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sc4tn6wr5t 11년전 영상이면 좀 긴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주변환경이나 시대적배경변화에 영향으로 성향이나 성격이 바뀔수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긴해요 ㅋㅌㅌㅌㅌ 글쓴분도 그점이 신기하다는거지 성격을 꼬집으신건 아닌것같아요 친구를 사귈때 웃는소리나 성격이 변하는 정도를 예로 들수있겠네요
🐶: 너 가지로 맞아본적 있어?(코찡긋) 🐱: 가지로 맞을 이유가 뭐가있어? 🐶: 가지라는 어떤 관념적 텍스처가 비주류의 외골수적 사상에 상상력을 불어넣는다면? 그건 물리적 폭력이 아니라 소수자들의 무형의 폭력이 시대적 정당성을 부여받아 성립되는 응징과도 같은거야 뭐 그것 또한 폭력이 될수있겠지 🐱: 우선 난 가지로 맞을짓은 안하고 뭐 딱히 소수자들에게 바라는것도 없어 그리고 지금 컨디션이 안좋다 그래서 진정성있게 답변을 못해주겠다 난이만 갈게 밥값은 각자 내는걸로~ 🐶: 어이가없네 ~?
맞는 말을 하는 부분도 분명 있음. 그런데 본인의 올바른 신념을 갖는 것과 그걸 표현하는 방식의 문제는 또 다른 부분인데 그 점에서 저 당시에 본인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근데 당장 저 일이 본인에게도 짜증나는 상황이 많았다는 걸 알고보니 그러려니 하게 되는 듯....
@@koiw1202 사람마다 가정 환경 타고난 성향 경험 다 다르잖아요. 출발선도 다르고 성숙의 속도 내재화 능력 모두 다르죠. 사회화라는게 쉽게 말해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나이 들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갈등을 겪으며 자연스레 스스로 반성하고 깨닫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생기는 건데 어렸을때 자기중심적이었던 사람이 커가면서도 그런 기회가 없었다면 그럴 수 있겠죠. 내재화 문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분도, 위에 열거하신 분들도 우리는 그저 단면만을 본 것이 때문에 이 영상에선 그렇게 느껴졌다 정도고 실제로 누가 어떻다라 단언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다를수도 있고 실제로는 더 할수도 있겠죠. 근데 사실이 어떻든 내 지인 아니면 무슨 상관이겠어요 다 다른 사람인걸 ㅋㅋ 참, 출연 여성분이 그럼 여자는 집에 어떻게 가냐 등의 생각나 말도 별로라고 생각해요.
합리적인게 아니라...걍 돈이 많으니 진짜 온전히 자신의 가치관에 집중할수 있는 거다...꼭 돈이 아니어도 정신적으로 여유롭고 남에게 뭔가를 바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거야 이 분 말고도 다른 금수저들 유튭이나 방송에 나와서 싸가지 없다고 평가되는 발언이나 행동들 꽤 많이 보이잖아 그게 다른게 아니라 그냥 남의 눈치를 볼 필요자체가 없는 인생과 환경이니 온전히 자신의 주관과 가치에 집중하고 얘기하는게 남 눈치보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 시선에 아니꼬와보이게 되는거다 이런 사람들이 옳다는 것도 아니고 이거 욕하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다 나름의 환경과 삶에 맞게 합리적으로 살고 있는 거다 장기하의 노래 중에도 있잖냐 니가 나로 살아봤냐고... 너가 욕하는 가면쓰고 사회생활 어쩌고로 사는 사람들 인생을 니가 살아봤냐.. 걔네들은 걔네들 나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살고 있는거야 애초에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 자체가 전부 " 합리적으로 " 생존할 수 있게 진화되어온 생물들이다 인간은 더더욱 고도화되어서 더 합리적으로 살면 살았지..돌연변이가 아니고서야 개인적으로 여유도 없고 남 눈치볼수 밖에 없는 그런 환경과 사람임에도 자기 소신 주관 지키고 남눈치 안보는게 진짜 대단한거라고 본다.. 금수저들이 여유로운건 당연한거지..오히려 금수전데도 여유 없는게 더 독특한 경우고..
@인투코리아INTOKOREA 그건 맞아요 정말 나를 좋아해주고 생각해주는 친구들은 분명 나도 그 친구에겐 필요한 존재이고 고마운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근데 윤석민씨의 입장은 다를꺼라고 봐요 어릴적부터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 항상 겉모습만보고 가식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점점 마음의 문은 닫히고 날카로워 질 수밖에 없겠죠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티는 안내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할것 같네요 처음이 가식이면 어떻게 끝이 진심일 수 있겠냐는 말이 슬프게 들렸어요... 뭔가 배신당한 경험이라던지 그런게 좀 있을것 같네요 어린나이에 저런 말을 하는게 분명 어떤 경험이 있을테니까 그 경험에 의해서 가치관을 가지게 된거죠... 님의 가치관도 님의 경험에서 나온거랑 마찬가지인듯이
@@followtheparty9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 나오시는분은 좀 까다롭고 예민하신게 맞긴한데 여자가 손이없어요 발이 없어요 거기다가 요즘은 여자도 취업할수있고 경찰 할수있고 뭐든 할수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약자는 맞는데 그러면 약자답게 굴어야죠 그러면 지켜드리죠 그죠? 여자가 ㅋㅋ 장애인과 같은 대우를 받는게 세계적 트랜드는 어디서 나온거? 혹시 우리나라 페미 한정 트랜드 인가요?
저때도 소리가 나왔지만 사람이 그냥 무례한거입니다. 돈이 많으면 아쉬운 게 하나도 없으니까 '내가 이래도 니가 어쩔건데'라는 스탠스로 갑니다. 굳이 자기를 숙일 필요가 없잖아요. 인생 살면서 있을 거 다 있는데. 그게 어린 나이부터 환경이 갖춰지다보니 남의 입장(최소한 듣는 사람에 대한 화술, 예의)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 내 안에서 다 이루어지니 사회화가 필요하지가 않다고 느끼고 그 커뮤니티 안에 들어갈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겁니다. 생각이 달라도 주변에 동화되서 어느정도 맞춰주는 일이 사회화된 사람이라면 저 사람은 '응 아닌데?' 'XX했잖아. 어쩌라고' '뭘 뭐해?' '그럼 닌 니말대로 하겠네?' 이러고 굉장히 시비조로 나옵니다. 그 밑바탕에는 내가 예의없게 어쩌라고 근데? 뭐 기분나빠? 왜 기분나빠? 어쩌라고 싫은데? 응 난 그냥 싫다고 한건데? 이런다고 한들 너가 나를 뭐 어쩔 수 잇는데 니가 내 상사야? 날 자를거야? 니가 나한테 피해 줄 수 있는게 뭐가있지? 너한테 굽힐 이유가없네. 그냥 쳐들어. 꼬움 꺼지구. 난 돈 많아서 너 없어도 상관없고 쟤 없어도 상관없어. 이런 무의식적인 당연한 환경이 자리잡고 있는 겁니다. 또 그게 사실이라는 점이 일반인하고 차이가 있음. 그걸 자기주장이 있다고 하는 거랑 그냥 무례한거랑은 좀 다르죠. 이기적인 애들보고 자기주장이 있어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렇다고 저 사람이 이기적이라는 건 아니고...이기적인 거랑은 거리가 멀죠. 예의가 없는거랑은. 그냥 무례한겁니다. 틀린말을 하든 옳은 말은 하든 그거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내 말이 틀려? 맞아? 하고는 상관없이 상대에게 예의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그 능력이 없어도 될 정도로 환경이 부유해서 그럼.
