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논문이 있고 논문에 대한 반박이 항상 존재하는것이고 통계라는것은 지금까지 나온 논문들 통계라는것이죠 논문에 핵심적인 그사람이 먹는음식 식생활까지 파악하는 연구는 극소수입니다 논문을 다 읽는 사람들도없고 본인이 느끼고싶은 논문들만 보고 판단하는게 현 사회죠 현혹되는 순간 머리는 복잡해 지는것이죠 잘먹고 잘싸고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거 아시나요 사기꾼들은 사짜들어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여기서 사짜들어가는 사람이 사기꾼이 많다는 통계가 있나요 ? 물어보면 그런 논문들은 없죠~ 하지만 그들이 사람들은 현혹시키는건 변함없는 일입니다 똑똑한 사람 똑똑한척하는사람 길게 말하면서 현혹시키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배울점만 조용하게 뺴먹고 본인의 인생을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영양제를 매일 꾸준히 챙기는 사람인데 먹었을 때와 안먹었을 때 차이가 느껴지는 것만 먹습니다. 영양제 먹고 나아진 것 같은 기분(?)을 느낀 사람들이 더 무리를 해서 일찍 사망하는게 아닐까요? 피로 회복제를 안먹으면 피곤해서 뻗지만 먹고서 좀 괜찮아진 것 같은 느낌으로 과로를 한다든지 ㅋㅋㅋㅋ
"사망률 저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와 "오히려 사망률을 높인다"는 완전히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연구는 '종합비타민을 섭취하던 40만명을 20년 동안 추적 관찰해보니 섭취 안한 그룹보다 사망률이 더 높더라'라는 일종의 통계일 뿐, '종합비타민이 어떤 작용을 해서 사망률을 높였다'라는 인과를 증명한 건 아닙니다. '해변의 아이스크림 가게 매출이 오르면 바닷가의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말은 바다에 놀러간 사람이 많아져서 매출도 사고율도 높아지기에 통계상으론 맞지만, 아이스크림 '때문에'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인과관계가 없는 것처럼요.
이미 그 전에도 메타분석이 진행된게 있었고 거기서는 사망 상승률이 5%였습니다. 인과를 예상하기론 항산화물질이라는게 활성산소종을 없애는 역할인건데 활성산소종이 무조건 몸에 해로운 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몸에 존재하는 활성산소종을 과도한 비타민 섭취로 완전히 제로로 만들어버리니 면역체계가 무너진다는게 중론입니다. 물론 먹든 말든 본인 선택이고 진짜 사망률에 직접적인 인과가 증명된다면 정부선에서 무언가 조치를 하겠죠 , 근데 저라면 굳이 돈 내고 사먹진 않을 것 같네요
말이 종비지 뭐 진짜 종류만 수천수만가지... 솔직히 함유량이랑 들어간 성분종류도 통제가 안됐는데 종합이라고 퉁치고 넘어가면 지나치게 과대해석이 가능한 일반론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사람마다 영양제를 먹는 이유가 다 다른데. 그렇다고 연구결과 무시할 수 없으니 건강검진 혈액정밀검진하고 부족한 부분만 단일성분으로 먹는게 제일 현명할 듯. 특히 어디 들어서 좋다고 막 오버도즈해서 결석생길때까지 멍청하게 먹는거도 주의해야 함.
일본에서 장수를 연구하는 연구자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장수를 위해서는 딱 두 가지 조건만 갖추면 된다며 1. 위생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것, 2. 딱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섭취할 것, 이 두 가지를 실천하는게 중요하다고 했죠. 현대인들이라면 1번 조건은 대부분 높은 퀄리티로 충족을 하고 있지만 2번 조건을 충족하는 걸 어려워 해서 성인병이 생기고 아무리 약을 먹는다고 해도 이것이 생각 보다 수명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했습니다. 혹여나 약을 복용 중이더라도 반드시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을 통해 성인병 관련 약의 복용을 끊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했죠. 동물들은 적당한 공복 상태일 때 세포들의 활동성이 증가하고 생명력이 높아진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최근에 젊은 나이에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게 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부분 부모님도 같이 앓고 계시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서도 그냥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며 성인병 관련 약 복용을 당연 시 하는 인식도 생기고 있지만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네요. 저도 당뇨병 초기 단계 진단 받고 요즘 식습관 개선에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우선 양을 줄이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재벌 손자들도 모든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고 제때 챙겨 먹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물러 받은 체질과 신체적 특성과 좋아하는 음식의 부류를 조절하는 것에 도움을 줄 필요가 있고 이 문제의 대응하는 가장 손쉽고 현실적인 대안이 보충제이고 영양제라는 생각으로 섭취하고 있으며 약 25~30년 정도의 스스로의 임상실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 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저기에는 전제조건이 모두 동일한 종합비타민을 먹었다... 라고 붙었으면 좋겠네요.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나올텐데 합성비타민 제일 대표적으로 비타민C는 석유에서 추출합니다.... 석유에서 추출한 비타민C를 감미료 색소 등등으로 덮어서 먹기 편하게 만든 영양제인거죠 그래서 "비타민이나 영양제 많이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석유(그것도 버려야할 찌꺼기)로 만든 비타민을 먹어서 간이 그 석유찌꺼기를 해독 정화하는데 엄청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런 연구 원래 계속 나오는데.. 뉴스에서 이렇게 소개할때마다 핀트를 벗어나는점이 많은데 그냥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고 아씨 영양제 괜히 먹었어 이제 야 먹어!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기사들을 보면 생각해봐야하는게.. 이 연구의 목적과 의의입니다.. 정리해서 써보겠습니다 1. 영양제를 사망률을 낮추려고 먹는가? >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먹는거지 수명이나 사망률을 생각하고 먹는게 아니다 2. 더 빨리 사망한 사람들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 > 더 빨리 사망한 사람들이 자연사라면 영양제랑 무관하게 그냥 애초에 그 사람의 수명이 짧았거나 생활습관이 안 좋았을 수 있고, 병사나 사고사라면 당연히 영양제 섭취랑 무관하다. 3. 더 빨리 사망한 사람들의 정도는 어느정도인가? > 인간은 어차피 다 죽는다. 그럼 영양제를 꾸준히 먹든 안 먹든 결국 죽는건데 몇살까지 사는가? 이게 관건인거다. 근데 이건 현대과학으로는 몇살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인데 영양제로인해 더 빨리 사망한건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성립이 안 되는 의문이고 말이 안되는 연구다.. 그래도 성립된다고 치고, 이 뉴스에서 확실히 밝혔어야 하는 점은 영양제를 먹었을때 건강에 이로운 점과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비교해 과연 영양제를 먹었을때의 이점과 리스크를 분명히 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음. 이런 점에서 이런 자극적인 워딩만 전달하는 쓰레기 뉴스는 그냥 믿거하고 영양제 먹던 사람들은 계속 먹는게 나음.
