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방구 위치 * 서초동1690-1입니다지하1층 * 문방구 컨텐츠는 계속 됩니다! 사전 동의 후 촬영된 영상이며 광고영상이 아님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문방구에서 레어한 레고 또는 아이템을 보신분들 제보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한사람의 레고덕후가 생긴다면 성공! 이번주에도 한사람의 레고덕후를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와...이거 UFO저거 90년대 말에 저 완전 어릴 때 9만원이라는 당시로는 후달달한 가격이었는데 아버지가 학교에서 상받은거 기특하다고 사주셔서 한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올드 중에는 사자성이나 해적선 시리즈들에 비해 인기가 없던 시리즈였는지 유툽에 한국영상은 없었는데 꾸삐님 영상에서 저걸 간접적(?)으로나마 보게 되네요 ㅎㅎ 안에 외계인 피규어 진짜 카리스마 있는데.
저 이거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릴적 병원에 입원했을때 부모님이 사주셨어요 ㅠㅠ 몇달전 집에 먼지 쌓인 레고모음박스를 세제로 박박 씻어서 부품별로 싹 정리함에 넣어놨고 설명서들도 다 찾아서 보관중입니다 흐아.. 저 UFO 시리즈 나름 핫하던건데 반갑네요! 그나저나 시간 날때 싹 다 재조립시켜버리고 싶은데 집에 둘곳이 없네요 ㅋㅋㅋㅋ
97년도에 아버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제품이네요... 그땐 레고 시스템이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조립하고 부수고 한곳에 분해한채로 보관했었는데 아마 적어도 15만원 했었을 제품인데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죄송스럽게 만드는 제품이네요 혹시라도 구매가능한 곳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릴께요
저 레고.. 어렸을 때 아빠에게 크리스 마스날 레고를 선물로 갖고 싶다고 말하니까 크리스마스 당일 집 거실 가운데 큰 레고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저 레고였어요.. 저 때는 정말 커보였는데.. 이제 키도 크고 어른이되서야 보니 지금 크게 나오는 레고에 비해 조금 작아보이네요.. 잠시나마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꾸삐님!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교대역을 지나는 와중에 꾸비님 영상을 시청했고 바로 내려서 제가 원하던 레고 득템했습니다. 말리부 맨션! 오래된 레고를 칼박의 새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처음 느껴봅니다. 나머지 제품도 사고 싶은게 많았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이 제품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늘 즐겁게 구독 중이니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레고 6979 와 저걸 볼줄이야 저거 5살땐가 6살땐가 외할머니가 사주신 저의 첫 레고였는데.... 그때 못 만들어서 피규어만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새벽에 항상 외할머니 집에 놀러오시면 주무시던 방에 엄마 몰래가서 외할머니랑 레고 피규어랑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던 기억도 나고... 하....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37만원짜리 ufo 98년도 인가 97년도 인가 암튼 저희 어머니가 보너스 타셔서 동네 문방구에서 3~4만원에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레고는 가격이 오르나봐요 배틀쿠르져 닮아서 저걸 골랐다는...... 추억이네요 첫 레고이자 마지막 레고였는데 저게 아직도 진열되어 있다니 그 당시 조립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유치원때 저 ufo를 부모님께서 생일선물로 주셨었는데.. 없는 형편에 저비싼 레고를 사셨을 아버지 모습을 상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어릴적 추억이 떠올라 뭉클한 하루네여 감사합니당!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한눈에-q6l 잘 소중히가 무슨 말이지?
저도 해적선과 성 있던 레고를 생일 선물로 받았었는데 성인이 되고보니 레고가 이렇게 비싼 장난감이였을줄 몰랐었음..
저도 댓글보고 울컥
문방구 위치 * 서초동1690-1입니다지하1층 *
문방구 컨텐츠는 계속 됩니다!
사전 동의 후 촬영된 영상이며 광고영상이 아님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문방구에서 레어한 레고 또는 아이템을 보신분들 제보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한사람의 레고덕후가 생긴다면 성공!
이번주에도 한사람의 레고덕후를 만들어주세요! 화이팅!!
30십년 된 레고 저집에 잇어요!
하트감사해요
꾸삐님 성공! 저 레고 덕후됬어요!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674-4 맞죠?
하트 감사합니다
요즘시대에 항상 어머니만 희생하는줄알지만 저 레고를 사주려고 없는 형편에 사주셨던 아버지 마음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한게….아버지 어머니를 떠나 부모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3:40 시스템 본뒤로 다른건 다 눈에 안들어온ㄷ...
