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 진짜로 사랑 했기에 행복을 위해 헤어 진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일까 사랑이 이루어 졌다면 행복 했을까 인간의 욕망은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는 이들이기에 ~~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것은 삶에지쳐 괴로울때 희망을 주고 그때의 행복했던 나날들을 회상하며 미소 지으며 용기를 얻을수 있는끈이라 생각합니다
너무 진짜로 정말 사랑 했기에 그님의 행복을 위해 헤어 진다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데 정말일까 사랑이 이루어 졌다면 행복 했을까 인간의 욕망은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는 이들이기에 ~ ~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것은 희망을 주고 삶에 지쳐 괴로울때 그때를 회상하며 웃음 지으며 삶에 끈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 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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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의료 사고로 멀어져 10년 그리움에 먹먹해지고 여행갔다 언제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나를 발견하고... 연락이 안되 답답해하는 나를 발견하고... 바뻐 잊혀진 공간에서 머물다 그리움으로 보고픔으로 내몸이 기억하는 님 보내고 잊어야 하는데 준비가 안된건지... 안하는건지 가늠도 하기실어 삶이 다하는 날까지 갈등하며 그리워 쓰리고 아픔을 시간이 싸매주고 늘어가며 받아들이고 잊혀지고 늘어가고 보고파요 그립다.
@@신보성-p4n 토닥토닥 주파수가 다른곳으로 가신거래요 저도 동생을 그리고 아버지를 잘가라는 인사도 못하고 놓쳐버렸어요 동생이 사고로 간지 22년 아버지께서도 사고로 떠나신지 2년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임종을 못봤고 작별인사도 못나눠서 그런지... 가슴이 아려오고 목이메이네요 우리 힘내서 잘 살다 가요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이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의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람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단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광석아 오우 우리 광석아 너나 나나 우리 대 부분은 참 너무 아픈 사랑만 골라하고 있구나 영원한 신들의 반열에 오른 뒤에는 너의 노랠 눈물 없이 부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이 무슨 형벌의 때가 이리도 길고 고단한거냐 우리 광석이 하늘 가서 뿌린 눈물이 천 개의 강물이 되어 은하로 쏟아지는 밤에 나 또한 속울음 한 줄기 흘려보낸다
억겁의 인연으로 그냥 스쳐 지날수 없었던 우리는 바람보다 더 길고 먼 시간을 지나 우리앞에 서 있습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오늘이지만 우리들을 스쳐가기 위해 얼마나 일찍부터 먼길을 돌고 돌아 찾아 왔는지..., 우리는 그렇게 바람보다 멀고 인연보다 더 질긴 오늘의 그리움 앞에 서 있습니다. 갑자기 술한잔이 생각나는 것은 필연으로도 닿지 않았던 당신과의 짧은 인연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수없이 많은 시간들이 당신과 나라는 존재앞에 지나겠지만 지워지지않은 당신이란 인연은 얼마나 더 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야 할까요. 억겁의 시간앞에 나와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시간일뿐이겠지요. 난 어제의 사랑을 앞에 두고 당신을 아끼지 못하였고, 잃은 후에야 당신에게 지워준 크나큰 아픔과 슬픔들을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당신에게 고백을 하겠습니다. 너무나 미안하다고 그리고 당신과의 만남은 그저 한순간이었지만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고 모든것이 미안했다고, 그리고 당신을 떠난후 진정 후회 했다고.
님의침묵님께서 2014년 8월10일에 채환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아니었음을 아주 감미롭게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촬영하여 올려 주신 영상을 화요일의 저녁에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시청하고 기분좋게 다녀가면서 쌈종썬물셋트 드리고 인사도 드립니다 자주 방문하여 반갑게 인사드리고 올려 주시는 영상을 항상 풀 시청하면서 상호 동반 성장 발전하는 채널이 되도록 소중하게 가꾸어 가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정말 너무 진짜로 사랑 했기에
행복을 위해 헤어 진다는 말이 있는데
정말 일까 사랑이 이루어 졌다면 행복 했을까
인간의 욕망은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는 이들이기에 ~~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것은
삶에지쳐 괴로울때 희망을 주고
그때의 행복했던 나날들을 회상하며 미소 지으며
용기를 얻을수 있는끈이라 생각합니다
은퇴를 하고 산속에 묻혀 지내며 매일 저녁나절 뒷산에 오릅니다. 석양을 보면서 내려올 때는 꼭 이곡을 듣습니다 거의 매일 , 지나온 세월 돌이켜 보면서 너무 가슴아픈 사연에 매일 매일 저는 가슴이 아려 옵니다 그래도 노래가 많이 위로가 됩니다. 응원합니다. 채환님!