잘 알고 먹으면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말 하고싶네요 여기서 '잘 알고'에는 내가 먹으면 안되는 성분이 뭔지, 내게 필요한 성분이 뭔지, 같은 비타민이어도 몸에서 효율적으로 잘 흡수되고 작용하는 형태인지(예로 마그네슘 옥사이드와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의 차이), 믿을만한 원료로 제조했는지, 서로 길항작용을 하거나 중복되는 성분은 없는지, 해당 성분이 평소 식사에서 잘 보충되고 있는지 등등이 있고 권장 섭취량과 시간대, 보관법을 지켜 먹는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이런 내용을 잘 숙지하고 복용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많은 공부와 시행착오가 필요한 것이고 무작정 좋겠지 하고 먹는다면 독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겠죠
의약계 로비나 어두운 뒷배경들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죠.. 단위가 조단위 이상이라고 함. 그러니까 약들도 믿을수가 없고 심지어 혈압에 관련해서 조차도 말들이 많은상황. 양심있는 의사나 의약 종사자들도 피해를받고 사라지는 현실이 너무 무서움. 그 단적인 예로 코로나 백신같은 경우. 암튼 무서운 세상이다. 진짜 약일까 독일까 의심하면서 먹어야 하는 세상
후반 말씀이 너무 와닿긴 한데 악플러 같은 애들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사람이란게 같은 환경에서 태어날 수도 없고 애초에 불행속해서 태어나 똘똘해질 기회도 행복해질 기회도 없었던 사람들이니 법으로 제제하며 억지로 사회화시켜서 같이 살아가는 것 뿐 어쩔 수 없는 존재들이라 여기고 대충 신경 끄는게 이득인 듯 고통은.. 나눌 수도 없고 행복을 나줘준다 해도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불행이 치사량으로 주입된 애들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음
정확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천연물로 섭취하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다른 물질이 보조해줘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런 합성비타민은 안좋구요. 종합비타민이 비타민이 안좋다고 오해하지 하시고 과일야채로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한약도 좋은 천연물약이겠죠
ㅋㅋㅋㅋ 총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이 사망률이 낮은 실험 결과가 있지만 '역설'이라며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스타틴을 먹이는 현실과 장수 국가의 식단이 지중해 식단이라 말해 놓고 실제 식습관 보면 육류, 치즈 등의 소비가 엄청 많은데도 굳이 인정하지 않는 과학계 말하는 건가?
딱히 안먹어도 건강에 무리없음 이미 뭐.. 비타민 먹은집단 안먹은집단 나눠서 심페기능 활력정도 등등 모든걸 비교분석해도 비타민에 따른 효과판명 불가 였음 의미가 없단 얘기 이게 옛날꽃날에 다 나왔던 내용이고 특정 성에 필요한 영양소 노화에따른 합성치 감소에 따른 필요 영양소 질병에 따라 부족해지는 영양소 제외하고 건강하면 먹을 필요 없다..
연구결과 무시해도 됩니다 수명은 생활습관과 음식과 관련이 깊은데요 이걸 콘트롤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결과는 무시해도 됩니다 보통 영양제 먹는 사람들은 이 두가지가 불규칙하고 긍정적이지 않아 몸에 피로가 느껴질때 비타민제를 찾습니다 저도 마찮가지고요 그랬을때 비타민 습취한 사람들 중에 평균적으로 비춰 수명이 4%단축된다는것이 과연 비타민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비타민은 실제 피로도를 많이 줄여주고 활기차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과용하지만 않는다면 아주 좋은겁니다 물론 좋은 제품을 고르는 방법은 습득하셔야죠 싼게 좋은거는 아니니까요
의문점 2가지 1. 저 연구가 자금 지원을 받지 않은 제 3의 독립기관에서 연구한 것인가? 2. 이 영상에서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식단 및 일상생활 패턴은 어떤지에 관한 설명이 없음. 즉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패스트푸드나 기타 초가공식품을 매일 처먹고 잠 조금 자면 아무리 비타민 많이 먹는다고 해도 암이나 심혈관질환으로 일찍 사망할 수 있음.
특수상대론 논문을 고쳤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 통상적인 관점과는 달리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무한대 라는 것을 안다" (×)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2뉴 가 된다. (○) 로 고쳐야 하죠. 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빛의 진동수를 의미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큰 따옴표"는 논문내용을 의미함) " 8. 광선의 에너지 변환. 완전 반사거울에 미치는 복사압(P)의 이론 A²/8파이 이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와 같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A'²/8파이 을 움직이는 계k에서의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E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A'²/A² 은 주어진 빛 복합체의 에너지를 에 대한 의 비율이 될 것이다. 빛 복합체의 부피가 같다면 이는 정지한 계K에서 측정했거나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서 위 주장은 틀렸죠. 왜냐하면 특수상대론의 첫 번째 원리인 (특수) 상대성의 원리와 모순되죠.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모순된 주장을 했죠. 만일 특수상대론이 옳다면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정지한 계K와 움직이는 계k에서 둘 다 측정한 값이 같다라고 해야 하는데 다르다고 말했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또 하나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 S'/S=루트(1 - v/c×cos파이) " [8.2] [8.2]식은 틀렸죠. S'/S=1/(1 - v/c×cos파이) [8.2]' [8.2]'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E'/E=A'²×S'/(A²×S)=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8.3] [8.3]식은 틀렸죠. E'/E=1 - v/c×cos파이 [8.3]' [8.3]'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위의 수정한 수식은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1 이 된 것을 적용한 것이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빛 복합체의 에너지와 진동수가 관찰자의 운동상태와 함께 같은 법칙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말한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증거를 또 하나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2007년 10월3일(수요일) 개천절, 대학도서관 열람실에서 4:24 pm(오후)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1살에 발견했음 그런데 우리가 위처럼 고친 내용을 보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기존 식번호를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도서출판: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의 부록에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전기역학에 관하여, 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EPR 역설 논문(논문 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있죠! 특수상대론 논문(한글판)에서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왔죠! 이론물리학 논문 1. 절대성의 원리(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절대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두 원리가 전반상대론의 기초 원리이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에서 일반상대론을 확장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죠!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은 절대성이론으로 명명해도 되죠!!!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내일 주일) 2024년 7월13일(토요일) 2:30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일상에 찌들어사는 현대인들은 늘 피곤합니다. 종합비타민제 광고를 보면 "피로야 가라"라는 식으로 우리를 현혹하죠. 저도 먹고는 있지만.. 사실 피로라는게 주관적이다보니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죠. 중요한건 기업의 목적은 인류발전이나 생명연장 같은것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내 물건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이윤을 높이는게 주목적이죠. 구찌빽을 들고다니면 내가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구매하는것처럼 건강한 사람들에게 종합비타민제란 구찌빽 아닐까요?^^
자연식품이 대사되서 이로움을 주는 방식과 성분을 인간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따라할 수 있을까 의문. 옛날엔 멀티비타민, 오메가3, 마그네슘, 루테인, 밀크시슬, 프로폴리스, 홍삼 등등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는거 매일 먹었고 그걸 완전히 다 끊고 아무 약도 안먹고 산지 7년이 넘었는데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매년 하는 건강검진에서도 매일매일 느끼는 컨디션에서도 차이가 없네요.
