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보신 분들께서, 왜 군인들이 발견한 유물이 숭실대학교 박물관으로 갔는지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댓글로 덧붙입니다. 당시 군인들이 발견한 유물은 국가에 신고되지 않고, 비밀리에 상인에게 팔렸습니다. 그리고 이 상인의 손을 거쳐, 다뉴세문경은 숭실대학교 박물관으로, 청동 방울을 포함한 나머지 유물들은 호암미술관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 후에 이 유물들이 같은 곳에서 출토된 것인지 알지 못한 채, 각각 따로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이 유물들을 팔았던 상인이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두 유물이 같은 곳에서 출토되었다는 사실과, 어떻게 출토되었는지가 밝혀졌어요. 그래서 지금 다뉴세문경이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사실 영상 초안에는 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길면 지루할 것 같아서 편집하는 과정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궁금해하실 줄 알았다면, 포함시킬 걸 그랬네요. 영상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dalbongpark2830 다뉴세문경(잔무늬거울)은 주로 한반도에서 출토되는 걸로 알고 있구요. 다뉴세문경 이전에 있었던 다뉴조문경(거친무늬거울)도 요동반도와 요령지역 그리고 한반도엔 금강 유역에서 출토가 되었는데 중국의 청동거울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네요. 다뉴세문경 또한 한반도와 일본에서만 출토가 되었다네요.
정문경이 한국에서 발견된건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개입니다 그중에 다뉴세문경이라 불리는 이것이 가장 정밀하고 뛰어난 것이라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래의 광택이면 현재의 거울과 비슷한 정도의 투명성을 뛰는걸로 밝혀졌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광택을 내는 청동 기술 자료로는 12세기쯤 되어서 중국 문헌에 처음 등장합니다. 거울의 기능으로도 1,500년후에나 비슷하게 만들수있는 청동 재료 기술이 나오고 재료 확인결과 주물로 만든것은 밝혔으나 10,000개가 넘는 선과 원을 그린 정확한 주물제조 방법만 3가지로 압축했을뿐 지금도 재현 불가이니 얼마나 뛰어난것인지는 알아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린후후 정문경 중에서 이 글에서 말하는게 다뉴세문경이고 내가 말하는건 청동기시대 발견된 거울종류는 모든것이 정문경인데 그중에서 기하학 무늬는 세문경이라하고, 번개 무늬, 별 무늬, 태양 무늬 등 다소 성긴 모양의 것은 조문경이라 합니다. 발견된 정문경이 다 다뉴세문경이 아닌 다뉴조문경도 있다는겁니다.
역사는 정확한 육하원칙적 연도를 특정할 수 있는 것은 역사 이지만 연대를 특정하지 못하는 것은 꾸며낸 설화나 신화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 단군조선 혹은 고조선의 역사는 신화가 아닌 실제 우리의 역사인 이유는 개천[開天] 이라는 그 역사의 시작 연도가 분명히 기원전 2,333년이며, 따라서 2,020년인 올해는 단기 4,352년이라는 정부의 공식 연대가 또렷한 역사연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제시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단군을 국조[國祖]로 알고 있었지만 일제치하 이후부터는 조선사 편수회같은 한 민족사를 말살시켜온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노력의 결과 역사를 신화로 불리게 되었다는 사실이지요. 한국인들에게 단군을 신화라고 가르친 사람은 바로 그 일본인들 밑에서 조수 일을 하던 친일파 인물이라는 것이지요. 해방이 되자 어둡던 역사시대에 일본에서 한국사를 말살시키는 일을 도우며 배운 그 식민사관[단군을 신화적 인물로]으로 마치 자신이 역사학의 대부[大父]라도 되는 양 셀프박사가되어 자라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국조[國祖]인 단군을 신화적 인물이라고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그래서 그에게 배운 학생들이 교수가 되어 한국의 사학계를 좌지우지 하는 강단학계를 장악하게 되고 또 그들은 제자들을 키우며 그에게 배운 그대로 세습시킨 세월이 어언 70년의 세월이 지나다 보니 이제는 한국인들 스스로가 국조를 신화라며 자신들의 역사적 뿌리도 없는 신화적 민족이라며 다음 세대에게 또 답습시키고 있는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이지요.
@@너난-f8x 시작년도 불분명함. 기원전 2333년설도 있고 기원전 2238년, 기원전 2237년설 등등 제각각임. 게다가 단군조선에 대해 역사적으로 기록이 나타난 것은 높게 잡아도 기원전7세기가 최초임. 자꾸 역사연구에 '민족적 갬성'따위를 넣어서 역사부풀리기 따위를 하니까 오히려 연구에 방해되는 것이 현실임. 역사 부풀리기 또한 식민사관의 폐단이라 볼 수 있음. 식민사관의 반작용으로 생긴 오류임. 삼국유사에 최초 기록된 단군신화에서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묘사가 있는데, 마늘은 통일신라시대인 7~8세기에 한반도에 유입된 외래종자임. 이런 거럴 보더라도, 단군신화는 후대의 창작이 가미되었음을 알 수 있음. 게다가 곰이 당대에 그토록 중요하고 호랑이는 터부시되는 것에 반해, 후손들은 곰을 무시하고 호랑이를 숭배하는 모습도 보임. 세간에는 기원전 2333년이 단군 즉위년도인 듯 착각하기 쉽게 알려졌지만, 한국사 교과서에서도 "동국통감(기원후 15세기)의 기록에 따르면"이라는 단서를 붙이며 사실이라고는 절대 명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단기를 쓰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기원후 15세기에 쓰여진 동국통감 외기는 단군이 단군조선을 건국했다고 전하는 기원전 2333년, 즉 단군기원이 최초로 제시된 역사서이다.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를 외기로 처리해버린 것은 15세기 당대에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이전 왕조들이 남긴 자료가 매우 부족하여 삼국시대 이전의 내용은 체계적인 왕조사 서술이 불가능하다는 객관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다.
환국은 실제존재합니다 일제시대때 뿌리깊은 역사의 민족의 자긍심은 일본으로 하여금 조선을 지배하기 어려운상황을 만들게 될것을 고려한 일본이 조선역사를 다시쓰고 수정하면서 지금 우리가배우는역사가 된것입니다 기록에있어요 조선총독부를 우리 궁궐의 기를 가르는곳에 지었고 우리나라 명산마다 철심을 박을정도로 이런일에 최선을다했지요 환국의 증거는 유물로도 나오고 옛지도도 다시해석되어 요즘 증거가많이 나오고있습니다 외면하지마시고 앞으로 역사가 어떻게 고쳐져나갈지 함께 지켜봅시다
플라즈마 강의하면서 드라이 에치공정이나 플라즈마를 소개할 때 첫장에 대표적인 국보로 사용했는데 여기서 자세한 정보를 들으니 더 신비롭네요. 일단 구리합금이기때문에 드라이에치로는 힘들것 같고 저 정도 선폭, 높이면 웻 에치로 가능할 듯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반도체 기술에서 앞서 나갈 수 있었던 모티브를 제공하는 국보라고 생각됩니다.
@Cline B 잘 안알려진 사실인데 환단고기에 대한 논문90%가 진서라고 하고있어요. 그 방대한 자료는 오히려 중국의 역사서가 백년씩 앞당겨진걸 밝혀주기까지 하고있습니다. 9천년된 소하서의 옥고를 한 석인상의 얼굴이 우리와 똑같고 4천년된 하가점의 웅녀상과 석관묘와 옥기류는 춘천중도의 것과 똑같습니다. 울산의 고래그림 아래엔 곰족과 웅족과 황금가면의 치우족이 선명하게 나와있습니다. 우리의 고서 그 어디에도 단군이 신화라고 적혀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47대로 세를 이어갔다는 기록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옵니다. 단군은 신화다라고 가르친건 1920년 조선총독부에서 시작한것입니다. 그이후 100년동안 바꾸지않은게 더 문제 아닌가요?
한족은 기원전 기록이 있어서 그리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 왜곡 날조하나 그리고 조선왕조 정통실록까지 부정 ??? 실록 보면 엄연히 상고기록을 담은 역사서가 있고 이를 수거령 까지 내려서 압수 내지 보존시 형 까지 내렸는데 조선 실록은 기원전 기록이 아니다 ??? 그래서 단군은 신화 ? 실증 보는 강단 애들이 그 많은 유물과 사서는 눈이 없어 못 보는 거지 ? 역사서가 어떤 흐름으로 쓰여지는 줄도 모르고 말을 말자
@@chelivee 한족은 기원전 기록 있음. 단군조선도 기원전 기록이 있는데, 한족들이 기록한 거고 그마저도 지금으로부터 2700년전 기록은 없음. (현시점에서 한반도 5000년 역사 운운하는 건 날조라는 이야기) 현시대의 한족들이 역사왜곡 날조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물론 상고기록을 담은 역사서가 있다고는 하는데 확인이 안됨. (확인이 되어야 역사로 인정이 되는 것임.) 단군 자체는 신화가 아니지만 단군신화는 후대에 기록한 신화임. 그런 관계로 통일신라시대 이후에나 동아시아에 유입된 '마늘' 같은 것이 기록되어있음. 역사서가 어떤 흐름으로 쓰여지는 줄도 모르면 말을 말자 .
