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can't you be good at work? Practical advice from a psychiatrist for Gen 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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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авг 2024
- Why can't you be good at work? Practical advice from a psychiatrist for Gen Y&Z... 'who aren't good at working'!👨🏻⚕️
#who do well at work #Work life #Clovine #Yangbro
*This video was sponsored by Clovine.
0:00 opening
0:54 Characteristics of people who do bad at work
2:43 Ways to Work Well First - Self Objectification
4:57 Ways to Work Well Second - Taking notes
6:09 Ways to Work Well Third - Simple and Clear Communication
8:21 How to Improve Work Efficiency
11:32 Heartfelt advice for MZ who doesn't good at work
13:05 Closing
This is the psychiatrist's brother Yang Jae-jin and Yang Jae-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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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азвлечени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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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일못하는 사람 진짜 공감입니다 ㅠㅠ 우선순위 파악 못하고, 엉뚱한 부분만 강박적으로 꼼꼼하게 해놓고, 중요한 부분 빠졌다고 지적하면 자기 일이 너무 많다며 스트레스 받는다고 남 탓,, 같이 일할 때 동료로서 매일 열불이 뻗쳤습니다.....ㅂㄷㅂㄷ 저도 누군가에게는 부족하겠지만 계속 자기객관화 하면서 민폐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1. 오늘 해야할일 적기
2. 우선순위 정하고 급한일 부터 차례대로 해나가기
3. 중요한 것은 메모해서 잘보이는 곳에 붙여놓기
(ex. 매주 수요일 원고 팀장님께 제출!!!)
4. 마감일, 제출일 등 중요한 날은 달력에 써놓기
5. 회의& 교육받을 때 메모+ 녹음
6. 모르는 것은 꼭 상사에게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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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15분 일찍 출근함-> 지각할까봐 쫄리는 느낌을 매우매우 싫어하고 미리 와서 커피머신 내리면서 화장실도 가고 여유롭게 업무 준비 시작.
*퇴근 전 짜투리 시간남을 때 내일 할일 적어두기-> 다음날 출근했을 때 [1번 오늘 해야할 일 적기] 를 안해도 됨.
* 퇴근 후 회의& 교육받은거& 메모한거 다이어리에 정리하고 머릿속에 넣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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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개월 좋소에서 알바로 일했는데 갑자기 대표님이 관리자하면 어떻겠냐고 제의 아닌 제의를 하심,,,거의 반강제,,,ㅠㅠㅜㅋㅋㅋㅋㅋ 결국 좋소는 퇴사했지만 대표님만 괜찮았으면 쭈욱 일했을텐데,,,,ㅠㅠㅠ일 잘하면 왜 일을 더 시키는 걸까요,,,?^^
일못러의 장점도 있었다고한다.
문제는 신입으로 들어왔고
일한지 한달됐는데
모든일을 완벽하게 원하는게 문제지..
파이팅
그건맞아
산만하고, 거절 못하고, 강박적이고, 피드백 싫어하고, 화도 잘 못내고, 자기 중심적이고ᆢ
다 저인데 일적으로 노력하는 편이라 끊임없는 노력으로 조금은 극복한것 같네요~~
애쓰셨네요. 격려격려!!!
저도 비슷한 사람으로서 ! 너무 잘하고 계세요 ㅎㅎ
고생하셨습니다~ 같이 더 노력해봐요
1번 정말 공감합니다.
저도 예전에는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실수도 잦고 그랬는데
배운다는 생각으로 임하면 실수도 훨씬 덜하고 외려 결과물도 더 좋더라고요..
특히 신입 때는 배운다는 생각을 늘 염두에 두면
상사나 동료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적극성도 겸비되는 거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일의 마감기간, 목표, 업무 내용을 정확히 숙지하고 큰 계획에서 작은 계획으로 쪼개면서 간단하게나마 계획을 세우고 일해보세요. 일 시작전 10분만 시간을 투자하면 큰 그림이 훨씬 쉽게 그려집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선택한 업종과 내가 선택한 회사인 만큼 나에게 떨어지는 업무에 책임감과 애정을 갖는것도 중요한것 같아요.
