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화 부분은 풀코스 가시는 분들은 발목있는 될수록 가벼운 중 등산화 추천 합니다. 완주 못하고 포기하시고 돌아오시는 분들중 절반이 발목 부상입니다. 그리고 발목없는 신발 경우 작은 돌 자갈길에서 돌이 신발에 계속들어오고, 낙엽이나 작은 나무 부스러기가 잘 들어와서 걷기가 힘들어요. 특히나 작은 돌 하나하나가 발바닥에 고통으로 느껴져서 힘들어요. 전 실제 부상을 당해본 입장에서 발목있는 중등산화 추천해요.
등산화 익숙하지 않은거 신고갔다가 한 일주일신고 물집 잡힌거 터지고 그 위에 또 물집잡히고 해서 결국 차코(트레킹샌들)에 등산양말 신고 피스테라까지 갔던 기억이있네요 완주하고싶고, 후에 딱히 유럽일정이 더 없다면 단벌신사도 괜찮으니 가방은 정말 무조건 가볍게 가시고 신발은 편한거 신으세요!! 산타는거 말고는 거의다 평지 걷는것밖에 없습니다! 저는 무지성으로가서 25kg매고 양쪽에 무릎보호대차고 무식하게 완주했습니다ㅜㅜ
0:28 배낭 소개/추천
1:43 배낭 메는 법
2:47 신발 소개
3:45 콤피드 밴드에 관하여
4:22 양말 추천
4:49 스틱 꼭 필요한가
7:04 순례길에서 옷 입는 루틴
8:43 빨래망
9:25 고리달린 파우치
9:58 보조배터리
11:10 (순례자 여권과) 지퍼팩
13:35 순례자 증서
15:15 순례길 기념품
17:43 알베르게에 관하여 말하고 싶은 한가지
18:33 헤드랜턴
19:07 스틱
19:17 장갑
19:47 슬리퍼
등산화 부분은 풀코스 가시는 분들은 발목있는 될수록 가벼운 중 등산화 추천 합니다.
완주 못하고 포기하시고 돌아오시는 분들중 절반이 발목 부상입니다.
그리고 발목없는 신발 경우 작은 돌 자갈길에서 돌이 신발에 계속들어오고,
낙엽이나 작은 나무 부스러기가 잘 들어와서 걷기가 힘들어요.
특히나 작은 돌 하나하나가 발바닥에 고통으로 느껴져서 힘들어요.
전 실제 부상을 당해본 입장에서 발목있는 중등산화 추천해요.
소중한정보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려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한꿀벌님 ~~ 너무예쁘세요 ~~~!!무인양품 레깅스 캐나다갈때 샀던기억 ….이 있는데…!
순례자여권
3:47 무릎위에 귀여운 존재가 나타나서 깜짝놀라써요>.< 당신은 부주의하다 때문에도 빵 터졌네요ㅋㅋㅋㅋ
정말 궁금했던 사항들 짚어줘서 도움 많이될 것 같아요🥹
아하하하하 네~ 제 강아지가 잠깐 출연했어요🥰 도움이 되셨다니 너무 기쁩니다~!
마지막 중얼중얼.. ㅋㅋㅋㅋ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ㅎㅎ!!!
착한꿀벌님 너무예쁘세요! 전 이미 까미노 다녀왔는데 꿀벌님 꿀팁들 써보러 다시 가야할것같네요 🤩
등산화 익숙하지 않은거 신고갔다가
한 일주일신고 물집 잡힌거 터지고 그 위에 또 물집잡히고 해서 결국 차코(트레킹샌들)에
등산양말 신고 피스테라까지 갔던 기억이있네요
완주하고싶고, 후에 딱히 유럽일정이 더 없다면 단벌신사도 괜찮으니 가방은 정말 무조건 가볍게 가시고 신발은 편한거 신으세요!!
산타는거 말고는 거의다 평지 걷는것밖에 없습니다!
저는 무지성으로가서 25kg매고 양쪽에 무릎보호대차고 무식하게 완주했습니다ㅜㅜ
처음 신어보는 기능성 좋은 등산화로 시작했다가 울면서 샌들로 바꿔신은 사람들 저도 여럿 봤습니다! 가벼운 신발, 익숙한 신발 동의합니다 :)
예전에 순례길 다녀오신분이 유튜브에서 25일만에 샌달신고 완주했다고 자랑하신 분의 유튜브보고,
정말 샌달신고 오셨다가 첫날 발에 온통 물집 생기셔서, 결국 버스타고 대도시가서 중등산화 사서 신으시고,
결국 첫날 물집이 염증까지 생겨서 도중에 귀국 하신분도 봤어요.
신발은 정말 신중하게 선택하셔냐 되요.
순례길에서는 자만 하지말고 배려하는 겸손함을 배우게 되는 길이기도 합니다.
전 3월31일날 프랑스갑니다. 설레네요~
오😍 제가 다 설레는 댓글이네요! 잘 다녀오세요!!
배낭은 오스프리죠. 제꺼랑 색상까지 똑같군요ㅎ
지난번순례길에 킬리배낭가져갔다가 무거워 힘들었던 기억이
오스프리 만세🤟🏻
저도 내년에 같은시기에 가게될것같은데 날씨가 어떤가요?
낮에 많이더운가요?
아침엔 짱 춥고 낮에는 짱 더운 그런 날씨였어요. 아침에 긴팔로 시작해서 중간에 벗었어요 (걷다보면 어차피 십분만에 더워지긴 해요..)
감사합니다. 혹시 침낭은 가지고 가셨는지요?
네 가지고 갔습니다~~
피나스테라와 묵시아에서 받으신 증서는 어디서 받을수 있나요? 그리고 빨래 돌릴때 세제는 사서 가지고 다녀야되나요?
피스테라에는 사무소가 따로 있으니 거기로 가시면 되고요, 묵시아는 알베르게에 문의하여 받으시면 됩니다.
빨래는 세제 가지고다닐 필요없어요 ! 대부분 코인을 넣으면 세제포함 돌아가고요, 세제 따로 넣는 세탁기라면 알베르게 관리자가 알아서 (돈 받고) 해줘요 :)
5G급 답변 감사합니다. 순례길 걸으신 영상모음 말고 풀어서 시리즈로 하실 생각은 없으신지요? 생장 찾아가시는길 한 편만 있어서 아쉽습니다.
캐리어없이 저 준비물을 가지고가신거죠?
침낭이나 폴은 가서 사는사람도있던데 맞나요?.
네~ 36리터 배낭만 들고 갔고요. 대부준 준비물을 현지에서 사셔도 무방합니다.
접이용 등산스틱 되지 않아요? 🤔
될거같아용🫢
스틱 기내 반입 가능합니다?
오 가능하군요!
항공사별로 확인이 필요할듯합니다~
정확한 정보를 보여주세요.
아이코 첨이라 정보 전달이 많이 부족했습니다! 혹시 기대하신 정보가 어떤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다음 영상 제작 시 참고할게요! )
말을 왜케 유아퇴행처럼 하심
피드백 감사합니다 희찌..님!
잘 보았습니다! 참고할께요^^ (댓글에 별걸로 시비거는 정신병자들은 걍 무시가 답입니다.)
아참 질문! 저는 야외 취침 (텐트 이용) 비율을 70프로 이상으로 할 계획을 짜고 있거든요. 텐트 칠 만한 장소가 많이 있을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텐트 칠 곳을 눈여겨보지 않아서 장소는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가지고가셔서 상황보시고 적당히 섞어서 주무셔야할 것 같아요~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