7:00 에서도 나오죠. 좀 도와주시면 안돼요? 이러면 보통 사람들은 그때봐서 여유가 되면 도와줄게요 라던가(사람 사이에 돕는 것은 이유가 없는 거니까, 성선설의 근본 주장입니다.) 아니면 그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러고 표현하는데 대놓고 그냥 '응 안돼요'. 저도 뭐든지 도와달라 그러면 도와드릴 테니 저도 도와주세요. 서로 같이 살아요 라고 이야기해도 '내가 너한테 바랄게 뭐가 있는데? 시른데?' 이러고 나옵니다. 상대방이 포용하려고 해도 좆까라고 하는게 기본 스탠스입니다. 그냥 인생을 이렇게 살아온거죠.
@@user-ls2cp2tx5b 무례한건 하나도 없었는데ㅋㅋ저 분은 본인이 할거는 다 했음 오히려 무례했던건 남자가 밥 살걸 당연하게 여겼다가 남자가 본인꺼만 계산한걸 이상하게 생각한 저 프로그램 여자들이나 악마의 편집 한 제작진이지ㅋㅋ 난 익명성 믿고 처음보는 저 사람한테 무례하다고 말하는 님이 더 무례해보이는데요? 얼굴에 철판 깐 채로 가식이나 부리는 사람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더 무례한거 아닌가?
석민님 안녕하세요 어렸을때 보던 프로그램 다시보니 신선해요 그동안 프로그램 악마의편집으로 인해 오해하는 사람들로 억울하셨을텐데 그동안 득도 하고 수행하며 사신 느낌이 최근 다시보니 반가웠구 석민님 만의 매력이있으신데 있는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분들도있으니 브이로그도 종종 보여주세요^^
리치리치 이 분 출연분량만 좋았고 나머진 삼류극본 보는 느낌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알고리즘이 이 분을 다시 보게 만들어주네요ㅋㅋ 남자 분들 윤석민님 싫어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남성 커뮤니티에선 솔직하고 쿨하다고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여전히 리치리치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형님 그저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한결같음을 존경 합니다 라고 쓰고 싶은데 형 만큼은 아닌데 사람이 한번 엎어지고 부담감 커지고 가족들 눈에 걸리기 시작하면 쭈굴 거리게 되더라구요 그냥 앞으로 계속 형님은 그럴일 없이 아니 형님뿐만 아니라 그런일 안생겨보신분들은 앞으로 평생 쭉 안생기시길... 그렇게 몰라도 될 씁쓸함 모르고 안들어도 될 불필요한 철 까진 들지 말고 고개들고 가슴펴고 사시길...
성격 진짜 깔끔 그 자체인거 같음.. 일상도 엄청 깔끔하고 일도 너무 똑부러지게 하실거 같음. 너무 호감가긴한다. 같이 일하면 배울게 참 많을것 같다. 처음부터 상대가 계속 내겠다며 내주면 뭔가 그 만큼 똑같이 갚아줘야할거 같고 , 내가 낸다면 그 식사, 단순 소개로 만난 만남 이상의 가치가 있는지 계산을 하게되어서 본모습을 놓치는거 같은데 더치페이 너무 좋다. 서로의 관계를 시작한다거나 끝 맺을때 첫만남 더치페이만큼 간단한게 없는거 같다. 평소 가치관이 진짜 피해 안끼치고, 피해 안받고 본인의 삶에 집중하는 스타일인거 같으신데 이건 대다수가 좋아하고 부러워할 부분인거 같음
와~ 이분 기억하는데 제작진이 너무한게 많았네요;; 시간약속 진짜 공감가는부분이라 더 그렇네요.. 그리고 당일날 어째 즉석으로 오라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식당;; 해도 너무하네요 당시 20만원은 진짜 제법쎈곳인데..아니라니..도대체 얼마나 뻥튀기 된건지 ;;; 한결같은 부분도 있어서 웃었네요 유투브 알고리즘은 알 수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user-ls2cp2tx5b 애초에 제작진도 시간약속안지키고 계약서상 의무를 이행하지도 안았으면서 뭔 실례같은 소리거하고있어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해라 지들이 먼저 계약위반한고 약속시간 안지켰으면서 사람 지각하는인간으로 마녀사냥시키고 나 저사람이랑 아무 관계없는데 진짜 저 사람심정 충분히 이해간다...
지금 다들 이 분이 하는 행동과 말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 상황 따지면 나라도 저렇게 나올 듯,,, ㄷㄷ 맨 처음 이 프로 계약할 때 나한텐 그냥 동성 4명 나오는 거야~ 해놓고 알고 보니 데이트프로그램이었음,,, 근데 계약에 묶여있어서 + 친분 때문에 계속 촬영은 함. 빡치게 일정을 그날그날 말해줌. 연애에 현재 목마른 상태도 아닌데 상대방은 마음에 들지도 않고 당연히 내가 모든 걸 케어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말함. 집 촬영도 막 함. 근데 당시 회사 상황도 좋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저 분 보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말이 있습니다. 나쁜 사람보다 선한 사람이 낫고, 선한 사람보다 한결 같은 사람이 낫다. 착하고 나쁘고로 사람이 규정짓지 말고, 피해주는 경우만 아니라면 한결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앞뒤가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로 사람을 평가하시길. 당장 착해 보인다고 믿지 말고, 당장 차가워 보인다고 무턱대고 욕하지 마세요.
![[몰래카메라] 공주병 여성을 만난 남자의 반응은? | 리얼시트콤 헤이헤이헤이 EP.34](http://i.ytimg.com/vi/GJLE8fNXCNs/mqdefault.jpg)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한결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까지 똑같이 한게 진짜 소름이다 ㅋㅋㅋㅋㅋㅋㅋ
팩트로만 말하시는거 같은데..
왜요?? ㅋㅋㅋㅋ
@@user-sc4tn6wr5t 11년전 영상이면 좀 긴시간인데 그 시간동안 주변환경이나 시대적배경변화에 영향으로 성향이나 성격이 바뀔수있는데 시간이 지나도 일관성있으니까 너무 신기하긴해요 ㅋㅌㅌㅌㅌ 글쓴분도 그점이 신기하다는거지 성격을 꼬집으신건 아닌것같아요 친구를 사귈때 웃는소리나 성격이 변하는 정도를 예로 들수있겠네요
전 한결같다는게 넘 좋아서 그런건데요ㅠㅠㅠㅠㅠㅠ 소름돋을 정도로 신기하다는 것....!!!