저 초등학교 입학할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이제 내나이51세 아버지가 너무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버지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세요 늦었지만 이말은 꼭하고싶었어요 사랑합니다
어쩌다다시이노래를듣고있나요
그리움 그리고 애닯음
사랑하시면 행복하게 사세요
아버님은 늘 우리곁에서 항상 함께
하시고 계실것입니다.
꼭 행복하세요
너무 슬퍼하지마세요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고있겠지요
모두 사랑합니다
아버님 다 헤아려 보살펴주실겁니다.
행복하시길ᆢ
저도 아버지 하늘나라 가신지 몇일 안되었는데 노래 듣고 있다가 눈물이 나요 56살인 나도 이런데 어릴때 참 힘들었을텐데
하늘나라가신 우리아빠
그곳에서는 부디 아프지마시고 편히 사시길 빕니다 아빠~사랑해요
분명 하늘나라에서 편히 계실겁니다 ^^
하늘에 계신 울 어머니.
넘 보고 싶어요.
못 지켜 줘서 넘 죄송해요.
못난 자식 불효 다 있고,
세상 멸시, 설움, 아픔 다 놔두고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세요.
주신 사랑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
엄마, 사랑해~
공감합니다!
그리움이 밀려옵니다.
어머니의 모습은 언제나 그리움입니다
울어머니도 하늘나라에서 ,,,,,,
잘 계시겠지요!!
엄마 사랑해요
하늘로 먼저간 아들과딸내미들 엄마 아빠의고통을아시나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못다한 행복으누리소서 사랑하는 내 아들딸들아 그립고그립다
너무 진짜로 정말 사랑 했기에
그님의 행복을 위해 헤어 진다는 아름다운
말이 있는데
정말일까
사랑이 이루어 졌다면 행복 했을까
인간의 욕망은 새로운 일들에 도전하는 이들이기에 ~ ~
아름다운 사랑이 있었다는것은 희망을 주고
삶에 지쳐 괴로울때 그때를 회상하며 웃음 지으며
삶에 끈을 잡을수 있지 않을까
왜 이런 아픈 사라을 하는지 진짜 힘드네요 울고싶어지네요 난 남자복이 지지리도 없네용^^슬프당^^
울딸간지도세월지나
어제만같은데
벌써십년의시간이지났네
너무너무보고싶어
말하는것조차도아끼고싶은고운내딸거기서는너하고픈거다하고편안하게거기서라도
내마음네모습은서른의곱디고
운모습인데~~~
눈물이 ...
정자님🍃☕🍷힘내세요☄☄☄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정자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으로 하늘에 이어지리라 믿습니다.. 정자님의 무한 사랑과 행복 그리고 건강을 응원합니다🧡🧡🧡
눈물이 흐릅니다.
ㅠㅠ
정자님! 힘네세요...
하늘에계신아버님.어머님.그곳에서.마음편히.아프지마시고좋은날들만함께하시길.불효자식은두손모아간절히비옵나이다.아버님.어머님 사랑합니다.♡♡
사람이 아름다운 시간 그리 길지 않습니다
가슴아픈사랑으로 이별을 한것도 아닌데 가슴속 저 밑에서 눈물이 차오르네요 채환님의 음색과 감성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 앞에 앉으면
눈물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 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 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기
그립던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네~잘받습니다
22 1 13
너무 좋아하는 곡 들어며 ^^
늘~해피하시길 기원합니다 ()
가사전달 및감성 아주좋네요 사랑으로 세상에 오지말길.너무 어렵고 힘들다 .사랑이 죽도록 사무친다.처절히 그립다.표현이 않되네.사랑 오지도말고 가지도마라.
언제들어도 좋은노래
목소리도 너무 좋으네요
우리 #학장님# #채환선생님#
멋쟁이 매일매일 모든것이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축복입니다 사랑합니다 희망입니다
정말 오랬만입니다
그래도 이영상 이자리
여전히 노래는 흐르네요
너무가슴아픈사랑이였거에~
가슴이먹먹히아파오네요~~
보고싶은내사랑지금은어디에
먼고먼하늘나라에서행복하길~~♥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왜
사랑은 아플까요?
지금 이시간도 마니 아픕니다
김광석 님 노래들으며
술한잔 하며 눈물 흘리곤 했는데 우연히 들은 이노래~, 기타 선율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또 울고 있네요ㅜ
울지. 아시고
저와 마음 나누어요.