조언 듣고 눈물 줄줄 흘립니다.. 제 이야기같아서 ㅠㅠㅠ
창피한 얘기지만 다 제 얘기예요.두 분 제 옆에서 지켜보고 계신줄...심지어 전 강박도 없는데...많이 참고가 되었어요.메모하는것도 잊지 말아야겠어요.언제나 덕보고 있습니다.항상 감사드려요
모두의 애기이죠
저도 그런걸요ㅠ
일못러 , 일잘러 특징 알려주셔서 좋아요.🥰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고치면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조언들 중 양재진 원장님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중요하지 않는 일 버리기"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저에게 굉장히 필요한 영상이네요! 오늘도 너무 감사합니다🙏
업무량 살피기, 일의 우선순위... 제게 가장 중요한 부분이네요. 남탓은 안하는데 합리화를 잘합니다. 다시 되새겨봅니다.
완벽주의 성향이 정말 걸림돌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기준을 채우지않고
마치고 다음단계로 넘어가려고하면
꼭 제대로 안한것같은 미안함이 들어요
분명 영상 전 광고가 끝났는데, 인트로 시작 후 다시 광고인줄. 자연스러웠다!!👍🏻
어제 밤 일을 너무 못한다는 생각에 우울해 하고 있었는데 영상보면서 뼈맞고 듣고 또 듣고 노트에 적고 읽어보고 생각정리하고서 오늘 출근했는데 한단계 편해진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 너무 감사합니다 !!
메모도 자주 하고 중요한 일은 늘 알람을 맞춥니다. 별걸 다 메모해서 메모장 주기적으로 정리하다보면 실소가 나오기도해요 ㅎㅎ
상사로서 구체적인 업무지시가 진짜 중요하다고 느껴요. 늘 반성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어차피 직장 일 이라는게 무한반복이기 때문에 또 다른 일이 주어져도 큰 틀에서 바뀌는건 없고 다 할 수있는 일들이다 시간이 약인거고 직장에서 아무리 능력뛰어나고 일잘해도 그냥 월급쟁이 일뿐이다.. 푼돈이나 받는.. 절대로 니꺼안됨 돈은 오너가 다 가져감.. 결국 직장다니면서 최대한 존버하면서 쇼핑몰을하건 유튜브를 하건 뭐가 됐든 개인사업을 해야한다 주말에 저녁시간 짜투리내서라도 개인사업해라... 그게 나중에 큰 돈되고 어느정도 됐다 이제부턴 안정적인 수입 가능해졌고 월급보다 훨씬 많아졌다 판단되면 그떄 직장때려치고 사업에 몰두하고 내가 오너가되야 돈 번다 직장생활은 그냥 사업해서 돈 좀 벌기전까지만 다니는 내 생활비마련 차원에서 다니는것일뿐... 큰 의미 없다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오~~~^^
오늘 인트로 멋지네요^^♡
굿잡
필요한 내용들 너무 감사합니다. 메모해 놓았어요~
항상 야근하는사람.. 진짜 일 못하는 사람인데 이걸 또 일 열심히 한다고 상사가 생각해버리면 일 잘해서 처리다하고 칼퇴하는 사람은 환장 합니다.. ㅋㅋㅋ 최악의 상황이죠..