모랄까 ... "비타민을 먹어서 일찍 죽는다" 라기 보단 "일찍 죽을 정도로 건강이 더 안 좋을 수록 종합 비타민을 챙겨 먹더라"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이름 있는 저널에 합리적인 주장들로 쓰여 있긴 할테니 "비타민을 먹어서 일찍 죽는다" 라는 것에 대한 그 근거가 빼곡히 써있겟조 뭐
1. 전 15년 전부터 비타민c 1g(1000mg)를 먹었습니다. 2. 2년후면 50살이에요. 3. 22살 ~ 25살에 폐결핵을 알았습니다.(그리고 폐에서 물을 시술로 빼네요, 핏빛물이 미친듯이 나오더군요) 4. 그로인해 한쪽 폐에 가래를 달고 살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걸 천식으로 부르는지는 모르겠네요. 5. 용각산등 많을 것들을 몸(폐)에 좋다면 먹은 것으로 기억해요.. 6. 우연하게 비타민c를 먹었고 조금 나아지는 것아 비타민c 1g(고용량)을 하루에 1개 먹게 되었습니다. 7. 그 당시 하루 허용치는 0.1g 알고 있어요. 그리고 거의 모든 의사들이 고용량 1g먹으면 요로결석이나 그 외 몸에 상당한 부작용이 있다고 했어요. 티비나 신문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8. 비타민 0.1g을 먹으니 가래가 다시 폐에 있어서 숨쉬기가 너무 안좋아고, 이렇게 고통받을 빠에야 바티민1g 을 먹자'하고 생각하고 지금 현재까지 먹고 있어요. 9. 전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그런지.. 거의 15년 동안 요로결석은 걸린적이 없고, 안먹으면 몸이 않좋습니다. 10. 제가 실험을 해본적있는데.. 비타민c를 7일정도 안먹으니 폐에 다시 가래가 생기더군요..느낌상 그런느낌이고, 겨울에 감기가 안걸려요. 그리고 몸이 조금 안좋으면 밤에 비타민c 한알 더 먹어요.. 그럼 개운해요.. 11. 마지막으로 비타민c 제품을 10가지 정도를 먹은 적이 있어요. 저한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그렇게 했어요. 제품 거의 7가지 정도는 소화가 안된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속이 안좋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보안이 되었겠지만, 전 한 제품만 먹습니다. 저한테 맞는 제품이죠.. 12. 종합비타민도 전 먹고 있어요. 아래 댓글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더 활력적으로 생활 할 수 있게 해준다. 이거면 충분하다. 이 말이 정확한 것 같네요. (전 종합비타민 2퍼데이 v2 전 버젼 먹었고, 하루 한알만 먹고 몸이 조금 안좋을 경우에 한알 더 먹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종합비타민으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요. 식약청이 뇌물을 먹는 것인지, 잘먹고 있는 비타민을 통관못하게 했고, 지금 들어오는 2퍼데이는 4가지 비타민은 빼고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요) 13. 감기 잘 걸리시거나 폐에 가래가 많으신분, 그리고 담배피시는 분은 꼭 비타민c 드셔보세요.
![GEEK TIMË [OFFICIAL AUDIO]](http://i.ytimg.com/vi/ry-6RvkH880/mqdefault.jpg)
행복률 높여주는 교촌치킨 받으러가기: ruclips.net/video/1b277ntET9o/видео.htmlsi=ckKfLGS0XVLJtfqS
교촌치킨 20명한테 주는거고 내 돈 아니니까 많이 먹으러 가주시고 가신 김에 제 칭찬도 많이 해주셈
내가 아는 오디가 오디셋이가 되었네 ㅋㅋ
비타민은 장수에는 도움 안되겠지만. 살아있는 동안에는 더 활력적으로 생활 할 수 있게 해준다. 이거면 충분하다.
애초에 적정용량이 아니었을수도요. 한때 비타민A보충제가 폐암발생률, 사망률을 높인다는 논란이 있었는데 알고보니 그게 권장량의 몇백배라서 식품으로는 섭취조차 못하는 용량이었거든요..리틀약사님 영상 참고하시길
반박은 과학에겐 발전의시작이 될수있다는말 좋다
약과 독은 용량의 차이일 뿐이다
실험이 규모는 크지만 변인통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신뢰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종합비타민과 사망률을 연관지으려면 좀 더 다양한 조건들이 들어가야 하죠.
아하.네
규모가 저 정도까지 커지면 어느 정도 상쇄됨. 식단 건강하게 먹는 사람들이 종합비타민 먹을 필요 없는 건 사실에 가까운듯
영양 관련된 분야에서 20년 동안 추적관찰을 하는데 변인통제를 하는 건 무리가 있죠
먹을거잘먹고 운동하면됨😊
수많은 논문이 있고 논문에 대한 반박이 항상 존재하는것이고 통계라는것은 지금까지 나온 논문들 통계라는것이죠
논문에 핵심적인 그사람이 먹는음식 식생활까지 파악하는 연구는 극소수입니다 논문을 다 읽는 사람들도없고 본인이 느끼고싶은 논문들만 보고 판단하는게 현 사회죠
현혹되는 순간 머리는 복잡해 지는것이죠 잘먹고 잘싸고 열심히 움직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거 아시나요 사기꾼들은 사짜들어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습니다
여기서 사짜들어가는 사람이 사기꾼이 많다는 통계가 있나요 ? 물어보면 그런 논문들은 없죠~ 하지만 그들이 사람들은 현혹시키는건 변함없는 일입니다
똑똑한 사람 똑똑한척하는사람 길게 말하면서 현혹시키는 사람은 피하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배울점만 조용하게 뺴먹고 본인의 인생을 사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는 영양제를 매일 꾸준히 챙기는 사람인데 먹었을 때와 안먹었을 때 차이가 느껴지는 것만 먹습니다.
영양제 먹고 나아진 것 같은 기분(?)을 느낀 사람들이 더 무리를 해서 일찍 사망하는게 아닐까요? 피로 회복제를 안먹으면 피곤해서 뻗지만 먹고서 좀 괜찮아진 것 같은 느낌으로 과로를 한다든지 ㅋㅋㅋㅋ
그럴지도
만약 이 논리리면 고카페인은...
