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이사해서 두병원 다녔는데 첫병원은 모르겠고 두번째 병원이 순천향 대학병원이었어용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맞았는데 그때 키가 138cm였거든요.. 몸 자체에서 키가 잘 안자란다고... 국내에서도 3%였나 해당된다고 했어요 병원에서도 150cm 될까말까 한다고 했는데 4년 지난 지금은 158cm에요! 금액은 잘은 모르겠지만 02년생까지만 보험이 적용된다고 해서 저도 아슬아슬하게 보험적용 받았어요 키주사가 이분보다는 덜 고통스럽지만 처음 검사받을때 1박 2일 입원하면서 검사하는데 별거 없는데 힘들어요...ㅎ 그거하고 첨 주사맞을때 떨리는거 빼고는 전 정말 안힘들게 키큰거 같네요 부작용도 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아직 성장판 열려있다고 하는데 정말 부모님한테 감사하네요...:)
@@유진-g7w 유진님 아직도 성장판이 열려잇다고 하시는데... 혹시 몇살이세여? 주사효과가 아니라 성장판이 열려있어서 자연스럽게 키가 큰거아닌가요? 저는 23살 성인남자인데... 173cm이구요 성장판이 닫힌거같아요 ㅠㅠㅠ 더는 안크는데 주사 효과가 있을까요 수술은 진짜 아픈거 생각하면 못하겟고....
좋아요뭐지...어렸을때 도대표로 육상대회를 나간적이있었는데 그때 강릉에서 온 선수가 무슨 얘기를 계속하면서 뒤에 ~~했단 말이야~~ 했단말이야~ 를 붙히길래..궁금해서 물어보니 강릉에서 자주쓰는 말이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서 쓴 글입니당..ㅜㅜ별 뜻은 없구용!! 그때 생각이나서 신기해서 써본거여용!!
저는 편도선 절제수술을 해서 수술 전날이랑 수술 후 하루동안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편도선을 자르고 봉합한거라 음식을 삼킬수가 없었음 처음에는 목이 아예다 말라서 아프고 그랬는데 가장 큰 문제는 침을 못삼킨다는거.. 침을 비닐봉지에 계속 뱉었는데 비닐봉지를 얼마나 지운지. ...참
저 이거 수술 해서 아는데 수술하면 이분처럼 진짜 목말라 뒤질것같아요. 그거 장치 낀 상태로 병원에 몇일 있다가 집에 가요. 저는 6개월 수술해서 아싸 학교 안간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었어요 근데 그때는 몰랐죠 끔찍한 고통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그 뭐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다리 장치 한 상태로 걷기 운동해야되요 근데 미친 그때 걸음을 한발자국씩 걸으면 겁나 아파요 진짜 맨날 울음 맨날 운동해야했음 가장안아픈게수술기계연장시키는거였음. 이건 운 적이 별로 없음 근데 미친 또다른 운동이 있어요 그 벽에 발을 붙이면 자동적으로 까치발이 되요 평발은 안되요 벽에 안붙히고 평상시는 가능해요 근데 아빠가 까치발상태가 되있는나를 까치발을 눌렀어요 수술안하사람은 까치발누르면 안아프겠지만 수술하고있는동안에는 존시나게 아픕니다. 그래서 그걸로 눈물은 콸콸콸 콧물은 주르륵 이런걸 거의 맨날했어요 그리고 이제 수술은 끝나고 생각한게 이 수술은 앞으로 절대안해야지^.^라는 생각을 마음속 깊이 가짐.
키는 유전이맞습니다... 유전이라는게 부모님이 작다고 자식도 꼭 작은게 아니고 부모님이 키가 크시다고 자식도 무조건 크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이 유전으로 키클수있는 범위가 정해져있고 그보다 훨씬 더크거나 작은 사람은 예외적인것 뿐이죠 그렇다고해서 환경요인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후천적,환경적요인이 좋으면 정해진키의 맥시멈까지 도달할수있겠지만 반대로 후천적,환경적요인이 안좋다면 그보다 훨씬 자라지못하여 키가 작겠죠? 싸우지들 맙시다...
저도 키크는 주사 맞아봤고 키 9cm 컸어요. 한 5년 맞았고 지금 나이는 21살입니다. 중3때 키가 140이였고 고3되니까 144이되었고 대학 들어가서 149됬어요 생각 외로 컸어요. 만족 합니다. 안맞았으면 140이였을텐데 다행이 9cm커서 자신감도 찾고 어깨 피고 다니는 중임니다.