정리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착하고 편한데 일 못하는 사람, 같이 일하기 넘 힘들어요. 혼자 착하고 좋은 사람은듯 자기 일 아닌것도 받아오고, 그래서 오히려 자기 업무 못해서 팀원한테까지 피해를 줘요, 얘기하면 잔소리라 하고 참다참다 화내면 저만 나쁜 사람 취급하네요
와... 너무 공감돼서 웃프네요ㅠㅠㅎㅎㅎ 회사 생활 안한지 꽤 됐지만 저에게도 도움되는 부분이 많았어요. 특히 자기객관화!!의 중요성을 잘 알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인거 같아요😄
양브로 유튜브 정말 좋아요!! 정신과쌤들인가 그런가 하시는 말씀이 하나하나 다 주옥같고 도움 돼요ㅜㅜ
오~내 얘기같은게 앞으로 고치는데 큰 도움이 될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20대 중반으로 한참 회사에서 이것저것 부딪혀 보고 있는데요, 결국 일잘러가 되는 것은 일에대한 자신의 성취욕구와 욕심이 비례해야한다는 결론에 이르렀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회사 분위기와 상사의 피드백이 객관적으로 봐도 감정적인 걸로 이미 유명했고, 저는 그 감정받이(?)가 되고 싶지 않아서 철저히 눈치보고 노력하고 했던 것 같아요. 이게 일을 잘하고 싶은 동기였던 거죠.
그러다보니 곁눈질 해가며 스스로 해결하는 법을 배웠고 이게 내선에서 해결이 가능한 일인지 아닌지도 얼추 구분이 되고있어요.
일한지는 이제 두달차가 되어가는데, 일잘러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못러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눈치와 욕심, 노력이 정말 중요한 요소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일에 대한 대단한 공부를 하고 열정을 기울였던 건 아니지만, 최소한 오늘 했던 일 정도는 정리해보고 중요도도 나름 체크해서 메모해뒀던 기억이 있어요. 그리고 일하는 순서(?) 같은 게 헷갈릴 때도 있어서 번호를 메겨서 간단히 정리해두기도 했고요.
오늘 했던 일들만 잘 기억하고 안까먹어도 반은 먹고 들어가더라고요. 물론 좀 연차가 쌓이면 넌 왜 시킨일 밖에 못하냐는 말을 듣겠지만 그건 그때가서 또 부딪혀봐야할 일이고요.
저도 메모광으로서 직장에서 내부회의나 고객과의 미팅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서 핵공감입니다~ 항상 생각하게 되고 배우게 되는 조언 감사합니다! ❤👍👏😍
좋은말씀 잘 듣고 갑니다..제가 올해 52세 인데....저도 한때는...암산을 백만자리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나이 앞에는 정말 장사가 없다고..나이를 먹고 나니..기억력이 놀랄 정도로 떨어 지더군여. 메모하는 습관은 정말 중요 합니다.
듣는 순간엔 다 이해 하지만 ..돌아서면 까먹는게 현실 이거든여..ㅎㅎ
오프닝 새로 찍으셨어요?
아주 든든해 보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이렇게 밖에 말씀을드릴수밖에 저에게 하시는 말씀 같아서 두분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Mz세대 사회생활 다뤄주세여 ... 🥹 전 일은 진짜 잘한다는 말 듣는데 사회생활을 전혀 못하고 필요성도 못느끼고 ㅠ 너무 제 생각이 강해서(?) 상사 말을 잘 들어야한다는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프리랜서라서 일반 근로자랑 다르기도 하고요 !! 적당한 사회생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여 ~~~~
파일 바뀐 부분 보여주는 건 진짜 신기하네요
ㅠ.ㅠ우울증으로 복지센터에서 카페 프로그램 배우는 중이에요 . 오늘 실습 하면서 감을 못잡고 우왕좌왕하다 아주 확실한 실수를 해버렸어요. 순서도 뒤죽박죽, 긴장되서 덜덜 떨다가 좌절감을 느껴서 눈물이 나올랑 말랑.. 😢
일 잘 배우고 잘 하고싶다는 강박이 저도 꽤 심한 편인데다 너무 세세하게 알려고하다보니 더 심해지는것같아요🤢🤮 이번 편 너무 공감되서 슬퍼여 끄흡..💦
잘하고 계시네요.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으니까요. 피하지 않는거 자체가 용기가 있으신거 같아요
처음에는 누구나 긴장되서 많이 힘들죠ㅠ초기에는 누구나 실수도 자주하고요...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일이 많이 익숙해지셔서 능숙해지실거에요... 나는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다독이시면 잘 헤쳐나가실 수 있을거에요 기운내세요!