고대 천문 관측기록으로 우리 고대 국가들의 천문기록을 대조해 보면 우리가 잃어버린 고대 국가들의 위치가 중원으로 나옵니다.실제 일부 지역은 한국으로 그 도시와 지명 주변 지명 위치가 고대로 복제되듯 옮겨 놓은 지역도 있습니다.우리가 확장되길 두려워하는 두 나라들때문에 우리의 역사는 반도에 우겨넣어져 실제로 역사적 내용과 우리의 지형적 위치를 보면 매칭이 안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그러나 천문 관측기록으로 역사적 사실을 쫒아가면 해답이 나옵니다.좁은 반도에서 근거를 찾아 다 해결하려니 고대엔 이동해서 살던 유목민족이었던 우리가 조선시대 농경사회 가치관으로 역사를 반도에 가두어 해석하려니 안되는 거였음.
치우의 전사들은 도끼를 전쟁 무기로 썼습니다. 도끼를 전쟁 무기로 쓴 민족은 한민족 바이킹 북미 원주민들 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고구려 벽화에 증거로 있고 북미 원주민들은 토막(Tomahawk)이라는 도끼를 썼고 바이킹도 도끼를 썼습니다. 바이킹은 발해가 백두산 폭발로 멸망하고 나서 북미로 이주할 때 북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북유럽인들이 북미에 모일 수 있게 철기와 군주체계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이킹의 배는 북미에서 쓰고 있었던 커뉴를 크게 만든 배이며 이들의 투구는 고구려 황소 뿔 투구와 똑같습니다. 캐나다 북부에 바이킹이 다녀간 곳에 나선 문양들이 새겨져 있으며 호피족 또한 그들이 그들의 건국 신화에 의하면, 그들의 시간이 되어 땅속에서 나와 그들의 중심지를 찾아 떠돌며 그들이 다녀간 곳에 나선 문양을 세계 놨었다 말합니다. 북유럽 여러 곳에 나선 문양이 새겨진 문명 흔적들이 있으며 백인들은 이에 대해 아무 기록도 없고 이에대해 아는것이 없습니다. 북미 원주민 호피족은 북미 원주민들 중에 가장 오래된 부족으로 다른 부족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호피족은 한국 곰과 호랑이 건국 신화의 호랑이 부족입니다. 이들이 북미에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을 예언 받아 그 땅을 준비해놓기 위해 북미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이 다른 여러 부족과 연맹을 맺고 1700년 시기에 모든 나라가 북미에 모였을 때 이들을 예언대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서민들의 세상이 열렸었습니다. 이때 세상은 조선을 모방했었습니다. 조선에는 이미 서민들의 세상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인쇠 서당(공공교육) 기별(일일뉴스) 어흠(신뢰의 보완이 있는 무전 화폐거래) 포도청 삼각대립정치 구구단표 같은 각종 수학 공식등, 서민들은 벼슬복과 공주 저고리를 입고 결혼했고 아이들은 지금처럼 서민 양반 가리지 않고 똑같은 책으로 똑같이 한 선생님 앞에서 무릎꿇고 배었으며 도자기도 하늘을 상징하는 청자에서 서민들의 색인 백자로 바뀌였습니다.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조선을 지우고 세계 쟁탈전을 벌여 한국전쟁을 마지막으로 모든 전쟁이 지난 200여 년 동안 끊이지 않았었고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이 매듭지어졌습니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 혁명들이 일어나 모든 역사가 지워지고 세로 써지며 뜻을 함께하도록 이것을 비밀리 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모든 나라를 정치하도록 같은 체계를 통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북미 원주민들은 믿는 것은 달라도 한민족의 무당과 똑같은 신들 영혼들과의 소통 식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 원주민들의 무당은 약사라고 부릅니다. 머리에 무당과 똑같이 2개의 깃털 장식을 합니다. 타이틀만 다르고 신이나 영혼과의 소통 식은 똑같습니다. 고구려 사신들도 머리에 2개의 깃털 장식을 했습니다. 바이킹의 투구에 뿔도 2개 입니다. 어떤 우리가 모르는 공통적인 뜻이 있을 것입니다. 바이킹이 백인들었다면 그들의 투구의 뿔들은 물소 뿔들이었을 것입니다. 물소 뿔들은 1m가 넘습니다. 절대 투구에 달고 다닐 수 있는 뿔들이 아닙니다. 그 뿔들은 한민족 땅에서 사는 뿔이 짧은 황소 뿔들이었습니다. 고구려 황소 뿔 투구들과 똑같은 뿔들입니다. 그들은 발해인들이었습니다. 고구려는 제사장이 이끌던 나라였습니다. 북미 원주민 바이킹 한민족은 치우의 후손들입니다. 다 제사장과 동일한 무당 샤먼이즘이 종교 대신 있었고 다 나선 문양이 이들을 대표하는 문양이 같습니다. 바이킹 방패에 새겨진 문양들은 한민족들의 문양이었고 주로 문양은 몇 안 되고 대부분 동물의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바이킹의 뱃머리는 뱀이나 용이었습니다. 백인들은 뱀을 사탄이라고 믿으며 종교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뱀 머리 장식을 배에 할 확률이 없고 그때 당시 유럽은 철기를 무슬림에게 얻어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북유럽에서 배를 만든 흔적은 소문에도 전설에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랫동안 철기가 없었고 만들줄도 몰랐습니다. 거짓이 이런 것을 숨기고 영화들이 이런것들을 외곡하고 있어 우리는 북미 원주민들이 썼던 커뉴도 에스키모들만 만들어 타고다니던 발명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가 심하게 왜곡되고 숨겨져 있어 우리가 모를 뿐 진실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외곡되고 숨겨저 있지만 정말 원한다면 지금도 진실을 찾을수 있습니다.
@@__.-_ 단군신화라고 한건 일제때 우리나라 역사 축소하려고 시도한 내용임. 그후 친일파, 친중파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계속 그렇게 불리고 있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것에 방해와 왜곡을 하고 있음. 사학자들 사이에서도 그런부분들로 마찰이 있다고 하며 사학자들이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있음.
이거 국립 박물관서 보았지요 전 엔지니어 올씨다 보자마자 개사기 치고있네 이건 최첨단 기계로도 가공이 어렵다 즉 외계의 초정밀 레이져 기술의 산물이여 신 신화 단군 예수 부처 거시기 기타 외계의 지구통치를 위한 아바타가 아닐까 51구역 지하 33층에 사는 지구두목은 알고 있으려나 사는건 트루먼쇼여 우주에 진짜 나갈 수 있을까
@@너난-f8x '천자'란 말은 본래 주나라(西周)때 만들어진 말로 주(周)가 상(商)을 이기고 자신들의 정통성을 위해 만든 말이다. 황제와 비슷한 호칭이고 실제로 황제가 곧 천자로 간주되는 기간이 길었지만 황제는 진시황이 새로 만든 지위고 천자는 이미 존재해 있었다. 진시황 이전에는 왕(王)이 본래 천자의 칭호였으며 오직 주나라 천자만이 왕이었고, 나머지 제후들은 공(公), 후(侯) 등을 칭했다. 춘추오패가 그 예시. 그러나 중국 기준 이민족이던 초나라의 초무왕이 먼저 주나라와 동일한 왕을 자칭하고 나중엔 고조선 등도 칭왕했다. 국뽕을 하는건 상관없는데 남의 나라 역사왜곡 하면서까지 국뽕짓은 선넘는거란거 알아두길 당나라 훨씬 이전부터 천자란 개념이 이미 있었음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분명 비행체도 어딘가에 남아 있을텐데 함 찾아보자 우주선이 참 멋지단 말이야 공상과학에 나오는 우주정거장 같이 크고 거대한데 생김새는 우주선 같이 생겼고 하늘 일부를 덮을 만큼 거대해 색깔은 밝지도 않고 특별한 색을 띠지 않음 근데 한개가 아니고 여러개이며 우리 하늘 위에선 아주 천천히 움직여 구름보다는 조금 빠르게 움직이는데 소리는 안나!! 신기하죠 아마도 그 우주선엔 지상을 오르내리는 작은 우주선도 실려있는게 분명한데 작은 우주선은 어딘가 있을것 같은게 인간들이 흔히 많이 본 비행접시 일수도?
금속재료 전공자로써 쇳밥 먹어본 사람은 다 압니다. 현재 그 어떤 정밀하고 특수한 주조법을 사용하더라도 저렇게 미세하고 균일한 문양의 주조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주조하고 나중에 가공했다 하더라도 사람 손만으로 저렇게 미세하고 균일한 문양 새기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단군신화라는 말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어떤 역사서에도 신화라는 말은 없습니다...단군에 관한 역사서 기록만 있을뿐...단군신화라는 말은 일제때 일본사학자들이 사용한 말을 식민사관, 반도사관에 젖은 역사학자들이 왜곡한 것이니.....단군신화라는 말을 국내 사서나 동화책 등에서 지워야 합니다..
