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연....보입니다.... 큰아빠가 3자매에게 장난감을 사지 않았을 것이고 3자매 생일에도 케이크나 생일선물도 사지 않았을 것이고 용돈도 거의 주지 않았을 것이고 에버랜드나 여행지등등 어디 놀려도 다니지 않았을것이고 스마트폰은 중고 싸구려로 샀을 것이고.... 3자매들....돈이 없어서 초중고 학장시절 내내 혼자거나 친구랑 같이 놀거나 어디 다니지 않을듯. 3자매 모두 학장시절 내내 돈이 없다고 늘 놀림을 받았을 것이고. 큰아빠가 세자매에게 돈을 주지않기 때문에 돈이 없어서....막내가 가출 할만도 하겠네요 근데 첫번째 사연 볼수록 신기한게....큰 아빠가 자식에게 돈을 주지 않는 사연을 '안녕하세요' 같은 고민들어주는 예능이나 EBS '달라졌어요' 에 신청 할만한데....신청 안하는게 신기함 3자매들도 큰아빠에게 반항하거나 3자매 모두 가출 또는 3자매 모두 일진이 될만한데....그걸 버티는게 참 신기함. 세자매 인내심이 대단한듯
첫번째 사연 우리 큰집이랑 비슷하네 큰아들 이라고 재산 80% 주고 둘째 아들인 20% 주고 큰아들네 에서 제사 밥도 못 드시고 벌초 등 둘째인 울지에서 하고있어요 그부모에 그자식 이라고 똑같음 할아버지 성묘 도 안할거야 큰 집 고모 얼굴도 모름 큰집 식구는 근처 사는 고모 한분만 얼굴 알음 큰집 오빠나 언니 조카 얼굴도 모름 큰집 큰당숙 부모님옆으로 감
이런 내용 보면.. 제 삶이 맞나 싶어요 명절, 빨간날, 주말없이 주 6일 일하며 피곤에 지쳐 쉬는 날 놀러 가지도 못하며 일하는데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언제쯤 여행도 가고 힐링을 할까요?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요? 늙어서는 그대로 모아둔 돈으로 생활해야돼서 빠듯할텐데.
나에게 악행을 저지른 악질 외삼촌에게는 인과응보가 어찌해서 오지않는 것인지,,, 1번 사연자는 구두쇠지만,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네,,, 나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13살) 이었을때,, 갑자기 부모님이 고혈압이 발병한지 30분 만에 돌아가셨는데,,, 집안사람끼리 의논하여 나의 장래를 논의하기를, 1.돈관리 잘한다는 제일 막내 외삼촌에게 부모님의 유산을 맡겨서 나의 학업을 계속 시키기로 외가집 친척들이 합의를 보았는데,,, (1967년11월~1974년1월),중고등학교 6년 동안때의 일임. 2. 그 막내 외삼촌 (한충석. 84세), 밀양시 삼문동 거주함, 이 외삼촌이라는 사람은, 부모님의 유산을 몽땅 관리하면서, a.그 유산을 불성실하게 관리하여 손해를 입히고는, 나몰라하고 내버려두고,,, b.그 가운데 남은 유산을 자신의 하우스 농사일에 영농자금으로 유용(횡령?)하고,,, c.또한,학생인 나를 자기 농장에 호출하여 끊임없이 비닐하우스 일을 시키고 부려먹으면서 , 며칠 일하면 용돈 (5백원)을 한번씩 주었는데,,, 훗날 친척에게서 듣기를, 그 용돈의 출처가 나의 부모님 유산에서 공제시켰다고 하더군,,,(악질놈!) 4. 그밖에, 욕설은 기초 언어이고, 구박, 폭언,업신여김, 노예생활,,, 내가 부모없는 고아라는 약점을 이용하여, 농사꾼 노예로 만들려고 시도하였지만, 이건 주변친척의 반대로 무산 되었지,,, 외삼촌, 한충석(84세), 그는 밀양 바닥에서 수천억 거부로서 떵떵거리면서, 지역의 유지로서 행세하며 잘살고 있고,외삼촌의 학력은 밀양 농잠학교 졸업임(현재의 농업전문대학). 그의 명함에는 온갖 사회단체 간부,임원이 명함에 꽉차서 다못채우는 유명인사로 살고있음. 천벌, 천도는 나와는 관련없는 법도인지,,,,
이집 썰이 젤 맛집이에요🐸 다른 데는 후일담이 없어서 답답하거나 구성은 좋은데 비문이나 틀린 문법이 있어서 거슬렸는데 여기는 딱 좋아요 잘 보고갑니다!
