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성경 / 사도 행전 / 제14장 / 오디오 성경 / 가톨릭 신약 성경 / 성경 통독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9

  • @donnykim9741
    @donnykim9741 3 года назад +2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 가려면 반드시 많은 어려움을 격어야 합니다.
    생각치 못한 어려움이 은총속에서 성장 할수 있도록 겸허히 받아들일 것을 다짐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도미니코 형제님, 우리가 언젠가는 꼭 겪어야만 하는 그 어려움, 은총 속에서 잘 극복 해 나갈 수 있길 기도합니다.

  • @jmkim27244
    @jmkim27244 3 года назад +2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사도들의 선교여정을 읽으니
    그시대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은거 같아요.
    요아킴신부님과 다른 선교사로 활동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특히 위험한곳에서
    선교하시는 신부님들
    주님께서 잘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아네스 자매님,
      사도들의 선교 여정, 프란치스코 성인의 선교에 대한 열정, 그 사명감이 저를 선교지에서 생활하도록 이끌어 주시네요. 기도 해 주셔서 고마워요.

  • @리타-z6s
    @리타-z6s 3 года назад +2

    아멘

  • @jaikyunglee8158
    @jaikyunglee8158 3 года назад +1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맑고 깨끗한 기쁨의 프레임으로
    오늘을 살고 싶습니다.

  • @jaedukchang6896
    @jaedukchang6896 3 года назад +3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한때는 내 만족을 위하여 집안을 꾸미고 뜨락을 가꾸고 손님맞이 그릇들을 준비했습니다. 이제 기운이 쇠하니 그릇은 무겁고 그럴듯한 손님맞이는 겁이 나며 뜨락 가꾸기는 힘에 부치니 그 모든 것이 헛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제 그 헛된 것들을 버리고 주님께서 바라시는 새 삶을 위한 회개의 길을 가려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펠리치따스 자매님, 복음의 정신에 맞는 회개의 길, 그 길을 천천히 걸어가고 계시는군요. 힘내세요.

  • @serena6285
    @serena6285 3 года назад +2

    “마음을 기쁨으로”
    매순간 느낄 수 있는 작은 기쁨들을
    일상 안에서 저와 저를 둘러싼 모든 이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세리나 자매님~~
      자매님의 웃음 한 방이면 모두 기쁨으로 끝납니다...^^
      웃음짓는 모습 참 예뻐요😍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세리나 자매님,
      일상의 작은 기쁨,
      그 작은 기쁨이 쌓여 큰 기쁨을 만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마음의 기쁨, 이웃들과 나누어 주세요.

    • @serena6285
      @serena6285 3 года назад +1

      @@miranchoi1350
      😍감사합니다~

    • @serena6285
      @serena6285 3 года назад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 @최유프라시아
    @최유프라시아 3 года назад +3

    "믿음의 문"
    많은 화난과 고통 속에서 하느님의 은총을 받아 담대하게 선교하는 바오로사도의 열정을 통해 활동하시는 주님을 뵈오며, 오늘도 직장에서 저의 몸과행동으로 선교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유프라시아 자매님, 바오로 사도의 열정을 본받아 직장에서 열정적인 선교사의 삶을 사세요.

  • @estherwon9960
    @estherwon9960 3 года назад +4

    "하늘에서 비와 열매 맺는 절기를 내려 주시고 여러분을 양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을 묵상합니다.
    매일의 일상안에서 제가 계획하고 원하는 일의 성과가 아니라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은총에 힘입어 주님께서 뜻하시는 열매를 맺을수있도록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며 성령께 의탁하는 마음의 지향을 갖습니다.
    늘 깨어있지않으면 어느새 제 자신을 위하는 이기적인 생각과 행동이 나오기때문에 언제나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을 의식하며 생활하게 되는데 오늘은 특별히 이사야서의 말씀을 함께 묵상하게됩니다.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3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양식을 준다.
      이처럼 내 입에서 나가는 나의 말도 나에게 헛되이 돌아오지 않고 반드시 내가 뜻하는 바를 이루며 내가 내린 사명을 완수하고야 만다."
      아멘.

  • @공병미요안나
    @공병미요안나 3 года назад +4

    믿음에 충실하라고~~~~~신부님감사합니다

  • @oksoonchung5852
    @oksoonchung5852 3 года назад +2

    주니을 의지하며 담대히 설교하였다.
    복음을 전하였다.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
    의지하며 복음 말씀을 전파하며 성령의 열매를 맺게 하소서~~
    어떠한 고난도 기쁘게 담대히 받을 수 있는 용기를 청하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 자매님, 주님께 의지하며 복음 말씀을 전파하는 삶, 용기와 지혜의 영을 청하셔서 기쁘게 이 사명을 실천하시기 바래요.