홍익 인간 제세이화 = 근대 현대 민주주의 이념 조차 뛰어넘는 의식을 고대 부터 생길 정도면 보통 문명화된 사회가 아니란 것이지 그것도 국가가 인류가 더 진화 하면서 나온게 아니라 건국이념이었다 = 홍산문명이 고조선 문명 일명 요하문명인데 황하 보다 적어도 1~2천년에 만들어 진 문명
단군왕검이 왕권과 제사장의 권력을 동시에가진다고하는데.. 사실 왕권보다는 제사장쪽으로 치우친권력이라는 생각이다. 영상에도 재사장용이라고 확인했지. 어쩌면 우리가 아는역사는 완전히 틀렸을수있다는생각이고 단군신화은 신화가 아니라 완전히 역사 그자체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 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이야기는 있었는데 요즘와서는 더욱 그러하다. 내용이 거의 대부분 진실의 역사에 가깝다는 생각이고 하늘이라고하는부분만 틀리다고 본다. 분명히 중앙아시아에서 초고대문명을 가지고 이주한 선진문명집단의 이야기다. 그리고 다름아닌 단군의 집단이기때문에 다른 이주집단과는 비교도않돼게 평화적인 정복을 한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훨씬미개했던 석기인들을 터무니없는 요술로 완전히 홀려버렸을거라고 본다. 그리고 이집단은 전체 동이족 집단에서 매우 유니크하고 중요한 집단인듯하다. 그걸또 같은 동이족들은 다알고있었던것이다. 중국을 완전히 몰락시키고 세워진 원나라는 고려를 완전히 무력으로 굴복시켰으나 다른 어떤지역과는 다르게 고려왕조를 중요시한다. 원래고려는 무신정권에의해 나라가 매우나쁜형편에 빠져있었지만 원나라에의해 다시 왕실이 힘을받고 공주들이 고려왕의 부인으로 보내진다. 청나라는 여진족의 나라다. 여진족은 말갈족이며 이들은 고구려의 주요구성민족이다. 역사의 어느시점까지는 분명히 심한사투리정도의 차이로 언어도 공유했다고본다. 또한 청나라가 세워질때조차 같은 알타이어계통이기때문에 상화간의 언어습득은 매우 빨랐을것이다. 아마도 원라라보다도 더가까웠을게 이들이다. 그런데 이들도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완전히 청나라를 세우면서 중국을 완전히 지배하지만 조선에대해서는 두번이나 완전승리를 거두고도 조선왕실에 항복만 받고 남겨둔다. 이러한 역사적사실들에서 어쩌면 가장중요한 문제가 위영상에 나온 청동거울의 존재가 아닐까하는생각이다. 즉 동이족의 국가였던 원나라나 청나라는 결코 고조선을 계승하는 한반도 국가를 군사적으로 제압까지는 하지만 멸하지는 않은게 아니고 못했다. 그들의 역사에서내려오는 가르침같은게 있었을지도 모른다. 거긴 건드리면안돼라고. 나라를 멸하지는 않았지만 이들나라들은 또 공통적으로 이나라의 백성들을 매우 탐냈다. 나는 적대적인느낌으로다룬 역사를 배워서 마치 노예로 잡아가는 느낌을 받았었지만 그게 그렇지않았다고 지금은 생각한다. 그들은 명백히 탐낸것이다. 노예는 중원에 널린 한족들이면족하다. 이들을 다르릴지배계층으로써 원나라도 청나라도 인구수가 부족한편이었고 그래서 데려간것이다. 즉 같은 지배계층으로 편입된것이다. 그렇다고 막 엄청 잘살게되거나 했다는건 아니고 적어도 그들의 바닥계층이하는 아니었다고본다. 바닥이라해도 수백배많은 한족을다스리는 지배계층의 민족이며 능력에따라서는 매우 귀하게 쓰였을사람들도 많다고 본다. 화냥년이란것도.. 마치 일제의 위안부같이 끌려간듯한 역사로 배웠으나 그건 사실이아니다. 그들은 명백히 지배계층에속하는 몽고족무사나 고려나 조선에서의 신분이 높았다면 그에상응하게 높은집안에 정실로 시집간것이다. 강제적인것이었으나 그처우가 노예뭐 그런게아니란것이다. 그리고 문화적인차이로 적응못한사람들은 그의지를 존중해서 돌려보내준게 화냥년이다. .. 마치 도망쳐나온듯 묘사한것이 엉터리이다. 여자가 무슨 한두명도아니고 도망쳐나온다는 말인가? 말타는기마민족들에게서?? 전혀 터무니없는 헛소리고 분명히 적응못한 일부의 사람들이 무사들의 호위를받고 귀환된것이다. 그렇지않다면 지금까지내려올정도의 단어를 만들지못한다. 데려가진수가 엄청났던만큼 상당수가 돌아왔다는것이다. 그래야만 단어가 만들어진다.
티벳의 족첸 가르침에서 거울은 인간본연의 순수의식을 그대로 반영하는 성스런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족첸은 고대 중앙아시아와 인도에서 일으켜져 티벳으로 들어간 불멸의 가르침으로 족첸을 수행하는 티벳의 수행자들은 대부분 동그란 쇠거울을 목에 달고 다니지요 수려한 청동거울을 소유하는 한민족은 님의 말씀대로 제사장 집단으로 그정체성을 나타내는 휜색옷을 선호하면서 정신적인 흐름을 유지했던것 같습니다
영상 보신 분들께서, 왜 군인들이 발견한 유물이 숭실대학교 박물관으로 갔는지 궁금해 하시는 것 같아, 댓글로 덧붙입니다.
당시 군인들이 발견한 유물은 국가에 신고되지 않고, 비밀리에 상인에게 팔렸습니다.
그리고 이 상인의 손을 거쳐, 다뉴세문경은 숭실대학교 박물관으로, 청동 방울을 포함한 나머지 유물들은 호암미술관으로 가게 되었어요.
그 후에 이 유물들이 같은 곳에서 출토된 것인지 알지 못한 채, 각각 따로 국보로 지정되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뒤에, 이 유물들을 팔았던 상인이 당시 국립중앙박물관장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렇게 해서 두 유물이 같은 곳에서 출토되었다는 사실과, 어떻게 출토되었는지가 밝혀졌어요.
그래서 지금 다뉴세문경이 숭실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사실 영상 초안에는 이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는데, 길면 지루할 것 같아서 편집하는 과정에서 삭제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궁금해하실 줄 알았다면, 포함시킬 걸 그랬네요.
영상 봐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
결국 빼돌려서 팔아 먹었다는 이야기??? 그 유물을 발견한 장소를 더 발굴 했어야 하는 거 아닌지..
참 아쉽군요... 우리 조상님의 손재주는 참 대단합니다..
궁금한게 이게 중국에서도 발견되는 형태인가요?
아님 독창적인 디자인인가요?
@@dalbongpark2830 다뉴세문경(잔무늬거울)은 주로 한반도에서 출토되는 걸로 알고 있구요. 다뉴세문경 이전에 있었던 다뉴조문경(거친무늬거울)도 요동반도와 요령지역 그리고 한반도엔 금강 유역에서 출토가 되었는데 중국의 청동거울과는 다른 특징을 가진 것으로 알고 있네요. 다뉴세문경 또한 한반도와 일본에서만 출토가 되었다네요.
다뉴세문경 복원에 성공한지 오래되었습니다 장인아트 이완규 주성장은 이것을 복원하여 인간문화재로 등재되었습니다 이완규 주성장은 이밖에도 비파형 청동검을 완벽 복원하여 그 성능을 증명하였습니다
팔아먹 넘 완전 개xx네.
이런것은 안 가르쳐 주잖아. 어떤 유물이 있는데 그냥 청동기 시대 거울이 나왔는데 유리거울처럼 잘 비추지는 못하죠. 라고 가르치니까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우리문화유산이 별 의미없고 유리거울보다도 의미없게 여겨지게 가르친다.
ㅇㅈㅇㅈ
선생부터 모르겠죠.
@@kr-zero-sum 우리 학계랑 교육계가 그냥 썩을대로 썩었죠. 기독교 추종하는 정신병자들은 덤이고
신화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지는경우가 많은데 그저 허구취급을 하죠.
그러면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찬향함
그러게요 학교에서 정문경 배울때 저렇게 대단한 이야기 하나도 안하고 거울/ 이라고 배움 ㅡㅡ 미친거냐구 교육부터가 ㅡㅡ
국사책에서만 본 다뉴세문경에 이런 놀라움이 있다니.
이러니 중국과 일본이 아주아주 불편함을 감추지 못하는것
정말 우리 선조들은 중국이나,일본이나
비교가 안되는 뛰어난 문명의 소유자들..
자랑스럽습니다.
우와 정문경이 이렇게 놀라운 물건인지 몰랐네요.
정문경이 한국에서 발견된건 하나가 아닙니다. 여러개입니다 그중에 다뉴세문경이라 불리는 이것이 가장 정밀하고 뛰어난 것이라 국보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원래의 광택이면 현재의 거울과 비슷한 정도의 투명성을 뛰는걸로 밝혀졌습니다.
이것과 비슷한 광택을 내는 청동 기술 자료로는 12세기쯤 되어서 중국 문헌에 처음 등장합니다.
거울의 기능으로도 1,500년후에나 비슷하게 만들수있는 청동 재료 기술이 나오고 재료 확인결과 주물로 만든것은 밝혔으나
10,000개가 넘는 선과 원을 그린 정확한 주물제조 방법만 3가지로 압축했을뿐 지금도 재현 불가이니 얼마나 뛰어난것인지는 알아서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문경이 다뉴세문경이라고 영상에서 말하고 있는데 뭔소리를 하시는건지...
