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타장님~~ '국제시장' 비하인드 스토리 리뷰 고맙습니다 ^^* 역시 천만영화. 흥행대작이 탄생한 이유가 있었군요 !!!!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노력.... 황정민 님의 몸매를 보면서, '와... 저 몸을 만들려고 엄청 고생했겠네... ' 하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CG군요^^;; 독일 가는 비행기 로고 안고친 것이야... 눈 나쁜 어르신들은, 전혀 알아채지 못하실 거고^^;; 비하인드 2탄에 나오겠지만...... 미국에 있는 막순이를 찾았을 때, 막순이가 오빠한테 들은 마지막 말을 울며 말할 땐, 다시 보면서도, 눈물이 나더군요... 뭐, 신파 라고 해도 저에겐 좋은 영화입니다. ^^;;
저희 할아버지가 한국전쟁때 혈혈단신으로 이북에서 넘어오셔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무공훈장받으시고 소령전역하셨어요. 어렸을때 주변 친구들은 추석때 성묘니뭐니 가는데 왜 우리집은 조상님 무덤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머리가 좀 굵어졌을때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셔서 그때 알았습니다.
억지 신파 이지만 우리 아버지 46년생이자 8남매중 4남 이었다가 차남으로 (둘째 셋째 큰아버지는 이산가족으로도 못 찾으시고)살아 오시고 충대 다니면서 양계장 일해서 등록금 벌고 호주로 가셔서 석사박사 학위 따면서 휴일에는 청소하고 한인교회에서 알바하고 월남전에 친척 동생 친구들 잃고... 머...못난 자식이지만 친가외가분들의 이야기로 듣던걸 영화로 보니 이게 진짜 있을 법 하다 싶더군요. 아버지가 가끔 보고 싶다 하실때 마다 틉니다. 이젠 전에 볼때시만큼은 아니어도 눈물을 많이 훔치시네요.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또 다른 영화가 있어서 좋네요.
대한민국 현대사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지. 2030세대는 독립과 자유 수호를 위해 싸웠고 4050세대는 지독한 가난과 싸웠고 60년대 생은 민주화를 위해 싸웠고 60년대 후반 70년대 중반 생은 IMF라는 거대한 벽을 뚫고 선진국 진입을 주도한 세대. 다만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참 귀한건 그간 60년대생들이 싸워온 민주화에 대한 영화는 참 많았어도 4050 세대를 조명한 영화 자체는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 영화가 그들이 지나온 길을 제대로 조명해 줬다는것이 너무 귀함.
국제시장 이 영화는 억지 신파라 생각 안합니다. 현실 고증 그대로 했다 봅니다. 아버지 세대가 겪었고 지나온 길이기에 우리들의 역사 이닌깐요!!! 국제시장 처럼 몇십년 전에 이야기 입니다. 먹을께 없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고 배 굶주려 가며 물로 배채우고 악착같이 일해서 자식들 공부 시키며 이 나라를 이리 잘 살게 만든겁니다. 지금이야 먹을께 넘쳐날 정도로 잘 살져 아버지 세대 즉! 몇십년 전만 해도 국제 시장이 바로 이나라의 현실 이였습니다. 전 세계가 놀란건 몇십년만에 저 시대에서 많은 나라 들이 신기해 하고 놀라운 지금의 대한 민국으로 만든겁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꼰대라 지칭 하며 괄시 하고 구박 하는 사람들이 만든 겁니다. 우리 나라가 언제 부터 잘 살았는지 아십니까? 몇십년도 안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막 태어 나며 자랄때부터져 힘든 시기를 잘 겪어왔고 우리들의 존경을 마땅히 받아야 할 존재 들입니다. 그들은 바로 " 꼰대 "입니다.