저도 수술해봐서 아는데 수술실 들어가면 막 부들부들 떨리고 식은땀 나고 침대 옆 철봉 잡고 제가6살일때 수술했는데 아직 기억이 나네요 수술실 들아가면 천장에 수술할때 빛?그런 장치 빛내주는 장치가 있는데 그거 보고 엄만나가고 간호사누나가 마취 시작할께 편히 자는거야 라고 했는데 생각했습니다 간호사 누나가 예쁘ㄷ.. 장난이고 마취하면 않자야지 하고 계속 눈 뜰려고 노력하는데 난 않잘꺼ㅇ..💤💤💤💤 수술끝나면 손가락 마비되서 못움직이고 배고파서 눈에 배는게 없어서 볼펜 막 집어서 먹은 기억이
컴똘님 안냥하세요! 저는 32살 키수술을 받고 재활중에 있는 여성이랍니당 저는 서른이 넘어서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다가 희귀병을 발견했어요, 그것으로 인해 키가 자라지 못했죠 그래도 저는 140으로 컴똘님보다 키가 크지만 ㅠㅡㅜ 상처는 많았답니다. 지금 어른인 저도 수술을 받고 난 뒤 힘들게 재활중인데.. 컴똘님은 그 어린나이에 수술을 받았다니..정말 대단하네요! 지금처럼 밝은 성격 항상 응원할게요😆
저도 키를 늘리느라고 이 일리자로프 수술을 5번이나 했었는데요 5번중에 한번은 수술이 잘못되서 다시한거구요 정말 영상에서 하는 저분이 하는말이 100% 다 맞아요 수술실은 정말 말도 못하게 추웠어요 수술 시간도 엄청 길고요 수술이 잘되면 부작용 합병증도 덜하지만 잘못되면 안한것보다 못해요 저는 키가 안자라는 장애로 태어나서 다리가 휘고 짧아서 안할수가 없기에 하게 되었지만 뭐든간에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한다지만 이 수술은 정말 인내심이 한계를 오게 하는 수술중에 하나에요 저는 휘어진 다리를 교정하고 10cm를 얻기위해 수술을 하고 늘리고 재활하고 관리하는 기간까지 1년이 좀 넘게 걸렸지만 기계를 끼고 지내는건 적응하다보면 크게 저기하진 않었지만 제일 공포스러웠던게 기계를 전부 제거할때에요 기계를 삽입할땐 마취를 하기 때문에 모르지만 1년이 지나고 기계를 제거할때가 되서 치료실로 들어갈때 수술실 들어갈때처럼 그렇게 공포스러울수가 없어요 기계에 달린 조여있던 나사를 하나씩 푸는 순간 다리속에 박힌 철심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굵은 철심 가는 철심 이렇게 두가지가 박혀 있었어요 가는 철심은 다리를 관통해서 고정되어 있었기에 한쪽을 펜치로 잘라서 잡아뽑더라고요 자르는것도 온몸에 진동이 느껴지고요 잡아뽑을땐 제 몸에다 아주 강력한 전기충격기를 생살에다 갖다댄것만 같았어요 굵은 철심을 뺄때는 다쳤을때 뼈 뿌러진 고통같았고요 같은 수술을 했어도 사람마다 조금씩 고통도 다르겠지만 저는 두번다시는 이 수술 안하고 싶어요 예를들어 백억을 준다해도 안하고 싶어요ㅠ
작은 거인은 이 분을 위한 말인듯.... 진짜 멋있어ㅜㅜㅜㅜㅜ
저도 지금 그장치하고있어여ㅠ 너무공감합니다ㅠ 중1인데ㅠ 이거하는데1년이넘었는데 응원좀해주세여ㅠ
헐
힘내세요!!!!!
뭔가 재밌는 일이 일어날 것 같으니 댓을을 미리 달아놓자.
@@mm-4942 ㅋ
@@mm-4942 그러자
@@mm-4942 ㅋ
진짜 키 작아서 절망 외로움 이런거 느꼈을탠데 맨날 웃고 해맑아서 진짜 존경스럽다
ᄋl언나TV 통계상으로 한국 평균키가 174 미국평균키가 175아님?
@@jhanghero 여자는163미국165
@@jhanghero 내가알기론 미국백인 평균키는 178임
@@쿼카애호가 아니 저정도면 일반인보다 힘들겠죠 본인이 아무리 좋게받아드린다고쳐도 평균키보다 한참아래인데
@@jhanghero 미국 평균이 178아닌가? 아 물론 미국백인 평균키 말한거임
2021년 떡상 예언
가...갑자기 내 댓글이 떡상?
감사합니다.
ㅇㄷ
와드
안녕하세요
ㅇㄷ
ㅇㄷ
전 수술은 안하고 키주사 맞았는데..
그나마 행복했던 거였군뇨....
키주사 돈얼마정도 주고하셧나요 ?
효과는 있으셧나요 몇 cm 크셧나요
병원도 알려주실수잇나ㅛ??