인정요 진짜
세번째 사연 분 진짜 대단하시네요. 아이가 죄가 없다는 건 맞는 말이지만 그래도
한때 학폭으로 괴롭게 했던 대상이 저렇게 용서를 구하고 그걸 받아준다는 것이..
정말 쉽진 않았을텐데.. 한편으론 '더 글로리'의 전개도 생각했을 수 있을텐데..ㅎㅎ
에효~~우리 큰이모부가 평생 돈모으다가 비행기한번 못타보고 돌아가셨는데ㅠ 첫번째 얘기가 딱 이모부얘기네
그림체 너무 깔끔하고 보기편하다..막 다른 영상툰은 그림도 난해하고 명암 하이라이터도 너무 쨍해서 눈아픈데 개구리영상툰은 채도랑 채색이 너무 보기 편함
열심히 돈모아서 땅도사고 예금도많이
했다고 자식들더커서 물려줄때 놀라지
말라고하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셨
는데 알고보니 모든제산을 차명으로
감춰놔서 한푼도 못찾았다던 컬투쇼
사연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
뿌린대로 거두는것이 인생!
🐸 영상툰님 설명글이 정답입니다~~👏👏👏
모음집도 🐸영상툰님껀 알람도 반가워요~~
이번감기는 쎈놈이래요. 최소 한달간대요😢
🐸 영상툰님은 진짜 감기조심! 건강하셔야해요❤❤
저도 구름님 댓글이 반가워요🤗 매번 걱정해주시고 좋은글 남겨주셔서
감사한 마음을 다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ㅠㅠㅠ 감기 조심하세요!💕💕
저런 경우는 할아버지, 할머니가 워낙 힘든 시기를 보내는 걸 가장 나이 많은 장남인 큰아버지가 많이 보고 뭔가 돈에 대한 집착과 트라우마가 많은 경우임. 저런 경우를 엄청 많이 봤음
개구리툰님 모음 넘넘 좋아요
모음도 사랑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빨리 왔다❤ 팬입당!!
어서오세요!! 빨리 오셨네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연....보입니다....
큰아빠가 3자매에게 장난감을 사지 않았을 것이고 3자매 생일에도 케이크나 생일선물도 사지 않았을 것이고 용돈도 거의 주지 않았을 것이고 에버랜드나 여행지등등 어디 놀려도 다니지 않았을것이고 스마트폰은 중고 싸구려로 샀을 것이고....
3자매들....돈이 없어서 초중고 학장시절 내내 혼자거나 친구랑 같이 놀거나 어디 다니지 않을듯. 3자매 모두 학장시절 내내 돈이 없다고 늘 놀림을 받았을 것이고. 큰아빠가 세자매에게 돈을 주지않기 때문에 돈이 없어서....막내가 가출 할만도 하겠네요
근데 첫번째 사연 볼수록 신기한게....큰 아빠가 자식에게 돈을 주지 않는 사연을 '안녕하세요' 같은 고민들어주는 예능이나 EBS '달라졌어요' 에 신청 할만한데....신청 안하는게 신기함
3자매들도 큰아빠에게 반항하거나 3자매 모두 가출 또는 3자매 모두 일진이 될만한데....그걸 버티는게 참 신기함.
세자매 인내심이 대단한듯
그건 개인사라 민감한 만큼 보여주기도 꺼려지는 부분이니 더욱 제보하기가 그랬을듯 싶어요
모으기만 모으고 정작 본인은 써보지도 못하고… ㅋㅋㅋ 가족만 좋은일 시킴 ㅋㅋㅋ 아 큰아빠네 사기로 등쳐먹은 사기꾼도 개이득 ㅋㅋㅋ
세번째 사연: 어떤 사연 중에선 학폭 피해자가 교사가 되어 가해자 딸을 자기가 왕따를 주도하며 괴롭혔단 사례도 있더라고요
지옥에서 온 문동은??
아무리 부모가 미워도 애한테는 그러지마라 진짜.. 뒤늦게라도 정신차려서 다행이네
참나 또 사과 받고 맘풀리면 어쩌냐..
근데 사람이란게 그렇더라고..
