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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тыс.

  • @pej1933
    @pej1933 5 лет назад +8367

    둘째의 설움이 있던 덕선이는 다정하고 기다려주는 택이가 어울렸고,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던 택한테는 보호해주고 웃겨주는 덕선이가 어울렸었네.

  • @레꽃-i5h
    @레꽃-i5h 2 года назад +5045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했던 덕선이에게
    필요한사람은 앞에선 틱틱대고 뒤에서 챙겨주던 정환이가 아니라 자기마음 재지않고 늘 사랑을 표현했던 택이였음

    • @킬러-w5g
      @킬러-w5g 2 года назад +374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것이고.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걸 보여주는 거죠.헌신적인 정환이 거슬리겠지만 항상 곁에 있고,덕선이 마음을 알아주는 택이가 좋겠지요.

    • @user-zzingde
      @user-zzingde 2 года назад +314

      그 당시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감성들이 어른 되고나니 받아들여짐 .. ㄹㅇ 어남택 7년 뒤에서야 인정한다

    • @aaa00000
      @aaa00000 Год назад +30

      맞아요 덕선이부럽다

    • @maria94
      @maria94 Год назад +180

      ㄹㅇ 정환이 같은 남자 개별로임 저런걸 뭘 좋다고 빠는지.. 3자 입장에서 봤으니 덕선이 생각하는걸 알아서 그렇지 실제였어봐 ㅋㅋㅋ 앞에서 온갖 자존감 뭉게는 말투성이만 하는데 챙겨주는지 어쩌는지 알 수 있나

    • @demir264
      @demir264 Год назад +41

      @@maria94 택이가 남자들끼리 있을때 덕선이 좋아한다고 먼저 선전포고 해서 나타낼수없었던 감정때문이기도 해요

  • @그릉-c7o
    @그릉-c7o 5 лет назад +3407

    어릴때야 츤츤거리는게좋지 다정한게 최고다~~
    특히 둘째의설움이 있던 덕선이는 츤츤거리는 정환이보다 다정하고 적극적인 택이를 선택한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
    개인적으로 정환인 남자로서보다 의리가 돋보였음. 아버지 유품으로받은 선우목걸이 끊어버린 학교선배 패주고, 동룡이 똥꼬에 피났을때 망설임없이 업고뛰는게 진짜 멋있었음ㅎ
    난 어남택이였지만 ㅋㅋ 이름부터가 택인데? 최택 간택 고를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Wj-hn1zv
      @Wj-hn1zv 5 лет назад +143

      간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뚜쀼-c4t
      @뚜쀼-c4t 5 лет назад +38

      간택ㅋㅋㅋㅋㅋㅋ

    • @세은꿍-y9y
      @세은꿍-y9y 4 года назад +15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marttvcontrol
      @smarttvcontrol 4 года назад +11

      응팔 택이 역할 박보검하고 이어준건
      응사 = 쓰레기 나가리하고 칠봉이랑
      응칠 = 윤윤제 나가리하고 윤태웅과 연결시켜준거 ㅇㅇ

    • @두둥탁-s4r
      @두둥탁-s4r 4 года назад +46

      @@smarttvcontrol 뭔 소리여

  • @sllcgl-r9y
    @sllcgl-r9y 5 лет назад +4039

    11:00 나 져도 되지? 덕선이 앞에서만큼은 경계를 허물고 한없이 나약해질 줄 아는 택이와 그런 택이를 누구보다 잘 안다는 듯 괜찮다 말해주는 덕선이... 둘의 관계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였다고 생각함

    • @우리집개스키-m6s
      @우리집개스키-m6s 4 года назад +63

      난 그냥 달달한신없나 보는 개자식인데
      이렇게 장면 해석하시는분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혹시 작가님?

    • @whoo5212
      @whoo5212 4 года назад +41

      이름 뭘로정하지 에이 뭘 개자식까지에요 그럴 수 있지

  • @ooo-m1y3r
    @ooo-m1y3r 5 лет назад +5610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이 목소리,, 간절했다,,, 택이가 아닌 보검이의 목소리가 나와버렸다,,,,,,,

  • @no_Emart.yes_Lee_Mark
    @no_Emart.yes_Lee_Mark 5 лет назад +4521

    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고장!! 밤새 물 zol zol zol zol zol

    • @tube8947
      @tube8947 5 лет назад +67

      2배속 ㅋㅋㅋㅋㅋ

    • @귀여운유림-i6r
      @귀여운유림-i6r 5 лет назад +4

      ㅋㅋㅋㅋㅋㅋㅋ

    • @지현-q9b6u
      @지현-q9b6u 5 лет назад +8

      너무 웃겼어요ㅌㅋㅋㅋㅋㅋ

    • @Da13-g8i
      @Da13-g8i 5 лет назад +6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김수미-k5z
      @김수미-k5z 5 лет назад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안녕-k9x5k
    @안녕-k9x5k 5 лет назад +1974

    왜 다들 덕선이 얘긴 안해 ㅠ 택이도 다정하지만 전기장판 깔아주는거 보라고 사람이 저렇게 다정하면 누가 안 좋아함

    • @k21c666
      @k21c666 3 года назад +16

      중국 호텔의 텃세가 뭔지도 모르는 덕선이가 자기 집에서 깔고자는 그 큰 전기장판을 훔쳐서 아무도 모르게 비행기까지.. 중국까지 퍼 날라서 깔아줬다고 당시 방영때도 존나 억지스러운 러브라인 만들기라고 대차게 까였었는데 저런데에 감정이입을 하시다니.. ㅡ.ㅡ;;;;

    • @안녕-k9x5k
      @안녕-k9x5k 3 года назад +113

      @@k21c666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꼰대짓하면서 드라마 볼 거면 아무것도 보지 마세요 ~ㅋㅋ

    • @Hon-e8f
      @Hon-e8f 3 года назад +43

      @@안녕-k9x5k 그니까ㅋㅋㅋㅋㅋㅋ드라마가 무슨 리얼리티도 아니고

    • @난쟁이가쏘아올린-b2s
      @난쟁이가쏘아올린-b2s 2 года назад +3

      @@k21c666 어휴..

