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기준에서 억지인거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전기장판 들고가서 켜주는게 그렇게 까지 억지 까지는 아니라고 봄..정보에 유무를 떠나서 그 당시에는 난방 자체가 어려웠으니까 단순하게 겨울이라 춥게 잘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음..알고 가져가는게 아니라 혹시나 해서 챙길수도 있는거임..나 같아도 그럴 것 같지만 또 각자의 생각은 다 다르니 억지라고만 볼 수도 없는거임..
@@낭냥냥-x6b 아니요 그건 말도안되는 핑계에요 택이에비해 정환인 기회가 엄청 많았어요 그날만해도 택이는 가장 중요한 대회 결승이었고 그경기 돌을 던지면서 까지 달려갔고, 그와중에도 정환이는 계속해서 망설였던거에요 극중에서도 묘사되지만 그건 타이밍의 문제도... 우정의 문제도아닌 정환이가 망설였기 때문이에요.
나는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정환이였지만, 누가 한말이 너무 생각난다. '왜 그 누구도 덕선이의 선택은 물어보지 않냐고.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덕선이는 택이를 더 좋아했을거고 택이에게 마음 표현했을거라고.' 물론 우리는 정환이의 시점으로 작품을 감상했고, 제작진들의 속임수에 놀아난건 맞음. 그러나 그럼에도 작품 속 남편을 뭐라해서는 안됨. 우리가 본 '응답하라 1988'이란 작품 속 주인공은 덕선이었고, 그런 덕선이는 택이를 선택했기에.
선우랑 정환이는 덕선이 친구들이 "널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해서 신경을 쓰기 시작해 생긴 감정이고, 그 후 도롱뇽이 "남이 널 좋아하는거 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군데 너 마음은 어떤데"이렇게 말한 뒤 주변 휘둘림 없이 단순히 덕선이가 좋아하게된 첫 사람이 택이니까요.
I love Choi Taek more than Jung Hwan. Sure Jung Hwan is the tsundere type we love to romanticized but Taek adoration for Dukseon is much more attractive.
@@kimhong7569 In series everyone loves an introvert but in real life everyone corners introvert. sure Taek is lucky enough he got such great childhood friends, he don't need anybody else.
이미 삶속에 서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서 사랑에 빠지는 전개가 자연스러워서 청자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 뿐… 그들 인생의 전체를 보았을 때 이 둘의 사랑은 정답에 걸맞는다. 어느 한순간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전부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린 고작 88년도를 잠시 짤막하게 봤으니 그순간 스포트라이트가 쏘아지고 너무도 친절하게 카메라가 따라가준 정환이에게 이입한 사람들이 많아서 서사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덕선이란 사실을 잊지 않고 주의깊게 따라가면 선택인 이유가 보일 것입니다…
Yeah me too! That second lead behavior that ultimately lost right? But luckily not! And I’ve had enough of first lead bickering with the female lead and female lead still prefers tough love. Don’t girls in real life prefer a more affectionate and gentle guy?
Start from their chemistry in shanghai, how deoksun taking care of him, and how those affect so much to his performance, i already ship them, and pray everytime junghwan seems to catch her 😂😂😂😂
덕선이가 둘째라 그런지 알게 모르게 싹싹하고 부모님이나 부모님 친구분들 지인분들까지 씩씩하고 야무지게 행동 하는 거 보면 응팔이 참 표현 잘했다고 생각함 나도 둘째라 밑에 동생 챙겨야하지 위에 눈치 봐야하지 그러면서 부모님 도와야 하지 시대는 다르지만 자란 모습은 똑같아서 내 어린시절을 비디오로 본듯하다 심지어 여러번 짝사랑에 데이고 데이는 모습에서 한사람으로 정착한 모습까지
드라마가 정환이 시선과 감정선을 많이 보여줘서 그렇지, 현실이라면 더더욱 택이를 선택하는 게 맞음.. 정환이는 덕선이에게 머리가 나쁘다, 미쳤냐, 못 생겼다는 식의 말들을 버릇처럼 하고, 택이는 예쁘다,, 미안해, 고마워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 것만 봐도... 사랑은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표현이기도 하다는 게 진리..😢
진짜보면 덕선이랑 택이는 연인이 서서히 가까워지고 서로 필요하고 정들고 챙겨주는 모습으로 그러져있고 다른친구와는 진짜 친구로써의 에피소드가 그려져있음 우리가 누구랑 이어졌음 좋겠다 하는데에서 벗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덕선이 입장에선 따스하고 다정하고 자기만 챙겨주는 남자가 남편이 된거였음 맨마지막 넌 내손바닥안에 있어 했는데 넌날 몰라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하는 택이를 바라보는 덕선이 표정에 다드러남 어...넌 내꺼였는데 다른 사람이 있다구? 서운 ....이표정만봐도 덕선이가 알게모르게 택이 한테 정이 많았구나를 알수있었음
I feel really bad for Jung Hwan but honestly, Taek was the perfect match for her. He always openly appreciated her unlike everyone else in her life. He wholeheartedly admitted that he liked her. Jung Hwan's feelings were also sincere but he always ended up hesitating (if he wouldn't have been such a wuss he probably would've got the girl). It was quite refreshing to see the main lead go for the actual nice guy instead of the tsundere in a kdrama and realistically speaking, I'd fall head over heels for someone like taek. They're the perfect example of a healthy relationship ❤️
