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공격은 우파 언론의 몫임. 좌파는 우파를 검증하려 들고 우파는 좌파를 검증하려 듦 자꾸 특정 입장이 분명한 언론에게 그 기준도 알 수 없는 객관을 들이미려 하지 말길 바람 자꾸 그런 믿음을 가지려 드니 대중이 특정 언론을 들으려고 드는 것임. 본인이 믿는 가장 객관적?인 언론만
6:11 I'm specifically asking about how Donald Trump is going to be president in the future should he win 여기에서 should he win 은 승리를 해야 할지가 아니라 승리를 한다면 if 의 의미입니다
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죠 하지만 함정을 미꾸라지같이 피해가는 방식이었지 밴스처럼 상대방의 궤변까지 까발리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깊이가 다르다는 거죠 게다가 강남 좌파의 본색을 드러낸 지금은 당대표 임기 끝나면 실질적인 정치 인생은 끝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걍 하던대로 개똥같이 말한걸 대신 그런 뜻 아니었다고 바락바락 우겨주는게 저 사람 역할이군요 과거 물고 늘어지지 말고 미래를 봅시다- 하면서 하나마나한 캠페인용 돌림노래로 화제 돌리려 하는거 보니 본인도 할 말 별로 없는듯. 트럼프에 대해 부정적인 공화당 인물들에 대한 대응도 인간적으로 치졸하기 그지없고 논리가 별로 안보입니다
![[동앵과 뉴스터디] “이런 곳에 선거 맡겼나” 불공정 끝판왕 선관위](http://i.ytimg.com/vi/x3DJY88TblY/mqdefault.jpg)
![[미국의 선택 2024] 공화당 부통령 후보 J.D. 밴스의 아내, 우샤 밴스는 누구?](http://i.ytimg.com/vi/3lDDJGoJTYQ/mqdefault.jpg)
![[미국의 선택 2024] 트럼프 러닝메이트는? 39살 JD 밴스 상원의원](/img/1.gif)
이야.. 벤스씨는 저런 악의로 똘똘뭉친 함정으로 가득찬 질문들에 답해야하는 진흙탕 싸움에도 놀라울정도로 잘 대응하네요. 새삼 놀랐습니다.
그것도 웃는 얼굴로 ~~
집요하게 개념을 어거지로 비비면서 우기는 방식을 저렇게 잘 발라내면서 대응하는 논객이 대한민국에는 아직 없는듯 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같았으면 ”내부의 적은 다른 문맥에서 사용된 아예 다른 뜻을 지금 억지로 이어붙이시고 있으시자나요“하면 바로 호통치면서 지금 말장난해요! 국민들을 우롱하는겁니까! 제가 지금 거짓말 하고 있다는겁니까!! 이렇게 소리지름 ㅋㅋㅋㅋㅋ
과연 저들이 해리스측에도 저렇게 공격적이고 집요하게 인터뷰를 했는지 궁금하네요. JD밴스의 준비성과 집요함, 지식과 토론력에 그저 감탄이 나오네요. 트럼프랑 손발 맞춰 미국뿐아니라 전세계에 좋은 영향주면 좋겠어요.
해리스는 그냥 스크립트 미리 다 제공하고 우호적이었음 뭐 이미 다 의미없는 일이지만 한국도 미국 사람들처럼 정신좀 차려야하는데..
폭스랑 인터뷰 할 때는 지 혼자 쪼개다 끝남. 정책얘기 특히 불법 이민 얘기하면 ㅋㅋㅋㅋㅋ
그 공격은 우파 언론의 몫임. 좌파는 우파를 검증하려 들고 우파는 좌파를 검증하려 듦
자꾸 특정 입장이 분명한 언론에게 그 기준도 알 수 없는 객관을 들이미려 하지 말길 바람
자꾸 그런 믿음을 가지려 드니 대중이 특정 언론을 들으려고 드는 것임. 본인이 믿는 가장 객관적?인 언론만
입장에 따른 편향은 어쩔 수 없다는 본질을 이해해야 함
그 말 같잖은 객관적 언론이란 몽상을 버리고 다양한 입장의 언론을 접해야 한다는 상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것임
객관이란 그렇게 다양한 입장의 목소리를 종합하는 과정에서 얻어낼 수 있음
다양한 언론이라는게 존재할 때 가능한 얘기가 아닐까요?
