령은 뭣하냐?
놀러다닌다고 바쁘냐?
거니는 빽같은거 산다고 바쁘겠네
삼가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