yeah agree if you paid attention from the first episode you can see the main lead here is ds and ct who will end up together as a couple cause they're mean to be completing each other lackness. Deok sun and choi taek are fate. and personally i don't really into kdramas but this i really cant get over it until now and the whole cast is so unfamiliar for me ofc because of this show i fall for park bo gum, i always see him as choi taek even irl and hyeri too is always be deok sun for me. ♡
@Lee Kurdo nah man. Are you sure you watched it till the end? so it starts in episode 16 or 17 you can clearly see how deok sun's feelings start to grow for taek when he carrie her on the soccer field she starts to see taek as a man there and the first kiss scene of course. unfortunately for jung hwan in the end, time and fate was not on his side because too many times and opportunities were right for him in the past but he wasted. I understand him and I like his character too. but there's no reason that taek doesn't deserve Deok sun they make his character almost perfect and too good to be loved. even jung hwan wish he was a bit of a jerk so he could have a reason to win over deok sun but nah.. he can not hate taek and he let her go with him. What a good friend thats why i love his role.
Aside from being not hesitant, Taek and Deoksun complements very well with their personalities and a healthy relationship is the result. Deoksun's character emphasizes on caring for other people, and she experienced that the most with Taek naturally. The same way, Taek is always focused and determined, and showed her love to Deoksun wholeheartedly. They are meant for each other. Although I feel bad for Junghwan, their constant bickering is not comparable to Taek's constant appreciation of Deoksun, which she always longed for. Tbh, DS and CT is a very good relationship that you would hope for in real life.
True true. But when I watch K-drama, I wanna escape reality, I wanna miracle and butterflies, that reality most of the time can't provide. But this drama ending is just too reaaalll. I regret watching it.
@@EVL-xj5vc my heart just shattered into pieces. I watch K-drama just once in a while to unwind. Now my heart is broken, help 😭. I should just stick to my usual criminal documentaries.
It's reasonable that Taek was DS's endgame. Taek was willing to give up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him (Baduk match) but he ditched that out to be with DS. I remembered that that was the main highlight of JungHwan's realization. He hesitated a lot, but Taek never hesitated to give his all.
근데 이 드라마 처음부터 그냥 쭉 정주행하면 흐름이 그냥 어남택임 당시에 왜 어남류 여론이 이렇게까지 쎘지?하고 의문이 들정도ㅋㅋㅋㅋ 사람들이ㅡ무슨 결말을 막판에 갑자기 바꿨다는둥 막 그때 말 엄청 많았는데ㅋㅋㅋ 일주일 단위로 끊기지 않고 그냥 이틀동안 쭉 보니까 완전 택이 흐름이 맞긴했음ㅎㅎ
I love how Deok Sun takes care of Taek on instinct. Like no one had to tell her to do such things, she just does it. That China trip confirmed that Taek will be the hubby.
Honestly, these two are pretty compatible personality wise. Taek is quiet, reserved, and mature. Dukseon is loud, brash, and childish. The thing is they both make up for the parts that they lack and also act a certain way only with each other. Around dukseon, taek the child and dukseon becomes the adult.
둘째의 설움이 있던 덕선이는 다정하고 기다려주는 택이가 어울렸고,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던 택한테는 보호해주고 웃겨주는 덕선이가 어울렸었네.
헐 이거다 !!!!!!
여의다
와~~~이거였네요ㆍ
정환이랑 안 돼서 엄청 속상해 욕하며 봤는데 이 글 보니 이해가 돼요~~^^
무지 감사요
이거다
이거맞다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했던 덕선이에게
필요한사람은 앞에선 틱틱대고 뒤에서 챙겨주던 정환이가 아니라 자기마음 재지않고 늘 사랑을 표현했던 택이였음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는것이고.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란걸 보여주는 거죠.헌신적인 정환이 거슬리겠지만 항상 곁에 있고,덕선이 마음을 알아주는 택이가 좋겠지요.
