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하게 잘하셨습니다. 거기서 싸우면 잘못이 전도되어 양쪽다 똑같거나 내가 더 잘못한 사람이 될수 있는겁니다. 욕하고 싸우는게 시원할것 같지만 , 개가 문다고 사람이 같이 물수는 없는법,,다른분들이 침묵하고 있는것 같지만 사람들은 다압니다 누가 개새끼인지,, 정말 현명하게 잘대처하신겁 같습니다
침묵이 필요하고 인내할 필요도 있는법이고 대화를 통해 서로 협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법이고 아니다 싶을테니 강하게 어필할 필요도 있는겁니다. 쌍욕 하면서 부하직원 다루는 놈 더 위에 상사에게 고충을 토로하니 아주 순한 양이 되더군요. 분노조절 장애니 뭐니 다 개소리입니다. 그런 쓰레기 인성들은 더 강한 힘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더군요. 부당한건 개선 요구하세요. 정안되면 신고라도 하시구요 노동청 및 경찰서 바로잡을땐 바로잡아줘야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잘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화물운전 하는데요. 처음 화물트럭 회사에 입사했을때 2주정도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데요. 멕시코 트레이너를 만나서 한 1 주 같이 다니다가 아시안 무시하는 발언을 자꾸해서 더이상은 못참고 한바탕하고 회사에 보고했습니다. 초짜이고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 않되서 (집행유해 신분) 불이익을 당할거라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한건데 같은 회사에 아직도 다닙니다. ㅋㅋㅋ 회사에선 그 멕시코인 트레이너 자격을 박탈했구요. 지금은 그도 저처럼 일반 화물 운전사로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지금까지도 서로 아는체도 않해요. 주위에 있던 다른 멕시코인들도 저한테 다들 잘했다고 하네요. 회사에 화물운전 직원만 1500 명정도 있는데요. 아시아인은 저 혼자입니다. 80% 이상은 멕시코인들 포함 남미 사람들이구요. 나머지는 백인하고 흑인이구요. 그 사건후론 누가 뭐라 하는 사람없구요. 지금은 짬밥이 좀 생겨서 제 마음대로 해요. 가끔씩 상담도 해주구요. 하튼 한바탕 해야할때는 해야합니다. 아니면 바보인줄 알아요.
형님 잘 참으셨습니다. 그런 사람은 상종 안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어떤 곳이든 사람간에 매너와 존중이 필수인데 그걸 모른다면.. 그냥 사람취급을 안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추워질것 같습니다. 감기 안걸리게 옷 따숩게 입으시고 좋은것 많이 드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솔직히 인력에서 온 사람이 반장이라도 말이 반장이지 부르는 쪽에선 그냥 잣밥취급합니다 그낭 몇일 잘부려먹으려고 반장 이라고 해주는거에요ㅎ 인력에서 온 사람들중에 기술자없어요 그냥 주정뱅이들뿐 아니면 말밥주는놈들뿐 열심히 일당벌이하는 분들은 어디가던 조용히 일해요 차라리 인력 그만두고 팀에 들어가는게좋아요 기술도 배우고 암튼 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첨 보는데 편집도 깔끔하시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15년 넘게 조선소 일을하다가 어쩌다보니 전국으로 떠 돌며 건설현장과 발전소 등에서 일했어요 전국각지에서 모인 사람들과 일하다보면 다툼이 잦기 마련입니다 제 경험상은 똥은 피하는게 최고 였습니다 ㅎㅎ 10월초에 현장서 일하다가 배관에 다리가 깔려 수술하고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치료받고 재활하는동안 영상 챙겨 보며 응원 드릴께요 항상 사고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작업하세요
