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f5t 와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단 것도 까먹고 있었네요 저는 부대가 워낙 사람들이 좋았어서 군대 다시 가라면 다사 갈만큼 좋았습니다. 사람 제외하고 보직의 난이도로 보자면 꽤 괜찮다고 봐요. 훈련때 초반에만 빡세게 안테나치면 그 후로는 장비차량 안에서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쐬면서 쉽니다
지금은 어떻게 생긴 말뚝을 쓰나요? 저 때는 기역형강으로 만들어진 말뚝을 썼었어요. 해머로 위아래 좌우로 쳐서 공간을 만들고 말뚝 안쪽으로 해머를 위치 시키고 당기면서 해머로 고리쪽을 치면 바로 빠져요. 저 때는 제일 위험했던게 마스트뭉치를 박스카 위쪽에 달고 다녔는데 이거 올리고 내리는 작업이 힘들었어요. 그 작업중에 손톱 2개 빠지고 와이어 고리에 손바닥 긁혀서 고생했네요.
94년 군번입니다. 저는 통신 지원해서 갔었어요. 자격증이 있어서 바로 빠진 것 같습니다. 지원한지 한달만에 입대를 했는데 요즘은 많이 다르겠지요. 요즘은 15분인가요? 저 때는 무선 개통은 5분 비화기까지 10분안에는 끝내야 했어요. 정기적으로 안테나 빨리 올리는 시합을 하는데 보통 3분대였습니다. 선탑자 한명에 조원3명 운전병1명 이렇게 운영했어요.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통신병은 부대에 있는 것이 헬이겠지요. 다들 삽둘삽 병과라고 불렀었네요.
94년 군번입니다. 요즘은 TMR이라고 하나봐요. 저 때는 VHF운영병이라고 했었는데요. 안테나도 저희 때는 파리채라고 부르는 안테나를 올렸어요. 요즘은 접시 안테나를 쓰나보네요. 95년경인가 의정부 어느 고지에 올라가서 훈련을 했었는데 미군도 같이 왔었어요. 저희는 파리채 미군은 접시 안테나 충격먹은게 미군은 자동으로 올라가더군요. 얼마나 부럽던지.... 게다가 미군 차량에는 에어컨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크기도 크고... 이제 우리나라도 자동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정말 좋아진 것 같네요. 통신병으로 있으면서 제일 좋은건 훈련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1주일에 한 번 훈련 때문에 영외로 나갔는데 그게 좋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중계병이어서 주로 산으로 올라갔어요. 아시죠? 산으로 올라가면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jinwoo2298 옛날 중계.단말.VHF 장비가 진공관으로 만든 장비인데 미군이 2차세계대전 때도 사용 했다던 말도 있더군요 월남전 에서도 사용하고 박 정희대통령 때 한국으로 가져온 장비인데 90년대까지 사용했나 보내요 80년도초 신형 VHF 장비가 시험적으로 보급됐어요 신형 장비 나오고도 진공관 VHF장비 오랜기간 동안 사용 했군요
Tmr 파견소대 걸리면 꿀이긴 함 단점은 망 떨어지면 개인정비시간에 망 붙이러 갔다와야됨 그리고 파견지에선 우리 간부가 없어서 짬 차면 편함 대신 분대장급 되면 tmr은 물론 가설, 교환까지 해야함 훈련 오는 사단급 통신 지원 해주는데 뭔 간부가 아는 게 하나도 없음 병사보다 모름 그래서 우리가 다 하나하나 다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음
11년 군번 11정보통신단 111통신대대 였는데 중계기/반송기 즉 TMR...통신병 첨엔 꿀인줄 알았는데 그냥 노가다를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3인1조로 해서 안테나 치고 하는건데 상병장 되면 2인1조로 했었고 거의 반이상이 허리디스크 걸리던 대대였습니다 상병장 되면 쉬워진다고 하는데 에휴 말년때 사람없어서 탑노드 대회 나가고 그랬던 기억이....그래도 1등해서 휴가도 따고 그랬던 추억도 있습니다 요즘도 말뚝 박고 선 3개 끼우고 마스트 혼자서 들어서 고리에 끼우고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훈련이 아닌 경우에도 상시적 으로 운영되는 TMR이 있는데 함정은 365일 운영되는 TMR은 대부분 산에 설치되어 있음 이상 생기면 진짜 헬임 허구헌날 망이 끊어 지거나 해서 산을 얼마나 탔는지 모르겠음 운이 좋으면 장비 주파수 채널 변경으로 해결 되는데 운 안 좋아서 다른곳에 설치 개통 해야된다?훈련때 처럼 TMR운영 차로 가는게 아닌 사람 힘으로 말뚝 뽑아서 들어서 더 높은데 가서 다시 설치 위치이동 한두번 만에 되면 다행 근데 몇시간 동안 해도 안된다?