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삼자였다면 보통 은 나가겠어요?가 정상 나오겠어요?라는건 본인이 그자리에 있었기에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표현임 결국 스스로 사실임을 인증하는거임 우리 남편이 정권 잡으면 이 아니라 내가 정권 잡으면 과 같이 무의식적으로 본인 속내를 잘 들어내네 사용하는 언어들이 대체로 일반적이지 않아서 스스로 화류계에 있었다는걸 인증하는꼴인데도 품위있게 나아질 생각은 안하는건가?아님 너무 입에 배서 고칠 노력조차 안할 만큼 무뎌진건가 과거가 어쨌든 최소한 검찰총장 부인이 되는 순간부터라도 제대로 품위를 배울려고 했어야지 한나라의 국모를 넘어 더 큰 대통령까지 꿈꿨다면 그 자리에 맞는 성품과 자격을 갖출려는 노력이라도 했다면 국민들도 거짓프레임인가?하고 속아줄수라도 있지 해도해도 너무했다 진짜 아무리 윤이 무능해도 주변여당들까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대통령 자리까지 넘보며 쥐고 흔들수 있었을까 대통령도 아닌 그 부인손에 휘둘리는 국힘은 자존심도 없냐? 정말 쓰레기짓들을 했네
삼부회장에겐 엄마가 먼저 달려들었지만 나이든 여자보다야 젊은게 나으니 회장이 거니, 선택 검사빽으로 불법건축물건에서 혼자 풀려나오자 검사빽의 달콤항 에 빠짐 바로 작업들어감 거기에 양재택이 걸림 거기도 원래 엄마가 주전하고 싶었으나 거니에게 밀림 엄마가 아니라 포주 참 정상적인 집구석이다
우리는 안이했다. 촛불혁명으로 세상이 변한 것으로 알고 느슨했다. 대통령을 바꾸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우리는 대통령 교체 빼고는 개혁을 시작도 못했는데 정작 여유를 부리고 긴장을 놓았다. ‘개혁 피로감’이라는 언론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이제 ‘윤석열 사태’를 겪고서야 개혁이 얼마나 위험하고 처절한 싸움인가를 새삼 깨달았다. 개혁은 기득권 세력이 가진 권력과 이익을 재조정하는 것이기에, 그것을 상실하게 될 세력의 분노와 저항을 이제야 실감한다. 그래서 저들의 강고한 연대와 처절한 저항에 개혁이 좌초될 가능성에 우리는 긴장한다. 사법부를 보라. 대법원 수장이 바뀌었지만 사회진보를 위한 어떤 사법제도 개혁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의 퇴행적 행동은 어떠한가. 촛불로 확장된 언론자유 공간을 사실 왜곡과 사회 분열에 사용하고 있다. 검찰의 비이성적 폭주는 기득권 저항이 무엇인지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법부·검찰·언론은 아직도 개혁의 무풍지대이며 사회발전을 막는 기득권 세력이자 개혁이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최근 검찰의 영장청구와 법원의 즉각적인 영장발부 그리고 언론의 생중계는 기득권 동맹을 증명한다. 이들의 행태는 개혁이 왜 필요한가를 절실하게 보여주지만, 독립성 보장 ‘제도’를 뚫리지 않는 방패로 삼아 왔다. 우리의 지난 민주화 과정은 독재와 시민의 전선이 선명했지만, 오늘의 제도개혁은 전선을 하나로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말이 바로 오늘 우리의 상황이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깨어있는 시민이 나서야 한다. 집권 절반을 넘겨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는 제도개혁을 해내야만 한다. 검찰개혁은 ‘제도폭력’을 막고 국가와 사회관계를 재정립하는 시대적 과제이다. 이제 공룡 검찰의 기득권을 해체하고 그 권력 사용을 정상화해야 한다. 그리고 사법부 개혁과 언론 개혁을 추동해야 한다. 이 모두 시민의 행동 없이는 불가능하며 시민만이 할 수 있는 개혁이다. 이것이 우리가 나서는 이유이다. 우리는 김대중 정부의 사회개혁과 노무현 정부의 분권개혁을 거쳤지만 정치개혁과 제도개혁에는 이르지 못했다.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누렸지만, 검찰 권력을 통제 못한 회한이 여전히 남아 있다. 