그리구 말까지 똑같이하는게 넘 신기하지 않나요!!!!
리뷰하는본인모습도 리뷰하는영상속 모습도 엄청 자기중심적이네요. 본인 일잘하고 남들한테 피해주지않으면 자신감,리더십 등등으로 보이겠네요
이분이랑 배우 유아인씨랑 대화하는 모습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상만 해도 개꿀잼
저는 이분하고 서인영 ㅎ
상상만해도 잼나네요ㅋㅋㅋㅋㅋ
🐶: 너 가지로 맞아본적 있어?(코찡긋)
🐱: 가지로 맞을 이유가 뭐가있어?
🐶: 가지라는 어떤 관념적 텍스처가
비주류의 외골수적 사상에
상상력을 불어넣는다면? 그건
물리적 폭력이 아니라 소수자들의
무형의 폭력이 시대적 정당성을
부여받아 성립되는 응징과도
같은거야 뭐 그것 또한 폭력이
될수있겠지
🐱: 우선 난 가지로 맞을짓은 안하고
뭐 딱히 소수자들에게 바라는것도
없어 그리고 지금 컨디션이 안좋다
그래서 진정성있게 답변을 못해주겠다
난이만 갈게 밥값은 각자 내는걸로~
🐶: 어이가없네 ~?
근데 둘이 존나 잘맞을거같은데
맞는 말을 하는 부분도 분명 있음. 그런데 본인의 올바른 신념을 갖는 것과 그걸 표현하는 방식의 문제는 또 다른 부분인데 그 점에서 저 당시에 본인 생각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날카로운 부분이 있어서 불편해 하는 사람이 많았던 것 같다....근데 당장 저 일이 본인에게도 짜증나는 상황이 많았다는 걸 알고보니 그러려니 하게 되는 듯....
보여지는 모습 . 저 모습이 본성격이시라면 제작진 분들은. . 악편이 역시 심하네요 감정 들갔나 어느정도것이 있어야하는데 미리알려주는것없이 일바쁜사람 몇시간전에 오라가라하면 맞는말 하시는 저분은 진짜 어이없을것같네요. 좋은말도 안나오고
이분은 자기만의 생각 때문에 누굴 만나기 쉽지 않겠네유 ㅋㅋ 얘기만 들어도 누구한테 맞춰주려는 맘이 1도 없자나 ㅋㅋ
애초에 할 마음 없는 사람 데려다가 찍은거였네.. 그러니 당연히 협조적이지 못했던거고 촬영분만 억지로 채운거네..
ㅇㅈ
제작진은 그걸 노린거고
@@user-bv7se4ry1m 그때 진짜로 잠깐 만났대여
@@user-bv7se4ry1m 진짜여?
@@user-bv7se4ry1m 맘에 들면 그럴수있지 그게 왜?
처음에는 좀이상하다했는데
10년 지나고보니 한결같은사람이구나
그냥 남들처럼 가면을 안쓴거뿐 이상할게없었다
ㅇㄱㄹㅇ
사람이 존나 모순적인데 ㅋㅋㅋ
@@user-ww4uj9gi3y 엥?
돈많고 꿀릴게 없으니 저리 행동해도 이상하지 않은거지.
그럴 처지가 아니라면 저런게 가능했을까.
블링블링 아니; 맘에 안드는애를 왜 챙겨줌?ㅋㅋ
이분은진짜 사람이되게 일관성있고 예나지금이나 변하지않고 한결같은모습이 너무멋있다 자기만의 어떠한 신념이있는 그모습이 되게 뚜렷해보인다 항상 화이팅하세요!!
ㅂㅂ
딱 쏘페한테 이용당하기 좋은ㅋ
@@user-uw3ix8bn5x 비꼰거임
사회화가 필요없었던 사람은 저렇게 사는구나.. 한결 같은 신념을 가지는거랑 그걸 사람들에 어떻게 표현하는건 분리해서 봐야할듯..
오.. 예리하다
ㄱㅐ소리에 맞장구 치고 좋아요 누르고 난리났네ㅋㅋ
맞아요 정확하시네요 돈많으면 굳이 사회성 좋지않아도됩니다ㅋㅋ 인성좋다안좋다 이게아니라 자기만의 신념을 자신있게 쭉가져갈수있다는거.. 그게특권이죵..
@@cielo08 김연아, 손흥민, 페이커 사회성 없음...? 이건 뭔 개소리인지... 이재용이 사회성 없음...?
@@koiw1202 사람마다 가정 환경 타고난 성향 경험 다 다르잖아요. 출발선도 다르고 성숙의 속도 내재화 능력 모두 다르죠. 사회화라는게 쉽게 말해 이렇게 다른 사람들이 나이 들며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고 갈등을 겪으며 자연스레 스스로 반성하고 깨닫는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생기는 건데 어렸을때 자기중심적이었던 사람이 커가면서도 그런 기회가 없었다면 그럴 수 있겠죠. 내재화 문제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이분도, 위에 열거하신 분들도 우리는 그저 단면만을 본 것이 때문에 이 영상에선 그렇게 느껴졌다 정도고 실제로 누가 어떻다라 단언하긴 어렵지 않을까요?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다를수도 있고 실제로는 더 할수도 있겠죠. 근데 사실이 어떻든 내 지인 아니면 무슨 상관이겠어요 다 다른 사람인걸 ㅋㅋ
참, 출연 여성분이 그럼 여자는 집에 어떻게 가냐 등의 생각나 말도 별로라고 생각해요.
결국 올 것이 왔구나..
솔직히 궁금했고 기대하고 있던 컨텐츠였다.
본인이 10년 전 했던 말 지금 그대로 하는 게 너무 신기할 따름이다...
부산대닷!
오 승준아!
