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이 가사가 땡넥 앨범의 ghostin' 이랑 이어져요 I'm a girl with a whole lot of baggage (나는 마음의 짐이 많은 여자야) 에서 All my baggage fadin' safely (마음의 짐을 조금씩 덜고 있어) 로ㅠㅠ 찐 아리아네이터분들은 여기서 다들 눈물 흘리셨을거라 예상합니다😭
이런거보면 연예인은 항상 보여지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평가받고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기 정말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보여지는 겉모습은 화려하게 꾸며지고 가기에 온 에너지를 쏟는데 무대 뒤의 모습은 한없는 수고와 땀 과 열정 ...아티스트 이죠 아리같은 여자가 자존감 문제로 고민한다니 그걸 노래로 들려주고 듣는 팬들은 참으로 감사해요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고마워 아리
자존감 낮은 제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떠올렸던 마음을 예쁘고 반듯한 문장들의 가사로 만든 노래같아서.. 그냥 들어도 너무 좋지만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고 싶은 마음에 하루에 한 번씩은 이 영상을 보러옵니다 ㅠㅠ.. 작은 낙을 만들어주신 몽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항상 나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거같다, 말 안하는데 어떻게 알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나를 계속 신경써주면서 먼저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사람이 필요했던거 같아
예전에 다른 사람들을 사귈 때 이 노래를 들을 땐 공감하지 못했으나 지금 만나는 사람은 마음이 엄청 건강한 사람인지라 나도 점점 건강해지고 있고 이젠 이 노래를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되서 너무 좋다.. 나도 얼릉 남자친구처럼 나 자신 예쁘게 볼 수 있으면 좋겠당.. 일단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준 남자친구도 너무 고맙고 진짜 결혼까지 하고싶다
어떤 댓글에서 봤는데 저게 아리와 아리의 남자친구와의 관계성이 될 수도 있지만 나와 나의 부모님과의 관계성이라고 생각하니까 눈물난다고 했던거 진짜루.. 맨날 엄마아빠한테 잘 못해주는것 같고 미안한 마음 많이 드는데 우리 부모님은 항상 나를 사랑해주니까... 부모님과 나라고 생각하니까 저 가사가 더 깊게 와닿기도 함 진짜 사랑받고 쓴 가사같음 아리 꽃길걸어 진짜ㅠㅠ
이 곡 듣고나서 내 자신을 얼마나 더 사랑해줘야 하는지 알았어요 .. 또 나를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 저한테 제일 필요하다는걸 알았고요 옛날엔 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옆사람을 챙겼는데 이젠 어떤게 제일 소중한지 알았어요 다들 자신을 소중히 챙기면서 좋은 사람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
이 노래 왜 스타가 팬에게 하는 말 같지ㅠ 무대 위 나의 아름다운 모습과 무대 뒤에서의 그리 멋있지만은 않은 모습까지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팬들이 많은데 막상 나는 그렇게 팬들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만큼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그런 의미로 느껴짐ㅠ 연인에게 대입해도 맞겠지만
나 처럼 노래 들으면서 부르는사람들 있을까바 복붙해왔슈,...!.!!! It's like you got superpowers Turn my minutes into hours You got more than 20/20, babe Made of glass, the way you see through me You know me better than I do Can't seem to keep nothing from you How you touch my soul from the outside Permeate my ego and my prid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m gеtting used to receiving Still gеtting good at not leaving I'ma love you even though I'm scared (Oh, scared) Learnin' to be grateful for myself (Oh, oh, oh) You love my lips 'cause they say the Things we've always been afraid of I can feel it startin' to subside Learnin' to believe in what is min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couldn't believe it or see it for myself Know I be impatient But now I'm out here, fallin', fallin' Frozen, slowly thawing, got me right I won't keep you waitin', waitin' All my baggage fadin' safely (My baggage fadin') And if my eyes deceive me Won't let them stray too far away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ooh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baby (Trust me)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Oh) Yeah
이노래 가사를 보고 개인적으로 느껴진 느낌은 남자친구눈에는 이쁘지만 스스로는 자존감문제로 실제 타인(남자친구)눈에 이쁘게보이는 것 만큼 본인의 눈에 본인이 만족을 못해서 거기서 느껴지는 현타와 우울감같았음 너가 날이쁘게 보는것만큼만 나도 나를 사랑해주면 내가 행복할텐데 , 너가 날보는 관점처럼 이쁜모습과 못난모습을 다이쁘게 봐주는것처럼 나도 날 그렇게보고싶어 근데 난 자존감문제로 그러지못해 너가 날 보는 관점만큼 내가 날 이쁘게본다면 그럼 내가 더 행복할텐데 이 느낌
가사가 너무나 마음을 울리네요..지금은 볼 수 없지만 나를 그렇게 따듯하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봐 주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사랑 받던 그 기분 온전히 간직하고 스스로를 더더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잘 견뎌왔다고... 이젠 그냥 내려놓고 행복하라고....
