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귓싸대기는 체벌중 제일 가장 약한 체벌이었습니다 엎드려뻗처 자세에서 밀대걸레 자루 or 당구큐가 국민체벌기구였고 플라스틱 자나 쇠자로 손등치기 등 여튼 선생님 눈 돌아가면 손에 잡히는게 체벌 도구였고 맞다가 쓰러지면 발로 짓밟기까지 했습니다 노란 고무줄 쭉 늘어뜨려서 코를 타격하는 코팅도 있었고 두발규제로 인해 가위나 바리캉 들고 다니면서 머리카락도 마구 잘렸습니다 당시에 학생의 인권 따위는 먼나라 얘기였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그런식으로 체벌 당해도 집에 와서 얘기를 못했습니다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하면 집에서 더 맞았으니까요 이상 50대 아재였습니다
제 담임은 아니었는데 6학년때 기관총으로 유명한 선생님 있었어요. 남자 선생님이고 책도 몇권 내셨던 나름 이름있는 선생님이었는데 체벌이 애들 싸대기 연속으로 따다다닥 때리는 거였음. 그래서 기관총. 저때만 해도 그냥 맞고 크는게 당연하던 시기라 가능했던(저는 80년대 중반 생입니다~)
친구 머리카락이 자연갈색인데 복도에서 친구하고 얘기하다가 염색했다고 막대기로 갑자기 머리통 후려갈긴 선생님~ 복도 창가 옆이라 좀더 갈색으로 보이긴 했는데 제가 저 친구 원래갈색인데요~하니까 사과도 없이 어~그래~ 하고 가버림~ (저희쪽에는 수업 안들어 오시는 분이라 얼굴만 알고 있는 선생님이었음~)
70년대 버마 축구는 아시아 최강급이었죠. 우리도 고전했고 차범근선수가 활약했던 시절. 버마시절 선수들 이름에 성씨인지 똑같은 발음이 있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카잉도 한국말이 거의 원어민이네요. 에바는 가혹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어쩌면 저리도 곱고 차분할까요? ❤
아이구...에바 태어 났을때 저는 중3이었는데...우리도 학교에서 뻑하면 맞았던 기억이...지금 우리 애들은 학교에서 안 맞습니다만... 추억들은 비슷하군요^^ 오늘 "오버타임" 나오신거 잘 봤어요. 폴서울씨랑 오랫만에 같이 있는 모습 보니 [에바와 폴] 유투브채널이 생각나더군요.(지금은 방치된 채널...ㅋ) 에바+카잉=바카스 채널이름 참 잘 지은듯. 그리고, 항상 탁자에 박카스 있는거 웃겨~ ㅋ
스승의날이 바뀌었나? 15일이었는데ㅡㅡㅡ ㅡㅡㅡㅡㅡ 중1때 매달 하던 건가? 민방공훈련이라 해서 북한침공대비하여 싸이렌 울리면 전교생이 운동장으로 대피를 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한여름 뙤악볕속으로 우리를 내보내는 게 안타까우셔서 우리 1학년 7반만 산으로 데리고가서 그늘속에 쉬라고 하셨죠. 아마 그 당시는 꿈도 못꿀 서슬퍼런 정권시절이라 없었지만 그 후로는 아마 소위 진보 전교조 활동하셨을 분이죠. 어린 담임반아이들이 얼마나 안쓰러웠으면 문책 각오하고 그러셨을까요? 몇몇 또 기억나는 선생님 계시지만 정말 그 때는 참 강렬했어요. 단체로 그 선생님께서 왜 화가 나셨었는 지는 모르지만 몽둥이로 반전체가 펑펑 맞은 기억도 있지만 늘 우리를 보는 눈에는 사랑이 넘치는 눈웃음이 담겨있던 박모선생님. 대학교에 교수님으로 가신 분.
@@EVALEE92 국제 부부/커플 채널 중에 종종 컨텐츠 제목을 미국녀가 처음 겪은~, 독일녀가 처음 먹어 본 ㅡ 식으로 정하는 걸 볼 때 놀라곤 합니다. 외국인을(+사랑하는 사람을) 대상화, 상품화시키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서 보는 사람이 다 슬퍼지거든요. 건강하고 숙고할 내용 올려주셔서 긴장 없이 봅니다. 감사해요!
제가 스포츠 분야 전문가는 아니라서ㅜㅠ 제 뇌피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스피드스케이팅이 북유럽의 장신 선수들이 더 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찾아보니 기본적으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평균 신장이 180-185cm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의 빙속 여제 이상화선수는 찾아보니 165cm라는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적을 낸 게 정말 대단한 거죠😮😮👍👍
예전엔 선생들의 폭행이 너무 심했었고 (시작종을 못 듣고 빈 도시락을 드럼처럼 마구 치다 걸려 대걸래로 수십대를 맞았고..) 요즘엔 학생들의 버릇이 너무 나빠졌다. (선생님을 놀리고 때리고 부모가 와서 행패 부리고...) 그나저나 장소를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자꾸 주변 물건들에 눈이가서 집중이 흐트러져서....
