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균이 강력계가 아니고 사이버수사대라서 그런 거 같은데 현장 나갈 때는 테이저건이나 삼단봉이라도 하나 지급 안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근본적 문제는 강력계가 다른 건으로 바쁘고 한 번 헛탕 쳤다고 발 빼는 게 어이 없죠 지원이든 증원이든 해야 될 텐데... 현직 경찰까지 사망했는데...
이게 실제로도 가능한 범죄라서 더 조심해야함.. SNS 올리더라도 절대로 자택과 직장 일과 직장과 연관있는 공간은 찍어서 올려도 안돼고 얼굴과 목소리 마저 올려도 안돼긴해용 ㅎㅎ 진짜 싸이코들은 사람 눈에 비추는 사물들 주변보고도 찾아옵니다.. 나는놈 위에 뛰는놈 있다라는 말 진짜에요 조심조심.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냥 칼들고 나가서 칼부림 하는게 더 위협적임. 지능적인 계획살인? 동기도 없고 매력도 없고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범죄 검거되기 쉬움. 검거율이 90퍼센트를 넘기 때문에 "연쇄"로 번지지 못한다는거지. 그나마 사이버스토킹/스토킹 정도는 가능한데, 상해/살인 일으킬 경우 강력계로 넘어가고 "무조건" 검거된다. 서울 근방 90퍼 이상이 씨씨티비로 도배된 한국에서는 진짜 장담 가능함. 일반 스토킹 사건도 보호대상 및 처벌 대상임. 그냥 보호장치들을 다 병신으로 만들어서 공포감 조성, 악당 띄어주기 한거임. 개인정보 조심하면 좋지만 저런 사건 일어날거라 걱정하는거? 가능성 매우 낮음. 걱정 마라.
저는 좀 비슷한데요. 신천지한테 한번 걸려든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인간들 생각보다 끈질기잖아요. 그때가 싸이월드 유행이던 시기인데 벌써 제 싸이월드도 보고 왔을 거라는 거 생각하니 오싹 하더라고요. 그런데 반대로 저 기만했던 신천지멤버들 있잖아요. 차례로 자기싸이 탈퇴 하더라고요.
이 세상이 저런 살인마를 만들 정도로 사랑이 없는 사회라는 것은 좀 이해가 가거든요. 저도 투병하는 동안에 저 따돌리고 속이고 무시하는 인간들을 수없이 접하고나서 솔직히 살인충동이나 저주심리를 여러번 품었거든요. 사람들은 솔직히 한사람의 살아온 경과보다 결과를 보고 이러쿵저러쿵 하니까요. 옛날에 대학동아리 선배가 그러더군요.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사람도 죽일 수 있다."라고요..
감독이 좋은 소재를 가지고 정말 이상하게 전개한듯 초중반까지만해도 좋았는데 일단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인테리어 종사자가 화재 감지기랑 cctv를 구분도 못하는 점 대형사고 특히 형사가 사망하는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교통사고 당한 차량중 블랙박스를 단하나도 조사를 안하는 빡대가리 형사들 등등 그냥 후반부터 초등학생이 일기쓰는 수준의 전개를 보여준 놀라운 영화
신혜선이 좋아서 봤는데, 설정이 너무 말이 안되네요. 일단 범죄자가 저정도 해킹 실력을 가지고 사람까지 죽이면서 피해자 물건을 중고 거래하며 산다는 게 말도 안되고, 집까지 알고 자기 신상 다 털고 있는데, 남자도 아닌 여자가 그 집에 그대로 있는 것도 웃기네요. 실장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말도 없이 찾아와서 문 열라고 -지랄- 하는 것도 웃기고. 경찰이 긴급상황도 아닌 일방통행 역주행도 하고, 집에서 휴대폰 꺼놓고 범인 기다리디가 만나면 쿨거래 하려고? 그리고 cctv가 얼마나 많은데, 살인 사건을 cctv 동선도 확인 안 한다고? 작가랑 연출 감독 셋다 한국인 맞나? 어느 정도 말이 안되야지. 너무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반 쯤 보다가 화딱지 나서 댓글 쓰러옴. 요즘 영화들 극적인 효과를 증대하려고 억까 설정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짜증이 나네요.