@@user-kt1wf8il8s 피하기만하면 계속 피하고싶고 용기가 안나요. ㅎㅎ ㅠㅠ 3주동안 레시피 배우고 시험본다음에 현장에서 일할수있다는데ㅠ저에겐 시간이 부족한지 용기가 점점 떨어져가요ㅠ
@@amandaoh5525 감사합니다ㅜㅜ 이게 기간이 정해져있고 시험 본 결과로 현장에서 일할수있게되는데... 저는 시간이 좀 더 필요한지 스트레스가 생각보다 큰지 부담이 크네여ㅠㅠ
일 잘한다는 평을 받으면 업무가 몰리고 업무량이 많아서 못해내면 한순간에 못하는 사람이 되어 자존감 떨어지더라구요.
못하늗것의 장점도 있네요
일못러 (완벽주의) 내탓이오 짬뽕인데ㅠ.ㅠ 조언 잘 듣고 가요!ㅠㅠㅠ 열심히 노력 해서 일잘러로 탈바꿈하고 싶네요ㅠㅠ!!
1:12 양심에 찔린다 💘
우와 오늘은 오프닝이 조금 달라졌네요!
구독자 30만명 가즈아!!!
일못러의 특징
1. 지나치게 강박적인 성향: 마감기한을 지키지 못함
2. 항상 바빠 보이는 사람: 호구 잡혔거나 일에 집중을 못함
3. 피드백을 듣지 않음: 일의 개선이 안되고 자기발전이 더딤
일잘러의 특징
1. 자기객관화를 위한 노력
- 현실적인 업무량 파악하고 일의 우선순위 정하기(상사 포인트 챙기기)
- 자기 합리화와 남의탓 주의 : 적절한 내적귀인은 자기객관화와 자기발전에 도움이 됨
2. 메모하는 습관 : 업무효율과 태도면에서 플러스
3. 간단명료하고 효율적인 의사소통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시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말씀과 알찬 내용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에 사람 얘기하면 같이 하는거 너무 찔리네여 허허 무료로 일단 한 번 써봐야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해욤
감사합니다
맞아요~메모하는 습관~업무를 잊어버릴경우가 많은데..귀찮다고 메모를 안했는데~이제부터라도 메모해야겠어요~
드뎌 오늘걸 본다..
입문한지ㅜ일주일 되었습니다
양브로의 스케줄정리방법 컨텐츠도 해주세용
자기일도 일인데 휴가갈 때 인수인계 해놓고 가는 꼬라지만 봐도 일 잘하는지 못하는지 사이즈 나와요..ㅋㅋ개떡같이 남겨놓으면 남들도 개떡같이 해놓습니다
11:35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이만하면 일잘러인거 같은데 상사 두분이 제가 한가지 하면 한가지 잔소리, 하려고 한것도 하라고 잔소리, 하지도 않았는데 하지마라고 잔소리.
저는 제가 1명 이상의 몫을 충분히 하고있는걸 알고 상사가 안계셔도 그분몫을 해낼수 있거든요.
요즘은 언제 퇴사할까 기회만 보는중요
저는 자기객관화와 메모는 잘되는데
무언가 보고하거나 가족들에게 얘기할때 제 아이들에게도 간단명료하게 이야기하는게 힘드네요ㅠㅠ 계속 연습해야겠죠 요점만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자기중심적인사람 어떡해
고쳐야되나요^^
진짜 이렇게까지 일을못할수 있나 싶은 직원이
있었어요...
메모는 겁나 열심히 해요.
그리고 그 메모를 않봐요.ㅠㅠ
사고터짐 청심환먹고 완전 평온한 모습으로
어쩌라고~ 라는 태도.ㅠㅠ
저 이야기 인줄 알았습니다 ...