It's like you got superpowers Turn my minutes into hours You got more than 20/20, babe Made of glass, the way you see through me You know me better than I do Can't seem to keep nothing from you How you touch my soul from the outside Permeate my ego and my prid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m gеtting used to receiving Still gеtting good at not leaving I'ma love you even though I'm scared (Oh, scared) Learnin' to be grateful for myself (Oh, oh, oh) You love my lips 'cause they say the Things we've always been afraid of I can feel it startin' to subside Learnin' to believe in what is min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couldn't believe it or see it for myself Know I be impatient But now I'm out here, fallin', fallin' Frozen, slowly thawing, got me right I won't keep you waitin', waitin' All my baggage fadin' safely (My baggage fadin') And if my eyes deceive me Won't let them stray too far away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ooh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baby (Trust me)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Oh) Yeah
눈물나네.......... 모두가 없어서는 안될 사람이란걸 잊지 않았음 해요... 이거 읽은 거기 당신 ~~ 너진짜한번사랑해~~~~~!~!~!!!! ~!
나도 당신 사랑함~~~!!~!
나도 사랑혀~!~!~~!~!
사랑해!!~!~!~!~!~!~!!!
울컥한다 ㅋㅋㅋㅋㅋ
어우우ㅠㅠㅠㅠㅜㅜㅜ님댓글너무따스해,,,,like오늘뜬 태양.. 주책이야 나ㅠ 이댓글보고 눈물좀 나와버려떠.... 저도님사랑해요💖~~~~~
가사 너무 위로 됨 그리 밝은 노래도 아닌데
내가 다 사랑받는 느낌
닉 ㅋㅋㅋㅋㅋㅋ
가사가 너무 예쁨,,하나하나 정성 들여서 쓴거 같음,,
아니..댓글 보면서 감성 쩔고 있는데 ㅋㅋㄹㅋㄹㅋㄲㅋㄱㅋㄲㅋㄱㅋㄱㅋㄲㅋㄱㅋㄱㅋ 닉이랑 프사보고 감동 깨짐 ㅋㄱㅋㄱㅋㄱ큐ㅜㅜㅜ
아니 그렇긴한데 프사랑 닉이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
ㅅ사랑받는 루피
그동안 아리의 러브송 중에서
가장 솔직하고 꾸밈없고 사랑스러운 곡이다
ㄹㅇ
ㅇㅈ
2:28 이 가사가 땡넥 앨범의 ghostin' 이랑 이어져요
I'm a girl with a whole lot of baggage (나는 마음의 짐이 많은 여자야) 에서 All my baggage fadin' safely (마음의 짐을 조금씩 덜고 있어) 로ㅠㅠ
찐 아리아네이터분들은 여기서 다들 눈물 흘리셨을거라 예상합니다😭
새로운 좋은 사람 만나서 그때의 슬픔 이제는 지워져가나보네요... 아리 행복만 했으면 🥺
사랑했던 그때의 그아름다운 모습들이 지워진다는게 자연스러운거지만 너무슬프네ㅜㅜ
아리야 제발 행복만 해라 ㅜㅜㅠㅠ 눈물 질질
2:40 여기 고음 지를 때 약간 허스키한게 진짜 눈물 머금고 내는 거 같아서 진짜 들을때마다 측은해짐ㅠ
그래도 이 땐 정말 진심이었구나 싶음.. 노래의 힘이란. 결국에 어떻게 되든 그 순간의 감정들은 확실히 기록해놨던 노래.
