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이제 내집에서 내가 고기 먹는데” 삼촌의 깊은사랑이 느껴져요. 훌륭한 삼촌과 복 많은 아이들~❤
진범이 말이 맞지.. 배고플때 먹었던 음식, 그 기억은 잊을수가 없지...
진범이의 말에 가슴이 찡해요. 안타까워요.
북한이 환경적으로 더하긴 하지만 여기서도 안타까운 아이들이 많죠. 하지만 이젠 집에서 자신을 누리며 잘 사는 모습에 잘 누리며 적응해가는 모습이 참좋네요
@@bse6785 그러게요. 대견스럽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리 진범이 이쁘다. 잘 커줘서 고마워.
진범이 너무 귀여움 ㅋㅋ
세상에 천사가 내려왓군요 총각엄마 그어려운살림을 하신다니 존경에 맘이 드네요 이가족들 모두모두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총각엄마가 내집서 고기를 먹는다고하는 따뜻한말을 들은 아이들이 맘이 얼마나 따뜻할까요
진범이 너무 귀여워 😊❤
태훈씨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가족 음악회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아이들이 벌써 다 커서 어른이 됐네. ㅋㅋㅋ 감동적이었던 공연 기억난다.
삼촌의 깊은사랑 느껴져요 진범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랑의마음 이요
3:45 북한에서 온 애들 몇 명 잇어요 ㅋㅋㅋㅋ 센스 ㅋㅋ
예능감 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식 개그인가요 ㅋㅋㅋㅋ 웃곀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유머러스해~^^*
이편은 삶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서 귀여웠어요
쭈꾸미가 무서워서 못 먹는다니 귀여우면서 짠하네요 오구오구
다들 훈남 확실히 얼굴들을보니 한민족 이란걸 느낍니다다들 성공해서큰인물들 되길 바랍니다
3:36 억철이 귀엽 ㅋㅋㅋㅋ
사람소라가 안 난는 말이 너무 순수 그 자체다 예쁘다
진범이가 더 나이를 먹고 안정이 되면 꼭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대단하세요 총각엄마님감탄하게되네요 항상 운과 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누구 하나 사랑스럽지않은 아이는 없지만, 특히 진범이와 원일이는 계속 눈에 밟혔는데, 지금은 늠름한 청년들로 철원에서 카페 겸 레스토랑은 물론, 농사까지 짓는 두 청년. 참 고맙고, 한없이 사랑스럽다!❤
진범이 ㅋㅋㅋ넘귀여움
지금은 서른이 가까운 친구지만, 어릴때 모습은 볼 수록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애들 모두 착한 것 같아요~ 원일군은 예전 영상이나 최근 영상이나 조용히 잔잔히 동생들 챙기는 것 같네여~^^
북 아이들 인물이 훤하네요 넘 귀엽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진범. 안돼(쭈꾸미). 할때 진심 빵 터짐. 귀여워.귀여워.귀여워 ❤❤😂진범. 쭈꾸미 새우 넘 맛있어서 없어서 못먹는데 왜 마다해~~~추릅. 맛나겠다. 영상에 나오는 기르침은 살아가는데 정말 기초적이고 너무나 상식적인거라 반드시 꼭 알아둬야 하는거에요.왜냐하면 저런건 아기때부터 배우기보다는 피부로 흡수하듯 저절로 아는것이에요.나이들어 배우려니 넘 생소하고 싫겠지만.
배고플땐 어지간한거는 다 맛잇지요...
훌륭한 노래 여선생님!!잘 따라 하셔요🎉🎉🎉언제 보아도 싫증 안나는 예쁜 아이들..지금쯤 어디에서 열심히들 행복히들 살아 갈까요...보고 싶어요...🎉🎉🎉
진범인 고등학교서 전체 학생회장 출마해서 당선되기도..
