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나라든 생선성 없는 공무원이 많으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그리고 요즘 검색해 보시면 공무원 경찰 검찰 국회의원 범죄와 각종 수법을 통해 부정수당을 타 먹는 범죄공무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금 빨아먹는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하는 일은 없는데 세금만 봉급,연금으로 참 많이 받아가는게 대한민국 공무원 입니다. 국가직에 일하면서 돈보고 공무원을 하다보니, 대우를 민간기업 대기업 복지를 원하는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돈보고 공무원 할거면!!! 개인사업해라!!! 공무원은 국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정신이 있어야한다!! 돈보고 공무원 할거면 민간기업들어가라!!!! 그리고 웃긴 놈들이 일반회사는!!!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연봉을 삭감하거나 무급휴가를간다!! 썩어빠진 공무원들은 국가 세금이 없다고 하는데!! 국가 재정이 어려워도 월급은 따박따박 다 받아가고!! 복지는 대기업 처럼해달라고 하고 있음. 진짜 대한민국 공무원 40% 없에야 합니다. 특히 검찰,국회의원 제일 사회적 문제
@@뜨거웠던그여름 운동권 있기 전에도 공무원 사회가 썩었다.5,000년동안 썩은 동네라 답도 없고, 국민신문고로 공직자 비리 제보해봐야 권고 거부하면 처벌도 안되고 제보자나 협박하는게 21세기 대한민국 현실이다.안믿기지? 세상에 세무공무원 뇌물 요구 거절했더니 1년에 세무조사를 9번을 받고, 탈루액이 0원인데도 검찰 고발당하고, 세무서장은 근무시간에 해외로 도주했다가 인터폴이 잡아왔더니 대포폰 쓰는 검사와 영종도에서 만나서 골프치고 술마치고 풀려나고, 그 검사는 계속해서 진급해서 현재 용산에 있는게 현재 상황임.쓰고나니 필리핀, 멕시코가 우습게 보이네
진짜 맞는 말이다. 공무원 뽑지마라 줄여라 잘라라 하면 외국처럼 서류 하나 신청하고 3주 기다려야 됨. 그리고 최저임금 주고 욕하고 갈구고 난리치면 똑똑한 애들이 공무원안해서 학교에서 일진놀이하던 양아치나 동네 건달백수가 공무원해서 민원 담당한다. 여권하나 신청하면 5일만에 나오는 나라가 어딨냐? 국민들이 너무 당연한줄 안다.
ㅋㅋ공먼들 얘기만 나오면 그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카더라식의 지들 뇌피셜만 들이밀며 시비걸고 트집잡을 생각만 하는 치졸한것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그들한테 봉사 어쩌고 바라는건 또 드럽게들 많죠 외국 나가보면 우리나라 공먼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일처리가 빠른지 알게된다던데 외국근처도 못가본것들이 마치 우리나라 공먼들 문제라는 식으로 헛소리 날리는거보면 기가차죠ㅉㅉ윗분 말씀대로 중국 욕할거없어요 우리도 수준 크게 다르지않아보입니다
내가 경험해보고 하는 말이다… 진짜 이미 5년 이상 공무원 시험에 태워서 공무원 말고는 답이 없거나 돈 못벌어서 곧 굶어 죽기 직전이 아니라면 공무원 하겠다고 시험공부 한다는 생각은 너가 미친놈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라… 옛날에 소득 수준도 적당하고 공무원 연금까지 제대로 구비되어 있었을 때는 그 많은 단점들 생각하면서도 남들보다 몇년씩 더 공부해서 늦춰지는 아이디어를 내놓아도 저 안정성, 연금 두가지 장점보고 응원해줬지만 이제는 그딴 것도 없다. 만약에 내 자녀나 지인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겠다고 한다? 나는 내가 공무원임에도 무릎을 끓고 말릴 것이다. 이건 진심이다… 절대 하지 마라 이점은 한 가지도 없고 남들보다 몇년씩 시험 공부로 인해 뒤쳐진 인생 살다가 간신히 먹고 살기만 하고 일에 찌들어진 인생 살다가 죽는 길이다
어딜가나 갑질은 다 있는데 왜 공무원만 힘든 척을 하냐 그게 핵심인데 ㅋㅋㅋㅋㅋ공무원들 암기만 해서 핵심을 못짚어내나? 사기업다니면 비아냥대는 사람 없을거같니 상사 거래처 개같은 넘들 없을것같니 사람이 기본적 욕구가 채워지면 더 큰걸 바란다고 공무원 안정감 하나는 원탑이니 그 이상을 바라는거니 왜 너희만 힘들다고 징징대 그게 핵심이야 얘들아
하다못해 판검을 해도 전국민이 비아냥대고 욕을 하고 국회의원이 돼도 월급 몰수하자는 비아냥을 듣고 삼성다닌다고하면 40이면 짤릴거 왜하냔 소리를 듣고 대학 서성한정도 다녀도 지잡 왜다니냐는 소리를 듣는게 헬조선 현실인데 공무원은 본인들만 까이는것처럼 본인들만 힘든것처럼..ㅉ 피해의식도 적당히
공무원 관련 좋은 복지나 급여 처우개선은 절대 안된다하면서 더 나은 행정은 바라고 있는 수준이 유머지 전세계 어딜가도 한국만큼 행정적으로 잘되어있는 나라가 어딨다고 행정 서비스 제공 잘된다고 해서 인력이 많냐? 그것도 아냐 주무관들 야근으로 갈아쳐마시고 사람 갈아넣는걸로 지금 행정 서비스 유지하는건데 789는 진짜 죽어나가 아무나 시험보고 고졸따리 직업이라며 무시할땐 언제고 일터지면 전문성을 요구함 200받을거 모르고 들어갔냐고 누칼협 할땐 언제고 200만큼 일하겠다니까 지랄함 대체 뭐 어쩌라고 악성민원인새끼들아
현직들도 10년내 공직체계가 무너질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갑질과 무시하는 사회적시선으로 식어가고 있고 많은이들이 그만두고 이직중입니다. 진짜 열정보다 어쩔수없이 그냥 하는 사람들로 가득채워질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수준이 심히 염려되네요.. 돈의 문제보다 아 저.. 놈그냥 꼽주고 괴롭히고 싶어하는 민원인들이 굉장히 많아요 괴롭히기 위해 민원넣고..
공무원은 최악이다… 나라 잡일만 평생 맡으면서 돈도 조금 주고 일의 양은 많아서 맨날 야근하고 거의 24시간 상사한테 싸바싸바하면서 승진이라는 목표말고는 바라볼 것도 없고… 내 친구들하고 연봉 비교 엄청 나는데 그저 안정성과 명예(있지도 않은…)라는 미끼로 사람 노예로 만드는 직업이다… 상사 눈치만 봐야하고 해외 끌려갔다 오기도 하고… 돈도 진짜 조금 주고… 심지어 5급 본 사람들은 친구들은 다 대기업에 명예까지 챙긴 친구들인데 자기만 돈 못 벌고 뒤쳐지는 느낌 듬… 게다가 대기업보다 죽도록 일하면서 사회생활 난이도까지 개 높고… 진짜 공무원은 하지 마라… 이제는 공무원연금이라는 미래도 없고 현재도 없는 노예같은 직업이다… 안정성도 잘 모르겠다… 이 돈으로 맨날 스트레스 받으면서 간간히 살아가면 안정성이 크게 의미가 있는지… 미래도 없는데 정말 이런 직업 하겠다고 시험 준비하는 놈들? 미친놈들이다… 남들보다 1,2년에서 시작해서 길면 5년 가까이를 시험공부에 태우고 남들보다 늦춰지면서 생산성 1도 없는 공부를 하겠다고?? 대체 뭔 정신이냨ㅋㅋㅋㅋㅋ 절대 공무원 하지 마라… 내 친구중에 5급부터 9급까지 다 있는데 모두의 공통점은 후회하고 있고 이직을 고민한다는 점이다 ㅋㅋㅋㅋㅋㅋ
@@monstershonda 바로 그게 이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하시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능력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도록 독려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공무원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대로 흘러가면 무식한 사람들만 공무원 하게 될 테니까요.
