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거부와 불가 어휘의 사용 구분을 못 하나? 거부가 아니라 불가지요. 전문의사가 한 두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 하나라도 없을 때, 환자를 받고 잘 못 되면 바로 소송각입니다. 의사의 사명의식으로 받았다간 잘 못 되면 멱살 잡히고 소송에 시달립니다. 소송 브로커,무개념 판사,감정풀이 환자, 3박자 웅장한 조합의 희생양이 됩니다. 전공의 부재도 원인이지만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병원이나 의사는 자기 보호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어요.
어느 직장에나 소송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법적이나 실제로 실수로 인한 소송을 못하게 막을순 없지 않습니까 건물 관리자도 불나서 사람죽으면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의사 직업 특성상 그런 소송에 휘말릴 경우가 많겠지만 소송에 대처할 방법을 찾으셔야지요 수술실이나 병원에 cctv 설치로 객관화하거나 행위에 대한 증거를 남기셔야지요 그렇다고 너도 나도 수용불가라고 하면 끝날일은 아닙니다
@stevewoo3113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도 수술하다가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데 현재 판례의 태도는 "의사 너 잘못 아니란건 잘 들었는데 그래도 환자가 가여우니 너도 일부 돈 보태" 입니다. 흔히들 기피과라 불리는 교수님들 앞으로 몇억씩 벌금 걸려있는 건 아시는지요? 당신의 주장대로 "의사들도 소송 휘말리지 않을 방법을 찾아라" 의 대답이 "소송걸릴 과는 전공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사퇴하고 나가고들 있는거고요. 소송에서 아무리 cctv보다 훨씬 정확한 조직생검 슬라이드, 병소 임상사진 등의 빼박 증거를 제출해도 판결은 의사에게 불리하게 나기 때문에 CCTV 설치한다고 이 사안에 대해 달라질 건 없습니다. 외계인이 그 CCTV 훔쳐보고 지구에 없는 기술로 죽어가는 환자 살려주지도 않을 거고요.
참고로 윤서결이 아주아주 싫어합니다.국짐도 별로구요~ 윤서결이 강경하게 나가는것도 민주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만 의사로서 한번밖에 없는 환자들 목숨을 볼모로 당당하게 파업에들어가서 죽게만드는행위또한 저질스럽고 의사라고 불릴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처음부터 의사하지말던가 돈 버는 다른 직업하던가 아니면 국민들이 의사들편에 쓸수있는 방식을 선택했어야죠.
@@jlc7271파업의란 없는데 왜 파업의란 포현을 쓰시는지. 의사들이 시위를 했습니까. 민노총처엄 다른 진료보는 의사들 방해를 했습니까? 아무근거도 없이 2천명증원. 급여는 안그래도 세계 최하위권이라고 아무 외쳐도 아무도 신경쓰지도 않고 즉 근본 원인은 손도 안대면거 의대증원으로 늘리면 해결될거라고 하니까 다 사직하고 나간거죠. 미래에 기대소득을 줄이겠다는데 지금 최저시급받으며 대학병원에서 노예짓을 안한다 나간게 파업입니까? 파업과 사직은 구분좀 합시다.
@@jlc7271oecd 최정료수가 > 이걸 전문의따면 돈을 잘 벌수 있다는 기대감에 따른 전공의 인턴의 노예질로 아슬아슬한 경계가 이어가고 있었는데. 의사 니네 증원하고 이제 전문의 따도 돈 잘못벌어라는 정책을 펼치니. 당연히 노예생활하던 전공의들은 때려친다고 하는거죠. 일반의로 지금 돈 벌고 나중에 증원되면 더 편하게 다시 전문의 따러 오면 되는걸요. 그 균형을 깬것은 정부지요.
그래서 미리 2곳정도 계속 다녀야되요..저도 고위험 임산부인데 집앞에 그냥 진료만받고 ..분만은가능하지만 큰병원이 아니라서 응급걸렸을때 24시간 분만가능한곳으로 가야하는데 그러려면 미리 대학병원 한곳 뚫어놔야 되요..저도 임신27주차인데 멀어도 대학병원 한곳이랑 가까운 동네병원한곳.총 두곳 다녀요ㅜ불편하지만 어쩔수없죠....