    • @코난-g5c
      @코난-g5c 2 года назад +21

      본인의 기준에서 억지인거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전기장판 들고가서 켜주는게 그렇게 까지 억지 까지는 아니라고 봄..정보에 유무를 떠나서 그 당시에는 난방 자체가 어려웠으니까 단순하게 겨울이라 춥게 잘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음..알고 가져가는게 아니라 혹시나 해서 챙길수도 있는거임..나 같아도 그럴 것 같지만 또 각자의 생각은 다 다르니 억지라고만 볼 수도 없는거임..

  • @김상준-r3l
    @김상준-r3l Год назад +1040

    류한테는 첫사랑이지만 택한테는 세상이였네

    • @라별-z8j
      @라별-z8j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죽을수도 있었죠!

  • @i_love_winter
    @i_love_winter 5 лет назад +2082

    10:35 참가선물 같은거 가져오랬더니ㅋㅋㅋㅋㅋ 대상으로 받은걸 주셨다는 우리 택이

  • @user-wc1pg5yd9t
    @user-wc1pg5yd9t 4 года назад +1471

    8:28 이때 박보검 눈 살짝 풀렸는데 입은 웃고 있는 저 표정이 넘나 설레고 조아ㅠㅠㅠㅠ

  • @숙히주
    @숙히주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7

    덕선이가 보는눈이 있었지
    츤데레 필요엄씀
    앞에서도잘해주는게최고임

  • @Sxojqdhlqd
    @Sxojqdhlqd 5 лет назад +504

    9:36 이거ㅠㅠ 그냥 화장실 기다려주는거 아니라 바바리맨때문에 무서워하는 덕선이 기다려주는건데ㅠㅠ

  • @starscar6601
    @starscar6601 5 лет назад +2423

    5:49 이때 박보검 찐으로 당황해서 현실말투 나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ancewithme-q6d
      @dancewithme-q6d 5 лет назад +6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겨

    • @신명주-x6j
      @신명주-x6j 5 лет назад +40

      현 만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뿌얘오
      @뿌얘오 5 лет назад +18

      아 근데 심쿵ㅜㅜ

    • @user-yd9eg5sm5c
      @user-yd9eg5sm5c 5 лет назад +115

      6:01 소리 들어봐여 리얼로 넘어진 소리 나여ㅋㅋㄱㅋㄱㅋ

    • @수빈-e4p
      @수빈-e4p 4 года назад +6

      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귀ㅕ여워유ㅠㅠㅠ유유ㅠㅠ

  • @mjk8987
    @mjk8987 5 лет назад +728

    난 무심한듯 안무심한 표현못하는 츤데레보다 너 좋다고 대놓고 표현하는 다정하고 스윗한게 좋았음 그래서 어남택이었지.. 너무 다정남은 질린다지만 저 얼굴이 질릴리가...? 글고 썸탈때나 츤츤거리는게 좋겠지 여자든 남자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게 최고

    • @sskskid1366
      @sskskid1366 4 года назад +6

      ㅇㅈㅇㅈ

    • @Teresa-tz7ji
      @Teresa-tz7ji 3 года назад +9

      저두욤 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이거에요~

  • @김태연-g9m
    @김태연-g9m 5 лет назад +1394

    항상 예민해서 정신관련 약을 달고 다니는 택이가 덕선이와 있을때는 항상 둔한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정말 얼마나 씹덕 모먼트인지.. 그만큼 슬프고 좀 ㅋㅋㅋ ㅜ

    • @user-ss3lo4py8t
      @user-ss3lo4py8t 4 года назад +207

      아 그러고 보니 약 없이는 못자는 택이가 덕선이 앞에서만 풀어지네...슬프고 귀엽다..

  • @정고운-j5g
    @정고운-j5g 3 года назад +1337

    택이가 덕선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잘 보인다ㅠㅠㅠ 덕선이도 아닌 척 하면서 잘 챙겨주는게 너무 예뻐

  • @Pass0019
    @Pass0019 5 лет назад +3448

    박보검 등장부터 어남택을 울부짖었던.... 난 영원히 어남택이다.

