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한영수-t4t 옛날에 기근이 한반도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피지배층은 지구 어디서나 항상 배고팠다.. 기근이 들면 중국은 때때로 수십, 수백만이 굶어 죽거나 사람 잡아먹고, 일본은 부모, 자식을 산에 내다 버렸다.. 이런 짐승같은 짓을 하지않고도 식재료 다각화를 통해 현명하게 식량 부족을 극복하셨던 조상님들께 감사해라.
먹으면 탈 나는걸 먹을수 있게 변환시키는 방법을 우리 조상님들은 알아냈고 다른나라는 몰라서 못먹고 굶어죽었지. 러시아에 조선인들이 이주했을때 현지인들은 혹독한 기후에 먹을게 부족해서 굶어도 조선인들은 주변에서 먹을걸 찾아내서 먹고 살았다죠. 그래서 현지인들이 따라먹고 그지역 식문화가 변할정도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역사공부 다시 하시오😊 먹을 게 없는 나라 사람들 옛날 밥그릇 크기 보셨소? 한끼 양으로 현재 하루 종일 먹을 양이라오. 고봉밥에 곶감에 떡에 엄청시리 먹어서 서양인들이 입을 떡 벌렸답니다.😅 그러면 또 누구는 먹어조지느라 나라꼴이 또 이런다ㅋ 일본인들이 소식하는 게 진짜 절대적으로 먹거리가 부족해서고 한반도민들은 진짜 많이 잘 먹었답니다. 반찬 가짓수만 봐도 그렇고요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가난해서 나물문화가 이어진것이 아니라 천년왕국 신라때 나물을 먹었다고 기록될 정도로 동이족때부터 내려온 우리 조상님들 만의 문화입니다 불교문화의 발달로 더 발전한거죠 옆나라 중국만봐도 그렇게 사람이 많고 가난해서 힘든적도 많았지만 그런 문화는 별로 없죠 😂 수천년간 끊지기 않고 이어온 조상님들의 지혜랍니다
토란대는 껍질까서 끓는물에 데쳐서 찬 물을 갈아가며 우려낸 후 볶기도 하고 소고기 육개장 재료로 들어갑니다.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냅니다. 고사리도 부드러운거 채취하여 끓는물에 데쳐서 말려서 다시 사용때는 물을 수십번 바꾸어내고 다시 끓는물에 데치거나 부드럽게 된 것을 볶아서 식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독초가 아닌 좋은 섬유질을 섭취하여 비만도 없습니다
한국은 한번도 이민족에게 의해 내려오던 문화가 끊긴적이 없는 나라죠 가난해서 식문화가 나물이 발달한게 아니라 신라시대때부터 복쌈이라고 김과 나물은 같이 싸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제사상에도 오르는게 나물이였죠 한국 고유의 문화예요 절문화로 인해 내려오면서 더욱더 발전한거구요 임금님의 밥상에도 오를만큼 맛있고 몸에 좋기도 했구요 옆나라 중국만봐도 대기근으로 홍건적이 일어나도 인런식으로 나물먹는문화는 내려오지 않죠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이유를 일제식 교육을 받은 선생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러시아 병사는 겨울 콩을 삶아 먹고 일본군은 콩나물을 길러 먹어서 비타민이 풍부한 일본군대는 병이 없이 건강하고 러시아군대는 비타민 부족으로 건강을 잃어 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너네 선생은 거짓말 쟁이구나. 러일전쟁후 2차대전때 일본군들이 미군을 피해 굴속에서만 살다가 온갖 해충과 바이러스를 겪었지만 진짜 문제는 비타민D의 부족이었지. 굴속애서 살면서 밤에만 나가 정찰하고 살았으니. 그래서 각기병등 여러가지 병속에 병사들이 죽어 갔는데 비타민D는 어두운 동굴에서 콩나물만 길러 먹으면 해결되는 영양소거든. 그뒤는 니가 결정 내려라..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그런데도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을 조리할 줄 몰라 걍 굶다가...ㅋ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더이상 주목하지마 비싸져😭
고사리는 이미 비싸. 옛날부터 중국에서 수입산이 들어옴
외국에도 고사리 많으니 자기 나라꺼 꺾어먹겠죠.