많은 이야기 나누어요.
하늘에잇는우리딸.너무너무보고싶어요.하고싶은것도많을거고.아직못한것도많은내딸.불쌍한우리딸.저세상에서는.부디부디행복하길빌어요.유라야.사랑해.사랑해.사랑해
좋은곳에서 편안하게 잘 있을겁니다
엄마가 너무가슴이 너무 아프면 딸마음도
아프겠지요ᆢ
잘 살다가 곧 천국에서 만나면 됩니다
아픔 거두시고 잘 살다가 갑시다
우리도 곧 갑니다 ᆢ힘내세요
하루하루반복되는 삶속에 늘항상곁에있다생각하나 볼수없어마음이 아프고그립기만합니다.그런삶에 오늘하루가 또지나가네요
따님 잘있을겁니다 힘든생활에 지쳐가지않고 자유롭게 웃으며 지켜보고있을겁니다^^
건강하게잘사세요 천국가서꼭만나실꺼에요...
마음이 너무 아프실 것 같아요 좋은 곳으로 생각하세요 우리도 모두 갈 곳이니까요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채환님의 목소리!? 의아할정도로 음량이 편안함을 느끼게 하네요~
듣기 참 좋습니다.
그래요 나 지금 온 영혼이 아파와서 계속 심비를 적시를 눈물이 그대 낡고 비바람에도 스러질 것 같은 이 노래의 비문 그 사랑의 비문을 지울 것 같아요 이 건 영영한 진리예요 정말 인생 이만큼 겪어보니 사랑은 너무 아파서는 안 되는 것이더군요
채환님 목소리 맑은물소리와같은.청하한음색 사랑합니다
가을이
우리맘속에들어오네요
사랑은.모든걸.다.
아름답게.추억할수.
있읍에.어쩜.보물처럼
가슴에담고.살아가게
되나봅니다
누가볼까.몰래.몰래
누가. 기타. 이렇게 치래요.
기타 편곡때문에 이 동영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네요, 최고다.
벌써 세월이 많이 갔네요 ~~ 너무 보고싶은
사람 ! 다음생에 또 만나요 ! 오늘따라 많이 생각나고 보고싶네요 ^^
하늘에서 편하게잘있니
너무도 보고싶은 미라야
잘있어 훗날아빠가 찾어갈께♥
ㅠㅠ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무심코 읽다가 심장이 아픕니다~~
저도요 하늘에계신 아버님께 생전에 불효를끼처드려 죄송합니다
저를 울리시는 군요
파워풀한 보이스 , 시원하게 쿨한 음성 , 키타의 명연주, 김광석과 비슷한 분위기 ! 너~ 무 좋습니다 ! So good ~ ! Best ! Oct.17, 2021 🍀👍👋
와, 채환님, 목소리 정말 청아하고 성량도 프로급을 뛰어넘네요.
기성 가수들이 부러워할 맑고 청아한 소리입니다. 넘 멋져요.
표현력, 감성 최곱니다.
7년전의 채환 님의 음성을 들으니 김광석님이 환생한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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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nest Mordechai instablas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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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so much you really help me out!
@Ernest Mordechai You are welcome =)
넘 아픈 사랑을해서일까
이 노래에 다시 한번 맘이 아파옵니다 ~~~~
채환님 명상 매일 열심히 듣고 행복이 림치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노래 또한 너무 좋습니다 늘 감사 드립니다~^^
노래를 너무너무 잘하시네요
김광석 님 하고 다른늣낌
감성적인 목소리 가수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 잘 감상했습니다
내 어버지 소천하신 지 스무날 되는 오늘 나는 이 노랠 부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울고 싶은 맘 사정없이 울려주는 이 노래만큼 마음 깊은 상실의 아픔을 위로하고 채워주는 노래는 세상에 다시 없으니까요 광석 그는 이미 내 마음의 신입니다
슬퍼 지는 이노래 그래도 자주 듣곤 한다
더 슬피 우는 목소리 같음
채환님 너무잘하세요❤❤❤❤❤
이노래도너무나좋아하는노래입니다ㅡ자주잘들어요ㅡ감사합니다~~♡
가슴을 울리는 채환님 목소리!! 좋은일도 많이 하심에 감사드리며 나날이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요즘들어 이노래를 자주들어요
목소리가 청아하면서 애절함이담겼어요.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치유사 채환님!!