개인적으로 이번 앨범 제 마음속 1위곡 ㅠㅠㅠㅠㅜㅜㅠㅠㅜ 아리가 지금 남친을 얼마나 좋아하고 자길 좋아해주는 마음을 잘 표현한거같음
ㅇㅈㅠㅠ
진짜 제가좋아하는 아리 노래중 하나 몽환적이고 자장가 같은 느낌이지만 엄청난 고음이면서 다정다감한 목소리 ㅠㅜ
맞아 문라이트 같은 감성 ㅠㅠㅠ
REM감성
왜 pov뮤비 안 뽑냐고 화나네 후욱... 1억회고 10억회고 만들어 줄 수 있는데
프사랑 넘 매치 완벽
기몽초님 고정 후욱..후욱..드르륵탁 드르르탁 기몽초님 고정 후욱..후욱..드르륵탁 드르르탁 기몽초님 고정 후욱..후욱..드르륵탁 드르르탁 기몽초님 고정 후욱..후욱..드르륵탁 드르르탁 기몽초님 고정 후욱..후욱..드르륵탁 기몽초님 고정 후욱..후욱..드르륵탁 드르르
제발 찍어줘어어
싱글컷을 해야 찍는거죠 싱글로 밀고 싶지 않다는데 어쩌겠어유 ..ㅠ
닉하고 잘 어울리는 댓이네요ㅋㅋㅋ
진짜 자존감 낮고 자기혐오가 심한데 이 노래 들을때마다 나를 너무 사랑하고 싶어져 정말 뭔가 위로가 되고 가사 너무 좋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항상 행복하세요 ❤
이런거보면 연예인은 항상 보여지는 모습으로 끊임없이 평가받고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해주기 정말 힘든 직업인 것 같아요 보여지는 겉모습은 화려하게 꾸며지고 가기에 온 에너지를 쏟는데 무대 뒤의 모습은 한없는 수고와 땀 과 열정 ...아티스트 이죠 아리같은 여자가 자존감 문제로 고민한다니 그걸 노래로 들려주고 듣는 팬들은 참으로 감사해요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고마워 아리
참 백조같은 사람
멘탈이 안 좋은 편이면 하면 진짜 자살도 할듯(난 그럴듯...)
겉은 화려하지만 대신 노래로 자신의 모습을 표현하잖아요
특별하고 멋진삶인만큼 그림자가 크겠지요 😂
지랄한다
뭔 당연한 얘기를 대단하다는듯
지혼자 이걸 간파한척 쓰고있노 찌질ㅋㅋㅋㅋ ㅠ
달튼한테 사랑 많이 받나보다라는 생각이 드는 곡 얼마나 사랑받으면 너의 관점에서 자기를 바라보고 싶다고 할까
뭔가 연인이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하는 이야기일수도있지만 요즘 같은 시국에 아리를 여전히 사랑해주는 전 세계 팬들에게
해주는 말 같기두 하고 찡하네요ㅠㅠ
저도 그렇게 느꼇어요ㅠㅠㅠㅠ
아리 무슨 일 있나요? 외국인들이 막 아리 굿즈들 정리하고 그러던데
@@솔-q1s 아무일없는데요...?
몽초님은 아리에 정말 진심이신 것 가타,,✨
ㅇㅈ
아리는 한국 별로 그다지레요..일본짱이라는데..
@@baekyoojin9584 그 반대
@@shiba-ii8el 영상못보셨나? 잘 알고 말하세요
@@baekyoojin9584 유언비어 퍼뜨리지 마세요
자존감 낮은 제가
지금 남자친구를 만나면서 떠올렸던 마음을
예쁘고 반듯한 문장들의 가사로 만든 노래같아서..
그냥 들어도 너무 좋지만
문장 하나하나를 곱씹고 싶은 마음에
하루에 한 번씩은 이 영상을 보러옵니다 ㅠㅠ..