@@린후후
정문경 중에서 이 글에서 말하는게
다뉴세문경이고 내가 말하는건 청동기시대 발견된 거울종류는 모든것이 정문경인데 그중에서
기하학 무늬는 세문경이라하고, 번개 무늬, 별 무늬, 태양 무늬 등 다소 성긴 모양의 것은 조문경이라 합니다.
발견된 정문경이 다 다뉴세문경이 아닌 다뉴조문경도 있다는겁니다.
@@cyanmin7696님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다뉴세문경을 현미경으로 본 무늬가 똑같이 암각이된
지름 3m 크기의 바위가
있는곳이 있음니다
사학자이신거 같아서
글을 남겻음니다
외계인이 만들었나싶었을 정도로 우리 조상님들의 기술이 뛰어나다는거죠
단군이 사실 외계인 이라고하네요
물론 출처는 카더라통신
단군이 아니라 환웅께서 외계인일지도 ㅋㅋㅋ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않아요??? 산에서 내려온 것도 아니고 바다도 아니고 딱 하늘에서 내려왔다. 뭘 타고??? 거기다 칠성신앙까지.....
은하제국의 중심에 있던 대단한 분들이었는데,
만주에 와서 청동기 제품 몇개 만들고 사라졌죠.
우리가 외계인 입니다
고조선 3신기잖아
청동검 청동방울 청동거울
쿄 이오리 치즈루
저거 설마 알고 보면 거울이 아니라 무슨 데이터 디스크일 가능성이...?
거울이 아니라 LP나 CD 같은 기록매체아니야?
무늬의 암호를 풀어야 되겠는데?
저랑 똑같은 생각을 ㅋㅋ
나도 ㅋㅋㅋ
ㅋㅋㅋ 바이닐 돌리는 조상님덜 ㅋㅋㅋㅋㅋ
맞아요 거울을 저렇게까지 세밀하게 만들필요가 있을까요?
단군은 신화가 아니라 역사라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석기 철기 청동기 순으로 역사가 기술 되어야 정상이죠 청동 제련은 철 제련보다 더 어렵지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유물이 있었네. 겁나 신기...
단군신화가 아니고 단군역사
역사는 정확한 육하원칙적 연도를 특정할 수 있는 것은 역사 이지만 연대를 특정하지 못하는 것은 꾸며낸 설화나 신화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만 단군조선 혹은 고조선의 역사는 신화가 아닌 실제 우리의 역사인 이유는 개천[開天]
이라는 그 역사의 시작 연도가 분명히 기원전 2,333년이며, 따라서 2,020년인 올해는 단기 4,352년이라는 정부의 공식 연대가 또렷한 역사연도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일제시대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단군을 국조[國祖]로 알고 있었지만 일제치하 이후부터는 조선사 편수회같은 한 민족사를 말살시켜온 일본 제국주의자들의 집요한 노력의 결과 역사를 신화로 불리게 되었다는 사실이지요. 한국인들에게 단군을 신화라고 가르친 사람은 바로 그 일본인들 밑에서 조수 일을 하던 친일파 인물이라는 것이지요. 해방이 되자 어둡던 역사시대에 일본에서 한국사를 말살시키는 일을 도우며 배운 그 식민사관[단군을 신화적 인물로]으로 마치 자신이 역사학의 대부[大父]라도 되는 양 셀프박사가되어 자라는 학생들에게 우리의 국조[國祖]인 단군을 신화적 인물이라고 가르치기 시작하였고 그래서 그에게 배운 학생들이 교수가 되어 한국의 사학계를 좌지우지 하는 강단학계를 장악하게 되고 또 그들은 제자들을 키우며 그에게 배운 그대로 세습시킨 세월이 어언 70년의 세월이 지나다 보니 이제는 한국인들 스스로가 국조를 신화라며 자신들의 역사적 뿌리도 없는 신화적 민족이라며 다음 세대에게 또 답습시키고 있는 참으로 가슴아픈 현실이지요.
@@너난-f8x 시작년도 불분명함. 기원전 2333년설도 있고 기원전 2238년, 기원전 2237년설 등등 제각각임. 게다가 단군조선에 대해 역사적으로 기록이 나타난 것은 높게 잡아도 기원전7세기가 최초임. 자꾸 역사연구에 '민족적 갬성'따위를 넣어서 역사부풀리기 따위를 하니까 오히려 연구에 방해되는 것이 현실임. 역사 부풀리기 또한 식민사관의 폐단이라 볼 수 있음. 식민사관의 반작용으로 생긴 오류임.
삼국유사에 최초 기록된 단군신화에서 곰이 쑥과 마늘을 먹고 사람이 되었다는 묘사가 있는데, 마늘은 통일신라시대인 7~8세기에 한반도에 유입된 외래종자임. 이런 거럴 보더라도, 단군신화는 후대의 창작이 가미되었음을 알 수 있음. 게다가 곰이 당대에 그토록 중요하고 호랑이는 터부시되는 것에 반해, 후손들은 곰을 무시하고 호랑이를 숭배하는 모습도 보임.
세간에는 기원전 2333년이 단군 즉위년도인 듯 착각하기 쉽게 알려졌지만, 한국사 교과서에서도 "동국통감(기원후 15세기)의 기록에 따르면"이라는 단서를 붙이며 사실이라고는 절대 명시하지 않는다. 그리고 단기를 쓰는 사람들 가운데 상당수도 이러한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기원후 15세기에 쓰여진 동국통감 외기는 단군이 단군조선을 건국했다고 전하는 기원전 2333년, 즉 단군기원이 최초로 제시된 역사서이다. 삼국시대 이전의 역사를 외기로 처리해버린 것은 15세기 당대에 이미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이전 왕조들이 남긴 자료가 매우 부족하여 삼국시대 이전의 내용은 체계적인 왕조사 서술이 불가능하다는 객관적인 판단에 의한 것이다.
@@bmo1475 단군신화에서 쑥과 마늘
곰과 호랑이는 일제가 만든거 아닌가요?
곰과 호랑이에서 진짜 곰과 호랑이가 아니란
이야기도 많은데요
@@박재성-m9r 일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제왕운기와 삼국유사에 기록되어있습니다. 만약 창작이라면 일제가 아닌 고려가 만든 겁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오파츠 가 있었네요
눈에 보이지도 않는 선을 그려놓은 이유가 더 궁금하네
이런걸 국사시간에 가르쳐야 하는데... 우리 고대사에 대한 교육이 너무 미약해보입니다.ㅜㅜ
그런데 고리는 어떻게 용접을 하느야 말이다...
옛선인들이 우리보다 머리가 더
좋았던게지
고조선의 시작이 진보한 외계 생명체에게서 시작됐다는 가능성은 크게 이상하지 않다고 전부터 갠적으로 생각. 다른 것보다 홍익인간이란 개념이 영적으로 진화한 발상이라.
근데 고조선을 왜 제사장이니 모니 하면서 신화나 야사로 취급하냐?
이게 바로 식민사관에 중국의 역사왜곡이라는거다.
원삼국시대까지는 제정일치 사회라고 보는게 타당하죠. 제정이 분리된 이후에도 마찬가지였고, 역대 중국왕조가 역법을 공개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했고.
개신교 천주교 종자들도 추가요
누가 신화나 야사로 취급함 ? 교과서에 빽빽하게 역사로 기술되어있는데. 다들 그렇게 배우지 않았음??? 7차교육과정에는 그렇게 배웠는데... 설마 곰이 사람이 됐다는건 신화지 그것까지 텍스트 그대로 팩트로 믿는건 아니지? 설마
누가 야사로 배움? 지금껏 교과서에서 야사로 가르친적 단 한번도 없는데 혼자 북치고 장구치네ㅋㅋ
환국은 실제존재합니다 일제시대때 뿌리깊은 역사의 민족의 자긍심은 일본으로 하여금 조선을 지배하기 어려운상황을 만들게 될것을 고려한 일본이 조선역사를 다시쓰고 수정하면서 지금 우리가배우는역사가 된것입니다 기록에있어요 조선총독부를 우리 궁궐의 기를 가르는곳에 지었고 우리나라 명산마다 철심을 박을정도로 이런일에 최선을다했지요 환국의 증거는 유물로도 나오고 옛지도도 다시해석되어 요즘 증거가많이 나오고있습니다
외면하지마시고 앞으로 역사가 어떻게 고쳐져나갈지 함께 지켜봅시다
반도체 웨이퍼의 기초 모델이군
ㅇㄴㅋㅋㅋㅋㅋㅋㅋ
처음 알게된 내용에 깜짝 놀랐습니다...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미래라는 책을 보면 아마 참고가 될 수 도 있을 거 같아요(장담할 순 없지만 추천드립니다) 현대 과학 기술로 100프로 복원하기 어렵다는 게 놀랍네요 ㄷㄷ
플라즈마 강의하면서 드라이 에치공정이나 플라즈마를 소개할 때 첫장에 대표적인 국보로 사용했는데 여기서 자세한 정보를 들으니 더 신비롭네요. 일단 구리합금이기때문에 드라이에치로는 힘들것 같고 저 정도 선폭, 높이면 웻 에치로 가능할 듯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가 반도체 기술에서 앞서 나갈 수 있었던 모티브를 제공하는 국보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저런 수준의 정밀한 물건을 만들어낼 조상님들이 있어야 반도체 정도는 제대로 만들줄 아는 후손되는거 아닌가!