꽤 일리 있음. 모든 사람이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피로 회복에 도움된다고 여겨 먹는데 수면 시간은 이를 믿고 덜 자고 이러면 오히려 안 먹고 제대로 자는 것만 못하는 셈이니.
이게 맞는듯 ㅋㅋㅋㅋ 컨디션 좀 좋아졌다고 평소보다 확실히 더 무리를 하긴 함.ㅋㅋ
나도 영상 처음 볼때부터 이 생각함ㅋㅋㅋ
비타민B군은 먹었을때 구내염이 확실히 덜걸려서 꼭 챙겨먹긴하는데 ㅏ하하
"사망률 저하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와 "오히려 사망률을 높인다"는 완전히 다른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연구는 '종합비타민을 섭취하던 40만명을 20년 동안 추적 관찰해보니 섭취 안한 그룹보다 사망률이 더 높더라'라는 일종의 통계일 뿐, '종합비타민이 어떤 작용을 해서 사망률을 높였다'라는 인과를 증명한 건 아닙니다.
'해변의 아이스크림 가게 매출이 오르면 바닷가의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말은 바다에 놀러간 사람이 많아져서 매출도 사고율도 높아지기에 통계상으론 맞지만, 아이스크림 '때문에' 사고율이 높아진다는 인과관계가 없는 것처럼요.
이미 그 전에도 메타분석이 진행된게 있었고 거기서는 사망 상승률이 5%였습니다. 인과를 예상하기론 항산화물질이라는게 활성산소종을 없애는 역할인건데 활성산소종이 무조건 몸에 해로운 기능만 있는게 아니라 몸에 존재하는 활성산소종을 과도한 비타민 섭취로 완전히 제로로 만들어버리니 면역체계가 무너진다는게 중론입니다. 물론 먹든 말든 본인 선택이고 진짜 사망률에 직접적인 인과가 증명된다면 정부선에서 무언가 조치를 하겠죠 , 근데 저라면 굳이 돈 내고 사먹진 않을 것 같네요
똑똑해요.
마즘 Causal relationship이 있는지 확실하게 알아야지!
@@f7y-u2j 유튜버라는 특성이 그런거긴 하겠지만.. 이공계열 정보중심으로 성장해와놓고는 요즈음 이러니까 좀 그런거같기도..
여기의 댓글들은 정말 다 똑똑히햇님들입니다.
여러 영양제 몇 년 동안 꾸준히 복용해봤던 사람으로서,
비타민C랑 마그네슘은 꼭 드시는 걸 강추...
그냥 사람마다 부족한 영양이 워낙 달라서 대충 종합비타민 먹기 보다는, 자기에게 맞는 비타민만 골라서 먹는게 더 나음
저랑 같으시네요ㅋㅋㅋ 저도 오메가3, msm, 종비, 유산균, 히알루론산, 밀크시슬, 아연, 마카등등등 별거 다 먹다가 지금은 비타민c만 2000 먹어요..지금이 젤 건강한듯. 지표상으로나 체감상으로나
@@Seifjzk 궁금한게...마그네슘은 혹시왜드시나요. ?
@@mjk9026 남자에게 좋데요 ㅎㅎ
의사들도 비타민c만 꼭 챙겨먹으라고하던데
아연이 남자에게 더 좋지.않나요???
제 생각엔 모든 논문에선 양론이 있지만 임상실험, 추적관찰을 모두 취합하고 상위 탑급 결론도출기법인 메타분석에서도 비타민영양제 섭취가 사망률이 높다고 나옵니다 신빙성이 상당히 있다고 봅니다
또 시작됫구만
우유 몸에 좋다 안좋다
커피 몸에 좋다 안좋다
욕 본다.... 부정적 인간
먹지마😂❤
매년달라짐
본인이 부족하다 생각하는 비타민을 종합이 아닌 단일제품으로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와 오늘 얼굴 최태원 닮은꼴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누
제가요...???
"논문은 합리적인 주장"이 와닿네요, 새겨놔야겠다 이건
사망률 이슈보다는 종합비타민을 통해 원하는 효과를 사실상 얻기가 힘들다고 오늘 영상의 교훈이라고 봅니다.
비타민은 화학적으로 추출한 단일 요소만으로는 사실상 효과가 없고 음식에 있는 아직까지 밝히지 못한 수많은 요소와의 상호작용으로 몸에
도움을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게 풍족하게 우리몸에 들어와서 그에 맞게 적응 하던 몸이 반대의 경우나 특정 상황에서 대응력이 떨어져 나타나는 그런 경우가 아닐까요
말이 종비지 뭐 진짜 종류만 수천수만가지... 솔직히 함유량이랑 들어간 성분종류도 통제가 안됐는데 종합이라고 퉁치고 넘어가면 지나치게 과대해석이 가능한 일반론적인 이야기가 아닐까 싶음. 사람마다 영양제를 먹는 이유가 다 다른데. 그렇다고 연구결과 무시할 수 없으니 건강검진 혈액정밀검진하고 부족한 부분만 단일성분으로 먹는게 제일 현명할 듯. 특히 어디 들어서 좋다고 막 오버도즈해서 결석생길때까지 멍청하게 먹는거도 주의해야 함.
@@Tren-g7jt 근데 오버도즈 부작용 검증도 안됐고 오히려 효과본 사람들이 있는데 그걸 그냥 멍청하다고 하는게 더 멍청해보이는데..
@@ygk4638 본인한테 맞고 효과보면 당연히 권장하죠. 근데 부작용 나타났는데도 별거 아니겠지하고 나이드신분들은 무지성으로 드시는분들이 꽤 있어요.
오 저 올해 혈액검사분석 몇십주고했는데 부족한거 영양제랑 음식추천해주는거보고 정기적으로 해야겠다싶더라구요 대중화가 안된게 안타까움
건강식품 몇달치사면 기본 몇십인데..
@@ygk4638한국사람 대부분이 다 그렇게 먹습니다.
나쁜 습관은 하나도 안 고치면서 좋다는 거 때려부으면 괜찮을 거라는 사고방식은 분명히 대다수의 사람들이 하고 있죠.
비타민충들은 걍 무슨 연구가 나와도 의사들이 나와서 효과없다해도 안믿음ㅋㅋㅋㅋ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롭다는 결과로 이득을 취할 집단은 있는가? 아니면 비타민이 도움이 된다는 결과로 이득을 취할 집단이 있는가?.........를 생각해 봤을때 이번 결과에 더 공감이 간다.