PD가 실수 했으면 그냥 사과하시면 되지 손흥민 축구팀은 왜 묻나요? 한국 사람들도 손흥민 축구팀 어디인지 모르는 분들 많아요. 외국분들괴 함께 일하시는 분들은 한국 국가 대표라 생각하시고 언행 신중하고 조심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 이미지와 연결되니. 그리고, 영상 제목이 '반지하에서 맞은 에바' 이게 영상과 무슨 관련있는지? 제발 바른 가치관 먼저 갖고 유튜브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실제영상] 한국 넘었다고 최초로 선포한 역대급 신기록의 중국 천재가 한국과의 첫 대결 도중 갑자기 오열하며 포기하자 중국 엄청난 충격! 넋 나간 혼돈의 현장](http://i.ytimg.com/vi/Te89LvxJl3o/mqdefault.jpg)
안녕하세요! 에바입니다😊😊
여러분 기억에 가장 남는 선생님은 누구셨나요?
그리고 가장 짜릿했던? (혹은 몸에 남은?😅😅) 체벌은 뭐가 있으셨을까요?🥺🥲🥲
여러분의 스토리 궁금합니다!💕💕
저희 소통해요~!😃😃
고1때슬리퍼벗어서.빰때리던.못배우고무식한담임선생
라떼는 귓싸대기는 체벌중 제일 가장 약한 체벌이었습니다 엎드려뻗처 자세에서 밀대걸레 자루 or 당구큐가 국민체벌기구였고 플라스틱 자나 쇠자로 손등치기 등 여튼 선생님 눈 돌아가면 손에 잡히는게 체벌 도구였고 맞다가 쓰러지면 발로 짓밟기까지 했습니다 노란 고무줄 쭉 늘어뜨려서 코를 타격하는 코팅도 있었고 두발규제로 인해 가위나 바리캉 들고 다니면서 머리카락도 마구 잘렸습니다 당시에 학생의 인권 따위는 먼나라 얘기였습니다 그런데 학교에서 그런식으로 체벌 당해도 집에 와서 얘기를 못했습니다 선생님한테 맞았다고 하면 집에서 더 맞았으니까요 이상 50대 아재였습니다
제 담임은 아니었는데 6학년때 기관총으로 유명한 선생님 있었어요. 남자 선생님이고 책도 몇권 내셨던 나름 이름있는 선생님이었는데 체벌이 애들 싸대기 연속으로 따다다닥 때리는 거였음. 그래서 기관총. 저때만 해도 그냥 맞고 크는게 당연하던 시기라 가능했던(저는 80년대 중반 생입니다~)
가까운 선생님이 없어서
친구 머리카락이 자연갈색인데
복도에서 친구하고 얘기하다가
염색했다고 막대기로
갑자기 머리통 후려갈긴 선생님~
복도 창가 옆이라 좀더 갈색으로 보이긴 했는데
제가 저 친구 원래갈색인데요~하니까
사과도 없이 어~그래~ 하고 가버림~
(저희쪽에는 수업 안들어 오시는 분이라 얼굴만 알고 있는 선생님이었음~)
에바, 너무 이뻐요!......
에바씨 처음 라디오에서 듣고 한국 고딩인 줄 알았는데. 러시아출신이라고 해서 엄청 놀랬던 기억
밝으신 거 같지만, 염세주의자적 풍모를 풍기실 때 재미있어요.
배경 뒤에 왜색?넘치는 파도 그림 교체하면 좋을 듯. 막 어울리면 또 모르겠는데, 어울리지도 않아서.
무슨일 에바 얼굴이 반쪽이 됐네ㅋ
어릴때는 힘들었겠지만 한국서 정서를 익힌게 지금은 많은 도움 됐을거라 봅니다.
저도 어릴때 너무 맞아서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를 신봉하고 삽니닼ㅋ
콘텐츠 좋아요 곧 사람들 몰려들거에요. 1만이 코앞이야!!
에바는 그냥 입담이 연예인이야 ...무슨 말을 한국인보다 더잘해
에바의 옛이야기에 너무가슴뭉클해지네요
에바 고생했네 ㅋㅋㅋㅋ
ㅋㅋㅋ덕분에 더 성장했지요😅😅😅
에바님딸은 아주 예쁠것같아요
애는 자기 먹을것 같고 태워나요
시초에 본능적으로 느낀대요
자기의 상황이 불안전한지
아닌지
일단 애기를 낳고 말하세요
땃짓하는 카잉 귀여워
학교 다닐때 똥강아지 한데 물린적 있지요 ㅎ
어머 어쩌다….😢😢😢
70년대 버마 축구는 아시아 최강급이었죠.
