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버의 전통적 특징: 바버는 1920년대 할리데이비슨의 J 시리즈 모델을 1930년대에 들어서 컷다운 ( 휀더도 탈거시키고 주행에 꼭 필요한 페어링들만 남겨 무게감량으로 성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최초 진화) 시초로 보고 있으며 당연히 그 시작은 미국에서 부터이다. 이후 세계 2차대전후 전쟁에서 돌아온 미군들이 당시 성능좋은 영국 바이크들을 주류로 커스텀하기 시작하면서 1940-1950년대 커스텀 바이크의 주류 장르로 자리를 잡음. 스타일적 특징을보면 스텝이 미들포지션에 높이가 크루져보단 높다, 핸들바 크루져보다 낮지만 카페레이서보단 넓고 높다. 시트가 1인승이다 (주로 자전거 형태의 아일랜드 타입의 시트형상을 정통으로 본다 이유는 크루져에서 바버스타일로 커스텀을 최초로할 1920-1930년대 당시크루져 바이크들이 시트디자인의 주류 형상이 그랬기 때문이다.) 초기 바버들은 휀더도 탈거시키고 주행에 꼭 필요한 페어링들만 남겨 두었다. 가장 정통적 스타일에 가까운 바버는 현재 트라이엄프의 바버모델이 좋은 예다. 카페레이서의 전통적 특징: 앞서말한 바버보다 나중에 시작됐다 1950년대 후반을 그 시작으로 본다 2차대전후 영국의 젊은세대들이 자국산의 성능좋은 바이크들을 커스텀하면서 부터 시작. 노턴이나 트라이엄프 그리고 두브랜드 바이크들의 장점만 합쳐서 커스텀한 (트라이엄프의 엔진과 노턴의 섀시를 합쳐서 커스텀한) 트라이톤이 당시 최고로 인정됐다. 카페레이서란 이름은 당시 젊은이들이 모이는 카페에 있는 쥬크박스 (동전을 넣고 음악을 듣는기계)에 동전을 넣고 노래가 시작될때 출발해서 끝나기전에 도착하는 도시의 임의의 코스를 정해서 레이스하는 방법에서 유래됐다. 일반적인 커스텀의 방식은 앞서언급한 바버와 유사했다 무게나가는 불필요한 장식을 탈거. 바버는 그출발이 미국의 쿠루져 바이크의 커스텀 이었고 카페레이서는 영국의 스포츠 바이크에서 출발했기때문에 이걸 헷갈리면 안됩니다...태생부터 장르가 극명하게 다릅니다...너무 많은 설명은 TMI가 될거 같아서 대충 이정도에서 마무리 합니다만... 어설픈 지식은 아예모르는것만 못하다는 나름의 개똥철학이 있어서 이런데 댓글 잘 안다는데...딴지글이 많아서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평소에 모터잡스 채널 많이보고 초기부터 구독회원인데...수년전에 장르에대해서 댓글 단적이 있습니다. 한명의 구독자로서 원하는건 이제 나름 이름있는 모터싸이클 유투버 이신데 조금만 더 공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으면 하는 마음에 긴 댓글 남겨 봅니다.
진심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떻게 정의해서 전달 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영상 중반부에 나오는 인스타상의 R100 빌드 설명글을 보면 하나같이 카페레이서라고 태그가 달려있길래.. 본국 빌더들이 태그를 카페레이서로 단것은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그대로 존중하였습니다;; .. 저도 밀이 니온김에 다시보니.. 바버도 맞겠지만 걍 로드스터가 적당한 것 같아요^^
저도 어떻게 정의해서 전달 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영상 중반부에 나오는 인스타상의 R100 빌드 설명글을 보면 하나같이 카페레이서라고 태그가 달려있길래.. 본국 빌더들이 태그를 카페레이서로 단것은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그대로 존중하였습니다;; .. 저도 말이 나온김에 다시보니.. 바버도 맞겠지만 걍 로드스터가 적당한 것 같아요^^
독일 BMW 본사 제품 기획 담당자가 잡스님 채널을 제발 좀 봤으면 하네요 ~~ㅋㅋㅋ (R 18 클래식을 퍼스트로 타는 절친을 둔 덕에 R 18 이 저는 너무 익숙 하긴 합니다) 엔진의 잠재력을 다 끌어다 쓸 수 있는 정도의 배기량이 재미가 더 있다는 것을 저는 인정 합니다~~😊
바버아니고 카페레이서가 맞지. 인간덜아. 뭘자꾸바버타입이야 시트뒤꾹지에 카울없다고 다 바버냐? 에라이 바버들아. 시트모양이 아니고 포지션에따라 장르를 구분하는게 맞지. 그리고 이젠 시대가 변해서 각 장르의 멋진부분만 조합해서 네오레트로 라는 이름아래 바이크들이 나오는 시대고.