  • @윤선애헬레나
    @윤선애헬레나 3 года назад +3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안에 있는 모든것을 만드신
    살아계신 하느님께로 돌아 서게 하려는 것입니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사랑과축복 풍성하게
    내려 주시기를 청해 봅니다.
    신부님,감사합니다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만물을 창조하는 하느님의 사랑과 축복,
      헬레나 자매님 안에서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simonlee4324
    @simonlee4324 3 года назад +3

    "선교 활동을 위하여 하느님께 맡겨졌었는데"
    펜데믹으로 이웃들을 만날 수 없는 상황이지만 , 만나는 노숙자 형제들에게 기도를 필요한 암환자 이름을 알려주면 Sure! I'll pray to God . 하며 응답합니다. 죄인인 저를 위해서도 부탁하면 길거리에서도 두손을 제 머리를 향하고 기도해 줍니다. 두손을 합장을 하고 있으면 평화롭습니다.

  • @bonglimluciakim8099
    @bonglimluciakim8099 3 года назад +3

    “그러면서도 좋은 일을 해 주셨으니 ..”
    제가 모르는 사이 저의 위험과 위기를 막아 주셨을 주님의 손길을 기억합니다.
    얼마나 많은 순간 저를 지켜 주셨을지요 !!!
    당신의 좋으심을 알리는 복음의 삶을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상에서 작은 것부터...성령의 도우심을 청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루시아 자매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알게 모르게 해 주신 수 많은 좋은 일, 복음의 삶을 실천하는 가운데 천천히 깨우침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래요.

  • @gablina5
    @gablina5 3 года назад +3

    "여러분을 양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제가 이세상에 사랑이신 하느님의 숨으로 태어난후 하느님께서는 저에게 양식으로 마음의 기쁨으로 저를 채워주셨습니다. 비록 제가 주님을 저의 마음속에서 잠시라도 잃어버렸을 지라도 주님께서는 일초라도 저를 관심밖으로 내보내지 않으셨습니다. 하느님의 사랑이 생각속에서 책속에서는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다고는 알고있었지만 제마음과 성심을 다하여 그분의 사랑이 저와 함께 있었고 그분의 끝없는 사랑을 뼈속까지 느끼기까지는 많은 회개의 시간이 흘러가야 했습니다. 비록 많는 세월이 흘렀지만 주님께서는 사랑과 은총으로 주님의 한없는 사랑을 죄인인 제가 마음으로 느낄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저안에서 제영혼을 사랑으로 감싸주시는 주님의 영께 이 죄인의 끝없는 회개와 겸손으로 갈려는 마음으로 영광을 드릴 수 있도록 주님의 자비를 또한 청합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가브리엘 형제님,
      지금까지 회개의 삶을 살아오시는 동안 수많은 갈등 속에 있으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 참 빛과 참 진리를 찾으셨으니 성령의 도움과 함께 회개와 겸손의 길을 두려움과 주저함 없이 걸어가시기 바래요.

  • @한인화-c6x
    @한인화-c6x 3 года назад +3

    모든것을 만드신 살아계신 하느님

  • @김선이-g5v
    @김선이-g5v 3 года назад +2

    주님을 의지하며 담대히.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음을 알고.
    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안에 있는 모든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이었다.
    믿음에 충실하라고.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 @csparkmaria
    @csparkmaria 3 года назад +2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
    사도행전 14장까지에서
    3번이나 언급되는 "충실"이라는 단어가 계속
    제 맘에 머무는 걸 보니 제게 필요한 덕목인가 봅니다.
    하느님께 대한 나의 믿음이 내 기분이나 감정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한결같은 사랑의 의지와 충실함으로 일관되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달릴 길을 다 달린 바오로처럼..."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마리아 자매님,
      '충실' 이라는 단어에 깊이 의미와 뜻을 부여하신다면 자매님의 삶 안에서 '자매님께서 충실하게 해야 할 것'이 무엇일지 확신한 답을 얻을 것 같아요.

  • @catherinehong5517
    @catherinehong5517 3 года назад +3

    " 유심히 바라 본 바오르가 "
    설교를 듣고 있던 앉은뱅이와 그를 바라본
    사도 바오로의 만남의 시선에서 예수님과의 만남을 봅니다. 저의 믿음을 유심히 바라보시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구원받을 만한 믿음이 있는지를....... ?? 성찰 합니다.