  • @김바름-y2e
    @김바름-y2e 3 года назад +923

    6:50 보내기 싫어서 강아지처럼 덕선이 일어나는 거 고대로 고개 따라가면서 이름 부르고 계속 시켜먹는 거 졸귀임ㅠ 비웃엇냐는 질문에 미쳤어?(어떻게감히너를비웃어) 류의 대사도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 @김춘추-r2j
    @김춘추-r2j 5 лет назад +4960

    택이 덕선이가 집사달라고 해도 사줄듯

    • @봉구스박보검-q2n
      @봉구스박보검-q2n 5 лет назад +1098

      집은 개뿔 쓸개도 꺼내줄 판

    • @봉구스박보검-q2n
      @봉구스박보검-q2n 5 лет назад +112

      @이혜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개 쓸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몸 안에 쓸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구독안하면남여친안생
      @구독안하면남여친안생 5 лет назад +13

      ㅌㅋㅋㅌㅌㅍㅊㅌㅋㅌㅊ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 추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answer9260
      @answer9260 5 лет назад +66

      다줄듯 자기가가진 모든걸 달라하면 ㅋㅋㅋ

    • @베리망스
      @베리망스 5 лет назад +20

      @@봉구스박보검-q2n 이름 대게 괜찮으시네요
      마음에 쏙들어요

  • @새로운인생-c9w
    @새로운인생-c9w 5 лет назад +2318

    사랑은 표현이다를 알려준 드라마 그래서어남택이었음 ㅎㅎ 현실은 어남류지만 ㅋ

    • @jjeong8383
      @jjeong8383 5 лет назад +145

      이게 정답이죠ㅋㅋㅋ
      사랑은 직진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작품이죠^^

    • @user-rl1gv8bh3s
      @user-rl1gv8bh3s 5 лет назад +14

      @@오준영-q3t 어차피 남편은 택이 = 어남택 ,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 어남류

    • @전상이-i9s
      @전상이-i9s 5 лет назад +12

      마광수교수가 어떤 책에서
      남녀관계에서는 이심전심은 통용되지 않는다 라고 쓴 글이 생각나네요

    • @멋져부러-v6d
      @멋져부러-v6d 5 лет назад

      크 인정

  • @y6418
    @y6418 2 года назад +193

    첫 눈이 내리고 덕선이가 선우 때문에 울던 날
    덕선이한테 제일 먼저 마음을 전한 건 택이였음.. 이렇게 택이의 타이밍은 늘 허를 찌름
    ”우리 영화볼까? 영화보자 우리.“
    덕선이는 확신이 필요한 사람이고 택이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서 어남택일 수 밖에 없음ㅠㅠㅠ

    • @jjinggggg
      @jjinggggg Год назад +2

      확신이 필요한사람=확신을 줄 수있는사람! 넘 좋다♡

  • @ksok315
    @ksok315 9 месяцев назад +86

    혜리는 택이같은 사람 꼭 만날꺼야.나만 바라보고 나만 아껴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덕선이.혜리 해피엔딩❤

  • @어느날어느순간-z5k
    @어느날어느순간-z5k 5 лет назад +2534

    초반에 우유먹는 씬에서 덕선이가 궁디팡팡하면서 누나한테 장가와야지~ 할때부터 난 어남택이었다ㅜㅜㅜㅜㅜㅜㅜ

    • @jAy__Yo
      @jAy__Yo 5 лет назад +250

      진짜 장가갔다고한다...

    • @윤윤-h6r
      @윤윤-h6r 4 года назад +88

      님=나. 우유 먹을때부터 난 최택파였음

  • @제로-u3v
    @제로-u3v 3 года назад +643

    택이가 치이는 이유가 있음
    덕선이 앞에서 무장해제고 그걸 바보처럼 알고 챙겨주는 덕선이를 귀엽게 보는 택…

  • @alicemuadmarie677
    @alicemuadmarie677 2 года назад +273

    나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인가봐 하고 혼자 누워있던 덕선이에게 한달음에 달려나온 택이 덕선이의 결핍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채워주는 택이

  • @selene36
    @selene36 3 года назад +313

    다 사줄게라는 저 재력...택이 미친듯이 좋다

    • @jjinggggg
      @jjinggggg Год назад +6

      다 사줄께......미친듯이좋다!

  • @MoonNight_Producer
    @MoonNight_Producer 3 года назад +204

    택이의 어른역을 연기한 김주혁님과 보라의 어른역을 연기한 전미선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 @손민규-c6n
    @손민규-c6n 5 лет назад +399

    둘다 좋아했는데 결국마음 표현하고 끝까지 밀고간 택이가 덕선이랑 이어지는게 맞지.

    • @손민규-c6n
      @손민규-c6n 5 лет назад +121

      @@낭냥냥-x6b 아니요 그건 말도안되는 핑계에요 택이에비해 정환인 기회가 엄청 많았어요 그날만해도 택이는 가장 중요한 대회 결승이었고 그경기 돌을 던지면서 까지 달려갔고, 그와중에도 정환이는 계속해서 망설였던거에요 극중에서도 묘사되지만 그건 타이밍의 문제도... 우정의 문제도아닌 정환이가 망설였기 때문이에요.

    • @손민규-c6n
      @손민규-c6n 5 лет назад +66

      그리고 우정때문이였다면 이미 오래전에 택이가 덕선이를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친구들에게 말했을때 정리를 했겠죠. 절대 양보할 생각 없었을겁니다.

    • @과제업로드-b7m
      @과제업로드-b7m 4 года назад +7

      맞아요 타이밍일리가 없음 진짜로...

    • @라별-z8j
      @라별-z8j 3 месяца назад

      사나브로!