저 옛날에 11년전인 13년도에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었어요. 제가 듣는 별밤 홈페이지에 어떤 사이코가 자꾸 불경 몇장몇절의 말씀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도배를 하는데 제가 리플로 "님! 여기가 무슨 절입니까? 저도 교회에.다니니까 성경말씀이랑 복음성가 가사 올려볼까요?" 하니까 마치 저를 약을 올리듯이 리플로 "우리 사랑하며 삽시다. 신청곡으로 뭐뭐뭐" 자꾸 이러는 거예요. 홈페이지관리자나 디제이는 뭐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고 며칠 있다가 제가 "야이 새끼야!! 당장 그만 안해? 여기가 니 놀이터냐?"하고 강력한 글을 올렸더니 그제서야 홈페이지관리자들이 나타나서 조치를 취하는데 모든글을 다 익명으로 한다는 거더라고요.
옛날에 싸이월드 있던 시기에 싸이의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활동했던 적 있었는데요. 어느 까페,커뮤니티나 용두사미 금방 되버리잖아요. 다들 글 안올리고 있고 저는 제가 아는 주제의 지식을 올리며 이제 잡초(광고메일)가 무성해지는 그 커뮤니티에 계속 글을 올리는데 이 멤버들이 제가 같잖아 보이는지 자꾸 저를 따돌리고 바보로 만드는 태세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커뮤니티의 익명란에 제가 평소의 삶의 고민을 올렸더니 어떤 멤버가 저의 고민글을 도용해서 제가 올린것처럼 올려가지고 누명을 씌우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리플로 "이게 무슨 짓이에요?" 하니까 "왜요?저는 제 사연을 올린건데... 누구세요? 왜 시비세요?" 하더라고요.
경찰 왜 총도 없어서 목숨걸고 치고박고 싸우는지 답답하네
현실에선 바로 총쏴서 잡길
김성균이 강력계가 아니고 사이버수사대라서 그런 거 같은데 현장 나갈 때는 테이저건이나 삼단봉이라도 하나 지급 안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근본적 문제는 강력계가 다른 건으로 바쁘고 한 번 헛탕 쳤다고 발 빼는 게 어이 없죠 지원이든 증원이든 해야 될 텐데... 현직 경찰까지 사망했는데...
근데 김성균도 죽은 건가요?..
현실에서는 총을 던져서 잡아야된다는....
???:제가 당신을 총으로 쏴도 되겠습니까?
나도 이생각 ㅋ 살인범 상대하는데 무기가1도 없어 ㅋ 뭐 영화액션을 위해서 그랬겠지만...
근데 보다보면 답답하긴함 .. 여주인공 범죄자한테 집 노출 되었는데 계속 집에 있게하고 ㅋㅋ
뭔가 경찰 혼자 해결할려고함
글구 범인이 너무 쉽게 잡히눈것도 웃기고
자기가 이사 안가겠다고 한거임
이사한지 얼마 안돼서
아! 옛날에 모르고 신천지놈들 모르고 만나서 아지트까지 들어갔다가 빠져나와서 폰번호부터 바꿔버렸던 그날이 생각나네요.
저도 보면서 계속집으로 가는거 이해안감 당장 본가든 친구집이든 모텔이든 가는게 낫지
아무래도 범인은 내부에 있는 듯 합니다.(탐정적 추리로...)
지금 보고있는데 신혜선도 이해가 안간다 왜 그집에 그대로 혼자 있고 문자 답장을 왜 계속하는지 ㄷㄷㄷ 넘 무섭...
감독이 그렇게 하라고 작본짜주는데 우쨜?
저듀 보면서 조금 이해가 안됐던게
범인이 집 비번도 알고있는데 비번을 바꾸든가 아님 차라리 언니집에 지내는게 훨씬 안전한데 자꾸 자기 집에 가니까..좀 답답…
집 비번 안바꿈, 처음 무료나눔 연락 왔을때 글 삭제안함, 동영상 증거 확보안함 그냥 개답답한 시나리오 클리셰 범벅인 영화
집 비번 바꿔도 CCTV로 보고 있잖아요.. 실제로도 집 바로 다시 이사 하는거 쉬운것도 아니고...