미쳤다... 가격도 미쳤을것 같아
억대..
바버의 전통적 특징: 바버는 1920년대 할리데이비슨의 J 시리즈 모델을 1930년대에 들어서 컷다운 ( 휀더도 탈거시키고 주행에 꼭 필요한 페어링들만 남겨 무게감량으로 성능을 높이는 방법으로 최초 진화) 시초로 보고 있으며 당연히 그 시작은 미국에서 부터이다. 이후 세계 2차대전후 전쟁에서 돌아온 미군들이 당시 성능좋은 영국 바이크들을 주류로 커스텀하기 시작하면서 1940-1950년대 커스텀 바이크의 주류 장르로 자리를 잡음. 스타일적 특징을보면 스텝이 미들포지션에 높이가 크루져보단 높다, 핸들바 크루져보다 낮지만 카페레이서보단 넓고 높다. 시트가 1인승이다 (주로 자전거 형태의 아일랜드 타입의 시트형상을 정통으로 본다 이유는 크루져에서 바버스타일로 커스텀을 최초로할 1920-1930년대 당시크루져 바이크들이 시트디자인의 주류 형상이 그랬기 때문이다.) 초기 바버들은 휀더도 탈거시키고 주행에 꼭 필요한 페어링들만 남겨 두었다. 가장 정통적 스타일에 가까운 바버는 현재 트라이엄프의 바버모델이 좋은 예다.
카페레이서의 전통적 특징: 앞서말한 바버보다 나중에 시작됐다 1950년대 후반을 그 시작으로 본다 2차대전후 영국의 젊은세대들이 자국산의 성능좋은 바이크들을 커스텀하면서 부터 시작. 노턴이나 트라이엄프 그리고 두브랜드 바이크들의 장점만 합쳐서 커스텀한 (트라이엄프의 엔진과 노턴의 섀시를 합쳐서 커스텀한) 트라이톤이 당시 최고로 인정됐다. 카페레이서란 이름은 당시 젊은이들이 모이는 카페에 있는 쥬크박스 (동전을 넣고 음악을 듣는기계)에 동전을 넣고 노래가 시작될때 출발해서 끝나기전에 도착하는 도시의 임의의 코스를 정해서 레이스하는 방법에서 유래됐다. 일반적인 커스텀의 방식은 앞서언급한 바버와 유사했다 무게나가는 불필요한 장식을 탈거.
바버는 그출발이 미국의 쿠루져 바이크의 커스텀 이었고 카페레이서는 영국의 스포츠 바이크에서 출발했기때문에 이걸 헷갈리면 안됩니다...태생부터 장르가 극명하게 다릅니다...너무 많은 설명은 TMI가 될거 같아서 대충 이정도에서 마무리 합니다만... 어설픈 지식은 아예모르는것만 못하다는 나름의 개똥철학이 있어서 이런데 댓글 잘 안다는데...딴지글이 많아서 주저리 주저리 써봅니다. 평소에 모터잡스 채널 많이보고 초기부터 구독회원인데...수년전에 장르에대해서 댓글 단적이 있습니다. 한명의 구독자로서 원하는건 이제 나름 이름있는 모터싸이클 유투버 이신데 조금만 더 공부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했으면 하는 마음에 긴 댓글 남겨 봅니다.