그 당시에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감성들이 어른 되고나니 받아들여짐 .. ㄹㅇ 어남택 7년 뒤에서야 인정한다
맞아요 덕선이부럽다
ㄹㅇ 정환이 같은 남자 개별로임 저런걸 뭘 좋다고 빠는지.. 3자 입장에서 봤으니 덕선이 생각하는걸 알아서 그렇지 실제였어봐 ㅋㅋㅋ 앞에서 온갖 자존감 뭉게는 말투성이만 하는데 챙겨주는지 어쩌는지 알 수 있나
@@maria94 택이가 남자들끼리 있을때 덕선이 좋아한다고 먼저 선전포고 해서 나타낼수없었던 감정때문이기도 해요
어릴때야 츤츤거리는게좋지 다정한게 최고다~~
특히 둘째의설움이 있던 덕선이는 츤츤거리는 정환이보다 다정하고 적극적인 택이를 선택한건 너무나도 당연한 일..
개인적으로 정환인 남자로서보다 의리가 돋보였음. 아버지 유품으로받은 선우목걸이 끊어버린 학교선배 패주고, 동룡이 똥꼬에 피났을때 망설임없이 업고뛰는게 진짜 멋있었음ㅎ
난 어남택이였지만 ㅋㅋ 이름부터가 택인데? 최택 간택 고를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택ㅋㅋㅋㅋㅋㅋ
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팔 택이 역할 박보검하고 이어준건
응사 = 쓰레기 나가리하고 칠봉이랑
응칠 = 윤윤제 나가리하고 윤태웅과 연결시켜준거 ㅇㅇ
@@smarttvcontrol 뭔 소리여
11:00 나 져도 되지? 덕선이 앞에서만큼은 경계를 허물고 한없이 나약해질 줄 아는 택이와 그런 택이를 누구보다 잘 안다는 듯 괜찮다 말해주는 덕선이... 둘의 관계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면 중 하나였다고 생각함
난 그냥 달달한신없나 보는 개자식인데
이렇게 장면 해석하시는분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혹시 작가님?
이름 뭘로정하지 에이 뭘 개자식까지에요 그럴 수 있지
5: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택이 목소리,, 간절했다,,, 택이가 아닌 보검이의 목소리가 나와버렸다,,,,,,,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덕서나-!!!
999에서 눌러서 1000
그와중에 또 넘어지고 난리방구 ㅋㅋ
떡션아!!!
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 고장!! 밤새 물 zol zol zol zol zol
2배속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겼어요ㅌㅋㅋㅋㅋㅋ
존나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다들 덕선이 얘긴 안해 ㅠ 택이도 다정하지만 전기장판 깔아주는거 보라고 사람이 저렇게 다정하면 누가 안 좋아함
중국 호텔의 텃세가 뭔지도 모르는 덕선이가 자기 집에서 깔고자는 그 큰 전기장판을 훔쳐서 아무도 모르게 비행기까지.. 중국까지 퍼 날라서 깔아줬다고 당시 방영때도 존나 억지스러운 러브라인 만들기라고 대차게 까였었는데 저런데에 감정이입을 하시다니.. ㅡ.ㅡ;;;;
@@k21c666 그렇게 하나하나 따지면서 꼰대짓하면서 드라마 볼 거면 아무것도 보지 마세요 ~ㅋㅋ
@@안녕-k9x5k 그니까ㅋㅋㅋㅋㅋㅋ드라마가 무슨 리얼리티도 아니고
@@k21c666 어휴..
본인의 기준에서 억지인거고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전기장판 들고가서 켜주는게 그렇게 까지 억지 까지는 아니라고 봄..정보에 유무를 떠나서 그 당시에는 난방 자체가 어려웠으니까 단순하게 겨울이라 춥게 잘 수 있겠다 생각할 수 있음..알고 가져가는게 아니라 혹시나 해서 챙길수도 있는거임..나 같아도 그럴 것 같지만 또 각자의 생각은 다 다르니 억지라고만 볼 수도 없는거임..
류한테는 첫사랑이지만 택한테는 세상이였네
죽을수도 있었죠!
10:35 참가선물 같은거 가져오랬더니ㅋㅋㅋㅋㅋ 대상으로 받은걸 주셨다는 우리 택이
8:28 이때 박보검 눈 살짝 풀렸는데 입은 웃고 있는 저 표정이 넘나 설레고 조아ㅠㅠㅠㅠ
덕선이가 보는눈이 있었지
츤데레 필요엄씀
앞에서도잘해주는게최고임
9:36 이거ㅠㅠ 그냥 화장실 기다려주는거 아니라 바바리맨때문에 무서워하는 덕선이 기다려주는건데ㅠㅠ
5:49 이때 박보검 찐으로 당황해서 현실말투 나와버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웃겨
현 만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심쿵ㅜㅜ
6:01 소리 들어봐여 리얼로 넘어진 소리 나여ㅋㅋㄱㅋㄱㅋ
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ㅋㅌㅌㅋㅋ귀ㅕ여워유ㅠㅠㅠ유유ㅠㅠ
난 무심한듯 안무심한 표현못하는 츤데레보다 너 좋다고 대놓고 표현하는 다정하고 스윗한게 좋았음 그래서 어남택이었지.. 너무 다정남은 질린다지만 저 얼굴이 질릴리가...? 글고 썸탈때나 츤츤거리는게 좋겠지 여자든 남자든 다정하고 사랑스러운게 최고
ㅇㅈㅇㅈ
저두욤 아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이거에요~
항상 예민해서 정신관련 약을 달고 다니는 택이가 덕선이와 있을때는 항상 둔한모습을 보여주는것이 정말 얼마나 씹덕 모먼트인지.. 그만큼 슬프고 좀 ㅋㅋㅋ ㅜ
아 그러고 보니 약 없이는 못자는 택이가 덕선이 앞에서만 풀어지네...슬프고 귀엽다..
