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했다고 쳐도 이젠 애 빨리 낳으라고 닥달하고, 아들 낳으라고 닥달할테고..게다가 모시고 살까요? 너무 고집이 쎄신데..아드님 나이도 많고..어느 집이 귀한 딸 주겠어요.. 아이고...그리고 아드님이 자존감도 낮으셔서 자존감 회복부터 필요할거 같아요. 잔소리 하지 말아보셔요..
엄마와 아들이 너무 착각속에 사는거같네 육십다된아들이 여자가 붙는다고 생각하는거도 기가찬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아들의 연예세포가 아예 없는거. 어쩜 저래 상대생각못하고 자기하고싶은얘기 과시하기 바쁜 그리고 너무너무 눈치가 없고 시대에 맞지않는말만 하는건지 정말 센스없고 눈치없는데 므슨 육십에 연애고 결헌인지 보고있자나 너무 답답하네요 이 모자
![[#캔모아] 매일같이 술 먹고 싸운다!? 어린 딸이 늘 긴장 속에 사는 이유(ㄷㄷ)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03 회](http://i.ytimg.com/vi/n7KXXsgsNpI/mqdefault.jpg)
![[#캔모아] 매일같이 술 먹고 싸운다!? 어린 딸이 늘 긴장 속에 사는 이유(ㄷㄷ) |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새끼 203 회](/img/tr.png)
![[#밥친구] 사위와 방문한 국민배우 임현식! 일중독 장인이 걱정되어 노예(?)가 된 사위의 사연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46회](http://i.ytimg.com/vi/Helvf8Mp7SU/mqdefault.jpg)
!["나는 누구인가?" 완벽한 미국 시민이 되어 살던 중 생모의 암소식에 16년 만에 고국을 찾는다. 서로의 벽은 얼마큼 허물 수 있을까? [KBS 19970831 방송]](/img/1.gif)
제가보기엔 엄마에게 남자가 필요하신듯 엄마남친을 만들어주세요
ㅋㅋㅋ ㅋㅋ ㅋㅋ
질리는 어머님. 이제 방송에서 성격이 들통나서 정신이 전상인 며느리는 얻기 힘들지 싶어요.
이미 몇번 티비 나오셨어요 이런 모습으로 정자 지어달래서 큰돈 들여서 지어주고도 잔소리에 지긋지긋 해 하심
저나이에 뭔 결혼안한다고 잔소리야 걍 혼자맘편히사는게낫지
어머니가 나가서 사셔야겠어요 아드님이 집을, 어마어마하게 잘지어놓으잖아요 할머니 작은집을 얻어서 따로사셔야겠어요 잔소리가너무심하네요
😊😊😊😊😊😊😊😊😊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ㅔㅣ 리 ㅣ
결혼 하라고 잔소리 할거 없음 잘 나갈때 돈 번거 집에 정자 지어달라고 하거나 집에 뭐 해달라고 하고 잔소리 하는 시엄마 있는데 결혼을 어떻게 하실까
배도환 아예 결혼 안하려고 엄마랑 방송 나온듯..저런 할매 며느리로 누가 들오냐
어릴때의 한번의 상처가 평생가는게맞네요
저도 중학생때 매번 학교에 신고갈 양말이없어서 아버지한테 투정부렸더니 친척들 많이 모인앞에서 따귀를 때리더라구요 ㅠ
평생갑니다 ....
절대 같이 살수없음
애 낳으리는 건데
너무 이기적임 저나이에 애낳으면
애는 20도 전에 고아됨 😢😢😢
게다가 가임기여자는 30대인데
최소30차이남 ;;;
이거 보고 더 힘들어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포기하세요 인정하고
어머니 돌아가시면 장가갈듯
심하시다...그리고,배도환씨도 박사님 말 끊고 자기 얘기만 하네.
모전자전... 고집 세고 남 말 안듣고 혼자만 말하기...
어머니가 워낙 정정하셔서 언뜻보면 어머니가 아드님 색시같으셔요~없는 색시 찾지마시구 두분이서 알콩달콩 행복하게 사셔요
너무어머니가 무식하네요
결혼 했다고 쳐도 이젠 애 빨리 낳으라고 닥달하고, 아들 낳으라고 닥달할테고..게다가 모시고 살까요? 너무 고집이 쎄신데..아드님 나이도 많고..어느 집이 귀한 딸 주겠어요..
아이고...그리고 아드님이 자존감도 낮으셔서 자존감 회복부터 필요할거 같아요. 잔소리 하지 말아보셔요..
어머님 땜에 며느리가 누가 오겠어요? 놔 두시고 여생 즐겁게 사시는 게 낫지 않을가요. 동팔이 엄마
남자여자나이. 환갑 넘으면 혼자가 더편해요
결혼이. 꼭. 필수는. 아닌데.