진짜 쪽팔린 영화... 이동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이라는 요소에 기름칠 범벅을 하고 불 질러놓을 줄만 안다... 포레스트 검프 어줍잖게 따라한 건 말 할 것도 없고.. 젊은 세대를 무조건 윗세대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는 버릇 없는 세대로만 하는 것도 수준이 보임.. 이딴 영화가 판치는 이상 한국 영화계는 암흑기인게 끝나지 않을 듯
난 그냥 황정민 형은 믿고 봅니다
2탄 보러 가기 ruclips.net/video/Kcvwciufj8U/видео.html
정주행 용 종합편 ruclips.net/video/WQUkndzfUJU/видео.html
센타장님 84년생보다 나이 많을 줄 몰랐습니다 ㅋㅋㅋ 목소리로는 20대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내말이 목소리가 어려서 한 20 30대 예상햇는데
오 센타장님 저랑 같은 연배군요😊
그정도는 아님 ㅋㅋㅋㅋ30후반 정도
진짜 "여기서 우시면 됩니다" 클리셰인데 그 어느 클리셰보다 지나칠 수 없어서 펑펑 울은 영화... 댓글 보면서도 울컥하네.. ㅠ
이제는 고등학교 국어 모의고사와 교재에도 실리는 국제시장... 가르칠 때도 가슴이 먹먹해지는 작품이네요 ㅠㅠ
와 선생님이신가보다!!!!
참전 용사분들 및 미국 유럽 연합군인들에게 감사합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태어난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울아부지가 정말 재밌게보신 영화.. 울아부지도 젊었을때 사우디에서 고생하셔서 공감되신다고..
빨리2편 좀!!!
현기증난단말이에요
영화관에서 오열하다시피 울었고 다시 몇번이고 봐도 눈물이 줄줄 흐르는 명작입니다. 근현대부터의 역사와 아픔을 한편에서 감상 가능하며, 현재의 삶에 감사를 느끼게 해주는 영화입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 니다~
명작을 줌인 비하인드스토리를 재구성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황정민 연기이전에 제 스타일로 잘생겨서 좋아하는 팬으로써 너무너무 좋아하는 영화입니다 🤗
영화를 보면서 펑펑 울었습니다 우리 할아버지가 저 시대에 우리 아버지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말도 못할 고통을 희생하였다는 것이 너무 가슴 아팠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눈물 흘려 본적이 몇번인가 했습니다.
나도 편집 하다 울었....크흑 ㅠ
영화 정말 재미있었는데 이렇게 비하인드 스토리로 보니깐 더 재미있네요 목소리도 너무 좋으세요 구독합니다!
센타장님~~ '국제시장' 비하인드 스토리 리뷰 고맙습니다 ^^*
역시 천만영화. 흥행대작이 탄생한 이유가 있었군요 !!!! 수많은 사람들의 수많은 노력....
황정민 님의 몸매를 보면서, '와... 저 몸을 만들려고 엄청 고생했겠네... ' 하고 생각했는데, 다행히 CG군요^^;;
독일 가는 비행기 로고 안고친 것이야... 눈 나쁜 어르신들은, 전혀 알아채지 못하실 거고^^;;
비하인드 2탄에 나오겠지만......
미국에 있는 막순이를 찾았을 때, 막순이가 오빠한테 들은 마지막 말을 울며 말할 땐, 다시 보면서도, 눈물이 나더군요...
뭐, 신파 라고 해도 저에겐 좋은 영화입니다. ^^;;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할아버지가 한국전쟁때 혈혈단신으로 이북에서 넘어오셔서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무공훈장받으시고 소령전역하셨어요. 어렸을때 주변 친구들은 추석때 성묘니뭐니 가는데 왜 우리집은 조상님 무덤이 없을까 하는 생각을 한적이 있었는데 머리가 좀 굵어졌을때 아버지께서 말씀해주셔서 그때 알았습니다.
센타장님
요즘 계속 제 인생 영화들만 리뷰해서 올려주시니까 너무 좋습니다~
저도 영화를 사랑하는 1인으로서 응원합니다~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이거 진짜 극장에서 보면서 꺼이꺼이 울었는데
나도 울며 편집함
개봉 당시 부모님 모시고 보러 갔었네요.