@@user-pl5my5rb5n지금 교사나 공무원이 받는 피해는 과거 이미 퇴직했던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들에 대한 책임을 대신 지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교사는 학생들 패고 촌지받고 그런다는 이미지라 더 엄격하게 교사를 대하려고 하는 사람들 이미지가 있고 공무원들도 일안하고 맨날 놀고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깽판 치는거고 죄다 과거에 사람들이 저지른 일들이죠 지금 일하는 사람도 그런 사람은 있겠으나 그런 사람들은 극 소수이고 최소한 그런 민원인들을 상대할 위치도 아닌 사람들이라는거죠 괜히 하위직 공무원들만 고통받는 상황입니다 근데 하위직에게는 월급도 안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쌍욕먹어야될 이유가 있나요? 싫으면 때려쳐라 누칼협? 이러는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 다 때려치면 그만큼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들어갈테고 그만큼 행정력도 떨어져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습니다. 묵묵히 일해라?? 자기 할 일 제대로 하는건 그만한 대가가 있을 때 하는겁니다
10년이 지나고보니 남는게 별로 없다싶어서 사회로 떠나야겠다 느끼고 있었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신 기분입니다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제 스스로도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싱숭생숭한 마음을 가다듬고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과연 인식이 좋아질지... 갑갑합니다. 당신이 쓰는 수돗물, 마시는 생수, 당신이 쓴 물, 소변 대변을 처리해주고, 하수도, 상수도, 맨홀도 관리하고. 당신이 걷는 도로, 당신이 이용하는 가게, 이용하는 교통, 주변 환경, 소음, 대기, 수질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바다, 산 등 놀러가는 곳들, 산책하는 공원, 주변에서 하는 행사 등 하나하나 다 적기 너무 많지만 그냥 당신의 삶에 따라오는 것들 모두가 지자체 공무원부터 국가직 공무원, 중앙부처들 공무원들에 의해 관리되고 영향을 받는다는 걸... 국민들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노예놈들이라고만 생각하겠죠. 과대망상과 아니꼽게 보려 애쓰는 마음이 콜라보된 게 공무원의 인식입니다.
@@위아던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인적인 일로 공기관에 문의한적 있는데, 공무원들 진짜 개판이더라고요. 일하기 싫어서 법도 다 무시하고 대충 답변, 책임 미루기, 기피기관에 이관. 악성민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진짜 공무원들 정신상태며, 나라 체계가 개판인걸알게됨.
공무원이라는 단어는 회사원이라는 단어만큼 범주가 넓~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주민센터 민원대만 생각하고 무작정 증원반대만 외칩니다. 충원이 필요한 필수분야 사정이 어떤지 어느 분야를 충원하는지는 듣고싶어하지도 않아요. 그냥 이유없이 싫어하며 사람 괴롭히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들으려고하지 않고 믿고싶은대로 믿으려고만 하죠. 씁쓸합니다.. 한길쌤이 해주신 말씀 너무 공감했고 파급력이 크신만큼 앞으로 전달해주시는 강의가 나비효과를 일으킬거라 생각합니다. 추운데 건강 챙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입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후 바로 공무원이 된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다른 길도 가볼껄 이 생각이 늘 들어요. 사회복지학과를 공부하면서 좋아했고 남을 돕는게 좋아서 공공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꿈으로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첫 발령때 "너희들 내 세금으로 밥 먹니?" 이 말을 들었고, 본인들의 원하는 행위가 안되니 한 민원인께서 "너는 아비도 없니"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이런 말 참 많이 들으면서도 늘 친절함을 강요하셔서 참 회의감이 많이 들었고 많이 울었었네요. 한길 쌤 말이 정말 맞아요. 모든 부분에 수많은 공무원들이 있어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이런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빨리 나가는게 똑똑한거라는 말들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명예는 없고 오죽하면 공노비라고 스스로들을 얘기할까요
정말 놀랫던것은 인스타에서 봤는데 술집거리에서 다수 대 다수 싸움났는데 경찰이와도 통제가 안된다는 겁니다. 평상시 얼마나 공권력이 약해졌으면 경찰이 하지말라고 해도 나와봐 하면서 계속 달려들더군요 만약에 더 규모거 컷다면..? 경찰의 통제가 안먹힌다면 ..? 피해는 국민들에게 갈것입니다..
이미 늦었습니다. 있던 사람들도 능률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급수 봉급은 편의점 알바 수준으로 너무 낮고 조직문화도 요즘 트랜드에 많이 뒤떨어집니다. 총체적인 문제이고 위에서는 난리치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관두거나 눈과 귀막고 능력을 감추고 있는 현실입니다. 능력이 뛰어나도 5급이상 행시로 출발한거 아니면 큰 차이도 없습니다. 국민들은 모르죠. 낮은 서비스는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그래도 욕하겠죠? 더 안좋아질뿐입니다.
다른 나라 가서 정착해보려고 하면 우리나라 공공서비스가 정말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 느낄 수 있어요. 영국은 외국인용 주민등록증 격인 brp카드 재발급받는데만 2달정도 걸립니다. 욕하는 사람들 반의 반 이상은 공무원이 싫은 이유 제대로 말도 못할 인터넷 물타기에 불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망했다 망했다 거리는데, 정말 망해버려서 망명길 올라가지고는 본인 및 자식들이 뿌리도 없는 족속 취급 받을 생각이 아니라면 정말 열심히 바꾸고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부 겪어봤는데 빨리 하는 만큼 일처리 디테일 없고 공무원들은 자기가 갑이면 일처리 개판으로 해서 민간 기업에 수억 피해 입혀도 아무 신경 안 씀 일처리 떠맞기는 건 이제 당연할 정도로 중요 문서들 ㅈ 같이 취급함 일하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 그런 새끼들 잘났다고 꼬래 감투 썼다고 떠드는 꼴 보면 그냥 기술 이민 알아보게 만듬 그러면서 아가리로는 공무원 최고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전관 아니면 재취업도 안되는 새끼들 태반인데 무슨 능력? 시험 문제 하나 더 맞추면 뭐 달러가 나옴? 아니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생김? 퉤 정신승리 더러워서
행적직 공무원 무시하는것보다 경찰공무원 무시하는게 국민들에게 더 큰 피해로 다가올것입니다.. 소방관분들은 국민들이 기본적 존경심이있기때문에 그나마 나아요.. 무너지는 경찰 공권력이 결국 나와 내 가족이 위험에 처할때 고스란히 나타날것임을 국민들이 인지해야할텐데 진짜 답답해요 대통령, 정치인들부터 공권력 살려야해요
행정직도 당연 중요하지만 경찰처럼 신고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몸싸움,욕설 당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경찰을 더 강조한거예요 경찰은 맞고 욕먹고 인신공격당하는 일이 일상인걸 직접 목격하고있어서 댓글달았습니다.행정직 무시한다고해서 행정업무가 태만되어 우리가 피해볼 일은 없어요. 그러나 전한길선생님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경찰공무원들 때리고 욕하면 신고받고 나갈때 그들이 진심을 다해 성심껏 우리를 도와주겠습니까? 인지상정인데요. 위험에처했어도 이미 마음이 뜨면 건성건성 처리할 확률 높아지고 결국 나와 내가족이 피해당하게되는것이죠. 행정직 경찰직 중요도를 갈라치기하려고 쓴 댓글은 아닙니다.
정년 1년 앞둔 행정직렬입니다. 대학 졸업과 함께 시작한 직업인데, 봉사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선택했습니다. 돈벌이는 안되겠다는 가족들의 말을 들으며 검소하게 살고, 정치적 이해 관계에서는 한발짝 떨어지면서 30년이상 일을 해왔습니다. 공무원직의 인기 여부와 상관없이 ~ 바보같지만 그런 이들이 많아야 사회가 안정되고 살만해 집니다.
갈라진 혐호사회에서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적일 뿐입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이겨야살아남는요즘사회 슬프고 무서워요 아이들에게 좋은세상을 물려줘야할텐데 어릴적 자랄때 처럼 신뢰가있는 우리,이웃,동네 이런 소속감이있는 사회가됬으면 그런 사회를 아이들에게 줄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진짜 막연히 공무원에 대한 환상을 깡그리 깨주시고 새겨들어야할 중요한 내용만 해주시네요. 저또한 현직 들어오기 전 관공서 가서 업무처리 맘대로 안해주면 불평불만 욕하기부터 했는데 한길샘같은 발상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멸망 직전 공무원의 몰락이 존재했다는 얘기가 너무 공감되는 요즈음입니다. 항상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요즘에는 그 강력한 기재부 예산실도 존재감이 축소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뭐 장차관을 하지 않는 것은 본인이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어서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도 수석이나 장관의 권력은 엄청나고 기재부의 모피아가 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옛날처럼 명예나 권력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휴식과 개인의 삶이 병행된 직업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예나 권력에 뒤따르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무소불위였던 국정원장도 권한이 많이 축소되었다고 하잖아요. 물론 국토부 쪽 관료들은 퇴직하면 유관 기업을 2~3텀씩 돈다고 하더군요. 이번 정부 들어 육사도 다시 잘나가는 것 같고요. 물론 이런 건 4~5급 이상 이야기고...나라의 행정 시스템의 일부로서 열심히 일하는 대부분의 공무원분들은 항상 고생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존중 명예에 대한 인정하지 않는 비난 깍아내리기 등 암울한 인식이 있습니다 다만 시대가 달라져 국가 기업 큰 틀에서 보상을 받을지 못하더라도 조직을 위해 헌신하기보다 이젠 보상을 줘야 하는 시대 보상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온 거 같습니다 결국 국가의 역활이 정말 최소화 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진짜 세금 많이내는 사람들은 절대 관공서에서 세금 어쩌고 하질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왜냐하면 혹시 누가 듣고 많이 내는지 적게 내는지 세무서에서 확인해보자하면 정말 골아파 지거든요! 세금은 커녕 가족과 사화에 민폐나 끼치는 자들이나 아님 겉멋든 졸부들이 하는 짓거리들이죠!