차라리 핸드폰 전원 꺼두고 모텔에서 생활하던가 꾸역꾸역 집에 들어가는거 이해 안됨
정말 어처구니 없는건 관객들이 팀장이란 사람을 범인으로 오해하게 몰아가는 설정이 먹힐거라 생각했다는거임..누가봐도 팀장은 애초에 범인이 아닌데 그걸 범인으로 낚아볼 생각을 했다는게 진심ㅋㅋㅋㅋㅋ 어이가
그리고 cctv 설치 장면 눈만봐도 임성재 배우인거 티나던데 ;;;;바로 알겠더만 임배우가 cctv설치기사 단역으로 끝인게 아닐건 뻔하고 범인이겠구나 생각함
감독이나 시나리오 작가 진짜 연출도 짜증나게 함
배우가 연기하느라 고생 한듯 시나리오 진짜 개판
맞습니다.
시나리오 진짜 개판입니다
이런게 만들어진다는게 개탄스럽
저도 넷플에 추천으로 올라와서 반 쯤 보다가 설정이 너무 억까라 짜증나서 댓글 쓰러옴.
아닌데? 재밌게 봤는데?
범인도 연기 잘하고 김성균, 신혜선 연기 넘 좋았음👍
시나리오 개막장이네. 형사님 죽은 거 개열받네
엥 저렇게되고 안죽이면 또 저걸 안죽네 이럴거같은뎈ㅋㅋㅋㅋ
경찰이 죽었는데 큰 파장이 없어서 이상했음 살인내고 도주한 범인 잡다 죽은 건데 수색팀이 더 깔리지도 않고 지원도 없고
경찰살해는 중죄인데...
실장 죽어도 회사 아무렇지도 않게 잘돌아가고
신혜선 좋아해서 기대하고 봤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억지전개 베테랑 형사가 테이저건 권총도 없이 무지성으로 살인범한테 닥돌한다고?
그래서 이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게 뭐야? 사기 맞고도 그냥 참고 넘어가라는 건가? 현실에서는 영화에서처럼 끈질기게 잡으려고 하는 형사도 없을거고, 경찰에 신고해도 별 수 없으니 그냥 입 닫고 넘어가라 이건가?
제 생각에는 '이런 지능형 사이코들이 있으니 참고해라.' '첨단통신문명의 양면성은 이러하다.' 또 '첨단사이코들은 다 알고있으니 이런짓 하지마라.'하는 참고,경고인 것 같아요.
@@황성민-h5v 대부분 온라인 사기치는 놈들 저정도 까지 대범하지도 않고, 사기치는 거 말고는 대가리도 나빠서
해킹도 할 줄 몰라요. 여기 범죄자는 할리우드 스파이 영화에서나 등장할 법한 천재 해커 수준이네요.
말이 되나요? 어이가 없어서 원.
이거보고 중고거래 딱히 안하게 되던데.. 해도 생각많이해보고 잘 알아보게되고 뭐 이 영화보고 더 조심하게되는 사람이 한둘은 아닐테고 그럼 된거아닌가? 니가 핀트를 잘못잡은거 같은데
제작비45억? 말되나 머있다고
배우들 캐스팅비용이랑 스텝들 월급이 클듯ㅋㅋ
독립영화도 대부분 10억은 나옴
마지막 자동차추격씬에서 많이 부수긴 했어
출연료
김탁규가 다해묵었요
이게 실제로도 가능한 범죄라서 더 조심해야함.. SNS 올리더라도 절대로 자택과 직장 일과 직장과 연관있는 공간은 찍어서 올려도 안돼고 얼굴과 목소리 마저 올려도 안돼긴해용 ㅎㅎ
진짜 싸이코들은 사람 눈에 비추는 사물들 주변보고도 찾아옵니다.. 나는놈 위에 뛰는놈 있다라는 말 진짜에요 조심조심.
오호 아이디어 고맙
@@피토하는세상어어 무슨 소리노 그게
불가능한건 아닌데 그냥 칼들고 나가서 칼부림 하는게 더 위협적임. 지능적인 계획살인? 동기도 없고 매력도 없고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범죄 검거되기 쉬움. 검거율이 90퍼센트를 넘기 때문에 "연쇄"로 번지지 못한다는거지. 그나마 사이버스토킹/스토킹 정도는 가능한데, 상해/살인 일으킬 경우 강력계로 넘어가고 "무조건" 검거된다. 서울 근방 90퍼 이상이 씨씨티비로 도배된 한국에서는 진짜 장담 가능함. 일반 스토킹 사건도 보호대상 및 처벌 대상임. 그냥 보호장치들을 다 병신으로 만들어서 공포감 조성, 악당 띄어주기 한거임. 개인정보 조심하면 좋지만 저런 사건 일어날거라 걱정하는거? 가능성 매우 낮음. 걱정 마라.