될때 까지 개인정비는 개나 주고 진짜 위험하고 힘듬 그리고 특히 겨울에 일이등병들이 실수 하는게 장갑 잠시 벗어놓고 그대로 했다가 손 아작나는 경우도 있고 차량 위에서 말뚝이랑 안테나 내릴때 진짜 위험함 그리고 겨울 영하 20도에 오함마로 내려 찍는다고 박히겠음?하다가 안되면 야전삽 으로 ㅈㄴ 노다가 해서 조금 파놓고 다시 말뚝 박는데 이게 하도 안 박혀서 손에 진동이 그대로 전달됨 겨울에 설치하고 나면 손 떨림이 오래감 그리고 허구헌날 높으신 분들 직접 눈으로 망 제대로 개통 되었는지 오심 연대장은 기본이고 사단장은 밥 먹듯이 오고 혹시나 훈련중 망 끊어지면 욕 제일 얻어먹고 체력보다 정신이 힘듬 그리고 지금은 TMR특기병은 TMR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때는 무선중대 TMR병은 육군통신학교 에서 광통신도 배우기 때문에 평시에 근무가 3개임 광장비 이상 생기지 않게 2시간식 로테이션 여기에 탄약고.불침번 까지 근무 없는 날이 없었고 광장비 이상 생기면 다른 대대 연대 또는 군단 등등 이상 생긴곳 간부랑 가서 통신대대 광장비 뒤에 점프선 일일이 하나하나 연결해서 찾아 내야됬음 진짜 찾아서 해결 하는거 보다 높으신 분들의 재촉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음 영상처럼 평화롭게 상시 운영중인 TMR+광장비 이상 없으면 암묵저 으로 생활관 에서 휴식도 취하고 했으나 중대장 잘못 만나면 할꺼 없으면 대대 훈련장 가서 허구헌날 훈련시킴 TMR은 중대장+행보관을 진짜 잘 만나야됨 잘 만나면 TMR정비 하라고 하면서 각자 담당 TMR차량에 가서 말뚝 그 뭐지 줄 땡겨서 수평 맞추는거 흙제게 하고 안에 기기 있는쪽도 청소하고 개꿀
19군번 2군단통신대대 무선병 출신인데 운안좋으면 통신주특기 무선,유선,교환,전송 전부다 마스터해서 파견가는 경우도 있음... 파견지 분대장인데 왜 다못하냐라고 욕먹고 파견지 브리핑도 해야하고 가끔 스타들이 파견지와서 힘들고.. 결국 다 마스터해서 후임들이 각자 자기꺼주특기할때 나도 가서 무조건 도와주거나 후임들이 못하거나 후임들을 믿지못하면 내가 해야함. 내가그랬는데ㅜㅜ
@@workout8055 TMR이 쉽게 생각해서 발전기 돌려서 전기 킨다음 통신이 되게끔 각종 선들 연결한 다음 망치로 말뚝들을 8개 정도 깊숙히 박은 다음 마스트란 무겁고 긴 물체를 위로 올려서 통신이 되게끔 하는 겁니다 ㅎ 마스트를 고정 시키게 하기 위해서 말뚝 박은 곳에 선들을 지선을 연결시키는 작업 하는 거에여 ㅎ
@@workout8055 훈련 끝나면 개인 정비 시간도 있고 밤에 공부 연등이란 것도 할 수가 있고 주말에는 TV 연등이란 것도 할 수가 있고 주말에는 아에 일과 없이 자유긴 합니다 ㅋㅋ 명목적으로는 근데 공부나 운동할 시간 등등 자기계발할 시간은 있긴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근데 군대 내에서는 그런 것을 하려고 해도 뭔가 하고 싶어지지 않게 만드는 곳이 군대라 ㅋㅋ 그런 환경을 이겨내고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곳인 거 같습니다 ㅎ
앨빈님 현재 20살이고 2021년 5월 25일 37사단 신교대 현역 입대 예정인데요... 기술행정병으로 입대하는거랑 현역 전투병사로 입대하는거랑 뭐가 더 꿀일까요..? 운전병, 행정병은 지원못하는 상황입니다. 주변에 카투사 붙은 친구들이 생기니까 마음이조급해지네요.... 학교는 중앙대 경영학부인데 일반 전투사병으로 가면 그냥 고생하는건가요... 부바부라고 부대마다 다 다르다고 하긴 하는데 기행병 지원해야할지 그냥 전투사병으로 가야 될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요즘도 동기끼리 생활하는 그런거 있나요?
와 ㅋㅋㅋㅋ
마침 1월에 기술행정병-무선장비운용정비으로 가게 돼서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올라왔네요!
뭐할지 막막했는데 미리 알게돼서 다행이네요
어땠나요 군생활? 힘드셨나요?
@@김민성-f5t 와 ㅋㅋㅋㅋㅋ
여기 댓글 단 것도 까먹고 있었네요
저는 부대가 워낙 사람들이 좋았어서 군대 다시 가라면 다사 갈만큼 좋았습니다.
사람 제외하고 보직의 난이도로 보자면 꽤 괜찮다고 봐요. 훈련때 초반에만 빡세게 안테나치면 그 후로는 장비차량 안에서 여름엔 에어컨, 겨울엔 히터쐬면서 쉽니다
@@수박김-g3t 고맙습니다.
답변 성격도 참 좋으실 것 같아요.ㅎㅎ
사회생활 항상 건강하세요!
@@김민성-f5t ㅋㅋㅋㅋ 이제 입대하시나본대 파이팅입니다! 저도 입대전엔 걱정이 많아서 이렇게 댓글로 물어보곤 했는데 참 추억이네요
정통교에서만난 같은 보직 후반기 동기들다 그렇게 힘들었다는 친구는 없으니 걱정마세요!
