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봤습니다. 그런데 자막에 오류가 하나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정원기 선생님이 "연의"라고 하실 때 "의"자를 "뜻 의"자라고 하시니 자막을 다시는 분이 "意"로 아신 모양인데, 《삼국(지)연의》라고 할 때 "연의"는 "演義"입니다. 물론 "義"에는 "뜻"이라는 훈이 있구요~ 검색해 보면 금방 아실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특히 교육방송에서 오류를 내니 좀 안타깝네요~
중국인들이 관우를 좋아한건 관우의 충성심이 아니라 관우가 협객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왕조가 워낙 많이 바뀌고 땅이 넓어 행정이 국가 전체에 고루 미치지 못하는 중국은 특성상 중앙 정부보다는 민간에서의 커넥션이 매우 중시되는 사회인데, 꽌시라는 말이나 무림이라는 무력 집단과 같이 민간 사조직이나 민간 폭력 집단같은게 흔했고, 그에 의탁하는 서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협객, 우리나라의 조폭과도 같은 민간 폭력 조직에 대해 조직의 성질이나 행동에 따라 사회적 존경을 받는 경우도 많았고, 무력 집단이 아니더라도 꽌시라는 말에서 대표되는 민간과 민간간의 커넥션이 중국인의 삶에선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죠. 여기서 관우가 신으로 숭상받는 이유가 있죠. 관우는 인의예지 네가지 덕 중에 의에 속하는 인물인 것이 그를 중국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이유입니다. 관우는 강자임에도 자신의 능력을 지적 이데올로기에 투신하는 인물도, 그렇다고 무력으로 강력하게 지배를 하는 인물도 아닌, 자신의 무력을 통해 남을 돕는 인물입니다. 즉, 무상으로 그저 약자가 자신에게 의탁했다는 이유만으로 약자를 도우며, 설령 그게 조조이더라도 약자의 위치에 있으면 용서하고 자비를 베푸는 인물이죠. 또한, 한번 형님으로 모셨으면 그 형님이 어떤 입장에 처하더라도 의형제의 연을 끊지 않는 의리와 같이, 이 세상의 이치나 이익을 초월하여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올바른 협객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중국인들이 사실 가장 동경하는것은 인의로 무장한 공자님도, 자비로운 부처님도, 찬란한 위광의 지도자인 황제도 아닌, 그저 자기 옆에 있다는 이유 만으로 보답을 바라지 않고 그저 행동으로 돕는 협객의 의리인 것입니다. 진짜 세상이 혼란한 난세의 시대에는, 그 어떤 논리도 도덕도 이치도 의미가 없고, 이익으로 맺어진 관계는 이익으로 파탄나기 때문에 돈도 힘도 결국 의미가 없고, 그런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기대는 것은 자신의 정의감으로 행동하는 의인인 것이죠. 이것은 현대 중국도 마찬가지인게, 중국이 공산당이 있고 중앙의 통제가 과한 국가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앙 권력이 강한 사회일것 같은데,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왕조에서 공산당으로, 황제에서 시진핑으로 바뀐것 뿐이고, 그들은 그들 민간 스스로의 꽌시와 의탁에 의해 살아가죠. 그런 중국인들의 특성을 생각하면 가장 숭상하는 성인이 역사상 최고의 의인인것은 그들의 특성에 기인한 것일 겁니다.
삼국지연의의 주인공은 당연히 유비이니 연의를 읽고 유비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다. 조조가 부각되는 것은 요즘은 연의 외에 사서를 통해 실제 역량을 알게 되면서 부터가 아닐까? 유학자들이 조조를 싫어한 이유는 도덕과 원칙 대신 능력주의를 지나치게 강조한 조조, 조비 부자로 인해 유학의 맥이 끊어진데 있다.
채모 무리라고 하기엔 폄하죠 그거야 정원기님 평가라고 봅니다 유비를 제대로 본겁니다 남 아래에 있을 사람이 아니니 죽여야 한다고 본것이고 유표입장에선 충신이지요 후대에서 보기엔 시덥잖은 군웅들과 그 신하라하더라도 당연히 남 발판이 되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유장과 그 아래에 있던신하들도 마찬가지고요 적벽은 당연히 큰 싸움이긴 하지만 그 당시의 3국이 전력을 다해서 싸운거고 100만이니 어쩌니 하는건 개소리라고 봅니다 300년 후의 수나라가 탈탈털어모은 병력이 100만인데 무슨 100만이 나오겠습니까 아마 작은전투라 말하는 사람들은 그 전투가 중요하지 않다 말하는게 아니라 중국특유의 부풀리기가 거슬려서 그러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세계에 수 많은 역사중에 한국은 왜 유독 삼국지에 열을 낼까? 한국외에 그 어떤 국가에 국민들도 삼국지에 열광하거나 관심을 전혀 갖지 않고 아예 무관심한 경우가 더 많은데 왜 한국만 난리일까? 더 교훈적이고 역사적인게 없어서? 이제 삼국지에만 빠지지 말고 더 넓은 역사를 봐라보자
정원기 선생님 존경합니다~
오늘은 넘 심하게 끼어들어서 흐름 다 끊김. 답답
오늘은 내용보다 두 분이 티키타카 하는 것만 보고 가네요.
