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팔경 선암계곡 제8경 상선암 제7경 중선암 제6경 하선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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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신선이 내려와 노닐던 길인 선암골 생태유람길인 선암계곡에 들어서면 남한강 지류인 단양천의 10km 구간으로 하선암과 중선암, 상선암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신선이 이 세 바위의 절경에 취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지면서 퇴계 이황은 이곳을 삼선구곡(三仙九谷)이라 불렀다고 한다.
단양팔경 제8경 상선암은 크고 웅장한 바위와 작고 아기자기한 바위들이 조화를 이뤄 소박하면서 멋스러운 운치를 더해 준다.
옛 선인들은 상선암을 두고 학과같이 맑고 깨끗한 사람이 유람하기 좋은 장소라고 했다.
단양팔경 제7경 중선암이란 이름은 효종 때 문신이며 장동 김씨 육창의 백부 김수증이 명명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서 쌍용이 승천하였다고 하여 쌍용폭이라고도 한다.
단양팔경 제6경 하선암은 30개에 이르는 너른 마당바위가 펼쳐져 있는 곳으로 3층으로 된 흰 바위가 중층대를 이루고 그 위로 맑은 물이 흘러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물이 맑고 넘 깨끗해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네^^
물이 너무 맑고 흐르는 물 소리가 너무 좋네요.
단양팔경 선암 계곡 다녀오셨내요
맑은계곡물소리 시원하내요
좋은 하루 되세요☆♧♧
네^^
계절 상 계곡 물과 녹음이 너무 좋네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이곳은 휴가때 물놀이도 가능한 곳인가요? ^^
답변이 늦었네요.
저희는 발만 담그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