촛불혁명의 환희를 맛보았지만 오히려 검찰의 폭주에 당혹하였고 이제 개혁의 전선을 가다듬게 된다. 수구 야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는 기묘한 현상과 언론과 극우세력이 강고한 동맹을 맺고 총공세를 펴는데 강력히 대응해야 할 때이다. 이에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는 지금이야말로 촛불로 이뤄낸 가치들을 지켜내고, ‘윤석열 사태’로 분명해진 기득권 동맹의 공격에 과감히 맞서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기득권 동맹을 분쇄하고 검찰개혁을 위한 서초동 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우리에게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장 강렬한 힘을 만들어 낸 촛불이 있다. 가장 성숙하고 힘 있는 촛불시민이 있다. 2019년 9월 25일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 [출처] 검찰개혁 을 위한 서초동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고려대 민주동우회 시국선언문 )
말투 대화법이 진짜 이상함ㅋ 끝까지 깔끔하게 한 문장을 구사하는게 아니라 무슨말을 하던 그거.그.그.아니라고 보지.그렇다고 보지.이런 말이 꼭 들어가고 어물정 어눌하게 꼭 흐리듯한 말임ㅋㅋ정확하게 끝까지 말하는게 없어..모질한거 맞음.요즘 초딩도 저렇게 말 안함!!! 얼마나 똑부러진데~
술집 아가씨 얘기할때
3자 입장이면 "먹고 살만하면 나오겠어요?" 라고 하지 않고 "먹고 살만하면 나가겠어요?"라고 말하는게 정상이다. "나오겠어요?" 라고 하는건 본인이 아가씨들 출근하는걸 직접 봤을때 나오는 말이죠.
B i n g o 😊
예리합니다!
예리하시네..ㅋ
오오 예리하세요 맞는말씀입니다
맞네
국가자산 900조 이미 사라졌고 국민연금 계속 증발중. 수괴 가담자 지지자 와 고의적 탄핵체포 지연시키는 검경법원공수처 모두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와 금융치료 받도록 응징해야 한다,,.,.
권력 돈 콩고물나눠먹으라고 나라까지 팔아먹은 구한말 매국노들 때문에 일본에 넘어갔던 뼈아픈 과거가 그들에겐 향수겠지 도둑놈들
그래도 국짐당은 이정부를 옹호하니 이 족속들은 뭔가??
격공🤬💣💥
잔짜 추징합시다 복구하는데 몇년 걸릴듯
맞습니다~내란수괴는 바로 체포해야죠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랐다는
말을 굳이 입으로 하지 않는단다 명신보살아!!!
엄마가 사기꾼인데 그러니
딸도 같은거죠.
맞습니다. 정상은 정상이라고 하지 않고 비정상인 것들이 정상을 강조하고 있지요~!! 대표적인 인간이 줄리거니...정상 집착 환자
나도그러말한번도안해봤다
궂이 정상적인가정을강조할필요가있을까?
남들은 아니라고 하는데 본인 관점으로 보면 정상이겠지?
마즘 나도 보면서 그생각햇음 누가 그리 애기함 머 그냥 평범한 집안에서 자랏어라든지 하겟지 ㅋㅋ 정상적인 가정 ㅋ
천박한년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뒤집혀진것이 분통터진다
머가 천박한년임? 훌륭한 여자임
그게 잘난 2찍들 덕분이죠
동감
👍맞아요
쟤 천박한 거 지금 안 것이 아니라 대선 전부터 전 국민이 알았죠. 그러면서 뽑았죠. 사실 그때부터 대한민국 국민들이 싫어졋습니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잘 배우고 사랑받고 잘 자란사람은 절대절대 Naver......저렇게 되지 않아..........
never..용
그쵸 절대 naver 저렇게 되지않죠 !!!!!!!!!!!
어지간히 급했나보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ㅈㅓ거 밈이잖아요 열어분..😢
급한게아니라 저것도 조롱으로 쓴걸텐데 ㅎㅎ
거니 입장에서 정상적 이라자나ᆢ
🤣🤣🤣🤣🤣🤣🤣🤣🤣👏
전국민다수가 볼땐 비정상이다!!
사기꾼이 자기는 사기친적 없다하듯이
정상에 집착
비정상의항변
난정상이라구요! 으악!