어 학교후배님ㅋ
어머나 행님
헐...저 20만원이 조작이었다니....저 장면 아직까지도 가끔씩 인스타에 짤로 올라오는건데 저게 조작이었다니.....ㄷㄷ그래도 옛날에 비해(?) 훨씬 유해지신거 같아서 한층 보기 좋네요ㅋㅋ
청담동에 있던 요코즈나 라는 일식당 같은데 그리 안비쌌어요
저도 ㅋㅋㅋ 다른건 그냥 가치관이 뚜렷하구나.. 했는데 본인 평소 가는 20만원따리 식사 장소 잡아놓은게 충격이었는데 오해라서 다행 ㅎㅎ
제작진 이악물고 윤석민 욕먹이게하려고 노력많이했네
나도 이거 처음 알았네
당시에도 다 맞는 말이어서 재밌었음 ㅋㅋㅋㅋㅋ
사회생활이니 매너니 하면서 가면을 쓰고 있는 대다수 사람들의 모습과 달리 진짜 합리적인게 뭔지 보여줬었음
또 이제보니 제작진에겐 오히려 비합리적인 배려를 많이 해줬던거였고
합리적인게 아니라...걍 돈이 많으니 진짜 온전히 자신의 가치관에 집중할수 있는 거다...꼭 돈이 아니어도 정신적으로 여유롭고 남에게 뭔가를 바랄 필요가 없는 사람들은 그럴 수 밖에 없는거야
이 분 말고도 다른 금수저들 유튭이나 방송에 나와서 싸가지 없다고 평가되는 발언이나 행동들 꽤 많이 보이잖아
그게 다른게 아니라 그냥 남의 눈치를 볼 필요자체가 없는 인생과 환경이니 온전히 자신의 주관과 가치에 집중하고 얘기하는게
남 눈치보고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 시선에 아니꼬와보이게 되는거다
이런 사람들이 옳다는 것도 아니고 이거 욕하는 사람들이 틀렸다는 것도 아니고
다 나름의 환경과 삶에 맞게 합리적으로 살고 있는 거다
장기하의 노래 중에도 있잖냐 니가 나로 살아봤냐고...
너가 욕하는 가면쓰고 사회생활 어쩌고로 사는 사람들 인생을 니가 살아봤냐..
걔네들은 걔네들 나름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과 조건에 맞게 합리적으로 살고 있는거야
애초에 지구상의 모든 생물들 자체가 전부 " 합리적으로 " 생존할 수 있게 진화되어온 생물들이다 인간은 더더욱 고도화되어서 더 합리적으로 살면 살았지..돌연변이가 아니고서야
개인적으로 여유도 없고 남 눈치볼수 밖에 없는 그런 환경과 사람임에도 자기 소신 주관 지키고 남눈치 안보는게 진짜 대단한거라고 본다..
금수저들이 여유로운건 당연한거지..오히려 금수전데도 여유 없는게 더 독특한 경우고..
이런 사람이랑 같이 지내면 그 예민함에 답답하고 피곤해서 못견딜거같다. 같이 있을때 편안한 사람이 최고
님이랑 안만나면 됨. 만날 사람은 많음.
돈많고잘생긴게 최고임 ㅋㅋ 얼어죽을 같이있을때 편안한 ㅇㅈㄹ ㅋㅋ
어차피 못만남 걱정 ㄴㄴ 님이 쉽게 만나고 할 수준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만 원하는거면 니 좋다는 남자 만나서 사귀면 되는거임 ㅇㅇ
결국 돈 볼거면서 헛소리 하노 ㅋㅋㅋ
님이랑 어차피 안만남 ㅋㅋㅋㅋ 그리고 님이 쓴글을 보셈 님이 더 예민해보임
뭔가 사람이 엄청 유하게 바뀐 것 같단 느낌이 든다...세월이 주는 여유인가
살면서 어느정도 타협할건 타협하면서 살게 되니까 그런거 아닐까여
나이값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에스트로겐이 많이 나와서 상대적으로 더 침착해지고 유해지기 때문인 것 같아요
돈이 더많아졌을테니까 더여유가 생긴게 아닐까욬ㅋㅋㅋ
@@user-wq4rx3bh8y 남자는 테스토스테론이적어지니 호르몬량이 달라진거죠 에스트로겐양이 증가한게아닙니다
아니 나 같아도 기분 안좋았겠다
계약했던 상황들도 아니고 매번 막무가내식으로 나오라 그래서 나가면 매번 다른 여자 있고 데이트하라고 등떠미는데 나같아도 하기 싫었겠다 ...
이 남자분 입장 말씀히신건가요 ㅈㅅ
저도 모르게 흥분함 ㅈㅅㅈㅅ
ㄹㅇ
지금보니까 그냥 PD가 미친새끼수준이었네요 지금 저랬으면 방송가 발도못들일건데 ㅋㅋㅋㅋㅋ 저땐 케이블방송은 진짜 수준낮았던듯
진짜 완전공감. 제작진 횡포 참아준 성격 좋은 사람이었네여.,
가면을 쓰고 한없이 다정한사람보다 자기주관 뚜렷하게 지키면서 다정한게 너무 좋다 ,,,, 진짜 너무조아ㅜㅜㅜㅜ
가까이 지내기 싫을 스타일이라고 하면 내가 니 가까이에 왜 있어? 라고 할 스타일이네
윤석민씨가 가지고 계신 생각이 오히려 현대에서는 더 이해가능하고 당연한 문제가 되었죠. 저 당시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그렇지 않았고 오히려 비난받은 일이었는데 저렇게 당당하게 신념을 가지고 계셨던걸 보면 일찍부터 생각이 깨어있으셨던 분 같아요
@인투코리아INTOKOREA 그건 맞아요 정말 나를 좋아해주고 생각해주는 친구들은 분명 나도 그 친구에겐 필요한 존재이고 고마운 존재이기 때문이겠죠 근데 윤석민씨의 입장은 다를꺼라고 봐요 어릴적부터 진심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없고 항상 겉모습만보고 가식으로 다가가는 사람이 많다보니 점점 마음의 문은 닫히고 날카로워 질 수밖에 없겠죠 그렇게 했는데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대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티는 안내도 정말 소중하게 생각할것 같네요 처음이 가식이면 어떻게 끝이 진심일 수 있겠냐는 말이 슬프게 들렸어요... 뭔가 배신당한 경험이라던지 그런게 좀 있을것 같네요 어린나이에 저런 말을 하는게 분명 어떤 경험이 있을테니까 그 경험에 의해서 가치관을 가지게 된거죠... 님의 가치관도 님의 경험에서 나온거랑 마찬가지인듯이
남자면 여자한테 다 해주는게 맞다 여자는 사회적 약자라 장애인과 같은 대우를 받는게 세계적 트랜드란다 모르면 공부하세요
@@followtheparty949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에 나오시는분은 좀 까다롭고 예민하신게 맞긴한데 여자가 손이없어요 발이 없어요 거기다가 요즘은 여자도 취업할수있고 경찰 할수있고 뭐든 할수 있습니다
근데 아직도 사회적 약자라고 생각하시나요?. 솔직히 약자는 맞는데 그러면 약자답게 굴어야죠 그러면 지켜드리죠 그죠?
여자가 ㅋㅋ 장애인과 같은 대우를 받는게 세계적 트랜드는 어디서 나온거? 혹시 우리나라 페미 한정 트랜드 인가요?
@@user-vf4oq3tp1w ㅉㅉ 생긴대로 노네. 남자편드니까 좋아? 이러니 남한여자들인권이 바닥을 치고 밖에 돌아다니면 살인당해서 막 못돌아다니는 나라가 되지. 너 국짐당지지하는 적폐세력이구나
@@followtheparty9498 여자돌려까네ㅋㅋㅋㅋ
와 진짜 10년전이랑 별 다를 게 없네
초지일관 똑같아...