  • @user-ek2qv9wx4y
    @user-ek2qv9wx4y 5 лет назад +524

    택이 덕선이 둘다 동글동글한 두상이 너무 귀여워 ♡

  • @user-im5hh5il6u
    @user-im5hh5il6u 5 лет назад +78

    진짜 겉으론 순딩순딩 강아지같으면서 집요하고 직진남인 캐릭터 너무설렌다고요

  • @answer9260
    @answer9260 5 лет назад +378

    나는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정환이였지만, 누가 한말이 너무 생각난다.
    '왜 그 누구도 덕선이의 선택은 물어보지 않냐고.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덕선이는 택이를 더 좋아했을거고 택이에게 마음 표현했을거라고.' 물론 우리는 정환이의 시점으로 작품을 감상했고, 제작진들의 속임수에 놀아난건 맞음. 그러나 그럼에도 작품 속 남편을 뭐라해서는 안됨. 우리가 본 '응답하라 1988'이란 작품 속 주인공은 덕선이었고, 그런 덕선이는 택이를 선택했기에.

    • @이거놔라
      @이거놔라 4 года назад +26

      정말 첨부타 덕선이만 보면서 오지게 몰입하면 어남택이죠ㅜㅠ 이거가지고 대본유출되서 결말 바꼈다니 뭐라니~

    • @e3c-e3d
      @e3c-e3d 4 года назад +36

      첨부터 택이였어요 누가 일반인을 인터뷰하겠어요. 택이니까 인터뷰한거지.

    • @롸-j2f
      @롸-j2f 4 года назад +3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택이를 좋아했다는게 이해 안 가는 부분임... 왜 보이지 않게 만들어놨냐구 ㅠㅠㅠㅠ

    • @호윤-d3r
      @호윤-d3r 4 года назад +2

      @JY K 와 리스펙 다시 보니 보이네용

    • @yjsjeong4730
      @yjsjeong4730 3 года назад +11

      @JY K 핑크 장갑도 추가요~^^ 정환이가 선물한 손가락 장갑, 택이가 선물한 벙어리 장갑 고민하다 택이가 준 장갑 선택!! 하는 장면~~~ 요것도 복선

  • @dhisoanfhiwm
    @dhisoanfhiw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65

    선우랑 정환이는 덕선이 친구들이 "널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해서 신경을 쓰기 시작해 생긴 감정이고, 그 후 도롱뇽이 "남이 널 좋아하는거 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군데 너 마음은 어떤데"이렇게 말한 뒤 주변 휘둘림 없이 단순히 덕선이가 좋아하게된 첫 사람이 택이니까요.

  • @gdyshyedurid6858
    @gdyshyedurid6858 5 лет назад +382

    둘다 비주얼 ,, 오쟈 ,,, 둘다 머리스타일이나 스타일링은 둘다 정말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링인데 둘다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그런지 저런 머릴해도 어울리고 예쁘고 잘생겼다 ,, 진짜 둘다 웃는게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 박보검도 너무 설레게 잘생기고 혜리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 둘다 연기도 잘하고 승승장구했으면,,

  • @mocneeuq
    @mocneeuq 4 года назад +1570

    I love Choi Taek more than Jung Hwan. Sure Jung Hwan is the tsundere type we love to romanticized but Taek adoration for Dukseon is much more attractive.

    • @justfanlife
      @justfanlife 4 года назад +82

      same team taek from the start to end

    • @EVL-xj5vc
      @EVL-xj5vc 3 года назад +34

      I never like JH from the start because I heart PBG and gentle and sweet guys.

    • @kimhong7569
      @kimhong7569 3 года назад +36

      I personally don’t like the tsundere type and that’s why I really love taek here

    • @xeeeeiijj
      @xeeeeiijj 3 года назад +5

      taek's personality is almost the same as jin-hyuk's, ik they're both played by pbg which is great and a sight to see

    • @smritib22
      @smritib22 3 года назад +9

      @@kimhong7569 In series everyone loves an introvert but in real life everyone corners introvert. sure Taek is lucky enough he got such great childhood friends, he don't need anybody else.

  • @박수빈-c5k
    @박수빈-c5k 5 лет назад +2404

    모두가 어남류일때 혼자 어남택이었는뎈ㅋㅋ큐ㅠㅠ 아 너무 좋다

    • @qqqqqqqqqqqq11-l4c
      @qqqqqqqqqqqq11-l4c 5 лет назад +58

      나도 그랬었엌ㄱㄱㅋㄱㅋㅋㅋ작가님이 비행커플이라해서 다 어남류넘어갔는데 나혼잨ㅋㄱㄱㄱ택이찍었엉ㄱㄱㅋㅋㅋㄱㄱㄲㅋㄱ

    • @어느날어느순간-z5k
      @어느날어느순간-z5k 5 лет назад +22

      저도 첨부터 어남택이었어요ㅜㅜ

    • @언양갱
      @언양갱 5 лет назад +20

      저도 전화하는 순간부터요ㅠㅠ 그 전 남편들이 츤츤력이 장난 아니라서 이번에도 다들 츤츤정환이라고ㅠㅠ 저만 어남택이라서 그 선우랑 둘이 누워서 죽을수도 있다 그럴 때 울었어요ㅠㅠㅠ 너무 애절해서요

    • @융보-s2f
      @융보-s2f 5 лет назад +2

      박수빈 어남택이 뭐예요͢??