이명수 기자님 고개숙여 감사드림니다 🙇♀️국민들이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계엄후 정치에 관심 안가질수 없게 되네.뭔 고구마줄기처럼 쏟아져 나오나
제삼자였다면 보통 은 나가겠어요?가 정상
나오겠어요?라는건 본인이 그자리에 있었기에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표현임
결국 스스로 사실임을 인증하는거임
우리 남편이 정권 잡으면 이 아니라 내가 정권 잡으면 과 같이 무의식적으로 본인 속내를 잘 들어내네 사용하는 언어들이 대체로 일반적이지 않아서 스스로 화류계에 있었다는걸 인증하는꼴인데도 품위있게 나아질 생각은 안하는건가?아님 너무 입에 배서 고칠 노력조차 안할 만큼 무뎌진건가
과거가 어쨌든 최소한 검찰총장 부인이 되는 순간부터라도 제대로 품위를 배울려고 했어야지 한나라의 국모를 넘어 더 큰 대통령까지 꿈꿨다면 그 자리에 맞는 성품과 자격을 갖출려는 노력이라도 했다면 국민들도 거짓프레임인가?하고 속아줄수라도 있지 해도해도 너무했다 진짜
아무리 윤이 무능해도 주변여당들까지 얼마나 우습게 보였으면 대통령 자리까지 넘보며 쥐고 흔들수 있었을까 대통령도 아닌 그 부인손에 휘둘리는 국힘은 자존심도 없냐? 정말 쓰레기짓들을 했네
술집 나오겠어요...이 말은 무의식에서 나온 말인데, 본인 입장에서 한 말이 맞네요.
쥴리를 하고싶어도 바빠서 못했다는 식의 말도 마찬가지~
대통령이 꿈이 아니라던데 거니왕국 건설하려면 자금이 목적일듯~~
한동훈 대표님이 끊어내려 노력하다 찍혀나갔습니다
친윤 누구도 나서지 못하고 짹도 못하고 기고 있습니다.
진짜 너무화가난다ㅠㅠ처참하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잘 자라면 저런 언행이 나오는군요
정상적인 집안 = 아버지가 일찍 사망, 엄마가 애들 다 맡기고 양평에서 러브모델 불법증축운영(러브모텔 = 불륜집합소)
엄마: 사기혐의로 실형 1년 선고받고 징역살고 나옴. 오빠는 양평공흥지구 개발부담비 안내려고 꼼수부리고 있음.
이게 정상집안??????????
동생은 마약 밀수범
엄마도 남자가 여럿🎉
천박한 거니줄리를 여사라 하는게 듣기 거북하다 ㆍ
삼부토건 조남욱 라마다르네상스
성형외과?의사
김범수 아나운서
윤수괴 선배 검사 양재택
이거 말고 더 있을듯
ㄹㅇㅋㅋ
삼부회장에겐 엄마가 먼저 달려들었지만 나이든 여자보다야 젊은게 나으니 회장이 거니, 선택
검사빽으로 불법건축물건에서 혼자 풀려나오자 검사빽의 달콤항 에 빠짐 바로 작업들어감 거기에 양재택이 걸림
거기도 원래 엄마가 주전하고 싶었으나 거니에게 밀림
엄마가 아니라 포주
참 정상적인 집구석이다
ㅋㅎㅎㅎㅎ🤣 역시 줄리는 대폿집 마담 행실은 자연스럽게 나오지😂😂
정상적으로 접대부 하며
탬버린 치며 잘 살았다는
기레기 가득한 이 시대에 정말 대단한 언론인이십니다. 서울의 소리 응원합니다.
푸하하
정상적인 집안에서잘자랐다고
코가막히네ㅎㅎㅎㅎ
지가 술집출신이다보니 누가 묻지도 않은 술집 이야기는 꼭 해
정상적인집 출신이라 저정도?
아님 어쩔뻔했을까요
정상적인 집안에서 자란 사람들은 보통 저렇게 말하지 않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경박함
정상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람은 절대 저런 할을 하지 않는다.
정상적인 가정에서 잘자랐다~~~~~~~~~~~~~~~~~~~사기꾼들의 특징~~~~~~~~~~~~~~
평생을 부러워하는 콤플렉스기때문에...
@@이또한지나가리라-w3u ㄴㄴ 도덕성은 거의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ㅅㅊㅇㅈ라는 얘기도 들었음
걍 자본주의의 나쁜 것은 수단가리지
않고 다 하는 집이 일반적인 가정은
아니죠~
@@Oh르그렇지요?
