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406 아침 영상 메시지(마가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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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 가정예배로 초대합니다 ◆
    아침영상 메시지는 온 세대가 함께 모이는 예배로 드림과 동시에, '큐티인' 으로 새벽예배 말씀을 가정예배로 드릴 수 있게 영상을 제공합니다. 베델교회에서 매일 제공되는 "오늘의 말씀"과 가정예배 안내지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예배하며 기도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2022년 4월 6일 오늘의 말씀
    말씀: 마가복음 13:14-27
    찬송가 음원 출처(Beecompany 비컴퍼니)
    • [새찬송가] 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
    찬송가 364장(새338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1.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2. 내 고생 하는 것 옛 야곱이 돌 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3.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4. 야곱이 잠 깨어 일어난 후 돌 단을 쌓은 것 본받아서
    숨 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베델교회 #김한요목사 #아침영상 #마가복음 #큐티 #큐티인 #QTin #찬송가338

Комментарии • 5

  • @이영희-b9q
    @이영희-b9q 2 года назад +1

    어제 코로나에 걸려 요양병원으로 옮기신 98세 어머니가 좋아하시던 찬양.... 저 천성 가는 길 험하여도... 잘 견뎌내시기를 기도하며,
    화장장이 부족해 난리인 서울입니다. 오늘 아침 말씀은 저의 현 상황에 딱~ 맞게 주시는 말씀으로 확신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으며 하나님이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교선-s8z
    @김교선-s8z 2 года назад +1

    아멘~❤

  • @jjang7072
    @jjang7072 2 года назад +8

    세상적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의지하는 멸망의 가증한 것들을 제 삶속에 세울때가 많습니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세상적으로 의지하고 행복함을 만끽하며 누렸던 인생의 해, 달, 별이 떨어지는 순간에 돌아서서 주님을 향해 나가라고 하십니다.
    마지막 종말의 때를 살아가는 우리는 개인의 종말도 준비하며 살아야 함을 알려주십니다.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이 세상에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님의 말씀이 제 귀에 확성기처럼 들리게 하옵소서.
    말씀에 따라 약속으로 오실 우리 주님만 바라며 " 마라나타! 주여 오시옵소서!" 주님을 기다리며 말씀안에 더욱 붙들린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 @MartinJu
    @MartinJu 2 года назад +7

    하나님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반드시 종말을 허락하십니다. 그때가 오늘임을 깨닫고 하나님과의 거룩한 삶을 방해하는 것들을 미련두지 말고 버리고, "하나님의 말씀의 분별의 능력을 주소서 "기도하고, 온전한 말씀이 선포되는 예배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올려 드리고 우리의 생명을 위해 하나님께 구해야 합니다. 오늘도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어디서나 복음을 증거하고 예수님 오심을 기다리며, 세상적 가치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기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성령님 인도하여 주소서. 샬롬.

  • @jayk5831
    @jayk5831 2 года назад +7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성전을 더럽히는데도 그것을 애통하지도 않고 깨닫지 못하는 세대를 회개하게 하소서.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지 않고 멸망에 가증한 것인 쾌락과 욕심과 지위와 재물만을 쫓다 인류의 종말, 개인의 종말을 맞을 것 입니다.
    그때에 예수님은 우리에게 주님께 나아가라 말씀 하십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을 버리고 거룩한 산으로 가라 하십니다.
    메시아가 오시는 것을 막는다고 성전의 동문을 닫아 놔도 예수님은 오십니다.
    이 마지막 때에 나의 욕심, 나의 죄를 회개하고
    준비하고 있을 때, 택하신 자들을 모으실 주님을
    기다리며 복음 전하게 하소서.
    환란 때, 미혹의 영을 분별하게 하시고 주야로 말씀 묵상하며 공동체와 함께 나누고 복음 사명을 다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