억지 신파 이지만 우리 아버지 46년생이자 8남매중 4남 이었다가 차남으로 (둘째 셋째 큰아버지는 이산가족으로도 못 찾으시고)살아 오시고 충대 다니면서 양계장 일해서 등록금 벌고 호주로 가셔서 석사박사 학위 따면서 휴일에는 청소하고 한인교회에서 알바하고 월남전에 친척 동생 친구들 잃고... 머...못난 자식이지만 친가외가분들의 이야기로 듣던걸 영화로 보니 이게 진짜 있을 법 하다 싶더군요. 아버지가 가끔 보고 싶다 하실때 마다 틉니다. 이젠 전에 볼때시만큼은 아니어도 눈물을 많이 훔치시네요. 부모님과 같이 볼 수 있는 또 다른 영화가 있어서 좋네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가 없다는 것은 현재 우리 세대 같다. 625 한국 전쟁을 잊고 사니깐. 미래가 없다. 피땀 흘려 산업화 시기에 고생하신분들 감사합니다.
언능 담 영상 만들어주세요~!
냅
1:54 여기에 보이는 천마타워와 대륙타워는 실제 있는 건물입니다
i'm duck soo, duck soo yoon. Life is like a market of kookje.
대한민국 현대사 자체가 한편의 드라마지. 2030세대는 독립과 자유 수호를 위해 싸웠고 4050세대는 지독한 가난과 싸웠고 60년대 생은 민주화를 위해 싸웠고 60년대 후반 70년대 중반 생은 IMF라는 거대한 벽을 뚫고 선진국 진입을 주도한 세대. 다만 국제시장이라는 영화가 참 귀한건 그간 60년대생들이 싸워온 민주화에 대한 영화는 참 많았어도 4050 세대를 조명한 영화 자체는 거의 없다시피 했는데, 이 영화가 그들이 지나온 길을 제대로 조명해 줬다는것이 너무 귀함.
알면서도 우는 영화
12:13 (구) 전주시청이 아니고 (구)전북도청 입니다. 지금은 철거 된 장소 입니다. 항시 잘보고 있습니다.
와 황정민 할아버지 분장 진짜리얼하다
감독님이 이산가족 장면시 아버님의 존함을 실제로 쓰셨고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말에 그리고 황배우님이 아버님을 그리워하는 장면에서 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14:59 이 부분은 실수인거같은디?? 덕수가 아닌 달수여야 맞는거 아인교??ㅋㅋㅋ센타장 옥의티 찾아내는것도 은근 재밋네융ㅋㅋㅋㅋㅋ
후덜덜 고...고맙 숨니다
오달수 아역분은 이 영화의 축복이네 완전.
울고 싶을 때 보고 싶은 영화ㅠㅜ
센타장님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줌인센타 영상 이것저것 보다가 엑시트가 없는거같아서 이렇게 글남깁니다. 혹시 엑시트 비하인드도 만드실 의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3:39 목소리 왜이렇게 동안이세요? 나보다 훨씬 형일 줄이야
3:39 ?.??? 네에에에에에? 아니 형님ㅋㅋㅋㅋㅋ
밥먹으면서 보는 쵝오의 채널♡
언제봐도 울컥하게 되는 영화네요
볼때마다 부모님세대때 이야기들이라 마음 한켠이 묵직해짐...
센터장님 찌찌 세련됐네요!!
그..그렇게 말하면 속이.. 후...후련했냐?? ㅋㅋㅋㅋ 그래도 감사합니다
아 2탄빨리...
오달수 아역이 역대급이다
빨리 다음편!!
초반 센타장 알못 폼 지렸다
내눈
2탄 기대기대~♡
달수형은 당했.. 당하길 원했구나🤔
ㅋㅋㅋㅋㅋ아니 슬퍼야하는데 그다음 장면 센타장님 ㅋㅋㅋㅋ😂😂
데헷!