보통의 일반인들이 술집아가씨 300만명인거
어찌알어~??
저렇게 천박한 게 으이우...
기가막히네요!처음부터알아봤다!하하하하하하!🎉🎉🎉
보통의 사람들은 정상적인 가정이라고 하지 않고 평범한 가정이라는 표현을 쓰죠..이미 본인이 비정상적이라는걸 숨기기 위해서 쓰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의자에 다리까지 올리고 앉아 있는게 특하네요 영부인이 되서 의전을 제대로 하려면 노력을 많이 해야겠어요
술집 나가겠어요? 가 아니라, 술집 나오겠어요라고 하네요.
이명수 기자님과 장현수 기자님 고맙습니다..
술취했는데도 김건희 유혹에 안 넘어간 이명수 기자로서의 사명감 대단하다. 비위도 좋으시고 ㅎㅎ
서울의 소리 👍 👍 👍 👍
각종 비리와 범죄에 연루된 김건희!!!
강한부정은 강한긍정
이네요
술집에서 쌓은 인맥으로 영부인까지 올라간 그 권력욕 대단하다.
머리잘 굴렸나봐
어떤 옛날 영상에서 봤는데 르네상스 일수 언니가 줄리는 다른 애들처럼 돈벌러 온것 같지 않고 뭔가 줄대는 것에 관심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얼굴 공개하고 증언했습니다
테크 끝판왕아닌가
부끄럽다
기자님 응원합니다
이명수 기자님 응원합니다❤❤😂
말이 싸구려 그림전시회 한것도
맞구만 ㅉ ㅉ ㅋㅋ
싼티의 최고봉!!!!
강한 긍정은 강한 부정! 정상이 아니란 말😂
엄마가 수백억 사기 치고 주자조작해서 감옥 가는 집안이 정상?
은행잔고 위조는 공문서 위조로 죄가 훨씬 큰데 1년, 정경심은 설령 표창장 위조했다해도 사문서 위조 4년, 엄청 불공평함
법기술자들 장난
천박하고 싸구려스런 언어에 큭큭 대며 김건희를 희화화 시키기보다는 저 여자가 입만 벌리면 거짓말이 술술술인 사기꾼이란 점에 촛점을 맞춰야 한다고 봅니다
50대인데 살면서 접대부라는 의미의 '술집에 나간다'는 말을
'나온다'고 한 사람 처음 봄. 와 역대급
자신이 있는 곳으로 올때 나온다고 하죠
너무 놀램!!!
응원드립니다
룸에서 탬버린치며 노래하고 있어야할 거니가 어쩌다 대통령 영부인이라니 대한민국이 참 쪽팔리다 최순실이도 그러더만 바뀌는게 없이 정권 건너뛸때마다 이러네
정권 건너 뛰고 계속 찍어주는 유권자 잘못도 크다 생각
예전 같으면 레거시 언론밖에 없지만, 팟캐스트나 유튭도 있는데 잊고 속고 또 찍어주고, 이번 건너 뛰고 담에 또 찍을 겁니다
내 말이 틀리길 바라지만...
"나오잖아" ㅋㅋㅋㅋ 자기가 있던 장소를 기준으로 말하네.
자기가 현장에 없었으면 "나가잖아" 라고 말해야 한다.
현장에 있었다라는 사실을 간접 인정하는 말이다. 그리고 말하는 말투가 딱 업소마담 같은 말투다 요물이다.
장인수 기자님~
제가 1억 줄께요.
활약 넘 멋지세요.♡.♡
아~~누구?? 아하,,,용산 총독부 대통년을 말 하는겁니까???
미저리 생각나네😅
부모 형제가 사기치는 게 정상적인 집안이라니... 학력 위조, 논문 조작, 주가 조작... 이런 게 정상인가? 수감생들 다 빼줘라. 죄 없는데 왜 잡아 가뒀어!
사기꾼~~~~~~~~~~~~~~~~말을 하다보면 알게 되잖아요 대화만 안하면 ~~~~~~~~~~~~~~~~~~~
주현영의 성대모사가 생각나네 주현영이 대단하다 정말 똑같다
인성 품격 제로! 아니 마이너스~~~ 그래서 대한민국이 슬픈것... 에휴..,
3년이상 ~~~우 와 인생은 도박인가?
