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처음 들어보는 주장이네요 원래 한국타자기는 2벌식으로 퍼졌고, 그게 불편해 공병우 3벌식이 만둘어지긴했는데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존 2벌식에 익숙해져 공병우식 3벌식은 거의 소멸된거로 알고 있는데... 한마디로 3벌식은 초성 ㄱ 과 종성 ㄱ이 별개로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모음까지 포함하면 3벌이죠.혹 지금 자판에 초성종성이 구분되어있나요?
공병우박사가 창안한 세벌식 자판은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인 점을 감안 자음이 우측 모음이 좌측에 배열되어 있었고, 기계식타자기였음에도 숙달된 사람은 말하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칠 수 있었다고 한다. 엄청난 발명품이었는데 정부에서 자판을 표준화할 때 철저하게 배제된 것이 비극이지.
문과 놈들과 공뭇꾼들의 수구꼴통 마인드를 극도로 드러냈던 사건이였죠. 현재 두벌식 자판은 1981년 국무총리령으로 제정된 것인데 하다 못해 오른손에 자음을 배치했으면 초중종성중 초성과 종성이 자음이기 때문에 우수를 60% 이상 쓸 수 있었는데도 기존 네벌식 자판을 고수하느라 굳이 자음을 왼손에 배치하는 바람에 두벌식 자판을 쓰면 좌수가 60%, 우수가 40% 쓰게 되어 버리고 초 종성 구분이 안되니 도깨비 불 현상이 계속 생겨나죠. 암튼 일반 자판은 두벌식으로 굳어졌지만 다행히 속기사 용 특수 입력 고속 자판은 세벌식으로 만들어졌죠.
한글 키보드의 세계화에 필요한 요건.. 한글이 표기 못하는 영어 알파벳 발음을 표기해주면 됨. f r th v z 그리고 모음에서 y(yield의 긴 이 발음의 일드). 창제 당시 삼각형 모양 등이나 조선 후기 외국어 표기 때 사용된 방식 혹은 창제 원리에 맞춰 아예 새 자음 표기를 만들면 좋지만 이미 표기 체계가 관습이 되어서 변화의 혼란이 발생하고 무엇보다 키보드 사용까지 관습이 되어 기존 자음을 두개 세로로 붙여서 쓰는게 도입에 편함. 1. F는 ㅍㅎ 세로 표기 2. R은 한국어에서의 ㄹ은 그대로 사용하고 외래어 표기법에 한해서 기존 ㄹ은 쌍ㄹㄹ R은 ㄹ로 표기하면 한글 창제 원리에 완벽하게 부합하는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약한 L발음의 ㄹ과 R발음을 구분하기 힘든 측면이 있지만.. 어차피 외래어 표기법만 바꿔서 외래어에 한해서 rap처럼 랩이면 당연 ㄹ은 R발음 인 거고 lamp의 램프에서 ㄹ을 쌍ㄹㄹ로 도입하면 됨. 3. TH는 ㄷㅇ ㄷㅎ 세로 표기. the의 th 발음은 ㄷㅇ three의 th발음은 ㄷㅎ 4. V는 ㅂㅇ 세로 표기 5. Z는 ㅈㅇ 삼각형 모양 고한글 있지만 키보드 표기를 바꿔야 해서 세로 복자음화 하는 게 나음 6. Y는 ㅣㅣ. 한글은 모음이 발달한 문자체계라서 ya!는 야 yo! 요 yet 옛 등으로 Y발음은 쩜 하나 더 찍어서 복모음으로 다 표기하지만 유일하게 yield같이 늘어지는 '이' 발음은 표기 못함. 그런데 표기를 못하는 게 아니라 사용을 안 하는 것임 ㅣㅣ 두개를 붙여서 쓰면 됨.