음식 먹을수 있는자체가 감사 해야한다
진범이 개 착함
10:20 시장이반찬이라고 배부르면 고량진미도 자갈씹는거같죠 저럴땐 싸고 싱겁고 부실한걸로 끼니떼우면 달라져요ㅋ
어뜨케, 나 주부인데, 태훈 삼촌이 나보다 요리 10배는 더 잘한다. 😂🤩🤩🤩
북한 생활에 대해서 듣거나 티비에서 보면 되게 다른 거같다가도, 이렇게 사춘기 남자애들 잔뜩 모여서 얘기하고 노는거 보면 정말 똑같구나 세상 ㅋㅋㅋ 싶어서...
3:47 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
13:06 저눈빛 adhd아니냐 나도저랬는데 ㅠㅜ
아이들 부모들은 어찌되었을까요? 😢 같이 한국온건가요?
사투리 쓰면 안되. 으어둠이 아니라 어둠이야 왤케 웃기냐
금성이는. 엄마 만나는지궁금하네요
이분들 지금은 어찌지내시나요 궁금
총각엄마tv 유튜브에서 최근 근황 볼 수 있어요.
모두들 잘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욤
총각엄마 채널있어요~ 진범군은 카페운영하는걸로 압니다!😅
지금은 잘 살고있으려나??
잘 살고 있어요~
@@dal9ng진심 다행입니다❤❤❤
유튭 총각엄마 채널운영중이시네요
남자들만 출연하네요 힘내세요
저 엄마라는사람이 대단하다 솔직히 사춘기 북한애들 데리고 남한애들도 저나이때는 힘들거임 북한사상쫙빼고 적응좀하길ㅡㅡ
하기싫은 걸 , 억지로 시키는데 .. 더 어렵지 ..;;
우리에겐 어렸을때부터 당연했던 음악시간이 얘네들한텐 처음이잖아요. 늦더라도 경험시켜주는 총각 엄마가 진짜 대단한거 같은데요.. 우리도 다 하고싶은거만 하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사회 나오면 다 단체생활에 연속인데 여기에도 못어울리고 못하면 더 힘드니까 여러경험을 시켜주는거 같아요 우리는 그냥 몸에 벤거지만 아이들은 모든게 무섭고 어려울꺼에요 하나하나 배우게해주시는 총각엄마님 감사드립니다 😊
경험시켜주는거지; 그리고 애들 엄마들도 오시는데 당연히 같이 노래부르는걸 들려주고 싶으셨겠지;;
배때지들이 불렀네 다시 월북을해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맛있는 북한음식먹으러 북한가면되겟네
힘들고 배고팠을때 먹었던게 가장기억남지뭐 특히 엄마가사준거면 사탕하나라도 지금 배굶지않아서 생각나는거니깐..
말하는 뽄세봐라;
이런말 하지 마세요 저 아이가 북에서 태어 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자나요
맛이라는건 주관적인 관점이다 환경 상황 심지어 얼마나 배고프냐에 따라 같은음식이어도 맛이 있고없고가 결정됨 북한에서 굶고살았으면 충분히 북에서의 음식이 더 맛있었을수 있음.그리고 북한에서 온 사람중에 돼지고기 소고기 잘 못먹는 애들 가끔 있음. 고기는 특유의 냄새라는게 있는데 원래 먹던애들은 그 향에 적응해서 잘먹는거고 북한애서 온애들은 애초에 고기를 거의 먹어본적이 없어서 남한 돼지고기 소고기에 적응 못하는 경우 생각보다 있더라
@@G_nss그러는 님은 마음이 정말 가난하시네요 .
저도 군대에서 먹은 건빵을 잊지 못해요. 건빵이 그렇게 달달하고 맛있을 줄이야.. 지금은 갈매기 던져주죠
나도 그랬지요.. 일요일 휴식대신 사역하면 건빵준다는 말에.. 특히 건빵속에 별사탕이 어찌나 달던지
“이제 내집에서 내가 고기 먹는데” 삼촌의 깊은사랑이 느껴져요. 훌륭한 삼촌과 복 많은 아이들~❤
진범이 말이 맞지.. 배고플때 먹었던 음식, 그 기억은 잊을수가 없지...