작은 낙을 만들어주신 몽초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부럽네요...
예쁜 사랑 하세요 ㅎㅎ
아 커플 진짜 예쁜 사랑하셔서 확 결혼까지 해버리세요
@@yapsypsydpud
인정인데 말하시는거 너무 착하시다…
그 사랑을 애써 부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다니 정말 용기있는 사람이네요
여기서 you를 엄마아빠라고 생각하니까 눈물이너무난다..ㅠㅠ 엄마아빠가 날 믿는것처럼 나를 믿고싶우
한편으론 안타까운 가사...
나 자신을 누군가가 날 좋아해주는만큼 조차도 좋아해주지 않고 좋아하나 의문이 드는거니까. 나 자신을 사랑하자고 다시금 다짐하게되는 감사한 노래
내가 사랑하는 것으로 그 사람이 스스로를 더 사랑할 수 있기를
사랑 받는 사람이 예뻐보이는 법이지ㅜㅠ 아리가 좋은 사람 만난 것 같아 너무 행복,,
무심코 지나가는 길 저를 봤다면
오늘 하루가 당신에게 좋은 일만 일어나는 웃음
가득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 모두 인생역전 대박나시고 행복하세요^^
대체 어떤 사랑을 하는거야 아리 ㅠㅠㅠㅠ
나도 이런 사랑을 해볼 수 있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
팬들 말하는거에요
일상에 지쳐있는데다 최근에 이별까지 했는데
위로 받으며 눈물 한번 쏟고갑니다ㅠㅠ명곡이네요
이별은 진짜 힘들죠 ㅠㅡㅠ 힘내세요
우에엥ㅜ 이별 힘들죠... 당신 같은 사람 곁에는 더 좋은 사람들이 모여들거예요!! 실컷 한 번 울고 감정을 털어냅시다! 오늘 하고 싶은 거 다 해봅시다♡♡♡
힘내요 지수형님..
화이팅.!
지금은 잘 극복하시고 지내시고 계시길... 다음 번에는 좋은 상대도 만나시구
와 이번 앨범 중에서 pov가 가장 꽂혀서 이것만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가사를 이제야 봤네 한 마디 한 마디 넘 마음에 와닿아서 진짜 노래 듣고 눈물흘릴 뻔한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어요 나의 눈물샘까지 허벌로 만들어버리는 아리,,, 당신은 정말이지(하트...
이노래듣고 진짜 많이 울었어요.. 일상에 지쳐있었는데..감사합니다
다 잘될거예요 울지말아요
울지말아요 우리 같이힘내보자구요!!
사랑해
@@ernestodelacruz9476 사랑해여
모두 사랑해
아리존버는 승리한다,,진짜 그짓말안치고 몇번씩 돌려보다 댓글다는거 깜빡할뻔해ㅛ어요
이 댓글을 빌어,,아리 영상 이렇게 영롱하게 뽑아주신 몽초넴에게 무한감사를 보냅니다
싫어도 제뽀뽀 받으세요🤍✨
오늘 밤은 아주 몽환적이게 보낼수있을거 같아요🔥
당신들이 태어난건 최고로 좋은 일이에요. 사랑받아 마땅할 당신들의 앞날에 한줄기 빛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사랑해요
항상 나도 나보다 나를 더 잘 알고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내가 너무 욕심이 많은거같다, 말 안하는데 어떻게 알겠어 라고 생각하면서 넘겼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내가 먼저 말하지 않아도 나를 계속 신경써주면서 먼저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사람이 필요했던거 같아
괜찮아?