이거야 이거이거이거 내가 진즉부터 한글키보드의 우수성을 알렸으면 좋겠다고 여기저기 댓글을 달았는데 결국 여기서 응답을 받았네요 그래요 한글의 기본을 알고 한국어를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글 키보드를 알려준 다음 그래서 한글 키보드의 우수함을 알고 써본 사용자라면 빠르고 정확한 정보입력의 탁월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삼성 등 핸드폰에서 쓰고 있는 천지인 입력방식을 같이 다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핸드폰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다루는 요즘 그 편리함과 창의성 신속성을 함께 언급하였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더해 외국인들에게도 더 알려질 수 있도록 영어로 동일 방송을 제작하여 배포하면 어떨까요 너무 나갔나 ㅋㅋㅋㅋ 여튼 요즘 유튜버님들 다방면 으로 다재다능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다 그쵸^^~
한국어의 세계화는 쉽지 않겠지만 한글은 세계화가 쉽게 될 수 있다. 1. 우선 UN에서 국가명, 도시명, 인명 등을 한글로 표기하도록 한다. 이름은 고유 명사이므로 현지인의 발음대로 표기해야 하는데 알파벳으로 표기하면 나라마다 다르게 발음하게 된다. 한글로 표기하면 현지인의 발음과 가장 유사하게 발음할 수 있을 것이다. 2. 한글로 표기하면 발음상 꽤 많이 차이가 나는 F, R, V 등은 외래어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자음을 추가한다. 이렇게만 해도 한글로 다른 나라 이름을 현지인의 발음과 유사하게 표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한글 세벌식에 대해서도 자세한 안내를 해 주는 별도의 동영상을 제작해도 좋을 것입니다. 한글 세벌식이 화면상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날개셋 입력기 프로그램이 개발이 잘 되어 있고, 또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나의 예단은 단 한 번도 틀린 적 없느니... 지구촌 의식이 4차원 우주 개념에 익숙해지면 당연히 8282 한글 쓰기가 매우 큰 이익과 소통의 즐거움을 감지하는 바, 실리콘밸리 글로벌 IT 기업들도 디지털 한글의 중요성을 깨달아 한글이 반도체 설계 등에서도 공용어가 될 것이라는 나의 뜻은 지금도 유효하다!!! ㅎㅎㅎ
👍😄영어 성경쓰기를 ㅡ 몇년째 하고 있는데ㅡ 영어는 자음모음이 없고, 대문자,소문자 그리고 같은 음이라도 글자가 다르고.. 默음이 있고.... 그래서 오타가 많아서ㅡㅡ 한글은 ... 공병우타자기에 적용된 글자판일텐데ㅡ 세종대왕님 ! 다음으로 한글타자에 공헌 하신것 같아요! 많이 쓰는 글자를 가까이 두는것... 까지도ㅡㅡ👏👏👏👏👏🎉🎉🎉🎉🎉
말로 하면 되는데 아직 사용이 미약한 것은 습관이 언되서 일까? 앞으로 막 씨부리고 정리 해달라 하면 말끔히 정리 해주면 키보드 없어지고, 나중에는 해드 폰을 쓰기만 하면 다 정리 해 줄수도 있다. 한글의 장점은 한마디가 숫자로 하면 세글자를 담는다. 해서 차넘버 복잡하게 하지말고 한글로 하면 세글자(세마디)만하면 한국 차넘버 다 담을수 있다는것 숫자를 한글로 바꿔어 볼만하다.
한글 키보드는 한글타자 키보드 설계한 당시 “공병우” 안과의사 의 오랜 설치노력 및 관계 선배분 들의 땀과 노력의 결과로 오늘날 한글키보드 의 기원 입니다.
공병우 타자기를 어른들은 않써본 사람이 없지요!
옛날에 공병우 타자기가 유명했었지요. 타자기를 분당 얼나 많이 치느냐로 비서들의 능력이 좌지 우지 됬다고 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음..처음 들어보는 주장이네요
원래 한국타자기는 2벌식으로 퍼졌고, 그게 불편해 공병우 3벌식이 만둘어지긴했는데 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존 2벌식에 익숙해져 공병우식 3벌식은 거의 소멸된거로 알고 있는데...
한마디로 3벌식은 초성 ㄱ 과 종성 ㄱ이 별개로인거로 알고 있습니다. 모음까지 포함하면 3벌이죠.혹 지금 자판에 초성종성이 구분되어있나요?