왜 자유롭게 사는 아들을 저리. 올가매려고.
저러실까. 자유로운게. 얼마나. 큰. 행복인데.
솔직히 결혼이구 연애구 인연이닿야되는거지 솔직히 여자들한테 인기가없는 사람한테 사랑방식이 먹힐까
남자분도 문제가 심각하네 저 엄마 밑에서 커서 그런가봐 저 엄마는 내 엄마랑 또 너무 비슷. 내 엄마는 저 엄마의 80%정도지만.저 엄마는 자기생각만이 옳은 사람. 아 PTSD 온다
어머니가 다늙은 아들 말려죽이시네..
저 어머니때문에 못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박사님은 말을 진짜 따뜻하게 하셔..
자식 나이가 몇살인데
잔소리냐😢
그런다고 듣고 따르냐고
서로 힘들뿐이지
세상에 박막례할머니나 밀라논나같은 할머니들도 있는데.. 이래서 잘 늙어야함.
너나 잘해라
@@tjl82저 할머니는 유난스럽긴 함
배도환님 어릴때 그런 상처가 있으셨군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두분다 상대방 말 좀 끊지마세요ㅠㅠ
독립안하고 뭐하냐😂😂
어머님이자식앞갈막는건아닌지요.
엄마랑살가힘들겠네여.
엄마때문에 색시 않들어와요
아피곤하다
나이 환갑에 무슨 애를 낳으라고;;; 애 낳을만큼 젊은 여자가 올 리도 없는데 무슨 생각을 하시는겁니까...ㅠ 걍 맘편히 혼자 살게 냅두시지. 노후 걱정할 시기에 무슨 결혼이야
아들 장가보내고 싶으면 빨리 돌아가셔야..,
어머니무서워서라도 시집올사람 없겠네요
30대 애둘엄마인데 소름돋아요;; 아이낳을려면 제또래랑 결혼하라는건데 어느누가 하나요.... 같이늙어가는게 좋죠...배우자도 적당히 차이나야잘사는거죠...상대방집에서 허락도안할테고 40-50대 이혼녀나 국제결혼 아니면 현실적으로 힘들거같네요 시어머니도 넘 별로고 어머니 포기하세요 아이없이 둘만 잘사는거도 괜찮습니다
왜 독립을 안하고 같이 사는지…나같으면 독립을 해서 저런소리 안듣고 살거 같은데…같이 살면 저런소리 당연히 듣지
독립으로 왜 회피시키나?독립된곳으로 와서 또 잔소리함.변하지 않는게 사람이야.
어머니 아파서 들어온거래요
말많은것도 유전이야.
정말 귀에서 피나올거 같아
죽을때까지 잔소리하는 스타일
결혼하면
애낳아라
죽을때까지 안끝나
할일없으니 ... 심심하지
눈에보이니 심심하니 잔소리가 술술
며느리도 잡것네
있던여자가 왜 도망갔는지 이해됨
결혼하는 순간부터 애낳아라고 24시간 말씀하실듯
독립하면,회피하는줄 아나봐.사람은 안 변한다면서,왜 자꾸 독립하라는거야!독립된곳으로 와서 또 잔소리함.
ㅋㅋㅋ 어머니 결혼은 혼자하나요, ㅋ 좋데는 여자가 있어야지요. ㅋㅋ
배도환, 이 사람, 전뇨자분 있을때 이쑤시는거 보고 경악했었는데, ㅋ 그 버릇은 고친거죠? ㅋㅋㅋ
배도환배우님, 계속 화이팅해주세요. 어머님 맘편하시게요. ~~ ㅋㅋㅋ
옛날같음 60이면 저세상갈 나이인데...
왜 같이 사는건지 가까이 사는건 몰라도 같이 사는건 자업 자득 현명하지 못한 느낌 엄마가 저런 성향이면 탓하지말고 ㅇㅋ 인정 엄마는 항상 잔소리하니깐 근데 건강은 안좋으시니깐 여차하면 내가 달려가야 하니깐 가까이 살아야지 이렇게 해야지
엄마와 아들이 너무 착각속에 사는거같네
육십다된아들이 여자가 붙는다고 생각하는거도 기가찬데 그보다 더 큰 문제는 아들의 연예세포가 아예 없는거. 어쩜 저래 상대생각못하고 자기하고싶은얘기 과시하기 바쁜 그리고 너무너무 눈치가 없고 시대에 맞지않는말만 하는건지 정말 센스없고 눈치없는데 므슨 육십에 연애고 결헌인지 보고있자나 너무 답답하네요 이 모자
어휴...