    • @언양갱
      @언양갱 5 лет назад +6

      @@융보-s2f 어차피 남편은 최택

  • @alicemuadmarie677
    @alicemuadmarie677 2 года назад +38

    이미 삶속에 서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서 사랑에 빠지는 전개가 자연스러워서 청자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 뿐… 그들 인생의 전체를 보았을 때 이 둘의 사랑은 정답에 걸맞는다. 어느 한순간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전부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린 고작 88년도를 잠시 짤막하게 봤으니 그순간 스포트라이트가 쏘아지고 너무도 친절하게 카메라가 따라가준 정환이에게 이입한 사람들이 많아서 서사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덕선이란 사실을 잊지 않고 주의깊게 따라가면 선택인 이유가 보일 것입니다…

  • @ebruphiyor9477
    @ebruphiyor9477 4 года назад +831

    He got 2nd male lead behavior, so I was glad he got the girl

    • @EVL-xj5vc
      @EVL-xj5vc 3 года назад +158

      Yeah me too! That second lead behavior that ultimately lost right? But luckily not! And I’ve had enough of first lead bickering with the female lead and female lead still prefers tough love. Don’t girls in real life prefer a more affectionate and gentle guy?

    • @samiranimaga6723
      @samiranimaga6723 3 года назад +32

      I think he is the first 2nd lead I watched who got the girl at the end. I’m so happy

    • @aashnameteor2184
      @aashnameteor2184 3 года назад +54

      He is not even Second. He is third 😂😂😂

    • @sherlywulandari9866
      @sherlywulandari9866 3 года назад +14

      Start from their chemistry in shanghai, how deoksun taking care of him, and how those affect so much to his performance, i already ship them, and pray everytime junghwan seems to catch her 😂😂😂😂

    • @nashtlulo8120
      @nashtlulo8120 3 года назад +27

      Taek was my biased from the beginning

  • @or-kp7451
    @or-kp7451 2 года назад +31

    박보검은 얼굴로, 표정으로 보는 사람 다 설득시킴.... 어머님이 일찍 돌아 가셨지만 정말 위대한 일 하셨음.

  • @쇼콜-x5s
    @쇼콜-x5s 5 лет назад +419

    덕선이가 둘째라 그런지 알게 모르게 싹싹하고 부모님이나 부모님 친구분들 지인분들까지 씩씩하고 야무지게 행동 하는 거 보면 응팔이 참 표현 잘했다고 생각함 나도 둘째라 밑에 동생 챙겨야하지 위에 눈치 봐야하지 그러면서 부모님 도와야 하지 시대는 다르지만 자란 모습은 똑같아서 내 어린시절을 비디오로 본듯하다 심지어 여러번 짝사랑에 데이고 데이는 모습에서 한사람으로 정착한 모습까지

    • @SY.1105
      @SY.1105 5 лет назад +6

      그러게요~ 전 보라 입장이었는데~
      정말 감정선이 보라도 덕선이도 노을이도 ㅎㅎ
      비슷햇던거 같아요~
      여동생은 둘째인 입장이 장말 싫었고~~
      전 장녀인 입장이 무겁고 싫었어요 ㅎㅎㅎ
      제 여동생은 지금도 똑 부러지고 싹싹해요~
      대부분 공감해서 작가분이 대단한듯용~

    • @dreaminzi
      @dreaminzi 3 года назад +4

      둘째들 안 싹싹하지 않아요?ㅋㅋㅋ제가 둘째인데...

    • @쇼콜-x5s
      @쇼콜-x5s 3 года назад +3

      @@dreaminzi 일년전 댓글 덕분에 보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사마다 다르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위에 있고 밑에 있는 둘째들은 대부분 덕선이 처럼 커요!

  • @feliciwa
    @feliciwa 2 года назад +123

    아 진짜 드라마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 @user-qo1lt6ju6c
    @user-qo1lt6ju6c 4 года назад +50

    난 박보검 다른 연기도 좋지만 응팔때 박보검한테 입덕해서 그런지 응팔 택이가 너무 좋더라,,, 저 어리벙벙한 녀석이 할 건 다 하고....❤

  • @woodchoper1
    @woodchoper1 2 года назад +27

    1:39 너무 웃겨요. 이쁜 모습만 보이고 싶을텐데~전혀 가리지 않고 연기한 혜리씨 고마워요.

  • @이가양-y6y
    @이가양-y6y 5 лет назад +300

    7:18 목소리 떠는것봐 ㅋㅋㅋㅋㅋ

  • @Didjdjoknbxj-j4s
    @Didjdjoknbxj-j4s Год назад +33

    드라마가 정환이 시선과 감정선을 많이 보여줘서 그렇지, 현실이라면 더더욱 택이를 선택하는 게 맞음..
    정환이는 덕선이에게 머리가 나쁘다, 미쳤냐, 못 생겼다는 식의 말들을 버릇처럼 하고, 택이는 예쁘다,, 미안해, 고마워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 것만 봐도...
    사랑은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표현이기도 하다는 게 진리..😢

  • @soyoungstart
    @soyoungstart 5 лет назад +351

    너무나 사랑스러운 덕선, 그런 덕선을 바라보는 택이의 사슴눈빛. 영원히 못잊어.

  • @user-tt8yf4bk8c
    @user-tt8yf4bk8c 5 лет назад +146

    난 진짜 츤데레 별로 안 좋아해서 예전부터 직진파 표현파 다정파였음 ㅠㅠㅠㅠ 박보검 얼굴이 넘나 잘생겨서도 있는데 다정한 모습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 남자는 다정하고 순둥한 게 최고다 마!!!

  • @angelb.8578
    @angelb.8578 4 года назад +448

    i feel so fluttery whenever taek smiles that slow smile he has for deoksun

    • @iMusikkForeva
      @iMusikkForeva 3 года назад +28

      It gets me everytime!! The characters are so believable and unique, they have very certain traits persistent throughout the show 🥺

  • @이상동-y9f
    @이상동-y9f 2 года назад +30

    8:28 이때 덕선이가 너무 예뻐 웃는 게 사랑스러워서 나까지 미소지어짐

  • @Dododoc999
    @Dododoc99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8

    나이 먹고 다시 보니 남편이 택이일 수 밖에 없다. 스토리도 흐름도 서사도 완벽하다. 덕선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사람.