제 맨탈을 우선 바꿔야 겠네요
오늘은 왠쥐 billy joel just the way you are 란 노래가 듣고 싶군요 ^^ 두분 선생님들 정말 멋지시구요 사무화?랑 거리가 먼 직장에 다니지만 잘 봤습니다 ^^ 그럼 좋은 컨텐츠 만드시는분들 화이팅~^^
이거 우리 이모들 보여주고 싶다 자기들은 굉장히 일 잘하는줄 알고 있음
제 얘기인줄 알았어요… 소름….. 이상한 강박에 빠지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우선순위도 잃고,,, 찬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저는 사회초년생이 아닙니다.. 사회초년생이 일을 못하고 서툰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상사가 이러면 어떡하죠?? 이건 해결방법이 있을까요??ㅠㅠ
나의 이야기입니다
강박적이고 자기중심적인데 회사가 안맞아서 사업하는데 사업할땐 오히려이게 득이되더라구요
사업도 어쨌든 자기 객관화와 피드백은 중요해요 차라리 여러사람들과 협업하면 엉뚱한방향으로는 안가는데 혼자 피드백없이 달려나가면 엉뚱한지점에 도달할수있기에..
특정 누군가가 생각나면서 가슴이 답답해진다…. 다 그 사람 얘기야 그러면서 내향형이기까지…후아… 😞😞😞 이거 보여주고 싶다….
뭐하나 끝내기도 전에 이것도 해라 저것도 해라
예전 사장이그래서 짜증났습니다 속으로
할일을 찾아서 알아서하려해도 사장입장에서는 본인이 시킨일이 급한거겠죠 ᆢ
완벽하게해야 한다는 강박감 때문인지 이것저것 하다가 산만해집니다 ㅎㅎ 다음업무도 같이생각하기 때문에
집중이 안될수 밖에요 ㅎㅎ
탓을 하게되고 ᆢ
시간이한참지나고 나서보면 내가 부족하고 모자란 탓을 하게 되더라고여 지금은 폰에 메모 어플 받아서 아주사소한 것도 적어둡니다 과거에는 왜그랬는지 후회도 되더라고여
어린친구들 들어오고 사회초년생들 보면서 나도 저랬구나 싶은게 많은생각이 듭니다 ᆢ
시키는 사람이 문제인 전형적인 케이스네요
이 채널은 종합선물셋트임.
재웅쌤 지난번도 말했지만
오늘도~헤어 너무 멋져요^^
재진쌤도 오늘 헤어
너무예뻐요^^
두분쓴생님께^^
뜬금포 죄송해요^^ㅎㅎ
저는 일도 잘하고 남의 일도 잘도와주고 힘든일도 스스로 하고 모르면 모른다고 물어보면서 도움 요청하고 고마우면 고마움의 표시도 할줄아는 나름 대인관계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소개받아 가는 일자리는 일잘하는 사람있다고 가면 항상 왕따를 당하거나 저의 외모에 시기를 하거나
대부분 여자들 있는곳에 가면
일자리를 잡는데 어려움이 생겨요
그렇다고 제가 잘난척을 하거나 공주처럼 하지도 않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제가 문제가 있는건지 아니면 가는곳마다 그런생각이 들게 이상한곳이였던지 이제는 겁이 날정도입니다
전에도 봤던영상인데 이제보니 제얘기였네요... 최근 회사에서 안좋은피드백을들어서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여기까지왔는데 ㅠㅠ 난 자기객관화가안돼있던거였구나 흑흑...
근데 제가 성인adhd같거든요? 정신과 검사에도 의심된다하고..
저는열심히하려고하는데 생각이안되고 기억도안나요ㅠㅠ 너무힘들어요
제빵일을 지금 배우는데 일순서나 공정 같은거적으려고하면 적지말고 일하라고하는데
그럼나중에 기억도안나고 하ㅠㅠ
안녕하세용. 얼마전 어쩌다가 영상보고. 그리고 입문했어용^^ 저는 일.잘.러.인데.ㅋㅋ 연차가 올라가고 팀장이 목전이다보니. 팀장으로써 일.잘.러.는 또 다른것 같더라구요.