근데 원래 정영진 되게 잘하는데 이번꺼는 조금 불편하네요 게스트 말을 못하게 하네요
넘 기초적인 것들 설명에 그런듯요
게스트를 뭐하러 불러서...듣기 싫고 둘이서 농담이나 따먹을거 같으면 둘만 나오던가. 아예 소주까고 병나발 불던가. 개판친거 치고는 재미도 별로...
덕담을 주고 받는 두분 늘 흐믓합니다♡
삼국지면 침착맨이 나올줄ㅋ⫬ㅋ⫬ㅋ
이번 꺼는 진짜 내용이 없네
맥이 끊기네..
비록 조조보다는 능력이 떨어져도 유비의 능력 또한 대단함.
잘 봤습니다. 그런데 자막에 오류가 하나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정원기 선생님이 "연의"라고 하실 때 "의"자를 "뜻 의"자라고 하시니 자막을 다시는 분이 "意"로 아신 모양인데, 《삼국(지)연의》라고 할 때 "연의"는 "演義"입니다. 물론 "義"에는 "뜻"이라는 훈이 있구요~ 검색해 보면 금방 아실 수 있는 부분인데, 이런 부분을 특히 교육방송에서 오류를 내니 좀 안타깝네요~
중국인들이 관우를 좋아한건 관우의 충성심이 아니라 관우가 협객의 전형이기 때문입니다. 왕조가 워낙 많이 바뀌고 땅이 넓어 행정이 국가 전체에 고루 미치지 못하는 중국은 특성상 중앙 정부보다는 민간에서의 커넥션이 매우 중시되는 사회인데, 꽌시라는 말이나 무림이라는 무력 집단과 같이 민간 사조직이나 민간 폭력 집단같은게 흔했고, 그에 의탁하는 서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덕분에 협객, 우리나라의 조폭과도 같은 민간 폭력 조직에 대해 조직의 성질이나 행동에 따라 사회적 존경을 받는 경우도 많았고, 무력 집단이 아니더라도 꽌시라는 말에서 대표되는 민간과 민간간의 커넥션이 중국인의 삶에선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죠.
여기서 관우가 신으로 숭상받는 이유가 있죠. 관우는 인의예지 네가지 덕 중에 의에 속하는 인물인 것이 그를 중국인들이 가장 신뢰하는 이유입니다. 관우는 강자임에도 자신의 능력을 지적 이데올로기에 투신하는 인물도, 그렇다고 무력으로 강력하게 지배를 하는 인물도 아닌, 자신의 무력을 통해 남을 돕는 인물입니다. 즉, 무상으로 그저 약자가 자신에게 의탁했다는 이유만으로 약자를 도우며, 설령 그게 조조이더라도 약자의 위치에 있으면 용서하고 자비를 베푸는 인물이죠. 또한, 한번 형님으로 모셨으면 그 형님이 어떤 입장에 처하더라도 의형제의 연을 끊지 않는 의리와 같이, 이 세상의 이치나 이익을 초월하여 자신의 신념대로 행동하는 올바른 협객의 모습 그 자체입니다.
중국인들이 사실 가장 동경하는것은 인의로 무장한 공자님도, 자비로운 부처님도, 찬란한 위광의 지도자인 황제도 아닌, 그저 자기 옆에 있다는 이유 만으로 보답을 바라지 않고 그저 행동으로 돕는 협객의 의리인 것입니다. 진짜 세상이 혼란한 난세의 시대에는, 그 어떤 논리도 도덕도 이치도 의미가 없고, 이익으로 맺어진 관계는 이익으로 파탄나기 때문에 돈도 힘도 결국 의미가 없고, 그런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기대는 것은 자신의 정의감으로 행동하는 의인인 것이죠.
이것은 현대 중국도 마찬가지인게, 중국이 공산당이 있고 중앙의 통제가 과한 국가이기 때문에 굉장히 중앙 권력이 강한 사회일것 같은데, 중국인들 입장에서는 그냥 왕조에서 공산당으로, 황제에서 시진핑으로 바뀐것 뿐이고, 그들은 그들 민간 스스로의 꽌시와 의탁에 의해 살아가죠. 그런 중국인들의 특성을 생각하면 가장 숭상하는 성인이 역사상 최고의 의인인것은 그들의 특성에 기인한 것일 겁니다.