뛰는놈위에 나는놈이죠ㅋ
저는 좀 비슷한데요. 신천지한테 한번 걸려든 적이 있었는데요. 그 인간들 생각보다 끈질기잖아요. 그때가 싸이월드 유행이던 시기인데 벌써 제 싸이월드도 보고 왔을 거라는 거 생각하니 오싹 하더라고요. 그런데 반대로 저 기만했던 신천지멤버들 있잖아요. 차례로 자기싸이 탈퇴 하더라고요.
우리 나라 법은 저 살인마를 최대한 이해해주고, 밥먹여주고, 사람 대접해주며 20년 데리고 있다 또 사회에 내 보내줄테니까. 내가 살려면 그냥 죽이는게 맞다. 아쉽다면 너무 쉽게 죽였네.
경찰 죽이면 보통 무기징역이긴 함
이 세상이 저런 살인마를 만들 정도로 사랑이 없는 사회라는 것은 좀 이해가 가거든요. 저도 투병하는 동안에 저 따돌리고 속이고 무시하는 인간들을 수없이 접하고나서 솔직히 살인충동이나 저주심리를 여러번 품었거든요. 사람들은 솔직히 한사람의 살아온 경과보다 결과를 보고 이러쿵저러쿵 하니까요. 옛날에 대학동아리 선배가 그러더군요. "사람이 마음만 먹으면 사람도 죽일 수 있다."라고요..
존나 답답한 영화
범인 욕하는것 보다 여주 욕하면서 보긴 첨이네
잘생긴 강태오 살려내!!!!!!!!!!
대한민국은 정말 이런것을 보면 범죄자들이 너무 살기 좋은나라라고 보입니다.정말로 지금도 대한민국은 정신 나간 싸이코패스들이 많다고 보입니다.이런 영화들이 관객들의 흥미를 끈다고 봅니다.
무슨 경찰이 총도 안쏘고 범인을 질식사시켜 죽이냐
이쯤되면 범인검거가 아니고 개인 원한 복수임
잘 죽였지 뭐
감독이 좋은 소재를 가지고 정말 이상하게 전개한듯
초중반까지만해도 좋았는데 일단 개연성이 너무 떨어짐
인테리어 종사자가 화재 감지기랑 cctv를 구분도 못하는 점
대형사고 특히 형사가 사망하는 중대한 사건이 일어났는데 교통사고 당한 차량중 블랙박스를 단하나도 조사를 안하는 빡대가리 형사들
등등 그냥 후반부터 초등학생이 일기쓰는 수준의 전개를 보여준 놀라운 영화
아니...주인공들은 왜 집에서 불을 안켜고 어둠컴컴 있냐고...물론 영화 찍으려고 하는 설정짓이겠지만...그리고 그 집엔 왜 자꾸 들어 가냐고...나 같음 친구든 선배든 사람들과 있겠다 ㅡ.ㅡ;;;
범인에게 일일이 문자
직접 마주해서 덜덜떠는 상황
경찰 테이저건 봉 하나없이 사수 부사수 아닌 상황에서 혼자감 ㅋㅋㅋ
막대기 옆에 있는데 CCTV만 바라보는 여자 노답
심장쫄깃쫄깃할거같고코믹한대기대되요
신혜선이 좋아서 봤는데, 설정이 너무 말이 안되네요.
일단 범죄자가 저정도 해킹 실력을 가지고 사람까지 죽이면서 피해자 물건을 중고 거래하며 산다는 게 말도 안되고,
집까지 알고 자기 신상 다 털고 있는데, 남자도 아닌 여자가 그 집에 그대로 있는 것도 웃기네요.
실장이 여자 혼자 사는 집에 말도 없이 찾아와서 문 열라고 -지랄- 하는 것도 웃기고.
경찰이 긴급상황도 아닌 일방통행 역주행도 하고, 집에서 휴대폰 꺼놓고 범인 기다리디가 만나면 쿨거래 하려고?
그리고 cctv가 얼마나 많은데, 살인 사건을 cctv 동선도 확인 안 한다고? 작가랑 연출 감독 셋다 한국인 맞나?
