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파프리카하우스 총채벌레 방제

바이에스투는 지난 5월 9일 철원 파프리카 하우스 주인의 요청을 받아 총채벌레 방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700평연동 안팎의 파프리카하우스에 'e풍년'을 설치한 후 농약살포 작업을 실시하였고 총채벌레를 완벽하게 방제했습니다.
총채벌레는 대부분 발육중인 각종의 식물체에서 살며, 특히 꽃에 모여 오는 것이 많아 화분곤충으로도 중요하기도 하다. 허나 대부분이 식물의 즙액을 흡수하여 식물체에 손상을 주거나 과일에 바이러스를 옮기는 해충이며 총체벌레목 대부분이 식물체 조직 내에서 기생하거나 서식하는 해충입니다. 총채벌레는 그대로 놔둘 경우 식물이 고사할 수 있으니 반드시 발견 즉시 방제 작업을 시작해야 하며, 성충은 날개가 있으므로 같은 공간 내의 모든 식물에 대해서 방제를 시작해야 하기에 e풍년은 초미립자 전동농약살포기로 잎과 줄기의 앞 뒷면에 약제가 골고루 살포해 총채벌레 방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풍년은 작목별 병해충 정밀 예찰을 통해 방제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비닐하우스와 유리온실 병해충 방제의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바이에스투
홈페이지 : www.bysto.co.kr/
문의전화 : 02-525-7774

[@dongdong_Lee1]

신기행

[@바이에스투]

안녕하세요 바이에스투 입니다. 저희 제품 "e풍년"에 대한 관심 감사드립니다.

[@쟈스민-e4l]

재미네요저도농사을조금짗고있는데이게뭐지요가곅은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