이번에 지원하려구 하는데요..! 혹시 전문지식도 필요할까요..?
이런 기술행정병 인터뷰 하는거 좋은듯 근데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음
일반병으로 논산가서 통신병으로 보직 정해주길래 군생활 폈다고 생각했는데 TMR 이었음ㅋㅋㅋ 통신병 무전기들고 꿀빨았겠네 하면 ㄹㅇ 마스트 번쩍 들어서 뚝배기 깨부수고 싶음
근데 말뚝 박는거랑 마스트 세우는것만 좀 힘들지 다른 보직에 비해 편했다고 생각하는데
@@kkk-r3p4s tmr도 훈련만 빡세고 나머지는 보병보다는 나은데 그래도 꿀보직은 절대 아닌듯…
Tmr.... 허리가 작살나는 타이밍은 말뚝을 박는게 아니라 빼는 상황에서 작살난다 ㄹㅇ
지금은 어떻게 생긴 말뚝을 쓰나요?
저 때는 기역형강으로 만들어진 말뚝을 썼었어요.
해머로 위아래 좌우로 쳐서 공간을 만들고 말뚝 안쪽으로 해머를 위치 시키고 당기면서 해머로 고리쪽을 치면 바로 빠져요.
저 때는 제일 위험했던게 마스트뭉치를 박스카 위쪽에 달고 다녔는데 이거 올리고 내리는 작업이 힘들었어요.
그 작업중에 손톱 2개 빠지고 와이어 고리에 손바닥 긁혀서 고생했네요.
@@jinwoo2298 오 저도 그렇게 뺐었는데 ㅋㅋ14년 1월 군번인데 동글뱅이 말뚝이였습니다 3단 치기 못하면 팅~하면서 오함마 팅겨나갔던 기억이..
지금 TMR 병과 복무중인 사람입니다..... 저는 징집입니다..... 저희는 2인1개조로 15분안에 개통해야하죠..... 이게 부대마다 다르군요..... 거지같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신병만 있는 부대가면 이렇게 됩니다 운좋으면 꿀이지만 저희같은 부대는 헬입니다
94년 군번입니다. 저는 통신 지원해서 갔었어요.
자격증이 있어서 바로 빠진 것 같습니다. 지원한지 한달만에 입대를 했는데 요즘은 많이 다르겠지요.
요즘은 15분인가요? 저 때는 무선 개통은 5분 비화기까지 10분안에는 끝내야 했어요.
정기적으로 안테나 빨리 올리는 시합을 하는데 보통 3분대였습니다.
선탑자 한명에 조원3명 운전병1명 이렇게 운영했어요.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겠지만 통신병은 부대에 있는 것이 헬이겠지요.
다들 삽둘삽 병과라고 불렀었네요.
@@jinwoo2298 5분..... 3인이던 4인이던 첨부터 시작이 5분이면 사람이 맞긴한가 라는 의문밖에 안드네요......
@@JonathanWick-ui4me 저희 때는 5분 넘어가면 얼차려 받았어요.
처음 자대갔더니 말뚝박는거만 시켜요. 익숙해질 때까지...
안테나 설치시간에서 가장 오래걸리는게 말뚝 박는거쟎아요.
3명의 호흡도 잘 맞아야하지만 안테나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통신이 개통되야 했습니다.
@@jinwoo2298 아무래도 예전 VHF일때 마스트와 밴드(안테나 대가리)가 지금 TMR 마스트 밴드가 좀 다르긴 해요 좀 더 무거워진것도 있어서.. ㅎㅎ
@@kkk-r3p4s 글세요 그게 되던데요?
94년 군번입니다. 요즘은 TMR이라고 하나봐요. 저 때는 VHF운영병이라고 했었는데요. 안테나도 저희 때는 파리채라고 부르는 안테나를 올렸어요.
요즘은 접시 안테나를 쓰나보네요. 95년경인가 의정부 어느 고지에 올라가서 훈련을 했었는데 미군도 같이 왔었어요.
저희는 파리채 미군은 접시 안테나 충격먹은게 미군은 자동으로 올라가더군요. 얼마나 부럽던지....
게다가 미군 차량에는 에어컨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크기도 크고...
이제 우리나라도 자동으로 올라간다고 하니 정말 좋아진 것 같네요.
통신병으로 있으면서 제일 좋은건 훈련이 정말 재밌었습니다.
1주일에 한 번 훈련 때문에 영외로 나갔는데 그게 좋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중계병이어서 주로 산으로 올라갔어요. 아시죠? 산으로 올라가면 얼마나 좋은지...ㅎㅎㅎ
제가 14년 갔을떄는 파리채를 밴드1 접시를 밴드3 으로 불렸습니다. 개통만 잘 되면 진짜 좋은데 안 되면 그거만큼 고역이 없죠 ㅠ
@@hyoungseoklee 네..맞습니다. 혼선이 일어나면 깨끗한 주파수 찾느라 시간 다 보내죠.
깨끗하지 못하면 비화기도 소용없고..
근처 미군 통신이 있으면 주파수 찾기가 더 힘들었어요.
미군들은 저희보다 출력을 강하게 쏜다고 하더라구요.