지금도 똑같이 복원이 어렵다는걸 보면, 후대에 만들어져 파뭍었다는 가설도 신빙성이 없다는 거고.
단군조선의 팔주령도 나왔습니다.
태호복희씨의 태극팔괘에서 유례된
팔주령은 단군이 신화가 아닌 역사라는 증거입니다.
배달국과 조선을 혼동하시는것 같습니다 배달국은 18명의 환웅들이 나라를 다스렸고 태호복희는 5대 태우의 환웅의 막내아들로서 태극기도 만들었고 음양 오행의 우주론도 만든 훌륭한 우리의 조상님올시다
@Cline B 잘 안알려진 사실인데 환단고기에 대한 논문90%가 진서라고 하고있어요.
그 방대한 자료는 오히려 중국의 역사서가 백년씩 앞당겨진걸 밝혀주기까지 하고있습니다.
9천년된 소하서의 옥고를 한 석인상의 얼굴이 우리와 똑같고
4천년된 하가점의 웅녀상과 석관묘와 옥기류는 춘천중도의 것과 똑같습니다.
울산의 고래그림 아래엔 곰족과 웅족과 황금가면의 치우족이 선명하게 나와있습니다.
우리의 고서 그 어디에도 단군이 신화라고 적혀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47대로 세를 이어갔다는 기록들이 여기저기에서 나옵니다.
단군은 신화다라고 가르친건 1920년 조선총독부에서 시작한것입니다.
그이후 100년동안 바꾸지않은게 더 문제 아닌가요?
@@uhmmaa3 진서라고 말하는 근거좀 알려주세요...궁금합니다
@@꺼억꺼억-f9d 환빠에서 만든 자료가 그렇다는거지 환단고기 자체의 엄청난 모순으로 위서임
모순은 삼국사기 삼국유사가
모순아닌가요?
삼국사기 삼국유사모두
역사학자는 물론
역사를 가르키는 선생님들 모두
그 책들이 100프로 정확한
내용이라고 말하나요?
이건 맞고 저건 틀리고
하는 책이 그게 역사서로서
가치가 있다 생각하십니까?
근데 이런 고조선이 신화라고?ㅎㅎㅎ
3000년전 고조선은 신화임. 기록도 없음.
조선왕조 실록에 단군기록이 나옵니다 엄연한 실존 역사 일제강점기 전만 해도 단군을 비롯한 환인 환웅 즉 삼성단 같은 제단 만들어 제사 지냈음
@@chelivee 조선왕조실록은 기원전 기록이 아닙니다.
한족은 기원전 기록이 있어서 그리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리 왜곡 날조하나 그리고 조선왕조 정통실록까지 부정 ??? 실록 보면 엄연히 상고기록을 담은 역사서가 있고 이를 수거령 까지 내려서 압수 내지 보존시 형 까지 내렸는데 조선 실록은 기원전 기록이 아니다 ??? 그래서 단군은 신화 ? 실증 보는 강단 애들이 그 많은 유물과 사서는 눈이 없어 못 보는 거지 ? 역사서가 어떤 흐름으로 쓰여지는 줄도 모르고 말을 말자
@@chelivee 한족은 기원전 기록 있음. 단군조선도 기원전 기록이 있는데, 한족들이 기록한 거고 그마저도 지금으로부터 2700년전 기록은 없음. (현시점에서 한반도 5000년 역사 운운하는 건 날조라는 이야기) 현시대의 한족들이 역사왜곡 날조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임. 물론 상고기록을 담은 역사서가 있다고는 하는데 확인이 안됨. (확인이 되어야 역사로 인정이 되는 것임.) 단군 자체는 신화가 아니지만 단군신화는 후대에 기록한 신화임. 그런 관계로 통일신라시대 이후에나 동아시아에 유입된 '마늘' 같은 것이 기록되어있음. 역사서가 어떤 흐름으로 쓰여지는 줄도 모르면 말을 말자
.
그럼 환인이 계시다는거네요. 근데 실재했다하면 왜 싸그리 싸이비라 하나요? 이마니시류가 싸이비라 했었는데 현 강단사학자들의 반응과 똑같잖아요!! 혹시 요근래 어떤 사학자들 일본에게 돈 먹은게 아닐까요? 연세대 사사가와재단 200억 뉴스봤는데 사실일듯
안타깝게도 우리나라 해방 이후의 이름있는 사학자분들은 전부 일본 교수 밑에서 수학했습니다.
그 일본 교수들이 그 사학자 분들이 머리에 어떤 사상을 심었을지는 뻔할 뻔자지요
고대 천문 관측기록으로 우리 고대 국가들의 천문기록을 대조해 보면 우리가 잃어버린 고대 국가들의 위치가 중원으로 나옵니다.실제 일부 지역은 한국으로 그 도시와 지명 주변 지명 위치가 고대로 복제되듯 옮겨 놓은 지역도 있습니다.우리가 확장되길 두려워하는 두 나라들때문에 우리의 역사는 반도에 우겨넣어져 실제로 역사적 내용과 우리의 지형적 위치를 보면 매칭이 안되는게 한두개가 아닙니다.그러나 천문 관측기록으로 역사적 사실을 쫒아가면 해답이 나옵니다.좁은 반도에서 근거를 찾아 다 해결하려니 고대엔 이동해서 살던 유목민족이었던 우리가 조선시대 농경사회 가치관으로 역사를 반도에 가두어 해석하려니 안되는 거였음.
식민사학이 팽배해졌다고 환인이 실존한다는 건 무슨논리죠?
@@qshim1267 그게 아니라 임시정부 건국 연설문에 대한민국은 환국을 계승하여 라는 문구가 나오는데 이게 삼국유사에도 석유환국 이라는 구절과 매치된다는거죠. 고로 환국을 다스린 환인이 계시다는 거에요
@@qshim1267 임시정부에 직접 여쭤보세요. 왜 환국을 언급했는지요
반도체를 비롯한 우리의 정밀한 기술력은 우연한게 아니고 조상으로 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있었던 거군요.
그냥 저 시대 다른 민족들도 손기술 엄청납니다 옛날엔 할게없으니 다들 수공예만 했죠 꼭 수공예가 아니더라도 나스카 미스터리서클 등등 우리 민족이 위대하다기보다는 사람 종족이 위대하다고 생각하시는게 옳을 듯 합니다
저도 반도체 생각했는데
@@니엄마창년-b9z
댁의 논리면 백인과 흑인 그리고 동양인
(특히 동북아)의 차이가 뭘까요?
사람종족이라고 다 같은거 아닙니다.
@@doulik.e
그래서 노예가 되고 정복을 당하고
수백년간 식민지가 되었나보죠.
아프리카와 중남미 그리고
동남아와 중앙아시아가 왜 못사는지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그 환경이라는게 사람이 만드는겁니다.
@@doulik.e
왜 백인과 아시아계는 흑인보다 공부를
잘 할까?
생각해보셨나?
같은 환경이었던 북미 인디언과 백인들의 삶은
왜 차이가 날까?
생각해보셨나?
단군신화가 아니고 역사다
앞으로는 단군역사라고 하자
오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신이 하늘에서 내려오고 곰이 사람으로 변했다는데 역사라고 하자고? 신과 곰 얘기를 아예 빼야지 역사라고 불릴 최소한의 자격이 생기지
창조신화도 역사임?ㅋㅋ
@@풍호-d1m식민지사관 버려라
그시대에 참대단합니다.
우리나라 선조들은 거슬러 올라가도 역시 기술강국이었군요.
치우천왕은 어찌 설명할까? 중국은 신농이나 치우가 다 지들 역사이고 조상이란다.