지금 그 '직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 월 실수령 214만원에, 앞으로10년 더 해야 겨우 3백입니다. 물론 이것도 감사하고 있지만... 더 이상 오랫동안 할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3년 더 일하고 경력쌓아서 민간으로 갈 계획입니다. (진짜 명예는 멀쩡한 보수 체계부터 시작되는 것이겠죠..)
한길샘 수업 듣고 2년 반만에 합격한 행정직입니다.. 한길샘 수업 울면서 이악물고 공부했어요.. 스릉함다 한기리보이쌤!!!!!!! 공무원인식 넘 안조아서..... 민원대 보는데 정말로 진심으로 속상한데.... 일은 너무...많은데... 생활비도 안돼서 힘들어요 .... 이렇게 인식 개선에 한마디 해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한길샘!!!!!!!!
통쾌합니다… 어느 포털싸이트 댓글을 봐도 공무원이 동네 북인걸 보고 자괴감이 들더군요. 성과에 대한 보상은 적고 사람들의 인식도 이런 식이면 나 왜 이거하고 있지? 라는 생각에요.. 보람도 만족도 실은 거의 없습니다. 스스로 의미 찾아가면서 하고있긴 한데 번아웃 한번오면 너무 치명타일듯하네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나도 대충대충 영혼없이 하게될까봐 그게 두렵습니다. 절대 닮고싶지 않던 조직 내 잉여인간처럼 마음이 놔져버릴까봐요
23.11.24 전남 순천 공무원 합격생, 준비생 대상으로 한 설명회 中
0:25 진대제 장관 임명한건 참여정부로 정정
공직자가 청렴해야지 조롱을 받지 않습니다.혼인신고 처리기한 무기한이라고 금품을 요구하고, 면세한도 $100이라고 물건을 가져가는 세관원, 세무조사 빌미로 돈뜯다가 해외로 도주한 세무서장, 국민신문고 제보자의 개인정보를 팔아먹은 식약처, 도봉구청, 돈받고 사건 조작한 용산경찰서, 마포경찰서, 송파경찰서등... 21세기 대한민국 공무원은 마약만 안해도 청백리 소리를 듣습니다.제가 미개한 국민이라 감히 국민신문고를 통하여 비리 공직자들을 신고했었는데 이제는 포기하고 영주권 취득하였습니다.
어떤 나라든 생선성 없는 공무원이 많으면 그 나라는 망합니다.
그리고 요즘 검색해 보시면 공무원 경찰 검찰 국회의원 범죄와 각종 수법을 통해 부정수당을 타 먹는 범죄공무원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금 빨아먹는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하는 일은 없는데 세금만 봉급,연금으로 참 많이 받아가는게 대한민국 공무원 입니다. 국가직에 일하면서 돈보고 공무원을 하다보니, 대우를 민간기업 대기업 복지를 원하는 공무원이 너무 많습니다.
돈보고 공무원 할거면!!! 개인사업해라!!! 공무원은 국가를 위해 봉사한다는 정신이 있어야한다!! 돈보고 공무원 할거면 민간기업들어가라!!!!
그리고 웃긴 놈들이 일반회사는!!! 회사 사정이 어려우면 연봉을 삭감하거나 무급휴가를간다!! 썩어빠진 공무원들은 국가 세금이 없다고 하는데!! 국가 재정이 어려워도 월급은 따박따박 다 받아가고!! 복지는 대기업 처럼해달라고 하고 있음.
진짜 대한민국 공무원 40% 없에야 합니다.
특히 검찰,국회의원 제일 사회적 문제
공직자들 비리에는 입꾹 다는 한길샘...
운동권들이 공무원을 적폐 취급했고 그렇게 만들었지.
@@뜨거웠던그여름 운동권 있기 전에도 공무원 사회가 썩었다.5,000년동안 썩은 동네라 답도 없고, 국민신문고로 공직자 비리 제보해봐야 권고 거부하면 처벌도 안되고 제보자나 협박하는게 21세기 대한민국 현실이다.안믿기지? 세상에 세무공무원 뇌물 요구 거절했더니 1년에 세무조사를 9번을 받고, 탈루액이 0원인데도 검찰 고발당하고, 세무서장은 근무시간에 해외로 도주했다가 인터폴이 잡아왔더니 대포폰 쓰는 검사와 영종도에서 만나서 골프치고 술마치고 풀려나고, 그 검사는 계속해서 진급해서 현재 용산에 있는게 현재 상황임.쓰고나니 필리핀, 멕시코가 우습게 보이네
진짜 맞는 말이다. 공무원 뽑지마라 줄여라 잘라라 하면 외국처럼 서류 하나 신청하고 3주 기다려야 됨. 그리고 최저임금 주고 욕하고 갈구고 난리치면 똑똑한 애들이 공무원안해서 학교에서 일진놀이하던 양아치나 동네 건달백수가 공무원해서 민원 담당한다. 여권하나 신청하면 5일만에 나오는 나라가 어딨냐? 국민들이 너무 당연한줄 안다.
오늘 수급자한테 멱살잡히고 퇴근하면서 영상보는데 왜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한길쌤 영상 보면서 힘을 얻고 내일도 파이팅 스피릿으로 출근하겠습니다
70가까이 살아보니 인생 서글플때가 더많더군요
열시미 사는데도 때론 맥살 잡힐때가 있고 하지만 지나고보니그때가좋았 더라고요 젊은날엔 자존심으로 산다지만 다 부질없는거ㅡ 쪽팔리는건 잠깐이요 이익은 영원합니다
부디 잘견디시고 아빠가 흔들리지 않으면 화목한가정 되고말고요
빰을 때린다고 해도 절대 그만 두지 마십시요
수급자 자신이 모자라고 지존심 상한것을 풀 데가 없는 찌질이들입니다. 그런 이들을 거둬 살피신다고 애쓰십니다. 사무실에 전문 고충 상담 받을 수 있게 신청하십시오.
수급자들은 인생나락인 애들이여서 조만간 인생 하직할거니까 걱정ㄴㄴ
수급자들은..ㅠㅠ
저도 지방직 사복직이에요 주사님 힘내셔요😢
요즘 댓글들 대부분 공무원 그거 왜하냐, 알바하는게 돈 더준다 이러는데,, 앞으로 나라가 어떻게 굴러갈까.. 한길쌤께서 나라를 살립니다 ㅠㅠㅠ
결국 돈이죠
잘나가는 벤처기업 직원 수준으로 임금 올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돈이 명예인 시대이기때문에...
알고보면 무시당하지 않는 직업이 없어요 ^^;; 요즘시대는 my way 정신이 정말중요해요~~
8대 전문직도 인터넷에선 무시당함 ㅋㅋㅋ
로스쿨 생기고 나서 변호사도 무시하고 하바리로 보는 사람들 많은데 공무원은 뭐 ㅠㅠ
@@끈적끈적-f8j
도움받을일 생길수있다 는명목으로
인간관계 하게된다면 그냥 말그대로
도움만주고받으면될껄
굳이 상처까지 주고받으면서 인간관계
해야할 이유가 있나 싶더라고요~
제 주변인들 다들 그만 두고 싶어하십니다. 이때까지 근무 해놓은 역사가 있어 쉽게 그만두지 못하지만 그래서 젊은 공무원들 많이들 그만두고 있어요.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역사가 아니죠. 그동안 쓴 시간을 '허송세월'로 만들기 싫은 거지.
@@izumiaco5079 역사는 거창한 뜻도 있지만 단순한 뜻도 있습니다. 역사 : 어떠한 사물이나 사실이 존재해 온 연혁.
@@izumiaco5079왜 남의 인생을 허송세월이라고 하는거에요? 당신한테 그럴만한 권리가 있어요?
중소기업 그만두는거에 비하면 명함도 못내밉니다. 요즘추세에요. 멀리 내다보면 공무원 퇴사율 아무것도 아닙니다. 더심각한것부터 우선 고쳐야죠
@@insightpark 죄송한 이야기지만 공무원 들어오려고 굉장히 노력하였을 겁니다.그것만큼은 인정해줘야 하는 인재입니다.