50대 중반 이상의 분들은 학창 시절에
공병우식 타자기, 누구누구 식 타자기에
대해 들었던 얘기를 기억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공병우박사가 창안한 세벌식 자판은 대부분이 오른손잡이인 점을 감안 자음이 우측 모음이 좌측에 배열되어 있었고, 기계식타자기였음에도 숙달된 사람은 말하는 내용을 그대로 받아칠 수 있었다고 한다. 엄청난 발명품이었는데 정부에서 자판을 표준화할 때 철저하게 배제된 것이 비극이지.
문과 놈들과 공뭇꾼들의 수구꼴통 마인드를 극도로 드러냈던 사건이였죠. 현재 두벌식 자판은 1981년 국무총리령으로 제정된 것인데 하다 못해 오른손에 자음을 배치했으면 초중종성중 초성과 종성이 자음이기 때문에 우수를 60% 이상 쓸 수 있었는데도 기존 네벌식 자판을 고수하느라 굳이 자음을 왼손에 배치하는 바람에 두벌식 자판을 쓰면 좌수가 60%, 우수가 40% 쓰게 되어 버리고 초 종성 구분이 안되니 도깨비 불 현상이 계속 생겨나죠. 암튼 일반 자판은 두벌식으로 굳어졌지만 다행히 속기사 용 특수 입력 고속 자판은 세벌식으로 만들어졌죠.
한글 1 글자가 꼭 자음+모음+자음으로 이뤄진 것만도 아니고 이 형태와 자음+모음 만으로 이뤄진 비율이 크게 차이날 것도 아니니 지금 사용 중인 키보드대로 자음이 좌측, 모음이 우측에 배치된 것이 두 형태 전체로 볼 때 타자 속도가 빠르다고 봄.
세벌식자판인데 자음이 왼쪽, 모음이 오른쪽에 있는 건 없나요?
키보드(자판)가 우수한 것 보다 한글 자체의 우수성 때문입니다.
한글 키보드의 세계화에 필요한 요건.. 한글이 표기 못하는 영어 알파벳 발음을 표기해주면 됨. f r th v z 그리고 모음에서 y(yield의 긴 이 발음의 일드).
창제 당시 삼각형 모양 등이나 조선 후기 외국어 표기 때 사용된 방식 혹은 창제 원리에 맞춰 아예 새 자음 표기를 만들면 좋지만 이미 표기 체계가 관습이 되어서 변화의 혼란이 발생하고 무엇보다 키보드 사용까지 관습이 되어 기존 자음을 두개 세로로 붙여서 쓰는게 도입에 편함.
1. F는 ㅍㅎ 세로 표기
2. R은 한국어에서의 ㄹ은 그대로 사용하고 외래어 표기법에 한해서 기존 ㄹ은 쌍ㄹㄹ R은 ㄹ로 표기하면 한글 창제 원리에 완벽하게 부합하는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약한 L발음의 ㄹ과 R발음을 구분하기 힘든 측면이 있지만.. 어차피 외래어 표기법만 바꿔서 외래어에 한해서 rap처럼 랩이면 당연 ㄹ은 R발음 인 거고 lamp의 램프에서 ㄹ을 쌍ㄹㄹ로 도입하면 됨.
3. TH는 ㄷㅇ ㄷㅎ 세로 표기. the의 th 발음은 ㄷㅇ three의 th발음은 ㄷㅎ
4. V는 ㅂㅇ 세로 표기
5. Z는 ㅈㅇ 삼각형 모양 고한글 있지만 키보드 표기를 바꿔야 해서 세로 복자음화 하는 게 나음
6. Y는 ㅣㅣ. 한글은 모음이 발달한 문자체계라서 ya!는 야 yo! 요 yet 옛 등으로 Y발음은 쩜 하나 더 찍어서 복모음으로 다 표기하지만 유일하게 yield같이 늘어지는 '이' 발음은 표기 못함. 그런데 표기를 못하는 게 아니라 사용을 안 하는 것임 ㅣㅣ 두개를 붙여서 쓰면 됨.
글세요..또다른 혼란의 시작점이 될수도 있죠 차라리 기본으로 돌아가 사라진 모자음을 살리는 편이 나을듯
어차피 새로운 방안은 기존의 방안이 아니니, 불편하고 문제가 많지요. 그래도 모든 발음을 완변하게 표현하려기 위한 대립되는 의견이 나오면 관심을 끌고, 의견교환을 통해 수렴이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지요.