근데 뭔가 더 자상해짐 ㅌㅌㅋㅋㅋㅋㅋㅋ
나름의 소신이 있고 가식 없는건 맞는데..말투가 그냥.. 그래서 뭐? 어쩌라는식의 말투는 진짜 대화하기 싫은 사람유형 ㅇㅅㅇ
@마스터 솔찍히 말들은 다 맞는말같아요ㅎ 그런데 이분이 말씀하신 말투, 어감??인거 같은데. 뭐 이것 또한, 진짜 오롯이 말하는 나 자신만 생각한다면 문제될거 없겠지만.
정말 현실서 누군가 나에게 저런. 어감으로 이야기한다??. 진짜 문제 될거 없으실건가요?😲
그래도 되니깐 그러는거임
@마스터 상대방이 기분나빠할만한 말 참는게 가면쓴거라기엔 좀 그렇네요
@조짐의 미학.. 천민 자본주의야 뭐야. 돈으로 계급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신분으로 계급결정되는 것도 아닌데 가식적으로 살지 않아도 되는 '위치'가 대체 뭐임? 그리고 남들 기분 나쁘지 않게 하는게 가식적인거임? 관계라는게 화살표가 아니잖아? 주고 받는거지.
@마스터 논리 딸리니까 쿨한척 ㅋㅋㅋ네 이러고 가네.
165에45키로 발언은 아직 그대로인가여..? 그부분 궁금해서 들어왔는데 거기만 짤렸네
형 건강한거보니 보기좋네요.
저번에 몸이 안좋고 우울증이란 댓글들이 좀 보여서 걱정했거든요.
영원토록 웃으면서 행복한일만 있길 빌게요.
사람이 생각이 변하는 경우도 많은데 과거의 나의 말에 공감하는게 뭔가 엄청 신기하고 재밌당ㅋㅋ
이 사람이 재벌이고 경제적으로 여유있어보이니까 멋있다 매력있다하지 일반인이 저러면 걍 기피하고 싶은,, 사회화 안된 사람임,, ,,,,
뭐하는사람인데 재벌이라는거임?
누추한 곳에 귀한 지성인이 ㄷㄷ
ㅇㅈ.. 뒤에 말하는 것도..
그럼 뭘 느껴야돼 내가?
보라 그래서 봤잖아?! 뭐 이런대화방법도 좀 별로임..ㅋㅋㅋㅋㅋㅋㅋ
니들같이 평가절하 하는 애들 대부분이
저렇게 돈 많으면 저것보다 더 하면 더 했지
덜 하진 않을듯 ^^
@@cho8963 자기소개 금지~
저때도 소리가 나왔지만 사람이 그냥 무례한거입니다. 돈이 많으면 아쉬운 게 하나도 없으니까 '내가 이래도 니가 어쩔건데'라는 스탠스로 갑니다.
굳이 자기를 숙일 필요가 없잖아요. 인생 살면서 있을 거 다 있는데. 그게 어린 나이부터 환경이 갖춰지다보니 남의 입장(최소한 듣는 사람에 대한 화술, 예의)을 전혀 고려하지 않음.
내 안에서 다 이루어지니 사회화가 필요하지가 않다고 느끼고 그 커뮤니티 안에 들어갈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겁니다.
생각이 달라도 주변에 동화되서 어느정도 맞춰주는 일이 사회화된 사람이라면 저 사람은 '응 아닌데?' 'XX했잖아. 어쩌라고' '뭘 뭐해?' '그럼 닌 니말대로 하겠네?' 이러고 굉장히 시비조로 나옵니다. 그 밑바탕에는 내가 예의없게 어쩌라고 근데? 뭐 기분나빠? 왜 기분나빠? 어쩌라고 싫은데? 응 난 그냥 싫다고 한건데? 이런다고 한들 너가 나를 뭐 어쩔 수 잇는데 니가 내 상사야? 날 자를거야? 니가 나한테 피해 줄 수 있는게 뭐가있지? 너한테 굽힐 이유가없네. 그냥 쳐들어. 꼬움 꺼지구. 난 돈 많아서 너 없어도 상관없고 쟤 없어도 상관없어. 이런 무의식적인 당연한 환경이 자리잡고 있는 겁니다. 또 그게 사실이라는 점이 일반인하고 차이가 있음.
그걸 자기주장이 있다고 하는 거랑 그냥 무례한거랑은 좀 다르죠. 이기적인 애들보고 자기주장이 있어서 좋다고 하는 사람은 없잖아요? 그렇다고 저 사람이 이기적이라는 건 아니고...이기적인 거랑은 거리가 멀죠. 예의가 없는거랑은. 그냥 무례한겁니다. 틀린말을 하든 옳은 말은 하든 그거와는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내 말이 틀려? 맞아? 하고는 상관없이 상대에게 예의있게 전달하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고 그 능력이 없어도 될 정도로 환경이 부유해서 그럼.
7:00 에서도 나오죠. 좀 도와주시면 안돼요? 이러면 보통 사람들은 그때봐서 여유가 되면 도와줄게요 라던가(사람 사이에 돕는 것은 이유가 없는 거니까, 성선설의 근본 주장입니다.) 아니면 그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이러고 표현하는데 대놓고 그냥 '응 안돼요'. 저도 뭐든지 도와달라 그러면 도와드릴 테니 저도 도와주세요. 서로 같이 살아요 라고 이야기해도 '내가 너한테 바랄게 뭐가 있는데? 시른데?' 이러고 나옵니다. 상대방이 포용하려고 해도 좆까라고 하는게 기본 스탠스입니다. 그냥 인생을 이렇게 살아온거죠.
왜이리 화나있음??
@@SLSL0404 존나 언젯적 '근데 님 왜케 화냄이냐?' 하찮네ㅋㅋ
명대사또잇엇지 사람들은 3년마다바꾸는 핸드폰엔 100만원씩 쓰는걸당연하게생각하면서 평생쓰는 우산 100만원짜리사면 이상하게생각하더라 라는.... 갓석민ㅋㅋㅋㅋㅋ
우산은 잃어버리기 쉬운데
바보들아 그니까 자기 생각대로 평가하고 바라본다는거잖아 자기 기준에서 마음에 안들수는 있지만 그거를 이해하고 배려하는거랑 나랑 안맞는다고 이런말 저런말 핑계되면서 특정짓고 평가하는거 자체가 수준이낮은사람이라는거다
배소맹 가치가 다른건 본인이 어디에가치를두느냐의차이.
지윤 나는 우산보다 핸드폰잃어버린횟수가많음
이거는 무슨 논리?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고간다
나는 무엇보다 당신을 높게사는게, 촬영이라고 자기자신을 숨기고 방송하거나, 대본대로하는 그런인간들이 아닌게 너무 좋았음,
이찌 좀 무례할수도있죠. 저는 그정도로 님처럼 불편해하진않습니다.