어느 정도 말이 안되야지. 너무 말이 안되는 부분이 많아요. 반 쯤 보다가 화딱지 나서 댓글 쓰러옴.
요즘 영화들 극적인 효과를 증대하려고 억까 설정이 너무 많아서 솔직히 짜증이 나네요.
스릴러로는 볼만한데 답답한거 싫어하는 사람들에겐 추천 못하겠네요 범인이 무슨 마동석급이라
ㅇㄷ 답답흠 ㅅㅂ
ㄹㅇ ㅋㅋ
ㄹㅇㅋㅋ 히키코모리 인줄 알았는데 인자강임ㅋㅋ
@@jjjangooooooo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완전한 범인 스턀 힘도 세고 머리도 좋고 어디 흠잡을데가 읍네?
스릴 죽인다
심장 쫄깃쫄깃😅
걍 용두사미의 표본.
연출 개연성 개나줘버리고 초반 20-30분 긴장감 하나로 영화 통째로 먹으려는 날먹 개수작을 부리지만, 자동차 추격씬을 절정으로 산으로 가버림. 별 두개도 아까운 잘만든척 허세만 찌든 킬링타임 D급 영화
집주소털렸는데 친구집이라도 가던가 하지....
목격자 이후 최고의 고구마 영화네
주인공 개노답 고구마
영화 설정 개노답 고구마 억까.
조금전에 앞부분 보고 왔어요.
저는 저거 말고 사이버상에서 좀 비슷한 것 겪어봤어요.
아니 씨씨티비를 자기도 모르게 하루 아침에 달았는데 집주인이랑 경찰한테 물어봐야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집에 들어온 흔적이 있는데 대체 그집에서 무서운데 어찌 잠을자냐
진짜 캐릭터들 다 멍청이로 만들어놧네
중간에 수연집에서 나는 냄새는 뭐에요?
그냥 낯선 사람 냄새 아닐까요
범인이 몰래 왔다 갔기에 범인 특유의 잔향이 남아 있던겁니다!
사람 피냄새?아닐까요?실장죽어있었잖아요
여주 집 컴퓨터 키보드 정보 아시는분 ㅠㅠ
아... 광해군역 좋아했는데 나오자마자죽네ㅜ
이래서 개인신상이 참 중요하다요~~~
언제 털려서 범죄에 악용될지....
ㄷㄷ 실제로 있을거 같아서 무섭다..저집에 안가야지 ㅠㅠ 계속 가있냐...무섭네..경찰 넘 약한거 아니우...
노답 노잼 영화
피해자랑 경찰이랑 둘이서 잡는다고 설치고있음
보지 말걸..
나는 코인세탁갔다가 집에가는길에 봉지터져서 빨래감 다 쏟아졌을때 의미심장하게 쳐다보고 간 학생 장면이 약간 뭔가 의미있는 장면이 될줄..ㅋㅋㅋ너무 묘하게 연출해서
우리나라는 범죄자가 살기 참 좋은 나라지
학창시절의 못된 버릇인지도 모르는 행실이 커서 범죄로 이어지는 거예요. 우리 어릴적에 봐봐요. 친구한테 돈 빌려놓고 소액은 그냥 '우리사이에 뭐...^^'하고 넘어가다가 중엑과 거액을 가지고도 그리 가볍게 여기잖아요.
혜선씨 복수극기대되요
보고 싶었던 영환데 감사합니다~
다들 연기잘하고 재밌는데
ㅈㄴ답답함
저 옛날에 11년전인 13년도에 비슷한 일을 겪은 적 있었어요. 제가 듣는 별밤 홈페이지에 어떤 사이코가 자꾸 불경 몇장몇절의 말씀이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도배를 하는데 제가 리플로 "님! 여기가 무슨 절입니까? 저도 교회에.다니니까 성경말씀이랑 복음성가 가사 올려볼까요?" 하니까 마치 저를 약을 올리듯이 리플로 "우리 사랑하며 삽시다. 신청곡으로 뭐뭐뭐" 자꾸 이러는 거예요. 홈페이지관리자나 디제이는 뭐하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러고 며칠 있다가 제가 "야이 새끼야!! 당장 그만 안해? 여기가 니 놀이터냐?"하고 강력한 글을 올렸더니 그제서야 홈페이지관리자들이 나타나서 조치를 취하는데 모든글을 다 익명으로 한다는 거더라고요.