정부 나쁘다 국민 나쁘다 의사 나쁘다 대책과 논의 없이 그냥 나쁘다만 외치는 댓글 이성은 없고 감성만 존재하는 나라(더 나쁜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부류) 서로 손해는 죽어도 안보려고 하고 그나마 의사니 이런 것도 가능하지 소방관 같은 다른업종은 그냥 참고 희생하시는 중 정치인들아 일좀해라 지들 월급 올리는 것은 일사천리 여야대통합 이런 평화가 없네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http://i.ytimg.com/vi/3sEZ2GXpaZE/mqdefault.jpg)
![[스페셜] 가정이 무너지든 말든 하고 싶은 거 다 한다? 품위 유지를 목숨 걸고 하는 '경제관념 없는' 아내들 #1| 이혼숙려캠프 | JTBC 241212 방송](/img/tr.png)
![[지식뉴스] "ㅇㅇ설명 없이 필수의료 강화하겠다는 건 거짓말" 의료현장이 붕괴 직전인 심각한 이유 / SBS / 교양이를부탁해](http://i.ytimg.com/vi/V1AVVwjXMuY/mqdefault.jpg)
전세기라도 마련해서 띄운다던 보건복지부 박민수 차관은 어디 갔냐? 실손보험 손대지말고 현상황이나 신경써라
윤석열이랑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 수갑채워서 유치장에 가둬야함
저런 사태는 이미 의료증원 이전부터 있었다 오버좀 떨지마라
라고 도수치료로 10년만에 강남건물사고 부가티 몰고다니던 의주빈이 악에 받혀 외칩니다
헬기타고 서울대병원 가는 리짜이밍 반칙특권때문애 의료붕괴가됫네요.
@@tiwelalugh9079솔직히 말하면 그정도 번 의사면 이런 뉴스 들어오지도 않음.
기자가 거부와 불가 어휘의 사용 구분을 못 하나? 거부가 아니라 불가지요. 전문의사가 한 두명이 필요한 것도 아니고 .. 하나라도 없을 때, 환자를 받고 잘 못 되면 바로 소송각입니다. 의사의 사명의식으로 받았다간 잘 못 되면 멱살 잡히고 소송에 시달립니다. 소송 브로커,무개념 판사,감정풀이 환자, 3박자 웅장한 조합의 희생양이 됩니다. 전공의 부재도 원인이지만 사법 리스크가 해소되지 않는 한 병원이나 의사는 자기 보호 본능에 충실할 수 밖에 없어요.
박민수랑 조규홍 퇴직후 보험회사 낙하산가서 잘먹고 잘사는게 중요하지 산모 하나쯤 잘못되는게 뭐가 중요하냐?
'거부'가 아닙니다. 받고싶어도 '못'받는게 올바른 표현입니다
안 받은 거죠 ㅋㅋ 본인 가족이 저래도 자리 핑계로 의사핑계로 안받을까요?
@@juwonjeong4792본인가족아니라 누구라도 여건이 안되면 못받는겁니다
본인가족이 저러묜 받겠죠~ 본인가족은 이상한핑계로 민사 형사소송 안걸테니까요~ 소송걸리면 환자를 완벽하게 못봄에도 불구하고 받앗다고 의사탓~ 안받으면 진료거부라고 의사탓~ 그래도 후자는 범죄자가 되진않으니까 다들 후자를 택하는거죠~
@@juwonjeong4792그딴식 논리면 안되는건없는데요 ㅋㅋ;
@@juwonjeong4792 해당과목 전문의가 없는데 뭘 안받는 건가요 ㅋㅋㅋ 그럼 임산부를 치과에서 받을까요? 이게 국민수준이라니 ㅋㅋㅋㅋ
국민 89%가 원했던대로 의사들도 시장논리에 따라 경쟁을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병원에 돈을 못 벌어다주는 응급의학과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들이 경쟁에서 도태되는 중입니다. 다 국민 여러분들이 원하셨던 대로죠!
모 공무원이 말한것처럼 개돼지 수준에 맞게 가는 중인데 무슨 문제라도잇나?
근데 왜 정부가 가격을 정해주죠?? 요번 실손보험도 정부가 손보고. 시장 논리라면서 사회주의 아님 공산주의 나라같아요. 의사들 괴롭히는거 보면 공산국가 같기도하고요.
