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민이 떠난 후 좋아하는 팥죽도 모래 씹는 기분..😥 TV CHOSUN 230213 방송 | [ 조선의 사랑꾼］ 8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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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딸 보낼 생각에 심란한 아빠와 상반되는 쾌녀 멘탈 김여사
[조선의 사랑꾼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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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속화초 수민어머님 충분히 이용식님 마음느껴지네요
수민이어머니 완전최고입니다 넘넘 이뻐요
이용식님 마음 이해가 되네요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이용식님 참 괜찮은사람인듯 나같음 이미속터져서 병났을꺼같은데
참 수민이 엄만 그릇이크네요 정말 좋아보세요 수민이 엄마땜에 사람이 잘들어오네요
딸내미 유튜브도 보면
연예인 아빠 안나오면 조회수도 안나옴
일평생 아빠 덕 봤으면
아빠 말좀 들어라
백수ㅠㅠ 누가 좋아해ㅠㅠ 백수를 ㅠㅠ
아내가 저렇게 말할수 있는거는 이용식씨가 벌어다준돈 편하게 쓰면서 힘든거없이 생활해서.그런거에요 믿음?? 당연히 봤을땐 믿음이 가겠죠 근데 살면서 이것저것 다보면 안그럴껄요
본인처럼 남자만나서 애낳고 잘살수 있었던건
이용식씨 같은 남자를.만났기 때문이에요
지금 아내분 생각하는거 자체가 남편이 능력있는데 딸.사위 둘다 또 도와주면 되지
하는거 같은데 그러다 이용식씨 쓰러져요
지금 보이는 모습은 믿음이 아니라 어떻게든
사탕발린 모습을 보여서 이집에 눌러앉을
생각으로 그러는 거랍니다 아줌마도 정신차리세요 제발 남편 얼굴좀 봐요
어머니 검소하게 사시는거 같음
교만하지 않고 성격 좋아보임
수민이.엄마.넘이뻐요.얼굴도이쁘지만.마음은.천사입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로 백수구만..
백수 사위가 좋아?
맨날 장모 옆에서 비서처럼 지내는게 좋아?
딸도 백수 와이프도 백수..
거기에 사위까지 백수로 들어와서 살겠대..
이용식은 뭔 죄냐..
딸과 와이프는 내 가족이니 사랑스럽다지만..
이용식은 뭔 죄냐구..
님 집안이나 잘 신경쓰셈
@@음치커치니는저게 정상으로보이냐 딸백수 남자백수 엄마는 집안살림만
돈버는사람 나이먹은 이용식뿐 ㅋㅋ
맞는말씀
두모녀가 참 해맑고 생각이 없네
모녀가 고생을 안하고 이용식님 돈벌어둔것으로 자기네 아프면 병원 대리고 가고 그런게
좋은가봐 아유 남편ㄴ생각은 안하는 모녀들이네요 다들 그렇게 생각을 하더이다
결혼전에는 누구나 잘하죠... 사람마음은 더 살아봐야 알죠
하지만 잘사시길 바랍니다~
수민어머니
낭자는 능력 입니다
따님 앞날 걱정이 됩니다
뚜렷한. 직장도. 없는데?
지금 무슨말도 귀에 안들어오겠지만 결국 보면 많은 사람들이 반대하는데는 이유가 있더라구요. 결혼해서 부모 도움 1도 안받고 둘이 알아서 산다면 모를까.. 이용식씨 마음 너무 이해가 가요 ㅜㅜ
미투
참나
아버지가 생각 할 시간을 달라고 하시니 조금 시간을 드리세요~~ 다른 가족이 한 가족이 되는 과정은 쉽지 않아요~~ 결혼이 당장 급한 일은 아니잖아요~~ 남자친구가 얼마나 성실하고 정직하고 반듯한 사람인지 조금 더 보여드려요~~ 결국 부모님은 받아드릴수 밖에 없는 입장이에요~~ 그니까 급하게 지금처럼 하지 마세요~~
사위직업이 번듯하면 반대하겠나
아직허락도 안받았는데 수민엄마는 이제편하니까 스스로사위입니다. 이건아니죠. 수민엄마가 누구라고할때까지 기다려야지. 완전만만히보네요. 나중에는 이집안재산은 다 내것이라고 당당히 말할사람입니다.