@@user-ls2cp2tx5b 무례한건 하나도 없었는데ㅋㅋ저 분은 본인이 할거는 다 했음 오히려 무례했던건 남자가 밥 살걸 당연하게 여겼다가 남자가 본인꺼만 계산한걸 이상하게 생각한 저 프로그램 여자들이나 악마의 편집 한 제작진이지ㅋㅋ 난 익명성 믿고 처음보는 저 사람한테 무례하다고 말하는 님이 더 무례해보이는데요? 얼굴에 철판 깐 채로 가식이나 부리는 사람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더 무례한거 아닌가?
이찌 네이버포탈 댓글쓰기 막히니까 미개인들이 이런데서 해소하나보네.
이찌 이게 찐따구나 배워갑니다
@@user-ls2cp2tx5b 도라이세요?
이 분은 진짜 멋있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은 자의 여유 뿐만 아니라 자기 생각 몇년동안 고수할 수 있는 자존감도 부럽고 사람 자체가 멋있네 ㅋㅋㅋㅋㅋㅋ 존경합니다
ㅇㅇ저런 모습은 인생을 살고 싶다!!
진짜 독보적인 스타일이어서 매력 쩐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제작진들이 지들맘대로 못다루니까 악마의 편집하고 쓰레기만드려고 작정한 수준인데..?
진짜 캐릭터 독특하다 ㅋㅋㅋㅋㅋ한결같고....앞뒤가 같아서 좋다
이유있는 자존감을 가지신 분 같아서 부럽고 멋지네요.
자존감이 높은이유, 돈이 많음
@@avataruser1214 자존감이랑 돈은 관련 없음
부모나 조부모에게 어릴쩍 어떤 케어를 받았냐에 따라 자존감은 결정됨
@@user-nq2gi3uw9l 그럼 난 돈도 없고 부모 케어도 못받았네
재력에서 오는 특유의 여유로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user-nq2gi3uw9l 뭘 모르시는듯 돈 있으면 뭐든 다됨
우와 이 분을 내가 유튜브로 볼줄이야.... 저 당시도 맞는말만해서 짱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아직도 한결같으셔서 여전히 짱이네요 멋있어요 여전히 !
이사람 십년전에 방송에서본것같습니다ㅋㅋㅋ
십년동안 반지못줬다고하니까 마음이좀짠하네요ㅠㅠ진정한 짝을찾아서 행복한모습보고싶네요
아진짜 ㅋㅋㅋ너무웃기고 신기하다 윤석민이 10년후에미스터리치를 다시보면서 이럴줄 누가알았겠어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𐌅
와 완젼 추억ㅋㅋ 이 분이 유튜브를 하고 계실 줄이야ㅋㅋㅋ 대박대박ㅋㅋㅋ
이분 유투브 뭐에요 ??
@@user-ej5hw7pp8o 이 영상 올린 이 계정인 거 같은데
@@wbdkhermioneㅋㅋㅋㅋㅋㅋㅋ그렇네옄ㅋㅋㅋ
형은 그때나 지금이나 한결같구나.. 변한게 없네. 참 단단한 사람인거 같아
너무 직설적이여서 그렇지
곰곰이 생각해보면 다 맞는말
그게 곰곰이 생각을 해야만 이해하는 말이니까 기분나쁜ㄱㆍㅣ...
@@migyeoung58 그게 결국 맞는말이잖아요 ㅋㅋㅋㅋㅋ
사람들 다 직설적이고 싶어하죠 .. 근데 상대방기분 생각해가면서 아끼는거죠
원래 사람들은 직설적이고 이성적인거 싫어함
그게 맞는건데 그냥 사실을 믿기 싫어함
남들은 눈치 보느라 못 뱉는말
시원하게 다 뱉네요
알고리즘은 왜 나를 여기에...근데 잼닼ㅋㅋㅋㅋ 일관성있는 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석민님 안녕하세요 어렸을때 보던 프로그램 다시보니 신선해요 그동안 프로그램 악마의편집으로 인해 오해하는 사람들로 억울하셨을텐데 그동안 득도 하고 수행하며 사신 느낌이 최근 다시보니 반가웠구 석민님 만의 매력이있으신데 있는모습 그대로 사랑해주시는 분들도있으니 브이로그도 종종 보여주세요^^
와 이거 다시보니까 대개 추억돋네요ㅋㅋㅋ 저 당시에 프로그램보면서 문화충격이었는데..30넘어서 보니까 다 맞는말로 들리네요 ㅋㅋㅋ
처음보는 여자위해 밥값은 안내주지만. 여자까지 고소당할지 몰라서 나와준 매너남?! 아무튼 당시 제작진들이 ㄸㄹㅇ 라는건 알겠네요
린Lin 촬영을 하기로 계약을 했으면 예를 들어 16회분까지는 촬영을 무조건적으로 해야 하는데 저 때 저 여자분 추운데 혼자 방치해둬서 석민님이 빡쳐서 데리고 방송 중지하고 가버려서 고소 당할 뻔했다는 말인 거 같아요~~!
아쉬울게 없는 사람을 데리고 촬영을 하면 벌어지는 일
결국 저런 제작진 새키들이 현재 한국을 만듬
이래서 미디어라는게 무서움
사람들 인식을 바꿔놓으니
그게 좋으면 괜찮은데 ㅅㅂ 지금 꼬라지보면.....
심지어 밥값 비싼곳 아니었는데 음식값까지 주작한거자누
저거 유튜브로 볼땐 되게 특이한사람 이네 했는데 지금보니 진짜 맞는말만하시고 ㅋㅋㅋ팬될것같아요
ㅇㅈ 방송에서 자극적이게 편집을한듯
공감이요!!
10년이 넘는 꽤 긴시간이 흘렀는데도 일관성 있게 본인의 가치관을 그대로 유지하는게 쉬운게 아닌데 참 대단하다고 본다
윤석민 진짜 한결같고 멋짐. 원래 그냥 솔직하고 가식 없는 사람이었을 뿐... 주변 사람들도 좋은 분들만 있음 이런 분들이.
리치리치 이 분 출연분량만 좋았고 나머진 삼류극본 보는 느낌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알고리즘이 이 분을 다시 보게 만들어주네요ㅋㅋ
남자 분들 윤석민님 싫어하지 않았고요. 오히려 남성 커뮤니티에선 솔직하고 쿨하다고 좋아하는 분들이 더 많았어요. 여전히 리치리치하시네요. 잘보고갑니다.
ㄹㅇ ㅇㅈ
리치리치ㅋㅋㅋㅋㄱㄲ
합리적인 사람의 끝판왕이신 듯, 더치페이에서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남성 커뮤니티"
@@kb6n3l1b5d2 ㅋㅋㅋ
지긍이 훨씬 보기좋네여 ㅋㅋㅋ 날카로움이 빠지고 부드러움이 보이네요
하나하나 맞는말이다 허세 부린적도없고 잘난척한적도없다 그냥 저분삶이지 11년전에도 허세라고 느껴지지않았다
형님 그저 재산의 많고 적음을 떠나서 한결같음을 존경 합니다 라고 쓰고 싶은데 형 만큼은 아닌데 사람이 한번 엎어지고 부담감 커지고 가족들 눈에 걸리기 시작하면 쭈굴 거리게 되더라구요 그냥 앞으로 계속 형님은 그럴일 없이 아니 형님뿐만 아니라 그런일 안생겨보신분들은 앞으로 평생 쭉 안생기시길... 그렇게 몰라도 될 씁쓸함 모르고 안들어도 될 불필요한 철 까진 들지 말고 고개들고 가슴펴고 사시길...