약사보단 의사? 트레이너? 근데 맞는말씀이시긴합니다
제약 회사야 로비 좀 더 해라... 라는 압박이 아닐지? ㅎㅎ
국내에서 영양관련 유명인중에서 동면중이라는 유튜브채널이 있습니다
스포츠영양코치를 하셨던분인데 이분과 sod님이 한번 이번주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하네요
일본에서 장수를 연구하는 연구자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장수를 위해서는 딱 두 가지 조건만 갖추면 된다며 1. 위생적으로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것, 2. 딱 필요한 만큼만 음식을 섭취할 것, 이 두 가지를 실천하는게 중요하다고 했죠. 현대인들이라면 1번 조건은 대부분 높은 퀄리티로 충족을 하고 있지만 2번 조건을 충족하는 걸 어려워 해서 성인병이 생기고 아무리 약을 먹는다고 해도 이것이 생각 보다 수명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했습니다. 혹여나 약을 복용 중이더라도 반드시 운동이나 식습관 개선을 통해 성인병 관련 약의 복용을 끊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했죠. 동물들은 적당한 공복 상태일 때 세포들의 활동성이 증가하고 생명력이 높아진다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최근에 젊은 나이에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앓게 되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대부분 부모님도 같이 앓고 계시는 경우가 많고 그러면서도 그냥 아무런 문제 없이 살아가는 듯한 모습을 보며 성인병 관련 약 복용을 당연 시 하는 인식도 생기고 있지만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 것 같네요. 저도 당뇨병 초기 단계 진단 받고 요즘 식습관 개선에 필요성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우선 양을 줄이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 같습니다
연구결과를 신뢰하기전에 당사자와의 ㅇ이해관계 연구자금 지원이 독립된 기관인지도 봐야지요.
이 논쟁의 맹점은 건강한 사람이 당연히 더 장수하고 그런 사람일수록 비타민제의 필요성을 덜 느끼고 덜 복용하죠. 중대한 질병이 없더라도 결국 비타민을 먹는 사람일수록 애초에 확률적으로 건강이 더 안좋으니 사망율도 높죠.
재벌 손자들도 모든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하고 제때 챙겨 먹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때문에 물러 받은 체질과 신체적 특성과 좋아하는 음식의 부류를 조절하는 것에 도움을 줄 필요가 있고 이 문제의 대응하는 가장 손쉽고 현실적인 대안이 보충제이고 영양제라는 생각으로 섭취하고 있으며 약 25~30년 정도의 스스로의 임상실험에 대해 확신을 가지고 있는 케이스 입니다.
.
개인적으로는 저기에는 전제조건이 모두 동일한 종합비타민을 먹었다... 라고 붙었으면 좋겠네요.
조금만 찾아봐도 금방 나올텐데 합성비타민 제일 대표적으로 비타민C는 석유에서 추출합니다....
석유에서 추출한 비타민C를 감미료 색소 등등으로 덮어서 먹기 편하게 만든 영양제인거죠
그래서 "비타민이나 영양제 많이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라는 말이 나오는 이유가 석유(그것도 버려야할 찌꺼기)로 만든 비타민을 먹어서
간이 그 석유찌꺼기를 해독 정화하는데 엄청 많은 에너지를 쓰기 때문이라고 알고 있어요.
마지막 이야기 정말 필요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럅지만 좋은정보!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softdragon 제 구독중 최고의 도움이 되는 채널이죠!!
물도 많이 먹으면 사망함.
결론은 적당히 섭취해야 함.
특히 이번 영상 재밌게 봤네요
꾸준히 영상 챙겨 보고 있긴 합니다만 it 기술이나 심오한 공학 기술들은 종사자가 아니여서 그런지 오 그렇구나 정도로 넘어갔었는데 일상과 관련된 주제라서 그런지 집중해서 보았고, 마지막에 담긴 교훈 역시 더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이럴수도 있고 저럴수도 있다는 이야기로 혼란만 주는 컨텐츠로 밖에 볼 수 없네요
먹어도 그만, 안 먹어도 그만이라면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요. 치명적인 질병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게 아니라면, 영상 말미에 말씀하신것처럼 결국 심리적인 요인이 더 크게 작용하지 않나하는 생각입니다
사망률보다 살아잇는 기간동안
얼마나 질병에 덜걸리고 건강했는지를 봐야 정확한게 아닌지 싶습니다?
넘치는 것은 결핍보다 해롭다.. 는 것을 입증
이런 연구 원래 계속 나오는데.. 뉴스에서 이렇게 소개할때마다 핀트를 벗어나는점이 많은데 그냥 단순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고 아씨 영양제 괜히 먹었어 이제 야 먹어!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이런 기사들을 보면 생각해봐야하는게.. 이 연구의 목적과 의의입니다.. 정리해서 써보겠습니다
1. 영양제를 사망률을 낮추려고 먹는가?
>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먹는거지 수명이나 사망률을 생각하고 먹는게 아니다
2. 더 빨리 사망한 사람들의 사망 원인은 무엇인가?
> 더 빨리 사망한 사람들이 자연사라면 영양제랑 무관하게 그냥 애초에 그 사람의 수명이 짧았거나 생활습관이 안 좋았을 수 있고, 병사나 사고사라면 당연히 영양제 섭취랑 무관하다.
3. 더 빨리 사망한 사람들의 정도는 어느정도인가?
> 인간은 어차피 다 죽는다. 그럼 영양제를 꾸준히 먹든 안 먹든 결국 죽는건데 몇살까지 사는가? 이게 관건인거다. 근데 이건 현대과학으로는 몇살까지 살 수 있는 사람인데 영양제로인해 더 빨리 사망한건지 아닌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애초에 성립이 안 되는 의문이고 말이 안되는 연구다.. 그래도 성립된다고 치고, 이 뉴스에서 확실히 밝혔어야 하는 점은 영양제를 먹었을때 건강에 이로운 점과 수명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비교해 과연 영양제를 먹었을때의 이점과 리스크를 분명히 했어야 했는데 아무것도 밝히지 않았음.
이런 점에서 이런 자극적인 워딩만 전달하는 쓰레기 뉴스는 그냥 믿거하고 영양제 먹던 사람들은 계속 먹는게 나음.
다른건 모르겠고 비타민 C 는 확실히좋아요.
입안 염증도 안생기고 감기도안걸리고
혈압도 많이낮아진... 하루에 1000~2000mg
저도 아침 저녁 비타민씨 1000mg 1알씩 총 2알 먹습니당ㅋㅋㅋ
난 처음에 저런 연구논문들이 엄청 대단하고 신뢰성이 높은건줄 알았지
알고보니 대부분 추적관찰이더라
종합비타민이 우리 몸에 들어와 사망률을 높이는 기전을 밝혀내는게 아니고
20년간 종합비타민을 먹은 사람들의 추이를 관찰하는거임
비타민 섭취해서 몸이 쌩쌩하다고 생각해서 뼈빠지게 일하다 일찍 골로가는거 아니냐???? 이게 신빙성있는거 같음
아무래도 바쁘고 지친삶을 사는 사람들이 더 챙겨먹게되고 그런 삶을 사는 사람들이 스트레스도 많다보니 그런게 아닐지..