경기도에서 이사해서 두병원 다녔는데
첫병원은 모르겠고 두번째 병원이
순천향 대학병원이었어용
제가 중학교 1학년때 처음 맞았는데
그때 키가 138cm였거든요..
몸 자체에서 키가 잘 안자란다고...
국내에서도 3%였나 해당된다고 했어요
병원에서도 150cm 될까말까 한다고 했는데
4년 지난 지금은 158cm에요!
금액은 잘은 모르겠지만 02년생까지만
보험이 적용된다고 해서 저도 아슬아슬하게
보험적용 받았어요
키주사가 이분보다는 덜 고통스럽지만
처음 검사받을때 1박 2일 입원하면서
검사하는데 별거 없는데 힘들어요...ㅎ
그거하고 첨 주사맞을때 떨리는거 빼고는
전 정말 안힘들게 키큰거 같네요
부작용도 있다는데 저는 잘 모르겠어요
지금도 아직 성장판 열려있다고 하는데
정말 부모님한테 감사하네요...:)
sjjxd dudud 시기마다 다른데 적정기에 맞으면 7센치쯤은 더 큽니다
@@유진-g7w 유진님 아직도 성장판이 열려잇다고 하시는데... 혹시 몇살이세여?
주사효과가 아니라 성장판이 열려있어서 자연스럽게 키가 큰거아닌가요?
저는 23살 성인남자인데... 173cm이구요
성장판이 닫힌거같아요 ㅠㅠㅠ 더는 안크는데 주사 효과가 있을까요
수술은 진짜 아픈거 생각하면 못하겟고....
@@유진-g7w 138 에서 158cm 되신건
주사효과는 아닐거같아요
주사가 그렇게 드라마틱하게 키크게 해줄거같지는 않고
아직 사춘기? 이신거같고 성장호르몬 많이 분비되는나이이니....
그 덕을 본거 같으신데여
0:43이때 정말ㅇㅈ합니다.
퐁당퐁유님저도meet too
소나라 ㅋㅊㅊㅋㅋㅋㅋㅋㅋ 아닠ㅋㅋㅋㅌㅋㅋ
@@소나라-c6v 고기 두개?
진짜 겁나 공감이네 ㅋㅋㅋ
병원냄새가 따로있어서 무서운데
@@Ddoongddangeee 그건 meat...
민석이형 졸귀 ㅋㅋㅋ 형은 키는 작아도 마음은 큰듯
알앙
이민석 엥 ㅌㅋㅋㅋㅋㅋㅋㅋㅌ
이민석 ㅋㅋㅋㅋㅋㅋㅋ
마음만큼은 2M
ㄹㅇ
말 잘하네 6분이 지루하지 않게 집중하고 본 유튜브는 또 첨이네
아이고 감사합니다
헌터 퐝
추천영상에 떠서 봤는데. 재밌네여. 말도 참 재밌게 잘 하고 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 영상봤는데..뭐뭐했단 말이야~수십번 나오는거보고 강원도 바닷가쪽 분인가했더니....역시나 강릉..ㅋㅋ
~말이야가 사투리였어요..?? 강릉사람이라서 모르는건가
Japanese Pride 지옥으로 꺼져라
갱릉사람은 흠칫하고 갖니다
좋아요뭐지...어렸을때 도대표로 육상대회를 나간적이있었는데 그때 강릉에서 온 선수가 무슨 얘기를 계속하면서 뒤에 ~~했단 말이야~~ 했단말이야~ 를 붙히길래..궁금해서 물어보니 강릉에서 자주쓰는 말이라고 했던게 기억이 나서 쓴 글입니당..ㅜㅜ별 뜻은 없구용!! 그때 생각이나서 신기해서 써본거여용!!
@Japanese Pride 그냥 닉이라도 바꿔
와 저번에 정형외과 갔다가 저거 키 수술한 사람 봤는데,,,뭐 소독이였나 병실 안에서 엄청 비명 들리더라고요ㅠㅜㅜ그분도 남자 고등학생 정도로 보였는데 초3이면,,,진짜 아프셨겠네요//
쁨린 전 초1때...팔수술하고 나사 뺄때 진짜 아팠던데 기억이 남네요
나랑 프사같다
저 코수술했을때 코에 솜박아서 입술 바짝마르는거 개공감 ㅠ 저는ㄴ 입으로밖에 숨못셔서 계속말라서 잘때도 편히 못잠 ㅠ
그거빼고나면 살만함 근데 철사때매 간지러움
으어 비염잇어도그럽니다 그고통너무공감 ㅜㅜ 나중엔 폐가마르는기분이에요
만성비염자라 그런 불편함 너무 익숙햇음
코 수술 양쪽 콧구멍에다 솜집어 넣고 일주일 지내면 아침에 눈뜨면 입안이 다 말라요 일주일 내내 입으로만 숨셔 봤나요?