채환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음이 축복입니다, 힘든세상 함께 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채환님 ❤️ 희망입니다 🙏
오 선생님 같은 오씨네요^제아들 이름으로 댓글 다네요 제 딸 살아있으면 37되네요 너무너무 보고싶고 안고싶고 정말정말 이루말할수 없이 보고싶다는 표현 뿐입니다.유림아 아빠가 사랑한다.유림아 사랑한다.하늘나라 에서 행복해
애절하고 그리운 글입니다.
아름다와라 세상어디에서 이런고운
음악이 있을까
수없이 들어도 또듣고싶은 노래
체한님 감사합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듣은지 1년 지나서 다시 듣고 맘 한구석이 찡하게 와닿고있네요.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였으면
음악은 예전음악이 감성적이고 서정적인듯 하내요 사람의 심금을 울리는 시적인 노래말과 어우러지는 맬로디 오늘도 눈감고 나만의감정을 물속깊이 끌고들어가 봅니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닌 것으로
남은 사람은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보낸이는 늘 아프고 또 아파서...
응원합니다
파이팅 ❗🍃
역시도 오늘 또 들어니 좋습니다 ^^
응원합니다 ‥
파이팅
도도해 )))
22 4 21
도도해
너를 위해 필요한 거 같은데
삶이 힘들 때마다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
^^사랑 💕
너무많은 세월이 흘렀네
요. 옜날시절이 너무 그
리워지네요.
음성좋고ᆢ감정좋고ᆢ정말힐링입니다 어쩜이렇게ᆢ
결국 사랑은 가고 이별의 슬픔만이 남아 우리를 고독하게 할것이다
kpop에서 처음 정승화학생이 부른노래를 들었다. 한국말이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지긴!!!!!! 84년한국을 떠나 길게 돌아돌아 이제 한국돌아갈 날만을기다린다 그리운 나의나라.....
빨리 오세요
헐… 김광석님 곡만 줄기차게 들었는데… 채환님 음성도 너무 곱고 애절하네요… 가슴이 아리네요 ㅜㅠ
우리 시대의 명곡이죠 그립읍니다 그리고 보고파요ㆍ 사랑합니다 오늘도 흰 눈이 내리러나 봅니다 ㆍ차가읍니다 ㆍ 그리운 사람 불러니다 엄마 사랑 합니다
어느날우연히듣게된노래 너무도마음에와닿네요 돌아가신엄마도보고싶고요 한번이라도뵐수있다면. 엄마사랑합니다그곳에서. 아프지마시고행복하세요
저도 6년전 돌아가신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6년이란 시간이 흘렀음에도 아프셨던 어머니모습이 너무선명해 마음이 무겁네요..
갑자기 의료 사고로 멀어져 10년 그리움에 먹먹해지고
여행갔다 언제나 오시려나 기다리는 나를 발견하고...
연락이 안되 답답해하는
나를 발견하고...
바뻐 잊혀진 공간에서 머물다
그리움으로 보고픔으로 내몸이
기억하는 님 보내고 잊어야 하는데 준비가 안된건지... 안하는건지 가늠도 하기실어
삶이 다하는 날까지 갈등하며
그리워 쓰리고 아픔을 시간이
싸매주고 늘어가며 받아들이고
잊혀지고 늘어가고 보고파요 그립다.
@@신보성-p4n 토닥토닥
주파수가 다른곳으로 가신거래요
저도 동생을 그리고 아버지를 잘가라는
인사도 못하고 놓쳐버렸어요
동생이 사고로 간지 22년
아버지께서도 사고로 떠나신지 2년
아직도 받아들여지지 않아요
임종을 못봤고 작별인사도 못나눠서
그런지...
가슴이 아려오고 목이메이네요
우리 힘내서 잘 살다 가요
@@men9890 ..
사랑하는 그녀를 보내고 나니 이노래가 내 노래라서 눈물이 눈물이...
이가을에너무잘어울리는노래네요어쩜이렇게노래를잘하시는지감동이에요
귀전명상채환님이 이렇게 노래 잘부르신줄 미쳐 몰랏네요
사랑에 대해 너무나 절절하게 가슴에 와닿습니다
울엄마 돌아가시고 2년 가까이 방황하며 가슴아프고
외로움에 뼈골까지 시리던 그때가 떠오르네요ㅜㅡㅜ
힘내세요 ~ 이제 극복하셨기를
🍒넘~~좋은노래라서 아프다.
목소리땜에 더~ 아프다
40년을그대보내고 황혼에듣는
회상은 ......