아님 홍어처럼 싸게 수입할 수도요
그래서김값이금값이되었다 서민밥상만어려워졌다
이젠 전세계인들이 살금살금 조금씩 먹어보고있죠 그리고 놀라는거 같더라구요
그만큼 지혜롭고 과학적인 생활의 꿀팁을 아주 오래전부터 가진 민족이지. 얼마나머리가 좋은 민족인지 서양인들은 모를거야..
알리가있나?
토란 맛있지^^ 고사리는 최애 나물반찬이지👍
풀떼기가 진짜 영양가 있는
최고의 식재료다
건조시켰다 겨울내내 먹었던 시래기👍
풀때기는 영향가가 없지.
칼로리
실가리가 최고지
풀떼기는밀가루에물을붓고쑤은죽.도배할때풀로많이씀.
시래기 최고쥬
우리나라는 독초라 해도 전부 독을 제거하고 맛있게 조리해서 먹는 지혜로운 민족이다
몸에도 좋고 건강엔
최고여.(고사리)무지
무지 비싸요.
고사리 들어간 육개장 생각만해도 ㅋㅋ
우리나라만큼 다양한 재료의
음식 문화가 있는 나라는 세계
어느 곳에도 없다.
그만큼 우리 조상의 지혜가
돋보인다.
우크라이나 보다 6배나 작은 남조선이 그만큼 변화가 심한 기후에 사람들이 골병 들었다는 말씀 입니다.
지혜로운 대처를 못한 이들은 다 죽어나간 척박한 땅
예전에 먹을게 없다보니 산과들로 다님서 먹을걸 찾다보니 그리된겁니다
먹을게 없으니 온갖것을 다 먹었지.
선조들의 지혜가 놀랍고도 짠하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그와중에 희생 당한 사람은 얼마나 많았을까 ㅜㅜ
😂그건 아니구요 신라시대에도 나물을 먹을정도로 동이족 후손인 조상님들의 문화였어요 가난해서 나물문화가 발달한게 아니라는거 옆나라 중국만봐도 가난해서 홍건적이 일어났지만 나물문화는 없죠
동의보감을 필독하고 채취해서
먹었다
@@한영수-t4t 옛날에 기근이 한반도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피지배층은 지구 어디서나 항상 배고팠다..
기근이 들면 중국은 때때로 수십, 수백만이 굶어 죽거나 사람 잡아먹고, 일본은 부모, 자식을 산에 내다 버렸다..
이런 짐승같은 짓을 하지않고도 식재료 다각화를 통해 현명하게 식량 부족을 극복하셨던 조상님들께 감사해라.
ㅋㅋㅋ 독초먹고 너무오래 산답니다
고령인들이 넘 많아요 ㅎㅎ~~
😆😆😆
그 흔한 콩나물이지만, 정말 절묘하게 데쳐내 아삭아삭한 식감이 기깔난 백반집을 알고있다.
자주는 못 가지만 꽤 오랫동안 다녔고, 이제는 주인 할머니께서 알아서 콩나물무침은 국그릇에 담아주신다.
개인적으로 맑은 국물과 나물이 한국 음식의 최고봉이라고 생각한다.
아~고마 좀 하자~비싸서 우리가 못 먹는다.
@@sunshine-qx7vd ^^빵터졌어요ㅎㅎㅎ^^
수요가 많아짐 가격 오르겠네요 ㅎㅎ
우리나라의 모든 식물 반찬들은 최고의ㅇ보약들이다
특히 산에서 나는 채소들은 더욱 좋은 보약들이다
요즘 나물 값 너무 비싸다. 외국인 까지 먹으면 값 올라간다
깻잎은 우리나라만 먹는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체내 독성을 배출하는데 최고라고 합니다
나뭇잎을 왜 먹냐고 놀라던 외국인들 깻잎김치 장아찌 맛있어요ㅋㅋ내 식사 밥도둑들. 없어서 못먹음ㅋㅋ
먹을 것이 없을 때 우리민족은 남의 것을 탐하지 않고 자연에서 구해 먹었다.