인터넷에서 그렇게 공무원 욕하는데 외식물가비싸다고 결국 밥싸게먹으려고 찾는곳이 관공서 ㅋㅋ.. 진짜 한국 국민수준에 이정도 공무원수준이면 감사할 줄 알아야함
공무원이 한국인 수준이면, 그 외 악질 국민들 수준은 중국인들입니다 ㅋㅋ
우리나라도 수준 참 떨어지긴 하지...ㅋㅋ
중국욕하는 이유를 모르겠음ㄹㅇ 거기서거기인데ㅋㅋㅋ
@@piy5288근데 중국 언급은 하지말자 ㅎㅎ
중국은 전인민이 그 수준이고
우리나라는 일부 미개인들이 그런거고
ㅋㅋ공먼들 얘기만 나오면 그들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것들이 어디서 주워들은 카더라식의 지들 뇌피셜만 들이밀며 시비걸고 트집잡을 생각만 하는 치졸한것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러면서 그들한테 봉사 어쩌고 바라는건 또 드럽게들 많죠 외국 나가보면 우리나라 공먼들이 얼마나 친절하고 일처리가 빠른지 알게된다던데 외국근처도 못가본것들이 마치 우리나라 공먼들 문제라는 식으로 헛소리 날리는거보면 기가차죠ㅉㅉ윗분 말씀대로 중국 욕할거없어요 우리도 수준 크게 다르지않아보입니다
내가 경험해보고 하는 말이다…
진짜 이미 5년 이상 공무원 시험에 태워서 공무원 말고는 답이 없거나 돈 못벌어서 곧 굶어 죽기 직전이 아니라면
공무원 하겠다고 시험공부 한다는 생각은 너가 미친놈이 아니라면 하지 말아라…
옛날에 소득 수준도 적당하고 공무원 연금까지 제대로 구비되어 있었을 때는 그 많은 단점들 생각하면서도 남들보다 몇년씩 더 공부해서 늦춰지는 아이디어를 내놓아도 저 안정성, 연금 두가지 장점보고 응원해줬지만
이제는 그딴 것도 없다.
만약에 내 자녀나 지인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겠다고 한다?
나는 내가 공무원임에도 무릎을 끓고 말릴 것이다.
이건 진심이다… 절대 하지 마라
이점은 한 가지도 없고 남들보다 몇년씩 시험 공부로 인해 뒤쳐진 인생 살다가 간신히 먹고 살기만 하고 일에 찌들어진 인생 살다가 죽는 길이다
맞습니다 생색내는 놈들치고
진짜 세금 많이내는 사람 없고
이런 사람들이 힘든 사람들
도둑질해서 돈번다 말하고
자기네들 탈세한걸 절세한다 말합니다
쓴소리 하는사람 없는 세상은
망합니다 한길쌤은 등대같은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선생님
어딜가나 갑질은 다 있는데 왜 공무원만 힘든 척을 하냐 그게 핵심인데 ㅋㅋㅋㅋㅋ공무원들 암기만 해서 핵심을 못짚어내나? 사기업다니면 비아냥대는 사람 없을거같니 상사 거래처 개같은 넘들 없을것같니 사람이 기본적 욕구가 채워지면 더 큰걸 바란다고 공무원 안정감 하나는 원탑이니 그 이상을 바라는거니 왜 너희만 힘들다고 징징대 그게 핵심이야 얘들아
하다못해 판검을 해도 전국민이 비아냥대고 욕을 하고 국회의원이 돼도 월급 몰수하자는 비아냥을 듣고 삼성다닌다고하면 40이면 짤릴거 왜하냔 소리를 듣고 대학 서성한정도 다녀도 지잡 왜다니냐는 소리를 듣는게 헬조선 현실인데 공무원은 본인들만 까이는것처럼 본인들만 힘든것처럼..ㅉ 피해의식도 적당히
@@Siusiusi 형말이맞아. 나도 잘못생각하고 있었어 미안행
@@Siusiusi 행복도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힘듦은 왜 길이 한 가지밖에 없다고 생각할까
@@Siusiusi그렇다고 해서 갑질 당해도 싸다? ㅋㅋㅋ
전한길 선생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사명감 갖고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 많습니다~~
3:45 캬 사이다 그자체십니다
한길쌤은 20년 전 유신학원에 계실때나, 지금 서울에서 공무원으로 사는 내게 큰 위로와 가르침을 주시네요. 민원인이나 수혜자들이 항상 욕하고 손올리고 갑질할 때 누군가는 이런 목소리를 내줬으면 했는데 참 감사합니다.
너희들이 시민들에게 갑질하는 태도부터 버리고 얘기하는 게 순서야!!
갑질 말딴해봐
@@chatrot 많지~~너부터 얘기해봐? 점심 시간은 멋대로 1시간30분씩 30분 더 쉬던데?? 얘기해 봐 양심도 없는 비윤리 집단 의식을 공유하지??
페미들처럼 양심은 없고 혜택은 다 누리고 싶으니 거짓선동하지
@@곰돌이-u3x6h너같은 애때문에 개고생하는겨 공뭔들이
지들 기분 안맞춰주면 갑질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요즘 시스템이 공무원이 갑질하면 손해보도록 만들어놨는데 개소리는ㅋㅋㅋㅋ
갑질 사례좀 이야기해봐라
한길쌤이 나라를 살리셨다.
현직 7급 공무원입니다. 제 인생에 가장 후회하는 일이 전에 다니던 직장 그만두고 공무원 한 것입니다. 정말 시간을 돌리고싶습니다.
대충 대충해요 ~
저두요…^^
왜요 ㅠㅠ
@@박성주-s7g 대충하려면 관둬! 할사람 많으니까!
절실히 공감합니다
공무원 관련 좋은 복지나 급여 처우개선은 절대 안된다하면서
더 나은 행정은 바라고 있는 수준이 유머지 전세계 어딜가도 한국만큼 행정적으로 잘되어있는 나라가 어딨다고
행정 서비스 제공 잘된다고 해서 인력이 많냐? 그것도 아냐 주무관들 야근으로 갈아쳐마시고 사람 갈아넣는걸로 지금 행정 서비스 유지하는건데 789는 진짜 죽어나가
아무나 시험보고 고졸따리 직업이라며 무시할땐 언제고 일터지면 전문성을 요구함
200받을거 모르고 들어갔냐고 누칼협 할땐 언제고
200만큼 일하겠다니까 지랄함
대체 뭐 어쩌라고 악성민원인새끼들아
초과예산 없다고 미지급하는건 들어가서 알았는데 충격 그자체...
맞는말이네 진짜 ㅋㅋ
진짜 맞는말..
공직들어와서 내가 느끼는 것들 : 인간에 대한 불신, 인류애 하락, 한국인 극혐
200따리도 안되니까 편의점 알바보다도 못하게 일해야지 뭘 바라냐 국민들아
출산율 박살나야 아차싶지
공공서비스도 박살나봐야 느끼겠지 ㅉㅉ
세금은 ㅈ도 안내면서 동사무소가서 찔이나 부리고, 공무원 월급 올리자는 말에는 게거품물고 난리치면서 서비스는 최대한으로 받고싶고 ㅋㅋㅋ 이게 우리나라 국민성이다
범죄자 국회의원들이 고위 공무원 개무시 하니 일을 하고 싶겠습니까? 국민들이 범죄자를 선택했습니다.
한길쌤 수업듣고 현직경찰인 제자인데 이렇게나 진심으로 화도내며 생각해주는 모습에 감사하면서도 ㅠㅠ 선생님 제자인것이 자랑스럽네요 ...ㅎㅎ 항상영상으로만 보다 저도모르게 댓글을 적습니다
영원한 스승이신 한길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다 하기 나름이겠지요 도난당해서 신고했는데 cc티비 보고 가더니 아무런 대책도 아무런 조치도 없네요 정말 일을 안하네요 내가 도독놈 잡아서 인계해야 될판임
@@초록빛-d6p늙은 할매는 갈 길 가소
@@user-tx1rc5uq5fㅋㅋㅋ노량진 실강듣고 합격했습니다 참 열심히사시네요
왤케 꼬였냐 인생이 힘들지?
현직들도 10년내 공직체계가 무너질거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을 갑질과 무시하는 사회적시선으로 식어가고 있고 많은이들이 그만두고 이직중입니다. 진짜 열정보다 어쩔수없이 그냥 하는 사람들로 가득채워질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수준이 심히 염려되네요.. 돈의 문제보다 아 저.. 놈그냥 꼽주고 괴롭히고 싶어하는 민원인들이 굉장히 많아요 괴롭히기 위해 민원넣고..
특 공직 사회 무너지기 전에 이미 공직 떠받치는 밑에 공공 하청들은 사실상 거의 무너지고 있음 ㅋㅋㅋㅋ 지들 일 ㅈ 같이 하고 뽀치 쳐먹겠다고 발악하면서 존경 받길 원하다니 ㅉㅉ 에휴
(공뭔 일감몰기)
근데 우낀건 뭔지아나? 지금 고통받고있는 신입들이 고참되면 똑같이 행동한다ㅋㅋ 그게 인간이다
(악성민원)
어차피 세월지나도 힘든건 죄다 하급 공무원이 하게되어있다.