이용식님이 결혼허락하지도않았는데 스스로사위라구말하는거보면 세상물정어두운 두모녀를 이미속이기쉬운 호구로보구있네
두모녀는 한번도 돈을 안벌어보니 고생한 이용식님 고생을 몰라요 그래서 그래요
한심한 가족 심각하네요 눈빛에 무서운기운이넘처흘러요 아이구 무서워라 소름 울기는왜울어 찔찔짜고 한심한인간아 본인능력을키워라 여자붙어먹고살려고하지말고 넌아니야 자중해라 무섭다
직업도 이도저도 아니고 ㅠ 이용식님 맘 당연 이해가 갑니다
결혼은 현실이지.
수민 어머니 잘 깊이 생각 하세요ㆍ 자식이 또 있는것 도 아니고ㆍ우선 성인이 돼서 가정을 이루고져 할때
는 , 한 가정을 이룰 수있는 조건이 직업 아닌가요?, 직업이 우선 뚜렷 해야 따님도 부모님께ㆍ
떳떳할텐데ᆢ부모재산
있는건 아니지 요ㆍ 둘이만 좋다고 세상 다 얻은것 처럼
일 처리 하는것은 살아가면
서 큰 도움 이 안됩니다 ㆍ
어머님최고.최고.그만한아들하나어덧잔아요.뽀식님넘그러지마세요어머님말씀마자요.목사니아들이라더이상그런남자없어요그집에도아주귀한아들이에요막대하지마세요많은교인들이보고있어요
맞아요
이용식이. 백수들 먹여살릴판이네
제대로 된 남자만나면 반대할까..딸이 나이도있는데 평생델고살고싶은건 아닐테고..나라도 반대다..
만성 지능 부족증.
이 집은 여자들이 참 문제네.
엄마나 딸이나 백치미 만땅.
딱 백치미 그것밖에 없네.
원혁아버지가 목사인데 이수민한테 이제네가 가져가라고 했다고 방송서 직접 이수민이 말했지요
아들 이제네가 가져가라했다는 목사인 원혁아버지도 노이해지만 그걸또 방송에대놓고 얘기하면서 애하나키우듯 원혁이 케어한다고 방송에서 아버지를 코너로모는 딸..이용식선생님만 안쓰럽
수민이 어머니, 병원 데려다 줄 백수가 필요하신건 아닌지... 딸자식 고생 안시킬 사윗감인지 냉정하게 보세요. 눈물에 넘어가지 마시고...
박수 맞는말씀입니다 비호감가족 이해가안됨 한심해보여요
지금은???
늦게 낳아 애지중지 키운 딸이 성에 안차는 사람이랑 결혼하겠다고 막무가내로 버티니 아빠는 속이 허하고 타들어가는데 같은 편일 줄 알았던 아내는 이미 사위된 마냥 그저 좋아서 그놈 편만 드는데, 얼마나 섭섭하고 서운할 지 그 마음이 너무 이해가 되서 짠하네요..
남자애가
직업도없고
백수
이용식씨눈이선하다고하던데
저런눈이차무서운눈인데이용식씨도사람볼줄모르데
이집은 이용식씨 없음 답없을듯
살림꾸려나갈 사람이 그다음
사위일건데 손자놓고
그 소비력을 감당할 생활력이 있는 사위여야 할텐데 에효 . 결혼은 현실입니다 10년살면 아주그냥원수같은 사위가 되는경우 많죠 사위가 돈벌이가 시원찮으면 아주미치죠
마음이 아프지 저런남자를 딸주게냐고 나같으면 안준다
그정도는 다할수있지. 다 돈이 있어야되지요. 마음있다고. 되는건 안이고요
어머니 정말 짜정난다
자주 올거예요
수민이랑 혁이랑
아기랑
ㅋㅋ
마누라 말도 좀들어 요 용식씨 엄마말이 진짜딸용식씨 보다 뮐 부모맘이 다지식잘되기를 바라지 그런데 사람을못 믿는것이 용식씨 아빠의 사랑도 알지만 무슨아빠가 집착인간 딸은 본인인생살아야지 좀ㅈ이해 안되네
뭘자주와요 저집에들어가서산다는데
전세만기되서 어쩌고싶다는거예요?여자집에들어가고싶다는건가요?