치우의 전사들은 도끼를 전쟁 무기로 썼습니다. 도끼를 전쟁 무기로 쓴 민족은 한민족 바이킹 북미 원주민들 밖에 없습니다. 대표적으로 고구려 벽화에 증거로 있고 북미 원주민들은 토막(Tomahawk)이라는 도끼를 썼고 바이킹도 도끼를 썼습니다. 바이킹은 발해가 백두산 폭발로 멸망하고 나서 북미로 이주할 때 북유럽 전역을 돌아다니며 북유럽인들이 북미에 모일 수 있게 철기와 군주체계를 가르쳐주었습니다. 바이킹의 배는 북미에서 쓰고 있었던 커뉴를 크게 만든 배이며 이들의 투구는 고구려 황소 뿔 투구와 똑같습니다. 캐나다 북부에 바이킹이 다녀간 곳에 나선 문양들이 새겨져 있으며 호피족 또한 그들이 그들의 건국 신화에 의하면, 그들의 시간이 되어 땅속에서 나와 그들의 중심지를 찾아 떠돌며 그들이 다녀간 곳에 나선 문양을 세계 놨었다 말합니다. 북유럽 여러 곳에 나선 문양이 새겨진 문명 흔적들이 있으며 백인들은 이에 대해 아무 기록도 없고 이에대해 아는것이 없습니다. 북미 원주민 호피족은 북미 원주민들 중에 가장 오래된 부족으로 다른 부족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호피족은 한국 곰과 호랑이 건국 신화의 호랑이 부족입니다. 이들이 북미에 새로운 세상이 열릴 것을 예언 받아 그 땅을 준비해놓기 위해 북미로 이동했습니다. 이들이 다른 여러 부족과 연맹을 맺고 1700년 시기에 모든 나라가 북미에 모였을 때 이들을 예언대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서민들의 세상이 열렸었습니다. 이때 세상은 조선을 모방했었습니다. 조선에는 이미 서민들의 세상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인쇠 서당(공공교육) 기별(일일뉴스) 어흠(신뢰의 보완이 있는 무전 화폐거래) 포도청 삼각대립정치 구구단표 같은 각종 수학 공식등, 서민들은 벼슬복과 공주 저고리를 입고 결혼했고 아이들은 지금처럼 서민 양반 가리지 않고 똑같은 책으로 똑같이 한 선생님 앞에서 무릎꿇고 배었으며 도자기도 하늘을 상징하는 청자에서 서민들의 색인 백자로 바뀌였습니다.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조선을 지우고 세계 쟁탈전을 벌여 한국전쟁을 마지막으로 모든 전쟁이 지난 200여 년 동안 끊이지 않았었고 한국전쟁으로 모든 것이 매듭지어졌습니다. 그동안 세계 곳곳에 혁명들이 일어나 모든 역사가 지워지고 세로 써지며 뜻을 함께하도록 이것을 비밀리 할 수 있는 지도자들이 모든 나라를 정치하도록 같은 체계를 통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에 대해 모르고 있습니다.
북미 원주민들은 믿는 것은 달라도 한민족의 무당과 똑같은 신들 영혼들과의 소통 식을 가지고 있으며 북미 원주민들의 무당은 약사라고 부릅니다. 머리에 무당과 똑같이 2개의 깃털 장식을 합니다. 타이틀만 다르고 신이나 영혼과의 소통 식은 똑같습니다. 고구려 사신들도 머리에 2개의 깃털 장식을 했습니다. 바이킹의 투구에 뿔도 2개 입니다. 어떤 우리가 모르는 공통적인 뜻이 있을 것입니다. 바이킹이 백인들었다면 그들의 투구의 뿔들은 물소 뿔들이었을 것입니다. 물소 뿔들은 1m가 넘습니다. 절대 투구에 달고 다닐 수 있는 뿔들이 아닙니다. 그 뿔들은 한민족 땅에서 사는 뿔이 짧은 황소 뿔들이었습니다. 고구려 황소 뿔 투구들과 똑같은 뿔들입니다. 그들은 발해인들이었습니다. 고구려는 제사장이 이끌던 나라였습니다. 북미 원주민 바이킹 한민족은 치우의 후손들입니다. 다 제사장과 동일한 무당 샤먼이즘이 종교 대신 있었고 다 나선 문양이 이들을 대표하는 문양이 같습니다. 바이킹 방패에 새겨진 문양들은 한민족들의 문양이었고 주로 문양은 몇 안 되고 대부분 동물의 그림으로 장식되어 있었습니다. 바이킹의 뱃머리는 뱀이나 용이었습니다. 백인들은 뱀을 사탄이라고 믿으며 종교 생활을 했던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들이 뱀 머리 장식을 배에 할 확률이 없고 그때 당시 유럽은 철기를 무슬림에게 얻어 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북유럽에서 배를 만든 흔적은 소문에도 전설에도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랫동안 철기가 없었고 만들줄도 몰랐습니다. 거짓이 이런 것을 숨기고 영화들이 이런것들을 외곡하고 있어 우리는 북미 원주민들이 썼던 커뉴도 에스키모들만 만들어 타고다니던 발명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역사가 심하게 왜곡되고 숨겨져 있어 우리가 모를 뿐 진실이 있습니다. 많은 것들이 외곡되고 숨겨저 있지만 정말 원한다면 지금도 진실을 찾을수 있습니다.
역사는 승리자의 것이니깐요.
@@billparr 그래서 임진왜란 때 이순신이 활약한 바다가 카리브해라는 거죠?ㅋㅋ
@@baseboy5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우는 고대 중국문헌에도 기록이 남아있죠
헐... 진짜 하늘의 자손이었나 보다
맞아요. 단군의백성. 즉 하늘의자손. 어떤사람은 아담의17대손이 단군이라는 사람도있음. 누구의말이 맞는지는 잘모르겠지만. 마지막세상때 우리나라의 큰인물이 전세계를 이롭게한다는것은 미국의 예언자들은 다알고있음
@@조미애-e6p 단군들 중에 거불리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는데
가브리'엘'은 가브리라는 이름을 가진 천사라는 의미인데,
거불리 말고도 유태계출신 단군들도 있었음.
근데 고조선이 다민족국가였는지 단군들이름에서 여러민족들 스타일의 이름들이 나옵니다.
@@bleee1 다민족 맞습니다
12환국 연방제로 있었고 거기에 한민족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단군신화라고 하지말고 단군 역사라고 해야한다 단군역사
ㅇㅈ
신화는 신화. 제발 정신차리세요
@@__.-_ 단군신화라고 한건 일제때 우리나라 역사 축소하려고 시도한 내용임.
그후 친일파, 친중파 식민사학자들에 의해 계속 그렇게 불리고 있고 역사를 바로 세우는것에 방해와 왜곡을 하고 있음.
사학자들 사이에서도 그런부분들로 마찰이 있다고 하며 사학자들이 애로사항을 토로하고 있음.
무슨 정신을 차려요? 할랠루야, 우리는 그냥 반도인이다 하면 되나요
@@innijo6026 맞습니다. 환단고기에 '오성취루' 현상이 현대의 천문학으로도 정확하게 일치하는것을 확인하였다고 합니다. 석유환국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제 국보 이름도 한문이 아닌 한글로 해야함.
한자를 만든 주체는 화하족인 지금 한족의 조상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조상인 동이족이에요.
@@Kim-ny2jw 그건 몰랐네요
한글--> 우리말
글과 말 구별 좀 ㅠㅠ
@@jbb5608 한자를 은나라가 만들었는데 은나라는 화하족의 나라가 아니라 동이족 나라거든요.
@@Kim-ny2jw 이게 맞죠. 한자가 우리의 문자가 아니라고 쓰지 말자고 주장하는건 제살 깎아먹기임
왜 국보라면서 국립중앙박물관이 아니고
사립대학 박물관에 있는지 묻지않은수없네요.
다 중앙박물관에 있는 것 아님 우리나라에 박물관 많음 그리고 문화재가 다 국가 소유는 아님 개인 소유도 있고 단체 소유도 있음 대표적인 개인 소유 문화재를 전시하고 있는 곳이 간송미술관이 있조 이 미술관에 국보 보물급 문화재 엄청 많고요
당신이 가지고 있는 물건중에 국보급 물건이 있다면 국보로 지정하는 것이고 소유자는 계속 당신입니다 그리고 당신 후손에게 상속도 할 수 있습니다
저 음각은 현재의 레이저로나 가능한 것 아닌가.
역사 교육시간에는 이름만 들었지, 이렇게 세부적인 내용은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공사하다가 유물나오면 도로 파묻어버리는데 제발 쫌....
진짜 환웅이 하늘 외계에서 왔나보다
내용에 나오듯 청동거울 앞면은 거울의 기능을 하는게 아니라, 제사장이 목에 걸고 태양의 빛을 받는 용도로 쓰였어요. 고조선 지역에선 유독 제사장(지배자)들의 흔적(고인돌, 청동제기들)이 세계 어디서보다 많이 나옵니다. 아직 중앙아시아 쪽에 비슷한 샤먼이 남아있습니다.
메소 어메리칸 기록에도 있지요,
스키타이 전통에도 메달을 목에 거는게 있어요
왜이런 자산을 중고교 교과서에 자세히 다루지 않느냐?한국민의 자긍심을 키원주는 대단한 물건이구먼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실존하는 역사다.
실존한다 생각하지만 세계모든 역사는 신화로 풀어냈기에 단군도 신화 기독교도 신화
그냥 역사는 사실이나 신화를 아이러니하게 생각하는게
그렇게되면 우리들은 곰의 후손들인건가요?ㅋㅋ
@@낭만여행객 우리나라에서 마늘을 생각 해보세요. 겁나 먹어요. 또 먹어요. 각인이 되있다는 우스게댓글을 본 기억이 나서 지금도 피식피식 하네요
@@낭만여행객 곰부족 호랑이 부족 세력다툼중 곰이 이건랗생각하시는게 좋을꺼같은데
@Cline B 뭔 헛소리야 단군신화는 신격화해서 만든 설화고 단군은 실존 인물이 맞음 어느나라나 시조를 신격화해서 설화처럼 전해 내려오는거임 박혁거세가 알에서 태어났겠냐? 근데 실존인물임
지금의 중국 지역, 만주, 한반도, 몽골, 일본, 키르키스탄 등등이 모두 고조선 나라였다.
강단사학자들만 근거없이
이를 부정하고있다는게 현실이다라는 생각을해본다.