아이고 욕봤습니다 공사판이 참... 못났고 못배웠고 거기서 끝나야되는데 자격지심까지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실 그 사람도 잘못쑤신거죠 일 안하고 앉아있는 그런게 아니라 일행들 담배피니까 앉아있던건데 오해한거죠 그럼 "그러냐 착각했다 장비 잘챙겨서 와라"하고 끝내면 될일인데 착각한게 쪽팔린지 그걸 인정하기 싫어가지고 삐대는거죠 그게 더 추해보이는 법인데.. 참 자격지심있는 사람들 많아요 공사판
성격 진짜 좋으신듯 저도 장사하다 떨어먹고 30대 중반부터 목수일 배워서 지금까지 노가다하는 43살 목수인데 현장에서 그정도 참으신거면 정말 많이 참으신거예요 저는 그래도 어린편이라 나이든사람들이 이제껏 함부러 한적은 없는데 그런일 있으면 진짜 농담이 아니라 개쌍욕 하고 싸움니다 어차피 관둘꺼 더이상 을이 아니잖아요 저는 그래서 일로 모자르고 실수하면 혼나거나 싫은소리는 이해하는데 그외에 나한테 그런소리하는건 못참는다고 미리 이야기 하고 알려줍니다
결국 비슷한 처지 이면서 자기 완장 찼다고 그 알량한 권력을 휘두르는 쫌팽이 같은 인간들이 많죠. 마음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markryu1863 근데 손해많은 어차피 돈도 못 받고 그만둔다고 그사람한테
타격도 별로 없고 그냥 간 저한테만 타격이 큰 세상임 ㅋ
그들세계에서는 작업반장이 대통령이지
어이 그러다 쫓된다 느그 자손들 나중에 죽어서 귀신이 되면
천국 못가면 악귀에게 물린다 그래서 잘 하는건 안 바래
현명하게 잘하셨습니다. 거기서 싸우면 잘못이 전도되어 양쪽다 똑같거나 내가 더 잘못한 사람이 될수 있는겁니다. 욕하고 싸우는게 시원할것 같지만 , 개가 문다고 사람이 같이 물수는 없는법,,다른분들이 침묵하고 있는것 같지만 사람들은 다압니다 누가 개새끼인지,, 정말 현명하게 잘대처하신겁 같습니다
침묵하면 그 사람은 당연하게 생각하고 다음 희생자가 발생하죠
침묵이 필요하고 인내할 필요도 있는법이고 대화를 통해 서로 협의가 필요한 부분도 있는법이고 아니다 싶을테니 강하게 어필할 필요도 있는겁니다.
쌍욕 하면서 부하직원 다루는 놈 더 위에 상사에게 고충을 토로하니
아주 순한 양이 되더군요. 분노조절 장애니 뭐니 다 개소리입니다.
그런 쓰레기 인성들은 더 강한 힘앞에서는 순한 양이 되더군요.
부당한건 개선 요구하세요. 정안되면 신고라도 하시구요 노동청 및 경찰서
바로잡을땐 바로잡아줘야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기지 않습니다.
님께서 소식적에 절에서 수련을 했으니 그정도로 끝낸것 같네요..
님이 승자 입니다..👍👍
사람사는건 위나 아래나 똑같음요 힘내시고 쨍하고 해 뜰날 기대합니다❤
직영반장이라서 눈에 뵈는게 없는지.. 같이 힘든일하는 처지인데..
마음고생하셨습니다.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잘 참으셨내요...멋지십니다
잘하셨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화물운전 하는데요. 처음 화물트럭 회사에 입사했을때 2주정도 트레이닝을 받아야 하는데요. 멕시코 트레이너를 만나서 한 1 주 같이 다니다가 아시안 무시하는 발언을 자꾸해서 더이상은 못참고 한바탕하고 회사에 보고했습니다. 초짜이고 감옥에서 나온지 얼마 않되서 (집행유해 신분) 불이익을 당할거라 그만둔다는 생각으로 한건데 같은 회사에 아직도 다닙니다. ㅋㅋㅋ 회사에선 그 멕시코인 트레이너 자격을 박탈했구요. 지금은 그도 저처럼 일반 화물 운전사로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데 지금까지도 서로 아는체도 않해요. 주위에 있던 다른 멕시코인들도 저한테 다들 잘했다고 하네요. 회사에 화물운전 직원만 1500 명정도 있는데요. 아시아인은 저 혼자입니다. 80% 이상은 멕시코인들 포함 남미 사람들이구요. 나머지는 백인하고 흑인이구요. 그 사건후론 누가 뭐라 하는 사람없구요. 지금은 짬밥이 좀 생겨서 제 마음대로 해요. 가끔씩 상담도 해주구요. 하튼 한바탕 해야할때는 해야합니다. 아니면 바보인줄 알아요.
먼 타지에서 고생많으십니다
미국서 화물하신다니 참 부럽네요. 가끔 미국 트럭커 영상 보는데 한국서 돈도 안되는 개별 화물 하느니 차라리 미국가서 하는게 더 났겠지 싶습니다. 근대 영어도안되고 가진 돈도 없어서 꿈만 같은 일이네요.
