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한대본 아래에 있습니다! :) 업로드 시점으로 2주동안 댓글로 여러분의 하루를 영어로 달아주시면 첨삭/피드백 해드릴게요!:) Hi, I'm Michelle. Let me share what I did today as a user experience designer in New York. This morning, I grabbed a coffee from the corner cafe before diving into my work. My day started with checking emails and messages from clients. They had new ideas or changes they wanted to discuss. I jotted down notes and prioritized tasks for the day. Next, I met with my team to brainstorm and collaborate on projects. We shared ideas and feedback, working together to create designs that were both beautiful and functional. After the morning rush, it was time for lunch. I went to the Canal Street Market, located in Chinatown, which is conveniently near my office. I grabbed a bowl of ramen from Ippudo at the Canal Street Market. The savory broth and noodles were a perfect midday pick-me-up. Eating lunch outside allows me to get some fresh air, which always helps with my creativity. As I slurped down my noodles, I let my mind wander, thinking of new design concepts and solutions to challenges. Feeling recharged, I headed back to the office for the afternoon. I focused on refining our designs and preparing them for development. I had a meeting with our developers to ensure everything was and met our clients' expectations. Leaving the office, I was filled with a sense of satisfaction, knowing that our designs would make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others. Another day in New York as a user experience designer is complete and I’m ready to tackle whatever tomorrow brings. 안녕하세요. 저는 미셸입니다. 오늘 뉴욕에서 UX 디자이너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로서 무엇을 했는지 공유할게요. 저의 하루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온 이메일과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은 논의하고 싶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변경 사항이 있었어요. 저는 메모를 남기고 그날의 작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정했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우리 팀과 만나 프로젝트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고 협력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공유하며 함께 아름답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아침 바쁜 시간을 보내고,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사무실 근처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의 캐널 스트리트 마켓에 갔어요. 그곳에서 이뿌도의 라면 한 그릇을 먹었어요. 짭짤한 고기 육수와 면이 낮에 제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식이었어요. 야외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쐴 수 있는데, 제 창의력에 항상 도움을 주지요. 저는 면을 빨아들이면서 제 생각이 흐르도록 두었고, 새로운 디자인 개념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보았어요. 충전된 기분으로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어요. 저는 디자인을 정교하게 하고 개발을 위해 디자인들을 준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기대에 부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개발자들과 회의를 가졌어요. 사무실을 나오면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줄 우리의 디자인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느꼈어요. 뉴욕에서의 UX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로서의 하루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지든 대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영한대본 아래에 있습니다! :) 업로드 시점으로 2주동안 댓글로 여러분의 하루를 영어로 달아주시면 첨삭/피드백 해드릴게요!:)
Hi, I'm Michelle. Let me share what I did today as a user experience designer in New York.
This morning, I grabbed a coffee from the corner cafe before diving into my work.
My day started with checking emails and messages from clients. They had new ideas or changes they wanted to discuss. I jotted down notes and prioritized tasks for the day.
Next, I met with my team to brainstorm and collaborate on projects. We shared ideas and feedback, working together to create designs that were both beautiful and functional.
After the morning rush, it was time for lunch. I went to the Canal Street Market, located in Chinatown, which is conveniently near my office. I grabbed a bowl of ramen from Ippudo at the Canal Street Market. The savory broth and noodles were a perfect midday pick-me-up.
Eating lunch outside allows me to get some fresh air, which always helps with my creativity. As I slurped down my noodles, I let my mind wander, thinking of new design concepts and solutions to challenges.
Feeling recharged, I headed back to the office for the afternoon. I focused on refining our designs and preparing them for development. I had a meeting with our developers to ensure everything was and met our clients' expectations.
Leaving the office, I was filled with a sense of satisfaction, knowing that our designs would make a difference in the lives of others. Another day in New York as a user experience designer is complete and I’m ready to tackle whatever tomorrow brings.
안녕하세요. 저는 미셸입니다. 오늘 뉴욕에서 UX 디자이너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로서 무엇을 했는지 공유할게요.
저의 하루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온 이메일과 메시지를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클라이언트들은 논의하고 싶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변경 사항이 있었어요. 저는 메모를 남기고 그날의 작업을 우선순위에 따라 정했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우리 팀과 만나 프로젝트에 대해 아이디어를 내고 협력했습니다. 우리는 아이디어와 피드백을 공유하며 함께 아름답고 기능적인 디자인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어요.
아침 바쁜 시간을 보내고, 점심시간이 되었어요. 저는 사무실 근처에 위치한 차이나타운의 캐널 스트리트 마켓에 갔어요. 그곳에서 이뿌도의 라면 한 그릇을 먹었어요. 짭짤한 고기 육수와 면이 낮에 제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음식이었어요.
야외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신선한 공기를 쐴 수 있는데, 제 창의력에 항상 도움을 주지요. 저는 면을 빨아들이면서 제 생각이 흐르도록 두었고, 새로운 디자인 개념과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생각해 보았어요.
충전된 기분으로 다시 사무실로 돌아왔어요. 저는 디자인을 정교하게 하고 개발을 위해 디자인들을 준비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클라이언트의 기대에 부응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개발자들과 회의를 가졌어요.
사무실을 나오면서, 다른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줄 우리의 디자인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만족감을 느꼈어요. 뉴욕에서의 UX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로서의 하루가 끝났습니다. 그리고 내일 무슨 일이 벌어지든 대비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사무실에 외국인이랑 같이 일하고 있는데, 여기 표현들 한번씩은 들어본것 같아요. 근데 Jot down은 처음 들어봤네요.
완료
선생님! 오랜만에 보고싶어서 검색해서 들어왔어요. ㅎㅎ 7년전 뉴욕에서 몇번 봽었는데 기억나실까요?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잘보고있어요!
I jotted down notes as soon as she talked to me.
첨삭 기다려용
수정 필요없어용. 잘 하셨어요 :)
이게 기초라면 중급,상급은 얼마나 어려울지 상상이 안가네.
써머쌤 오랜만에 영상으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언제 복귀하시나 기다리고 있었어요! 역시나 유익한 영상도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도 도움이 되었다니 so so glad to hear th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