@@jinwoo2298 옛날 중계.단말.VHF 장비가 진공관으로 만든 장비인데 미군이 2차세계대전 때도 사용 했다던 말도 있더군요 월남전 에서도 사용하고 박 정희대통령 때 한국으로 가져온 장비인데 90년대까지
사용했나 보내요 80년도초 신형 VHF
장비가 시험적으로 보급됐어요 신형 장비 나오고도 진공관 VHF장비 오랜기간 동안 사용 했군요
@@양명석-f7o 네 진공관이었습니다.
고장도 잘나고 고장나면 사용안하는 박스카에서 진공관 떼서 훈련하는 차에 붙이고 돌려막고 돌려막고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83년 수기사 통신대대 출신인데 VHF통신장비 검색해보다가 보게 되었네요
옛날 군생활 생각도 나고 팀스피릿훈련(한미연합군사훈련)에도 참가했던 아련한 그때가 그립기도 합니다
가물가물하지만 당시에 두종류의 VHF 통신장비(신형장비는 주파수 대역이 202.9~404.MHZ였던것으로..)가 운용중이었는데 (가물가물하지만 구형신형 장비명이 앤트락과 캔드락으로 기억됨) 구형VHF장비는 5톤 탑자에 장비가 가득 차 있고 안테나를 세울때 줄로 당겨서 세워서 다루기가 어려웠고 신형장비는 지금의 소형박스카와 같고 안테나 세울땐 작키식으로 밀어 올렸죠
진짜 존나 힘들어요 어디 가신지 모르겠지만 군단급으로가면 망합니다
이영상 보기전에도 무선장비운용정비 갈려고 대기했는데 확신을주네 ㄷ
해머의 테크니컬을 이해 할 수록 강해짐을 느낀다
Tmr 마스터하면 오함마 정확도가 사격정확도보다 더 세밀해 진다.
개잼있지ㅋㅋ
오함마로 찍어버리고싶다는 말이 인상깊네요...
저 후임분을 오함마로 찍고싶네요
고정형 mw운용병 / tmo(전장이동통제) / 간호병 이 3개가 제일 좋고 위성운용이랑 운전병도 나쁘지는 않다고 들었슴다
12년 군번 직할대였는데 티엠알도 캐바케인것같네요 저희부대 통신병중 가설병 위성병 교환병은 얼굴도하얗고 땀도잘안흘리는데 tmr주특기 병과사람들은 평시 작업량이많아서 매일 새까맣게타있고 땀뻘뻘흘리면서 지냈습니다.
저희는 3인 1개조기준 7분안에 말뚝 8개박고치는걸 목표로훈련을 받는데 겨울에는 얼어있는땅에다가 시간에쫓겨말뚝 두개쯤밖으면 장갑을껴도 물집이다터집니다.
그렇게 고생해서 개통이안되면 통신병과 특성상 욕은 제일많이 쳐먹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급하게 하다가 망치 튀어서 다리 맞으면 개핼
치는것도 치는거지만 혹한기때 다음날이나 다다음날 철수할때 망치뒷부분으로 말뚝 뺄때도 진짜 한겨울에도 진땀이 ㅠㅠ
55888@@psh0129-r2g
Tmr 파견소대 걸리면 꿀이긴 함
단점은 망 떨어지면 개인정비시간에 망 붙이러 갔다와야됨
그리고 파견지에선 우리 간부가 없어서 짬 차면 편함
대신 분대장급 되면 tmr은 물론 가설, 교환까지 해야함
훈련 오는 사단급 통신 지원 해주는데
뭔 간부가 아는 게 하나도 없음 병사보다 모름
그래서 우리가 다 하나하나 다 해줘야 하는 경우도 있음
오늘 처음 엘빈님 훈련소 일과 영상 봤는데 초면이지만 저는 11월 2일 내일 15사단 신교대로 떠납니다ㅋㅋ
몸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ㅠ
응원합니다!
전역 추카 바통 터치 ㅎ.;;
12년 5월군번 2군단 통신병 출신인데 급
생각이 솔솔 나네요 ㅋㅋ
이거 보는 예비 TMR분들 도망가세요
11년 군번 11정보통신단 111통신대대 였는데
중계기/반송기 즉 TMR...통신병 첨엔 꿀인줄 알았는데 그냥 노가다를 뛰어넘는 수준입니다
3인1조로 해서 안테나 치고 하는건데 상병장 되면 2인1조로 했었고 거의 반이상이 허리디스크 걸리던 대대였습니다
상병장 되면 쉬워진다고 하는데 에휴 말년때 사람없어서 탑노드 대회 나가고 그랬던 기억이....그래도 1등해서 휴가도 따고 그랬던 추억도 있습니다 요즘도 말뚝 박고 선 3개 끼우고 마스트 혼자서 들어서 고리에 끼우고 그렇게 하는지는 모르겠군요
저도 19 군번 111통신대대인데 11정보통신단 지금은 정보통신여단으로 바꼈어요 말뚝은 똑같이치고
09군번인데 ㄷㄷ 몇중대셨나요??
@@서민수-s9f 몇중대 셨나요? 전 1중대 나왔습니다
@@서민수-s9f 저도 19군번인데 몇 중대셨어요?