아고 행님 지도 현장반장 머같으면 바로 추노 해버립니다 화이팅하십쇼
와 벌써 12000명 넘으셨네요 축하드려요~~
와...현명하시네요 인격의내공이 느껴집니다 한수배우고갑니다 화이팅입니다
영상 올라올때마다 잘 보고있어요. 저도 을, 병의 입장이에요😅 항상 응원합니다 ! 😊
저는 내키보다 3배나높은 벽넘어로 모래흙을 삽으로 퍼서 넘기는 것이였는데 그게 진짜 한 30분만하면 사람 미치거든요 근데 반장이라는 사람이 팔짱끼고 제옆에서서 모래 흘리지마라고 계속 잔소리를 하는겁니다 진짜 돌겠더라구요 한두번은 참았습니다 근데 왜그렇게 느리냐 그래가지고 밥은 벌어먹고 살겠냐 일당값은 해야지 반말비슷하게 노예부리듯 말을 하는겁니다 열받아서 삽던지고 나온기억이 나네요 ㅎㅎ
그럴때는 사내새기가 찡찡거리지 좀 말라고 하면서
그럼 니가 해라 하고 나와야죠 ㅎㅎㅎㅎ
잘하셨습니다 ^^ 다행히 삽으로 내려치지는않아서 다행이네요 ㅋㅋ
@@일공이공1020 갑질이네여. ㅠㅠ
처음 딱 30분 해보고 아니다싶어면 뒤도 안돌아보고 안하는게 좋습니다 괜히 시간 어정쩡하게 개기다가 이도저도 못하면 골병들어요
맞습니다 그럴 땐 웬만하면 몇 번 참고 댕겨 보다가 계속 그러면 저도 그냥 들이박고 나옵니다. 굳이 일보다도 사람 때문에 스트레스 받고 참으며 일할 필요 없죠.
담배 안핀다고 트집잡는 , 인간
아무이유없이 소리지르는 인간
그런인간들이 너무 많아 개같은 세상
@@송녀박 어떤 삶을 살아온겁니까 선생님 ..? 대한민국에 아직도 그런 일터가 있나요 ??..
@@hong8221 이런 시덥잖은 토 달면 재밌음? ㅋㅋㅋ
@@혁-o9d 안타까워서요
고생하셨습니다. 공장이든 건설이든 쓰레기같은 인성가지고 갑질하는 것들은
정의구현 차원에서라도 본보기를 보여줘야합니다.
내가 존중받기를 원한다면 남에게 존중해줘야합니다. 수직적인 구조라고 나보다 하등하다고 여기면 안되지요. 아직도 현장문화는 어둡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어디를 가나 노가다판에서는 빌런들이 꼭 있더라구요. ㅠ 뭐 대단한 기술이라고 으시대는지 참말로 ~~ 잘 참으셨어요. 화이팅입니다.
세상사 참 😂
항상 응윈하니 힘내십시요 ~~😏🍀🌈🌺🌸🌱
맞는 말입니다~매일매일 해피할수없기에 선이란게 있죠 잘 하셨어요
25년전 노가다판 아직도 그대로 이네요.. 지금은 지방에 있는 지하철 공기업 다니고 있지만 .. 대학졸업후 영종도 인천공항 2활주로 공사 하청 공사현장소장 보고 있냐 ㅅㅂ.. 저는 그래서 인간적인 우리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영상 보게되었는데 마인드가 참 좋으신거 같습니다 힘내십쇼 좋은일은 또 생깁니다
ㅋㅋ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요
신경쓰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멋진 분이심 ... 직업,학벌,경제력 이런게 중요한게아니다..진짜 이분보면서 많이 느낀다
멋진 어른!
저 또한 그런 사람들 만나면 기운빠지고 화나고 그러네요~ 난 아무 잘 못 없는데 가만히 있는 나에게 감정을 쏟아내고 화를 해소하려는 사람들이 간혹가다 있었어요~ 참 어이없죠~
잘하셨습니다 ~스트레스 여기 푸시고 즐겁게 ~~~ㅎ 응원합니다
참 현장에서는 별별 인간 군상이 있죠 ᆢ
저는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도 화가 올라오는데 선생님은 얼마나 화가 나셨을까요 ㅠㅠ
그런데도 정말 현명하게 잘 대처하신게 존경스럽습니다..!