우리도 고전했고 차범근선수가 활약했던 시절.
버마시절 선수들 이름에
성씨인지 똑같은 발음이 있어 신기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ㅡㅡ
카잉도 한국말이 거의 원어민이네요.
에바는 가혹한 어린시절을 보냈는데
어쩌면 저리도 곱고 차분할까요? ❤
아이구...에바 태어 났을때 저는 중3이었는데...우리도 학교에서 뻑하면 맞았던 기억이...지금 우리 애들은 학교에서 안 맞습니다만...
추억들은 비슷하군요^^
오늘 "오버타임" 나오신거 잘 봤어요. 폴서울씨랑 오랫만에 같이 있는 모습 보니 [에바와 폴] 유투브채널이 생각나더군요.(지금은 방치된 채널...ㅋ)
에바+카잉=바카스 채널이름 참 잘 지은듯. 그리고, 항상 탁자에 박카스 있는거 웃겨~ ㅋ
우와 정말 감사드립니다!😮😮
박카스는 바카스 필수 아이템입니다ㅎㅎㅎ
41번구독자입니다
토요일날본거 같은데
댓글로 지금 출석합니다
험난한 어린시절 잘자라신 에바님
칭찬해주고 싶네요 ㅎ
대한외국인때도 그렇지만 에바씨는 눈감고 들으면 그냥 한국사람 이예요.
예전 광화문 어쩌구 에서 민속촌에서 어머니하고 할때도 정말
한국어도 잘 하지만 언어구사도 정말 잘 한다 생각 했는데.
아ㅎㅎㅎㅎ광화문의 아침이었답니다!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0^😀😀
스승의날이 바뀌었나?
15일이었는데ㅡㅡㅡ
ㅡㅡㅡㅡㅡ
중1때 매달 하던 건가?
민방공훈련이라 해서 북한침공대비하여 싸이렌 울리면 전교생이 운동장으로 대피를 하는데
담임선생님께서 한여름 뙤악볕속으로 우리를 내보내는 게 안타까우셔서
우리 1학년 7반만 산으로 데리고가서 그늘속에 쉬라고 하셨죠.
아마 그 당시는 꿈도 못꿀 서슬퍼런 정권시절이라 없었지만 그 후로는 아마
소위 진보 전교조 활동하셨을 분이죠.
어린 담임반아이들이 얼마나
안쓰러웠으면 문책 각오하고 그러셨을까요?
몇몇 또 기억나는 선생님 계시지만
정말 그 때는 참 강렬했어요.
단체로 그 선생님께서 왜 화가 나셨었는 지는 모르지만 몽둥이로 반전체가 펑펑 맞은 기억도 있지만
늘 우리를 보는 눈에는 사랑이 넘치는 눈웃음이 담겨있던 박모선생님.
대학교에 교수님으로 가신 분.
예전에 고등학교 시절까지 체벌이 참 많기도 했었죠 밀대 같은 몽둥이는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체벌한번에 뉴스까지 나오니 얼마나 세월이 바뀌어 가는지 알수 있는거 같습니다
조용히 응원중...
여전히 감사합니다😊😊
신스틸러 고양이 ㅎㅎ
세상 어느 나라나 선생님에 대한 감정의 기폭은 정말 깊군요 증오의 편에 있거나 아니면 평생 잊지못할 정도로 새겨진 감동이거나.....
맞습니다! 결국 우리 모두 누군가의 제자이자 선생이지 않나 싶습니다😀😀
에바는 앉아서 이야기 할 때 보다
움직이며 이야기 할 때 더 재미져요~
카잉이랑 신랑 작가 모두 데리고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며 컨텐츠
찍어주세요~
광화문의 아침 맹키로~~~~
늘 응원하고 기대하고 기다립니다~❤
아ㅋㅋㅋㅋㅋㅋㅋ일단 넘나 춥습니다ㅠㅠ
저희도 그런 방향으로 일단 기획 중이니 좀더 지켜봐주세용!🥹🥹🙏🙏
@@EVALEE92 아하~~~~ 그러시구나~~
그럼 얌전히 기대하고 기다립니다요~~
에바는 점 점 예수를 닮아 가시네요
성스러워져야죠😂😂
에바가 미얀마분하고 친할줄 몰랐네요.
시청자 피셜 바카스 채널 지분율...에바(30%) 카잉(30%) PD양반(30%) 음식(10%)..여기는 PD 개입이 너무 자연스럽고 재밌습니다 ㅎㅎㅎ
ㅋㅋㅋㅋ음식의 비중이 요즘 줄어들고 있답니다ㅠㅠ
인터뷰잉의 관점이 좋아요.