2:39 눈물 포인트ㅠㅠ 달튼이랑 행복한 연애 중 인것 같아 너무 다행이예요💞 달튼💖아리
아리 음색 레전드다 곰세마리 불러도 감미로울 듯
미친ㅋㅋㅋㅋㄴㅋㅋㄹㄴㄹㅋㄴㅋ
이 몽글한 감정을 그대로 곡에 녹여낸 느낌이 너무 좋다
아리 좋은 사랑 받는거 같아서 흐뭇💗
돌이켜보면
나를 가장 미워했던 사람도
나를 가장 사랑했던 사람도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였다
스스로를 미워하는 내가 사랑하는 나에게 쓴 편지같다
스스로를 사랑해도 어떻게 사랑해야 할 지 모르던 때가 생각나서 애틋한 가사❣️
너의 모든 모습을 사랑해
주눅들지마
네곁에는 너를 싫어하는 사람보다
널 아끼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걸 잊지마
내가 너 사랑해
그니까 기죽지마
고마워요 ㅠㅠ
@@sw-eh5fi
무슨 일이 있든 당신편이
더 많을꺼에요 기죽지마욧
한번 사는 인생인데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아야죵
헤헤
@@user-sm1yh5ib4h ❤
우아아아아엉ㅜㅜ 감동이야>< 당신도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 많다는 거 잊지마세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사랑해요❤❤❤❤❤
@@박수현-p5r 나도 사랑해여❤❤❤❤
예전에 다른 사람들을 사귈 때 이 노래를 들을 땐 공감하지 못했으나 지금 만나는 사람은 마음이 엄청 건강한 사람인지라 나도 점점 건강해지고 있고 이젠 이 노래를 모두 이해할 수 있게 되서 너무 좋다.. 나도 얼릉 남자친구처럼 나 자신 예쁘게 볼 수 있으면 좋겠당.. 일단 이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게 해준 남자친구도 너무 고맙고 진짜 결혼까지 하고싶다
되게 따듯하면서 먹먹하네.. 네가 날 사랑해주는 것처럼 나도 날 사랑하고 싶다니
Pov는 진짜 멜로디에다가 가사에다 환상적인 목소리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노래임. 난 갠적으로 positions랑 이 노래가 이번 앨범 중 가장 좋다❤️❤️ 아리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내줘💕 글구 달튼이랑 행복하게 살아야돼!!
내가 저런 마음이 들도록 날 사랑해줄 사람이 언젠가는 꼭 있었으면 좋겠다.
썸네일이 needy 때랑 비슷해서 그거인줄 알고 들어왔는데 정반대로 행복해하는 가사인 게 뭉클한 것 같아요ㅠㅠ
가사가 엄청 슬픈가사도 아니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랑받는 걸 표현한 가산데도 왜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음
Pov가 2개의 타이틀 보다 공식 오디오 영상 조회수 더 많은 거 보면 누구나 이 곡 띵곡인거 아는듯 ㅠ 거의 5천만...
요즘 인간관계가 너무 복잡해서 피곤하고 힘든데이 곡이 나의 자장가 같은 느낌 밤에 졸릴때 이 노래 들으면서 자는게 요즘 내 일상
나만 이게 밝고 포근한 사랑노래가 아니라 아픈 노래로 들리나.. ㅋㅋ '니가 날 사랑해주듯 나도 날 사랑하고 싶다'는 건 그렇지 못하다는 거니까 자존감이 많이 낮은 사람의 솔직한 이야기 같아서
들을 때마다 아프게 들리는데..
어떤 댓글에서 봤는데 저게 아리와 아리의 남자친구와의 관계성이 될 수도 있지만 나와 나의 부모님과의 관계성이라고 생각하니까 눈물난다고 했던거
진짜루.. 맨날 엄마아빠한테 잘 못해주는것 같고 미안한 마음 많이 드는데 우리 부모님은 항상 나를 사랑해주니까... 부모님과 나라고 생각하니까 저 가사가 더 깊게 와닿기도 함 진짜 사랑받고 쓴 가사같음 아리 꽃길걸어 진짜ㅠㅠ
pov ㅜㅜ 썸네일보니 작년초에 해석 올리신 needy 생각이 나요 needy였지만 이젠 많이 사랑받고 스스로를 사랑하고 싶어하는 ㅠㅠㅠㅠ 아무튼 아리 행복해보여서 좋다구ㅜㅜㅜㅜㅜ
저도요 ㅠㅠ needy 생각나면서 괜히 뭉클하다니까요 ㅠㅠㅠㅠ
아리는 진짜 전설이다... 매번 들을때마다 감회가 새롭고 항상 신선하게 다가오는데 어찌 안듣고 배겨? 폼이 떨어지질 않네 너무조아
근데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부럽다
이 곡 듣고나서 내 자신을 얼마나 더 사랑해줘야 하는지 알았어요 .. 또 나를 소중히 대해주는 사람이 저한테 제일 필요하다는걸 알았고요 옛날엔 제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옆사람을 챙겼는데 이젠 어떤게 제일 소중한지 알았어요 다들 자신을 소중히 챙기면서 좋은 사람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
오늘 거울보니깐... 코가 겁나게 낮았어... 근됭....난 그럼에도 쥰나 소중하고...쥰나 대단해...몇억명..중... 하나인걸?? 결론은... 내가 쥰나 소중하면...니도 쥰나 소중한건임 ㅇㅋ?