항상 안전하게 일하세요 🙂🙃
형제님의 상대의 배려 본받고 싶네요 홧팅
토목 현장 안전관리했었는데 우리 회사 공사 부장님 소장님은 양반이셨네요. 작업 반장님들한테 호통 치는걸 거의 본적이 없네요. 반장님 다치지 말고 건강하세요~
Have a nice weekend, a day worth taking a break💫💖😃✌👍💐☕
오늘도 이 거리를
열심히 달려 갑니다. 떄론
돌뿌리에 걸려 넘어 지드라도,
성실 함으로 살아 감에..,
감사합니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한 날들 보내 십시요~^^
_힘내시고 늘 응원합니다~^^_
힘내세요 화이팅 입니다
마음이 ᆢᆢ❤😊
100% 그 말에 공감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쿠팡 좋아요
실시간 배달 보습도 보고싶다앙~😅
얼마나 조아!!!!!!!!!
잘하셨어요..그럴수록 저녁에 좋은거 드세요.
일이 힘들면 그렇다치고, 사람 잘못 만나면 욕 한바리하고 현장에서 떠나는게 스트레스 안 받고 현명한 선택
형님 잘 참으셨습니다. 그런 사람은 상종 안하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어떤 곳이든 사람간에 매너와 존중이 필수인데 그걸 모른다면.. 그냥 사람취급을 안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이제 곧 추워질것 같습니다. 감기 안걸리게 옷 따숩게 입으시고 좋은것 많이 드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
저도 인천에서 인력 다니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 꼭 어디 가도 할 사람 없이 있어요. 저도 아직은 참고 그냥 오는 사람인데 제 자신을 언젠가는 못 믿을 거 같애요. 영상으로 보면서 저도 느낍니다
직영반장 아구창 돌리고 합의 보자는거 싫다 합의 보니 국가에. 재정보탬되게. 벌금 200. 쿨하게 낸적 있슴
어느 단체든 갑이 있고 을 이 있지만..어느정도껏 해야지
잘 하셨네요
자꾸 참음 뒤로 자빠지셔요 무조건 참는게 답은 아니랍니다
똥이무서워서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잘참으셨읍니다😊😊
양반이시네요ㅎㅎ 옛날엔 양반하고 상놈하고 하는일이 달라서 괜찮았을거 같은데 요즘은 하는일이 같을수도 있어서 참 고민이 많습니다.
에휴 그지같은 인간들~ 어딜가나 꼭 한명씩은 있어요~ 현명하신 대처 칭찬합니다
직영일이 다 거기서 거기지..ㅋㅋㅋ 직영이라고 쳐들어와서 인력한테 깝치네...ㅋㅋㅋㅋ 일해봐라 인력아저씨들이 직영들 가르치면서 일한다~잘 나오셨어요...그런현장은 거르는게 답입니다
현장가면 희한한인간들 많습니다 반말하고 이거해라 막부려먹구요 어느현장을 가니까 물도 잘안주는 현장도잇구요 참 공사판 일이 쉽지 않아요 저도 이일을 하지만 힘든 인생이죠
저도 진짜많이 싸웠어요 나보다 10살이상 많은데도 양아치행동 하길래 죽이니살리니 하면서 싸우고 그만두고를 많이반복했네요 형님충분히 이해되고 그런놈들 있으면 세게 부딪혀야되요 그래야 담부터 조심합니다
솔직히 인력에서 온 사람이 반장이라도 말이 반장이지 부르는 쪽에선 그냥 잣밥취급합니다 그낭 몇일 잘부려먹으려고 반장 이라고 해주는거에요ㅎ 인력에서 온 사람들중에 기술자없어요 그냥 주정뱅이들뿐 아니면 말밥주는놈들뿐
열심히 일당벌이하는 분들은 어디가던 조용히 일해요 차라리 인력 그만두고 팀에 들어가는게좋아요 기술도 배우고
암튼 화이팅하세요
잘하셨어요
힘들게 일하는사람들 끼리 왜그러지..