바버와 카페레이서는 생긴거 부터가 다름. 카페레이서는 보통 클립온 핸들바에 뒤가 낙타혹처럼 튀어나온 싱글싯이 대부분. 영상에 나오는 bmw r20는 바버에 가깝지
진심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어떻게 정의해서 전달 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영상 중반부에 나오는 인스타상의 R100 빌드 설명글을 보면 하나같이 카페레이서라고 태그가 달려있길래.. 본국 빌더들이 태그를 카페레이서로 단것은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그대로 존중하였습니다;; .. 저도 밀이 니온김에 다시보니.. 바버도 맞겠지만 걍 로드스터가 적당한 것 같아요^^
@@motojop 뭐 로드스터라는 단어자체가 모터싸이클 용어 세계에선 신조어급에 해당 되지만... 어찌됐든 장르의 더 큰영역을 통칭하는 의미라...틀렸다고 말할순 없겠죠.. 특히 잡스님 입장에선 나름의 중립?을 지켜야 하니깐요...그렇다고 솔직히 잡스님 의견에 동의는 못하겠네요 ㅎㅎㅎ 아닌건 그냥 아닌거니깐요 ㅎㅎ
저는 박서엔진하니 스바루wrx sti에 사용하는 박서엔진(옛날에는 2000cc 4기통 수평대향터보엔진이였습니다만 2000cc 4기통 수평대향터보엔진 단종이되고 현재는 2500cc 4기통박서(수평대향)터보엔진을 사용합니다.)이 떠올랐습니다.ㅎㅎㅎ
5:57 BMW 모토라드 관계자는 이 조언을 꼭 수렴했으면 좋겠습니다
바버 스타일 시러하는지라 시트는 바꿔 출시됐으면 좋겠네요. 배기량도 부담스럽지만 나인티에서 바접하고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제게 흥미로운 소식이네요.
출시 확실한가요? 기다려봅니다~
저건 그냥 컨셉이고 저대로 나올리가 없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쁜 게 최고다"
저는 요즘에 500~650cc 정도의 쌈뽕한 클래식 바이크가 갖고싶네요..ㅎ (GB350 벌크업버전으로다가..)
딱일듯한데 말이죠 ㅠㅠ
타이치 자켓 모델명 뭔가요?
트라이엄프 로켓3보다 500씨씨 낮지만 2리터의 바이크가 또 나오려나요? R엔진 재밌게탄거 하나있긴했지만 저거도 타보고는 싶어지네요
저도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가격은 올려야 하니 배기량을 소폭 올려서 가격을 뻥튀기 할 것으로 예상 됨.
근데 그닥 디자인이 대중적이지 않아 판매량 폭망이 예상 됨.
R8 (800cc) 출시를 기원 합니다
제꿈에 더 가까워졌다..? ㅋㅋㅋㅋ (더못산다)
우중 투어는 자살 충동을 ㅋㅋㅋㅋ (엉골을 타고 흐르는 빗물) 표현이 진짜 재밌어요
4,500만원 예상 해봅니다.
알나인티의 컨셉 모델과 2013년식 알나인티 사이의 디자인 간극을 보면 저런 과격한 디자인을 채용하고 나올 리는 없겠지만ㅋㅋ 언젠간 머슬바이크로도 출시되려나 공냉 박서가
혹시 알나인티 컨셉카 시절 디자인 뭐라 검색해야 나오는지 일려주실 수 있나요???
@@クマップ-f7h BMW lo-rider 였습니다. 2008년 공개됐는데 연료탱크의 디자인은 이때 이미 완성 단계였죠
감사합니다 !
컨셉카 이후 수년 뒤에 출시했군요. 나인티 첫 모델이 13 14년 이쯤이었던 것으로 기억하니..
5시리즈 엔진 넣은건가요 ㄷㄷ2천시시 ㄷㄷ
자동차 20i엔진이랑 다른겁니다. 2리터이긴 하지만 1:56 직렬 4기통이 아닌 수평대향 2기통엔진이라 완전 다른거지요
우와아!! 2000cc !!
2천씨씨 고동감이 (츄르릅..)