국민들도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라 배아파서 그러는거임 ㅋㅋㅋ 설득하려하지 마셈
의사들이 많이 순진했죠.
저수가에도 똥값 취급받으면서도 너무 열심히 했어.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싸고 좋은 의료라니...이젠 유니콘 같은 얘기가 돼버렸지만
달게 받겠습니다
미숙아면 산부인과 문제만 아니라 미숙아 케어 되는 신생아 중환자실이랑 소아과 의사가 있어야지
산과에서 출산하다 혹은 신생아실 진료하다 사고나면 파산하고 감옥가는데 누가 하나?
그런 수익안되고 사고 위험만 높은 과를 병원에서 투자할 이유도 없고... 다 왜곡된 사법판결, 복지부동부 낮은 수가의 문제다. 이런 건 해결할 마음이 뒷전이었지....
이대 목동 사건 검색해 보세요. 그거 때문에 없는 거예요. 의사 자체가 없는 게 아니라, 미숙아 케어하러 가는 의사가 없어요. 의사 찍어낸다고 가지 않습니다.
'거부'라는 표현보다 붕괴가 맞는게 아닌지요? 환자를 치료할 수 없는 상황을 정부가 만든게 아닌지?
병원에 가보면 해당 진료과가 없을까요 ?
있어도 안받는거지요 구급차 타고 가면 전화하고 허가 받고 이송하는데
병원에서는 직계보호자 필요하다, 자리없다, 의사가 없는게 아니라 안 받는 겁니다.
"수용 불가하다"가 정확한 표현 같네요. 진료과만 만들고 원가도 못받고 소송위험을 병원측에 전가하면 어느 병원이 수용할 수 있을까요... 이젠 국민들이 똑똑해서 이런 거 다 아는데 정부는 모르는 척 하는건가요?
어느 직장에나 소송 위험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불법적이나 실제로 실수로 인한 소송을 못하게 막을순 없지 않습니까
건물 관리자도 불나서 사람죽으면 관리에 대한 책임이 있습니다
의사 직업 특성상 그런 소송에 휘말릴 경우가 많겠지만 소송에 대처할 방법을 찾으셔야지요 수술실이나 병원에 cctv 설치로 객관화하거나 행위에 대한 증거를 남기셔야지요
그렇다고 너도 나도 수용불가라고 하면 끝날일은 아닙니다
@stevewoo3113 지구상 존재하는 모든 기술력을 총동원해도 수술하다가 사람이 죽을 수도 있는데 현재 판례의 태도는 "의사 너 잘못 아니란건 잘 들었는데 그래도 환자가 가여우니 너도 일부 돈 보태" 입니다. 흔히들 기피과라 불리는 교수님들 앞으로 몇억씩 벌금 걸려있는 건 아시는지요?
당신의 주장대로 "의사들도 소송 휘말리지 않을 방법을 찾아라" 의 대답이 "소송걸릴 과는 전공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래서 깔끔하게 사퇴하고 나가고들 있는거고요. 소송에서 아무리 cctv보다 훨씬 정확한 조직생검 슬라이드, 병소 임상사진 등의 빼박 증거를 제출해도 판결은 의사에게 불리하게 나기 때문에 CCTV 설치한다고 이 사안에 대해 달라질 건 없습니다. 외계인이 그 CCTV 훔쳐보고 지구에 없는 기술로 죽어가는 환자 살려주지도 않을 거고요.
왜 안 받을까요? 돈도 벌고 좋을텐데요..@@stevewoo3113
이런데도 의료 붕괴
아니라고 얘기 하는 정부는 뭐 하는데 ???
실손보험이나 신경 쓰고 참 문제가 많다
정부와 보험사 관계 조사해봐야한다
이게 도대체가 나라 이라더냐 ~~? 신속히 국가 의료 대란부터 해결을 해야 하겠제에 ~~? 무능 무식 무대뽀로 2000명 증원 쇠말뚝을 박아 놓은 것은 당장 뽑아서 쓰레기 통에 쳐 넣어야 하겠제에 ~~?
필수의료 지원한 전공의들을 내쫒은 건 의료시스템에 무지한 국민들이다
무지한 국민이 이나라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는데 일조한 셈이다.