건강이 불안하다 생각하는 사람의 영양제 복용비율이 더 높을거 같다
이대로는 신뢰할순 없을듯
메타분석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한 연구 자료 나올때까지는 계속 먹을 거임
현재는 뭇사람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마루타~
신뢰성 있는 콘텐츠 항상 감사합니다
장수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크고 비타민을 섭취하면 삶의질이 올라감 건강한 사람들은 잘 느끼지 못하겠지만요 건강하기때문에 잘챙겨 먹지 않는겁니다
잘 알고 먹으면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말 하고싶네요
여기서 '잘 알고'에는 내가 먹으면 안되는 성분이 뭔지, 내게 필요한 성분이 뭔지, 같은 비타민이어도 몸에서 효율적으로 잘 흡수되고 작용하는 형태인지(예로 마그네슘 옥사이드와 마그네슘 글리시네이트의 차이), 믿을만한 원료로 제조했는지, 서로 길항작용을 하거나 중복되는 성분은 없는지, 해당 성분이 평소 식사에서 잘 보충되고 있는지 등등이 있고
권장 섭취량과 시간대, 보관법을 지켜 먹는가에 따라서도 차이가 날 수 있으니 이런 내용을 잘 숙지하고 복용한다면 긍정적인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때문에 많은 공부와 시행착오가 필요한 것이고 무작정 좋겠지 하고 먹는다면 독이 될 가능성도 충분하겠죠
와 40만명 20년 추적 연구 대단하다
종합비타민 1달 먹고 몸에 좋은느낌이 아니라서 안먹었는데 그게 맞는거였군요
의약계 로비나 어두운 뒷배경들이 어마어마 하다고 하죠.. 단위가 조단위 이상이라고 함. 그러니까 약들도 믿을수가 없고 심지어 혈압에 관련해서 조차도 말들이 많은상황. 양심있는 의사나 의약 종사자들도 피해를받고 사라지는 현실이 너무 무서움. 그 단적인 예로 코로나 백신같은 경우. 암튼 무서운 세상이다. 진짜 약일까 독일까 의심하면서 먹어야 하는 세상
후반 말씀이 너무 와닿긴 한데
악플러 같은 애들은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사람이란게 같은 환경에서 태어날 수도 없고
애초에 불행속해서 태어나 똘똘해질 기회도 행복해질 기회도 없었던 사람들이니
법으로 제제하며 억지로 사회화시켜서 같이 살아가는 것 뿐
어쩔 수 없는 존재들이라 여기고 대충 신경 끄는게 이득인 듯
고통은.. 나눌 수도 없고
행복을 나줘준다 해도 그들은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불행이 치사량으로 주입된 애들은.. 아쉽지만 어쩔 수 없음
@@엑자르 저지능 저학력 저소득자들은 참정권 제한하는게 맞음🥰
주식회사와 비슷한 형태로 본인이 부담하는 조세부담 비율 만큼의 참정권을 행사하는게 옳음😌
아 물론 고지능 고학력 고소득자인 난 이미 탈조선 탈나거한 완료하고 행복하게 사는 중🤭
@@ahn155 어휴
수많은 연구소에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많은 기업이 연구소에 용역을 줌
주제와 퀄리티 너무 좋습니다!!
뭐가 됐든 죽는건 문제가 아님.
아픈 게 문제지. 삶이힘들어서 다들 아프지만 않으면 기꺼이 죽으려고 할거임
에너지드링크에 관련된 논문은 없을까요 요즘 에너지드링크 소비량이 늘어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건강하게 살다 일찍 죽기 vs 골골대면서 오래살기
종합비타민 먹었는데
국민건강검진 받으니 간 수치가 너무 높아서 끊었어요.
지금은 비타민C만 먹어요.
효과있었나요
비타민이면 보조제 아닌가?
사람들이 뭔가 착각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무슨 만병통치약 잃은 거 마냥 호들갑들이 다들 과하네요.
이런 객관적으로 바로 보는 영상이 널리 퍼졌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히 이유는 모르겠지만 천연물로 섭취하면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변에 다른 물질이 보조해줘서 그렇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저런 합성비타민은 안좋구요. 종합비타민이 비타민이 안좋다고 오해하지 하시고 과일야채로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한약도 좋은 천연물약이겠죠
먹고 죽은 귀신은 때깔이 4% 더 고왔습니다 ㅋㅋㅋ
어차피 죽는데 4%면 별 차이 없네요.
잘먹고 기운차게 사는게 더 행복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으로 구입마음 먹고 2주먹고 이 뉴스 보고 생각많아짐 ㅋ
ㅋㅋㅋㅋ 총 콜레스테롤 높은 사람이 사망률이 낮은 실험 결과가 있지만 '역설'이라며 인정하지 않고 끊임없이 스타틴을 먹이는 현실과 장수 국가의 식단이 지중해 식단이라 말해 놓고 실제 식습관 보면 육류, 치즈 등의 소비가 엄청 많은데도 굳이 인정하지 않는 과학계 말하는 건가?
배우신분^^
이것들이 또 어떤 꿍꿍이가 분명 있어요
아니 먹는게 이득이다를 파스칼의 내기를 가지고 와서 설명하다니... 모르는 사람한테 잘못된 논리를 심어줄 수 있겠는데요 ㅠㅠ 비타민을 먹는게 건강해질 확률, 또 얼마나 건강해지는 안 먹으면 얼마나 손해인지 그냥 유전자면 다 이기니까 맘대로 하세요가 더 낫겠어요 ㅠㅠ
할아버지 담배 / 술 즐길거 다 하시면서 98살까지 사시다가 편히 가신거보고 그냥 인생 복불복 인가 싶기도합니다
주변 지인 1명도 엄청 자기 관리 잘할정도라고 햇는데도 갑자기 심정지와서 돌아가셧구요
그냥 하루하루 열심히 후회없이 살아가는게 좋다 생각
호..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네요
요즘은 단백질 음료도 한끼식사로 종합비타민이랑 식이섬유 다 들어있음
딱히 안먹어도 건강에 무리없음
이미 뭐.. 비타민 먹은집단 안먹은집단 나눠서 심페기능 활력정도 등등 모든걸 비교분석해도 비타민에 따른 효과판명 불가 였음
의미가 없단 얘기
이게 옛날꽃날에 다 나왔던 내용이고
특정 성에 필요한 영양소
노화에따른 합성치 감소에 따른 필요 영양소
질병에 따라 부족해지는 영양소
제외하고 건강하면 먹을 필요 없다..
저는 그래서 레몬 짜서 레몬물 만들어 마셔요.