@@motojop 진짜 궁금하네요. 로얄엔필드 위주로 타서 650미들이 최대엿는데 비엠은 2000cc 라니.. 방방이처럼 되려나
일단 출시되는거에 환호를 합니다!
그쵸 대단해요 ㄷㄷ;;;
잘 보구갑니다요~~~^^
참 이쁘게 잘 만드네. 사고싶게 잘만든다.
무조건 사야할 포스 ㅋㅋ
모잡님이 원하는 거랑 얼추 비슷한게, 850cc V2엔진을 가진 모토구찌 V7이 아닐지?ㅎㅎ 그러고보니 신형(이라기엔 나온지 꽤 된) V7의 리뷰가 없네요?
찾아보시면 나옵니당^^ 2개 모델 시승했어용~♡
@@motojop 'v7레이서'와 "v7 iii' 시승하신거 다 봤습니다. 배기량을 850cc로 늘리고 이것저것 변경한 22년에 출시된 신모델은 시승기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시승기는 이미 봤지만, 모잡님은 또 다르잖아용♥ 기회가 되면 타보시길 기원합니다.
컨셉카는 언제나 멋지지
사이즈나 좀 크게 만들면 좋겠네요. 다 쪼그매가지고 키큰사람들이 타면 뽀다구가 안나요...
알나이티도 너무 크기가 작고...그래서 어드밴처로 커스텀해서 타고 있습니다....유닛게러지 ㅜㅜ
900cc 박서엔진이라... 진짜 좋을거 같네요
확실히 공냉식 엔진은 할리가 잘 만드는듯~~`
알나인티 1200찌찌도 과하다는 말에 동감.
알나인티 100주년 진짜 너무 갖고 싶다...
잘봤습니다
저도 800cc 공랭이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같은 생각을....
혹시 장충고 감독님과 어떤 관계라도 있나요?
제 형님이십니다;; ㅋㅋ
진짜이신가요??
@@정학제-y7r ㅋㅋ
저 형태는 카페레이서 라기엔 무리가 있고 bobber 로 부르는게 맞을거 같슴다.
저도 어떻게 정의해서 전달 해 드릴까.. 고민하다가. 영상 중반부에 나오는 인스타상의 R100 빌드 설명글을 보면 하나같이 카페레이서라고 태그가 달려있길래.. 본국 빌더들이 태그를 카페레이서로 단것은 이유가 있겠지 싶어서 그대로 존중하였습니다;; .. 저도 말이 나온김에 다시보니.. 바버도 맞겠지만 걍 로드스터가 적당한 것 같아요^^
오우야 컨셉카지만 그래도 지린다
트라이엄프 바버 커스텀해서 타는 영국애들한테 자극받은거 같은데요...
1200CC 너무 부담스러워 좀만 낮춰.. 뚜둥 2000CC ㅋㅋㅋㅋㅋ 역시 독일햄
재밌겠뚜아 군침이싹도누 트엄로켓뚜보다 나을런지
심장이 뛴다❤❤❤
Ev로 200와트 배기우퍼사운드 장착해서 나옴 좋겠다!
헠ㅋㅋㅋ
5천 예상 해봅니다
무려 2000이라니 ㅎㄷㄷ
그러게! 내가 안그랬어... ㅋㅋ
최소 300kg 이상 나갈테고.. 연비는 리터당 10km?
흠.. 괜히 맞춰보고 싶잖아요 ㅋㅋ 235kg에 17키로 예상합니다 ㅋ
R18이 안팔리니 저엔진을 쓰긴 써야하니 만든듯 하군요 R9T 엔진으로도 충분하게 저런컨셉 바이크를 만둘수 있을꺼 같은데 말이지요
저래놓고 연료 게이지는 안넣겠지....
도덕책 무슨생각이야 가 무슨말이에요?
도대체
ㅋㅋㅋㅋ 앜ㅋㅋ
아니 박서 한쪽 실린더가 리터급인가?
배기 파이프 크기보소... 장갑차
소리 날듯 😅 쫌 과하네요
가격인하 반대 ㅎ
bmw의 프리미엄으로 존재해주길 ㅋ
인하하지도 않겟지만 ㅋ
7200만원이라고 하네요!