@user-hd7fj6cb3s요즘은 스파이더가 아니라 ticm이라고 그래도 장비과 꽤 솔찬한걸로 알고 있어요 안테나 자동으로 올릴수 있다 카던데ㅋㅋㅋㅋ
훈련이 아닌 경우에도 상시적 으로 운영되는 TMR이 있는데 함정은 365일 운영되는 TMR은 대부분 산에 설치되어 있음 이상 생기면 진짜 헬임 허구헌날 망이 끊어 지거나 해서 산을 얼마나 탔는지 모르겠음 운이 좋으면 장비 주파수 채널 변경으로 해결 되는데 운 안 좋아서 다른곳에 설치 개통 해야된다?훈련때 처럼 TMR운영 차로 가는게 아닌 사람 힘으로 말뚝 뽑아서 들어서 더 높은데 가서 다시 설치 위치이동 한두번 만에 되면 다행 근데 몇시간 동안 해도 안된다?될때 까지 개인정비는 개나 주고 진짜 위험하고 힘듬 그리고 특히 겨울에 일이등병들이 실수 하는게 장갑 잠시 벗어놓고 그대로 했다가 손 아작나는 경우도 있고 차량 위에서 말뚝이랑 안테나 내릴때 진짜 위험함 그리고 겨울 영하 20도에 오함마로 내려 찍는다고 박히겠음?하다가 안되면 야전삽 으로 ㅈㄴ 노다가 해서 조금 파놓고 다시 말뚝 박는데 이게 하도 안 박혀서 손에 진동이 그대로 전달됨 겨울에 설치하고 나면 손 떨림이 오래감 그리고 허구헌날 높으신 분들 직접 눈으로 망 제대로 개통 되었는지 오심 연대장은 기본이고 사단장은 밥 먹듯이 오고 혹시나 훈련중 망 끊어지면 욕 제일 얻어먹고 체력보다 정신이 힘듬 그리고 지금은 TMR특기병은 TMR만 하는지 모르겠는데 나때는 무선중대 TMR병은 육군통신학교 에서 광통신도 배우기 때문에 평시에 근무가 3개임 광장비 이상 생기지 않게 2시간식 로테이션 여기에 탄약고.불침번 까지 근무 없는 날이 없었고 광장비 이상 생기면 다른 대대 연대 또는 군단 등등 이상 생긴곳 간부랑 가서 통신대대 광장비 뒤에 점프선 일일이 하나하나 연결해서 찾아 내야됬음 진짜 찾아서 해결 하는거 보다 높으신 분들의 재촉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음 영상처럼 평화롭게 상시 운영중인 TMR+광장비 이상 없으면 암묵저 으로 생활관 에서 휴식도 취하고 했으나 중대장 잘못 만나면 할꺼 없으면 대대 훈련장 가서 허구헌날 훈련시킴 TMR은 중대장+행보관을 진짜 잘 만나야됨 잘 만나면 TMR정비 하라고 하면서 각자 담당 TMR차량에 가서 말뚝 그 뭐지 줄 땡겨서 수평 맞추는거 흙제게 하고 안에 기기 있는쪽도 청소하고 개꿀
07군번인데.. 시작은 VHF로 시작. 세트하나 혼자서 등에지고 옮기고 가죽장갑끼고 말뚝 ㅈㄴ박고 안테나올릴때 느리다고 손으로 밀어올리고... 올릴때 후라이 얹어서 올리면 ㅈㄴ무겁고..ㅋ 나중에 전역 8~9개월 정도 남기고TMR장비로 바뀌었다고 교육 다시하는데 레바같은거 돌려서 올렸던 걸로기억. 미사일같이생겨서 둘이들고 가볍고 좋았음. 입대전85키로 전역후62키로. 꿀보직.. 이라고?
+2군사령부에 사령부직할대 61xx부대(현재 해체됨)에 있었는데 이동네 저동네 사단애들 올때마다 훈련미친듯이하고 미군애들 ㅈㄴ오고 겨울에 언땅에 박다가 돌걸리면 쌍욕이 저절로 나옴. 후방이라 똥군기는 시부레 말할것도 없고... 얘기하니까 갑자기 PTSD 씨게 오네...
꿀보직?! 하... 노드통신소 올라가서 한겨울에 꽁꽁언 땅에 말뚝박고 마스트 올려봐야 꿀보직이라는소릴 안할텐데..
10군번 사단급 중계중대 단말병(TMR) 출신입니다 중장비 운전하는 운전병인지 알고 지원한 선임이 군생활 내내 고생하다 전역했던 기억이있네요
1군단 17군번 TMR 전송병이였는데 음.. 부대가 당나라 군대여서 너무 꿀이여서 그런가.. 딱히 힘든건 잘 모르겠던데
병장때 TICN으로 다 바뀌긴 했는데 오히려 바뀐지 얼마 안됐을때가 좀 빡셌지... 죄다 새거고 부품이 너무 많고 하나하나가 다 무겁더라..
1군사령부 직할이여? 그때쯤이시면 61, 111, 112대대 있지 않았나요 19년도에 112대대 동원 갔을떄 아직도 수동형이던데..