택이가 덕선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 잘 보인다ㅠㅠㅠ 덕선이도 아닌 척 하면서 잘 챙겨주는게 너무 예뻐
박보검 등장부터 어남택을 울부짖었던.... 난 영원히 어남택이다.
어남이 뭐에요??
@@khnxz 남편아닌가요?
@유림씌 남편 맞아용
유림씌 남편임
ㅈㄹ 어남류짱
6:50 보내기 싫어서 강아지처럼 덕선이 일어나는 거 고대로 고개 따라가면서 이름 부르고 계속 시켜먹는 거 졸귀임ㅠ 비웃엇냐는 질문에 미쳤어?(어떻게감히너를비웃어) 류의 대사도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택이 덕선이가 집사달라고 해도 사줄듯
집은 개뿔 쓸개도 꺼내줄 판
@이혜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쓸개 쓸개 ㅋㅋㅋㅋㅋㅋㅋㅋ 몸 안에 쓸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ㅌㅌㅍㅊㅌㅋㅌㅊㅌㅌㅋㅋㅋㅋㅋㅋㅋㅌㅌ 추 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줄듯 자기가가진 모든걸 달라하면 ㅋㅋㅋ
@@봉구스박보검-q2n 이름 대게 괜찮으시네요
마음에 쏙들어요
사랑은 표현이다를 알려준 드라마 그래서어남택이었음 ㅎㅎ 현실은 어남류지만 ㅋ
이게 정답이죠ㅋㅋㅋ
사랑은 직진이라는 걸 깨닫게 해준 작품이죠^^
@@오준영-q3t 어차피 남편은 택이 = 어남택 , 어차피 남편은 류준열 = 어남류
마광수교수가 어떤 책에서
남녀관계에서는 이심전심은 통용되지 않는다 라고 쓴 글이 생각나네요
크 인정
첫 눈이 내리고 덕선이가 선우 때문에 울던 날
덕선이한테 제일 먼저 마음을 전한 건 택이였음.. 이렇게 택이의 타이밍은 늘 허를 찌름
”우리 영화볼까? 영화보자 우리.“
덕선이는 확신이 필요한 사람이고 택이는 확신을 줄 수 있는 사람이라서 어남택일 수 밖에 없음ㅠㅠㅠ
확신이 필요한사람=확신을 줄 수있는사람! 넘 좋다♡
혜리는 택이같은 사람 꼭 만날꺼야.나만 바라보고 나만 아껴주고 나만 사랑해주는..
덕선이.혜리 해피엔딩❤
초반에 우유먹는 씬에서 덕선이가 궁디팡팡하면서 누나한테 장가와야지~ 할때부터 난 어남택이었다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장가갔다고한다...
님=나. 우유 먹을때부터 난 최택파였음
택이가 치이는 이유가 있음
덕선이 앞에서 무장해제고 그걸 바보처럼 알고 챙겨주는 덕선이를 귀엽게 보는 택…
나 모두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존재인가봐 하고 혼자 누워있던 덕선이에게 한달음에 달려나온 택이 덕선이의 결핍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채워주는 택이
다 사줄게라는 저 재력...택이 미친듯이 좋다
다 사줄께......미친듯이좋다!
택이의 어른역을 연기한 김주혁님과 보라의 어른역을 연기한 전미선님이 세상을 떠나셨다는게 아직도 믿기지 않음.
둘다 좋아했는데 결국마음 표현하고 끝까지 밀고간 택이가 덕선이랑 이어지는게 맞지.
@@낭냥냥-x6b 아니요 그건 말도안되는 핑계에요 택이에비해 정환인 기회가 엄청 많았어요 그날만해도 택이는 가장 중요한 대회 결승이었고 그경기 돌을 던지면서 까지 달려갔고, 그와중에도 정환이는 계속해서 망설였던거에요 극중에서도 묘사되지만 그건 타이밍의 문제도... 우정의 문제도아닌 정환이가 망설였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우정때문이였다면 이미 오래전에 택이가 덕선이를 좋아한다고 공개적으로 친구들에게 말했을때 정리를 했겠죠. 절대 양보할 생각 없었을겁니다.
맞아요 타이밍일리가 없음 진짜로...
사나브로!