버티면 스윗 중년들 나가면 당신이 편해질 차례다
공무원은 최악이다…
나라 잡일만 평생 맡으면서 돈도 조금 주고 일의 양은 많아서 맨날 야근하고 거의 24시간 상사한테 싸바싸바하면서 승진이라는 목표말고는 바라볼 것도 없고…
내 친구들하고 연봉 비교 엄청 나는데
그저 안정성과 명예(있지도 않은…)라는 미끼로 사람 노예로 만드는 직업이다…
상사 눈치만 봐야하고 해외 끌려갔다 오기도 하고… 돈도 진짜 조금 주고…
심지어 5급 본 사람들은 친구들은 다 대기업에 명예까지 챙긴 친구들인데 자기만 돈 못 벌고 뒤쳐지는 느낌 듬… 게다가 대기업보다 죽도록 일하면서 사회생활 난이도까지 개 높고…
진짜 공무원은 하지 마라…
이제는 공무원연금이라는 미래도 없고 현재도 없는 노예같은 직업이다…
안정성도 잘 모르겠다… 이 돈으로 맨날 스트레스 받으면서 간간히 살아가면 안정성이 크게 의미가 있는지… 미래도 없는데
정말 이런 직업 하겠다고 시험 준비하는 놈들?
미친놈들이다…
남들보다 1,2년에서 시작해서 길면 5년 가까이를 시험공부에 태우고 남들보다 늦춰지면서 생산성 1도 없는 공부를 하겠다고??
대체 뭔 정신이냨ㅋㅋㅋㅋㅋ
절대 공무원 하지 마라…
내 친구중에 5급부터 9급까지 다 있는데
모두의 공통점은 후회하고 있고 이직을 고민한다는 점이다 ㅋㅋㅋㅋㅋㅋ
@@THE블유 시험 안치면된다. 누칼협.
@@THE블유그니까뭘해야되는지 추천해주고얘기해 ㅋㅋㅋ
애국자가 다른게 애국자가 아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 최고싶니다
한길선생님 참 자랑스러운 시대의 어른입니다^^ 계속 멋있게 살아주세요!
똑똑한 공무원들이
나라를 지키키도 합니다.
무식한 공무원이 나라를 망치기도 하죠
@@monstershonda 바로 그게 이 영상에서 선생님께서 하시려는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식한 사람이 아니라 능력 있는 사람들이 공무원이 되도록 독려해야 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공무원 무시하고 조롱하는 사회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대로 흘러가면 무식한 사람들만 공무원 하게 될 테니까요.
@@monstershonda안망치고 나라에 도움되는 일하는 공무원들이 압도적 대다수임. 진짜 유럽같은 선진국 공무원들 일하는 것만봐도 나몰라라..각자도생. 우리나라 공무원 너무 훌륭함
@@reflow9901못하는공무원 보다 잘하는 공무원이 훨씬 많은건 팩트고 사람들이 원망할때가 없으니 만만한 공무원한테 ㅈㄹ하는거고 이런식으로 계속가면 공무원들 일 딱 선않넘게만 할꺼고 국민들은 그땐 탓해도 돌이킬 수도없음~ 실컷욕한놈 한테 도와달라고 하면 도와주겠니~ 지자체사업 보면 지역발전보다 복지예산에 압도적으로 투입됨~ 비유나 맞추고 표나 얻는거지 머
@@reflow9901집구석 백수로 있는 너보단 훌륭하겠지ㅋㅋ
5년차 공립유치원교사입니다 출산율도 바닥이어서 유아모집 걱정에 교사들이 존중받지 못하는 시대 상황에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두어야 하나 싶고 의욕이 떨어져 우울합니다 전한길 선생님 말씀 백번 옳다고 생각합니다~그나마 위로가 되네요~
@@user-pl5my5rb5n지금 교사나 공무원이 받는 피해는 과거 이미 퇴직했던 사람들이 저지른 잘못들에 대한 책임을 대신 지는 것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교사는 학생들 패고 촌지받고 그런다는 이미지라 더 엄격하게 교사를 대하려고 하는 사람들 이미지가 있고 공무원들도 일안하고 맨날 놀고 먹는다는 이미지가 있어서 깽판 치는거고 죄다 과거에 사람들이 저지른 일들이죠 지금 일하는 사람도 그런 사람은 있겠으나 그런 사람들은 극 소수이고 최소한 그런 민원인들을 상대할 위치도 아닌 사람들이라는거죠 괜히 하위직 공무원들만 고통받는 상황입니다 근데 하위직에게는 월급도 안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데 쌍욕먹어야될 이유가 있나요? 싫으면 때려쳐라 누칼협? 이러는데 열심히 일하는 사람 다 때려치면 그만큼 능력 떨어지는 사람들이 들어갈테고 그만큼 행정력도 떨어져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받습니다. 묵묵히 일해라?? 자기 할 일 제대로 하는건 그만한 대가가 있을 때 하는겁니다
대댓글 그게 할소리냐?
아이고 기업 들어가서 일하면 사람 대접 받으면서 일하는 것같지? 그렇게 징징댈거면 관둬라
@@kiminonawa7510댓글보면
공무원 욕 밖에 없네요 ㅎㅎㅎㅎ 공시 떨어지셨어요?
@@kiminonawa7510 그럼 공무원 시험 치던가
요즘 우리나라 공무원들 다들 공무원증 숨기고 다니죠.. 공직에 자부심 있는 사람 거의 없고요 젊은 공무원들은 퇴근 후에 전문직 등으로 이직준비 하며 녹초가 되어 출근하는 사람들 많습니다.
하 ㅠㅠㅠ 너무 슬프네요 진짜...
ㅇㄱㄹㅇ공무원증 기관출입할때 말고 안꺼냄. 누가 직업 물어보면 걍 회사 다닌다고 함. 친구 만날때도 남에게 무슨 시비털릴지 모르니 내 직업 말하지말라고 부탁함.
이게 현실입니다. 퇴사했고 지옥을 경험하고나니까 매일 행복하다는 감정이 듭니다
사람들이 공무원에 대해 너무 공격적이에요
출장 운전 중에 큰 사고 났는데(상대차 신호위반) 목에 걸려있는 공무원증 빼고 차에서 내렸네요😅
역시 전한길쌤 강의는 존경 안할수가없어요 캬~~^^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국방 안보 치안 교육 행정 공공 소방 등등등 우리가 태어나서, 정말 너무나도 당연히 누리는 모든 것들이 사실은 공무원들의 노력 덕분입니다.
모든게 공무원의 노력이란건 지나친 비약입니다 공무원들의 노력이 많으나 많은 기업들이 있었기에 가능한거입니다 단순히 공무원만 있다면 누가 그일을 다 처리 할까요
@@TQQQ-3xl공감능력 개파탄낫네 그 업체 관리 누가하고, 그 업체한테 발주 누가합니까? 그딴식으로 말꼬리나 잡으며 공감능력결여상태로 사니까 인생이 삐딱한겁니다
@@TQQQ-3xl ㅋㅋㅋ 화재는 시설설비투자로 예방할수 있다치자
강력범죄는 어떻게 기업이 예방하냐? 오로지 경찰인력으로 가능한 부분인데 적당히 해 좀 없어보이니깐.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 기업들 투자할 수 있는 환경 만들어주고 대출끌어주는것도 다 공무원이 한다
@@TQQQ-3xl 북한이 우리나라에 포 못쏘게 방산기업들하고 pmc가 가서 막아줌?? 정신좀 차려라 임마
@@TQQQ-3xl너는 공공서비스 개념부터 다시배우렴
10년이 지나고보니 남는게 별로 없다싶어서 사회로 떠나야겠다 느끼고 있었는데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정확하게 짚어주신 기분입니다
사회분위기도 그렇고 제 스스로도 점점 초심을 잃어가는 느낌이었던거 같아요
싱숭생숭한 마음을 가다듬고 조금 더 책임감을 갖고 봉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뿐이라 눈물이 나올 것 같네요...... 물론 지금의 공무원 이미지를 망친 건 현직에 있는 일부 공무원들이 맞지만 그들 때문에 모든 공직자들이 그런 시선을 받는 것은 절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전체가 쓰레기인 대집단은 없음. 다 그 안의 소수가 엿먹이면서 인식 씹창내는 거임.
틀렸읍니다. 과거 상공부
7 급 공무원 시절 삼성 이사가 우리 사무실들어
올때 머리가 땅에 닿을
정도로 인사하고 들어
옵니다.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고 민주화가 되서 권위가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진또-b2j 민주화가 되어서 권위가 떨어졌다라.. 미국이 공무원 개무시하나요??