빙고.원혁이 자취방계약만료전에 평창동집데리고들어와야한대요 이수민이가 ㅋㅋ 원혁이 로또맞고 이용식님만 불쌍한...
엄마가정신차려야죠. 남편 이나이되도록 퇴직안하고 가족책임지며살아왔건만 백수사위보보싶겠어요 걱정되네요. 보고싶지않아요. 아빠. 망신''
그기분 저도알지요. 마음아편하면 먹는것도 맛없는거 맛아요
수민이 혼자서 부모님을 다 보필해야한다~ 어깨가 너무 무겁지요 얼마나힘들겠어요 여자의 몸으로~~
둘이 같이하면 좋지요 자식 하나 더 얻은것으로 생각해요ㅡ
용식씨 수민이 나이들어서 손자 손녀못보기전에 빨리보내요. 지금도 삼십넘어서 걱정되요.
손자 못보는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저런 남자랑 결혼하면 그곳이 결혼지옥임
엄마도 넘어갓네ㅋ
딸 하나만 바라보다가 아들겸 하나가 더생기면 좋지 요 너무 좋지~~
수민 엄마 넘 생각이 젊은 사고 방식 최고다,,ᆢ같은 여자로써 존경 합니다ㆍ
머슴 찾아요? ㅋㅋ 근데 막상 결혼하면 어떨지
이상한 댓글다시는분들~
부자집외동딸은 찐사랑도 못하나요
왜요?
부자아빠가 금쪽같은 외동딸 도와주면 클날이유라도 있나요
어이없내요
이세상에 능력과 돈이 결혼조건의 끝판왕인가요
수민 혁이 더더더 사랑하고 이겨내세요
응원할께여
수민이같으면 결혼 안한다고 할텐데...
결혼한다는게 효녀야 효녀
원혁은 좋아서 잠도 안오겠다.
이용식이가 트로트가수도 만들거고....
원혁 대박, 로또당첨이네
여자 잘만나는것도 팔자임
엄마가 화통하고 대단한 분이네....
남자라면
기본이 확실한직업~
사람좋은건 아무것도아니고
가장으로의 책임감 꼭필요하지요
결혼은 환상이 아니고 현실이란점😅😮
원혁 인간로또잡앗네 어이가없다 죽써서 개주네
비슷한맘드네요 저도
사람보는눈은 비슷하네요
남자가 돈보고 접근한거 같은데
대충여사님 덕분에
혁이씨가 대박 난 케이스네요 한가정을
축복중 축복으로
용식씨도 지금 제2의
전성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가정의 대복이 임하겠어요
응원합니다
이용식씨 넘 지 지, 자식만 넝, 사랑 하면, 자식 인생 망쳐요
수민어머니 정말 존경합니다.조건보단 사람을보고 판단하신 수민어머니.
