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면 깍아볼까 하는거고.. 질문이 많다고 느낀다 난 싸게 판다고 생각한거고 그냥 사고 파는게 다른거임...파는 사람은 밑지고 장사한다 사는 사람은 바가지 쓰고 사는거 같다 정찰제 아닌 이상 그냥 평행선을 달리는 거지 질문이 많은자 질문이 귀찮은자 다 문제 없음 귀찮으면 재레시장 꼴나는거지 가서 물어보면 귀찮아함 ㅎㅎ
살게요 하고 질문 폭탄 하는 사람 많아요 차라리 산다고 하지 말지 질문부터 하면 씹힐까봐 그리고 영상에 질문하고 답변하는거에 스트레스 받는사람들은 자영업 못한다고 하시는데 자영업 할생각도 없지만 남이 하든 못하든 단정 짓는것도..;구매자 입장만 고려하는듯 그리고 가격도 봐가면서 정도껏 질문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빨리파려고 싸게 내놓은건데 하나하나 세세하게 질문 답변할거면 싸게팔 이유도 없고 뭐든지 정도껏 하는게 맞네요
다른 질문들은 괜찮은데 사이즈 물어보는 분들은 진짜 안 사더라구요... 솔직히 상태, 구성품, 가격 등등은 물어볼 수 있는데 사이즈표 올려줘도 신체스펙 물어보는 분들은 진짜 안 사더라구요. 솔직히 키랑 몸무게가 같아도 비율 골격 근육량 등이 다른데 알려줘도 솔직히 도움도 안될 뿐더러 자기 옷 사이즈 정도는 알고 구매하시는게 맞지 않나... 결정적으로 그런 분들은 산다고 말해도 만나서 입어봐고 되냐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새상품여도
ㅋㅋㅋ공감해요 단종됐는데 유통기한 넉넉히남은 향수가 한개 있었는데, '아 이거 이정도 가격이면.. 적정가겠지?' 하고 올린 물건이 올리자마자 사겠다는 댓글이 4개정도가 쏟아지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아 더올릴걸' 상품가치보다 가격이 낮으면 사려는사람이많아지고 그렇지 않으면 몇주가 지나도 안팔리는 자연스러운 이치를 겪고 난후 최대한 멘트를 더 많이 연구하거나 가격을 조금씩 계속 깎는다거나 하고있네요 ㅋㅋㅋ 영상잘봤습니다 😊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중고거래 판매도, 구매도 많이 하는 이용자인데 물어보면 죽일 것 같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요즘은 안 살 거면 찜 누르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꼭 그런 사람들 판매 페이지 들어가보면 상품 사진은 공홈 사진이나 대충 찍은 사진 하나 올려놓고 '1회착' 혹은 'n회 미만 착용' 등 성의 없이 한 줄만 써있더라구요. 질문하지 말라고 엄포 써놓을 시간에 상품 고지 설명을 더 적으면 질문도 덜 받을 텐데 말이죠. 특히 새상품이 아닌, 사용한 제품일 경우 상태를 상세하게 기술해주는 건 판매자의 도리죠. 개인적으로 열받았던 거래 경험을 하나 풀어보자면, '1회착'이라는 말이 정말 마법의 단어입니다. 찾던 데님 매물이 떴는데 흐릿한 사진 한 장에, 설명은 "1회착" 한 줄. 질문, 사진 요구 시 어쩌구저쩌구... 욕 먹을 각오하고 하자, 오염 여부 질문했더니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내며 답변하더라구요. 찾기 힘든 제품이라 참고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입고 고기를 먹었는지 화장실 청소를 했는지 누런 오염 자국이 열 군데가 넘고 밑단 안쪽은 얼마나 끌고 다녔는지 까맣게 돼있더군요. 항의하니 돌아온 답변은 "1회착이라고 써놨는데 그렇게 예민하시면 새상품 사셔야죠"였습니다. 세게 나가니 환불해주긴 했지만 참... 욕 나오는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사진도 많이찍고 설명란도 15줄정도 적어서 올리는데도 전혀 걱정안해도되는부분에서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더 하자없고 현명한소비를 하려다보니 나오는 의구심일거라 생각하고, 그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 ㅋㅋㅋ 근데 십중팔구 특이한 질문하는 분들은 특이한 사람이 맞긴하더라구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제발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코디 정보
모자 : 뉴에라 940
안경 : 언커먼아이웨어 로저
티셔츠 : 캠버 (잡화점서울)
시계 : 요시다포터 x G-shock
트레이 : 오도르레더
쪽가위 : 요시다포터 x 레더맨