코수슬하면 안에 보형물 넣는 거에요?알아보고 있어서 궁금합니다
에궁~~
눈물도나고 엄마도 옆에서
얼마나 맘쓰셨을까요~~;;
밝은 성격의 소유자
당신은 정말 해피바이러스!!
가족들도 친구들도
참 유쾌한민석님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질것 같습니다^^
민석님은 영화배우 콜 들어올것 같아요~~
캐릭터 작렬~~~~~**
민석님 ㄹㅇ 개꿀잼...
여윽시 들어도 들어도 정겨운 나의고향 강릉사투리^^
마취 하고 깨면 기침 계속 하라하는데 그것도 진짜 고통임.. 냄새 뭔가 이상하고 .. 근데 그게 제일 좋음... 안 아프다는게.. 주사보다.. 연기로 하는 마취가 굿..
대아 호흡마취도 괴로워요 가스 덜빠지면 속 매스꺼워서 계속 토해요 심호흡 자주 해야되요
정맥마취도 라인 잡아놓은 데에 해서 상관없지 않음??
그런마취가 있었어요??
@@_chaeni_6375 어릴때 많이 하는 수면 마취 일껄요..? 입 주위에 갈색 처럼 되고
???난 기침하라구...안하던데...
수술 끝나고 입이 다 마르고 침이 한방울도 없다는거 저건 진짜 팩트다...입에 물기가 하나도 없어서 말도 안나옴 내가 생각하는 말이 입밖으로 안나옴...입에 물기가 없어서...
헐 제가 궁금했던건데..! 바로 피드백 해주시다니 ㅠㅠ 감사합니당 ㅠㅠ 여러분들 여기 피드백 맛집이예여~~~
고생 많으셨습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저 수술을 성장 주기에 맞춰서 계속 해줘야 키가 크고 팔다리가 길어집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물은 진짜 레알이다 ㄷ수술끝나고 간호사가 엄청 흔들면서 깨우는데 눈을뜨는순간 입안이...ㄷㄷ..... 바짝.. 바로 물마시면안된다고 5시간뒤에 마셔야 된다했던가? 그러더라고 진짜 물이 너무 급해서 죽을뻔 살면서 이렇게 물이 고팠던적은 없었다..
ㅇㅈ합니다
저는 편도선 절제수술을 해서 수술 전날이랑 수술 후 하루동안 아무것도 못먹었어요 편도선을 자르고 봉합한거라 음식을 삼킬수가 없었음
처음에는 목이 아예다 말라서 아프고 그랬는데
가장 큰 문제는 침을 못삼킨다는거..
침을 비닐봉지에 계속 뱉었는데 비닐봉지를 얼마나 지운지. ...참
아 인정 저는 맹장이였는데 가스 나오기 전까지 못먹는다고해서 절망적이였는데 배는 아프고 물은 고픈데 입안은 쩍쩍 갈라지면서 목구멍이 말라서 붙는느낌이 드는거예요..ㅋㅋㅋ그날밤에 가스 나와서 간신히 물마시는데 진짜 병뚜껑만큼 주셔서 걍 이슬마시는 벌레처럼 마셨어요
@@수빈-e6g1y 저도요 ㅋㅋㅋㅌ 막 맘만큼은 벌컥벌컥 마시고 싶었는데 엄청 작게 주던더라구요 ㅋㅋ 입만 잠깐 축이는정도?
난 쇄골골절수술 끝나고 병원 앞에있는 노래방에가서 병문안온 친구들이랑 노래부르고햌ㅅ는뎈ㅋㅋ 간호사들 피해서
부분 마취했을 때 정신 깨어있어서 더 무서웠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마취 풀리고나서 부분 부여 잡고 오열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
치아 수술 했었는데 마취들어가고 10초세라길레 세다가 3까지세고 위치가 바껴있었음
치아 마취는 잠 안올텐데 ㅋㅋㅋㅋ
@@호에엑-n4k 그냥 일반적인게 아니고 살째고 안쪽에 이빨들 들어내는거라 전신마취하고 했어요
@@호에엑-n4k ㅋㅋ 의심병말기세요 ㅋㅋ?
Good Feel 제 생각엔 의심병 이라기 보단 보통 평균적으로 치과 치료를 할 때 전신마취가 아닌 치아부분마취를 하기 땜에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은데요!
@@룰루랄라-h9n 위치가바껴있으면 대수술인데 마지막에 ㅋㅋㅋㅋ를넣은걸보면 비꼰거같아서용
저 이거 수술 해서 아는데 수술하면 이분처럼 진짜 목말라 뒤질것같아요.