어머님이 순수하신가
귀한 외동딸이라
그러는게 아니고
좀 생각해보셔요
수민이도 너무 곱게자라 그런거
같은데
남의일에 콩 팥할건아니지만
아빠로서
분별할수있게 보채지 마셔요
지금 당장보이는게 전부아닙니다
피눈물 흘리지마시고
세상에 모든여성들이 반대할듯합니다
백수인데. 수민이 앞길이 걱정이 좀됩니다
병원데려다줄 백수....현실적으로 아님
원혁씨 원래 직업은 뭐에요? 트롯가수인줄 알았는데 아버님 마음돌리려고 가수된거라고 ‥
원혁이 뮤지컬배우라는데 뮤지컬일은 없고 트롯가수로 전향하려고 이용식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니 방송이용해서 인지도쌓는거.어쨌든 이리화제는 되었으니 원혁이는 절대손해보는장사아니고 다만 이용식선생님만 안쓰럽고..전국민한테 방송으로 애비먹칠하고 이런식으로 결혼하겠다는 딸이나 36살에 방송에서조차 어른한테 존댓말안쓰고 남들출근시간에 밥먹고 다시자러가는 원혁이나..이 미련한 자들 훈계는 못할망정 전국민에 계속바보짓생중계하라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나쁨
백수
어떤 사람인지 좀 자세하게 알아 볼 필요도 있어요 뽀식아 아저씨 일단 알아 보세요 근본을 알아 보세요 무조건 두려워만 마시고요 만난다고 사람을 어떻게 알아요 알아보세요
어찌봄 꼭 개그하는거 같음 ㅎㅎ 너무 이해 안되서
이용식님넘귀여우세요
자식은 자식의삶을 살아야하고 자신의 행복을 찾아가면 응원하는마음이 부모의 사랑이죠~~
그게 어떤삶이든 부부는 부부의삶에 충실하고 자녀는 자신의 삶과 그 가정을 우선순위로 충실해야 서로가 행복한삶이죠~~
우리오빠도 딸시집보내고. 같은서울에 가까이사니 일주일에 두번넘게와서 반찬도갖고가고 밥도먹고 딸 사위자주와요
안온다는건 옛말입니다
외선씨.성격.진짜 좋으심
먹기.싫어도 살살.달래서
드시게.하시구 수민씨가.성격이
엄마랑.똑같이시네요~
사위랑장모랑.궁합이.딱이네요
이용식씨.이제.딸한테.지셨네요
자식이기는.부모없다고~
세상부모는.이용식씨.마음
이해할거.같아요.잘키운.늦둥이
딸이.행여나.잘못될까봐서요
이제.마음.놓으시구.편하게.생각하세요 수민이는.잘살거.같아요
참 방송프로하곤.이젠 넘에집 사위감도 우리가알아야되는감.
원혁이 뮤지컬배우라는데 무명에일은없고 트롯가수로 전향하려니 이용식님 도움절실하여 이용식님 곤란하던지 말던지 방송이용하는거고 두사람결혼해서 독립해나가사는게아니라,원혁이 원룸계약만료 전에 평창동집 눌러살 계획이라 집주인 이용식님허락이 꼭 필요한상황이니 저리눈치보는거지요 애비얼굴먹칠하여 방송으로 결혼하겠다는 딸이수민이나 36살에 이용식님 몰래집에들어가서 이용식님아내가차려주는 밥먹고 다시자러가는 원혁이나..이게대본이라고해도 대대손손 박제되는 이런방송 나온다고 신나하는 36살원혁이.. 이런 미련한행위 훈계는못할망정 계속바보짓 생중계응원하는 사람들은 꼭 36살원혁이와 같은 사위 얻기를 원하는것 같으니 부디 그 원대로 되기를
뚜렷한직장도 없는사위
참 다 들. 염려 됩니다
수민님 사랑도 물질이 떠나면 원망이 생깁니다
원혁씨. 좀. 본인이 좋은직장가질때 결혼 하십시요
많은 여성 분들이 반대 합니다 ~~^^
혁이씨가. 직장을 딱 가지고 결혼 이야기 하시라고 말 하고싶습니다
사랑읏 변합니다
기본은 갖 추어질때
결혼도 말이됩니다
모든여성들게 물어보시라고 싶네여~^^
전국민이 행복하시길 기원드려요
수민이내 가족 편입니다
무조건
이용식씨 맘백번이해가가네요 허대만보구평과할일이 아니라 남자는 직장이 첫째인데 너무안탑깝네요
일찍가야 애기도 생긴다
40 을 50 을넘기면
애기도 안생겨요
빨리 보내야 합니다
사실은 아빠가 싫었던거 아닐까. 아빠와 정반대의 남자를 픽하다니ㅋ
이용식씨 속 많이 썩으시네 ㅜㅜ
아버님 자식과 가는길이 각자 다름니다 또다른 인격체입니다 언젠가 떠나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마음을 굳건하게 가지세요 자식과 진작에 분리되는 연습을 하셨어야 ᆢ
남에 자식이라고 너무...;;
맞아요 공감합니다
자녀가 성인이 되면 스스로 선택하게하고
책임지게하고 부모는 뒤에서 믿어주고
격려해주고 어려움 없는 삶이 어디 있나요
어려우면 함께 의논해주고 부모는 부모의
삶에 집중하고 각자의 인생을 살면 되요
어느정도 지금까지 쌓아온 성실도가 보여야하지 마음에 들지. 결혼전 잘해주는건 누구나 할수있지 믿음이랑 다른거임
사위입니다~그건 할 수 있는데...