3년만에 탈을 바꿨네..얼굴도 바꾸고.싱기싱기😅😅
조상님들이 왜???????
혈통혈통하는지...
요사이느껴지내요
가정환경 운운하는것들치고 제대로 된 것들 없지
천박의 탑오브탑
진짜 저렴해.. 😊
남의눈에 피눈물나게 하고 사기처서 부를 축척한게 정상적인 집구석이란겨??
앞으론 우리나라 국어사전엔 “명신스럽다 ”라는 의미로 굳이 풀어서는
너무나도 수치스럽고 치욕스러울때 그단어로도 형용할수 없을때 한단어로 앞으로 표현하게 될 단어로
“명신스럽다 ,,,”로 국어사전에 반드시 모든국민이
이 기분을 한단어로 쓰게 될것입니다
초딩들이 니 아빠 윤석열, 니 엄마 김건희가 욕이라고 한다니 사전등재될만 하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후원 감사드립니다.
영화보고왔어요.
안산은 시민들이 관심이 저조해 아쉽지만
저는 잘봤습니다.
영화보니 내용을 쉽게
이해가됐습니다.
서울의소리 감사합니다.
저렴하다 저렴해
정상적인 집안이 아닌걸로 아는데 ????????
두 부부가 아주 찰떡으로 만나서 자신들만의 세계를 제대로 구축한 듯.
안그래도 저출생에, 경제안좋아서 먹고살기 힘들어 죽는데...이렇게 적극적으로 나라를 망치기 까지 해야겠어요???
말투 진짜 저렴...
기분이좋다가도 이년만보면 승질나는건
나만 그런건가요?
모자이크처리좀 부탁해요
귀신은모하나
안잡아가고
이시대 악귀다
귀신 이제 때가 되어 잡아갑니다 ㅎㅎ
ㅋㅋㅋ
정상적인 집안이란다
서울의 소리 짱입니다.
저렇게 저급 하냐 수준이하 와 충격이다
거니 하면 떠오르는 연관 단어 : 주술, 천박, 싸구려, 가짜, 걸레, 사악.....끝도 없다😂
술집 나오겠어요? 지가 술집 사장임을 자인하네..
공부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조용하다.
기자님들이 애국자입니다 응원합니다🎉🎉🎉🎉
이명수기자, ., , 찐 기자
정상의 뜻까지 바꿔야할 판이네ㅡㅡ공정과 상식도 바꾸고
죄수번호 끝자리도 5로 맞춰줘야겠네
5555
미치겄다 ㅋㅋ
명신아 줄리야 천성은 돈으로 아무리 발라서 가려도 절대 안가려진단다
대한민국 권력자들의 노는 수준이 이렇다
영화로 만들면 천만 그냥 넘길듯
말투가 어흐~그만좀 나와라
오마이갓~!
"정상적인 가정"에서 뿜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 '정상'에 집착하는거늬? ㅎㅎㅎㅎㅎㅎ
서울에 소리 응원합니다
말 한마디 한마디 천박하기 그지없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여사 수준이라는게 정말 수치스럽다
정상적인 교육받고 자라신분이 언어법이 대단하십니다
이명수 기자님 응원합니다
스타일부터 천박함이, 자연스러운거니
아이고......
105 만원...? 1차 탄핵 투표안한 국힘 105명...이거 뭐지...후덜덜...
우리는 안이했다. 촛불혁명으로 세상이 변한 것으로 알고 느슨했다. 대통령을 바꾸면 개혁이 가능하다고 기대했다. 우리는 대통령 교체 빼고는 개혁을 시작도 못했는데 정작 여유를 부리고 긴장을 놓았다. ‘개혁 피로감’이라는 언론 프레임에 갇혀 있었다. 이제 ‘윤석열 사태’를 겪고서야 개혁이 얼마나 위험하고 처절한 싸움인가를 새삼 깨달았다. 개혁은 기득권 세력이 가진 권력과 이익을 재조정하는 것이기에, 그것을 상실하게 될 세력의 분노와 저항을 이제야 실감한다. 그래서 저들의 강고한 연대와 처절한 저항에 개혁이 좌초될 가능성에 우리는 긴장한다.