와...이거 UFO저거 90년대 말에 저 완전 어릴 때 9만원이라는 당시로는 후달달한 가격이었는데 아버지가 학교에서 상받은거 기특하다고 사주셔서 한동안 정말 행복했습니다. 근데 올드 중에는 사자성이나 해적선 시리즈들에 비해 인기가 없던 시리즈였는지 유툽에 한국영상은 없었는데 꾸삐님 영상에서 저걸 간접적(?)으로나마 보게 되네요 ㅎㅎ 안에 외계인 피규어 진짜 카리스마 있는데.
5:39 내가 처음으로 조립해본 레고ㅠㅠ
8:23 와.....개추억이다...사지는못했고맨날 유치원에서 애들이가져오는것 만 만지고..봤는데...ㅠ다시봐도 멋있다ㅠ..
우와.. 옛날 미니피규어 시리즈도 있고 폴리백들도 진짜 탐나는 제품들이 많네요 가보고싶군요ㅠㅎㅎ🙂
건우의 스톱모션 교실 Gunwoo's stopmotion class 건우님 오랜만이네요
므이TV- MuiTV ?! 안녕하세요 ㅎㅎ😉
도사님 가는곳이 진리입니다 언제나 믿고 따를게요ㅋㅋㅋ
빨로빨로미 매번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원님!!
외할머니가 어렸을적 레고 마니사주셔서
감사했어요
지금은 저도 불혹이되어버렸고
우리할머니 하늘나라에서 편히 웃음지으시며 쉬세요
4:52이거 집에 전시중...
포장지 상태가 문제가 아니라 지금은 유통안되는게 수두룩한데...? ㄷㄷ
헐헐헐 이거 제가 21년전에 선물로 받은거다 그때 9만원이었다고 그랬던거같은데 불빛 막 나오고 추억 돋네요 저번 인디언레고 영상도 그렇고 진짜 요즘 추억 돋네요 ㅠㅜ
설마 당신은 반육십
@@구뇌절온마르 4분전 ㄷㄷ
@@@1krb 님은 8분전ㄷㄷ
@@구뇌절온마르 41분 ㅎㄷㄷ
@@앙녕-h8y 님음 3분전 ㄷㄷ
레고도사꾸삐님에게는 마치 보물섬에 온거 같은 기분일거 같아요
진짜 성지 중 성지네요 ㅎㅎㅎㅎㅎ 문방구가 아무리 보아도 마트 같이 깔끔하네요
저거 어릴적에 있었는데... 90년대 초중반 레고를 참 좋아해서 부모님이 많이 사주셨었는데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엄마가 지인에게 다 줘버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후 성인이 돼서 떡상하는 레고의 가치를 듣고 엄마랑 같이 허탈하게 웃었던 기억까지 함께 납니다ㅋㅋ
와...밀레니엄 팔콘 옆에있는 엔도전투 저게 진짜 레전드입니다.. 요즘에 가격이 4배 5배 뛰어서 새제품은 40~50만원인데 대박입니다 저가격이면 ㅜㅜ 가고싶은데 너무 머네요...
•권정열 중고나라에 미개봉 15~17만이면 삽니당 ..ㅎㅎ
와.. 아직도 UFO 대형모델을 판매하는 곳이 있었군요~ 심지어 국내 포장!
개인적으로 아이스혹성도 언젠가 발견되면 좋겠네요 ㅎ
멋짐니다! 오늘방송도잘보고갑니다! ^^
저 이거 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어릴적 병원에 입원했을때 부모님이 사주셨어요 ㅠㅠ 몇달전 집에 먼지 쌓인 레고모음박스를 세제로 박박 씻어서 부품별로 싹 정리함에 넣어놨고 설명서들도 다 찾아서 보관중입니다 흐아.. 저 UFO 시리즈 나름 핫하던건데 반갑네요! 그나저나 시간 날때 싹 다 재조립시켜버리고 싶은데 집에 둘곳이 없네요 ㅋㅋㅋㅋ
와.. 저 레어아이템이 집에 있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완전 분해되있죠ㅋㅋ 아쉽지만 중간에 건전지 부품은 삭아서 버렸네요ㅠㅠ
오늘도 꿀잼영상!!
꾸삐님 영상 잘 보고 있어요!!!꾸삐님 코로나바이러스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런 컨텐츠 넘흐 조아요^^
열심히 영상 만들어 주셔서 대리만족하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7:57 어윽..... 내가 샀던 그 덩이군 ....