비바람이창문을 때리는데 이어폰을타고
흐르는 기타소리에눈시울이
뜨거워지내요.혼자라서좋아요
이 새볔에~이런시간도 갖을수있구...
늘~웃음잃지않기를 바라면서 ~♡~
Early In The Morning
잘 하시네요 부분부분이 김광석님 이 나오네요 (보고싶네요)
조용한 아침에 가슴 울리게
하는 노래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채환님에 너무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였음을 너무 잘하시네요 여러가수들 이곡을 들어봤지만 단연코 채환님이 최고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히망입니다.
언제 들어도 넘좋은 기타 선율과 채환님의
목소리~ 나에게 가슴 설레며 노래에 빠지게 하신분~~채환님이 함께 있음에 이세상은 더욱 아름답고 희망입니다~~♡♡♡
김광석을 존경하다 못해 가슴 속에 담고 영원히 그의 노래를 부르는 사람.. 아마 김광석이 죽지 않고 살아있었다면 이세상 그 누구보다 채환을 대견스러워 않았을까..? 계속 이어나가 주시오, 채환씨.. 영원 불멸의 가객이 사람들에게서 잊혀지지 않도록...
너무 슬프다!
언제 들어도 울컥 울컥 ㅠㅠ
심금을 울리네요 고맙슴니다
너무 아픈사랑은 그만큼 너무 큰 사랑입니다
채환님 감사합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목소리로 애절히 부르는 감성이 넘치는 좋은 음악으로 많은 힐링이 됩니다.
멋진 음악을 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귓전명상 채환님 맞으시죠
노래도 프로이상 입니다
응원합니다♡~♡
6년전 채환님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여러가수들이 불렀는데 채환님이 제일 잘 부르시는것 같아요
듣기가 부담없이 편해요
지루하지 않고요~~*
맞아요~~!!
채환씨가 왜 티비조선 국민가수에 참가하지 않았는지 아쉅다.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잔앞에 앉으면
눈물이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 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 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 하루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면
그대의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 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시간들이 창에 어리면
그대 미워져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이제 우리 다시는 사람으로
세상에 오지 말기
그립단 말들도 묻어버리기
못다한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광석형님인줄~^^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아~~ 채환님 이시구나! 사랑합니다♥
시리도록 아픈가슴을 표현할길 없었는데....뼈저리게 되새겨지네요 꽉막힌 숨을 조금씩 쉴수있게 해주시네요
누구나 사랑을 한다 아프고 슬프고 홍역같이 그아픔의 시간이 성숙해지면서 사랑이란 단어가 살아가면서 뇌에서 잊어져 간다 쓸쓸히 아주 쓸쓸히
광석아 오우 우리 광석아 너나 나나 우리 대 부분은 참 너무 아픈 사랑만 골라하고 있구나 영원한 신들의 반열에 오른 뒤에는 너의 노랠 눈물 없이 부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이 무슨 형벌의 때가 이리도 길고 고단한거냐 우리 광석이 하늘 가서 뿌린 눈물이 천 개의 강물이 되어 은하로 쏟아지는 밤에 나 또한 속울음 한 줄기 흘려보낸다
오늘 일때문에 지방가는중 김필 노래 듣는데 너무 음성이 좋네요 허스키한 목소리 ~~
Early In The Morning
넘 넘 좋와요 목소리가 어쩜이리도
잘 부르실까요 잘듣구갑니다
감사합니다 👍 👍 👍
깊이가 절정에 올랐네 목소리만 전달되는 가수가 아니라 영혼을 적셔 주는 음색이네
너무아픈사랑은 사랑이아니였음을 느끼고있습니다.
너무 사랑했어서 너무 아프다고 생각했는데...
사랑을 한것이아니라. 소유하려하고 이기적인 내 자신이 사랑했다고 착각한것이였네요
가을에 딱 어울리는
음색 입니다.
정말 짱 입니다.^^~
아픈사랑도 해보고 싶은 사람도 많이 있을거예요
~🌼🍃
그대그리움..
하늘만하니..
두손으로..
두눈가릴수밖에
~🌼🍃
아름다운 글귀 입니다
저는 왜 이렇게 아름다운 글귀가 떠오르지 않을까요? ㅠㅠ
@@song-jiho
아름답게..
담아주시는..
그맘이 .넘
고맙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은 시간이 흐른 뒤에야~
오~아아~~~!
가슴이 서늘해져오는 이른 느낌 뭘ㅡ까요.