택이 덕선이 둘다 동글동글한 두상이 너무 귀여워 ♡
진짜 겉으론 순딩순딩 강아지같으면서 집요하고 직진남인 캐릭터 너무설렌다고요
나는 드라마 시작부터 끝까지 정환이였지만, 누가 한말이 너무 생각난다.
'왜 그 누구도 덕선이의 선택은 물어보지 않냐고.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덕선이는 택이를 더 좋아했을거고 택이에게 마음 표현했을거라고.' 물론 우리는 정환이의 시점으로 작품을 감상했고, 제작진들의 속임수에 놀아난건 맞음. 그러나 그럼에도 작품 속 남편을 뭐라해서는 안됨. 우리가 본 '응답하라 1988'이란 작품 속 주인공은 덕선이었고, 그런 덕선이는 택이를 선택했기에.
정말 첨부타 덕선이만 보면서 오지게 몰입하면 어남택이죠ㅜㅠ 이거가지고 대본유출되서 결말 바꼈다니 뭐라니~
첨부터 택이였어요 누가 일반인을 인터뷰하겠어요. 택이니까 인터뷰한거지.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택이를 좋아했다는게 이해 안 가는 부분임... 왜 보이지 않게 만들어놨냐구 ㅠㅠㅠㅠ
@JY K 와 리스펙 다시 보니 보이네용
@JY K 핑크 장갑도 추가요~^^ 정환이가 선물한 손가락 장갑, 택이가 선물한 벙어리 장갑 고민하다 택이가 준 장갑 선택!! 하는 장면~~~ 요것도 복선
선우랑 정환이는 덕선이 친구들이 "널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해서 신경을 쓰기 시작해 생긴 감정이고, 그 후 도롱뇽이 "남이 널 좋아하는거 말고 너가 좋아하는 사람은 누군데 너 마음은 어떤데"이렇게 말한 뒤 주변 휘둘림 없이 단순히 덕선이가 좋아하게된 첫 사람이 택이니까요.
둘다 비주얼 ,, 오쟈 ,,, 둘다 머리스타일이나 스타일링은 둘다 정말 어울리기 힘든 스타일링인데 둘다 너무 예쁘고 잘생겨서 그런지 저런 머릴해도 어울리고 예쁘고 잘생겼다 ,, 진짜 둘다 웃는게 너무 예뻐 ㅠㅠㅠㅠㅠ 박보검도 너무 설레게 잘생기고 혜리도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 ,, 둘다 연기도 잘하고 승승장구했으면,,
I love Choi Taek more than Jung Hwan. Sure Jung Hwan is the tsundere type we love to romanticized but Taek adoration for Dukseon is much more attractive.
same team taek from the start to end
I never like JH from the start because I heart PBG and gentle and sweet guys.
I personally don’t like the tsundere type and that’s why I really love taek here
taek's personality is almost the same as jin-hyuk's, ik they're both played by pbg which is great and a sight to see
@@kimhong7569 In series everyone loves an introvert but in real life everyone corners introvert. sure Taek is lucky enough he got such great childhood friends, he don't need anybody else.
모두가 어남류일때 혼자 어남택이었는뎈ㅋㅋ큐ㅠㅠ 아 너무 좋다
나도 그랬었엌ㄱㄱㅋㄱㅋㅋㅋ작가님이 비행커플이라해서 다 어남류넘어갔는데 나혼잨ㅋㄱㄱㄱ택이찍었엉ㄱㄱㅋㅋㅋㄱㄱㄲㅋㄱ
저도 첨부터 어남택이었어요ㅜㅜ
저도 전화하는 순간부터요ㅠㅠ 그 전 남편들이 츤츤력이 장난 아니라서 이번에도 다들 츤츤정환이라고ㅠㅠ 저만 어남택이라서 그 선우랑 둘이 누워서 죽을수도 있다 그럴 때 울었어요ㅠㅠㅠ 너무 애절해서요
박수빈 어남택이 뭐예요͢??
@@융보-s2f 어차피 남편은 최택
이미 삶속에 서로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있어서 사랑에 빠지는 전개가 자연스러워서 청자들이 눈치채지 못한 것 뿐… 그들 인생의 전체를 보았을 때 이 둘의 사랑은 정답에 걸맞는다. 어느 한순간의 하이라이트를 보고 전부라 말할 수 없는 것처럼 우린 고작 88년도를 잠시 짤막하게 봤으니 그순간 스포트라이트가 쏘아지고 너무도 친절하게 카메라가 따라가준 정환이에게 이입한 사람들이 많아서 서사가 이해가 안 간다고 하지만 이 이야기의 주인공이 덕선이란 사실을 잊지 않고 주의깊게 따라가면 선택인 이유가 보일 것입니다…
He got 2nd male lead behavior, so I was glad he got the girl
Yeah me too! That second lead behavior that ultimately lost right? But luckily not! And I’ve had enough of first lead bickering with the female lead and female lead still prefers tough love. Don’t girls in real life prefer a more affectionate and gentle guy?