@@studyforbuying일을 개같이 함
ruclips.net/video/c83VpSNo7Ek/видео.htmlsi=2theX7tm0DLNkNCh 오늘자 공무원 뉴스
현직 공무원입니다.
틀린 말씀 하나도 없고, 듣고 나니 속이 시원하네요.
응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과연 인식이 좋아질지... 갑갑합니다.
당신이 쓰는 수돗물, 마시는 생수, 당신이 쓴 물, 소변 대변을 처리해주고, 하수도, 상수도, 맨홀도 관리하고. 당신이 걷는 도로, 당신이 이용하는 가게, 이용하는 교통, 주변 환경, 소음, 대기, 수질뿐만 아니라 해수욕장, 바다, 산 등 놀러가는 곳들, 산책하는 공원, 주변에서 하는 행사 등 하나하나 다 적기 너무 많지만 그냥 당신의 삶에 따라오는 것들 모두가 지자체 공무원부터 국가직 공무원, 중앙부처들 공무원들에 의해 관리되고 영향을 받는다는 걸...
국민들은 모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노예놈들이라고만 생각하겠죠.
과대망상과 아니꼽게 보려 애쓰는 마음이 콜라보된 게 공무원의 인식입니다.
아니지 하청 업체와 공기업들이 하는 거지 니들은 결제만 하는데 그 결제 일자 조차 제대로 못 맞추는 새끼가 태반이잖아 기술도 제대로 모르는 새끼들이 결정한다고 나라 돌리는 것처럼 말하네 니들은 사실상 ㅈ도 하는 것도 없어 실무는 밑에 민간인들이 다하지
그런데 진짜 공무원 처우개선 반대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세금 별로 안 내고 무직인 사람도 많고... 오히려 공무원 처우 개선해줘야지 하는 분들 보면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유능하신 분들이 대부분이더라. 이러니저러니 해도 배우시고 노력하신 분들일수록 보이는 게 많으신가봄.
공감,,,, 제친구들이나 주위사람들 중에 직업 좋고 사람 자체가 좋은 사람들은 다 공무원 고생한다고 더 대우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더라구요.
공무원이 존중 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존중받게 행동하면 말안해도 사람들이 존중함.. 월급받으면서 시간떼우고 일하기 싫어하는 공무원이 너무 많으니 자연스레 이미지가 개판이지.
진상민원이나 공직계의 내부부조리 등을 기사로 접했을 때 딱하기도 했다. 그런데 내가 직접 불법주차민원을 넣었는데도 항의민원이 두렵고 귀찮아서 제대로 단속안하길래 진상 좀 떨었더니 좀 하는거 같더라. 그 뒤론 개무시한다. 왜 그런지도 되돌아봐야지.
@@샤딘-t6x ㅋㅋㅋㅋㅋㅋㅋㅋ똑같은 경험자가 여기있었네요 ㅋㅋ 다산콜센터로 불법주차단속요청하면 무조건하고 결과 사진도 찍어 보내줍니다 불법주차단속요청은 무조건 다산콜센터로하세요
윗대가리로 올라갈 수록 일이 줄어드는 구조 바꾸지않는한 이미지는 안변할꺼임 이젠 공무원이미지는 예전 몇십년전 핫바리 이미지로 다시 돌아가는중
@@위아던 태어나서 처음으로 개인적인 일로 공기관에 문의한적 있는데, 공무원들 진짜 개판이더라고요. 일하기 싫어서 법도 다 무시하고 대충 답변, 책임 미루기, 기피기관에 이관. 악성민원이 괜히 생기는게 아니구나 싶었어요. 진짜 공무원들 정신상태며, 나라 체계가 개판인걸알게됨.
옳소~~~~~!
아들이 2년차 26세 9급 공무원으로
자부심가지고 새벽출근 비상근무등 정말 열심히 일합니다.
맨날 공무원 월급이 어쩌고
.하는일이 뭐냐는둥 비하발언 들을때마다 마음 아팠는데
선생님같은분 계셔서 든든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공무원이라는 단어는 회사원이라는 단어만큼 범주가 넓~은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주민센터 민원대만 생각하고 무작정 증원반대만 외칩니다. 충원이 필요한 필수분야 사정이 어떤지 어느 분야를 충원하는지는 듣고싶어하지도 않아요. 그냥 이유없이 싫어하며 사람 괴롭히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들으려고하지 않고 믿고싶은대로 믿으려고만 하죠. 씁쓸합니다.. 한길쌤이 해주신 말씀 너무 공감했고 파급력이 크신만큼 앞으로 전달해주시는 강의가 나비효과를 일으킬거라 생각합니다. 추운데 건강 챙기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회복지직 공무원입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 후 바로 공무원이 된것이 정말 아쉽습니다. 다른 길도 가볼껄 이 생각이 늘 들어요.
사회복지학과를 공부하면서 좋아했고 남을 돕는게 좋아서 공공을 위해 봉사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는 마음으로 꿈으로 준비했었습니다.
하지만 첫 발령때 "너희들 내 세금으로 밥 먹니?" 이 말을 들었고, 본인들의 원하는 행위가 안되니 한 민원인께서 "너는 아비도 없니" 이렇게 말하시더라구요.
이런 말 참 많이 들으면서도 늘 친절함을 강요하셔서 참 회의감이 많이 들었고 많이 울었었네요.
한길 쌤 말이 정말 맞아요.
모든 부분에 수많은 공무원들이 있어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공무원들이 있습니다.
이런 공무원들 사이에서도 빨리 나가는게 똑똑한거라는 말들이 나오는 현실입니다.
명예는 없고 오죽하면 공노비라고 스스로들을 얘기할까요
진짜 깨인 사람은 깨인 사람이다.. 교육자라서 다행입니다 ㄹㅇㅋㅋ
이 영상이 널리 퍼지길 ..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공무원 힘들다하면 누칼협하는 사회분위기..
안 바뀔 듯 합니다.
맞잖아 ㅋㅋ 누칼협?
근데 실제로 누칼협이 맞는데..?
위에 두명만 봐도 공무원들 이제 일 대충해도됨
@@Niuuuuuuuuuuuu 네다음꿀빨러9급충
직장 힘들면 힘들다 할 수 있는거임 그리고 그런걸 개선해야지. 이런애들은 직장생활 안해봤으니 이런소리하는거고 막상 지가 회사들어가서 사장이 누칼협 시전해도 쿨하게 행동할지ㅋㅋㅋ 온갖쌍욕 다할거면서 내로남불ㅋ
동사무소 구청 티비에 무한반복 재생해 놓고싶습니다. 말씀으로도 시원하게 사이다먹는 기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거 좋다 오!
니만 세금 내나? 내도 세금 낸다 꽃미남아
라고 속으로 수천번 생각했어요
갑질부류의 일반화는 좀 그렇지만 대부분은 자기가 낸 세금보다 국가나 지방에서 보조금을 더 많이 받는 사람들이 갑질을 많이함
한길샘 감사합니다 ㅠㅠ 현직인데 너무 힘듭니다... 한길샘 말씀하시는 것 들으니 힘이 나네요!!!
꼭 맞는말씀입니다~
이 영상을 좀 많은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재입대 포함해 13년 복무 중인데, 선생님 말씀을 듣고 힘이 납니다. 조금 더 힘 내보겠습니다...
교수님 현직 실무자인데 정말 답답합니다 이나라가 도대체 어떻게 되려는지
대한민국 경제가 가장 잘 나갈때 : 공무원 인기 개차반
대한민국 경제가 가장 망했을 때 : 공무원 인기 급상승
@@izumiaco5079그거랑 상관없음. 공무원연금 개혁되서 개판된거임
교수였음? 무슨논문썼음??
쓴소리 컨셉, 내용 전부 좋다 이 기획 계속 가면서 사회를 위해 할말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말 놀랫던것은 인스타에서 봤는데 술집거리에서 다수 대 다수 싸움났는데 경찰이와도 통제가 안된다는 겁니다. 평상시 얼마나 공권력이 약해졌으면 경찰이 하지말라고 해도 나와봐 하면서 계속 달려들더군요
만약에 더 규모거 컷다면..? 경찰의 통제가 안먹힌다면 ..? 피해는 국민들에게 갈것입니다..
그게 이태원 참사임.
@@izumiaco5079 이태원 참사는 다각적입니다
필요한 경찰력이 국민 보호(인력 미배치, 신고 묵살 등) 대신에 권력(용산 대통령실, 법무부-마약수사) 보호에 치중해서 일어난 측면이 있더군요
계도 훈방 없이 다 법대로 해버리면 얌전해질텐데
@@균형-s8t뭔 뇌피셜로 글을싸지르세요 청와대 인력보충 실제적으로 얼마차이도안나는데
은근슬쩍 정치적으로 써먹지마시죠
@@균형-s8t어후 정치병 환자 여기까지 와서 쯧
강의듣고 속이 다 후련합니다, 항상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공무원 존중하고 늘 감사합니다. 돈보다 본인이 하는일에 명예와 소명감을가지고 업무에 충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공무원 파이팅!