운영자님? 제목 좀 부탁드립니다?
제목에 써져있듯 "타겟"입니다:)
집이 위험하면 이사 말고 답이 없음?
모텔가서 자라 제발..
돈이 더 무서운듯ㅋㅋ
이렇게 단순하고 미련한 형사가 대한민국 형사이고 피해자도 엄청미련하고 담력은형사급이라 스토리에기여가컸다
중고거래사기봐줘라?
옛날에 '박솔미'씨가 나오는 이 좀 비슷했는데...
도어락도좀 비슷하고
@@레이디가가멜-o2l 맞아요!
옛날에 최불암샘이 어떤 경비시스템 광고의 멘트로 그런 거 하시더라고요.
"잠궈도 잠궈도 불안까지 잠글 수 없습니다~!"
김성균이 맡은 철호 형사는 죽은건가요 산건가요? 확실하게 모르겠어서 영화 제대로 보신 분들 좀 알려주세요 ㅠㅠ
김성균 배우는 살았습니다.
난 신혜선 짝사랑한 실장이 가장 불쌍함
걔도 스토커임;
그렇게 싫다는데
남의 집 앞에 무작정 안 기다렸으면 될 일
실장은 접근 방식이 잘못됨. 너무 무섭게 갑자기 들이대니.. 스토커는 아닌것같고 장미꽃 사서 들고 있는거 보니 나름 지켜주려했던건지.. 공감능력 떨어지는 모솔같음 불쌍..
@@김소현-w6z스토커라해도 그렇게 뜬금없이 휘말려서 살해당한건 졵나억울하지
ㄹㅇ 실장은 좀 모자른놈처럼 바껴버리노
대사가 2023년 영화 맞나 오글거려서 보다 껏다. 초반에 주인공이랑 범인이 문자로 싸우는 부분부터 몰입하려고 노력하는데 찬물 한바가지 맞은 느낌이었다
마지막에 둘이싸우는거 구경만하네
실제 생활에서는 저런놈보다 더 또라이같이 사기꾼 족치는 좋은사람이 더 많습니다.
오히려 범죄자가 살려달라고 빌때 희열이 최고조입니다.
훌륭한 배우들이 너무 불쌍할만큼 연출이 허접합니다. 갠적 생각으로 아쉬운 부분이 많은 영화입니다.
대한민국 스릴러에서 주인공이 상등신 머저리가 아니라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볼만한 가치 있는 스릴러. 근데.... 주인공이 똘똘하니까 결국에는 범인이 점점 멍청해짐
경찰이라는 놈들는 왜 보호 라는걸 안해줄까 표적이 된거 경찰도 알고있을텐데 대한민국 현실이라 뭐라 말할수가없다 답답하다 진짜 대한민국은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영화에서도 나오잖아요. 할 일 많은 거......
원래 재난영화나 저런 영화에선
주인공 남녀둘이 재난상황이라면.
영화다끝나고 둘이 키스할때 그때서야 삐용삐용하면서 오는게 국룰아니냐? 영화공식모르냐?
공무원 월급 올리면 개지랄 하는 놈들 때문에 경찰이 많이 바쁩니다
경찰이라고 왜 안하고싶겠어요..
"그런 것은 사설경호원이나 하는 일이다!"라고 하는 거지요. 그리고 형사들도 상부의 지시대로만 하려고 하지요.
옛날에 싸이월드 있던 시기에 싸이의 커뮤니티에 가입해서 활동했던 적 있었는데요. 어느 까페,커뮤니티나 용두사미 금방 되버리잖아요. 다들 글 안올리고 있고 저는 제가 아는 주제의 지식을 올리며 이제 잡초(광고메일)가 무성해지는 그 커뮤니티에 계속 글을 올리는데 이 멤버들이 제가 같잖아 보이는지 자꾸 저를 따돌리고 바보로 만드는 태세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커뮤니티의 익명란에 제가 평소의 삶의 고민을 올렸더니 어떤 멤버가 저의 고민글을 도용해서 제가 올린것처럼 올려가지고 누명을 씌우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리플로 "이게 무슨 짓이에요?" 하니까 "왜요?저는 제 사연을 올린건데... 누구세요? 왜 시비세요?" 하더라고요.