남들도 별 다를 바없이 먹을게 없으니 산에 올라간거..
고사리 없어서 못먹음
한방에서 독초를 역으로 해서
약초로 만들어내는 "법제"라는
과정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와 비슷한 것으로 적절히
조리를 하면 몸에 아주좋은
식품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나물 보다 효능이 훨 높죠.
먹는 것에 진심인 민족
토란이나 토란대는 쌀뜨물에 담가놓으면 독성이 중화되어지죠.
한국음식문화는 약1만년 역사이고
서양은 3천년 역사이니 껨이 안되쥐.
감을 우려먹고 날로먹고 곳감으로 먹고 김치로 해먹는나라는 전세계유일하다
특히 된장 고추장 간장은 말이 더이상 필요없다
산이 70% 인 나라에서 먹고 살아야하니 지혜가 생긴거조
자리공 나물도 부드럽고 맛있어요!
우리 집 뒤에 엄청 많은데 어떻게 조리해 드세요? 워낙 무서운 독초로만 어려서부터 인식해와서 다른 나물 다 먹어봐도 자리공은 안 먹어봤네요. 식감은 어떤 나물과 가장 흡사할까요?
@@陰姬 봄이나 초여름에 어린잎을 채취해서 삶아 말린것을 취나물이나 시래기처럼 양념해서 볶음요리하면 취나물보다 부드럽고 맛나요!🌿🌿🌿
우리나라에서 잡초라고 생각되나 생각외로 나물로 만들어 먹어요. 이런저런 반찬접할 흔치도 않고 템플스테이로 사찰음식 접하거도 나쁘지 않네요
비듬나물도
@@오세찬-l5g 저기. 비름나물 아닌지요.
고기삼시세끼먹는 나라가 노년에 더 건강하게 걸어다님 . 근육이 항상 많기에 90살에도 허리가 꼿꼿함
그런데 성인병 달고 살다가 일찍 죽음..
먹으면 탈 나는걸 먹을수 있게 변환시키는 방법을 우리 조상님들은 알아냈고
다른나라는 몰라서 못먹고 굶어죽었지.
러시아에 조선인들이 이주했을때 현지인들은 혹독한 기후에 먹을게 부족해서 굶어도 조선인들은 주변에서 먹을걸 찾아내서 먹고 살았다죠.
그래서 현지인들이 따라먹고 그지역 식문화가 변할정도
사할린 사례
이러니 러시아 오지로 밀려나도 한국인들은 살아남지 ㅋㅋ
그 당시 현지인들은 먹는것인지 몰라서 굶고 있었대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각종 해산물들과 먹을 수 있는 나물들을 알려주기전까지요~
우린 곰의 후손이니까..
산에서 자라나는건 어지간한 건 다 먹어..
맞는듯😁
카더라~지만 프랑스에서는 한국인이 먹지않는 나물은 독초 중의 독초라고 한다더라고요~
우리 선조들의 존경스럽니다 🥰🥰
저렇게해서 옛날 조상들이 근근이 살아남앗겟지 ᆢ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세계 최고의 음식들 선조들이 대단하다
얼마나 먹을게 없었으면 독초까지 먹었을까? 암튼 대단하신 선조들이십니다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얼마나 먹을게없으면 독초까지 바꿔먹었겠어요 불쌍한 우리조상님들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맞어 니 말이 맞다
역사공부 다시 하시오😊
먹을 게 없는 나라 사람들 옛날 밥그릇 크기 보셨소?
한끼 양으로 현재 하루 종일 먹을 양이라오.