국뽕 채널의 미식거림을 가라앉혀 주네요.
인식 경계를 넓히기 위해 보는 사람도 있어요.
불곰국과 야자국, 유교국의 비슷한 점, 차이점을 생각해 본 내용이었습니다.❤
우와 예리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EVALEE92 국제 부부/커플 채널 중에 종종 컨텐츠 제목을
미국녀가 처음 겪은~, 독일녀가 처음 먹어 본 ㅡ 식으로 정하는 걸 볼 때 놀라곤 합니다.
외국인을(+사랑하는 사람을) 대상화, 상품화시키는 것에 거리낌이 없어서 보는 사람이 다 슬퍼지거든요.
건강하고 숙고할 내용 올려주셔서 긴장 없이 봅니다. 감사해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에바는 산 세월이 러시아보다 한국에서 더 오래 살았으니까 저 정도는 해야죠....!!!
그쵸그쵸 더 해야죠!😂😂😂
오래살아도 안녕하세요밖에 못하는사람도 많음ㅎ
동계스포츠중 러시아는 아이스하키, 피겨스케이팅등 유명하고, 노르웨이를 포함 북유럽은 스키, 스피드스케이팅은 네덜란ㄷ, 쇼트트랙은 한국등 거의 이렇게 강국인데 그중에 아이스하키의 최강은 미국이나 캐나다 거기에 러시아입니다.
러시아어 선생님은 저주담당인듯 ㅋㅋㅋ
아ㅋㅋㅋㅋ 저주는 러시아어 담당이죠😅😅😅
0:49 그 족구게임 아시안게임 공식명칭으로는 세팍타크로 라고 합니다~
오오 맞아요! 세팍타크로!🏐🏐
항상 스팩타크로로 헷갈리는 종목명….ㅠㅠ😅😅😂😂
그게 쎄팍타크로 아닌가요?
맞습니다!😮😮
왜 러시아는 피겨하고 아이스하키는 유명한데 스피드스케이트는 유명하지않죠?
제가 스포츠 분야 전문가는 아니라서ㅜㅠ
제 뇌피셜?😅일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스피드스케이팅이 북유럽의 장신 선수들이 더 잘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ㅎㅎ찾아보니 기본적으로 스피드스케이팅선수 평균 신장이 180-185cm정도 되더라고요!😮😮
그런데 한국의 빙속 여제 이상화선수는 찾아보니 165cm라는 신체조건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성적을 낸 게 정말 대단한 거죠😮😮👍👍
@@EVALEE92 구독했습니다 그나저나 답변 감사합니다.제 아들들은 이미 가입했드라고요^^
가입이아니고 구독 ㅋㅋ
@@seastar. 아ㅋㅋㅋㅋ그쵸그쵸 구독!
감사드립니다! 가족분들 모두 환영입니다💕💕🙏
피겨... 잘하는나라지만 음 ㅋㅋㅋ
에바씨 다이어트 하시나요?
평생 해야죠ㅠㅠ😢😢
예전엔 선생들의 폭행이 너무 심했었고 (시작종을 못 듣고 빈 도시락을 드럼처럼 마구 치다 걸려 대걸래로 수십대를 맞았고..)
요즘엔 학생들의 버릇이 너무 나빠졌다. (선생님을 놀리고 때리고 부모가 와서 행패 부리고...)
그나저나 장소를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자꾸 주변 물건들에 눈이가서 집중이 흐트러져서....
인내를 음식으로 승화시켜서
인요한이라고..
ruclips.net/video/oHb_YBm_FKo/видео.htmlsi=kPUBrO6_8EeLfCvP
[에바-사라-따냐]가 살이 아닌데,
한국으로 시집와서 원래 해야 될 일이
있었는데..까먹어서
손톱물어뜯어서 먹는것 처럼..
살이 찌게 된거임...
PD가 실수 했으면 그냥 사과하시면 되지 손흥민 축구팀은 왜 묻나요? 한국 사람들도 손흥민 축구팀 어디인지 모르는 분들 많아요.
외국분들괴 함께 일하시는 분들은 한국 국가 대표라 생각하시고 언행 신중하고 조심해서 할 필요가 있습니다. 국가 이미지와 연결되니.
그리고, 영상 제목이 '반지하에서 맞은 에바' 이게 영상과 무슨 관련있는지? 제발 바른 가치관 먼저 갖고 유튜브하심이 좋지 않을까요?
4:17 반지하에 살면서 많이 맞으며 컷다고 나오네요 바빠서 못보셨나 봅니다 ㅎㅎ
외국인 맞음?
에바 과외 선생님은 경계성 인격장애가 좀 있던 사람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