이미 붕괴된지 오래입니다
회복불가에요
모두가 알고 있던 결과 아니었나요? 뭘 기대한거죠
국민성이...
나만 안당하면 강 건너 불구경이다
국민들이 원하던건데 뭐 십년후 나올 돈안밝히고 실력있고 잠도 안자고 환자 아무도 안죽게 불사로 만들어줄 의사 기다린다니 뭐 원하시는대로~
의대증원 한다고 의사 망하라고 좋다고 박수친 국민들은 박수의 댓가를 지불해야한다. 의사가 망하니 지방 필수의료부터 먼저 망하기 시작하는거다.
천안이 지방이냐?
증원 안하면 산부인과 가나?
법을 바꿔서 정부 지정 병원에서 5년 이상 근무해야 개인 개원 할 수 있게 바꾸던가 아니면 돈을 올려주던가 방법을 찾아야지 ..
이정도면 응급의료 붕괴 직전이 아니라 이미 붕괴된거 아니냐
지금은 그나마 낫지.이제 필수과 지원하는 전공의는 전멸일 것.
국민들이 원했던 결과! 지금까지의 의료는 국민수준에 비해 과분했었지
국민들이 원했던 결과가 뭐예요? 파업의인가보네요.첨부터 의료인력이 부족했던 지방이였어서 이런문제 해결하려고 전정부 현정부가 의대증원을 하려한거고, 근데 월급 등 핑계대면서 반대했었는데 일부지방에서는 돈 많이 줘도 가려하는 의사들이 없다하고.....그러니까 의대증원은 하지마라~ 돈많이줘도 지방엔 안 간다....그래서 파업의와 의대생들이 제시한 해결책이 뭔지 여기서 속 시원히 말해보죠.혹시 민영화인가요?
참고로 윤서결이 아주아주 싫어합니다.국짐도 별로구요~ 윤서결이 강경하게 나가는것도 민주에 어긋난다고 생각하지만 의사로서 한번밖에 없는 환자들 목숨을 볼모로 당당하게 파업에들어가서 죽게만드는행위또한 저질스럽고 의사라고 불릴자격 없다고 생각합니다.차라리 처음부터 의사하지말던가 돈 버는 다른 직업하던가 아니면 국민들이 의사들편에 쓸수있는 방식을 선택했어야죠.
@@jlc7271파업의란 없는데 왜 파업의란 포현을 쓰시는지. 의사들이 시위를 했습니까. 민노총처엄 다른 진료보는 의사들 방해를 했습니까? 아무근거도 없이 2천명증원. 급여는 안그래도 세계 최하위권이라고 아무 외쳐도 아무도 신경쓰지도 않고 즉 근본 원인은 손도 안대면거 의대증원으로 늘리면 해결될거라고 하니까 다 사직하고 나간거죠. 미래에 기대소득을 줄이겠다는데 지금 최저시급받으며 대학병원에서 노예짓을 안한다 나간게 파업입니까? 파업과 사직은 구분좀 합시다.
@@jlc7271oecd 최정료수가 > 이걸 전문의따면 돈을 잘 벌수 있다는 기대감에 따른 전공의 인턴의 노예질로 아슬아슬한 경계가 이어가고 있었는데.
의사 니네 증원하고 이제 전문의 따도 돈 잘못벌어라는 정책을 펼치니. 당연히 노예생활하던 전공의들은 때려친다고 하는거죠. 일반의로 지금 돈 벌고 나중에 증원되면 더 편하게 다시 전문의 따러 오면 되는걸요.
그 균형을 깬것은 정부지요.
@@jlc7271의사들도 각자 개인입니다. 아무리 생명을 위한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해도 이런식으로 대하면 다들 나가죠.
개인의 행복추구권 >> 공공의 이익성 이건 당연한건데. 너무 교과서 적인 도덕성만 의사들에게 요구하는건 아닌지. 생각해보세요.
이미 붕괴한지 오래됐다. 그리고 해결할 방법은 이미 시간 지났다
산부인과 망친 사람이 박민수 차관입니다. 차관전 예전에 강력히 추진한 정책으로 이 사단이 남
국민 대다수가
기다리고 원했던 결과 아닌가..
의대증원 찬성하고
전공의 사직서 낼때
모두다 박수치며 윤통 두둔하더니
이제와서 새삼스럽게 그러믄 안되죠.