그거 장치 낀 상태로 병원에 몇일 있다가 집에 가요. 저는 6개월 수술해서 아싸 학교 안간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있었어요 근데 그때는 몰랐죠 끔찍한 고통들이 기다리고 있다는걸 그 뭐지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어쨌든 다리 장치 한 상태로 걷기 운동해야되요 근데 미친 그때 걸음을 한발자국씩 걸으면 겁나 아파요
진짜 맨날 울음 맨날 운동해야했음 가장안아픈게수술기계연장시키는거였음. 이건 운 적이 별로 없음
근데 미친 또다른 운동이 있어요 그 벽에 발을 붙이면 자동적으로 까치발이 되요 평발은 안되요 벽에 안붙히고 평상시는 가능해요 근데 아빠가 까치발상태가 되있는나를 까치발을 눌렀어요 수술안하사람은 까치발누르면 안아프겠지만 수술하고있는동안에는 존시나게 아픕니다. 그래서 그걸로 눈물은 콸콸콸 콧물은 주르륵 이런걸 거의 맨날했어요 그리고 이제 수술은 끝나고 생각한게 이 수술은 앞으로 절대안해야지^.^라는 생각을 마음속 깊이 가짐.
민석님 멘탈이랑 인성이 ㅋㅋㅋ 너무 좋네
영상 올라올때마다 보고있어요 좋아요도 꼭누르고 있습니다 ㅎㅎ
저도 전신마취 수술2번했는데
마취 별거 아니에요 눈감았다 뜨면
수술 끝나있어요
마취할때 아프지 않아요?
@06성찬 근육에맞는주사였나 그거 너무아픔 ㅜ
그냥 스르륵 잠오던데 위에달린 조명 바께 기억안남
@06성찬 아니 전 마취를 해보지도 뭔지도 자세히 몰라서윰
전신마취+수면마취 꼴까닥
어 이분 어디서 본거같은디 동탄 버스타고 온 적있지않나여 ??
헐 저도 동탄 버스정류장에서 이분 봤던거같음...
키130정도신데 자존감 엄청나시네요.. 한수배워갑니다 163이라서 좌절많이했었는데 노력해서더커봐야겠네요
@정수 ? 몇살임?
처음 보는데 너무 재밌다
키는 유전이맞습니다... 유전이라는게 부모님이 작다고 자식도 꼭 작은게 아니고 부모님이 키가 크시다고 자식도 무조건 크는게 아닙니다 대부분이 유전으로 키클수있는 범위가 정해져있고 그보다 훨씬 더크거나 작은 사람은 예외적인것 뿐이죠 그렇다고해서 환경요인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후천적,환경적요인이 좋으면 정해진키의 맥시멈까지 도달할수있겠지만 반대로 후천적,환경적요인이 안좋다면 그보다 훨씬 자라지못하여 키가 작겠죠?
싸우지들 맙시다...
중학교 때 작다가 고딩 되면서 갑자기 큰 친구들 다 자기 노력으로 큰 줄 알던데ㅋㅋ
환경요인이 대충 부모님의노력인건가요?? 제대로된 영양섭취라던가.. 궁금스
소리벗고팬티질러 현대에 와서는 영양 부족으로 키가 안크는 일은 웬만하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실 운동 등으로 키 성장을 촉진하는 것도 몇센치 밖에 안되고 거의 유전이라고 봐도 됩니다. 부모님한테 어떤 유전자를 물려받았느냐에 따라 키가 결정됩니다
손훙민 - 키는 유전이라고 해놓고 그것보다 크거나 작을수도 있다는 X소리는 뭔지.
@@김영진-f5c 이걸 이해못하냐?ㅋㅋㅋㅋ유전이 뭔지 알아보고와라^^
ㅋㅋ이영상보고 구독했다ㅋㅋ개웃기넹
힘내세여
와 입담 정말 좋으시네ㅋㅋ 그냥 앉아서 얘기만 하는 영상인데도 완전 몰입해서 봄
콤똘님 초반 인트로가 너무 유쾌하고 귀엽고 깜찍하세요 ㅠㅠ 너무 좋아요 구독박고 갑니다
저도 수술많이해봐서 아는데.. 물.. 물.. 저건 진짜에요ㅋㅋ 진짜목말라요ㅋㅋ 그래서 거즈에 물기 적셔서 쪽쪽빨아서 입만 적셨어요..ㅋ 물마셔도 된다고했을때 게토레x 완샷했네요..ㅋ
ㅇㅈ요 저도 수술많이했는데 물마실수있는날
500ml삼X수원샷했네요...