한글 키보드를 사용하려면 한글과 한국어를 먼저 알아야 하는 전제가 우선 아닐까요? 지금 정부가 추진하는 세종학당사업을 더욱 확대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세계인이 한글과 한국어를 많이 사용 할수록 한글 키보드는 자연스럽게 따라오겠지요
당연하죠 한글의 기본을 익히고 한국어를 조금씩 배워가는 단계에서 한글 키보드를 사용하게 한다면 그 탁월함에 절로 엄지척하지 않을까요
세종이 말씀 하셨다 훈민정음은 사람의 소리 뿐만 아니라 바람소리 새소리 모든 자연의 소리를 표기 할수 있능 문자이다 사라진 4개 문자를 복원하고 한글을 더욱더 발전시켜야 한다
그들이 키보드를 사용하려면 한국말을
이해한다는 말인가요 설명이 충분치가
안습니다
실리콘 밸리 종사자들이 한글 키보드 쓸일이 별로 없을텐데 왜 한글키보드에 열광하는지...ㅋㅋ
@@메타버스-h6h 네??? 무시기 이야기 ??? 현재 글로벌 기업들 죄다 한글로 ai 인공지능 기반으로 대대적 개편하고 있습니다.
한류가 확산되니 .. 여러 곳이 후광 효과를 누리게 되는 군요... 가랑비의 빗물이 개천을 채우듯이... 차분하고 지속적으로 한류가 이어지기를 ....
이거야 이거이거이거 내가 진즉부터 한글키보드의 우수성을 알렸으면 좋겠다고 여기저기 댓글을 달았는데 결국 여기서 응답을 받았네요 그래요
한글의 기본을 알고 한국어를 조금씩 배우기 시작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글 키보드를 알려준 다음 그래서 한글 키보드의 우수함을 알고 써본 사용자라면 빠르고 정확한 정보입력의 탁월함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을 겁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삼성 등 핸드폰에서 쓰고 있는 천지인 입력방식을 같이 다뤘으면 더 좋았을 것을 아쉽네요
핸드폰으로 세상의 모든것을 다루는 요즘 그 편리함과 창의성 신속성을 함께 언급하였다면 더 좋았을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기에 더해 외국인들에게도 더 알려질 수 있도록 영어로 동일 방송을 제작하여 배포하면 어떨까요 너무 나갔나 ㅋㅋㅋㅋ
여튼 요즘 유튜버님들 다방면 으로 다재다능하지 않으면 먹고살기 힘들다 그쵸^^~
한글 자모음이 써진 것 자체로 있어 보이니깬 좋아하는 듯합니다유😂
Ai시대. 타이핑 할때, 영어로 하는 것 보다.한글로 타이핑하고, gpt로 번역 하는게 훨신 빠름.하긴 타이핑도 필요없음. 말로 하면 됨.
한국어의 세계화는 쉽지 않겠지만 한글은 세계화가 쉽게 될 수 있다.
1. 우선 UN에서 국가명, 도시명, 인명 등을 한글로 표기하도록 한다. 이름은 고유 명사이므로 현지인의 발음대로 표기해야 하는데 알파벳으로 표기하면 나라마다 다르게 발음하게 된다. 한글로 표기하면 현지인의 발음과 가장 유사하게 발음할 수 있을 것이다.
2. 한글로 표기하면 발음상 꽤 많이 차이가 나는 F, R, V 등은 외래어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자음을 추가한다. 이렇게만 해도 한글로 다른 나라 이름을 현지인의 발음과 유사하게 표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좋은 영상이네요. 한글키보드가 외국에서도 인기가 많아지길 바랍니다
내가 생각해봐도 한글은 어느나라말을 표현할수있는거같아요 한글을 안잊어버릴려고 노력하고있는데 받침.띠어쓰기을 많이일어버린거같네요. 그점을 이해하셔주셨으면합니다😊🙏
실리콘에서 한글의 장점을 열광하는거지 한국어에는 관심이 업을겁니다.
훈민정음 키보드 만들때이다
동감입니다. 윈도우10에서 훈민정음 입력을 지원한다고 해서 기대했으나 MS의 일부 프로그램에서 입력되는 것이었고 안정성도 떨어졌습니다.