박수친 만큼
결과도 수용해야 하는거 아닌가..
이제 비싼 돈 들여
외국 나가 치료받을 시기가
돌아올 듯 하구만유.
난 이 의료가 망가진 게 처음엔 두려웠으나, 이젠 아무 생각이 없다.
막장의 막장까지 가지 않기를 바라지만 조만간 그 단계까지 갈 수도 있을 거 같다.
조선인들이 원하던 oecd 평균으로 열심히 가는 중.
전세기도입이 시급합니다...박민새가 호기롭게 이야기한게 1년이 다되어 가는데 전세기는 언제 마련되나요~???
윤석열 탓하지 마쇼. 당신들 다 찬성했고 좀만 잘못돼도 의사욕하면서 소송걸었잖아.
올 2월까지는 어찌어찌 되지만 정말 문제는 3월부터입니다.
기존 전임의들이 다 계약이 끝나면 이제 병원을 나갈거라서요.
이제 대학병원이라는 개념이 없어질듯하네요
복지부~~~~~~
보헝사와 결탁한 카르텔.
그 중심에 석열이와 박민수
아니.. 미숙아면 대학병원부터 전원문의 해야지.
왜 환자 상태 평가 안하고 지들 맘대로 전화 돌린 다음, 거부했다고 난리치는 거지?
충남 주변에 3차 병원이면서 권역응급센터 있는 곳이 충남 충북 단국 원광 이정도일텐데... 십여군데까지 나오지도 않음... 다 안되니 2차에도 돌린건가 거기선 시작도 못할텐데..
문신 및 공무꾼들 일처리 방식. 난 일단 연락해봤다 하고 면피하려함.
병원은 기존 진료차트에 있는 본인환자만 받아요...그 환자에 대한 정보도없는데 무작정 받아주지않아요..
ㅠㅠ.... 몇년 전 박민수차관의 잘못된 정책 이후 수많은 산과의사들이 자살했죠....
그인간들 보험회사로 가는지 지켜봐야겠네요. 실손보험 참나
2천명 뽑으면 산부인과의사느냐고 생각좀
국민들이 이미 동의하신거 같은데...
이제 oecd평균으로 가고있는거다 전문의보려면 1달걸리는거다
다 눈가리고 그냥 모른척하다가 큰일난거다
저수가로 후려쳐놓고
보조금?ㅋㅋㅋ
그냥 정상가격 받게 해줘.
그러면 잘 돌아간다.
이제 의사들이 싼마이 취급 당하는거 안해. 못 돌아감
의사들의희생이없는곳이 춥다는걸 국민도알때가 되었죠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는 국민수준.
전 장관님 보험회사 임원 가셨던데 ...
정상화가 먼 상황이 아니라... 이젠 불가능하다. 의료계에서 그렇게 얘기했는데 그동안 어찌했나.. 그냥 지금이 앞으로의 정상이라고 생각해야 함(아직도 OECD 평균 의료수준보다는 높다는 사실).... 아니다 앞으로 몇년은 더 나빠진다고 봐야한다..
나라를 개판을 만들었네
거부??? 웃기고있네~~~ 기자이름이?? 의사가 없어서 못받은걸 거부?? 한글사전 찾아보시오
교과서대로 제대로 치료해도 결과가 나쁘면 징역때리고 벌금물리는게 맞다고 하니...위험한 환자 안보죠. 한국에서는
모두들 개인병원으로
취급했다고 하네요
천안 대학병원이 2개나 있는데 헐
애 낳아라하면서 애 낳지도 애 키우지도 애 살아가지도 못하는 환경만들고 가해자, 사회 악에대한 처벌은 없고
정치인이라는것들은 나라가 엉망인데도 임기동안 자기 뒷주머니 챙기기 바쁜 나라에 미래가 있나요
붕괴됐는데 거부는 무슨
박민수가 책임져야죠
살면 살수록
한국은..모순덩어리에 너무 불완전한 나라다...
진짜 애낳고 열심히 일해서 자수성가하기 불가능한 수준의 나라임.
정치수준
언론수준
국민수준
의료도 수준에 맞춰나가는 중.