와....제 기억 어렴풋이 남아있던 레고였는데 정확한 이름을 23년이나 지나서 알게되었네요. 예전에 아버지께서 살아계셨을때 사주셔서 엄청 좋아라했던 기억이 생생하게 떠올라요 와...괜히 눈물 나네요. 여유 생기면 꼭 찾아내서 사야겠어요.
와 저 ufo 시리즈 제가 갖고 놀던 제품 같아요 ㅠㅠㅜㅠㅠㅠㅜ 추억 ..
5:34 우리집에 있는거다
꾸삐님 저 5:00초에 나온 닌자고 제품 전버젼? 구형? 이라고 해야되나 그거 있던데 그것도 이제 희귀한건가요?
4:43 이장면 보고 인터넷 다 뒤져서 10개 샀습니다 번호가 뭔지 몰랐는데 감사여^^
와 저거 엄청비쌀텐데.. 대박!
3:35 헐 이제품 초등학교때 미국살때 이마트에서 샀었던 기억이 ㅠㅠ 추억이네요
벽시계가 큰일이다 네 정확히는 월마트요 실수했네요~
97년도에 아버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던 제품이네요...
그땐 레고 시스템이 뭔지도 모르고 무작정 조립하고 부수고 한곳에 분해한채로 보관했었는데
아마 적어도 15만원 했었을 제품인데 너무 감사하고 그립고 죄송스럽게 만드는 제품이네요
혹시라도 구매가능한 곳 아시는 분 댓글 부탁드릴께요
3:10 집에 이거 있었는데 귀한거였구나…
와.... 지금도 집에 조립 된 채로 있어요 다만 부서진다고 어린 나이에 본드로 붙여서 만들었는데 ㅋㅋ 선에 불 빛 나오는 것이 그렇게 좋았었죠
와 대박 ㅜㅜ 저 시스템 UFO 초딩때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건데 지금은 친척동생들 물려줘서 어디있는지 알 수가 없네요.. 내가 다시 레고를 시작할 줄 알았으면 다 들고 있었어야하는건데 ㅜㅜ
8:28 라떼는 엔진포스가 짱이었는뎈ㅋㅋㅋㅋㅋ
앜ㅋㅋㅋ
ㅇㅈ
라떼는 미라클포스 였는데 ㅋㅋㅋㅋ
@@Sima_honkai ㅋㅋㅋ
라떼는 트레져포스&매직포스가 짱이였지
이쯤되면 가게 주인분이 궁금하네요...ㅋㅋㅋ
델타호... 덜덜 UFO사령선 가지고 놀던 기억이나네요..
lghostl pro 진짜 완전 신박했죠!
저도 있었는데 지금은 부품이 거의 다 누락되서 만들수가 없네요ㅠㅠ
불빛 삐용삐용 나는게 당시에 우리는 신세계의 완구였죠ㅎㅎ
이번에도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네요
아..... 16년에서 17년 레고도 희귀한거구나.... 집에 있는 레고들이 거의다 그쯤에 산 레고들인데 귀한줄 모르고 막 가지고 놀아서 어떤건 반만 남아있고 어떤건 부품이 없고 그런데 후회되네......
와 키마 사자의 성ㅎㄷㄷ 어릴때 사주셨던 건데 저게 30만원이라니...ㄷㄷ 살때는 16만원 정도 했던 것 같은데...
꾸삐님 용인시 기흥구 동백 이마트 5층에 다이소 옆에있는 장난감 매점에 3433 농구레고 가팔아요 한번들러보시는 갔도 괜찮은거같아요!
저 레고.. 어렸을 때 아빠에게 크리스 마스날 레고를 선물로 갖고 싶다고 말하니까 크리스마스 당일 집 거실 가운데 큰 레고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저 레고였어요..
저 때는 정말 커보였는데.. 이제 키도 크고 어른이되서야 보니 지금 크게 나오는 레고에 비해 조금 작아보이네요..
잠시나마 추억을 떠올리게 해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꾸삐님 혹시 이영상에서 나오는 교대역이 부산 교대역인가요 ? 가보고싶네요 수고하세요
서울 교대역 반포동이라했어요
와.. 초딩때 크리스마스선물로 받은 시스템 레고.. 없는 형편에 저걸 사오신 아부지 ㅠ
꾸삐님 올드레고는 얼마나 비싸든 일단 40만 정도면 무조건 사야합니다 다른곳에서 구할려면 더 비싸기때문에 올드레고가 37만이면 혜자가격입니다
형 진짜 짱이다!! 너무 멋져
현재꺼 보다 옛날레고가 더 멋있는거 같아요
그쵸ㅜ
4:43 이야... 클론트루퍼 부대 규모로 모은다고 발매 당시에 미친듯이 사들였었는데 그것도 다 추억이네요
오랜만에 봅니다 ㅎㅎ
너무 신기해요~! 꾸삐님도 재미있게 리뷰해주시고 레고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는 것 같애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3:42와.... 아래 클론트루퍼 배틀팩....꼭 사고싶다.....