크게 의미없다. 종합비타민을 먹는 다는 것 자체가 몸이 좀 컨디션이 떨어지니까 먹겠지.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의 문제와 비슷하다.
selection bias일 수도...
애초에 건강한 사람은 건강 염려가 없기에 비타민 섭취를 안할수도 있음.
건강하지 않는 사람은 오히려 비타민을 챙겨먹고...
매일먹는게아니라 피곤할때만 먹어도 충분해요
영양제 많이 먹는 한국이 세계에서 최고의 장수 국가인 만큼...저런 연구 결과는 개구라일 가능성 높다...특히 미국이라는 점이 더 그렇다...먹는 음식이나 좀 바꾸고 말해라...
단순히 먹는거로 까는거면 한국도 까야함 맵고 짜고 달고
비타민 챙겨 먹는 사람들 보면 일부는 여러 영양제를 여러개 같이 섭취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아마 이런 과잉 섭취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생긴 것 아닐까 싶음
연구결과 무시해도 됩니다
수명은 생활습관과 음식과 관련이 깊은데요
이걸 콘트롤하지 못한 상태에서 나온 결과는 무시해도 됩니다
보통 영양제 먹는 사람들은 이 두가지가 불규칙하고 긍정적이지 않아
몸에 피로가 느껴질때 비타민제를 찾습니다
저도 마찮가지고요
그랬을때 비타민 습취한 사람들 중에 평균적으로 비춰 수명이 4%단축된다는것이
과연 비타민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비타민은 실제 피로도를 많이 줄여주고 활기차게 살아가는데 도움을 줍니다
과용하지만 않는다면 아주 좋은겁니다
물론 좋은 제품을 고르는 방법은 습득하셔야죠
싼게 좋은거는 아니니까요
점점 연기가 느는군요.
의문점 2가지
1. 저 연구가 자금 지원을 받지 않은 제 3의 독립기관에서 연구한 것인가?
2. 이 영상에서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식단 및 일상생활 패턴은 어떤지에 관한 설명이 없음. 즉 건강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패스트푸드나 기타 초가공식품을 매일 처먹고 잠 조금 자면 아무리 비타민 많이 먹는다고 해도 암이나 심혈관질환으로 일찍 사망할 수 있음.
2번 같은 경우 표본이 적다면 말씀하신대로 연구 대상의 개인 특성이 많이 반영될 수 있는데, 이렇게 규모가 큰 연구라면 별로 문제가 안될 것 같긴 합니다.
종합비타민을 챙겨먹은 사람은 건강에 큰 문제가 있음을 겪은 사람이 많다. 그러니까 유의미하게 사망률이 높은 것....
종합비타민 자체는 죄가 없다. 다만 잘 못 먹거나, 꼭 필요해서 먹은 사람이 먹어서 그렇게 보일 뿐...
우리할머니왈 엄마두 된장찌개 김치티개 많이먹어 우리때 귤 비타민없엇어 밥상자체가 다 에너지여했음
사망률 4%나 더 높은 이유는
비타민 사러가다가 사고날 확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상대론 논문을 고쳤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 통상적인 관점과는 달리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무한대 라는 것을 안다" (×)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2뉴 가 된다. (○) 로 고쳐야 하죠. 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빛의 진동수를 의미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큰 따옴표"는 논문내용을 의미함)
" 8. 광선의 에너지 변환. 완전 반사거울에 미치는 복사압(P)의 이론
A²/8파이 이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와 같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A'²/8파이 을 움직이는 계k에서의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E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A'²/A² 은 주어진 빛 복합체의 에너지를 에 대한 의 비율이 될 것이다.
빛 복합체의 부피가 같다면 이는 정지한 계K에서 측정했거나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서 위 주장은 틀렸죠. 왜냐하면 특수상대론의 첫 번째 원리인 (특수) 상대성의 원리와 모순되죠.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모순된 주장을 했죠. 만일 특수상대론이 옳다면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정지한 계K와 움직이는 계k에서 둘 다 측정한 값이 같다라고 해야 하는데 다르다고 말했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또 하나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 S'/S=루트(1 - v/c×cos파이) " [8.2]
[8.2]식은 틀렸죠.
S'/S=1/(1 - v/c×cos파이) [8.2]'
[8.2]'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E'/E=A'²×S'/(A²×S)=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8.3]
[8.3]식은 틀렸죠.
E'/E=1 - v/c×cos파이 [8.3]'
[8.3]'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위의 수정한 수식은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1 이 된 것을 적용한 것이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빛 복합체의 에너지와 진동수가 관찰자의 운동상태와 함께 같은 법칙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말한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증거를 또 하나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2007년 10월3일(수요일) 개천절, 대학도서관 열람실에서 4:24 pm(오후)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1살에 발견했음
그런데 우리가 위처럼 고친 내용을 보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기존 식번호를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책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도서출판: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의 부록에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전기역학에 관하여, 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EPR 역설 논문(논문 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있죠!
특수상대론 논문(한글판)에서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왔죠!
이론물리학 논문
1. 절대성의 원리(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절대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두 원리가 전반상대론의 기초 원리이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에서 일반상대론을 확장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죠!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은 절대성이론으로 명명해도 되죠!!!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내일 주일)
2024년 7월13일(토요일) 2:30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생존율이 높아지는거 아닌가?안먹었으면 그 전날 뒤졌을것 같은데.
저는 그런거 일절 안 먹습니다. 그냥 귀찮아도 음식이나 과일 채소 있는 그대로 섭취 하는게 몸에 더 좋다고 생각해요.
일상에 찌들어사는 현대인들은 늘 피곤합니다. 종합비타민제 광고를 보면 "피로야 가라"라는 식으로 우리를 현혹하죠. 저도 먹고는 있지만.. 사실 피로라는게 주관적이다보니 진짜 효과가 있는지는 의문이죠. 중요한건 기업의 목적은 인류발전이나 생명연장 같은것에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내 물건을 살 수 있게 만들어 이윤을 높이는게 주목적이죠. 구찌빽을 들고다니면 내가 좀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구매하는것처럼 건강한 사람들에게 종합비타민제란 구찌빽 아닐까요?^^
약식동원 입니다.
비타민을 찾는 사람들이 어떤 이유에서 찾았을지에 대한 고려도 필요하지 않을까요?
종합비타민은 말들이 많지만, 비타민C는 좋으니 하루에 한알 드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작년엔 대체당 먹는다고 암걸려 죽는다고 하고....아 강아Z 귀엽다
비타민은 식품에서 섭취하는게 최고인거같다.
근데 일정부문 맞을수도 있는것 같음 몸이 안좋아 비타민을 먹었는데 좋아지는 느낌은 별로고 좀더 안좋다는 느낌도 들때가 있다
자연식품이 대사되서 이로움을 주는 방식과 성분을 인간이 어느정도 수준으로 따라할 수 있을까 의문.