문화대혁명때 서적과 유적들을 모두불태웠으니 전문가가 없을만하지
공자묘 파해친놈들이 공자 운운하는것도 웃기고
삼국시대 전문가모셔놓고 존나 지말만하다가 갈때쯤되니까 더 알려주세요^^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 첨으로 장감독이 멀쩡해보일지경 ㅋㅋ
전문가 모셔놓고 뭐 하시는 건지...
늘 잘보고 있어요 덕분에 클라스e도 구독하구요.. 다만 오늘은 정말 정신이 없어서 뭘 본건지 모르겠네요... 두분 말장난 너무 좋아하는데 오늘은 ...
지들끼리 웃고 떠들다가? 듣고싶은 이야기 반도 못들었네 ....
오늘은 정영진 쫌 혼나야 겠네요 형 아 한테
삼국지연의의 주인공은 당연히 유비이니 연의를 읽고 유비를 좋아하는 것은 당연하다. 조조가 부각되는 것은 요즘은 연의 외에 사서를 통해 실제 역량을 알게 되면서 부터가 아닐까? 유학자들이 조조를 싫어한 이유는 도덕과 원칙 대신 능력주의를 지나치게 강조한 조조, 조비 부자로 인해 유학의 맥이 끊어진데 있다.
게스트불러놓고 자꾸 옆에서 흐름끊으면 어쩝니까
이렇게 만들어 놓고는 자기네들은 보는지?????
좋은 분 모셔놓고 이 정도만 들려주시는게 참 아쉽네요. 오른쪽 분은 계속 농담하시고 끼어드시느라 듣지도 않으시는 것 같구요.
삼국지는 진짜 전국에 마니아들이 정사와 연의에 세세한 현미경 스토리 꿰는 사람들이 넘쳐나는데
정영진 너무 깐족거리네
제가 생각하기에 역사라는건 한가지 사실만 있을뿐인데.. 시대에따라 사람에따라..관점이 다르니 누가 옳다 그르다 할 수 있을까..
실내에서 선글라스를 쓸정도로 죄를 졌으면 면상 내밀지마라.
안구건조증이 심한 환자야.
장감독님 정프로 혼내주세요 ㅋㅋㅋ. 삼국지는 진짜 등장인물이 너무 많아 읽기 힘든 기억이 있어요
아 거 참 전문가 모셔놓고
옆에서 흥미를 돋우기 보다 깐족깐족거려
듣기가 거북하네
적당히 껴들어 너무 심하자나
채모 무리라고 하기엔 폄하죠
그거야 정원기님 평가라고 봅니다
유비를 제대로 본겁니다 남 아래에
있을 사람이 아니니 죽여야 한다고
본것이고 유표입장에선 충신이지요
후대에서 보기엔 시덥잖은 군웅들과
그 신하라하더라도 당연히 남 발판이
되야 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유장과 그 아래에 있던신하들도
마찬가지고요 적벽은 당연히 큰 싸움이긴
하지만 그 당시의 3국이 전력을 다해서
싸운거고 100만이니 어쩌니 하는건
개소리라고 봅니다 300년 후의 수나라가
탈탈털어모은 병력이 100만인데 무슨
100만이 나오겠습니까
아마 작은전투라 말하는 사람들은 그 전투가 중요하지 않다 말하는게 아니라
중국특유의 부풀리기가 거슬려서 그러는
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맞죠 ㅋㅋ당나라 정관때보다 재정이 훨씬 좋았던 수나라 113만명도 진짜냐 아니냐 하는판국에, 그당시 인구 좆도없고 분열국가에서 관도 70만에 적벽 100만은 말도안되는 개 씹소리. 15만이면 정말 많이 쳐준거임
그전에 소설에서 그렇다고 언질을 주고 말씀하시는데 영상 제대로 보세요
저도 오래전에 읽어서 좀 가물가물 하긴 하지만 채모는 결국 조조에게 형주를 넘긴 사람 아닌가요? 그런관점에서 형주에서 힘이 있던 사람이지 유표에게 충신이라 보기에도 좀 어렵지 않나 싶은데
영진이형 얼마전에 일당백에서 삼국지 하더니 여기서 조금 아는 척하시네 귀엽게ㅋ
아 개웃겨 둘이 ㅋㅋㅋㅋ이거 계속 밀고나가용 티키타카
다시는 안나오실듯
내용이 뭐가 없네요? 최고 전문가라는 분 모셔다 놓고 쓰잘데기 없는 이야기만 하고.