댓글에다 답변 부탁해
당연하지!
당연히 넌 너 자체만으로도 소중하단다
진심으로 사랑하면 콩깍지가 씌워져서 뭘해도 다 귀엽고 이쁘더라구요. 작성자님 코도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에게는 한없이 이쁘고 귀여워 보일겁니다. ♥
소중해
왐마 언제 좋아요 46개 뎄누..고마워요 이 소즁한 것드라♡
가사 한줄 하나하나 정성을 길드여진거 같아..이런거는 무대에서 부르기보다는 라디오로 틀고 책 읽는 분위기 같아..아리아나 사랑해
가사 정말 예쁘고 읽는 내내 위로받는 기분... 예쁜사랑 하면 정말 행복하지...💗
힘들고 외로울때 항상 봅니다. 예쁜 아리아나 그란데 보며, 저런 스타도 힘들고 지칠때가 있군 하고 위로받아요, 감사해요
가사 하나하나가 곱씹을수록 너무 공감되고 위로되고 정말 좋은것같음...
이 노래 왜 스타가 팬에게 하는 말 같지ㅠ 무대 위 나의 아름다운 모습과 무대 뒤에서의 그리 멋있지만은 않은 모습까지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는 팬들이 많은데 막상 나는 그렇게 팬들이 자신을 사랑해주는 만큼 자신을 사랑할 수 없다는 그런 의미로 느껴짐ㅠ 연인에게 대입해도 맞겠지만
이런 예쁜 가사를 적을 정도로 깊게 사랑했을텐데 왜 헤어졌을까.. 사랑이라는 건 실제로 존재하긴 하는건지 궁금하다
이정도면 노래 쓰고싶어서 사랑하는거임,,,
이야... 가사 정말 잘 썼다
만나고 있는 사람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이거 밤에듣다가 너무 감성적이고 좋아서 눈물흘리다 잠들었는데 .. 꿈에서 아리가 넌 다 할수있다는 꿈 꾼거에요 ... 이 꿈 꾸면서 너무 좋아서 영원히 안깨고싶다 생각들었어요 ........
노래 진심으로 너무 좋다 ㅠㅠ 진짜 계속 듣게 돼 ㅠㅜㅜ
진짜 사랑해보니까 이 노래 가사가 너무 맘에 와닿음
아니 아리언니야……이 가사 처음봤을때 내 감동 돌려내ㅠ
혼자 쌩쇼를하네
2:00 눈 마주치는 타이밍까지 완벽하구만 pov 공식뮤비 없다고 누가 그래요? 당장 아리 소속사는 이 뮤비를 사가라!!!
아리아나 개좋아.. 저 음색이 진짜 미친듯이 좋음 노래도 항상 좋고 예쁘고 힙하고 걍 셀럽의 대명사같음
중간중간 들리는 호흡하는 소리가 너무 좋음
1:48~ 1:58너무 좋다 ㅜㅜㅜ
이번 앨범에서 제일 좋아하는곡임..가사도 너무 예쁘고ㅠㅠ
어떻게 사랑받으면 이런 가사가 나오는 걸까 너무 궁금하고 부럽다
댓글이...