I think he is the first 2nd lead I watched who got the girl at the end. I’m so happy
He is not even Second. He is third 😂😂😂
Start from their chemistry in shanghai, how deoksun taking care of him, and how those affect so much to his performance, i already ship them, and pray everytime junghwan seems to catch her 😂😂😂😂
Taek was my biased from the beginning
박보검은 얼굴로, 표정으로 보는 사람 다 설득시킴.... 어머님이 일찍 돌아 가셨지만 정말 위대한 일 하셨음.
덕선이가 둘째라 그런지 알게 모르게 싹싹하고 부모님이나 부모님 친구분들 지인분들까지 씩씩하고 야무지게 행동 하는 거 보면 응팔이 참 표현 잘했다고 생각함 나도 둘째라 밑에 동생 챙겨야하지 위에 눈치 봐야하지 그러면서 부모님 도와야 하지 시대는 다르지만 자란 모습은 똑같아서 내 어린시절을 비디오로 본듯하다 심지어 여러번 짝사랑에 데이고 데이는 모습에서 한사람으로 정착한 모습까지
그러게요~ 전 보라 입장이었는데~
정말 감정선이 보라도 덕선이도 노을이도 ㅎㅎ
비슷햇던거 같아요~
여동생은 둘째인 입장이 장말 싫었고~~
전 장녀인 입장이 무겁고 싫었어요 ㅎㅎㅎ
제 여동생은 지금도 똑 부러지고 싹싹해요~
대부분 공감해서 작가분이 대단한듯용~
둘째들 안 싹싹하지 않아요?ㅋㅋㅋ제가 둘째인데...
@@dreaminzi 일년전 댓글 덕분에 보게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정사마다 다르죠 하지만 전반적으로 위에 있고 밑에 있는 둘째들은 대부분 덕선이 처럼 커요!
아 진짜 드라마 하나 더 나왔으면 좋겠다
난 박보검 다른 연기도 좋지만 응팔때 박보검한테 입덕해서 그런지 응팔 택이가 너무 좋더라,,, 저 어리벙벙한 녀석이 할 건 다 하고....❤
1:39 너무 웃겨요. 이쁜 모습만 보이고 싶을텐데~전혀 가리지 않고 연기한 혜리씨 고마워요.
7:18 목소리 떠는것봐 ㅋㅋㅋㅋㅋ
드라마가 정환이 시선과 감정선을 많이 보여줘서 그렇지, 현실이라면 더더욱 택이를 선택하는 게 맞음..
정환이는 덕선이에게 머리가 나쁘다, 미쳤냐, 못 생겼다는 식의 말들을 버릇처럼 하고, 택이는 예쁘다,, 미안해, 고마워 이런 말들을 많이 하는 것만 봐도...
사랑은 타이밍이기도 하지만 표현이기도 하다는 게 진리..😢
너무나 사랑스러운 덕선, 그런 덕선을 바라보는 택이의 사슴눈빛. 영원히 못잊어.
난 진짜 츤데레 별로 안 좋아해서 예전부터 직진파 표현파 다정파였음 ㅠㅠㅠㅠ 박보검 얼굴이 넘나 잘생겨서도 있는데 다정한 모습이 너무 좋음 ㅠㅠㅠㅠ 남자는 다정하고 순둥한 게 최고다 마!!!
i feel so fluttery whenever taek smiles that slow smile he has for deoksun
It gets me everytime!! The characters are so believable and unique, they have very certain traits persistent throughout the show 🥺
8:28 이때 덕선이가 너무 예뻐 웃는 게 사랑스러워서 나까지 미소지어짐
나이 먹고 다시 보니 남편이 택이일 수 밖에 없다. 스토리도 흐름도 서사도 완벽하다. 덕선이에게 가장 어울리는 사람.
진짜보면 덕선이랑 택이는 연인이 서서히 가까워지고 서로 필요하고 정들고 챙겨주는 모습으로 그러져있고 다른친구와는 진짜 친구로써의 에피소드가 그려져있음 우리가 누구랑 이어졌음 좋겠다 하는데에서 벗어나 자세히 들여다보면 덕선이 입장에선 따스하고 다정하고 자기만 챙겨주는 남자가 남편이 된거였음 맨마지막 넌 내손바닥안에 있어 했는데 넌날 몰라 나 좋아하는 사람있어 하는 택이를 바라보는 덕선이 표정에 다드러남 어...넌 내꺼였는데 다른 사람이 있다구? 서운 ....이표정만봐도 덕선이가 알게모르게 택이 한테 정이 많았구나를 알수있었음
저얼굴에 저렇게다정하면 마음없던사람도 걍 반할듯
이와중에ㅋㅋㅋㅋㅋㅋㅋㅋ뒤에 진주꺼 눈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몇초에요?