환장하겄네. 아무리 고슴도치도 지자식은 이쁘다지만 ㅉㅉ
저건 심리적으로 아들 장가가라..를 역설로 가지마라 내옆에 있어라 내남편해라 그거같은데
어머니보다도
배도환씨
본인이 문제
결혼 해도 ..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 며느리 구하는 수밖에
배도환씨 반갑네요.~이분 예전에 조금 알던분인데 사람참 좋은분이다 생각했었어요~~
어머니 이제는 자유를 주세요
남자도 문제지만 시어머니가 저런데 누가 시집오겠냐
어머님이 혼자사시고자립시키세요ㆍ 어머니땜 스트레스받을듯
짜증나 ㅠㅠㅠ
아들얼굴이 스트레스로 찌그러진듯ᆢ답답한성격이네 배도환 장가 못갈듯
저는 남아선호사상이 강한집에 2남 5녀의 남녀 쌍둥이 딸로 태어났는데 방에를 못들어오게했어요 어릴때 아버지란사람이 ㅠ 평생아픕니다 마음이 😢
상처가 많으셨겠어요 ㅜㅜ 토닥토닥
@@user-cy2fq3cv2f 고맙습니다 정말
아~ 지금 10분동안 영상보는데, 숨이 막히네요.어머니가 자식을 사랑하는 방법을 좀 애쓰셔야 하지 않을까요? 며느리가 들어오면 어찌하실지 걱정되네요.
와...대단하시다😅
배도환님 응원합니다!
추남갖다놓코 뭘사는질
지금이라도 분가하세요.엄마랑 살면 어떤 여자가 들어가 살려고 해요? 분가를 조건으로 걸고 여자랑 연애를 하시는 것도 좋을듯. 다 나이 들어서 시어머니수발들고 싶은 여자는 지구상에 없어요.
다 듣고보니 안쓰러운. 배도환씨는 눈치와 센스장착, 본인 상황을 객관적으로 보고 마음을 낮췄으면 저런 상황은 이미 해결됐을 터.
독립해서사세요
아무리.봐도.어르신이.말씀이.너무.많아요.옆에함께있는건만봐도.효자네요
본인도.잘.안치우시는것봐요
티키타카 경청 전혀 안되는 성격!! 누가 과연 결혼할까요~??
어머니.때문에도
결혼.못.할것같아요.어머니.시집보내고.장가가요.노인이.너무.말이.많군에.누가이런.시어머니하고.같이.살겠나.돌아가시고나면.가세요
결혼 안하면 어때요 ? 그냥편하게 독신으로 사는게 좋을거 같아요 .. 어머님 너무잔소리 계속하시지마세요 . 스트레스 받아요 ~~ 포기 하시는게 좋을듯 .
결혼해서재미잇게사는사람어디잇나?....무식해도어느정도지......
남의 말도 들어야지.장가를 가도 문제다.
상대말을.끝까지
듣는.준비가.안되네요.엄마.아들.똑같아요
들어주지않네요
본인.성격이.많는것같아요
그동안 뭐하다가 지금 결혼한다고 급한척하는지 어휴 어머니가 집착하니 더 달아나는거 아들도 마마보이로 되었고 원인은 엄마의 강한 기운이 아들을 그리 만든듯
손주볼 나이에 결혼하라니~내참~~
엄마 살아계실때 결혼하셨으면 좋겠네요 돌아가시면 엄마소원 못들어드려서 불효했다고 슬퍼하실거같네요ㅠㅠ
어머님 왤케 귀여우시지..결혼얘기에 힘드시긴하시겠는데..아들을 너무 사랑하고 걱정하는모습이느껴지네여~~너무웃었어여~
결혼해도 문제다
60 아들이 더 나이든거 같네
아니 두분이 모자지간이 아니고 부부지간 같다
배도환씨 얼굴은 젊은데 말투는 넘 올드하다
80대 엄마랑 20년 살아서 그런가
아들이 더 늙어 보이네요.
진절머리 나는 할매네ㅜㅜ 한번 실패한 경력이 있는 아들을 머 또 시키려고..답답하네요
어머가 좀지나치시네요..고집도쎄실것같고.요즘 젊은세대가 싫어하는 ~~
할머니 본인 모실 며느리찾는것같네요. 진저리
에휴~~~
갑갑하다~~
오은영이나 배씨나 짐배씨말잘들으세요 혼자짝사랑에 상처받는거쟎아 그건 연애가 아니지
배도환씨 안타깝지만 그냥 혼자사셔야 할듯요~
어우... 왜 독립안하고 같이 사는지 이해불가;; 지친다 지쳐
어머님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 그러나 이드님이 아직 인연을 못 만나신듯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