박감자 와 거즈 쪽쪽으로 생명연장 ㄹㅇ 인정이요 ,,
ㅏㅏㅏ.... 그곶통 저도 잘 알지요
게토레yee
고통스러운 경험을 이렇게 재밌게 ㅋㅋㅋ
자랑스러워요!👍
6분?? 첨부터 끝까지 봤는데 3분정도인줄알았네 와..우
긔여우세용 ❤️❤️
수술하고 몇센치 컸나요?
근데 ㄹㅇ 수술후에 갈증이 오집니다.
장시언 금식을 12~24시간 정도하는데 물도 못마셔요ㅠㅜ
진짜 저분이 말씀하시는게 꽁트가 아니고 ㄹㅇ입니다 입 다 말라서 말 할때마다 갈라지는 느낌 들고 목구멍 다 말라서 부서질거 같은 느낌 들어ㅇㆍ
ㅇㅈ 내가 마취 깨어날때 한말이 물! 이었음 그 말 밖에 안나옴 ㅋㅋ
ㅇㅈ 입이 마른거보다 목구멍이 그냥 바싹해서 뭐 침도 삼키기힘듬 ㅋㅋㅋ
갈증은 둘째치고 첫째로 다리는 안아픈가요?ㅠㅠㅠㅠ
앜ㅋㅋㅋㅋㅋㅋ 너무 잼있어욬ㅋㅋㅋ 으아아아악 할때 빵터짐ㅋㅋ
이분 내가 생각했을때 가장 간지나고 ㅈㄴ 멋있는 사람임.이사람도 이것때문에 많이힘들고 상처도 많이 밨았을텐데
난 이모가 치과의사라서 이빨 수술하는데 에이 엄살은 하면서 뾰족한거로 쑤시고 돌리고 뽑는데 겁나 아프고 뭔가 나사 뽑는것 같아서 지금도 개무섭
말씀을 유쾌하게 잘하시네요😂
고통스러운 경험을 이렇게 재밌게 말씀해주시다니ㅋㅋㅋㅋ너무 재밌어요👍
맞아요ㅜ저도 초3에(2020년때) 입 안 수술해서 수술 전 다음날동안 음식 못먹어서 3kg빠졌어욬ㅋㅋㅋ
키작아도 멋저요.
형 그 담에 엄마가 또 돈까스 사준다고 하면 따라가지마 다음 수술 몬지 알지?
알것같은데ㅋㅋ
고래
고래잡는 수술인가
고래 포
잡다 경
@꿀타임 고래 아님?
마취할때 사람들이 하는 생각 top1
나 마취 안되면 어떡하지?
근데 곧있으면 바로 마취됨ㅋㄹㅋㄹㅋㄹ
그 생각한게 시술같은거 끝났을때임ㅋㅋㅋㅋ
@조영대 나도 그런 걱정했었는데
난 마취하고 나서 풀릴때 흑역사ㅜ만들면 어떻하나 걱정함
나도 그랬는데 마취하고 스르르 잠들었는데 눈떠보면 간호사 이럼
"호호 다 끝났습니다~ 여기 사탕하나 물고가렴~←(보통 어린애들한테 이럼)
연예인 강남 (님) 닮으셨어요 !! 잘생기심
헤헷~ 그른가??
목마르고 배고픈거 ㄹㅇ 쌉인정... 나 코뼈 크게 부러져서 전신마취하는데 마취 끝나고 다시 입원실 오니까 목 ㅈㄴ마르고 배고파 디질꺼같은데 의사선생님은 8시간이였나 아무것도 먹고 마시지 말라하고 ㅋㅋ
어쩌다 봤는데 이게뭐라고 6분을 넋놓고 봤지 ㅋㅋㅋ 말 재치있게 잘하신다
저도 키크는 주사 맞아봤고 키 9cm 컸어요. 한 5년 맞았고 지금 나이는 21살입니다. 중3때 키가 140이였고 고3되니까 144이되었고 대학
들어가서 149됬어요 생각 외로 컸어요. 만족 합니다. 안맞았으면 140이였을텐데 다행이 9cm커서 자신감도 찾고 어깨 피고 다니는 중임니다.
남자분이세요?
@@12hoon74 닉네임이 남고라고 하는거 보니까 남자분 아닐까요ㅡㅡ
키크는 주사 효과있는지 모르겠음
이채널 처음보는데 정말 존경 합니다
이런분이 멋있는 사람일까 타고난 외모 믿고 노력도 안하고 일진짓하며 개판으로 살아도 고소득에 대접받는 사람이 멋있는 사람일까....노력에 비례해 대접 받는게 당연한 세상에 살고 싶다.