고봉밥에 곶감에 떡에 엄청시리 먹어서 서양인들이 입을 떡 벌렸답니다.😅
그러면 또 누구는 먹어조지느라 나라꼴이 또 이런다ㅋ
일본인들이 소식하는 게 진짜 절대적으로 먹거리가 부족해서고
한반도민들은 진짜 많이 잘 먹었답니다.
반찬 가짓수만 봐도 그렇고요
그래서고사리는삶아서12시간물에담가독을빼내지요그런게여러가지있어요
돼지감자나물!토란다!
자리궁나물!등오래물에담가놓으면독소가빠지면서미끌거리는시감이사라짐니다❤
스탈린이 한인교포들 척박한땅에 강제이주시켰는데 현지주민도 굻어죽는곳 한국인들가서 여기먹을거 천지다 하면서 나물이 지천에 널려서 배불리먹어서 현지주민들도배웠다고
멍게,해삼, 미역 등등도 먹는건지 몰라서 굶고 있었다네요...
한반도는 생존이 어려운 땅이었다.
그래서 먹을수 있는건 어떻게든 먹었던거다. 왜 안먹으면 죽으니깐.
이렇게 생존이 힘드니 경쟁이 심한거다. 먹을게 지천에 있으면 우리가 지금 이렇게까지 경쟁적이지 않았을 것이다.
러시안들은 이해를 못함.
요즘 얘들 이해시키거 위해서 노력중.
노노
우리 선조들은 엄청난 대식가들 이었어요.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각종 기록에 많이 남아있습니다. 먹을게 없어서 나물 먹은게 아니예요.
@@기파랑-y1x 먹을게 없어서 대식가가 되었음요.
..오랑캐나 왜구가 바보가 아니니 ..먼가 털어 먹을게 있었겠지.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영상 처음 실험실의 잎은 먹으면 안 된다. 마리화나- 대마초임😂
먹을게 없어서 뭐든지 삶아 먹었던거지...
보리고개 때. 유럽에도 고사리가 있었으면 똑 같았을꺼다.
고기안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다. 고기상추쌈이 제일 최고다 ..매일먹자.
한국인들에겐 어려다는 말 안 어울려
뭐든지 쓸모있게 만드는 지혜많은 민족이지
옻..이 빠졌군. 옻 닭 먹고 싶다
생체 실험을 통해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 알려주신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 .당신들의 후손들이 세계를 주도하는 선진이 될 것 입니다.
냉하고 습한 몸을 따뜻하게 돌려 질병이 사라지고 몸이 저절로 회춘합니다.
우리조상님들 지혜와 지능이 세계 1등 후손인 우리도 배워 잘먹고 건강히 잘살고 있지요
쑥도 있어요
레전드 코리아
조상들이 얼마나 고생 했을지 안봐도 상상가능!
나물이 최고의 반찬이지....🎉🎉🎉
한식 🎉🎉🎉
고사리 보다 토란이 독성이 더 심함 우리 식구들은 생토란 만지면 손이 붓고 난리남 그런데 생들깨 갈아서 토란넣고 소고기 국 끓이면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맛있음
얼마나 먹을게없었으면 하는 느낌이었는데ㅠ
먹을게 없으니 먹고 죽지만 않으면 먹었죠.
독초도 삶아서 물에 우려서 독성을 제거하고 양념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죠.
웃긴건 나물은 무쳐서 그자리에서 맛볼때가 제일 맛있어요.
남자들은 잘 모르죠.
밥상에서 먹기시작하면 그 맛이 많이 사라지는 신기한 경험입니다.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그 방법을 알아내기 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됐겠지
@@richardmarx3124 아마도 그렇겠지요
한식에 대해 더이상 알려고하지마...우리만 먹을거야
아아니
이젠 나물까지😅
우리조상님들 지혜를 알고나면 신기할 거야 ㅡ😅😅😊😊
우리 고대 선조는~외세 침입에 ~
산속으로 들어가서 ~외세가 다떠날 때까지
산속에서 풀을 뜯어억고 버티면서 보전된
민족입니다.