PC용 키보드에서 훈민정음 자판은 hwp에서 이미 만들어놓았고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사용할 훈민정음 키보드를 준비해야 할 때입니다.
링크를 넣으면 댓글이 삭제되는 유튜브 로직상 제가 만든 훈민정음 자판 링크를 설명합니다. hun-min에다가 닿컴을 치고, hangul/hwp 메뉴를 보세요.
진짜 한글의 위대성은 숫자세는 방식이다. 영어 숫자세는 방식은 너무 익히기 힘들고 길어진다. 한글로 숫자를 세면 훨씬 편하지
난 한글 키보드 좌판위치 모름 그런데 손이 올라가면 손가락이 자동으로 위치찾아가는데 좌판없으면 위치 거의 모른다 왜그럴까.
니 머리가 피곤해서그래
글좌판 아니라 글자판입니다
전세계 모든 언어포함 가장빠르고 합리적인 언어를 처리하는 키보드는 유일하다
특히 폰에서도 마찬가지
문장을 문자로 가장 빠르고 편하게 보낼 수 있음 문자대회에서 앞도적 1위!
지금의 영어 쿼티 킵모드는 속도를 오히려 낮추게 설계된 것이랍니다. 최초에 만들었을 때 너무 빨라서 타자기가 씹히고 얽혀서 일부러 속도를 늦추고자 querty 키보드를 만들었는데,, 이제는 그게 관습이 되어서 다시 돌이키기 어렵다고 합니다.
드보락 자판이 있긴 합니다만 어렵더군요. 일단 자판 외우기가 귀찮고 어렵.
과거 청계천에서 한국에서 PC가 처음 만들어지고 지금 봐도 혁신의 시절의 이야기인데...당시 PC 시대에는 한글은 입력이 힘들고 클났다라는 부정적 의견이 대세였었다는 기억이 납니다. 뒤돌아 보면 참 옛날 이야기입니다.
한글 세벌식에 대해서도 자세한 안내를 해 주는 별도의 동영상을 제작해도 좋을 것입니다.
한글 세벌식이 화면상에서 조금 더 안정적인 화면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또 날개셋 입력기 프로그램이 개발이 잘 되어 있고,
또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 작업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개발은 영어로 하는데 무슨 한글 키보드가 필요한지 도무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냥 연구를 하는 것은 모르겠으나 실제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세종대왕 만세. 어떤 조선의 선비가 하늘이 세종대왕에게 글을 알려줬다고 하더니 참말로 그렇구나.
한글로 치고 미리 선택한 각 나라의 언어변환으로 번역키로 전환하면 속도전이 나오지 않을까?
한글이 세계공용어로 사용될 때?
키보드나 마우스의 시대는 지나가고 있지요 ...AI 시대에는 UX가 음성이나 제스츄어가 중심이 됩니다
타이핑이 필요없는 시대가 곧 옵니다.
너무 과대평가되는게 아닌가 싶으면서도 은근히 자랑스럽긴한데 이해하긴 어렵네요 좀더설득이될만한 뭔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세벌식을 꽤 많이 익혀 매우 높은 타수다 나왔지만 한영 특수문자의 배치가 달라져서 프로그래밍할때 특히 매우 불편합니다.
나의 예단은 단 한 번도 틀린 적 없느니...
지구촌 의식이 4차원 우주 개념에 익숙해지면
당연히 8282 한글 쓰기가 매우 큰 이익과 소통의 즐거움을 감지하는 바,
실리콘밸리 글로벌 IT 기업들도 디지털 한글의 중요성을 깨달아
한글이 반도체 설계 등에서도 공용어가 될 것이라는
나의 뜻은 지금도 유효하다!!! ㅎㅎㅎ
👍😄영어 성경쓰기를 ㅡ 몇년째 하고 있는데ㅡ
영어는 자음모음이 없고,
대문자,소문자
그리고 같은 음이라도 글자가
다르고..
默음이 있고....
그래서 오타가 많아서ㅡㅡ
한글은 ...
공병우타자기에
적용된 글자판일텐데ㅡ
세종대왕님 !
다음으로 한글타자에 공헌
하신것 같아요!