이분 썰푸시는 실력이 수준 급인데?? 말 엄청 잘하심
헐ㅋㅋㅋㅋㅋㅋㅋ개 공감 저 맹장수술할때 마취들어갔다고 했는데 잠안와서 의사쌤이랑 말하는중에 이거 아파요? 라고 말하려했는데 의사선생님 이거 아...으엌 하면서 2초컷 드라마나 썰에서 들었을땐 개구라같았는데 겁니신기함 글고 깨면 살짝 졸림
썰푸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 개웃겨서 구독 누룬갖 진짜 ㅌㅋㅋㅌ쿠ㅜㅠ
와.. 설명 너무 재밌고 쏙쏙 들어오게 잘하심.. 이거 듣고 아 나는 저건 못하겠다 싶었음ㅋㅋㅋㅋㅋㅋ 너무 고통스러울거 같아..
짱이에요 너무 재밌어효 ㅎㅎ😚☺️
ㅋㅋㅋ 진짜 쉬원쉬원 진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썰이당 ㅋㅋ
저도 수술해봐서 아는데 수술실 들어가면 막 부들부들 떨리고 식은땀 나고 침대 옆 철봉 잡고
제가6살일때 수술했는데 아직 기억이 나네요 수술실 들아가면 천장에 수술할때 빛?그런 장치 빛내주는 장치가 있는데 그거 보고 엄만나가고 간호사누나가 마취 시작할께 편히 자는거야
라고 했는데 생각했습니다 간호사 누나가 예쁘ㄷ..
장난이고 마취하면 않자야지 하고 계속 눈 뜰려고 노력하는데 난 않잘꺼ㅇ..💤💤💤💤
수술끝나면 손가락 마비되서 못움직이고 배고파서
눈에 배는게 없어서 볼펜 막 집어서 먹은 기억이
저 유딩때 팔 수술하고
물먹었다가 간호사분들 난리남ㅋㅋㅋ
수술하고 물드시고 그뒤로 증상이랑 간호사들 상황이 어땟나요?
아 수술하고 물먹으면 안되나보군요
@@dopetubelee8529 증상은 없고
간호사분들이 일짜로 쭉 10분 동안
있으라해서 그렇게 했어요
전신마취했다가 풀려서 위작용을 잘안할수도 있어서 그런듯
수술하고 물먹으면 클일남?
오늘 보자마자 구독햤다.. 👍👍
오늘 영상 처음보고 구독 눌렀어요 ㅋㅋㅋ
민석님이 진정한 작은거인이네요
이분말재밌게하시넼ㅋㅋ웃기닼ㅋㅋㅋㅋㅋㅋ구독하꾸양!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작지만 마음은 최장신이네요.
존경스럽습니다.
와...진짜 너무 재미나게 봤어요!!
되게 사랑받고 자란 느낌이 들어요 좋은영상 잘봣습니다😊
말하시는게 너무 귀엽고 재밌으세요♡
그리고 힘드셨겠어요ㅜㅜ
4:03 메이플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여러분ㅇㅂㅇ
더 잘됐으면 좋겠어용~~~
형 힘내요~~ 형은 밝은모습이 제일좋아요~~ 화이팅
힙-합이시네! 구독합니다 👍🏽✨
강릉에서 자주보여서 기분좋아요
밝게 사시는게 보기좋네요 ~
성격 너무 좋은것 같아서 바로 구독했어요, 이런 친구 있으면 진짜 좋겠다 싶을 정도로
구독자입니다 항상 영상 잘 챙겨보고 있어요~
1:44 인정 진짜 진짜 대학병원가면 수술실에서 입원실까지 먼데 수술실갈때는 순간이동임 ㄹㅇ...
말씀을 재밌게 잘 하시네
이것도 재주인데...부럽네...
키 작은것도 매력이에요!!
개인적으로 잘됬으면 하는 유튜버인데 구독하고 갑니다
됬이아니라 됐
오늘 처음 봤는데 왜이렇게 귀엽죠?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아 말하시는거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
나도 초등 1학년 때 팔 수술끝났을 때 목이아플 정도로 완전목마름 나도 물....물이 라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철심 뺄데 으아앙 ㅠㅠㅠㅠㅠㅠㅠ
하하 잊고싶다 철심뺄데는진짜 이런고통이 있다 생각하고 충격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전에 머리 다쳐서 머리에 호치킷스 박았는데 박을 때도 쥰나 아픈데 더 아픈건 뺄때 ㅅㅂ 그냥 인생 마감 그때 진짜 너무 아파서 2개 빼는데 나는 100년 다 끌어모아서 산 거 같았어 형 처럼 뭐 다리에 많이 박은건 아니지만 형 응원할게
오늘 촘 봤는데.. 너무 재밋어서 팬합니다 ! 구독👍👍
ㅋㅋㅋ설민석쌤 역사보다 꿀잼 ㅋㅋ
키큰사람들이 이 게시물 보는순간 약올리기 열폭 쩔겠구만. 힘내세요. 행복하시기를 응원할게요.