메이저 언론 뿐아니라 빅텍들에도 차단당했던 트럼프는 온갖 악의적 프레임에 속수무책으로 당했었죠.
원래 부통령은 들러리같은 존재였는데 JD 밴스는 차원이 다른 존재감을 보여주는군요 트럼프 2기 동안 단지 '장식용' 이 아닌 실무 능력을 입증하면 트럼프의 차기 주자로서 자리매김할 듯 합니다
와! 밴드야 말로 토론의 달인 중의 달인이네 발언에 군더더기라곤 찾기 힘들고 상대의 억지 주장에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확실히 표현하는 이런 사람은 처음 본다 트럼프 다음으로 미국의 대통령이 되기를 강력히 바란다
정말 논리적으로 잘 대응하고, 상대를 깬다. 부럽다.
진짜 인물이네. 사악한 언론인을 상대로 결코 흥분하지 않고 교묘한 거짓과 함정을 충분히 간파하는 걸 보니 포스트 트럼프는 이 사람이 확실하군.
저 진행자는 선생님에게 따지는 ‘스스로 똑똑한줄 아는’ 학생같네요. 그 수법을 다 꿰뚫어보고 그걸 짚어내는 밴스가 정말 대단하네요!
언론의 중립성이 무너지니 민주주의가 점점망가지고 양극단화가되는거지
난 보기만 하는데도 혈압이 오르는데 밴스는 감정컨트롤을 너무 잘하네
멋진 밴스와 멋진 영상!!
이야 마무리가 진짜 멋진 토론이란걸 보여주네요 영상 감사히 잘봣습니다
저게 멋진 토론이라고?
심지어 저간 원래 토론도 아니고 인터뷰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밴스b 완전 만랩인데요^^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확실히 논리정연하게 말을 아주 잘하는 것 같습니다b
트럼프 다음으로 기대되는 유망주로 보이네요^^ 덕분에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b 주말 잘 보내세요^^b
자막의 글자색을 서로 다르게 하면 더 가시성이 좋을거 같아요
ㅇㅈ
한국이나 미국이나 진보들은 답정너를 정해 놓고 일단 우긴다.
진실같은 건 중요하지가 않다
그리고 인신공격을 한다.
누구로부터 심판의 자격을 부여받았는지 모르지만
그놈은 친일파 그분은 애국자 ㅋㅋㅋㅋ 심판을 즐겨한다.
와, 타고난 언변가였네요
대한민국 보수로 모셔와야합니다.
나같으면 진작에 정신나갔는데
너무 잘받아치고 대화가 어색함이 없네
존나 멋있어요
6:05 당신들은 미국인의 미래보다 트럼프의 과거에 더 관심이 많아요
ㄹㅇ 지린다 한문장으로 편향된 언론의 문제점을 지적하네
We stand by JD VANCE !!!
6:11 I'm specifically asking about how Donald Trump is going to be president in the future should he win
여기에서 should he win 은 승리를 해야 할지가 아니라 승리를 한다면 if 의 의미입니다
좌파 말 꼬리 잡고 늘어지는건 나라 상관없이 똑같네. 밴스 멋있다 뭐라하든 자기 주관대로 말하는 능력!
와....진짜 든든하네
카멜라는 토론도 못함
밴스 똑부러지는구먼
와 숨막히네요
찢었다!!!!
우리나라에 저런 밴스 같은 인물이 왜 없지?
선후배 문화, 조직 내 위계, 국민들 수준.. 사실 정치인이라는게 그냥 정말 정치판 국가대표니까요. 딱 국민수준에 맞는 정치인들이 활동중인겁니다
댓글 또 삭제됏네 ; 잇어요 박주현 변호사
있어도 스피커 공격으로 학을 떼고 그냥 입을 닫지 죽을때까지 스피커 공격을 하니깐 가족공격도 하고
있어도 클만하면 스캔들로 밟아버리고 공천도 안줌
기레기는 미국에도 있구나 여기 한국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정말 말 잘한다..... 하.... 정말 인물이다...
