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선 집어 삼킨 병아리들(feat.하림그룹, HMM 인수)ㅣ스튜디오 퍼즐

병아리 10마리가 자라서 세계 8위 컨테이너선사를 삼킬 것 같습니다.
국내 생닭 시장 점유율 1위, 하림그룹 얘기입니다.
김홍국 하림 회장이 6조4000억원에 HMM을 품게 됐습니다.
이렇게 되면 하림그룹의 재계 순위는 13위로 껑충 올라갑니다.
시장에선 ‘승자의 저주’란 말이 들려옵니다.
하림을 글로벌 종합물류기업으로 키우겠다는 김홍국 회장의 꿈은 이뤄질까요?
스튜디오 퍼즐이 들여다 봤습니다.
#하림 #김홍국 #HMM

[@user-lx7wq4xm7z]

우려했던대로 인수 못했네요

[@coewroub1398]

내용은 매번 정말 참 좋은데...편집이..아쉽다..
저 동그란 키 안에서 동화책읽듯 말하시는 거 뭔가요..

[@STUDIO_PUZZLE]

피드백 감사합니다!

[@user-lx7wq4xm7z]

나름 컨셉입니다

[@user-ls5fy7hh8c]

네말대로 초치지마라

[@user-ls5fy7hh8c]

승자의 저주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