임원급과 팀원들간의 중간관리자로의 일.잘.러.가 되기위해 많은 팁을 얻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담이지만. 재진쌤. 팬인데요. 영상을 훑다보니 '꽤'라는 말을 항상 '꽤나'라고 하시네용. 그냥 기억에 남아. 적어보아요.지적은 아니랍니다. ㅋㅋ 다음영상도 기대합니다. 꼭 시청할께요. 그리고 프로댓글러가 되볼께용. 두분. 응원합니다. 재웅쌤보다. 재진쌤 쪼큼 더요~~~~^^
뭐지 이 사람은..
피드백 감정적으로 안들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일에 대한건데 저한테 뭐라 하는거 같아요
중간중간 보고를 하면 상사가 자꾸 불필요한 피드백을 짧게는 1시간 길면 2~3시간을 하세요. 불필요하다 느낀 건 모든 보고에 피드백을 하셔서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보고를 잘 안하게 되더라고요.. 이건 이것대로 제 평가가 안좋아지는거지만 이 상사와 오래함께 하는게 전반적인 일습관을 망치는거 같아요. 무능함도 물드는건지. 최근 타팀 팀장님에게 간략하게 보고하라는 피드백을 몇번이나듣고 이 망할 상사(ㅎㅎ)에게 길들여진건가해서 충격받아 적어봤습니다.
하루하루 사는게 힘드네요
저는 제가 일을 잘 하는 부류에 속하는것 같으나 선배들이 피드백을 안 줍니다 그래서 묻지도 않고 제 스탈대로 일 합니다
그냥 일을 잘하면 일을 더 시키는게 너무 싫음; 일을 차라리 못했으면 일을 안줬을텐데 이 생각밖에 안드는…
Why did I feel targeted on the first part of this video? 🥲
1:51~2:43
회사다닐때 보면 일못하는 직원들 특징이 정말 하나같이 자리정리가 안되어있었고, 깜빡했다라고 말했다는것입니다. 😄
선배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경쟁을 뚫고 들어왔는데 그건 생각 못하고 배울것 없는 존재로 취급하면 그냥 도태되는거죠
그 편협한 사고방식 못버리면 내가 한심하게 생각하는 그 선배가 곧 자기 자신이 되어버리죠~
강박증때문에 무슨일을 해도 다 못하는것 같네요..ㅠㅠ;;;
ㅠㅠㅠㅠㅠ
아, 모바일앱도 출시됬으면 좋겠다...❤
듣다보니 결론은.......^^
주위에 컨트롤러가 있다면 나를 망치고있는 망치인것. 망치로 나를 부시려고 망치같은 사람이라 망치.
와 나 인수인계해주는분이 보면 좋겠다아..하하
산만한일못러ㅋㅋㅋㅋㅋ난 멀티가 가능할뿐인데 맬맬 바뿌고 일다하고 코딱지만한 실수로 욕먹고 아오ㅋㅋㅋㅋ
우선순위는 본인이 알려면 시간이 필요해요. 사회생활하면 우선순위 잘알려주는 사수도 잘 없음.. ㅋㅋ 본인들 자리 위협받을까봐. 일부러 던지고 방관하는 사수들도 많음. 큰일나보라고 .. ㅋㅋ
이거 사용하는 사람은 "일잘러"가 더 잘 하려고 사용할것 같아요
진정한 "일못러"는 무엇을 가져다줘도 일못러 라는거...
사실 두 분이 너무 빛나서 집중이 잘 안돼요ㅎㅎㅎ
하... 제 직장동료분께 보내드리고 싶네요
나이는 많고 경력은 없고 자존심만 쎄셔서 피드백을 전혀 듣지않아 같이 일하는 입장에서 너무 힘듭니다
저도 완전 공감이요 대놓고 지랄해도 자기 잘못도 잘 모르고 본인보다 어린사람이 경력이 있는게 아니꼬운지 피드백을 얘기해줘도 듣지를않음
와드
2등!!!!!!!!!
1등.
호구 .. 나다 …
전지적 사장님 시점인가요? ㅋㅋㅋ듣기 싫다 나는 일못러인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