ㅇㅈ
오구오구
ㅇㅈ 너무 부러워요
그런 생각하는게 부럽다 난 그냥 노래좋다하면서 듣는데
진짜 항상 최선을 다해서 무대해주고...사랑 주는법도 받는법도 아는 우리 아리...이제 진정한 사람 만난거 같아서 너무 기쁘다🥰
내가....pov에 얼마나 진심인 사람이냐면.... pov 콘서트버전 돌려보면서 혼자 콘서트가서 이 노래 나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존나 망상한다고,,,,
내한 ,,,,, 못할거같으니깐 콘서트만 열어즈ㅓ,,,, 당장간다
아리 언니는 진짜 초능력 을 가진거 같아.. 사랑 도 못받고 자란 나에게 노래로 사랑을 주고 사랑이 뭔지 알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ㅠ
나 처럼 노래 들으면서 부르는사람들 있을까바 복붙해왔슈,...!.!!!
It's like you got superpowers
Turn my minutes into hours
You got more than 20/20, babe
Made of glass, the way you see through me
You know me better than I do
Can't seem to keep nothing from you
How you touch my soul from the outside
Permeate my ego and my prid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m gеtting used to receiving
Still gеtting good at not leaving
I'ma love you even though I'm scared (Oh, scared)
Learnin' to be grateful for myself (Oh, oh, oh)
You love my lips 'cause they say the
Things we've always been afraid of
I can feel it startin' to subside
Learnin' to believe in what is min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couldn't believe it or see it for myself
Know I be impatient
But now I'm out here, fallin', fallin'
Frozen, slowly thawing, got me right
I won't keep you waitin', waitin'
All my baggage fadin' safely (My baggage fadin')
And if my eyes deceive me
Won't let them stray too far away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ooh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baby (Trust me)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Oh)
Yeah
너무 상냥해...❤️❤️
오구 잘했어요~
잘했슈!!
아고 착하시다ㅠㅠㅠ감사합니다😘😘
이거에요..!
감사합니다!
이 노래 넘 좋아해서 꼭 몽초님 채널에 올라오길 바랬는데!! 넘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요 💕
이노래 가사를 보고 개인적으로 느껴진 느낌은 남자친구눈에는 이쁘지만 스스로는 자존감문제로 실제 타인(남자친구)눈에 이쁘게보이는 것 만큼 본인의 눈에 본인이 만족을 못해서 거기서 느껴지는 현타와 우울감같았음 너가 날이쁘게 보는것만큼만 나도 나를 사랑해주면 내가 행복할텐데 , 너가 날보는 관점처럼 이쁜모습과 못난모습을 다이쁘게 봐주는것처럼 나도 날 그렇게보고싶어 근데 난 자존감문제로 그러지못해 너가 날 보는 관점만큼 내가 날 이쁘게본다면 그럼 내가 더 행복할텐데 이 느낌
마음이 공허할때, 우울한 새벽에 들으면 별들이 많은 밤을 올려다보는 상상을 하게 만드는 곡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할때 이 노래를 듣고 시작해요 너무 좋아요..
어떤 노래를 들어도 뭉클한 그런 감정이 드는 건 없었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네가 날 바라보는 관점으로 나를 보고 싶어' 이 부분 보고 뭉클해졌다.
매일 들었는데ㅠㅠ 가사가 이렇게 매력적인 노래였다니 아리아나 .. 기몽초 사랑합니다 💖🤭
가장 최근에 알고, 너무 맘에 들어서 계속 듣는데
가사 같은거 볼때마다 내 자존감 하나하나 올라가는거 같아서 기분 진짜 좋다
내 자존감 회복곡 pov✨
가사 눈물 난다... 아리 목소리는 또 왜 이뻐... 하...
내 시야가 나를 속일지라도 너무 멀리까지 향하진 않겠다는 가사 진짜 미친듯 노래를 듣고 운 게 얼마만인지는 몰으겟지만 아리씨 감사드리고 모쪼록 행복하시길......
