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사모님 소리 듣고 싶어서 듣는 것도 아닌데 그 나이에 어린 아이 육아에 출산에 그것만도 힘들었을텐데요 사람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참 힘들게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면서 또 사람이 가려지고 사람 무서운 줄도 알게되지요 깔끔한 이미지 답게 진행도 부드럽고 깔끔했던 유정현 아나운서 잘 되시길 바랍니다~~
"애기엄마"라고 말하는 투가 어땠을 것 같나요? 말이 "아"다르고, "어"가 다른 겁니다. "사모님"하며 아부하며 떡고물이라도 받아먹던 것들이 이젠 떡고물 없다고 "애기엄마"라며 멸시하는 투로 부르면 상관없겠습니까? 누가 특별한 사람취급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지들이 자발적으로 "싸모님"이래놓고 진실한 인간미는 왜 찾는대?
맞아요 사모님 소리 듣고 싶어서 듣는 것도 아닌데 그 나이에 어린 아이 육아에 출산에 그것만도 힘들었을텐데요
사람에 대한 실망과 상처가 참 힘들게 합니다 그렇지만 그러면서 또 사람이 가려지고 사람 무서운 줄도 알게되지요
깔끔한 이미지 답게 진행도 부드럽고 깔끔했던 유정현 아나운서 잘 되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사람도 걸러지고 두분 서로 더 행복하세요❤
유정현님 변함없이 순수하시네요
애기엄마가 어쨌다는,, 뼛속깊이 특별한사람인줄,, 진실한 인간미 겸손이 많이 실망 실망
"애기엄마"라고 말하는 투가 어땠을 것 같나요?
말이 "아"다르고, "어"가 다른 겁니다.
"사모님"하며 아부하며 떡고물이라도 받아먹던 것들이
이젠 떡고물 없다고 "애기엄마"라며 멸시하는 투로 부르면 상관없겠습니까?
누가 특별한 사람취급 해달라는 것도 아닌데 지들이 자발적으로 "싸모님"이래놓고
진실한 인간미는 왜 찾는대?
왜그리 이상하게 해석하시는지
아나운서 특집 너무 재밌네요 ㅎㅎㅎㅎ 특히 김병찬씨 겁나 솔직해 솔직해
사유리짱
9:30전후에 나오는 애인 운운 하는 멘트. 유부남 유부남의 애인 얘기하는건가요? 내 귀를 의심
에이홍림님
그러지마세요
져주세요🎉🎉😂😂
얘기엄마가 어때서요~?
맞아!
친근하게 "애기엄마"라고 했겠습니까?
멸시하는 투로 말하니 상처받는게지
예전에 사모님이라고 불러달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사모님~~~"하면서 간이고 쓸개고 다 내줄 것처럼 아부질 하며 단물 빨아먹던 것들이 말입니다.
그런 인간들 행태가 이해가 되세요?
관직에 허영심있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김현태씨가 젤 재밌어요
아무나 국개의원 하는게 아니죠 ㅋ 딱봐도 아니던데? 되게 당한거네 ㅋㅋ
ㅋㅋㅋㅋ 😆 ㅋㅋㅋㅋ 😆 ㅋㅋㅋㅋ 😆 ㅋㅋㅋㅋ 😆 ㅋㅋㅋㅋ
김수민 아나운서?
김수민? 저여자는 누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