헛;;;;; 타겟은 역시..ㅠㅠ
@@motojop 거짓말입니당!
얼마로 출시되든 바로 지른다 ㄹㅇ
이 디자인으로 400~800찌찌때로 뽑으라고 뱜아 !
k1600r이나 내놔라
가격이 접근 불가
스트릿파이터 인가?
그쵸 일단 싸워야하는 자세인겁니다 ㅋㅋ
출시가격 3천 정도 봅니다 ...
ㅋㅋㅋ희망사항?
@@user-tzukun 넵...그정도면 살거같아요...ㅋㅋ
희망고문 아니죠?^^; ㅋㅋ
고배기량 이제 정말 지겨움. 저 디자인으로 미들급 만들어서 팔면 더 많이 탈텐데.
아니 진짜 1000cc미만으로 만들어달라고..ㅠ
그렇다면
f900을드리겠읍니다
Bmw r75 r65 r100 모노샥, 옛날 모델 사서 뒷 프레임 떼고 bobber seat 하나 얹으면 비슷해짐. 생각보다 어렵지 않음. Bobber seat 은 알리서 겁네 싸게 팔고 있음.
딱 900밑으롱... 킁
독일 BMW 본사 제품 기획 담당자가
잡스님 채널을 제발 좀 봤으면 하네요 ~~ㅋㅋㅋ
(R 18 클래식을 퍼스트로 타는 절친을 둔 덕에
R 18 이 저는 너무 익숙 하긴 합니다)
엔진의 잠재력을 다 끌어다 쓸 수 있는 정도의 배기량이 재미가 더 있다는 것을
저는 인정 합니다~~😊
스탭위치보면 저게 어떻게 바버여 ㅋㅋㅋㅋ
900찌찌 박서엔진에 무조건 동의지지
공도에서 무조건 크기만 한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bmw 자체의 그 유니크한 매력이 있는건데 왜 할리랑 경쟁하려는지 이해가 안감
그쵸.. 작은 배기량으로도 배기음이 적지 않고 무엇보다도 아기자기한 맛으로 정붙이기 쉬울텐데 말이죠..
헐....
그냥 약간 상징성으로 출시한 제품인듯 롱런은 못하고..
이제 자동차처럼 기름 많이 먹는 모터사이클이 나오려나 보네.
바버아니고 카페레이서가 맞지. 인간덜아. 뭘자꾸바버타입이야 시트뒤꾹지에 카울없다고 다 바버냐? 에라이 바버들아. 시트모양이 아니고 포지션에따라 장르를 구분하는게 맞지. 그리고 이젠 시대가 변해서 각 장르의 멋진부분만 조합해서 네오레트로 라는 이름아래 바이크들이 나오는 시대고.
r18 gs 나온다더니 이건 안나오나 r20gs로 나오나봄
헛! 저엔진으로 복고gs를요?? 오오오
bmw는 내 스타일이 아닌데...눈길이 가는것보면...겁나 비쌀것같닼ㅋㅋㅋㅋ
gs도 조지고...점점 미쳐가는 벰
계기판 또 무슨 똥묻은 빤스 조각 같네..
거거익선
박서 엔진 토나와
왜 자꾸 카페레이서 라고 하시는지....저건 장르가 바버 입니다....분명한 바버 스타일...단지 시트고가 조금 높을뿐....이채널 자주보지만....모토잡스님이 모터싸이클 장르엔 조금 약하신것 같아요..
핸들바가 낮고 시트가 높은게 카페레이서 인데요?
바버는 커스텀 바이크의 한 장르구요 메이커에서 나오는 바이크를 누가 바버라고 불러요ㅋ
휀다 없고 1인승 의자만 달면 바버가 아닌데 ... 쩝
오ㅑ케 멍청한게 용감한거야
@@학학-y4d카페레이서도 커스텀의 한종류입니다. 영상에 나온 r20는 카페레이서의 형상을 하고 있지만, 디테일을 보면 바버튠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브랫이라고 보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