옛날엔 멀티비타민, 오메가3, 마그네슘, 루테인, 밀크시슬, 프로폴리스, 홍삼 등등 지금은 기억도 잘 안나는거 매일 먹었고 그걸 완전히 다 끊고 아무 약도 안먹고 산지 7년이 넘었는데 별 차이를 못느끼겠어요. 매년 하는 건강검진에서도 매일매일 느끼는 컨디션에서도 차이가 없네요.
별 차이를 못느낀다면 좋은거죠! 평소 식사에서 충분히 섭취하고 있고 몸에서도 영양소를 잘 활용하고 있다는 반증이니까요
돈도 굳으니 더 좋죠!
먹을 필요 없는 영양소를 굳이 먹는건 비효율적이라고 봅니당
해석을 잘 해야됨. 건강한 사람은 대체로 영양제를 먹지 않는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며 기력이 떨어지거나 질병으로 몸이 아파지면 영양제를 찾는 비율이 높아진다. 그래서 영양제 섭취자의 사망 위험이 높다. 이런 해석이 맞지 않을까?
몇주동안 눈떨림와서 아 마그네슘이 부족하구나~해서 하루에 한알씩 마그네슘을 며칠 챙겨 먹었더니 눈떨림이 멈추었습니다. 매번 먹던 브랜드께 아니라서 걱정은 했는데ㅋㅋㅋ
그거 일정 용량 넘거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고 하던데요. 멈추었으면 잠시 끊어 보세요. 약은 맹신하지 않는게 상책이고. 외국산 약들은 함량도 높다고 합니다.
@@gaeiskidosdoye6058 아 그럼요. 과다 복용이 안좋은 건 알죠ㅎㅎ 그래서 며칠 먹고 끊었음다. 눈 안 떨리더라고요.
안좋다는 생활습관 안하고 잘자고 골고루 잘먹고 운동하고 이게 진리
모랄까 ...
"비타민을 먹어서 일찍 죽는다"
라기 보단
"일찍 죽을 정도로 건강이 더 안 좋을 수록 종합 비타민을 챙겨 먹더라"
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도 이름 있는 저널에 합리적인 주장들로 쓰여 있긴 할테니 "비타민을 먹어서 일찍 죽는다" 라는 것에 대한 그 근거가 빼곡히 써있겟조 뭐
우리나라 메이져 언론이라는 조중동발 뉴스는 대부분 목적이 있다. 여론 조금만 움직여도 주식이 움직이고, 특정 이해관계의 중소기업이나 자영없을 망하게 하고도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는다.
종합비타민을 먹고 있다는 걸 핑계삼아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음식에서 섭취하려는 노력을 게을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영양제의 효능은 먹다가 끊었을 때 알수있습니다...
인트로 뭔가요? ㅋㅋㅋㅋㅋㅋ
굿
😅
안녕하세요ㅎ
오랫만에 댓글 남기네요ㅎ
영양제 드신다고 하시니
직접 만든 피로회복 영양제 보내드릴께요ㅎㅎ
인스타로 DM드릴께요ㅎㅎ
마지막부분 파스칼의 내기에서 비타민이 해가 되는 경우도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저는 이런 저런 비타민을 먹어봐도 효과는 전혀 없었고 돈과 시간만 낭비하는 것 같아서 안먹게 되었습니다.
먹어서 효과를 느낄수 있었던 유산균만 먹고 있네요.
뭐든지 적어도 안되고 과해도 안됨.
내 생각은 보통….. 기운없는 사람이 비타민을 챙겨먹을 가능성이 높으므로(그렇지 않을 경우도 많겠지만) 비타민을 먹는다고 빨리 죽는다는건 통계 오류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요 그렇다고 효과가 있다는건 아니지만
1. 전 15년 전부터 비타민c 1g(1000mg)를 먹었습니다.
2. 2년후면 50살이에요.
3. 22살 ~ 25살에 폐결핵을 알았습니다.(그리고 폐에서 물을 시술로 빼네요, 핏빛물이 미친듯이 나오더군요)
4. 그로인해 한쪽 폐에 가래를 달고 살았고,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걸 천식으로 부르는지는 모르겠네요.
5. 용각산등 많을 것들을 몸(폐)에 좋다면 먹은 것으로 기억해요..
6. 우연하게 비타민c를 먹었고 조금 나아지는 것아 비타민c 1g(고용량)을 하루에 1개 먹게 되었습니다.
7. 그 당시 하루 허용치는 0.1g 알고 있어요. 그리고 거의 모든 의사들이 고용량 1g먹으면 요로결석이나 그 외 몸에 상당한 부작용이 있다고 했어요.
티비나 신문에서도 그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8. 비타민 0.1g을 먹으니 가래가 다시 폐에 있어서 숨쉬기가 너무 안좋아고, 이렇게 고통받을 빠에야 바티민1g 을 먹자'하고 생각하고 지금 현재까지 먹고 있어요.
9. 전 물을 많이 먹는 편이라 그런지.. 거의 15년 동안 요로결석은 걸린적이 없고, 안먹으면 몸이 않좋습니다.
10. 제가 실험을 해본적있는데.. 비타민c를 7일정도 안먹으니 폐에 다시 가래가 생기더군요..느낌상 그런느낌이고, 겨울에 감기가 안걸려요. 그리고 몸이 조금 안좋으면 밤에 비타민c 한알 더 먹어요..
그럼 개운해요..
11. 마지막으로 비타민c 제품을 10가지 정도를 먹은 적이 있어요. 저한테 맞는 제품을 찾기 위해 그렇게 했어요. 제품 거의 7가지 정도는 소화가 안된다고 해야 하는 것인지, 속이 안좋았습니다.
지금은 많이 보안이 되었겠지만, 전 한 제품만 먹습니다. 저한테 맞는 제품이죠..
12. 종합비타민도 전 먹고 있어요.
아래 댓글에 살아있는 동안에는 더 활력적으로 생활 할 수 있게 해준다. 이거면 충분하다. 이 말이 정확한 것 같네요.
(전 종합비타민 2퍼데이 v2 전 버젼 먹었고, 하루 한알만 먹고 몸이 조금 안좋을 경우에 한알 더 먹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종합비타민으로 갈아타야 할 것 같아요.
식약청이 뇌물을 먹는 것인지, 잘먹고 있는 비타민을 통관못하게 했고, 지금 들어오는 2퍼데이는 4가지 비타민은 빼고 한국에 들어온다고 해요)
13. 감기 잘 걸리시거나 폐에 가래가 많으신분, 그리고 담배피시는 분은 꼭 비타민c 드셔보세요.
Jama open network impact factor 13점 수준인데... 낮은건 아니어도... 그렇게 릴라이어블하게 믿을 정도의 권위적인 점수는 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