사령부가 아니라 1군단 직할 정보통신단 같네요
1군단 직할대 통신단 맞아요. 제가 빠른년생이여서 모집병으로 빨리 가려고 이 보직 넣은건데(그때 경쟁률이 0.8:1)
부대 위치도 너무 사기였고 출타도 자주 나가고 사이사이에 훈련 좀 빡센거 두세개? 그거빼곤 편했습니다
혹시 711 or 712 대대이신가요 ㅎㅎㅎ
형 완전 오랜만이에요ㅋㅋㅋㅋㅋㅋ1월 운전병 32사단 합격하고 날짜 기다리고 있습니다ㅜㅜ
오 후방 축하해용~~
@@alvin2562 2수교에서 안튕기길 기도하고있습니다..ㅎㅎㅋㅋㅋㅋㅋ
19군번 2군단통신대대 무선병 출신인데 운안좋으면 통신주특기 무선,유선,교환,전송 전부다 마스터해서 파견가는 경우도 있음... 파견지 분대장인데 왜 다못하냐라고 욕먹고 파견지 브리핑도 해야하고 가끔 스타들이 파견지와서 힘들고.. 결국 다 마스터해서 후임들이 각자 자기꺼주특기할때 나도 가서 무조건 도와주거나 후임들이 못하거나 후임들을 믿지못하면 내가 해야함. 내가그랬는데ㅜㅜ
721 722 ? 누구냐?
@@FATELIFE-운명의삶 721임
독립중대 무선통신병으로 가면 진짜 뒤짐.. 훈련때 한명 휴가나가면 992 , 292 혼자 칠때도 다반사고 단독군장으로 수색할때 혼자 999k 메고 돌아다니면 ㄹㅇ 어질어질함
어이없네요
TMR이 꿀보직이라는 말 군대입대이후 처음들어보네요. 보직 많이 바꾸셧다고 하셧는데 제대로 경험도 못해보신 상태에서 꿀보직이라는 말 함부로 하지마세요.
그러게요 진짜 어이없네 ㅋㅋㅋ 널널한데서 사람꽉채워서 해놓고 어이가 없네요,, 4인해서 1개 설치하는거면 개꿀빤건 맞는데 다 그러진 않는데,,
@헤미아느 죄송한데 어느부분에서 님 부대에 한한다는 내용이 있죠? 못찾겠어서요. 전 제가 본 내용가지고 생각을 하는건데 님 부대에서만 그렇다라는 내용을 제가 놓친거같은데 어디 그런말씀을 하셨죠? 제가 봤을땐 지극히 일반적인 내용을 말씀하시는듯 보이네요
ㅇㅈ.. tmr병 갸힘든데;; 말뚝박고 마스트 세울때 허리 삐끗해서 쓰러질뻔한거 힘들게 세우고.. 어디 부대는 자동으로 마스트 올라가고 그런다는데 저희는.. 수기로 마스트 다 돌려서 올림 개빡세고. 허리는 끊어질거같고..
@KEY 부대마다 다른듯 ㅋㅋㅋ 우린 군단급 통신대대였는데 3개월에 한번 훈련있는데 한번칠때 Tmr 7~8개침 그리고 상대측 tmr이랑 잘 안붙으면 한개 쳤다 내렸다 다른곳에 처보고 산꼭대기에쳐보고 나는 송전탑위에 반사체 들고올라가서도 설치해봤음ㅋㅋㅋ
여단급 통신대대 나왔는데 허구한날 전통조하고 십새끼들 ㅋㅋ 수송부에서 돌덩이에다가 말뚝질 존나게 시키더라
이번년도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의 작은 꿀팁이라도 주셧으면 합니다.
보직보다는 좋은사람 만나는게 더 편한 군생활이 되져 아무리 편해도 나 죽일듯한 선임이 있으면 거긴 헬이 되져
오랜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잘 지내셨죠?
오늘부터 5군다 145정보대대 2중대 무선장비운용정비병 입니다
TMR 제대 하셨나요? 군단에서 근무는 많이 힘들다고 하던데,,
09년2월 전역했는데ㅋㅋ 개꿀맞지ㅋㅋ 훈련도 조장되면 개꿀이고 근데 훈련없으면 맨날 작업해야됨ㅋㅋ그냥 무전병이나 팩스병해라 그게 진짜꿀통이다ㅎ
징병으로 왔는데 tmr 특기받고
후반기 교육중 두근두근
저는 스파이더정비병 이었습니다 07군번 정보통신대대대 ^^
꿀팁 감사합니다!
일병때는 죽도록 힘들었는데 이상하게 상병 달고 부터 존나 쉬워짐 한손플레이 삽가능
TMR군단급 배치되면 자세한건 말을 아끼겠습니다
셸터에서 마스트 내리다가 마스트 풍차돈 기억이....
그건 그사람이 못 한건데 그 역할 내가 했는데 단 한번도 그런적이 없음 그렇게 한사람도 본적도 없고 모르면 그럴수 있다 생각은 함 생각 하니까 아찔 하네 ㅋㅋ
이번에 가는데 후 의견들이 다갈리네요..
허리만 조심 하세요
손 조심하세요 말뚝 박다가 손가락 뼈 작살난 선임 봤습니다
@@hyoungseoklee 손 ㄹㅇ 조심해야함 잘못 말뚝 박다가 손가락 ㅈ댈뻔햇음 손 찧여서 다행이지 악! 소리나오더라
중계소여서 산 꼭대기 가서 두개설치하고그랬는데 대신 간부들이 잘 안옴
겨울에 말뚝박는게 ㅈㄴ힘듬 땅이얼어서
빼는것도 지랄맞음
주전자로 물 끓여서 녹인 다음에 뽑아봄 ㅅㅂ ㅋㅋ
선임이 그렇게하면 잘박힌다고 해서 믿고 했다가 손작잘난 1인 입니다
Tmr은 총보다 망치를 더 많이 만짐 ㅋㅋ
TMR전역자로써.. 꿀보직이라고 하는게 짜증나네요... 훈련이 어렵거나.. 배우는데 곤란하진않음..