진범이의 말에 가슴이 찡해요. 안타까워요.
북한이 환경적으로 더하긴 하지만 여기서도 안타까운 아이들이 많죠. 하지만 이젠 집에서 자신을 누리며 잘 사는 모습에 잘 누리며 적응해가는 모습이 참좋네요
@@bse6785 그러게요. 대견스럽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우리 진범이 이쁘다. 잘 커줘서 고마워.
진범이 너무 귀여움 ㅋㅋ
세상에 천사가 내려왓군요
총각엄마
그어려운살림을 하신다니
존경에 맘이 드네요
이가족들 모두모두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총각엄마가 내집서 고기를 먹는다고하는 따뜻한말을
들은 아이들이 맘이 얼마나 따뜻할까요
진범이 너무 귀여워 😊❤
태훈씨 정말 대단 하십니다
아무나 할수 없는 ...
정말 정말 존경합니다
가족 음악회 갔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 아이들이 벌써 다 커서 어른이 됐네. ㅋㅋㅋ 감동적이었던 공연 기억난다.
삼촌의 깊은사랑 느껴져요 진범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사랑의마음 이요
3:45 북한에서 온 애들 몇 명 잇어요 ㅋㅋㅋㅋ 센스 ㅋㅋ
예능감 있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북한식 개그인가요 ㅋㅋㅋㅋ 웃곀ㅋㅋㅋ
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유머러스해~^^*
이편은 삶의 긴장감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서 귀여웠어요
쭈꾸미가 무서워서 못 먹는다니 귀여우면서 짠하네요 오구오구
다들 훈남
확실히 얼굴들을보니
한민족 이란걸 느낍니다
다들 성공해서
큰인물들 되길 바랍니다
3:36 억철이 귀엽 ㅋㅋㅋㅋ
사람소라가 안 난는 말이 너무 순수 그 자체다 예쁘다
진범이가 더 나이를 먹고 안정이 되면 꼭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면 좋겠다❤
진짜 대단하세요 총각엄마님
감탄하게되네요
항상 운과 복 넘치시길 바랍니다🎉🎉
누구 하나 사랑스럽지않은 아이는 없지만, 특히 진범이와 원일이는 계속 눈에 밟혔는데, 지금은 늠름한 청년들로 철원에서 카페 겸 레스토랑은 물론, 농사까지 짓는 두 청년. 참 고맙고, 한없이 사랑스럽다!❤
진범이 ㅋㅋㅋ넘귀여움
지금은 서른이 가까운 친구지만, 어릴때 모습은 볼 수록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애들 모두 착한 것 같아요~ 원일군은 예전 영상이나 최근 영상이나 조용히 잔잔히 동생들 챙기는 것 같네여~^^
북 아이들 인물이 훤하네요 넘 귀엽
언제나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
진범. 안돼(쭈꾸미). 할때
진심 빵 터짐. 귀여워.귀여워.귀여워 ❤❤😂
진범. 쭈꾸미 새우 넘 맛있어서 없어서 못먹는데 왜 마다해~~~
추릅. 맛나겠다.
영상에 나오는 기르침은 살아가는데 정말 기초적이고 너무나 상식적인거라 반드시 꼭 알아둬야 하는거에요.
왜냐하면 저런건 아기때부터 배우기보다는 피부로 흡수하듯 저절로 아는것이에요.
나이들어 배우려니 넘 생소하고 싫겠지만.
배고플땐 어지간한거는 다 맛잇지요...
훌륭한 노래 여선생님!!잘 따라 하셔요🎉🎉🎉언제 보아도 싫증 안나는 예쁜 아이들..지금쯤 어디에서 열심히들 행복히들 살아 갈까요...보고 싶어요...🎉🎉🎉
진범인 고등학교서 전체 학생회장 출마해서 당선되기도..
