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id fall - les miserables par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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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riku6952
    @riku6952 3 года назад +3

    2021 still in love with this music❤

  • @songnice159
    @songnice159 7 лет назад +14

    그대 떠난 그날
    오후 그대 모습
    잊을 수가 없네
    날 말리다 터져버린
    그대 울음
    초여름의 거리
    비를 부르던
    거리의 슬픔
    시간은 다시 지나가고
    비는 멎었네
    서서히 밀려오던
    군화 소리
    대검의 빛
    줄어드는 시간
    지쳐가던 사람들
    하나 둘씩 쓰러져
    마른 달빛 비치던 그 밤
    보고 싶었던 그대 모습
    내 몸은 식어만 가요
    조금 더 살고 싶어요
    시간이 흘러가도
    기억 속의 그대 얼굴
    지워지지 않아
    작은 풀 하나 피지 못했던
    차가운 여기 이자리에
    홀로 남은 날 잊어 줘요
    이제는 볼 수 없어도
    그대는 나를 잊어요

  • @푸라닥닥21
    @푸라닥닥21 5 лет назад +3

    루시드폴은 천재다...

  • @punks7604
    @punks7604 5 лет назад +16

    프랑스 대혁명(1789년 5월에 시작됨)과 518광주 민주화 운동을 매칭시킨 루시드폴의 천재적인 서정성이 느껴지는곡

    • @티라미스킴
      @티라미스킴 4 года назад +10

      그거슬 알아본 천재적인 댓글, 문뜩 지금 세대에게 정치는 편견이나 조롱이 대상의 대상이 되어버리고, 그때의 진지함, 죽음의 투쟁으로라도 쟁취하고자 했던 간절함을 잊고 살고 있는게 아닐까. 나는 좌파와 우파도 아닌데 이런 댓글을 쓰면 벌써 어느 한쪽진영이 물고늘어지고 공격할까봐 걱정, 그들은 이런 노래는 안 듣겠지요.

  • @곤약-o3v
    @곤약-o3v 11 лет назад

    레미제라블.. 루시드폴 사랑합니다 ㅎ

  • @FatalMindedMe
    @FatalMindedMe 12 лет назад

    This is beautiful~

  • @tingomez100
    @tingomez100 4 года назад

    ❤❤❤

  • @rocknrose99
    @rocknrose99 13 лет назад

    community.livejournal lyricalmovement/58378
    this is the lyric ,it's quite s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