오 포터 지샥 이뻐요.. 얼마전 세일해서 파는 사이트 봤는데
나오자마자 리셀가로 샀는데
얼마 뒤에 한국에도 풀리고 세일로도 풀리고 매물도 많이 보이더군요ㅎㅎㅎ먼저 차서 만족합니다..ㅎㅎ
캠버 사이쥬 궁금하옵니다 말바지님!!😅
답이 늦었네요. 평소 105사이즈 입고, 티셔츠는 엑라 입습니당👍
묻는다고 하면 어떻게 하면 깍아볼까 하는거고.. 질문이 많다고 느낀다 난 싸게 판다고 생각한거고 그냥 사고 파는게 다른거임...파는 사람은 밑지고 장사한다 사는 사람은 바가지 쓰고 사는거 같다 정찰제 아닌 이상 그냥 평행선을 달리는 거지 질문이 많은자 질문이 귀찮은자 다 문제 없음 귀찮으면 재레시장 꼴나는거지 가서 물어보면 귀찮아함 ㅎㅎ
시계 이뿌네요 😊
개인적으로 지샥 최고의 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한거 한번에 안물어보고 몇분, 몇시간 단위로 띄엄띄엄 물어보는 사람은 백퍼 안삼
살게요 하고 질문 폭탄 하는 사람 많아요
차라리 산다고 하지 말지 질문부터 하면 씹힐까봐 그리고 영상에 질문하고 답변하는거에 스트레스 받는사람들은 자영업 못한다고 하시는데 자영업 할생각도 없지만 남이 하든 못하든 단정 짓는것도..;구매자 입장만 고려하는듯 그리고
가격도 봐가면서 정도껏 질문해야하는게 맞다고 봄 빨리파려고 싸게 내놓은건데 하나하나 세세하게 질문 답변할거면 싸게팔 이유도 없고 뭐든지 정도껏 하는게 맞네요
저는 다 기재된 내용을 묻는 사람들은 거르는 편입니다. 인스타에서도 종종 보이는데 봤지만 보지 않은 사람이라고 부르죠. 글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은근 있더라구요.
난독은 저도 극혐합니다ㅎㅎ
물건 여러개 검색해놓고 기계적으로 물어보는 걸수도ㅎㅎ
다른 질문들은 괜찮은데 사이즈 물어보는 분들은 진짜 안 사더라구요... 솔직히 상태, 구성품, 가격 등등은 물어볼 수 있는데 사이즈표 올려줘도 신체스펙 물어보는 분들은 진짜 안 사더라구요. 솔직히 키랑 몸무게가 같아도 비율 골격 근육량 등이 다른데 알려줘도 솔직히 도움도 안될 뿐더러 자기 옷 사이즈 정도는 알고 구매하시는게 맞지 않나... 결정적으로 그런 분들은 산다고 말해도 만나서 입어봐고 되냐고 하는 분들이 많아요 새상품여도
추가로 네고하다가 안되면 회피용으로 사이즈 질문하면서 안 맞겠다하면서 도망가는 분들도 많고요
이야..네고 후 사이즈 질문, 이건 정말 추하네요ㅎㅎㅎ
격하게 공감합니다
완전 공감 적어놨는데 적어놓은거 질문하거나 딱봐도 아는거 질문하거나 말도안되는 질문하거나 하는 사람 대다수 안삼 ㅋㅋㅋㅋㅋ사도 골치아픔
이건 케바케 인게 전 판매글 기제 안된거 질문 몇개만 하고 그게 해소 되면 사는 사람이라.. 애초에 사고 싶어서 물어 보는거고 거의 90% 이상 사는편..진짜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환불 해달라고 진상도 안 부립니다 ㅠ
맞습니다. 질문 많은 사람이 안 사는 것이 아니고
어차피 살 사람은 그냥 살 수도 있고 물어보고 살 수도 있는 거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ㅎㅎ
영상 뜰 때 마다 반갑습니다ㅋ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
진짜 사려는 사람들은 필요한 정보는 스스로 찾고나서 구매만 하죠ㅋㅋㅋㅋㅋㅋ
진짜 구매하는 분들은 알람 뜨면 남이 사갈까봐 누구보다 빠르게 구매합니다ㅎㅎ
얼마전 오메가씨마스터 시계가 기존 중고가 보다 저렴하게 올라왔길레 구매욕구뽐뿌해서 정가품 문의 해보니 바로 칼차단 당했죠
ㅋㅋㅋ공감해요 단종됐는데 유통기한 넉넉히남은 향수가 한개 있었는데, '아 이거 이정도 가격이면.. 적정가겠지?' 하고 올린 물건이 올리자마자 사겠다는 댓글이 4개정도가 쏟아지더라구요 그때 느꼈죠 '아 더올릴걸'
상품가치보다 가격이 낮으면 사려는사람이많아지고 그렇지 않으면 몇주가 지나도 안팔리는 자연스러운 이치를 겪고 난후 최대한 멘트를 더 많이 연구하거나 가격을 조금씩 계속 깎는다거나 하고있네요 ㅋㅋㅋ 영상잘봤습니다 😊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판매자이십니다. 좋은 제품 + 적절한 가격의 콜라보는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행복하게 만들죠^^
진상 컷이 너무 낮아지긴 했어요. 진짜 진상들은 따로 있는데 😂
질문하라고 있는 질문창을 통해 물어보는데도
진상 소리를 들으니 참으로 의아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ㅎㅎ
2:08 시세보다 낮게 판다고 욕 먹기도 해요
저도 이런 경험이 있습니다. 시세 물 흐린다고..ㅎㅎ
정말 깊이 공감합니다.