전문가분도 뭐 별로 이야기 하고 싶어하시는거 같지고 않고 듣는 분들도 뭔가 알고 싶어하는거 같지도 않고.
무익한 시간이였습니다.
좀 더 알차게 준비해 주셨으면 합니다.
사자성어의 90%는
춘추전국시대의 유산입니다.
삼고초려는
극히 일부입니다.
이번편 정영진 깐죽은 정말 예의와 상식을 허무는 수준으로 불쾌하네요.. 소장님의 불쾌함이 피부에 느껴질정도로 심한 수준이네요
전세계에 수 많은 역사중에 한국은 왜 유독 삼국지에 열을 낼까? 한국외에 그 어떤 국가에 국민들도 삼국지에 열광하거나 관심을 전혀 갖지 않고 아예 무관심한 경우가 더 많은데 왜 한국만 난리일까? 더 교훈적이고 역사적인게 없어서? 이제 삼국지에만 빠지지 말고 더 넓은 역사를 봐라보자
전부터 구독하고 보는데 정말 예의없다 엄청 까부네 사람불러놓고 뭐하는 짓이냐 오늘은 스텝들 웃는 소리까지 거슬리네
놀부나 조조가 현대인의 취향을 저격 ㅋ
정작 조조 얘기는 썸네일이 다였네..
양자역학 때는 제법 괜찮은 인터뷰를 했었는데 오늘은 전문가에 대한 존중도 없고 영 쫌 겉돌기 짝이 없는 쓸데 없는 이야기로 진행하고 앉아있군요. 예의가 없어보일 정도로.
위 촉 오 세나라는 과대포장되어있다..
기껏 40년 50년 60여년 정도 존재했던 나라다..
중뽕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다..
연의기준으로 삼국지를 보고 중국뽕에 빠지는 사람도 있답니까? 그냥 전국시대때 위촉오 3나라가 패권 다툼을 한 이야기를 유비의 시점에서 본 이야기이죠. 그걸 보고 누가 역시 위대한 중국 이렇게 본다는 이야기가 나온것도 없는데 뭔 과민반응인지
내용이 ..뭐 ..뭘햇다는거지 항상편집점이문제인가
정프로 개꼴받게 하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기하는데 너무끼어들어 흐름을 너무 방해하네요 적당히해야지 ㅡㅡ
인기장수순위 내피셜
일본 : 조운
중국 : 관우
한국 : 엄백호
한국은 제갈량.
초등학교 교실인 줄ㅋㅋ
이딴식으로 할거면 때려치우길. 내용도 없고 장난치다 끝나네
최고 전문가분을 모셔놓고 너무 대충하시는거 같네요
너무 대충하는게 맛인데
그게 재미예요 이 프로그램은 ㅋ
내용보다는 둘이 티키타카 땜에 봄. 둘이 토크쇼 하나 해도 되곘는데
으이그 둘이서 주접을 기냥 ㅋㅋㅋ
그나마 중국인들은 뻥이 약한편이다.
삼국지연의 만큼이나 유명한 인도 서사시 바가바드 기타에서는 전 인도가 반으로 나눠져서 싸운 쿠룩셰트라 전쟁에서 양측 도합 16억 6000만명이 죽어나간다
정영진씨 적당히 합시다
너무짧다..
뭐하려고 이런건지 모르겠는데 불러온 사람도 뻘줌하고 멀쩡하던 사람도 깐족 거리고 내용도 별거 없고.. 뭘 상상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하지마라.
항준이형 좀 때려줘ㅋㅋ
내가 아는 삼국지 최고 전문가는 임용한 박사님이라고 봄. 최근 임박사님 삼국지 관련 저서 강추.
정프로형 박사님 말 끊으며까지 얕은 지식 자랑하는 거 좀 너무 심하다. 장항준 감독님도 재미없는 개드립 자제 좀 부탁드려요.
진짜 재미없네. 도대체 제목은 왜 "조조는 왜 유비나 손권보다 주목을 받게 되었을까" 이렇게 달아 놓은 거임??
도대체 영양가 하나도 없는 얘기를 왜 하고 있는 거임??
진짜 할일 없는짖이 소설책을 가지고 토론하는것이다 70년밖에 않간 나라들 가지고 뭐하는짖인가? 삼국사기보면 이보다 더 재밌는 이야기 많다 쓰잘데기 없는 짖좀 하지말자
수준 떨어지는 정 장 두사람은 입 좀 다물고 주로 듣기만 하는걸로
ㅡ 아니면 어느 정도 공부 좀 하고 나오던지
삼국지 거의 허구의 소설인데 ㅋ , 도원결의 초선 및 기타 등등 거의 허구, 유명한 적벽대전도 허구...
적벽대전은 역사적 사실이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