  • @travelfood6130
    @travelfood6130 2 года назад +27

    진짜보면 덕선이랑 택이는 연인이 서서히 가까워지고 서로 필요하고 정들고 챙겨주는 모습으로 그러져있고 다른친구와는 진짜 친구로써의 에피소드가 그려져있음 우리가 누구랑 이어졌음 좋겠다 하는데에서 벗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덕선이 입장에선 따스하고 다정하고 자기만 챙겨주는 남자가 남편이 된거였음 맨마지막 넌 내손바닥안에 있어 했는데 넌날 몰라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하는 택이를 바라보는 덕선이 표정에 다드러남 어...넌 내꺼였는데 다른 사람이 있다구? 서운 ....이표정만봐도 덕선이가 알게모르게 택이 한테 정이 많았구나를 알수있었음

  • @응옹-w8r
    @응옹-w8r 5 лет назад +860

    저얼굴에 저렇게다정하면 마음없던사람도 걍 반할듯

  • @sn6188
    @sn6188 5 лет назад +314

    이와중에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진주꺼 눈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 @AK-oi7ch
    @AK-oi7ch 3 года назад +1001

    I feel really bad for Jung Hwan but honestly, Taek was the perfect match for her. He always openly appreciated her unlike everyone else in her life. He wholeheartedly admitted that he liked her. Jung Hwan's feelings were also sincere but he always ended up hesitating (if he wouldn't have been such a wuss he probably would've got the girl). It was quite refreshing to see the main lead go for the actual nice guy instead of the tsundere in a kdrama and realistically speaking, I'd fall head over heels for someone like taek. They're the perfect example of a healthy relationship ❤️

    • @stupefyexpelliarmus
      @stupefyexpelliarmus 3 года назад +24

      AGREE WITH EVERYTHING U JUST SAID YUP YUP

    • @sherlywulandari9866
      @sherlywulandari9866 3 года назад +6

      Yessss

    • @aime4723
      @aime4723 3 года назад +6

      Exactlyyyyy

    • @rachel0811
      @rachel0811 2 года назад +5

      yeah agree
      if you paid attention from the first episode you can see the main lead here is ds and ct who will end up together as a couple cause they're mean to be completing each other lackness.
      Deok sun and choi taek are fate.
      and personally i don't really into kdramas but this i really cant get over it until now and the whole cast is so unfamiliar for me ofc
      because of this show i fall for park bo gum,
      i always see him as choi taek even irl and hyeri too is always be deok sun for me. ♡

    • @rachel0811
      @rachel0811 2 года назад +8

      @Lee Kurdo nah man. Are you sure you watched it till the end?
      so it starts in episode 16 or 17 you can clearly see how deok sun's feelings start to grow for taek when he carrie her on the soccer field she starts to see taek as a man there and the first kiss scene of course. unfortunately for jung hwan in the end, time and fate was not on his side because too many times and opportunities were right for him in the past but he wasted. I understand him and I like his character too. but there's no reason that taek doesn't deserve Deok sun they make his character almost perfect and too good to be loved. even jung hwan wish he was a bit of a jerk so he could have a reason to win over deok sun but nah.. he can not hate taek and he let her go with him. What a good friend thats why i love his role.

  • @사랑이-q7n
    @사랑이-q7n 5 лет назад +431

    댕댕이 처럼 너무 귀여운 커플ㅋㅋㅋ택이는 너무 잘생겨서 더 좋음

  • @mambaforever9771
    @mambaforever9771 5 лет назад +324

    나쁜남자 좋아하지 마라..
    현실은 스윗하고 다정다감 가정적인 남자가 최고당.ㅎㅎ
    택이가 최고지
    심지어 먹는것도 취미가 없음.ㅋㅋ

  • @애옹이-e9h
    @애옹이-e9h 4 года назад +80

    박보검 미모 실화야 진짜 순수 그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택이 역할 찰떡 ㅅㄹㅎ ㅠㅠ

  • @ki07ki13
    @ki07ki13 2 года назад +206

    당시에는 어남류에 미쳐서 결말 보고 화냈는데 이제 보니까 하...... 택아 나라는 여자도 가져줘라........ 미쳣나봐 진짜 너무 순수하고귀엽고잘생기고착하고다정해 심장터지겠네 진짜.....

  • @nini4evs
    @nini4evs 4 года назад +453

    the way taekie breaks out in a slow smile when he sees deok sun

  • @wanseuujjang5901
    @wanseuujjang5901 4 года назад +2118

    Aside from being not hesitant, Taek and Deoksun complements very well with their personalities and a healthy relationship is the result. Deoksun's character emphasizes on caring for other people, and she experienced that the most with Taek naturally. The same way, Taek is always focused and determined, and showed her love to Deoksun wholeheartedly.
    They are meant for each other. Although I feel bad for Junghwan, their constant bickering is not comparable to Taek's constant appreciation of Deoksun, which she always longed for. Tbh, DS and CT is a very good relationship that you would hope for in real life.

    • @asdfghjklmnbvc168
      @asdfghjklmnbvc168 3 года назад +26

      Exactly!