중고거래 판매도, 구매도 많이 하는 이용자인데 물어보면 죽일 것 같은 사람들 너무 많아요. 요즘은 안 살 거면 찜 누르지 말라고까지 합니다.
꼭 그런 사람들 판매 페이지 들어가보면 상품 사진은 공홈 사진이나 대충 찍은 사진 하나 올려놓고 '1회착' 혹은 'n회 미만 착용' 등 성의 없이 한 줄만 써있더라구요. 질문하지 말라고 엄포 써놓을 시간에 상품 고지 설명을 더 적으면 질문도 덜 받을 텐데 말이죠.
특히 새상품이 아닌, 사용한 제품일 경우 상태를 상세하게 기술해주는 건 판매자의 도리죠.
개인적으로 열받았던 거래 경험을 하나 풀어보자면, '1회착'이라는 말이 정말 마법의 단어입니다. 찾던 데님 매물이 떴는데 흐릿한 사진 한 장에, 설명은 "1회착" 한 줄. 질문, 사진 요구 시 어쩌구저쩌구... 욕 먹을 각오하고 하자, 오염 여부 질문했더니 기분 나쁜 티를 팍팍 내며 답변하더라구요. 찾기 힘든 제품이라 참고 구매했는데 받아보니 입고 고기를 먹었는지 화장실 청소를 했는지 누런 오염 자국이 열 군데가 넘고 밑단 안쪽은 얼마나 끌고 다녔는지 까맣게 돼있더군요. 항의하니 돌아온 답변은 "1회착이라고 써놨는데 그렇게 예민하시면 새상품 사셔야죠"였습니다. 세게 나가니 환불해주긴 했지만 참... 욕 나오는 경험이었습니다.
1회착. 얼핏 보면 객관적인 표현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죠. 1번 입고 카페만 가도 1회착, 여행을 가도 1회착, 노가다를 해도 1회착이니까요. 진짜 거지 같은 경험을 하셨네요. 저 정도면 상태 사기입니다.
ㄹㅇ 수백번의 거래하면서 만나기까지 햤는데 못판적 없음, 상태가 처음 설명이랑 동일하면 애초에 안살 이유가 없음
맞습니다. 좋은 물건+좋은 상태+적절한 가격이면 귀찮은 일이 덜 생기죠ㅎㅎ
저는 사진도 많이찍고 설명란도 15줄정도 적어서 올리는데도 전혀 걱정안해도되는부분에서 질문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더 하자없고 현명한소비를 하려다보니 나오는 의구심일거라 생각하고, 그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게 맞다고 저도 생각해요 ㅋㅋㅋ 근데 십중팔구 특이한 질문하는 분들은 특이한 사람이 맞긴하더라구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제발 영상 많이올려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주 2회 업로드를 위해 열심히 구상 중에 있습니다. 늦지 않게 올려볼께요^^
자기가 비싸게 사서
현 시세보다 비싸게 파는 물건들 보면
하나같이 가격 내릴 생각은 절대 안히고 멘트에 네고 하면 죽일 것 처럼 써놓은 사람 수두룩 빽빽임
몇 달이 지나도 가격 안 내려가 있고 남들 다 팔 때까지 못 팔고 있음
파는 옷의 가격이 본인의 가오가 되버리는 분들이 있지요ㅎㅎ
이것도 맞음 본인이 중고로 내놓은거면 자세하게 써놓을 생각도 해야지 실물 사진도 없이 상품 사진만 올려놓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ㄹㅇ.. 사실 사고 안 입은 새제품 팔때는 그냥 바로 질문 없이 팔리는게 많죠ㅋㅋㅋ 설명을 잘하면 거래시 질문 거의 없는 것도 맞아요
맞습니다. 개인적으로 뻔하지만 예상되는 답변을 쓰면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또 다른 부류중 하나가 가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이더군요 ㅎㅎ 처음부터 가품이라고 설명에 써놓으면 되는데 정가품 질문하면 까다로운 구매자로 취급하더라구요 ㅋㅋ
이런 사례도 있군요ㅎㅎ 미친 사람 많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