사법부를 보라. 대법원 수장이 바뀌었지만 사회진보를 위한 어떤 사법제도 개혁도 이뤄내지 못하고 있다. 언론의 퇴행적 행동은 어떠한가. 촛불로 확장된 언론자유 공간을 사실 왜곡과 사회 분열에 사용하고 있다. 검찰의 비이성적 폭주는 기득권 저항이 무엇인지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사법부·검찰·언론은 아직도 개혁의 무풍지대이며 사회발전을 막는 기득권 세력이자 개혁이 가장 어려운 영역이다. 최근 검찰의 영장청구와 법원의 즉각적인 영장발부 그리고 언론의 생중계는 기득권 동맹을 증명한다. 이들의 행태는 개혁이 왜 필요한가를 절실하게 보여주지만, 독립성 보장 ‘제도’를 뚫리지 않는 방패로 삼아 왔다.
우리의 지난 민주화 과정은 독재와 시민의 전선이 선명했지만, 오늘의 제도개혁은 전선을 하나로 구축할 수 없는 상황이다. 개혁이 혁명보다 어렵다는 말이 바로 오늘 우리의 상황이다. 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깨어있는 시민이 나서야 한다. 집권 절반을 넘겨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는 제도개혁을 해내야만 한다. 검찰개혁은 ‘제도폭력’을 막고 국가와 사회관계를 재정립하는 시대적 과제이다. 이제 공룡 검찰의 기득권을 해체하고 그 권력 사용을 정상화해야 한다. 그리고 사법부 개혁과 언론 개혁을 추동해야 한다. 이 모두 시민의 행동 없이는 불가능하며 시민만이 할 수 있는 개혁이다. 이것이 우리가 나서는 이유이다.
우리는 김대중 정부의 사회개혁과 노무현 정부의 분권개혁을 거쳤지만 정치개혁과 제도개혁에는 이르지 못했다. 국민이 참여하는 민주주의를 누렸지만, 검찰 권력을 통제 못한 회한이 여전히 남아 있다. 촛불혁명의 환희를 맛보았지만 오히려 검찰의 폭주에 당혹하였고 이제 개혁의 전선을 가다듬게 된다. 수구 야당과 검찰이 하나가 되는 기묘한 현상과 언론과 극우세력이 강고한 동맹을 맺고 총공세를 펴는데 강력히 대응해야 할 때이다.
이에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는 지금이야말로 촛불로 이뤄낸 가치들을 지켜내고, ‘윤석열 사태’로 분명해진 기득권 동맹의 공격에 과감히 맞서야 할 때라고 주장한다.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한다. 기득권 동맹을 분쇄하고 검찰개혁을 위한 서초동 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우리에게는 작지만 가장 아름다운 불빛으로 가장 강렬한 힘을 만들어 낸 촛불이 있다. 가장 성숙하고 힘 있는 촛불시민이 있다.
2019년 9월 25일
고려대학교 민주동우회
[출처] 검찰개혁 을 위한 서초동 촛불집회에 적극 참여하자 (고려대 민주동우회 시국선언문 )
구사하는 언어가 으음~ 삼삼하네요~ 말하는 뉘앙스가 느낌 오고~ 죽여 주네요~
말투 대화법이 진짜 이상함ㅋ 끝까지 깔끔하게 한 문장을 구사하는게 아니라 무슨말을 하던 그거.그.그.아니라고 보지.그렇다고 보지.이런 말이 꼭 들어가고 어물정 어눌하게 꼭 흐리듯한 말임ㅋㅋ정확하게 끝까지 말하는게 없어..모질한거 맞음.요즘 초딩도 저렇게 말 안함!!! 얼마나 똑부러진데~
나오겠어요 나가겠어요
과연 이들을 법만으로 처벌할 수 있을까?
먹고땡 (Get somesship to eat for free) 예기 하는거 보고 많이 놀람...쥴리증거 빼박..
정상적인집안에서자란사람들화나네
그리고정상적인집안에서자라면
그렇게막나가나
최은순을보면김건희가보이고
김건희를보면최은순이보인다
너무모녀지만이렇게닮을수가
그래서엄마를보면딸을알수있다
이러면답이나왔나
기자님 용기 대단하신 분이네요~!
왜그런데 매번 저렇게 쭈그린자세로 말하는거야.진짜 자세부터가 상대를대하는매너가 없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