존나 시원하네 차기 대통령감이네
언론이 처음부터 편파적으로 임하니까 논리가 약하지. 차라리 중립적이었으면 더 답변이 어려웠을듯
난 내부의 적같은 표현은 쓰지않으니 난 착해~난 우월해~ 난 국가내부에서 폭동을 일으키는 사람도 국민이라 일컬으며 포용할 수 있는 사람이야~^^
기자들 수준이 레몬과 어찌 다 똑같니? 울겠다 저 기자.😂
기자가 오,노우 라고 고개 젖는게 넘 웃김. 사실이 아닐꺼야 아니어야해 아니라고말해 😂
레몬은 정말 지능낮은 툭하면 할 말 없을때 지 차별하냐고 묻고 떼쓰는 멍청한놈이지만 이 인터뷰한 기자는 악의적인 목적이 분명하고 끊임없이 함정을파는 질문을 해대는 지능적 악마임. 벤스 아니었으면 다 말려들어갔을듯 진짜 보는 입장인데도 피말림
다음엔 밴스가 대통령 후보로 나오면 참 좋을거 같다. +.+
상가는 떼강도로 털리는데 경찰은 구경만..그럼 재산날린거정부가 보상해야지!
하...그나라 정치인을 보면 국민성을 엿볼수 있다죠. 국민들이 조아라하는말만 하는이들이 득세하는..
억지부리는게 완전 떼쓰는 수준
그래도 마지막에 저렇게 악수하는 거 보면 양쪽 다 신사는 신사다.
말꼬리잡기는 아무 의미없음
마지막에 기자가 손가락으로 뒤를 가르치며 "가서 좋은시간 보내시라"
는 모습은 내 시각엔 무례해 보이는데, 실제로 무례한건가요? 아니면 서구 문화에선 자연스러운건가요
뭐가 무례한지 모르겠는데
현제 미국에 살고 있는데 걍 영혼없는 인사차 얘기하는거에요. 특별히 무례한건 아니고 서로 감정이 맞지 않거나 말이 통하지 않는다 하면 저런 말투 많이써요.
한국인 관점에서 보니 무례한거..저긴 미국이고 미국인들간 대화입니다
이 역활을 한동훈이 해주길 바랬는데.... ㅠㅠ
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줬죠 하지만 함정을 미꾸라지같이 피해가는 방식이었지 밴스처럼 상대방의 궤변까지 까발리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깊이가 다르다는 거죠 게다가 강남 좌파의 본색을 드러낸 지금은 당대표 임기 끝나면 실질적인 정치 인생은 끝날 거라고 생각합니다
@cholsoonim9144 중도의 길을 걷는데 양쪽당에서 거부하는 것 같아요. 본인이 맞게 가고 있다고 진심으로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법무부 장관 시절에는 날카로운 답변들 많았어요
한뚜껑이 중도의 길이라고?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발 벗어던지고 대머리 중의 길이나 가던가~
부숴버렸네
연기 밴스 군요.
현제의 한국 상황과 비슷한 괘적..인거 같고 말이죠.
월드 이벤트의 도래인가..
궤적*
트럼프가 걍 하던대로 개똥같이 말한걸 대신 그런 뜻 아니었다고 바락바락 우겨주는게 저 사람 역할이군요 과거 물고 늘어지지 말고 미래를 봅시다- 하면서 하나마나한 캠페인용 돌림노래로 화제 돌리려 하는거 보니 본인도 할 말 별로 없는듯. 트럼프에 대해 부정적인 공화당 인물들에 대한 대응도 인간적으로 치졸하기 그지없고 논리가 별로 안보입니다
카말라 지지자 어서오고~ 졌쥬?ㅋㅋㅋㅋㅋ
토론 보고도 이런댓글달수있다는게 신기허네요
미국의 CNN, 뉴욕타임즈, 워싱턴포스트.. 한국의 MBC, JTBC..한국일보, 경향신문....
밴스의이론무장이 한국 집권당이 가져야할 정신이 아닌가 계엄의 합리성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