명예와 소명감도 갖고있지만, 월급은 좀 올려줘씀 좋게써요..
월급 인상만이 답인 건 아니지만 일상 생활을 영위하기 조차 힘든 수준의 급여가 지속된다면 부패 아님 탈주의 빈도가 더욱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명예와 사명감의 원천이 돈이지요 ^^
@@MAB1903 선생님... 수험생때는 부모님집에서 살고, 부모님이 대준다 쳐요..
직장인 돼서 나가서 자취한다고 치면 월세만 50-60입니다
기본급 170 180이 말이 될까요...?
저는 기본급이 210이라도 돼씀 좋겠네요 ㄹㅇ 공무원연금 반토막은 그러려니 합니다 화는 나지만...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러니까 월급이 210정도까지만 초봉을 올려주면 좋겠어요..
결혼 포기하시거나 결혼을 공무원하고 하면 됩니다~
선생님강의 듣고 입직한
현직 서울 구급대원입니다
요즘 일때문에 우울했는데 위로가되네요 감사합니다
공무원에게 갑질도 문제 이지만, 직장내 선배들 갑질도 무시못함.
일못하고 무능하고 급수만 높아서 남에 공 가로채는 일은 일대로 시켜 일못한다고 또 뭐라해
눈치는 눈치대로 주고 이런데 누가 하급공무원 할려고하나요. 월급도 쥐꼬리만큼주고 연금? 그거 칼질당한지 오래이고
공직자들이 존경받는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월급은 적고 민원들은 많고 ㅠ
맞습니다
내세금낸돈~하고 떠든놈들치고 제대로 된 인간들 없어요
보는 내내 속이 시원해지네요 말씀하신 내용 반의 반이라도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ㅜㅜ
이미 늦었습니다. 있던 사람들도 능률이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낮은 급수 봉급은 편의점 알바 수준으로 너무 낮고 조직문화도 요즘 트랜드에 많이 뒤떨어집니다.
총체적인 문제이고 위에서는 난리치니 능력있는 사람들은 관두거나 눈과 귀막고 능력을 감추고 있는 현실입니다.
능력이 뛰어나도 5급이상 행시로 출발한거 아니면 큰 차이도 없습니다. 국민들은 모르죠. 낮은 서비스는 국민에게 돌아갑니다. 그래도 욕하겠죠? 더 안좋아질뿐입니다.
교사, 경찰, 소방관...모두 필요한 사람들이고, 사명감으로 일하는 분들입니다. 그분들에게 갑질하면 안되요~~
다른 나라 가서 정착해보려고 하면 우리나라 공공서비스가 정말 얼마나 잘 되어있는지 느낄 수 있어요. 영국은 외국인용 주민등록증 격인 brp카드 재발급받는데만 2달정도 걸립니다. 욕하는 사람들 반의 반 이상은 공무원이 싫은 이유 제대로 말도 못할 인터넷 물타기에 불과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망했다 망했다 거리는데, 정말 망해버려서 망명길 올라가지고는 본인 및 자식들이 뿌리도 없는 족속 취급 받을 생각이 아니라면 정말 열심히 바꾸고 개선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초고속 민원처리는 어디서 온 건지 모르겠음. 중국, 일본도 일처리 안 빠르고, 영국, 미국도 안 빠른데 전세계에서 독보적인 수준임.
전 자식이 없어서 뿌리도 없는 족속 취급당해도 상관없어요.
전부 겪어봤는데 빨리 하는 만큼 일처리 디테일 없고 공무원들은 자기가 갑이면 일처리 개판으로 해서 민간 기업에 수억 피해 입혀도 아무 신경 안 씀 일처리 떠맞기는 건 이제 당연할 정도로 중요 문서들 ㅈ 같이 취급함 일하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 그런 새끼들 잘났다고 꼬래 감투 썼다고 떠드는 꼴 보면 그냥 기술 이민 알아보게 만듬 그러면서 아가리로는 공무원 최고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전관 아니면 재취업도 안되는 새끼들 태반인데 무슨 능력? 시험 문제 하나 더 맞추면 뭐 달러가 나옴? 아니면 서비스가 자동으로 생김? 퉤 정신승리 더러워서
한길쌤 총리 했음 좋겠다. 생각의 폭이 넓다!
행적직 공무원 무시하는것보다 경찰공무원 무시하는게 국민들에게 더 큰 피해로 다가올것입니다.. 소방관분들은 국민들이 기본적 존경심이있기때문에 그나마 나아요.. 무너지는 경찰 공권력이 결국 나와 내 가족이 위험에 처할때 고스란히 나타날것임을 국민들이 인지해야할텐데 진짜 답답해요 대통령, 정치인들부터 공권력 살려야해요
국민들 협박하는거같네
@@물위를나르는껑충살모 뭔 협박? 사실인데?? 지금 짭새, 견찰 하며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분위기 태반아닌가?
행정직이 없으면 나라 안돌아갑니다... 경찰이 차량 브레이크 같은 존재면 행정은 그냥 수많은 기어입니다. 그냥 다 중요해요.
행정 없으면 경찰 일부 빼서라도 돌려서라도 채워야합니다. 요점은 그냥 모든 공무원 다 중요
경찰 내부가 지금 심각한 상태라서 그러는 거죠 인천에서 오또케하면서 도망간 경찰관 두명때문에 가족이 지금 풍비박산났다는데 이런 뉴스가 나와서야 되겠습니까??
행정직도 당연 중요하지만 경찰처럼 신고 현장에서 몸으로 부딪히고 몸싸움,욕설 당하는 일이 상대적으로 적기때문에 경찰을 더 강조한거예요 경찰은 맞고 욕먹고 인신공격당하는 일이 일상인걸 직접 목격하고있어서 댓글달았습니다.행정직 무시한다고해서 행정업무가 태만되어 우리가 피해볼 일은 없어요. 그러나 전한길선생님 영상에서 말씀하신것처럼 경찰공무원들 때리고 욕하면 신고받고 나갈때 그들이 진심을 다해 성심껏 우리를 도와주겠습니까? 인지상정인데요. 위험에처했어도 이미 마음이 뜨면 건성건성 처리할 확률 높아지고 결국 나와 내가족이 피해당하게되는것이죠. 행정직 경찰직 중요도를 갈라치기하려고 쓴 댓글은 아닙니다.
정년 1년 앞둔 행정직렬입니다. 대학 졸업과 함께 시작한 직업인데, 봉사할 수 있다는 기쁨으로 선택했습니다. 돈벌이는 안되겠다는 가족들의 말을 들으며 검소하게 살고, 정치적 이해 관계에서는 한발짝 떨어지면서 30년이상 일을 해왔습니다. 공무원직의 인기 여부와 상관없이 ~ 바보같지만 그런 이들이 많아야 사회가 안정되고 살만해 집니다.
크으 역시 한길쌤 사이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더 열심히 해보자고 다짐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 출근하기 전에 이 영상 보는데 슬퍼서 눈물흘렸음 정말 간절하게 공부해서 들어간 곳인데 정년까지 못 버틸 것 같아요
이런 말씀 널리널리 해주셔서 넘넘감사합니다 . ㅠㅠ
갈라진 혐호사회에서
본질적인 이야기를 해주셔서
감사하고 감동적일 뿐입니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이겨야살아남는요즘사회
슬프고 무서워요 아이들에게
좋은세상을 물려줘야할텐데
어릴적 자랄때 처럼 신뢰가있는
우리,이웃,동네 이런 소속감이있는 사회가됬으면
그런 사회를 아이들에게 줄수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거지근성으로 사는 사람들의 직업비하질로 제일 타격 많이 받는게 공직일 수 밖에 없음… 보수도 짜고 연금도 잘리고 명예감마저 없는 직업을 누가 하겠나? 조만간 거지근성으로 남들 후려쳐댄 대가를 가장 비싸게 치르는건 본인들이 될 것
진짜 막연히 공무원에 대한 환상을 깡그리 깨주시고 새겨들어야할 중요한 내용만 해주시네요. 저또한 현직 들어오기 전 관공서 가서 업무처리 맘대로 안해주면 불평불만 욕하기부터 했는데 한길샘같은 발상이 우리 모두에게 전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 나라의 멸망 직전 공무원의 몰락이 존재했다는 얘기가 너무 공감되는 요즈음입니다. 항상 그자리에 계셔주셔서 감사하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다수의 국민 들은 세금을 성실히 납부합니다 우리 나라 공무원님 들 국민 들위해 수고많으십니다 전한길 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다수가 공무원에게 갑질하진 않죠
공무원들도 세금내는데요???