이영화는 경찰이 빌런이네~~~
너무억지전개 화날정도로 재미없어요ㅡㅡ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뿐인데 라는 영화에다가 중고거래라는 설정 넣은거랑 다른게 뭐야
보지마셈 영화가 갈수록 고무마임;;;;
경찰들이 너무 약하고 너무 당하기만하고 보는내내 속터져 죽을뻔;;;;
형진이 부산안가고 누가 칼을 찔렀습니다...누가 119좀 불러주세요!!제발요!!
중고거래에 악영향을 미치게 한 영화네
여주랑 형사 제발 처참하게 죽고 범인 유유히 사라지길 계속 바라면서 본 영화
sns를 안하는게 답이다
졸라고구마다..
답답함 영화지만 우리나라가 왜 법이 안될까? 당의표(의원수가 많아야지 법을 폐지할것하고 만들거 만드는데)국민들이 모르는기많타 대통령도 그당수가 많아야지 힘을쓰는데
마지막에는 잡으러갈때 지원 요청해야지 멍청한 김선균
배드엔딩으로 끝나는 줄 앎
왜 영화가 망한지 알겟음.. 너무 답답해
발암영화…
세상이 진짜 겁나는 세상인데
가수내들아~~ 폰으로 여기저기 흔적남겨가며 요사 떨지말고 얌전히 살아라! 골로가는수가있는 겁대가리 없는세상이다
너무 재밌게 봤는데
공포영화보다 무서웠어요
절대 집으로 모르는 사람 들이면 안되요
신혜선 연기 잘하더라구요
영화제목이 너무 평범하네요
당근 안 해야겠네 잘못 걸리면 족 되는거네~
망할만하네 초반만 좀 그럴듯하고 중반부 부터는 질질끌고 말도 안되는 설정만 밀어붙이고 경찰이 범죄자한테 죽으면 최소한 그지역은 비상사태선포임
이 영화보고 중고거래 겁나서 여동생이 홍당무에서 뭐 산다는거 새 거 사라고 돈 보내줌.
연기는 좋은데 !
하..고구마먹는기분...ㅠ
범인이 우영우의 사람좋은 털보라니 ㅋㅋㅋㅋ심지어 이준호도 죽이고 ㅋㅋ연기자는 연기자구나
간만에. 숨박꼭질 2본듯. 간만에. 살떨리는
영화봄. 아놔.
저는 옛날에 박솔미 나온 이 생각나더라고요.
시벌 어두워서???
거기 왜 있어? 보는중 계속 답답함
인테리어하는데 너무 비현실적인 요소투성이라 좀 답답하면서도 개연성 떨어지는 느낌 뻔한 내용에 중고거래의 위험성을 느끼기엔 충분해도 개연성이나 연출은 아쉬운 느낌
🎉
개답답한영화
그냥 십 ㅋㅋㅋㅋ 현실성이 너무 없는듯;;
오늘 봤는데 디피2도 그렇고 이거도 그렇고 임성재 나오면 우영우의 털보사장만 생각남.. 갭이 너무 커
자기 대문에 카메라 단다고???
집 좋아보이는데 세탁기에 목숨건건가. 현실성 떨어져보이네요
김성균이 개암이네
답답하다 진심
재밌던데 42만밖에 안봄...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여주는 왜자꾸 그집엘 들어가는거지?
호텔에 가있던가.
삼류.... 억지스토리 답답
여주인공 차라리 민폐 주지말고 빨리 죽었으면 했음
전형적인 남혐영화…모든 설정이 너무 오바되서 짜증이 날정도..사회경험없는 바보들은 이거다 믿는다…
소재는 좋은데 좀 더 인지도 높은 여주가 나왔다면 흥행 성공했을 영화
신혜선이 인지도가…떨어지진 않을터인데…허허
시나리오부터 개답답인데 뭔
보복 진짜 조심해야 하고 전자제품은 당근거래 안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이 무서워서 충분히 있을법하긴 한데, 긴장감 조성하려고였는지 테이저건도 없이 살인범 잡는게 아쉽긴 했어요.
cctv설치 기사을 의심을 안하네 그리고 cctv설치할때 건물주한테 물어봐야지 ㅅㅂ 노답이네
ㅈㄴ현실성없고 장르가 뒤죽박죽이라 걍 신혜선 이뻐서 끝까지봄 영화는 노잼
ㅈㄴ 어이없는 허점투성이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