몽골, 일본, 키르키스탄 등등이 모두 고조선 나라였다는 주장이 근거가 없으니까 부정당함. 지금의 중국지역, 만주지역은 강단사학자들이 주장하는 고조선강역 지역임. 일본은 고조선인들이 건너간 거지 고조선강역은 아님.
히익 환빠 ㄷㄷ
사람들이 정말 진실은 모른채... 한국이 고조선이 어떤 나라였던가를 언제아 알게될지. 타임머신 타고 가보고 싶네요.
@@Namenza 하나 물어봅시다 대체 여기서 말하는 중앙아시아나 일본에 고조선의 흔적이 어디 있습니까?
주물로 제작한다음 선과 도형을 그려넣은건 아닐까요? 그렇다고해도 당시 기술로는 정밀도가 뛰어나 놀라운것이지만 주물로 저런 문양을 만들진 못할것 같습니다.
이거 국립 박물관서 보았지요
전 엔지니어 올씨다
보자마자
개사기 치고있네
이건 최첨단 기계로도 가공이 어렵다
즉
외계의 초정밀 레이져 기술의 산물이여
신
신화
단군
예수
부처
거시기 기타
외계의 지구통치를 위한 아바타가 아닐까
51구역 지하 33층에 사는 지구두목은 알고 있으려나
사는건 트루먼쇼여
우주에 진짜 나갈 수 있을까
우주의 모습을 표현한
만다라가 아닐지
그리고 환인의 아들 환웅이
천부인 세가지를 가지고왔다
우리는 천손민족이다
홍익인간 천부경등
여태 학자들은 뭘 하고 있었는지
천손의 후예라는 상징성이
멋지고 부러웠는지
당나라 이세민이 자신들도
천자의 나라라 우기며
고구려에 싸움을 걸었었죠
예나 지금이나 하는 작태를보면
그 민족성은 쉬이 바뀌는게 아닌듯
한복 김치 어처구니가 없죠 ㅎ
제발 바로 알자 한족과는 관계가 없는 수나라 당나라 선비족이 세운나라 즉 예맥족의 후손들 즉 고조선의 후예들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거란 여진 말갈 다 마찬가지
@@너난-f8x '천자'란 말은 본래 주나라(西周)때 만들어진 말로 주(周)가 상(商)을 이기고 자신들의 정통성을 위해 만든 말이다. 황제와 비슷한 호칭이고 실제로 황제가 곧 천자로 간주되는 기간이 길었지만 황제는 진시황이 새로 만든 지위고 천자는 이미 존재해 있었다. 진시황 이전에는 왕(王)이 본래 천자의 칭호였으며 오직 주나라 천자만이 왕이었고, 나머지 제후들은 공(公), 후(侯) 등을 칭했다. 춘추오패가 그 예시. 그러나 중국 기준 이민족이던 초나라의 초무왕이 먼저 주나라와 동일한 왕을 자칭하고 나중엔 고조선 등도 칭왕했다.
국뽕을 하는건 상관없는데 남의 나라 역사왜곡 하면서까지 국뽕짓은 선넘는거란거 알아두길 당나라 훨씬 이전부터 천자란 개념이 이미 있었음
@@너난-f8x 당태종이 그렇게 말할수 있음. 당태종의 신분이 돌궐계(터키)였으니까요.
원래 북방민족에서 천손사상이 많이 나타나죠. 그리고 중국의 역사는 이민족의 역사죠.
수-돌궐족 왕조/당-돌궐/송-돌궐계 사타족/ 명-회족,무슬림/ 청-만주족
다른 나라는 부풀리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는 도로 묻고 있는 느낌....
환웅이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했는데
환웅이 진짜 외계종족 아니었을까? ㅋㅋ
비행선을 타고 온거지 ㅋㅋㅋ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분명 비행체도 어딘가에 남아 있을텐데 함 찾아보자
우주선이 참 멋지단 말이야 공상과학에 나오는 우주정거장 같이 크고 거대한데 생김새는 우주선 같이 생겼고 하늘 일부를 덮을 만큼 거대해 색깔은 밝지도 않고 특별한 색을 띠지 않음 근데 한개가 아니고 여러개이며 우리 하늘 위에선 아주 천천히 움직여 구름보다는 조금 빠르게 움직이는데 소리는 안나!! 신기하죠 아마도 그 우주선엔 지상을 오르내리는 작은 우주선도 실려있는게 분명한데 작은 우주선은 어딘가 있을것 같은게 인간들이 흔히 많이 본 비행접시 일수도?
진짜 개소리도 정도껏...
그럼 한국인 피에 외계인의 유전자가...?
@@user-qp7ye2dx8k 농담을 다큐로 받아들이는 찌질
@@innijo6026 개솔노~
그 솜씨가 유전자로 흘러 지금은 반도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잘봤습니다
육군훈련소 근처에서 참호를 파던중에 정문경이 발견되었다면 그 주변에 또 있을 가능성이 있겟습니다. 주변을 금속탐지기로 탐지해보면 더 많이 발견되지 않을까요?
다뉴세문경 이러니까 프랑스에서 물건같음. ㅎㅎ
프랑스에서 물건? 뭔 소리심?
누가보면 다뉴브강에서 나온줄 알겠네ㅋㅋㅋ
ㄴㄴ 문경에서 물건같음.
@@dolgum826 다뉴브 ~강,프랑스 에서온 물건 에서 ^온^이 빠진거 같아요
@@ridgogo ㅎ
이건 모헨조다로 앙코로와트, 푸마품쿠, 왁사이와망등과 동급인 초고대 문명인들의 유산이다.
이건 피라미드 이상의 인류적 가치가 있는 문화재
와 이걸 왜 관심이 없었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학교다닐때
정(精)은 곱다란 뜻 보다는 정밀하단 뜻입니다. 정밀한 무늬로 만들어진 거울이란뜻이 되죠 그렇기에 다뉴세문경이라고 부를 수가 있는것이죠.
현재도 저걸 정밀하게 만들지 못하다니....
헐 조상님들대단하시다
기원전 3세기 초정밀 세공기술이 있었네.
컴퓨터 3D작업으로 프린터해서 틀을 만든게 틀림없어요.
너무 좋은기운이 나오는 다뉴세문경~^^
아쉬운건 단군의 신화가 아니고 단군은 우리 고유 역사입니다..
홍익을 이롭게 하라....ㅡ..ㅡ
저게 진짜로 인정받은 이유:1960년대 기술로는 도저히 국내에서는 만들 수 없는 물건이라는 것(스위스에서는 가능할까?)
극세도구로 음각하더라도 사람손으로는 안됨. 주물로도 되는 게 아니구
그리고 머리털보다 작은 간격으로 음각하는 극세도구라면 레이저인가?..
쓰리디프린팅보다 훨씬 앞선 기술력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에고 무서운 소리 그만하세요 우리 조상이 외계인이라는 건데 ᆢ
무심코 지나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되실겁니다.💖
새해엔 다같이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구독자 늘려서 채널 팔아먹기로 먹고 사시는 분
환웅은 멀티 유니버스의 우리 선조인듯 신기해요
외계인
주석과 구리의 합금으로 들었습니다
주석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금속재료 전공자로써 쇳밥 먹어본 사람은 다 압니다.
현재 그 어떤 정밀하고 특수한 주조법을 사용하더라도 저렇게 미세하고 균일한 문양의 주조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처음엔 주조하고 나중에 가공했다 하더라도 사람 손만으로 저렇게 미세하고 균일한 문양 새기는 것 또한 불가능합니다.
저걸 발견한 군인이 단지 군인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져서 안타깝네요
다뉴세문경은 주물이 아니다.
주물 후에 포토레지스트와 노광기법으로 무늬를 그려 넣고 불산으로 식각한것이 틀림없다.
다뉴세문경 반도체설ㅋ
저도 동의, 한번 시도해볼만함
그후손이 삼성전자 지하실에 갇혀잇고 고문당하고 잇다는 설이...
ㅋㅋ
ㄹㅇ 나사에서 우주로 보낸 무슨 LP판 같은 거에 지구의 많은 정보를 적어보냈다고 했잖아 그런 거 아님???
근데 전용 플레이어가 있어야 재생할 수 있는 건 함정 ㅋㅋㅋ
아닌데? 그거 전용 플레이어 없어도 해석할수 있다고 알고 있는데??
실제로보면 처음엔 요즘물건인줄알아요
무늬라는게 진짜너무현대적이어서 비현실적임.. 볼수록 신기함.. 실물을보면 볼수록 소오름...
미래만 모르는게아니라 과거도모르는게너무많음...
단군신화라는 말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으면 합니다...어떤 역사서에도 신화라는 말은 없습니다...단군에 관한 역사서 기록만 있을뿐...단군신화라는 말은 일제때 일본사학자들이 사용한 말을 식민사관, 반도사관에 젖은 역사학자들이 왜곡한 것이니.....단군신화라는 말을 국내 사서나 동화책 등에서 지워야 합니다..