  • @Lena-xs6tf
    @Lena-xs6tf 3 года назад +3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
    "믿음의 문을 열어 주신 것"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3

      레나자매님의 믿음, 성령인, 그 믿음의 문을 활짝 열어주소서.

    • @Lena-xs6tf
      @Lena-xs6tf 3 года назад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아멘🙏

  • @peace_2024-s9f
    @peace_2024-s9f 3 года назад +3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살아가면서 많은 어려움을 만난다. 그것이 환난인지는 모르겠다. 그 어려움은 내가 잘못해서, 내가 지혜롭지 못해서 , 혹은 무슨 연유인지는 모르나 일어난다. 이 어려움들이 나의 십자가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 같다. 그 어려움이 무슨 연유이던 그것이 십자가 이던 아니던 그저 하느님께 의지하며 하나하나 헤쳐나가게 된다. 어떤 어려움이던 그것이 하느님으로부터 나를 떨어지게 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며 아버지와 함께 걸어야겠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막달레나 자매님, 환난과 고통 중에 십자가를 지고 가셨던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자매님에게 주어진 그 어려운 순간을 하느님 아버지께 의지하며 걸어가시기 바래요.

  • @serenako2695
    @serenako2695 3 года назад +3

    "두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하고 큰 소리로 말하였다. 그러자 그가 벌떡 일어나 걷기 시작하였다.(사도14,10)
    "여러분,왜 이런 짓을 하십니까?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우리는 다만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할 따름입니다.여러분이 이런 헛된 것들을 버리고 하늘과 땅과 바다와 또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살아 계신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려는 것입니다.(사도14,15)
    곧 하늘에서 비와 열매 맺는 절기를 내려 주시고 여러분을 양식으로, 여러분의 마음을 기쁨으로 채워 주셨습니다." (사도14,17)
    하느님,저에게 그동안 비와 열매를 내려 주시어, 양식으로,기쁨으로 채워 주셨군요~♡
    당연히 두발로 똑바로 일어서서 하느님께로 가야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기쁜 복음 소식을 전해야지요~
    똑바로 일어서서~걸어가야지요~♡
    신부님 기쁜 부활 보내셔요 ~ 🎉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2

      세리나 자매님, 맞습니다. 두 발로 똑바로 일어서서 기쁜 복음을 이웃들에게 전하세요. 기쁜 부활 시기 되세요.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1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하고 단식하며 기도한 뒤에 그들이 믿게 된 주님께 그들을 의탁하였다'
    평신도들이 교회에서 해야 할 임무와 자세에 대하여 알려주고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로사 자매님,
      우리 신앙인들 각자가 자신의 사명과 임무를 잘 알고 실천한다면 주님의 복음이 온 세상에 전해질거에요. 지금 하시는 일을 기쁘게 사명감을 가지고 하시길... 화이팅~~

  • @fr.7994
    @fr.7994 3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형제 요아킴... 우리와 신학교에서 같이 공부했던 신광호 신부가 췌장암 3-4기라네.. 상황이 많이 안좋아..기도중에...미사중에 기억해 주겠나... 너무 슬프구만..너무 갑작스런 일이야..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1

      경모형, 그 튼튼하고 건강하던 광호 신부가 췌장암 3-4기라니 참 갑작스럽고 당황스럽네. 이 진단을 받은 광호는 얼마나 불안해 하고 힘들어 할까. 기도와 미사 중에 광호 신부의 암이 전이 혹은 악화되지 않고 잘 극복해서 건강해지길 기도할께. 서품 후 만날 기회가 없었는데.. 광호 얼굴 한 번 보고싶네.

    • @miranchoi1350
      @miranchoi1350 3 года назад +1

      양경모 신부님
      참 안타까운 일이 일어났네요...
      저도 신광호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저희 평신도들에게 사제님들은 정말 소중하고 귀하신 분들입니다. 착한 목자로서 성사생활뿐만 아니라 주님께 가까이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꼭 좋은 소식 있으시길 주님께 간절히 바래봅니다.

    • @fr.7994
      @fr.7994 3 года назад +1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그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기도밖에 없는 것 같아...눈물만 나는 구만...

    • @fr.7994
      @fr.7994 3 года назад +1

      @@miranchoi1350 감사합니다 기도중에 기억해 주세요

    •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프란치스칸사제의묵상  3 года назад

      @@fr.7994 그러게 기도의 은총 안에서 광호가 잘 회복되면 좋겠네.. 올 해 휴가를 꼭 나가야겠구만!!

  • @반안젤라
    @반안젤라 3 года назад +1

    두발로 똑바로 서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