의정갈등과 상관없이 복지부와 사법부가 이미 붕괴시킨곳이 산과와 신생아집중치료실입니다. 이번 의정사태로 극소수 지원자들마저 다 내쫒아서 이제는 멸망입니다. 앞으로 다른 필수과들도 이 수순을 밟겠죠
박민수한테 전화해. 전공의 의대생들 다 내쫓고. 신입생만 뽑아대잖냐, 의료붕괴다.
윤가 일당, 국민 80%, 판사, 기자들 합작품...... 이젠 되돌릴 수 없다. OECD 로 GO GO
다들 원하던 oecd 평균으로 가고있는 모습이네요 하지만 아직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진짜 석열이 무능으로 망친 한국의료 시스템 어쩌냐?
이건 거부가 아닙니다.
1. 환자를 몰 의사가 없어서 못 받은 거고요.
2. 환자를 보는 순간 책임을 져야 하므로 지금 응급환자를 보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잘못이 없더라도 소송에 휘말리면 인생을 망칠 수 있다고 윤석열이 말했죠? 그런 상황입니다.
알아서 죽으라는 대한민국
언론놈들도 다 이 상황에 지분이있다
전문의중심병원이라고 하니.. 정부가 책임지면 될둣
거부한게 아닙니다.. 환자를 치료할수없게 만든 정부 복지부 책임입니다..
코로나때 양수가 34주만에 터지고 역아라 위험한상태인데 세종사는데 대전 세종 대학병원에 수술자리 없다고 천안 단국대까지가서 수술했었는데.... ㅠㅠ
이번엔 의료공백으로 단국대에서도 힘들었나 보네요 ㅠㅠ 건강하게 아기랑 산모가 퇴원하길 바랄게요 ㅠ
의료는 이미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넌듯
예전에 전세기 얘기하지 않았었나요?? ㅜㅜ 이럴때 안쓰면.. 역시 말뿐인건가
집 앞에 3차 상급종합병원 있어야 하고 응급실 스스로 내원할 정도로만 아프셔야 하는 게 현상황임. 산부인과 소아과 당직의도 현장에 있어야 하고... 서울에 살아야 하는 이유가 그거임.
국민들이 바란거잖아요 oecd 평균
신혼부부입니다. 의정갈등때매 자녀계획 늦췄어요 ㅜㅠ 비상시 대응 안될거 같아서
대통령선거 잘믓했다가 3년만에 나라가 거지꼴났네~~~ㅠㅠ
저기 65세이상 노인은 응급실 받지말자 좀
의료민영화
연2000명이 아닌 연1만명 증원해라. 물량으로 막아야 그나마 망가진 의료 돌아갈거다
받을여건이 안되니까 못받는거를 거부라고 쓰는 뉴스 수준 개선할때까지 상황 안나아질것임. 이게 병원탓이냐?여건안되는데 받아주면 여건안되면서 왜받아주냐고 유죄때렸잖아.
지방 지역 응급실은 등급평가를 = 별도로 연 3회 해서 회복할 기회를 주죠
누가 애 낳으라고 칼들고 협박함?
주여 2찍들을 용서하소서
그들은 지들이 무슨짓을 했는지 모르
알거같은데
그래서 미리 2곳정도 계속 다녀야되요..저도 고위험 임산부인데 집앞에 그냥 진료만받고 ..분만은가능하지만 큰병원이 아니라서 응급걸렸을때 24시간 분만가능한곳으로 가야하는데 그러려면 미리 대학병원 한곳 뚫어놔야 되요..저도 임신27주차인데 멀어도 대학병원 한곳이랑 가까운 동네병원한곳.총 두곳 다녀요ㅜ불편하지만 어쩔수없죠....
이참에 안락사도 허용해라. 의사도 없는데
민영화 갑시다!
이제 시작인듯.. 갈 수록 심해질듯..
거부랑 못받는거랑 구분 좀
17억짜리 누가 받아 ㅎㅎㅎㅎ
OECD 평균 갈려면 멀었는데, 왠 호들갑들이심?