근데 힘쓰는거 자체가 힘듬...
말뚝 박는거부터 마스트 내리고...
그게 걸리적거림 그거 다 박아놓고 높이나 개통보는건 그닥 어렵지 않은데..
겨울에 훈련을 많이 했었는데.. 말뚝 ㅈ도 안박힘
장구류때문에.허리는 덤으로 아픔..
여름에 하면 헬임 뒤짐 땀범벅에..
야전에서 자는 훈련이면 개통 후 옆에서 a형텐트치고 자는데 불침번 2명서는데 한명은 쉘터 한명은 밖을 보는건데..
쉘터는 거의 tmr선임병이 보고 불침번은 후임이 봣었는데.. 산이라 그런지.모기는 모기대로 있고..
탑노드소대로 발탁대서 일주일동안 연습훈련함..
불침번2명
탑노드 ㄹㅇ 개좆같음
tmr 부대마다 다른듯 저는 사령부나와서 출동도 오지게나가고 파견도 세달에 한번씩갔는데 연병장훈련도 오지게하고 편한데가야 꿀인듯 호국훈련이런거하면 이주동안 밖에서 텐트치고 씻지도못하고 먹고자고싸고 물티슈로만해야하고 그와중에 통신기기때문에 통신근무,경계근무 다서야하고 퐁당퐁당은기본이고 파견나가면 벙커근무스는곳잇는데 피엑스없고 거기도 통신근무 경계근무 다서야하고 겨울에 말뚝안박혀서 손다터지고 박는거도박는거지만 빼는게 젼나리힘듬 제일 ㅈ가튼게 위장막 쉘터특성상 ㅈ나게 걸림 올라가서 빼고 걸고 뛰우고 털고 ㅋ멘탈도 털고
이 사람 13 통신대대 나온거 같은데 ㅋㅋ
@@악질잼민이 선봉 ㅋㅋㅋ
아니 뭐야 진짜네 ㅋㅋ; 선봉!
탑노드/ 2~3월 각각 일주일씩 소대, 중대, 대대, 단 훈련 2달 동안 뺑뺑이/ 5분대기조 / 전술통신조
진짜 하고싶은말 뒤지게 많은데 꿀보직 이래버리니깐 줜나 열받네요
@@악질잼민이 ㅋㅋㅋㅋ진짜 안해보고 꿀보직이라하는거 근무도 뒤지게많은데 몇년군번이세용?
7:43 무선설비 기능사 있는데요. TMR병지원이 가능한지요? 그리고 통신병은 엄청 힘들다고 다르 유트브는 얘기 한더데 어떤말이 맞을까요?
하면 ㅈ됨
그냥 딱 알보병 포병보단 낫고 다른 주특기들 운전병같은보직보단 힘든 보직 헬보직까진 아닌데 그냥 평범한 작업병
의무장비정비병 하세요 침대안고침
상민이ㅋㅋㅋㅋㅋㅋㅋ 야야 태준이도 해주라ㅋㅋㅋㅋ
갑자기 태준이요?? ㅋㅋ
전문하사 필요하면 ㄱㄱ
ㅋㅋㅋㅋㅋㅋ
@@임태-x2h 해주세용 ㅎㅎㅎㅎ
28일에 저 보병으로 입대하는데 망한거같네 ㅎㅎ
편하다는거보니 사단급에 걸리셧나보네,, 사단은 개말꿀이지,, 보병없는 군단 걸리면 ㅋㅋㅋㅋ 판단은 알아서들 하시길 ㅋㅋ 모 아니면 도임,, 사단급은 훈련도 거의없고 경계근무도 안섬,, 통신소가서 개꿀빰 ㅋ 군단 걸리면 ㅋㅋ 운전병도 오함마 들어야하니 ㅋ
저는 사단급이여도 매주 전술훈련에 TMR설치도 조지게 했었습니다. 평소에도 주특기 훈련으로 안테나 세우는데 연병장이 산 지역이라 말뚝 졸라 안박혔어요. ㄹㅇ 그냥 지옥
나도 TMR인뎅 ㅋㅋ 통신부대 ㅎ
위험한 일도 있나요? 오함마 관련된거면 부상도 많을거 같ㅇ느데..
@@workout8055 TMR이 쉽게 생각해서 발전기 돌려서 전기 킨다음 통신이 되게끔 각종 선들 연결한 다음 망치로 말뚝들을 8개 정도 깊숙히 박은 다음 마스트란 무겁고 긴 물체를 위로 올려서 통신이 되게끔 하는 겁니다 ㅎ 마스트를 고정 시키게 하기 위해서 말뚝 박은 곳에 선들을 지선을 연결시키는 작업 하는 거에여 ㅎ
@@gamevideochannel1550 훈련만 끝나면 공부나 운동할 시간은 어떤가요?