음식 먹을수 있는
자체가 감사 해야한다
진범이 개 착함
10:20 시장이반찬이라고 배부르면 고량진미도 자갈씹는거같죠 저럴땐 싸고 싱겁고 부실한걸로 끼니떼우면 달라져요ㅋ
어뜨케, 나 주부인데, 태훈 삼촌이 나보다 요리 10배는 더 잘한다. 😂🤩🤩🤩
북한 생활에 대해서 듣거나 티비에서 보면 되게 다른 거같다가도, 이렇게 사춘기 남자애들 잔뜩 모여서 얘기하고 노는거 보면 정말 똑같구나 세상 ㅋㅋㅋ 싶어서...
3:47 ㅋㅋㅋㅋㅋㅋㅋ
아 빵터지네 ㅋㅋㅋㅋㅋㅋ
13:06 저눈빛 adhd아니냐 나도저랬는데 ㅠㅜ
아이들 부모들은 어찌되었을까요? 😢 같이 한국온건가요?
사투리 쓰면 안되. 으어둠이 아니라 어둠이야 왤케 웃기냐
금성이는. 엄마 만나는지궁금하네요
이분들 지금은 어찌지내시나요 궁금
총각엄마tv 유튜브에서 최근 근황 볼 수 있어요.
모두들 잘 살고있는지 궁금하네욤
총각엄마 채널있어요~ 진범군은 카페운영하는걸로 압니다!😅
지금은 잘 살고있으려나??
잘 살고 있어요~
@@dal9ng진심 다행입니다❤❤❤
유튭 총각엄마 채널운영중이시네요
남자들만 출연하네요 힘내세요
저 엄마라는사람이 대단하다 솔직히 사춘기 북한애들 데리고 남한애들도 저나이때는 힘들거임 북한사상쫙빼고 적응좀하길ㅡㅡ
하기싫은 걸 , 억지로 시키는데 .. 더 어렵지 ..;;
우리에겐 어렸을때부터 당연했던 음악시간이 얘네들한텐 처음이잖아요. 늦더라도 경험시켜주는 총각 엄마가 진짜 대단한거 같은데요.. 우리도 다 하고싶은거만 하고 사는게 아니니까요.
사회 나오면 다 단체생활에 연속인데 여기에도 못어울리고 못하면 더 힘드니까 여러경험을 시켜주는거 같아요 우리는 그냥 몸에 벤거지만 아이들은 모든게 무섭고 어려울꺼에요 하나하나 배우게해주시는 총각엄마님 감사드립니다 😊
경험시켜주는거지; 그리고 애들 엄마들도 오시는데 당연히 같이 노래부르는걸 들려주고 싶으셨겠지;;
배때지들이 불렀네 다시 월북을해야 정신차리지 ㅋㅋㅋ
맛있는 북한음식먹으러 북한가면되겟네
힘들고 배고팠을때 먹었던게 가장기억남지뭐 특히 엄마가사준거면 사탕하나라도 지금 배굶지않아서 생각나는거니깐..
말하는 뽄세봐라;
이런말 하지 마세요 저 아이가 북에서 태어 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자나요
맛이라는건 주관적인 관점이다 환경 상황 심지어 얼마나 배고프냐에 따라 같은음식이어도 맛이 있고없고가 결정됨 북한에서 굶고살았으면 충분히 북에서의 음식이 더 맛있었을수 있음.
그리고 북한에서 온 사람중에 돼지고기 소고기 잘 못먹는 애들 가끔 있음. 고기는 특유의 냄새라는게 있는데 원래 먹던애들은 그 향에 적응해서 잘먹는거고 북한애서 온애들은 애초에 고기를 거의 먹어본적이 없어서 남한 돼지고기 소고기에 적응 못하는 경우 생각보다 있더라
@@G_nss그러는 님은 마음이 정말 가난하시네요 .
저도 군대에서 먹은 건빵을 잊지 못해요. 건빵이 그렇게 달달하고 맛있을 줄이야.. 지금은 갈매기 던져주죠
나도 그랬지요.. 일요일 휴식대신 사역하면 건빵준다는 말에.. 특히 건빵속에 별사탕이 어찌나 달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