선생님 신세계 믿습니다
울컥 포인트 왕창 때려부어서 어느한군데는 걸리겠지 하는 ㅎ
그렇게 쉬우면.. 왕창 때려부어서... 님이 만들어보셈
센터장님 몸 좋으시네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돼지입니다 ㅠ
한편한편 잘보고 갑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당시 저 쌀가마니 면접장면은 실제고 진짜임. 현재도 시설관리공단 시험 및 면접에 실제로 쌀가마니 체력 테스트 아직도 있음.
센타장님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이 서른인 제가 부모님이랑 살면서 처음 영화관에서 본 영화
아버지-어머니-저 이렇게
셋이봤는데 59년생아버지가
몰래 몰래 눈물 훔치시기도
하시고 웃으시기도 하시고
정말 재밌게 봤다고 하시더라구요..
신파어쩌고 하는데 한국 근현대사를
너무 잘 나타내고 좋았어요 ㅠㅠ
JK필름은 불호지만.
이 영화는 배우믿고 보는 작품.(좋아하는 배우가 너무 많이 나옴.ㅎㅎ)
와 봉식이형 저때 31살이였는데.. 왜 지금이랑 똑같누 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잘 만들긴 했어요 과거 시대를 바라보는 시선이야 개인마다 다른거니 평가는 따로 보면되고.. 한국전쟁 파독광부 파독간호사 월남전 군인 월남파견근로자 이산가족 등등 지금 어르신들 세대죠 지나면 다 역사가 되니깐
이산가족 상봉장면 아직도 기억남... 감동 ㅠㅠ
이런 정보는 어디서 얻으세요~? 관계자신가 ㅎㅎ
아니 ㅋㅋㅋㅋ 센타장님 몸입니까
네.. 부계정 하나 팠습니다.. 응원 부탁 드립니다..돼지 탈출 하려고 ㅠ
ruclips.net/channel/UCnKw4N78GsEBO0M6lDsmhNQ
최고의 캐스팅은 오달수 아역임...
ㅋㅋㅋㅋㅋㅋㅋ ㅇㅈ
국제시장 당시 극장서 볼땐 재밌게 봤었는데
다시보니까 좀.. 그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쉽더군요
왜 포레스트 검프가 인생영화인지 알거 같은
영화였습니다.
이거 보면서 눈물이 계속 샘솟았는데 옆에 전여친이 전쟁 두 번 겪었냐고 놀렸던게 생각나네요ㅋㅋ
그런데 논란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이산가족상봉장면은 몇번을 봐도 눈물이 나는 명장면이네여.
전 만족스러운 영화입니다.
센타형 저 82년생입니다 형님으로 모시겠습니다
국제시장은 자식들이 양아치지요😂
한번 더 보고 싶네요.
한명이 몇식구를 먹여살리는게 이제는 가능할까
오랜만에 다시볼까
진짜 국뽕없이 근대사를 절절하게 담아놓은 명작
격동의 근현대사 ㄷㄷㄷㄷ
다 속이거네
당연히 CG겠지 달수형 머리크기 저게 실화겠냐고~
5.50
우연이라고?????
그 수많은 배우중 그 배우가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윤제균감독작품이 억지신파라고 엄청욕먹지만
전 취향에 맞아서 너무 재밌음...
국제시장 이 영화는 억지 신파라 생각 안합니다.
현실 고증 그대로 했다 봅니다.
아버지 세대가 겪었고 지나온 길이기에 우리들의 역사 이닌깐요!!!
국제시장 처럼 몇십년 전에 이야기 입니다.
먹을께 없어서 제대로 먹지도 못했다고 배 굶주려 가며 물로 배채우고 악착같이 일해서
자식들 공부 시키며 이 나라를 이리 잘 살게 만든겁니다.
지금이야 먹을께 넘쳐날 정도로 잘 살져
아버지 세대 즉! 몇십년 전만 해도 국제 시장이 바로 이나라의 현실 이였습니다.