아~~귀여워^^
두분~^^
허락해주세요^^♡♡
제발 나오지마
엄마가 문제
궁합이 너무안좋음
한쪽이다치거나
빈한하게 산다고나옴
패스다...
교회의힘도크져
수민어머니 원혁이는 아닌것같습니다
수민이 고생길이 보입니다
직업이 없다기 보다는 프리렌서 뮤직컬 배우 인가 봐요
연예인들 삶에 걱정은 금물
2017년 공연이 끝 ㅋㅋㅋㅋ
다큰 자식 좋은 사람 만나 결혼해 예쁜 아가들 낳고 가정을 이루는게 정상이지
도우미
기사가 필요하신듯
5분대기조
김부선닮앗네요스타일이
마마보이는 욕하는 세상이고 ,
파파걸은 참놔..
이용식은 병이다
목사님 아들 원혁님
얼마나 많은 사랑을받고 자랐는지
얼굴에 미소에 태도와 품행에 철철 넘친다
수민님도 그렇고
돈보다 인간이 되어야 됨 ᆢ
원혁씨 심성 최고다 ᆢ착함. 순수함
원혁님직업이뭔가요
엄마가 괜찮다고하면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
내가보기에도 선하고 변함없이 수민이만
사랑해주며 따듯하게 살아갈것같던대
그리고 엄마가 제일 냉정하고 정확하다.
참바보네
왜 자꾸 원혁씨 보고 백수라 하는지~~~ 모르겠네 남의 일에 관심도 어지간해
참으로 철없는 인간이고 부모자격도 없네
나이를 어디로 먹었나
자식 집착병
요즘은. 딸 보내는게아니라. 아들을 데려오는 겁니다. 사위 넘. 좋아요
그 사위집에선 그렇게 생각 안해요. 누가 아들을 주나요 ㅋㅋㅋㅋㅋ
왜들 그러는지~~ 지금부터 잘될수도 있는거지~~ 이용식입장에선 자기딸 아까울수있지만 수민양이 평범한 남자 사랑할수있는거지~뭘 반대까지하면서 몰입하는건지
노동일을 안하니깐 밥맛이 모래알이지.
이용시씨 제발 욕심을 버리세요 축복받았다고 생각하고 사위를 내 자식으로 받아드리면 행복 두배 입니다.
그건 본인생각이고.ㅠㅠ
그남자가 너무뻔뻔한데요..
오만데 화풀이 하네
땡이하고 살아주는 것만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왜 슬픔을 강요해. 덩치는 산만해서 맘씀씀이가 밴댕이 징그러 ㅠ
집도 넓은데 들어가 살면 안되나요.다들 오지랍이 넓은듯~
그러게요ㆍ 젊으니까 어찌 될지 모르는게 인생인데
그냥결혼했으면 좋겠다 모녀가피똥싸야 이용식 말들을걸 하고느끼지 지금백날 뭐라해도 안통한다 ㅋㅋ
엄마. 진짜 진상이다
꾀베기먹었나
엄마는 이용식씨 만나서 고생안하고 생활해서 그런겁니다 고생해봐요 저렇게 쉽게 허락 못하죠
그렇게좋다는데 해봐라 어디 ㅋㅋ
이혼 후 티비 나와서 울고짜고 하거나, 동치미 나와서 지 삶이 힘들다고 사연팔이 하기만 해봐! 진짜 대다수 보는 눈들이 있는데.. 말 안 듣고 지가 선택 잘못하면 지가 그 댓가는 책임져야함. 원혁이나 이수민이나 방송좀 그만 나와라 둘다 서른중반 백수가 70대한테 빨대꼽고 장난하냐. 삶이 우습니......
엄마맘도 이해됩니다.반대해도 안된다는것을 아시기에 반대 할수없는거에요
원혁 가수님. 최고의. 모범 젊은이
사위아들남편으로도 최고입니다
저런여자를. 아내라고. 함께산. 용식 아저씨. 불쌍하네.
아빠입장에서는 능력없는 사위 싫지.,. 아니 능력이 아니라 백수자체가 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