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은 맨 자기 엄마 팔아서 착한 척하는 데는 선수. 자기 엄마 재혼 막으면서 저만 바라보라고 자신 욕심 채우는 속 뜻은 넘어가면서, 맨 자기가 엄마를 위해 뭘 했고 뭘 했다는 식으로만 떠벌리고 떠벌려댄다. 어려운 연기는 피하고(대사외우기,방송일정 맞추기 등등.), 상대적으로 쉬운 예능들만 골라 찜한다. 속이 놀놀한(계산속에 훤한)인간인 것 같아. 그리고 연예인들은 저런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해 속 사원하게 과거사 넋두리들도 실컷 할수있고 좋겠다.(돈 내는게 아니라 받아가면서)
저런 사기꾼이 발붙이지 못하게 엄하고 공정한 법부터 만들어야합니다
선영씨 힘내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딸이 엄마의 노후걱정을
하는것 이해할수 없네요
도대체 엄마는 뭐한담
내나이 69살 아직도
나는 일하고 산다.
저집 엄마는 내나이가
않된듯 싶다.
아마 뻔뻔히 놀고있나
보다
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
안선영 님 항상 티비 보면서 응원 합니다
부모 한테 잘하면 복 받읍니다
성격 도 좋으신거 같고..홧팅!!!
안선영이도...넘 수고했다..ㅠㅠ
그 맘 알아요
연앤이니 금방 회복하지 일번인은 회복하기 힘들다...
무슨 노후 준비야. 사기당해서 돈 날린거지. 노후준비하던거랑 사기는 별개.
참 선영씨 휼룽하시다.
연예인은 1억 금방 모으나보네
세상이 웃긴게 저런 못된엄마한테 저런 효녀가 나오냐공 저거 진짜 엄마맞어? 딸이 울면서 얘기하는데 어쩜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듣고있냐..
Jessy77251 철없고 못된엄마한테 엄마한테만 똑같이 냉철하게 구는 딸이나오거나 할수없이 자기를 위해서라도 효녀가 되는 사람도 있는거같아요..
엄마가 나한테 효도하라고 요구한 것도 아닌데,,, 엄마를 나쁜 사람 만드네요. 그리고 자기가 사기당하고선 왜 엄마한테 화를 내나요?
오피스텔 사면 엄마 이름으로 등기해 줄려고 했나요?
그렇진 않았을 거 같은데요.
자기의 잘못을 엄마한테 뒤집어 쒸우는 거 아닌가요?
***** 생각이 깊으신 분이네요. 제가 못 미쳤네요~~^^
너는 좀 맞아야겠다
Mark Kim 맞아도 흠씬 . 아름다운것을 보고 악한 상상을 한 죄로 .
안선영은 맨 자기 엄마 팔아서 착한 척하는 데는 선수. 자기 엄마 재혼 막으면서 저만 바라보라고 자신 욕심 채우는 속 뜻은 넘어가면서, 맨 자기가 엄마를 위해 뭘 했고 뭘 했다는 식으로만 떠벌리고 떠벌려댄다. 어려운 연기는 피하고(대사외우기,방송일정 맞추기 등등.), 상대적으로 쉬운 예능들만 골라 찜한다. 속이 놀놀한(계산속에 훤한)인간인 것 같아. 그리고 연예인들은 저런 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해 속 사원하게 과거사 넋두리들도 실컷 할수있고 좋겠다.(돈 내는게 아니라 받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