저희 큰아빠도 약간 구두쇠 기질이 있으셨고 엄마가 암투병하실때 대충 거뜰떠도보지않더니 결국 6년뒤에 폐암 걸리시더니 신경못써줘서 미인하다하시더라고요 그러고 곧 돌아가셨어요….. 아플땐 병원을 가야되는데 그거 아끼다가 진짜 인생 종침
마지막사연은 애는 아무런 죄가 없는데 애한테 복수는 아닌듯 해요~
첫번째에 돈 아깝다는 이유로 병원 안 가는 건 자살 행위나 다름 없음 ㄷㄷ
그나~~마. 갈 길에 좋은일혔네. 한달만에 훜! 가주다니
-재미있어요-
첫번째 사연 우리 큰집이랑 비슷하네
큰아들 이라고 재산 80% 주고
둘째 아들인 20% 주고
큰아들네 에서 제사 밥도 못 드시고 벌초 등 둘째인 울지에서 하고있어요
그부모에 그자식 이라고 똑같음 할아버지 성묘 도 안할거야 큰 집 고모 얼굴도 모름
큰집 식구는 근처 사는 고모 한분만 얼굴 알음 큰집 오빠나 언니 조카 얼굴도 모름
큰집 큰당숙 부모님옆으로 감
이런 내용 보면.. 제 삶이 맞나 싶어요
명절, 빨간날, 주말없이 주 6일 일하며 피곤에 지쳐 쉬는 날 놀러 가지도 못하며 일하는데 생활비는 생활비대로, 세금은 세금대로 내고.
언제쯤 여행도 가고 힐링을 할까요?
언제쯤 여유가 생길까요?
늙어서는 그대로 모아둔 돈으로 생활해야돼서 빠듯할텐데.
저런 짠돌이도 결혼만 잘하는구나
나에게 악행을 저지른 악질 외삼촌에게는 인과응보가 어찌해서 오지않는 것인지,,,
1번 사연자는 구두쇠지만,남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네,,,
나는 내가 초등학교 6학년(13살) 이었을때,, 갑자기 부모님이 고혈압이 발병한지 30분 만에 돌아가셨는데,,, 집안사람끼리 의논하여 나의 장래를 논의하기를,
1.돈관리 잘한다는 제일 막내 외삼촌에게 부모님의 유산을 맡겨서 나의 학업을 계속 시키기로 외가집 친척들이 합의를 보았는데,,,
(1967년11월~1974년1월),중고등학교 6년 동안때의 일임.
2. 그 막내 외삼촌 (한충석. 84세), 밀양시 삼문동 거주함, 이 외삼촌이라는 사람은, 부모님의 유산을 몽땅 관리하면서,
a.그 유산을 불성실하게 관리하여 손해를 입히고는, 나몰라하고 내버려두고,,,
b.그 가운데 남은 유산을 자신의 하우스 농사일에 영농자금으로 유용(횡령?)하고,,,
c.또한,학생인 나를 자기 농장에 호출하여 끊임없이 비닐하우스 일을 시키고 부려먹으면서 , 며칠 일하면 용돈 (5백원)을 한번씩 주었는데,,, 훗날 친척에게서 듣기를, 그 용돈의 출처가 나의 부모님 유산에서 공제시켰다고 하더군,,,(악질놈!)
4. 그밖에, 욕설은 기초 언어이고, 구박, 폭언,업신여김, 노예생활,,, 내가 부모없는 고아라는 약점을 이용하여, 농사꾼 노예로 만들려고 시도하였지만, 이건 주변친척의 반대로 무산 되었지,,,
외삼촌, 한충석(84세), 그는 밀양 바닥에서 수천억 거부로서 떵떵거리면서, 지역의 유지로서 행세하며 잘살고 있고,외삼촌의 학력은 밀양 농잠학교 졸업임(현재의 농업전문대학). 그의 명함에는 온갖 사회단체 간부,임원이 명함에 꽉차서 다못채우는 유명인사로 살고있음.
천벌, 천도는 나와는 관련없는 법도인지,,,,
첫번째 사연은 좀 짠하다
좋아요누름.
늘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날로먹으려는 인간은 혼쭐나야함
요즘 여자들 자기 남자들 몰래 집 안 등기 등본 띠어서 확인한다는 여자들도 있다는데 설마
모음이구나
항상 빠르시네요! 모음집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은 최고의 복수는 최고의 용서임
10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