대한민국 국민들 마인드자체가 썩었네 그럼 공무원들은 임금 안받고 일해야되나 정당하게 일한것에 대한임금을 받는데 세금제 한 금액을 받는 건데 아주 웃기고 자빠졌구만 그럼 도대체 9급은 얼마를 받아야 내세금 아깝다는 말을 안할건데???
전국민의 40%가 세금 안냄
유리지갑 공무원들이 아마 세금은 더 성실하게 낼겁니다....😂
산업화세대는 명예를 이뤘는데
4050 그세대들이 짬때리고 일졸라못해서
이렇게 되가는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전한길 쌤^^
한길쌤 강의듣고 합격한 제자입니다
오랜만에 유튜브 영상으로 뵙는 모습도 반가운데 덕분에 자기 전 힘 얻고 갑니다😄👍
우리나라는 너무 살기 좋아서 배때지가 불러서 그럼 ㅇㅇ 행정이고 의료고 외국에 비해 너무 좋은게 문제임 복지 완전히 없애고 의료도 민영화 돌려서 뒤질놈은 뒤지게 냅둬야 됨 너무 잘해주니까 국민들이 다 애새기가 됐음
옳소!
그럼 시민 무장권 내놔라 시민 무장권은 자유권이고 공무원과 국가 권력에 맞설 수 있는 시민 고유 권한이다 그걸 뺏어가 놓고선 헛소리하지 마라
이런분이 진짜 공정하고 상식적인 분이지
으아니 살다살다 첫 조회를 다해보네 ㅜㅜ
한길쌤 맞는말씀. 근데 공무원 월급좀 더 줬으면.. 요즘 명예는 둘째치고 급여가 너무 적음. 행정업무 느린건 시스템이 중구난방이라 그럼. 전산업무를 봐야하는데 민원인도 받고 하다보면 일만 계속 쌓이고, 집중해서 업무 처리를 못함
한길샘 감사합니다
공무원 대우 엿같이 하면 결국 돌아오는 행정 피해는 다 국민들이 지는 법 ㅋㅋㅋㅋ
진짜 이런걸 일반 국민들이 잘 알아야되는데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이 댓글은 클라스가 지리는 댓글입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그 강력한 기재부 예산실도 존재감이 축소되는 추세라고 합니다. 뭐 장차관을 하지 않는 것은 본인이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어서인 것 같습니다. 요즘에도 수석이나 장관의 권력은 엄청나고 기재부의 모피아가 금융권을 장악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옛날처럼 명예나 권력을 추구하는 것보다는 휴식과 개인의 삶이 병행된 직업 생활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 자연스럽게 명예나 권력에 뒤따르는 리스크를 감수하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무소불위였던 국정원장도 권한이 많이 축소되었다고 하잖아요. 물론 국토부 쪽 관료들은 퇴직하면 유관 기업을 2~3텀씩 돈다고 하더군요. 이번 정부 들어 육사도 다시 잘나가는 것 같고요. 물론 이런 건 4~5급 이상 이야기고...나라의 행정 시스템의 일부로서 열심히 일하는 대부분의 공무원분들은 항상 고생하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네요.
코로나 땐 영웅이니 고생한다 그러더니 공무원 보수인상율 인플레이션만큼만 해달라고 하니까 니들이 뭔데 월급을 인상해달라고 하느냐, 수당이 기본급만큼 받는다는 얼토당토 않는 소리까지.. 그때부터 정 떨어졌습니다
와 댓글에 악성 민원인들 다 모인줄
다른 사람 존중할 줄 모르는 미성숙한 인생들 많네요. 자기는 아니라고 하겠지요 ㅜ
역시 참 선생님이다
미국은 군인을 사회적으로 존경하고 대우해줍니다. 한국은 공무원들을 대우해주지는 못할망정 갑질하는 국민은 없기를 바래요~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속이 션 하네요.
공무원들 힘들지....근데 50이상 개꼰데 공무원들 말고 지금 현직, 실무담당공무원들 진짜 힘든이유는 민원인도 민원이지만 윗자리에 앉아있는 능력 개조또 없는 놈들 때문에 너무너무 힘듦. 의욕적으로 일시작하려 공무원들어왔는데 인수인계 개판이고 지들일 아니면 신경도 안쓰고 지일안하고 넘겨주고 하는일이라곤 커피마시고 담배피고 친한 민원인들 불러서 밥먹으러 나가는게 일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존중 명예에 대한 인정하지 않는 비난 깍아내리기 등 암울한 인식이 있습니다 다만 시대가 달라져 국가 기업 큰 틀에서 보상을 받을지 못하더라도 조직을 위해 헌신하기보다 이젠 보상을 줘야 하는 시대 보상을 받아야 하는 시대가 온 거 같습니다 결국 국가의 역활이 정말 최소화 되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확실한건 업무강도가 케바케긴 하지만 높은곳은 너무 높고 직원들도 그리 좋은직원들만 있는건 아니어서.... 하아 맘고생 많이 하고 휴직 들어갔습니다 7년만에 다시 한길샘 강의를 듣게됐네요 외부민원 많으면 정말 힘드네요
진짜 세금 많이내는 사람들은 절대 관공서에서 세금 어쩌고 하질 않습니다. 아니 못합니다! 왜냐하면 혹시 누가 듣고 많이 내는지 적게 내는지 세무서에서 확인해보자하면 정말 골아파 지거든요! 세금은 커녕 가족과 사화에 민폐나 끼치는 자들이나 아님 겉멋든 졸부들이 하는 짓거리들이죠!
지금 그 '직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 월 실수령 214만원에, 앞으로10년 더 해야 겨우 3백입니다.
물론 이것도 감사하고 있지만... 더 이상 오랫동안 할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3년 더 일하고 경력쌓아서 민간으로 갈 계획입니다.
(진짜 명예는 멀쩡한 보수 체계부터 시작되는 것이겠죠..)
백번 천번 만번 공감가는 말씀입니다.
한길샘 수업 듣고 2년 반만에 합격한 행정직입니다.. 한길샘 수업 울면서 이악물고 공부했어요.. 스릉함다 한기리보이쌤!!!!!!! 공무원인식 넘 안조아서..... 민원대 보는데 정말로 진심으로 속상한데.... 일은 너무...많은데... 생활비도 안돼서 힘들어요
.... 이렇게 인식 개선에 한마디 해주셔서 감사해요... 역시 한길샘!!!!!!!!
통쾌합니다… 어느 포털싸이트 댓글을 봐도 공무원이 동네 북인걸 보고 자괴감이 들더군요. 성과에 대한 보상은 적고 사람들의 인식도 이런 식이면 나 왜 이거하고 있지? 라는 생각에요..
보람도 만족도 실은 거의 없습니다.
스스로 의미 찾아가면서 하고있긴 한데 번아웃 한번오면 너무 치명타일듯하네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나도 대충대충 영혼없이 하게될까봐 그게 두렵습니다. 절대 닮고싶지 않던 조직 내 잉여인간처럼 마음이 놔져버릴까봐요
그 잉여인간도 한때는 열정맨이었다
교사인데요, 되게 위로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너무 와닿는 말씀입니다ㅜㅜ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ㅜㅜ감사합니다ㅜ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면서 공무원 준비하는데 오늘도 과장님이 그거 왜 하냐 돈도 안 되는 거 라는 말을 들었지만 한길쌤 영상보고 이젠 아무런 느낌도 안 나네요 제가 갈 길 열심히 가겠습니다 🫡
정말 속이 시원하네요. 진짜 첫말부터 반말 찍찍하고 자기가 원하는대로 답이 안나오면 큰소리내고(법이나 제대로 알고 오던지) 떼법만 있는지 아는 사람한테까지 친절하기는 어렵다. 공무원은 수많은 직업중 하나일 뿐 내 이름이 아니다.
맞습니다 훌륭한 선생님 😂
쌤 ~ 오늘 구독신청을 했어요 늦었네요 쭉..... 그간 올라온 영상들을 봐오다가 지금 옥탑방 시청중이에요 언제 봐도 당당하고 진실한 발언들에 제일 큰 공감과매력을 느낍니다. 이런분 구독자 백만100만 가야지요 ^^?
쌤님!! 속이 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이러면 안되는데
한길쌤 보면 넘 귀여워요😂😂
맞아요. 혈세 운운하는 짐승들 중에서 제대로 세금내는 놈 없더라구요.
요즘은 기초수급자가 돈 빨리 내놓으라고 갑질합니다. 실제로 있었던 일이에요. 정확하게 언제 줄거냐면서 확답해달라 하길래, 1주일정도 걸린다했더니, 정확하게 며칠이라고 딱 말하라며 오히려 큰소리 뻥뻥 칩디다. 정확하게 말씀 못드린다 했더니, 물리적 충돌까지 불사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