많이 쓰는 글자를
가까이 두는것...
까지도ㅡㅡ👏👏👏👏👏🎉🎉🎉🎉🎉
말로 하면 되는데 아직 사용이 미약한 것은 습관이 언되서 일까? 앞으로 막 씨부리고 정리 해달라 하면 말끔히 정리 해주면 키보드 없어지고, 나중에는 해드 폰을 쓰기만 하면 다 정리 해 줄수도 있다. 한글의 장점은 한마디가 숫자로 하면 세글자를 담는다. 해서 차넘버 복잡하게 하지말고 한글로 하면 세글자(세마디)만하면 한국 차넘버 다 담을수 있다는것 숫자를 한글로 바꿔어 볼만하다.
서구의 어느 학자분께서 하신 말씀:
오늘날의 언어 학자 수천 명이 공동 작업
해도 한글보다 더 나은 표기법은 만들어낼
수 없다. 꿈에서라도 세종대왕님 뵙고
묻고 싶다. 어떻게 한글을 생각해 내셨나고.
한국인의 창의력을 한번 더 발휘해야 함. 호시탐탐 한글을 노리는 중공인들이 AI와 양자컴으로 한글 키보드배열을 이상적으로 만들기 전에요;;
여기서 더 어떻게 더 좋아질까? 상상이 안되네
발에 신발을 맞추냐 신발에 발을 맞추냐 삶의 방식이다
한글을 앱코딩하기위해서는 외국인이 절대알수없는 한글엔코딩과 디코딩과정이 있습니다. 영어에는 필요가 없죠...
영어 알파벳 쓰는 나라에 한글 자판기가 무슨 연관이?
일관성 없는 한글 순서 배치 키보드를 바꿔야 한다.
나너 내네 해달별땅뫼내 물불 눈코귀입손발ᆢ
❤😂🎉
500타는 중간 그룹!
900타 이상도 많아요!
한글 자판은 우리만 써야한다! 해외로 진출 하지 말아야 우리의 타자 속도가 세계 제일로 머물러야 한다!
우선 우리 말과 글을 아는 것이 선행돼야......
헬로우 문화부! 교육부장관! 국민들! 왜그렇게 영어를 쓰는지 그것도 한글로! 그러면 쌍히읏 쓰시라요 바보처럼 패밀리, 팩트 하지말고! 세계화 시대에 제대로 우리글로 표기합시다 13(떨틴)을 써틴 이라고 가르치 더니 만.
어쩌면 중국의 동북공정의 목표가 한글이 아닐까 사실 중국어로는 세계정복 절대 못한다 공용어로서의 한자가 과연 세계 언어로서 적홥할까라고 생각해 보면 왜 시진핑이 동북공정에 사활을 거는지 알 수 있음 아마 대만 통일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못 잡는 이유? 좋다. 그런데 잡을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게 더 가치 있지 않을까?
한글로 코딩해요?
한글의 과학성에 감탄을 한다.
코딩을 한글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닌데 IT업체에서 왜 필요하지.
중국은 한자를 버리고 한글 키보드를 쓴다는 건가.
뭔 얘기인지 모르겠네.
언어는 힘들지만 한글은 배우기 쉬우니 공용글 으로는 통용 될수도
있겠네.
글쎄.. 한글키보드도 개선좀 해야할껀데?
독수리는 어쩔😢
어짜피 qwerty 키보드만 평생 씀
창세기 1장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아 멘 2701
500타? ㅜㅜ 난 70타인데
기계교가 현실인 증거가 여기 있네.
흠민정음의 없어진 자음을 살려서 전세계 발음을 칠수있는 한글과 키보드가 되었으면 합니다 평상거입은 화살표로 표시한다면 더 완벽하게 전세계 언어를 표시 할수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우선 언어학자의 노력이 필수이겠지요
한글을 쓰지 않는데 무슨 키보드 타령인가? 한국어를 세계공용어후 먼 미래이야기
근거가 있는 이야기인가?
한글키보드 멍청한 자판. 숫자는 순서대로 했으면서 ㄱㄴㄷ은 섞어놓았으니 세종대왕이 분노하셔!
중간에 많이 쓰는 글자는 검지쪽 등 등....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