중국명령받고 조선왕조가 한거예요 반일쟁이들한테 선동되서 역사를 희석시키지마시길
불국사 석굴암 복원한게 일본이고 그것들이 서울에서 한참떨어진데다 철거도 일이라 냅둔거지 우리문화 오랑케문화라고 다때려부숴 없애버린게 조선왕조입니다
다 파묻어버렸으니 발굻돼 나오는거고 고려건물도 조선왕조가 파묻은거 얼마전 발굴됐죠
뭔 일본임 조선왕조가 고서 다불때워버리고
명나라 명령으로 조선이 재편집한 삼국사기등만 남아있으니
연개소문 을지문덕등 우리민족 기록이 거의없는겁니다 다 베일에쌓인 인물일뿐이죠
제기억이 잘못 되었는진몰라도 다뉴세문경 우리나라꺼예전에 보니까 아프리카인가? 어디에 우리꺼하고 거의비슷한게 약간? 있다고 본거같은데 혹시 자세히 아시는분없나요? ^^ 저도 오래전에봐서 가물가물 하네용
거울을 샤먼에 쓰는 게 남은거지 다뉴세문경은 좀 미친 기술력과 기하학에 대한 이해가 녹아있습니다. 10년이상 재현을 연구했으나 지금도 똑같이 재현이 안된다고 다큐멘터리에 나왔어요.
@윤병훈 앗!!! 넹 제기억에외국에도 비슷한거있다고 기억하거든요 ^^ 지금생각하면 아주오래전에 서프라이즈 에서봤었나? 암튼그때 제기억에는 아 외국에도 비슷한것이있구나생각했는데 ... 저도답답하긴 하네요
영상에서처럼 우리나라에만있는건지 ? ...
우리나라 예술성향이 저래요
고려불화중에는 1미리안에 선7가닥 그은작품도 있을꺼에요
그래서 반도체 잘하나봐요
단군은 신화가 아니고 역사입니다
물론 분량상 다 담을수 없긴 하겠지만
국사교재에 이런 엄청난 작품도 청동거울 한단어 나오는게 끝이고 단순 암기만 강조되다 보니 역사에 흥미를 잃게 되는..
홍익 인간 제세이화 = 근대 현대 민주주의 이념 조차 뛰어넘는 의식을 고대 부터 생길 정도면 보통 문명화된 사회가 아니란 것이지 그것도 국가가 인류가 더 진화 하면서 나온게 아니라
건국이념이었다 = 홍산문명이 고조선 문명 일명 요하문명인데 황하 보다 적어도 1~2천년에 만들어 진 문명
이것은 흙거푸집으로 못만듭니다 국내 이완규장인이 활석거푸집으로 거의 동일하게 재현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유튜브에서도 나옵니다!
동시대인 요순시대도 요순신화라 안 하고 요순시대라고 하는데 단군신화라는 표현말고 단군시대기록이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지금도 만들기어려운걸 그시대에 ....지금보다 더뛰어난 주물 기술이 ..고조선이면 .....철이 주위에널려있어도 녹일줄 몰라서 땅속깊은곳에 있는 구하기힘든 구리와 주석을 파내어 합금을 만들었다고 좀모자란인간들이 말하던데 ....
고조선 단군시대유물을 설명하면서 단군신화?? 라고 얘기하는건 잘못된겁니다
무늬가 오히려 외계인들이 만든 미스테리서클 같은데
타이머신을 타고 그당시로 가보니 cnc공작기계로
만들고 있엇다~~ㅋ
휼륭한한계례문화
좋습니다
정문경 왠지 우주선같은건 사실
헐~ 이럴수가.
단군이 자손답게 떳떳하게 잘 하세요
저거 바빌론 쇄기문자 아닌지 연구는 안해보셨나요...
신이 고차원적 외계인이린 설
어떻게 만들었을까
진짜 궁금하네
숭례문 국보 1호 폐지하라!!!
이제는 몇호란말 안쓴답니다.
그냥 내부적으로 분류하는 코드로만 사용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다뉴세문경 레코드판 같은데 올리고 돌리면 왠지 소리가 날거 같은데...
어쩌면 우주선의 키 였을지도 모릅니다.
지능 수듄 응애..
우리민족은 위대한 민족인게 이것으로 증명된다.
단군왕검이 왕권과 제사장의 권력을 동시에가진다고하는데.. 사실 왕권보다는 제사장쪽으로 치우친권력이라는 생각이다. 영상에도 재사장용이라고 확인했지.
어쩌면 우리가 아는역사는 완전히 틀렸을수있다는생각이고 단군신화은 신화가 아니라 완전히 역사 그자체일지도 모른다는생각을 한다. 이미 오래전부터 그런이야기는 있었는데 요즘와서는 더욱 그러하다. 내용이 거의 대부분 진실의 역사에 가깝다는 생각이고 하늘이라고하는부분만 틀리다고 본다. 분명히 중앙아시아에서 초고대문명을 가지고 이주한 선진문명집단의 이야기다. 그리고 다름아닌 단군의 집단이기때문에 다른 이주집단과는 비교도않돼게 평화적인 정복을 한것으로 보인다. 한마디로 훨씬미개했던 석기인들을 터무니없는 요술로 완전히 홀려버렸을거라고 본다. 그리고 이집단은 전체 동이족 집단에서 매우 유니크하고 중요한 집단인듯하다.
그걸또 같은 동이족들은 다알고있었던것이다. 중국을 완전히 몰락시키고 세워진 원나라는 고려를 완전히 무력으로 굴복시켰으나 다른 어떤지역과는 다르게 고려왕조를 중요시한다. 원래고려는 무신정권에의해 나라가 매우나쁜형편에 빠져있었지만 원나라에의해 다시 왕실이 힘을받고 공주들이 고려왕의 부인으로 보내진다.
청나라는 여진족의 나라다. 여진족은 말갈족이며 이들은 고구려의 주요구성민족이다. 역사의 어느시점까지는 분명히 심한사투리정도의 차이로 언어도 공유했다고본다. 또한 청나라가 세워질때조차 같은 알타이어계통이기때문에 상화간의 언어습득은 매우 빨랐을것이다. 아마도 원라라보다도 더가까웠을게 이들이다.
그런데 이들도 명나라를 무너뜨리고 완전히 청나라를 세우면서 중국을 완전히 지배하지만 조선에대해서는 두번이나 완전승리를 거두고도 조선왕실에 항복만 받고 남겨둔다. 이러한 역사적사실들에서 어쩌면 가장중요한 문제가 위영상에 나온 청동거울의 존재가 아닐까하는생각이다.
즉 동이족의 국가였던 원나라나 청나라는 결코 고조선을 계승하는 한반도 국가를 군사적으로 제압까지는 하지만 멸하지는 않은게 아니고 못했다. 그들의 역사에서내려오는 가르침같은게 있었을지도 모른다. 거긴 건드리면안돼라고. 나라를 멸하지는 않았지만 이들나라들은 또 공통적으로 이나라의 백성들을 매우 탐냈다.
나는 적대적인느낌으로다룬 역사를 배워서 마치 노예로 잡아가는 느낌을 받았었지만 그게 그렇지않았다고 지금은 생각한다. 그들은 명백히 탐낸것이다. 노예는 중원에 널린 한족들이면족하다. 이들을 다르릴지배계층으로써 원나라도 청나라도 인구수가 부족한편이었고 그래서 데려간것이다. 즉 같은 지배계층으로 편입된것이다. 그렇다고 막 엄청 잘살게되거나 했다는건 아니고 적어도 그들의 바닥계층이하는 아니었다고본다. 바닥이라해도 수백배많은 한족을다스리는 지배계층의 민족이며 능력에따라서는 매우 귀하게 쓰였을사람들도 많다고 본다. 화냥년이란것도.. 마치 일제의 위안부같이 끌려간듯한 역사로 배웠으나 그건 사실이아니다. 그들은 명백히 지배계층에속하는 몽고족무사나 고려나 조선에서의 신분이 높았다면 그에상응하게 높은집안에 정실로 시집간것이다. 강제적인것이었으나 그처우가 노예뭐 그런게아니란것이다. 그리고 문화적인차이로 적응못한사람들은 그의지를 존중해서 돌려보내준게 화냥년이다. .. 마치 도망쳐나온듯 묘사한것이 엉터리이다. 여자가 무슨 한두명도아니고 도망쳐나온다는 말인가? 말타는기마민족들에게서?? 전혀 터무니없는 헛소리고 분명히 적응못한 일부의 사람들이 무사들의 호위를받고 귀환된것이다. 그렇지않다면 지금까지내려올정도의 단어를 만들지못한다. 데려가진수가 엄청났던만큼 상당수가 돌아왔다는것이다. 그래야만 단어가 만들어진다.
음...생각해볼만
그늠의 일본늠들 땜시 우리 역사가 왜곡이 너무 심해서리...
티벳의 족첸 가르침에서 거울은 인간본연의 순수의식을 그대로 반영하는 성스런 상징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족첸은 고대 중앙아시아와 인도에서 일으켜져 티벳으로 들어간 불멸의 가르침으로 족첸을 수행하는
티벳의 수행자들은 대부분 동그란 쇠거울을 목에 달고 다니지요
수려한 청동거울을 소유하는 한민족은 님의 말씀대로 제사장 집단으로 그정체성을 나타내는 휜색옷을
선호하면서 정신적인 흐름을 유지했던것 같습니다
대륙의 삼성퇴 청동유물들도 미스테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