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지 은행 지점장 으로 있으면서 접대를 많이 했던 맛집으로 ᆢ 고객님 들께서 넘 좋다 하셨읍니다 서울로 올라온후 옛생각이 나 동창생들과 관광차로 남도 맛집 탐방차 당산마루를 방문하였는데 친구들이 넘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고 좋아 했읍니다 150년된 건물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오랫된 장독대에서 나온 맛깔스런 음식 맛과 주인의 넉넉한 인심에서 ᆢ 마치 타임머신타고 100년전 지역유지의 잔칫상같읍니다 그곳을 떠나온지도 12년이 되었고 은행을 퇴직한지도 7년이 되었군요 흑백사진처럼 마음속엔 추억이란 사연으로 저장되었읍니다
제가 현지 은행 지점장 으로 있으면서
접대를 많이 했던 맛집으로 ᆢ
고객님 들께서 넘 좋다 하셨읍니다
서울로 올라온후 옛생각이 나
동창생들과 관광차로 남도 맛집
탐방차 당산마루를 방문하였는데
친구들이 넘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고
좋아 했읍니다
150년된 건물에서 풍기는 분위기와
오랫된 장독대에서 나온 맛깔스런 음식 맛과
주인의 넉넉한 인심에서 ᆢ
마치 타임머신타고 100년전 지역유지의
잔칫상같읍니다
그곳을 떠나온지도 12년이 되었고
은행을 퇴직한지도 7년이 되었군요
흑백사진처럼
마음속엔 추억이란 사연으로 저장되었읍니다
음식이너무 맛있어보여요
여기는 부안읍 군청옆에있는 당산마루 입니다
음식하나하나가 정갈하고 품위가 있으면서도 가정에서는 쉽게 먹어볼수 없는 음식으로 사장님의 정성과 손맛을 자신하는 부안 최고의 맛집 입니다
미식가들은 마니 알고있는집입니다.
2023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저에게 주는 최고의 밥상을 받고싶어 당산마루를 찾았습니다. 그래서 12월31일날 마지막날 한해 마무리하며 고마웠던분들과 당산마루에 도착하여 푸짐한 밥상을 받고 뿌듯했습니다. 상냥하고 순수하신 여사장님의 고품격 대접을 받고나니 정말 왕이된 느낌이였답니다
여러분들도 그런날 있지않을까요.
나에게 주는 상을받고 싶을때 당산마루에 오셔서 그 밥상을 받아보세요 . 식사하는 내내 행복합니다
조만간 한번더 가보려 합니다
그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다가 사장님 또 만나요 🥰🙏💖
음식들이 하나같이 정갈하고 맛있어요!
여기가 어디쭘이에요 여기는곰소에요
내소사 입구살아요
부안에 있는 당산마루라는 맛집입니다.감사합니다.
부안읍내에있어요 군청쪽
음식은 정갈하긴 하네... 나레이터 혀가 풀린듯하네 ㅋ ㅋ 발음이 옹알이 하듯 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