    • @EVL-xj5vc
      @EVL-xj5vc 3 года назад +13

      I wish I had DS luck in romance 🥺

    • @jeungsasa
      @jeungsasa 3 года назад +19

      True true. But when I watch K-drama, I wanna escape reality, I wanna miracle and butterflies, that reality most of the time can't provide. But this drama ending is just too reaaalll.
      I regret watching it.

    • @EVL-xj5vc
      @EVL-xj5vc 3 года назад +31

      @@jeungsasa haha you will be the minority that regret watching but I totally understand what you mean. It’s not your preferred script formula.

    • @jeungsasa
      @jeungsasa 3 года назад +8

      @@EVL-xj5vc my heart just shattered into pieces. I watch K-drama just once in a while to unwind. Now my heart is broken, help 😭. I should just stick to my usual criminal documentaries.

  • @언제나-h8v
    @언제나-h8v 2 года назад +23

    나 진짜 덕선 택이 너무 좋아했어~덕선이와
    택이 케릭이 너무 좋았었다

  • @방탄으로인생끝장
    @방탄으로인생끝장 5 лет назад +133

    택아...나는 진짜 택이 못잊어..

  • @Ssusuya
    @Ssusuya 5 лет назад +229

    2:25 씌바 그런 미소로 쳐다보는게 잘못이여

    • @paintpurple0918
      @paintpurple0918 3 года назад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격공하고갑니다

  • @최민아-d8b
    @최민아-d8b 5 лет назад +36

    둘이 예쁘게 얘기 나누는거 보면 아빠미소가 절로나오네 예쁜것들 아니 예쁜나이다 푸릇푸릇

  • @ds3372
    @ds3372 5 лет назад +1186

    난 진짜 어남택이었다 택아ㅜㅜㅜㅜㅜ

    • @샤랄라-n2j
      @샤랄라-n2j 5 лет назад +8

      현실에선 어남류

    • @agigoyangyeeee
      @agigoyangyeeee 5 лет назад +29

      혜리트둥팬현서 아니 사귀고 있는거 아는데 왜 꼭 이런댓글와서 현실은 어남류~~ 이 지랄하는거임?

    • @임채정-p3r
      @임채정-p3r 5 лет назад

      과몰입ㄴ

    • @옴뇸뇸-s2q
      @옴뇸뇸-s2q 4 года назад +4

      @@샤랄라-n2j 얘기하는건 드라만데 현실얘긴 왜함

    • @샤랄라-n2j
      @샤랄라-n2j 4 года назад

      @@agigoyangyeeee 현실얘기하는게 잘못된건가~

  • @sk.jaimee
    @sk.jaimee 2 года назад +29

    역시 택이는 박보검 인생캐릭터...

  • @백현아난너밖에없어
    @백현아난너밖에없어 2 года назад +90

    이거 실시간으로 봤을 때 우유씬에서 택이한테 호감 가졌다가 마니또 씬에서 어남택으로 아예 정착함 ㅠ 다정한데 표현 잘하는 강아지상 남자 최고다

  • @박지수-q1i
    @박지수-q1i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역시 어남택!

  • @kid_Riizee
    @kid_Riizee 5 лет назад +204

    3:08부터 ㅜㅜ중국ㅇㅔ서 챙겨주는 장면들 다좋음 ,,

  • @국이-z9b
    @국이-z9b 5 лет назад +46

    9:08 여기 개귀여운거 미침.. 애기같애ㅠㅠㅠ

  • @장만월-d8f
    @장만월-d8f 5 лет назад +264

    이 옷 괜찮아? 네 옷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ove_Rini
    @Love_Rini 2 года назад +20

    이렇게 모아보니 힌트들이 많았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 피디들 천재다

  • @user-asdfghjkl867
    @user-asdfghjkl867 3 года назад +14

    11:00 이 부분이 제일좋더라 승리밖에모르는세계에서 져도 상관없다는 따뜻하고 기댈수있는 한마디

  • @answer9260
    @answer9260 5 лет назад +125

    9:28 택이가 아니라 잠시 박보검이 왔다감 ㄷㄷ

  • @nannananas971
    @nannananas971 5 лет назад +57

    나 져도되지 부분 너무 울컥..

  • @jjs5272
    @jjs5272 2 года назад +39

    요즘 같은 경기에 저런 추억 돋는 드라마 또 나왓으면 좋겟다 ㅡ따숩게 ㅎㅎ

  • @LL-ym9co
    @LL-ym9co 4 года назад +59

    진짜 응팔은 모든 캐릭터를 모든 배우분들이 그 자체가 됐는 데 그 중에서 덕선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decastrolarahdanielac.518
    @decastrolarahdanielac.518 4 года назад +3280

    How i wish the ending is extended, i wanna see how their parents react to their relationship. I want more Deok Sun & Taek moments.

    • @Kez_h
      @Kez_h 4 года назад +225

      Right! The whole show was about finding out who her hubby was lol why they gotta do us dirty like how I met your mother did lol

    • @rosroseda
      @rosroseda 4 года назад +313

      the ending just focus more on bora and sunwoo..i want the drama to show more on taek and deuksun relationship

    • @Kez_h
      @Kez_h 4 года назад +77

      @@rosroseda there has to be deleted scenes for that! We need a directors cut even though each episode was already like an HR and a half lmao

    • @AaDheek
      @AaDheek 4 года назад +8

      Yessss... 😭😭😭😭

    • @okray3156
      @okray3156 4 года назад +152

      @@rosroseda exactly! I was not interested in her sister and sunwoos relationship. I wanted more of ds and Taeki. I would skip their parts.