설명할 수가 없네요.....
하필이면ㅡㅡ 진양호 수 가 내려다보이는 차안에서 ~
홀로이 ~~별하나없는 이밤.
~4시쯤 이면
물안개가 피어오르는 호반
기다림 속 에 앉아..
고독을 즐기우며~~
너무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노래~가슴을 울리네요^^ 감사감사!
엄마~~♡
사랑합니다💜
오랫동안 곁에 계셔주세요~~♡
축복합니다~~♡♡♡
대학로에서 채환씨 연극을 두번 봤어요... 그때도 노래를 참 잘하신다 했는데...유투브로 보니 역쉬!!! 김광석님의 환생 같아요....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남이섬의 가을 낙엽을 홀로 질근질근 밝으며
부르던 20년 전의 추억이 살아나네요
ㅣ,
.,
힘내세요-
매우 감성적~~
아빠 말이요? 시아버지 말이요?
하느님 감사합니다 모두 다 같이 평화로운 삶 부탁드립니다 사도요한 올림
이미 정해진 인연이었다면 받아들이고
또 다른 인연에 따라 세상 알아 가야겠죠
그게 인생인거 같아요
정답입니다~~
억겁의 인연으로 그냥 스쳐 지날수 없었던 우리는 바람보다 더 길고 먼 시간을 지나 우리앞에 서 있습니다. 그저 스쳐 지나가는 오늘이지만 우리들을 스쳐가기 위해 얼마나 일찍부터 먼길을 돌고 돌아 찾아 왔는지..., 우리는 그렇게 바람보다 멀고 인연보다 더 질긴 오늘의 그리움 앞에 서 있습니다.
갑자기 술한잔이 생각나는 것은 필연으로도 닿지 않았던 당신과의 짧은 인연이었습니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란 수없이 많은 시간들이 당신과 나라는 존재앞에 지나겠지만 지워지지않은 당신이란 인연은 얼마나 더 많은 시간들을 기다려야 할까요.
억겁의 시간앞에 나와 당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의 인연들과 필연들은 그저 스쳐지나가는 시간일뿐이겠지요.
난 어제의 사랑을 앞에 두고 당신을 아끼지 못하였고, 잃은 후에야 당신에게 지워준 크나큰 아픔과 슬픔들을 이해할수가 있었습니다.
하늘에서 다시 기회를 준다면 당신에게 고백을 하겠습니다. 너무나 미안하다고 그리고 당신과의 만남은 그저 한순간이었지만 당신을 진정으로 사랑했고 모든것이 미안했다고, 그리고 당신을 떠난후 진정 후회 했다고.
우연히 님의 채널에 귀가 머무네요
어쩌면 이렇게 귀에 착 달라붙게 노래를 감성지게 잘 부르시는지요
기타선율도 넘 고급집니다
좋아요 이웃 맺어도 될까요^^
Early In The Morning
님의침묵님께서 2014년 8월10일에 채환님의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아니었음을 아주 감미롭게
노래 부르시는 모습을 촬영하여 올려 주신 영상을 화요일의 저녁에 처음부터 끝까지 풀 시청하고 기분좋게
다녀가면서 쌈종썬물셋트 드리고 인사도 드립니다
자주 방문하여 반갑게 인사드리고 올려 주시는 영상을 항상 풀 시청하면서 상호 동반 성장 발전하는 채널이
되도록 소중하게 가꾸어 가면서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Early In The Morning
노래잘하시는분들이 곳곳에 많이계시는데 ,우리들은모르지요 , 그분들은 지금도 어딘엔가에서 부르고 있겠지요 , 사랑해요
캬~~넘 좋습니다
병상에서 들으니 님의소리 너무도 좋습니다
님아
그마음 너무나 ~알지요
저도 아들하나 먼저 보냈다오
저 하늘구름넘어 어딘가있을것 같아 여름날 하늘을 바라본다오
그애가 우리곁을 떠난때가 이리도더운 여름이었다오
가슴속 그리움만 간직한채 산다는게 넘괘롭네요
얘들아 구름넘어 세상에선 건강해야한다 아프지말고❤
감사합니다. 듣고 싶은 음악을
이곳에서 듣네요...
잠시 차한자과 함께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사랑행복사세요
노래 들으니 눈물이 흐르네요~~
오늘 두번 들어보는 곡입니다. 첫번은 색소폰 연주 주번째는 채환님 노래.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0
가미로운 목소리!신의축복입니다
제맘을 평안하게 해주는 노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