오랜만에 보는거 같아요
앜ㅋㅋㅋㅋ 컴돌님 오늘 처음 봤는데 오늘부터 팬❤️❤️❤️ 너무 재밋어요
추천영상 떠서 첨 봤는데 이분 재밌네 ㅋㅋㅋㅋㅋ 엄청 아프고 힘든 수술일 것 같은데 썰을 넘 찰지게 풀어서 빵터지면서 봤어요 ㅋㅋ
오늘부터 팬됬당♡ 완전 재밌어요
계속 뭐쓰고 계시는데 뭘 적고 계시는지 궁금하다
33!!
44!!
우와.. 말 진짜 재미있게하시네욬ㅋㅋㅋ
ㅇㅈ
컴똘님 안냥하세요! 저는 32살 키수술을 받고 재활중에 있는 여성이랍니당 저는 서른이 넘어서 몸이 안 좋아 병원에 갔다가 희귀병을 발견했어요, 그것으로 인해 키가 자라지 못했죠 그래도 저는 140으로 컴똘님보다 키가 크지만 ㅠㅡㅜ 상처는 많았답니다. 지금 어른인 저도 수술을 받고 난 뒤 힘들게 재활중인데.. 컴똘님은 그 어린나이에 수술을 받았다니..정말 대단하네요! 지금처럼 밝은 성격 항상 응원할게요😆
최뾱테레비bless 감사합니다 !!! 서로 의지하고 힘내보아요!!
@@sshort_man 저보다 어릴테지만 같은 동지가 되어보아요!!😆
최뾱테레비bless 네네 감사합니다!!
진짜 멋지세요 !!! 긍정적인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요 !!! 유튜브 다이아 버튼까지 가여 ~~~!!!
저도 키를 늘리느라고 이 일리자로프 수술을 5번이나 했었는데요 5번중에 한번은 수술이 잘못되서 다시한거구요 정말 영상에서 하는 저분이 하는말이 100% 다 맞아요 수술실은 정말 말도 못하게 추웠어요 수술 시간도 엄청 길고요 수술이 잘되면 부작용 합병증도 덜하지만 잘못되면 안한것보다 못해요 저는 키가 안자라는 장애로 태어나서 다리가 휘고 짧아서 안할수가 없기에 하게 되었지만 뭐든간에 원하는걸 얻기 위해서는 고통을 감수해야만 한다지만 이 수술은 정말 인내심이 한계를 오게 하는 수술중에 하나에요 저는 휘어진 다리를 교정하고 10cm를 얻기위해 수술을 하고 늘리고 재활하고 관리하는 기간까지 1년이 좀 넘게 걸렸지만 기계를 끼고 지내는건 적응하다보면 크게 저기하진 않었지만 제일 공포스러웠던게 기계를 전부 제거할때에요 기계를 삽입할땐 마취를 하기 때문에 모르지만 1년이 지나고 기계를 제거할때가 되서 치료실로 들어갈때 수술실 들어갈때처럼 그렇게 공포스러울수가 없어요 기계에 달린 조여있던 나사를 하나씩 푸는 순간 다리속에 박힌 철심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굵은 철심 가는 철심 이렇게 두가지가 박혀 있었어요 가는 철심은 다리를 관통해서 고정되어 있었기에 한쪽을 펜치로 잘라서 잡아뽑더라고요 자르는것도 온몸에 진동이 느껴지고요 잡아뽑을땐 제 몸에다 아주 강력한 전기충격기를 생살에다 갖다댄것만 같았어요 굵은 철심을 뺄때는 다쳤을때 뼈 뿌러진 고통같았고요 같은 수술을 했어도 사람마다 조금씩 고통도 다르겠지만 저는 두번다시는 이 수술 안하고 싶어요 예를들어 백억을 준다해도 안하고 싶어요ㅠ
보면 부모님이 키가 크신데 어렸을때 작은애들은 나중에 훌쩍크고 부모님이 키가 작으신데 자식도 초등학생때 작으면 커서도 안크더라.. 근데 부모님작으신데 어렸을때 키큰애들은 커서도 키큼
맞음
왜알고리즘이 데려왔는진 모르겠는데 수술실 어시스트 10년차 간호산데 리얼하게 잘 말씀하시는듯 ㅋㅋㅋ
너무 귀여우세욬ㅋㅋ ㅎㅎㅎ
살면서 수술 3번했는데 진짜 수술끝나고 마취깨면 사막에 있는듯이 목말라요ㅋㅋㅋㅋㅋ
오 비와이닮으셨구나 !
약간 투보도 닮으신듯 ㅎㅎ
정말 멋있으시고 귀여우시고 짱이예요!!!!!!!구독이요!!!!좋아여두요!!!눌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