  • @Stellcloudy
    @Stellcloudy 5 лет назад +163

    전국 어남택 다모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나만 어남택이었는데ㅠㅠㅠㅠㅠ택아ㅠㅠㅠㅠㅠㅠㅜㅜ

  • @jj-oj1bg
    @jj-oj1b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6

    씩씩해서 택이를 웃게 만드는 덕선이와, 다정하고 솔직하게 덕선이를 사랑하는 택이 조합 너무 좋다

  • @박가을-o8n
    @박가을-o8n 5 лет назад +268

    아니 그냥 얼굴이 딱봐도 남주잖아..

  • @RolandHPD
    @RolandHPD 2 года назад +14

    박보검님은 누구 옆에 있어도 , 다 어울리네 신기한 얼굴이야!

  • @playkid_777
    @playkid_777 2 года назад +14

    와.. 사진 둘다 너무 이쁘다...

  • @HUIN98
    @HUIN98 5 лет назад +24

    2:24 나 진짜 택이 이 장면 개좋아해ㅜㅜㅜㅜㅜ 10번은 더 넘게 돌려본듯ㅜㅜ

  • @ksjy159
    @ksjy159 5 лет назад +326

    ㅠㅠ 적극적인 택이가 남주지 ㅠㅠ 다들 대본 바꿨다고 그래서 너무 맘아프다ㅜㅜ 택아 난 영원히 어남택이야😭😭

  • @user-ix8sb8ey7i
    @user-ix8sb8ey7i 5 лет назад +358

    누가 뭐래도 죽어도 어남택

  • @청포도-t7d
    @청포도-t7d 2 года назад +16

    와 택이 너무너무 설렌다 ㅠㅠㅠㅠㅠㅠ

  • @Haaam.._
    @Haaam.._ 2 года назад +14

    박보검 진짜 미친다

  • @pyeha6108
    @pyeha6108 4 года назад +711

    It's reasonable that Taek was DS's endgame. Taek was willing to give up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him (Baduk match) but he ditched that out to be with DS. I remembered that that was the main highlight of JungHwan's realization. He hesitated a lot, but Taek never hesitated to give his all.

    • @bangvelvet6418
      @bangvelvet6418 2 года назад +7

      “He wanted her more than I did. I should have been more courageous” - Junghwan 😢

  • @박진혁-l5i
    @박진혁-l5i 5 лет назад +35

    8:08 덕선이 손 작은거봐 아이 귀여웡

  • @cottonspan
    @cottonspan Год назад +7

    박보검 배우, 너무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진짜 사랑스러워요.

  • @윤지희-s9y
    @윤지희-s9y 5 лет назад +31

    저렇게 다정하고 표현 다 하는데 없는마음도 점점 생길듯ㅠㅠㅠ

  • @Ari_Ari_Arisa
    @Ari_Ari_Arisa 5 лет назад +50

    9:07 택이 귀여워ㅠㅠ 토끼같다ㅠㅠ

  • @세진-z7y
    @세진-z7y 5 лет назад +84

    캬 잘생겼다

  • @힝구-k7c
    @힝구-k7c 5 лет назад +284

    저 얼굴로 덕선아..이러는데 어남택이 아닐수가 없지

  • @Jin-jr6uv
    @Jin-jr6uv Год назад +29

    그 당시에는 작가님이 마지막에 어남택으로 바꾸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정주행하니까 그냥 처음부터 어차피 남편은 택이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개연성이 그냥 완볃해요

    • @스프링-x2k
      @스프링-x2k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당시에도 그게 너무 보여서 ㅋㅋㅋ

  • @andiraandira3368
    @andiraandira3368 4 года назад +176

    Stewardess profession suits her so well... because she's quick thinking, pretty, kindhearted, caring, but yet strong and reliable

  • @별이빛나는밤-n1s
    @별이빛나는밤-n1s 2 года назад +14

    겨울이 다가오면 더욱 더 생각나는 택이~ 🥰

  • @mozzitteok
    @mozzitteok Год назад +33

    근데 이 드라마 처음부터 그냥 쭉 정주행하면 흐름이 그냥 어남택임 당시에 왜 어남류 여론이 이렇게까지 쎘지?하고 의문이 들정도ㅋㅋㅋㅋ 사람들이ㅡ무슨 결말을 막판에 갑자기 바꿨다는둥 막 그때 말 엄청 많았는데ㅋㅋㅋ 일주일 단위로 끊기지 않고 그냥 이틀동안 쭉 보니까 완전 택이 흐름이 맞긴했음ㅎㅎ

  • @beabeam1519
    @beabeam1519 3 года назад +711

    I love how Deok Sun takes care of Taek on instinct. Like no one had to tell her to do such things, she just does it. That China trip confirmed that Taek will be the hubby.

    • @saraloha4627
      @saraloha4627 3 года назад +36

      Right. It was really foretelling the way DS took care of him like a wife would a husband on that trip.

    • @shewhomustnotbename2403
      @shewhomustnotbename2403 3 года назад +40

      Ikr their love begins gradually and naturally without even realising it

  • @phoebeahn8941
    @phoebeahn8941 3 года назад +547

    Honestly, these two are pretty compatible personality wise. Taek is quiet, reserved, and mature. Dukseon is loud, brash, and childish. The thing is they both make up for the parts that they lack and also act a certain way only with each other. Around dukseon, taek the child and dukseon becomes the adult.

    • @오늘222
      @오늘222 2 года назад +2

      WoW, Your opinion is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