와...... 꾸삐님 LEGO가지고 있는거 다 합하면 몇억될듯하네요 ㅎㄷㄷ.....
닌자고 드래곤전함 초1 생일선물로 아빠한테 받았는데 그때에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요즘 잘챙겨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
정말 추억돋네요 좋은 영상 매번 잘 보고있습니다
1:37초 레고키마 불사조 신전하고 사자신전 탐난다!!!
키마 키신전 진짜 가지고 싶은 제품인데... 지금 인터넷 가보니 비싸요ㅠㅠ 저 지금 12살 인데 7살때 보던 키마가 추억에 남네요!! 저 7살때 친구집에는 키신전 있었어요 저희 집에는 오래된 키마 레고 있어요!!^^
와우 럭키박스 쌓인거봐ㄷㄷ
근데 요즘 모듈러 값이 확 오르긴 하더라구요. 시네마,펫샾은 10만원정도에 탐정이라 파리는 15만원정도인데 5~7만원씩 오르거 보면
궁금한게 있는데요.
그 레고 만들때 설명서 있잖아요
그거 복사본 같은거 알아내서
브릭 하나하나 사면 그게 더 싼가요?
아이면 단종 된거 그냥 사는게 싼가요?
레알못인데
아니면 조던 신발처럼 박스 값인가요?
키마사자신전옆에있는 불사조키마얼마에요????
4:29 드래곤 전함부서졌다가 오른쪽걸로 업그래이드 됨 (레고닌자고 스토리중...)
꾸삐님 오늘 서울신문에 나오셨더군요 출근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저기 키마시리즈레고 악어의 신전 좋나요?
9:02 미쳤다 또봇이랑 파우레인저 다이노포스는 너무 사고싶은데
안녕하세요 꾸삐님!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교대역을 지나는 와중에 꾸비님 영상을 시청했고 바로 내려서 제가 원하던 레고 득템했습니다. 말리부 맨션! 오래된 레고를 칼박의 새 상품으로 구매할 수 있다는 즐거움을 처음 느껴봅니다. 나머지 제품도 사고 싶은게 많았지만 다른 분들을 위해 이 제품만 사가지고 왔습니다:) 늘 즐겁게 구독 중이니 앞으로 더 좋은 컨텐츠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옷 직접다녀오셨군요! 올드레고 우주선은 아직 남아있었나요!?
레고도사꾸삐 제가 갔을 때는 남아있었습니다ㅎㅎ 레고 보시는 분들이 꽤 계시더라고요!
헐 꾸삐님 저 이거 회사 점심시간에 보고 꾸삐님께 말씀드릴려고 했는데ㅎㅎ이런 우연이ㅎㅎ
저 저기 주변에 살아여!
아직도 있나요 저 문방구? 어디찍고 찾아가면 될지..
레고 9년~11년도 스타워즈 본순간 바로 서울까지 가서 사고 싶었지만 가는 데 차비 들고 부모님이 그리 먼데까지 허락해주실진 몰라서ㅠ 대신 꾸삐님 덕분에 대리만족하고 갑니다^^
사촌형이 사줬던 우주선 레고 😭
이사하면서 분실 되었는데
추억돋네요
건전지 넣으면 불도 들어오고..
지금도 파는건가!?
레고 6979 와 저걸 볼줄이야
저거 5살땐가 6살땐가 외할머니가 사주신 저의 첫 레고였는데....
그때 못 만들어서 피규어만 가지고 놀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가신 외할머니도 생각이 많이 나네요 새벽에 항상 외할머니 집에 놀러오시면 주무시던 방에 엄마 몰래가서 외할머니랑 레고 피규어랑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던 기억도 나고... 하....외할머니가 보고싶네요
레고도사꾸삐님 레고 테크닉42055 거기선 얼마인가요?
지하철 1호선 타고 가면되나요? 몇번 출구로 나가야 나오나요?