아리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음색도 좋고 가사도 너무 이쁘잖아 사랑받는 느낌
진짜 나 자신을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지는 노래야ㅜㅜㅜㅜㅜ아리 행복해🤍🤍🤍🤍
가사가 너무나 마음을 울리네요..지금은 볼 수 없지만 나를 그렇게 따듯하게 사랑스런 눈빛으로 바라봐 주던 그 순간을 잊을 수가 없어요... 그 사랑 받던 그 기분 온전히 간직하고 스스로를 더더 많이 사랑해야겠어요... 잘 견뎌왔다고... 이젠 그냥 내려놓고 행복하라고....
이렇게 좋은 노래를 해석, 영상과 함께 누워서 즐길 수 있다니 ㅠㅠ 몽초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생각이 많았는데 위로받았어요 ㅎㅎ
00:53이부분 좋다
It's like you got superpowers
Turn my minutes into hours
You got more than 20/20, babe
Made of glass, the way you see through me
You know me better than I do
Can't seem to keep nothing from you
How you touch my soul from the outside
Permeate my ego and my prid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m gеtting used to receiving
Still gеtting good at not leaving
I'ma love you even though I'm scared (Oh, scared)
Learnin' to be grateful for myself (Oh, oh, oh)
You love my lips 'cause they say the
Things we've always been afraid of
I can feel it startin' to subside
Learnin' to believe in what is mine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Trust me)
Ooh,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couldn't believe it or see it for myself
Know I be impatient
But now I'm out here, fallin', fallin'
Frozen, slowly thawing, got me right
I won't keep you waitin', waitin'
All my baggage fadin' safely (My baggage fadin')
And if my eyes deceive me
Won't let them stray too far away
I wanna love me (Ooh)
The way that you love me (Ooh)
Ooh, for all of my pretty and all of my ugly to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I wanna trust me, ooh (Trust me)
The way that you trust me, baby (Trust me)
'Cause nobody ever loved me like you do
I'd love to see me from your point of view (Oh)
Yeah
어렸을때부터 자기혐오가 심했는데 이 노래가 되게 위로됐어요
물론 지금은 제 자신을 가장 사랑합니다
이게 상대방한테 하는말도 되는데 내가 나 자신에 대해서 생각하는거... 나도 나를 사랑하고 싶다..
가사가 사랑스럽다 ㅎㅎ
내 주의에 있는 사람들이 나로 인해 저런 기분을 느끼길
그죠... 저도 이렇게 사랑하고 싶어요 ㅎㅎ
영상하고 가사 같이 보면 아리하고 같이 성장해가는 기분이다. 아리 넷플 다큐 진짜 시간 순삭...꼭 보세요.
pov 제 최애 노래인 건 어떻게 아시구 ㅠㅠㅠ 가사도 잔잔하니 좋고 멜로디도 몽글몽글 어느정도 뭔가 고요한 듯 잔잔한 캐롤같기도 하고 .....ㅠㅠ 아리 사랑해 몽초씨 사랑해요
기몽초님의 아리아나 영상에는 항상 애정이 넘처나는 느낌...🥺💓💓💗💗
너무 사랑하는 노래를 해주시다니 감사해요 🥲💖💖🖤
아리를 진심으로 대해주는 소중한 사람이 나타나서 너무 다행이네요. 아리가 정말 사랑에 푹 빠진것같네요~~
노래라도 날 사랑해주는 것 같아서 감동인걸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 그 전율..
이 노래는 여름밤에 들어야함…
ㅇㅈㅇㅈ 맞아여 전 재작년 겨울에 젤 많이 들었지만 여름 새벽에 들으면 완전 색다르더라고요 감성 폭발
평생 행복해 아리 ㅜㅜ 좋은 남자 만나서 행복한거 같아 너무 좋지만 한편으로는 또 걱정돼!!!!!!!! 울 언니 평생 행복하게 해주세요!!!!!!!!!!!!
음색도 좋지만 가사가 정말 좋네요 수험 생활하면서 꾸준히 들으면서 위로 받고 있어요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요 앞으로의 앨범도 기대할게요 파이팅 아리!!
앨범에서 젤 좋아하는 노래...
노래들으면서 위로받는 기분이 이젠 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