넘 공감.. 제 부모님,1인가구분들이 이해가 가더라고요.. 조금이라도 더 젊을때 내가 원하는거 해보는것도 좋지않을까 생각이 많이 듭니다..
인생 회의감이 들어서요
07:30
재벌 남자4명나오는 프로그램 기획된게 파파리치라는 프로그램 걸로기억하는데
그당시 여론이 부자들 꼬깝게보는시선때문에 티저까지찍고 빠그라졋었는데 그거인듯
제작진이 사람 한명 븅신 만들려고 물타기 오지게했네ㅋㅋㅋㅋㅋㅋ진짜 방송국놈들 상종하면안됨ㅋㅋㅋ
왜요 왜요 진짜 궁금합니다 뭔일있었나요
방송 봐도 잘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방송사 믿지마셈 골목식당도 거르는 프로그램중에 하나 ㅋㅋ 나였음 방송pd 개팬다
그냥 나르시즘 같습니다.
성격 진짜 깔끔 그 자체인거 같음.. 일상도 엄청 깔끔하고 일도 너무 똑부러지게 하실거 같음. 너무 호감가긴한다.
같이 일하면 배울게 참 많을것 같다.
처음부터 상대가 계속 내겠다며 내주면 뭔가 그 만큼 똑같이 갚아줘야할거 같고 , 내가 낸다면 그 식사, 단순 소개로 만난 만남 이상의 가치가 있는지 계산을 하게되어서 본모습을 놓치는거 같은데
더치페이 너무 좋다.
서로의 관계를 시작한다거나 끝 맺을때 첫만남 더치페이만큼 간단한게 없는거 같다.
평소 가치관이 진짜 피해 안끼치고, 피해 안받고 본인의 삶에 집중하는 스타일인거 같으신데 이건 대다수가 좋아하고 부러워할 부분인거 같음
저때 중학생 이었는데 저거 보면서 거의 배우 좋아하듯이 석민님 좋아한 것 같아요ㅋㅋ 추억이네요
난 저당시에도 매력있다고 생각했는데ㅋㅋ오죽하면 몇년이 지났는데도 이분 그분이네하고 알아보겠음. 유튜브 하시는지 몰랐는데 오랜만에 보니 반갑네요
진짜 확실한건 지금 얼굴이 더 편하고 좋아보임
형... 그때도 멋졌지만 지금도 존나 멋지다.. 사랑해 형...
와~ 이분 기억하는데
제작진이 너무한게 많았네요;;
시간약속 진짜 공감가는부분이라 더 그렇네요..
그리고 당일날 어째 즉석으로 오라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식당;; 해도 너무하네요
당시 20만원은 진짜 제법쎈곳인데..아니라니..도대체 얼마나 뻥튀기 된건지 ;;;
한결같은 부분도 있어서 웃었네요
유투브 알고리즘은 알 수 없네요
잘보고 갑니다^^
d영상보면 저게 반반해서 40이라는건데?ㅋㅋㅋㅋㅋㅋ
이거도 암넷 방송이었나??그럼 수긍이감ㅋㅋ
시간이 흘러 이 사람이 하는말이 정상이되고 맞는말이 됐다는.게. 웃기다.. 사회고정관념 속에서 무지식하게 있던 사람들보다 자기 생각확고한게 너무 괜찮아 보였음.
이 때부터 남자여자 극명하게 나뉘기 시작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 ㅂㅅ년들 너무 많노
지지 하는 사람은 사회고정관념을 쉽게 바꿀수 없죠... 사회 전체분위가 바뀌지 않는 이상... 사실 진짜 말되면서도 와 좀 너무 하다 라는 마음으로 봤었는데 이제보니 너무 하기는 개뿔 ㅋㅋㅋㅋ 오히려 여자들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는거에 꿀밤 때려주고 싶은ㅋㅋㅋㅋ
무지식이 아니라 고지식
@@jinhyungpark4068 스스로 공부하고 발달된 지식이 없다는걸 표현하고 싶었는데 고지식인가요?
@@user-ls2cp2tx5b 애초에 제작진도 시간약속안지키고 계약서상 의무를 이행하지도 안았으면서 뭔 실례같은 소리거하고있어 먼저 예의를 지키고나서 예의타령해라 지들이 먼저 계약위반한고 약속시간 안지켰으면서 사람 지각하는인간으로 마녀사냥시키고 나 저사람이랑 아무 관계없는데 진짜 저 사람심정 충분히 이해간다...
요즘 페북에 계속 떠서 근황이 궁금해가지고 네이버에 검색 하니까 유튭한다고 그래가지고 여기 까지 왔는데
내가 너무나 원했던 영상이 딱 있고 내용도 너무 맘에 들고 사람 가치관이 훌륭하시네여 반하구 감다
와 자신감있고 한결같은 모습 너무 멋지십니다 ^^777
진지하게 한 마디 할게요. 제 눈엔 검은 머리가 더이뻐요 오빠..ㅠ
격공
마!! 오빠거리면서 끼부리나
오빠아닐걸
이 형은 진짜다. 사람이 어쩜 이렇게 한결같고 일관될 수 있을까.. 참 신기하다. 정말 본인의 인생을 살고있는 표본인듯 .. 멋있으면서 뭔가 신비하다.
어쩜 이렇게 맞는말만 골라서 하냐 ㅈㄴ 시원하네...
진짜 재밌는 남자다ㅋㅋㅋㅋㅋ
사람이 한결같은것도 마음에 들고
넘 내 스타일이라
나중에 이런 남자 만나고 싶다ㅎ
몇년전에 알고리즘에서 미스터리치 근황?? 떴을때
우울하다고 본거같은데
이제 생기가 좀 돌아보이네요.
구독 누르고갑니다~
6:40 형님 명대사 외우고다니십니까
미스터 리치 볼때는 진짜 로봇인가 하다가 방송과 다르게 너무 차분하게 말하시고 꽈배기도 먹고 잘 웃으시니깐 인간미 있고 보기 좋아요 ㅎㅎ 🥰
악마의 편집을 감안해도 해도 어렸을때는 형이 겁나 나쁜 사람인줄 알았는데
나이 30을 향해 가보니 진짜 맞는 말만하고 제대로되신 분이였어... ㄷㄷ
왜 내 알고리즘이 이 영상을 알림까지 알려주는것이죠?