국민과 판검변 정치인들의 콜라보로 만들어낸 세상^^
정부 나쁘다 국민 나쁘다 의사 나쁘다 대책과 논의 없이 그냥 나쁘다만 외치는 댓글 이성은 없고 감성만 존재하는 나라(더 나쁜것은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부류) 서로 손해는 죽어도 안보려고 하고 그나마 의사니 이런 것도 가능하지 소방관 같은 다른업종은 그냥 참고 희생하시는 중 정치인들아 일좀해라 지들 월급 올리는 것은 일사천리 여야대통합 이런 평화가 없네
그럼 그만뒀던 그많은 레지던트들은 뭐하고 지낼까??
알바는 시급도 ㅋㅋ 일도 힘들고 아 알바자리도 없더라.
어디 개인병원 페이닥터로 있나???
레던 ㅇㅈㄹ
개인병원 페이닥터가 대학병원보다 나아요. 대학병원은 노예죠. 그래서 요번에 노예 들어오라고 규홍이랑 주호가 꾸벅 인사도 하던대
아무리 시급이 싸도 레지던트랑 비교가 될까? 잘살고 있음
@@PSYB.K 하하하하하하하
레지 급여 알고나 말하는거니?
레지가 전문의야?
미치겟다 ㅋㅋ
좀 모르면 아닥좀해.
그러면 중간이나가지 ㅋㅋ
또 또 가짜뉴스
윤석열이 만든 의료 개혁의 결과
속이 시원하십니까?
또 시작이네..
대통령 하나 잘 못 뽑아서
윤석열때문이다
이상황만 봐도 윤이 어떻게 되어야 되는지가 분명하네요
의대 증원해서 응급실 의사수를 더 늘려야합니다
전국민이 원하는데로 1만명 뽑으면 10년후 의료천국 된다..그때까지만 살아남자...
10년 후면 중위연령이 50대 중반이여... 환자도 폭발해서 의료비 감당 못해서 돈 없으면 치료도 못 받아요... 의료 자체가 인건비로 돌아가는 시스템인데 의사 늘려도 돈을 내줄 생산인구가 바닥치고 부양해야할 노인만 폭증하고 있습네다...
이기회에 빠르게 의료민영화를 해야 한다
국민들이 더이상 괴롭지 않도록 의대정원을 없애고
의료민영화를 진행해야 한다
부자인가봐요?
미국처럼 될텐데?
그럼 중산층 이하로는 아프면 죽습니다. 초고령사회 진입했고 노인빈곤률과 자살률도 높은 나라에서 자식들이 부모 죽으라고 고사지낼듯... 건보로 커버되는 게 얼만데...
중국인들 의료비 지원은 왜 하는건지 원.
@@Juny-r2x 뭐만하면 실패한 예만가져오는 실패주의자 근성으로는 개혁을 할수 없어요
@@garnet7739 그 건보 믿다가 응급의료로 어차피 다죽고 있는게 사실인데... 그럼 다같이 무조건 죽자니 전 살겠습니다
국민의 진료 받을 권리를 내 팽개친 병원의 처벌을 강화 해라
의사 증원반대하는 놈들 부터......그래도 증원 반대하는 사람들은 미래가 없다 뺑뺑이 돌 준비들이나 해라
의료천국 쿠바처럼 한국도 의사를 많이 배출해야 한다...이렇게 의사 만나기 힘들어서야 ㅋ
의대증원 찬성합니다.
앞으로 노인들 많아져서 의사들 파워는 점점더 세진다 한마디로 더 배짱부릴수 잇단거지ㅋㅋ 그건글코 이나라 이시대에 애 낳지 말라고 계속 ⚠️하는데 말 정말 안듣네?
1년전에도 응급실 파행위기라고 했음.
현재는 이렇고
1년뒤에도 응급실 파행위기겠네.
내년까지도 괜찮아 보입니다 국민여러분
해외라도 나가서 응급실가라 한국은 답없는 상태다
민새표 전세기 오라이~
산부인과 총액계약제로 씨 말린게 박민수 차관이잖아? 박민수 생각대로 잘 돌아가네.. 뭐가 문제야? 이걸 노린건데?
임산부 받았다가 잘 못되면 10억 넘게 배상해야하는데 / 그렇게 정부에서 + 사회에서 필수의료 하지 말라는데 아직도 하고 있는 의사들도 징하긴 합니다
윤석열과 2찍이들이 만든세상
ㅈㄴ웃긴다니까 힘들데서 증원시켜주면 밥그릇뺏긴다고 징징징 열일하시는 참의사님들 리스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