@@펭수-c3t 1:07
귀엽닿ㅎㅎㅎㅎㅎ
I feel really bad for Jung Hwan but honestly, Taek was the perfect match for her. He always openly appreciated her unlike everyone else in her life. He wholeheartedly admitted that he liked her. Jung Hwan's feelings were also sincere but he always ended up hesitating (if he wouldn't have been such a wuss he probably would've got the girl). It was quite refreshing to see the main lead go for the actual nice guy instead of the tsundere in a kdrama and realistically speaking, I'd fall head over heels for someone like taek. They're the perfect example of a healthy relationship ❤️
AGREE WITH EVERYTHING U JUST SAID YUP YUP
Yessss
Exactlyyyyy
yeah agree
if you paid attention from the first episode you can see the main lead here is ds and ct who will end up together as a couple cause they're mean to be completing each other lackness.
Deok sun and choi taek are fate.
and personally i don't really into kdramas but this i really cant get over it until now and the whole cast is so unfamiliar for me ofc
because of this show i fall for park bo gum,
i always see him as choi taek even irl and hyeri too is always be deok sun for me. ♡
@Lee Kurdo nah man. Are you sure you watched it till the end?
so it starts in episode 16 or 17 you can clearly see how deok sun's feelings start to grow for taek when he carrie her on the soccer field she starts to see taek as a man there and the first kiss scene of course. unfortunately for jung hwan in the end, time and fate was not on his side because too many times and opportunities were right for him in the past but he wasted. I understand him and I like his character too. but there's no reason that taek doesn't deserve Deok sun they make his character almost perfect and too good to be loved. even jung hwan wish he was a bit of a jerk so he could have a reason to win over deok sun but nah.. he can not hate taek and he let her go with him. What a good friend thats why i love his role.
댕댕이 처럼 너무 귀여운 커플ㅋㅋㅋ택이는 너무 잘생겨서 더 좋음
나쁜남자 좋아하지 마라..
현실은 스윗하고 다정다감 가정적인 남자가 최고당.ㅎㅎ
택이가 최고지
심지어 먹는것도 취미가 없음.ㅋㅋ
박보검 미모 실화야 진짜 순수 그자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나 택이 역할 찰떡 ㅅㄹㅎ ㅠㅠ
당시에는 어남류에 미쳐서 결말 보고 화냈는데 이제 보니까 하...... 택아 나라는 여자도 가져줘라........ 미쳣나봐 진짜 너무 순수하고귀엽고잘생기고착하고다정해 심장터지겠네 진짜.....
the way taekie breaks out in a slow smile when he sees deok sun
Aside from being not hesitant, Taek and Deoksun complements very well with their personalities and a healthy relationship is the result. Deoksun's character emphasizes on caring for other people, and she experienced that the most with Taek naturally. The same way, Taek is always focused and determined, and showed her love to Deoksun wholeheartedly.
They are meant for each other. Although I feel bad for Junghwan, their constant bickering is not comparable to Taek's constant appreciation of Deoksun, which she always longed for. Tbh, DS and CT is a very good relationship that you would hope for in real life.
Exactly!
I wish I had DS luck in romance 🥺
True true. But when I watch K-drama, I wanna escape reality, I wanna miracle and butterflies, that reality most of the time can't provide. But this drama ending is just too reaaalll.
I regret watching it.
@@jeungsasa haha you will be the minority that regret watching but I totally understand what you mean. It’s not your preferred script formula.
@@EVL-xj5vc my heart just shattered into pieces. I watch K-drama just once in a while to unwind. Now my heart is broken, help 😭. I should just stick to my usual criminal documentaries.
나 진짜 덕선 택이 너무 좋아했어~덕선이와
택이 케릭이 너무 좋았었다
택아...나는 진짜 택이 못잊어..
2:25 씌바 그런 미소로 쳐다보는게 잘못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격공하고갑니다
둘이 예쁘게 얘기 나누는거 보면 아빠미소가 절로나오네 예쁜것들 아니 예쁜나이다 푸릇푸릇
난 진짜 어남택이었다 택아ㅜㅜㅜㅜㅜ
현실에선 어남류
혜리트둥팬현서 아니 사귀고 있는거 아는데 왜 꼭 이런댓글와서 현실은 어남류~~ 이 지랄하는거임?
과몰입ㄴ
@@샤랄라-n2j 얘기하는건 드라만데 현실얘긴 왜함
@@agigoyangyeeee 현실얘기하는게 잘못된건가~
역시 택이는 박보검 인생캐릭터...
이거 실시간으로 봤을 때 우유씬에서 택이한테 호감 가졌다가 마니또 씬에서 어남택으로 아예 정착함 ㅠ 다정한데 표현 잘하는 강아지상 남자 최고다
쵝오지!...ㅠㅠ
역시 어남택!