6:33부터 소름돋았어요 ㅋㅋㅋㅋ
그만큼 석민님이 주관이 뚜렷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때처럼 이젠 부를 과시 못하지 더 잘가는사람이 저때보다 지금이 수두룩하니까
정말 가식적이지 않고
한결같은 멋진분
오히려 기본과 약속을
잘지키는분임
그때도 지금도 다공감가는 말.
당연한걸 당연하게 한거뿐인데도 뒤에서 말나왔다라면 좀 짜증난다
진짜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저번부터 자꾸 살 쪘다고하시는데 지금도 엄청 말라보이거든용ㅡㅡ진짜 짜증나네욬ㅋㅋㅋ멸치예요멸치!!! ㅋㅋㅋㅋ😍🤩😁
그 때 왠지 통쾌했을 때도 있었다. 글고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되었지만 카메라 프레임 안만 보면 안된다.. 지금보니 사람 단백하네. 그 땐 느끼하다 욕했는데 ㅋㅋㅋ
지금 다들 이 분이 하는 행동과 말에만 관심이 있는 것 같은데, 그때 상황 따지면 나라도 저렇게 나올 듯,,, ㄷㄷ 맨 처음 이 프로 계약할 때 나한텐 그냥 동성 4명 나오는 거야~ 해놓고 알고 보니 데이트프로그램이었음,,, 근데 계약에 묶여있어서 + 친분 때문에 계속 촬영은 함. 빡치게 일정을 그날그날 말해줌. 연애에 현재 목마른 상태도 아닌데 상대방은 마음에 들지도 않고 당연히 내가 모든 걸 케어해줘야 한다는 식으로 말함. 집 촬영도 막 함. 근데 당시 회사 상황도 좋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정도면 저 분 보살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받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같다
사람자체는 나쁘지 않은거 같음
좃선족공산당이싫어요 제 글의 요지를 다시 한 번 생각 해보시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존경스러운 마인드군.
우리 사람들은 상처 받기를 싫어 하면서도
상처 받을 행동들을 계속하지.
그 놈에 정과 측은지심 때문에.
@좃선족공산당이싫어요 자기방어가 유난히 심한사람이 있음 상처받기전에 미리 벽치고 선긋고. 상처받을일을 애초에 1도 안만든다고보면 될거같음
그 반대아님? 상처를 받아도 상관없기때문에 자기할말 다하는거임 돈도 존나 많은데 그 밥값 얼마한다고 안내주겠음?자기 소신 지키는게 한결같구만
He is 진정한 이 시대의 cool guy
그런말이 있습니다.
나쁜 사람보다 선한 사람이 낫고,
선한 사람보다 한결 같은 사람이 낫다.
착하고 나쁘고로 사람이 규정짓지 말고,
피해주는 경우만 아니라면 한결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 앞뒤가 같은 사람인지 아닌지로 사람을 평가하시길.
당장 착해 보인다고 믿지 말고,
당장 차가워 보인다고 무턱대고 욕하지 마세요.
여기서도 보면 남자애들한테 욕 많이먹었다고 본인이 그러는데 댓글보면 트페미들한테 욕먹었다고 뒤짚어씌움ㅋㅋㅋㅋㅋ
이 분 진짜 한결같으시다 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방송 나온다고 쓸데없이 연기하고 감정소비 하는 사람보단 훨 나음ㅋㅋㅋ
7:11 빵터짐ㅋㅋㅋㅋㅋ
정말 한결같다 ㅋ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진짜 대화하기 싫은 어투다..
너 여자 맞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여자페미인듯
메세지 반박 못하니 메신저 공격ㅋㅋㅋ 수준 보이노
남잔디... 내용이 아니라 말투가 싫다는거임
ㅇㅇ 여자들이 개싫어하늠 말투임
그당시엔 몰랐는데 나이먹고 나니까 응? 맞는말만 하네....이러고 있는 나를 발견즁.....
이횽은 재력도 한결같아보여서 넘 보기 좋네용 간만에 눈 똥그래져서 유튜브 영상 봄요
그나저나 난 10년 전에도 가난했는데 지금도 가난하네 껄껄
정말 남자의속마음을 사이다처럼 표현해주시면서 자롭개 표현하면서 사는거같아보여서 부럽습니다.
얼굴이 냉미남이라 갈색 참머리를 하면
더 장점이 돋보일 거임 예전에 갈색 머리 앞머리 내뤘을 때도 존잘 멍뭉느낌 나던데 그 이유임
ㅇㅈㅇㅈ 약간 김희철 느낌 날 거 같음
와 진짜 시간 빠르다 상상도 못한 일이 유튜브는 대단해
우울증때문에 힘들어하셨던 모습이 제 최근기억인데 지금은 되게 많이 좋아지셨네요 밝아보이고 편해보이고 정말 보기 좋아요ㅎㅎ
와...거 사람 진짜 그대로네 가치관이나 외모나.
난 돈 많고 어쩌고를 떠나서 윤석민이 가장 좋았음.
역시 부모님이 돈이 많구나....성격이 그럴거같더랑 무슨 마인드인건 알겠지만 예의가 너무 없었음...악마의편집일순있겠지만
지만알고 배려가 없는 표본...곁에 두기 싫은 1순위ㅋㅋ
2:45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래의 자신에게 욕하는 과거의 나
ㅈㄴ존경한다 저런 줏대와 한결같음..나는 거의 갈대수준인데
우린 힘이 없자나 ㅠㅠ 변호사두없구
저당시에 진짜 무슨 만화에서나 나올만한 존나 잘생긴 재수없는 부잣집 도련님 케릭터라 배우한테 대본주고 맡긴건줄 알았는데 진짜였네... 근데 나이먹고 오히려 안변한 모습으로 나오니까 좀 멋있어보이기도하고 ㅋㅋㅋ
와 저거완전 재밌게 봄 ㄹㅇ 꼬리치고 여우짓하는 거 보면서 팩폭날리는게 제일 좋았던,,,팬입니다 ㅜ!
이분 근황 궁금했었는데 알고리즘덕분에 영상으로 뵙게되네요ㅋㅋ 미스터리치 그때 영상때문에 얼마나 사이다였던지ㅋㅋ
알고리즘이나를이곳으로이끌었으며 당신은 똑똑하며 부자는중요한게아니고 인품이 바르다 나에게 이런스타일이 미래지향하면서 롤모델로 충분하다 한명의사람으로써 좋아합니다 더도말고덜도말고
4:02 사실 어느누구도 10년전에 자기가한말을 자신감있게 ‘맞는말만하네’ 라고 얘기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을까? 후회하거나 왜그랬지가 대부분일것같은데...진짜 리스펙
저 영상이 방송될때만해도 MBTI라는것도 없을때고.. 주관이 뚜렷하다란 말보다, 재수없단 말을 많이 들으셨을때였지..
참 한결같아서 좋으다.
옛날에 악마의편집이랑 조작이 심했구나 지금도 별반 다를건 없겠지만
원래 방송국놈들이 그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