37만원짜리 ufo 98년도 인가 97년도 인가 암튼 저희 어머니가 보너스 타셔서 동네 문방구에서 3~4만원에 샀던걸로 기억하는데 레고는 가격이 오르나봐요 배틀쿠르져 닮아서 저걸 골랐다는...... 추억이네요 첫 레고이자 마지막 레고였는데 저게 아직도 진열되어 있다니 그 당시 조립하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 납니다
4:21 와.. 6년인가7년전에 그거사서 아버지와 함께 조립 했던 추억이.. 하 눈물이 ㅜㅜㅜ
7살때 스핀짓주 따란하다고 닌자고 2010보고 했는데 ㅋㅋㅋㅋ벌써 중 3
저 초등학교 때 선물 받아서 갖고 놀아던 레고 였는데 여기서 보네요 방갑습니다. ^^
혹시 저곳에 히어로팩토리 1.0이나 2.0버전도 파나요??
저 이거 보니까 저번에 레고 문방구가서 2008년도 레고스피드 챔피언 생각나네요 잘보고갑니다.
꾸삐님 레고70618 얼마인가요?
드래곤전함
9:00 저거 우라집에 쪼꼬 베이스 있는데 스티커 귀찮아서 하나밖에 안 붙인 기억이 ..
스페이스 제품이군요ㅋ대박이세요!도사님!
0:44 벤츠트럭레고 울집에 있는거다
거이 34만원에 구매한적이 있는데..
2:07 집에 있었는데 가격 비싸졌네요 ㄷㄷ
요즘 레고에 푹 빠졌어요
2011 배트맨 건물은 정말 가지고 싶었는데 돈 모았는데 팔리지 않는다면 바로 사러갑니닷
이거 ㅋㅋ 델타로 ㅋㅋ 그때당시 건전지 들어가서 불들어오고 모터 돌아가는 표현되고 ㅋㅋ 동생이 이걸 갔고 저는 휴먼제품 우주선 갔고 ㅋㅋ 추억도네요 ㅋㅋㅋ
키마는 전 거의 다 모았네요 워낙 좋아했어서 ㅎㅎ
2:11와우리집에있는거다 설명서만
나머지는 쓰레기ㅌ....
와 저거 저 어릴때 마트에서 봤던기억이 나네요. 저 자석블럭도 기억나요. 저는 용마성취향이라 그쪽으로 샀지만 지금 딱 보자마자 기억나는걸보니 확실히 임팩트있는 제품이었나봅니다
5:39 이거 크리스마스때 아빠가 사주신건데 ㅎㅎ 추억이네요
3:50저거우리집에있는데
델타호.. 초등학교3학년 98년도에 고래잡으러 병원갈때 아버지가 안울고 의젓하게 수술받으면 사주신다고 하셨던 그 레고네요 ㅎㅎ 추억입니다.
말리부멘션 가지고 싶다ㅠㅠㅠ 이미 1년이나 지나서 누군가 사갔겠죠ㅠㅜ 저도 레고 좋아하는데 완전 천국이네요ㅠㅠ
6979집에 두개있는데 한개는 아직 안뜯은거 있습니다.. UFO시리즈 모은다고 실수로 두개를 사버린바람에 한개는 안뜯고 아직 방에 박혀있지요
저때 비인기품이라 6만원에 두개구입했던 기억나네요
귀엽발랄 꾸삐님 보는 재미로 보는 1인
꾸삐님 안녕하세요 교대역 몇번 출구인지 알수있을까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고정댓글 남겨놨어요!
@@KUPI 꾸삐님 정말로 감사합니다ㅜ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대구도 찍어주세요
어릴때 졸라서 산 레고네요 진짜 오랫동안 즐겁게조립하고놀았는데
진짜 사고싶던 레고였는데 부모님 부담되실까봐 못샀던 레고를 이제 다시 보네요ㅜㅠ
와ㅡㅡ 저거 나 초등학교때 아버지가 사주셨는데.. 그당시 꽤비쌋는데
맞춤법
꾸삐님!!저 30년된 그 레고 부품이 집에있어요...일반 부품이 아닌 곡선인 ufo모양 부품 엄마가 저 어릴때인가? 태어나기전인가? 어디서 받았나봐요...저도 그거 보고 ㅎㄷㄷ...
4:18초에 저때나 드래곤전함 레고조립 몰라서 엄마,누나가 대신조립했어요 ㅋㅋㅋ지금은 가마돈의 머리하고 뱀두마리밖에.....저시리즈 닌자고는 다샀어요 ㅋㅋㅋ 골드닌자도요 ㅋㅋㅋ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