전 세계가 놀란건 몇십년만에 저 시대에서 많은 나라 들이 신기해 하고 놀라운
지금의 대한 민국으로 만든겁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꼰대라 지칭 하며 괄시 하고 구박 하는 사람들이 만든 겁니다.
우리 나라가 언제 부터 잘 살았는지 아십니까? 몇십년도 안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막 태어 나며 자랄때부터져
힘든 시기를 잘 겪어왔고 우리들의 존경을 마땅히 받아야 할 존재 들입니다.
그들은 바로 " 꼰대 "입니다.
과거에는 그랬지만
지금은 그 "꼰대"들이 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당신도 그 "꼰대" 중에 한 사람이고요!
솔직하게 말해봐요?
당신 가족들하고 사이 안좋지?
그래서 여기서 혼자서 이런 말이나 하지~
아... 시바... 이 요약 영상만 봐도 눈물 나오네.....
인트로 뭔데 ㅋㅋ
정주영과 이만기와 남진이 없군요.
남진은 2탄에서 ㅎㅎ
신파영화라고 하기엔, 한국의 근현대사 자체가 신파인데 어떻게 ㅜㅜ...
간만에 대부분의 한국영화에서 나타내는 북한은 친구고 일본은 적이라는 좌빨사상이 들어가지 않았던 정상적인 영화.
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그냥 줌인센타도 믿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국제시장 제일 티가 황정민 노인분장인데..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인뎀 좌우 정치색 이런거 빼고 봤으면 좋겠음
이 영화가 신파랑 정치적인 문제 때문에 잡음이 있긴 했지만 대한민국 초기 국가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그분들이 살아계실 때 보낼 수 있는 마지막 찬사의 영화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진짜 쪽팔린 영화...
이동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감정이라는 요소에 기름칠 범벅을 하고 불 질러놓을 줄만 안다...
포레스트 검프 어줍잖게 따라한 건 말 할 것도 없고..
젊은 세대를 무조건 윗세대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는 버릇 없는 세대로만 하는 것도 수준이 보임..
이딴 영화가 판치는 이상 한국 영화계는 암흑기인게 끝나지 않을 듯
본인의 베베꼬인 암흑같은 인생에 대한 푸념을 길게도 늘어놨다 그죠
@@guestunknown7810 텅텅 빈 님 머리만 하겠나요ㅋㅋ
솔직히 영화 좀봤으면 너무 대놓고 포레스트 검프 따라한게보임
근데 국제시장은 젊은세대를 진짜 개싸가지없게만 등장시킴
포레스트 검프는 주인공이 역사적 사실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판단하거나 비판하지 않았던게 진짜 좋았던거 같음
해운대 감독이니 뭐..그러려니함 ㅋㅋㅋㅋ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감독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한국판 [포레스트 검프] 라는 호평이 넘쳐났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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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거 JK필름 국뽕영화😂
황정민 분장이 설정나이에 비해 너무과했음ㅋㅋㅋ
라미란이 성공했을 때가 아니여...?
성공의 냄새가 나기 시작할 무렵
이 영화가 신파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신파고, 이 영화가 국뽕이라면, 대한민국의 역사가 충분히 전 세계의 존경 받아 아깝지 않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아가신 친할아버지가 파독광부셔서 일부러 본 영화 신파 싫어하는데도 잼게봄
아진짜 직구 광고좀 그만…
신파+코믹+주연빨 삭삭 버무리면? JK 필름 상업 영화 완성
그래도 해운대 보단 연기력 논란 없고 나름 고증이 들어간 영화
이런 식으로 한번더? 히말라야 안먹히고 망함
정신 차렸나? 공조1.2.로 또 망함
김무성 아들인지 모르고 뽑았다는게 더 거짓 스럽네
저래서 슈씨타령하다 한대맞은거였구나
ㅋㅋㅋ 슈씨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