3:08부터 ㅜㅜ중국ㅇㅔ서 챙겨주는 장면들 다좋음 ,,
9:08 여기 개귀여운거 미침.. 애기같애ㅠㅠㅠ
이 옷 괜찮아? 네 옷이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모아보니 힌트들이 많았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작가 피디들 천재다
11:00 이 부분이 제일좋더라 승리밖에모르는세계에서 져도 상관없다는 따뜻하고 기댈수있는 한마디
9:28 택이가 아니라 잠시 박보검이 왔다감 ㄷㄷ
나 져도되지 부분 너무 울컥..
요즘 같은 경기에 저런 추억 돋는 드라마 또 나왓으면 좋겟다 ㅡ따숩게 ㅎㅎ
진짜 응팔은 모든 캐릭터를 모든 배우분들이 그 자체가 됐는 데 그 중에서 덕선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ow i wish the ending is extended, i wanna see how their parents react to their relationship. I want more Deok Sun & Taek moments.
Right! The whole show was about finding out who her hubby was lol why they gotta do us dirty like how I met your mother did lol
the ending just focus more on bora and sunwoo..i want the drama to show more on taek and deuksun relationship
@@rosroseda there has to be deleted scenes for that! We need a directors cut even though each episode was already like an HR and a half lmao
Yessss... 😭😭😭😭
@@rosroseda exactly! I was not interested in her sister and sunwoos relationship. I wanted more of ds and Taeki. I would skip their parts.
전국 어남택 다모여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나만 어남택이었는데ㅠㅠㅠㅠㅠ택아ㅠㅠㅠㅠㅠㅠㅜㅜ
씩씩해서 택이를 웃게 만드는 덕선이와, 다정하고 솔직하게 덕선이를 사랑하는 택이 조합 너무 좋다
아니 그냥 얼굴이 딱봐도 남주잖아..
박보검님은 누구 옆에 있어도 , 다 어울리네 신기한 얼굴이야!
와.. 사진 둘다 너무 이쁘다...
2:24 나 진짜 택이 이 장면 개좋아해ㅜㅜㅜㅜㅜ 10번은 더 넘게 돌려본듯ㅜㅜ
ㅠㅠ 적극적인 택이가 남주지 ㅠㅠ 다들 대본 바꿨다고 그래서 너무 맘아프다ㅜㅜ 택아 난 영원히 어남택이야😭😭
누가 뭐래도 죽어도 어남택
와 택이 너무너무 설렌다 ㅠㅠㅠㅠㅠㅠ
박보검 진짜 미친다
It's reasonable that Taek was DS's endgame. Taek was willing to give up the most important thing for him (Baduk match) but he ditched that out to be with DS. I remembered that that was the main highlight of JungHwan's realization. He hesitated a lot, but Taek never hesitated to give his all.
“He wanted her more than I did. I should have been more courageous” - Junghwan 😢
8:08 덕선이 손 작은거봐 아이 귀여웡
박보검 배우, 너무너무 연기를 잘했어요. 진짜 사랑스러워요.
저렇게 다정하고 표현 다 하는데 없는마음도 점점 생길듯ㅠㅠㅠ
9:07 택이 귀여워ㅠㅠ 토끼같다ㅠㅠ
캬 잘생겼다
저 얼굴로 덕선아..이러는데 어남택이 아닐수가 없지
그 당시에는 작가님이 마지막에 어남택으로 바꾸셨다고 생각했었는데 얼마전에 다시 정주행하니까 그냥 처음부터 어차피 남편은 택이였다는걸 깨달았습니다…. 개연성이 그냥 완볃해요
저는 당시에도 그게 너무 보여서 ㅋㅋㅋ
Stewardess profession suits her so well... because she's quick thinking, pretty, kindhearted, caring, but yet strong and reliable
Ikr 1994 deok sun is very graceful
truee
겨울이 다가오면 더욱 더 생각나는 택이~ 🥰
근데 이 드라마 처음부터 그냥 쭉 정주행하면 흐름이 그냥 어남택임 당시에 왜 어남류 여론이 이렇게까지 쎘지?하고 의문이 들정도ㅋㅋㅋㅋ 사람들이ㅡ무슨 결말을 막판에 갑자기 바꿨다는둥 막 그때 말 엄청 많았는데ㅋㅋㅋ 일주일 단위로 끊기지 않고 그냥 이틀동안 쭉 보니까 완전 택이 흐름이 맞긴했음ㅎㅎ
I love how Deok Sun takes care of Taek on instinct. Like no one had to tell her to do such things, she just does it. That China trip confirmed that Taek will be the hubby.
Right. It was really foretelling the way DS took care of him like a wife would a husband on that trip.
Ikr their love begins gradually and naturally without even realising it
Honestly, these two are pretty compatible personality wise. Taek is quiet, reserved, and mature. Dukseon is loud, brash, and childish. The thing is they both make up for the parts that they lack and also act a certain way only with each other. Around dukseon, taek the child and dukseon becomes the adult.
WoW, Your opinion is n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