@@workout8055 훈련 끝나면 개인 정비 시간도 있고 밤에 공부 연등이란 것도 할 수가 있고 주말에는 TV 연등이란 것도 할 수가 있고 주말에는 아에 일과 없이 자유긴 합니다 ㅋㅋ 명목적으로는 근데 공부나 운동할 시간 등등 자기계발할 시간은 있긴 합니다 자신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근데 군대 내에서는 그런 것을 하려고 해도 뭔가 하고 싶어지지 않게 만드는 곳이 군대라 ㅋㅋ 그런 환경을 이겨내고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곳인 거 같습니다 ㅎ
@@gamevideochannel1550 답변감사합니다ㅜ 가고싶은데 자격증이나 관련전공아니면못가는거죠?
VHv하구 틀리나요 영상보니 제가군있을때 하던거하구 같네요 참고로 전불무리 부대에서 근무했어요
옛날 VHF가 TMR로 바꼈습니다 그때는 밴드1 쓰셨을텐데 지금 밴드3도 나왔습니다 마스트 올리는 방식도 바꼈구요
@@hyoungseoklee 그랬군요 40년이넘었으니~~
우리는 2주였는데
이동통신장비운용정비병으로 조만간 가게되는데 어떤보직인가요?
제가 나온부대에 있던 보직이 아니라 모르겠습다
저두요ㅠㅠ정보가많이없네여
혹시 C4i 운용병에 대해서도 알수잇을까요..?
ATCIS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ㅠ
현역C4I입니다 걱정하지말고 입대하세요
@@김해창-n1t 넵 감사합니다 ㅎ
와..... 통신병 중 진짜 꿀은 네트워크 통신정비 C4I M/W 등등 있습니다
@@JonathanWick-ui4me 잘 알고 계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전술통신장비운용/정비 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이번에 3순위 무작위로 합격해서 궁금하여 댓글 남깁니다!
저도 잘 모르게겠습니다 ㅠ
늦었지만 야전가설병아닌가요..?
중계반송인가? 가시거리 늘려주는 파리채 안테나 세우는 통신병들 고지로 파견 나가서 탱자탱자하는 것이 좋다 ~~ 40년 됐네~~~
TMR이 HCTR아닌가? 둘다 똑같은거 같은데
아무튼 머리랑 몸이 존나힘들다 ㅇㅇ
HCTR은 신형이라서 안테나가 자동으로 올라감
ㅋㅋㄱㄲㅋㅋㅋㅋ 교환출신인데 tmr전송병애들 솔직히 한번 망개통만 해두면 할게없긴함 근데 망치고 산속에서 텐트치고 한두달있는게 힘듦ㅋㅋㅋ 솔직히 교환병 할거별로없어서 tmr칠때 깔짝깔짝 도와줬는데 할만함ㅋㅋ 막 교량중대 이런곳가면 다리도만드는데ㅋㅋ
근데 가끔 큰 훈련때 망개통 여러 군대랑 보면 죽지ㅋㅋㅋㅋ 신입 소대장들 죽을라캄ㅋㅋㅋㅋ 상대랑 잘 안붙으면 폈던거접고 다른곳 다시쳐보고 ㅋㅋㅋㅋ 일주일동안 망못붙인적도있음
김포드 Tmr놈들 맨날 망 안붙으면 교환탓 오지게 함 ㅋㅋㅋㅋ
@@Green-day3 ㄹㅇㅋㅋㅋ 저는 그래서 교환탓하면 키라인 안깔아줌ㅋㅋㄱㅋ
망개통 잘 안되니 간부 휴대폰 전화로 이거 저거 조정해서 개통 했던 기억이나네 ㅋㅋ
@@colin234 이거 국룰 ㅋㅋㅋㅋ 훈련할때 핸드폰 쓰면 사기 아니냐고 ㅋㅋㅋ 전쟁나면 북한이 통신시설 다 부술건데 핸드폰으로 개통보면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9k로 하라는데 하는척만 하고 간부들끼리 핸드폰으로 함 ㅋㅋㅋ
한겨울에 철원에서 오함마로말뚝박아봐라 1시간내내쳐도 반도안들어간다
Amb운전병이시라고 들었는데 혹시 amb운전병 생활은 어떤지 구체적으로 말해 주실 수 있나요??
평소 일과시간에서는 의무실에서 대기하며 시간을 보내고 환자가 생기거나 훈련,사격이 있을경우 운행을 나가게 됩니다. 야간에 환자가 발생할 수도 있어 자다가 운행을 나갈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출타에는 제한이 있지만 저는 대리자를 구하면 나갈 수 있게 해줬습니다
@@alvin2562 제가 amb 특기병 지원 할 예정이라 정보가 절실히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엠뷸 핵 쌉쌉쌉쌉꿀
앨빈님 현재 20살이고 2021년 5월 25일 37사단 신교대 현역 입대 예정인데요... 기술행정병으로 입대하는거랑 현역 전투병사로 입대하는거랑 뭐가 더 꿀일까요..? 운전병, 행정병은 지원못하는 상황입니다. 주변에 카투사 붙은 친구들이 생기니까 마음이조급해지네요.... 학교는 중앙대 경영학부인데 일반 전투사병으로 가면 그냥 고생하는건가요... 부바부라고 부대마다 다 다르다고 하긴 하는데 기행병 지원해야할지 그냥 전투사병으로 가야 될지 고민이에요... 그리고 요즘도 동기끼리 생활하는 그런거 있나요?
?
별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