잘참으셨어요 항상 그렇게 대처하세요
전 언젠가 선생님처럼 성격이 좋질 못해서 항상 싸우는데 이제 두번만 참아볼려구요
날추워집니다 항상 안전조심하세요
알량한 권력을 휘두르는 쫌팽이 같은 인간들이 많죠
저는 건설회사 건무중이고 내년 정년퇴직합니다. 음악을 좋아해 어쿠스틱 밴드도 하고 지역도 비슷해요. 저랑 겹치는 면이 많아 즐겨보고 있어요. 현장엔 별의 별 사람이 많지만 좋으신 분들이 훨씬 많아요. 힘내시고 회이팅 하세요!!!
을이면 감내해야죠 뭐.. 그깟 완장이라도 괜히 달아준건 아니니깐. 노력해서 빨리 갑이 됩시다!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는데 참 그런사람들도 많아요 어디를 가도 마음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나도 현장생활 30 년 가까히 해보았는데
별 양아치 같은놈들 많지요.
모두 상대해줄 필요 없어요, 피하는게 잘하는거지요.
직영 반장 . 착각하는 이유 . 소장급인줄 알고 착각속에 빠져 있는 직영 반장들 태반임 .
인력 다니다가 직영 들어가면 완장차고 눈빛이 달라짐 .
1~4년차 직영 반장들이 착각속에서 일함 .
그런 사람들 보면 코메디 같아서 웃김.
소통도 안되고 편한 작업을 힘들게 일당은 싸게 일은 기공일까지 시키려함 .
키가 크신가봐요 몸무게에 비해서 살 많이 안쪄보이는거보니까 응원합니다
어디가나 고문관이 꼭 있더라구요
영상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영상 첨 보는데 편집도 깔끔하시고 내용도 재미있습니다 ㅎㅎ
15년 넘게 조선소 일을하다가 어쩌다보니 전국으로 떠 돌며 건설현장과 발전소 등에서 일했어요 전국각지에서 모인 사람들과 일하다보면 다툼이 잦기 마련입니다 제 경험상은 똥은 피하는게 최고 였습니다 ㅎㅎ 10월초에 현장서 일하다가 배관에 다리가 깔려 수술하고 병원에 누워 있습니다 치료받고 재활하는동안 영상 챙겨 보며 응원 드릴께요 항상 사고 조심하시고 안전하게 작업하세요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참.. 하찮게 갑질하네요 ... 잘 피하셨습니다. 똥이 더러워서 피하는거지요 ^^... 그래도 마음 안다치신거같아서 좋습니다 ^^
소통안되는사람 참 힘들지요
예전 용역다닐때 쉴때는 담배 안펴도 물고 있어라고 하더만
안그럼 지랄한다고
진짜 그런사람 있을지는 몰랐네
저같으면 도급사 직원들이랑 다들 있는 앞에서 그사람 쪽을 주고 당당하게 하루 마치고 나오겟습니다. 듣고보니 잘못 하나 없는데 일찍 귀가하셧다니 화나네요~
반도체건설현장이 사람관리를 잘하는곳이네요 이상한사람이 그래도 적으니
노가다는 일보다 사람이 문제죠 특히 건설현장에는 문제있는사람들이 수두룩한..
돈벌기 힘듭니다..
우리 화이팅!
내가 낸데 하면서 같은 동지로써 동지를 뒷담화 하는 사람은 양아치고 웃으면서 그럴수도 있어요 하면서 말보다 직접 행동으로 이렇게 하면 됩니다 하는 사람은 ㆍㆍ존중받는분입니다 힘내셔요
형님 현자이십니다... 저라면 욕날렸을텐데😢
아이고 욕봤습니다
공사판이 참...
