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ek. a(백아) - Border(테두리) | K-Pop Live Session | Play11st UP

[@beautifullllllllllllllllllll.]

이 영상은 나밖에 안본다. 개꿀~

[@기명준-v1f]

정말루 매일 듵고 있어요 근데 전 가사두 좋은득하네요

[@mokon7652]

青春スターの時に歌詞が翻訳されてたので意味がわかりました。放送時、素敵な歌詞と素晴らしい歌声に涙が出ました。今でも大好きです。

[@_nujgnoeyh]

내 아픔을 더 슬프고 찢어지게 하면서도
그 찢어진 아픔을 붙여주며 다독이고 토닥여주는 정말 내 인생에 고마운 존재의 노래

[@김태우-v2g4y]

음색 진짜 너무 좋네요 ㅠㅠ

[@하늘비-g5c]

내가 늦은 나이에 푹 빠진 노래

[@maggikento5187]

this is my comfort song to sleep! i like it so much

[@LucianYun]

요즘 계속 이 노래만 듣고 있네요..너무 좋아요..ㅠ

[@beautifullllllllllllllllllll.]

담고 싶아요!!

[@한종현-b7s]

노래하는거 너무 예쁘다..

[@마지토]

가사가 예술이네요ㅡ
계속 입가를 맴도네요 ㅡㅡ

[@janeyoon3740]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걸
뜸을 들이다 그댈 추억하오
늦은 밤, 꺼내서 미안해
누구를 위한 그 사랑 노래를
꽃 남방 정든 훈장을 쥐고
세상에 그대 젊음이 울리면 난
기억을 잃고 다시 태어난대도
머무르고 싶다 떼를써요
빛에 테두리를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난
그 달이 될게요
내 맘은 무뎌지지 않으니
익숙해지지만 말아주시오
깊어질수록 슬피 운것도 아닌
부슬비처럼 나 살아갈테요
빛에 테두리를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난 그
그 달이 될게요
나 비록 그대의 사랑이 될 순 없지만
감히 그대 없던 세상을 떠올리느니
사랑이 아니길
어리숙한 마음 정리하지 못한
어울리지 않는 마음 달고
그댈 바라볼 내가 밉소
왜 나는 마음마저도 노력하고
깊어진 내 맘만 초라해지는걸
내 오늘도 그댈 담을 말이 없는걸

[@lovelyswimming38]

이런 가사는 어떻게 쓰는건가요 👍

[@kyuring1685]

난 로이킴이 언젠가 이 노래 커버해준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