못났고 못배웠고 거기서 끝나야되는데 자격지심까지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사실 그 사람도 잘못쑤신거죠 일 안하고 앉아있는 그런게 아니라 일행들 담배피니까 앉아있던건데 오해한거죠 그럼 "그러냐 착각했다 장비 잘챙겨서 와라"하고 끝내면 될일인데
착각한게 쪽팔린지 그걸 인정하기 싫어가지고 삐대는거죠
그게 더 추해보이는 법인데.. 참 자격지심있는 사람들 많아요 공사판
웃으면서 일하면 되는데 어딜가나 꼭 그지같은것들 때문에 일하다 스트레스받지요 난생처음 기술배운다고 몇년째 꾸욱참고있는데 쫌만 더참으면 독립합니다 그때 까지 참고해볼라구여 일끝나고 혼술하는게 아주 큰힘이됩니다 ㅋㅋ 날도춥고 오늘따라 작년에 돌아가신 어머니생각이 많이 나네요 쇠주한잔 마시고 자야겠네여 내일은 또 뭘가지고 갈굴래나 ㅋㅋㅋㅋ 기대됩니다 웃으면서 살면 되는데 머가 그리들 잘났다고들 ㅋㅋ 힘내세용~
저도 한떄 같이하는 크루들과 2년 현장일 다녀보면 꼭 이상한 인간들 있음 그냥 무시하고 내 할일 묵묵하게 하는게 답이에여 그쪽이 흥분해서 손찌검이라도 해주면 떙큐죠 용돈 벌이 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역에서 왔디고 무시하는 관리자도. 많고. 용역.다니는사람들 나가서 대충하고 관리자 말 안듣고 조굼만 힘들면. 짜증부리거 싸우고. 그냥 오는 서럼도 많음
저는 그냥 참고일하는 스타일임 ㅡㅡ
근데 추노 하면 인력소장님 도 싫어하실거 같은데 🤔
잘참으셨습니다~ 떵은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겁니다...ㅎ
현장일은 삶이 피폐해지죠. 다른일 찾아 보심 좋을듯 합니다.
잘하싯네
똥은피합시다 괜히더러워짐
그래도 잘 참으셨네요 잘하셨습니다
화푸십시요 형님
학교 휴학 기간 동안 노가다 조공으로 몇달 했었는데 그냥 아주 자연스럽게 반말하고 하대 취급에 하루살이 식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진짜 별의별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정말 애도 아니고 밴댕이 소갈딱지네요.
괜히 싸워봐야 기분만 상하고 잘하신 것 같습니다.
어지간하면 참고 일하실거 같은 성격이신거 같은데 ...참 많은 군상이 있군요.
먹고 사는 게 힘드네요...
네 맞습니다 형님 항상 응원합니다
잘하던만....
왜....
싸움은 잘 잘못보다.
나자신의 감정과 상대 정도 문제인데 ..
답이 있으면 좋은데 그냥 누구 편보다 피하고 마음 상처 받지 않으며 떨쳐 버릴수 있는게 지혜 같아요....
일용직이최고다
일단 나왓으면 한대가리 먹고가게해주는게 강호의 의리인데
나쁜놈 액땜하셧으니 대박 올겁니다
안녕하세요.
청주로 오셔서 반도체 현장에서 일하세요.
돈도 더 벌고, 안정적이고, 안전합니다.
멀 몰라서 안가나요? 원래 살던 곳에서 인력 다니는게 더 편합니다
꼭 그렇게 딴지거는 미친 노친네들이 있습니다.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 잘 참고 나오셨네요.
전 부당한건 진짜 못참아서 멱살 직전까지 갔던적이 있네요.. 몇년전 일이 새록새록 기억이ㅠㅠ
반장이 형님한테 무슨 자격지심이있는듯,자기는못하는걸 형님이 잘하니 자기는반장인데 트집잡고 싶을거에유 ㅋ
썸내일만 보고 60대 후반일줄...
현장가면 아버지 연세분들 막 대해지는거 보면 진짜 짠함,
노가다판 담배 안피면 노는줄 알죠 미친것들 ㅋㅋㅋ 담배 안피면 손해봄 ㅋㅋㅋㅋ
행님 사랑하구 싶어유.....
아 이래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는구나
나는 철근공
추노 맛들이면 못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춘호랑 친해지지마세요
성격 진짜 좋으신듯 저도 장사하다 떨어먹고 30대 중반부터 목수일 배워서 지금까지 노가다하는 43살 목수인데 현장에서 그정도 참으신거면 정말 많이 참으신거예요 저는 그래도 어린편이라 나이든사람들이 이제껏 함부러 한적은 없는데 그런일 있으면 진짜 농담이 아니라 개쌍욕 하고 싸움니다 어차피 관둘꺼 더이상 을이 아니잖아요 저는 그래서 일로 모자르고 실수하면 혼나거나 싫은소리는 이해하는데 그외에 나한테 그런소리하는건 못참는다고 미리 이야기 하고 알려줍니다
세상살이 편한데가 없네요
그치만 화내고 싸워보이 손해니 잘 참았어요
그 덕분에 운동도 하고 건강 챙겼으니 더 이득했다 생각하세요. 힘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