■■마늘과 쑥을 먹고 버틸수 있었다.
토란대는 베트남도 먹어요.
우리민족이 이렇게 강인하고 지혜로우시다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온 우리 아닌가 건강하고 맛난 나물반찬
독초ㆍㆍㆍ??
더 독한 한국인ㆍㆍ! ! !
뭐 ‥하긴 보톡스도맞는데 ‥ 이정도 독 쯤이야 껌이죠
😄😁😆
알리지말아줘...좋은건 우리만 먹어도 부족해.
동의보감에 어떤건 어디에 좋고 어디에 나쁘다 이런 내용이 있다는게 너무 놀랍더라구요. 성분 검사도 못하던 그 옛날 이걸 어찌 알았을까 싶은게 우리 선조들의 지혜에 감탄합니다
내 풀떼기야 넘보지말라구 가격오를라 ㅎㅎ
가난해서 나물문화가 이어진것이 아니라 천년왕국 신라때 나물을 먹었다고 기록될 정도로 동이족때부터 내려온 우리 조상님들 만의 문화입니다 불교문화의 발달로 더 발전한거죠 옆나라 중국만봐도 그렇게 사람이 많고 가난해서 힘든적도 많았지만 그런 문화는 별로 없죠 😂 수천년간 끊지기 않고 이어온 조상님들의 지혜랍니다
산채비빔밥 너마저 ㅜㅜ
토란대는 껍질까서 끓는물에 데쳐서
찬 물을 갈아가며 우려낸 후 볶기도 하고 소고기 육개장 재료로 들어갑니다. 감칠맛과 시원한 맛을 냅니다.
고사리도 부드러운거 채취하여 끓는물에 데쳐서 말려서 다시 사용때는 물을 수십번 바꾸어내고 다시 끓는물에 데치거나 부드럽게 된 것을 볶아서 식용합니다.
이렇게 하면 독초가 아닌 좋은 섬유질을 섭취하여 비만도 없습니다
독성을 완전 제거가 아니고 강약을
조절해 먹는것
우리먹을것도 부족한데~이러니 엥겔지수가 올라가요~~
저는 독성에 약해 남들보다 더 오랫동안 물에 담궈 독을빼고 오랜시간 푹푹삶아서 나물을 합니다. 토란대먹고 목이 따가워 힘든적이 많았고 죽순먹고 기절할뻔한 적도 있어서 조심합니다.
우리나라거 너무 외국에 알리지마라 김만해도 수출이 많이 되서 가격이 많이 올랐다 없는 사람 열받는다
우리끼리 만 먹어야 하는데 온 세계 인간들이 먹으면 우린 뭘 먹겠냐?
그만큼 별의별걸 다 먹어야만 했던
우리 조상들은 먹을게 없어
참 힘들게 살았다는 증거네.
덕분에 지금은 맛있게 먹고 있어요!
이래서 역사공부가 중요한거죠 뭘모르니 이런말도하고
신광철 나물의역사 공부좀하세요 나물의역사는 슬픈사연있는 역사가 아니고 위대한 나물역사 입니다
나물은 전세계에 다 퍼져있는데 우리나라 만 유일하게먹는거는 조상님들의 지혜와 호기심덕에 지금 우리모두 입이 행복하게 먹는것입니다
아프리카는 굶어죽어도 못먹는이유
유럽인들도 전혀먹지않는이유
미국에도 잡초로 분류하고 있는이유
가까운 중국,일본도 안먹는이유
독성때문에 무서워서 못먹는거죠
고사리는 체내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 좋은식재료죠.
물론 맛과 영양도 좋고요. ㅎ
외국인들이 이제 그맛을 알게되면 품귀현상 생길까 염려되요.😅
조상의 지혜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야 합니다.
오천년의 역사가 하루하루 쌓여서 오늘날의 한국이 있는겁니다!
그러니 오천년 동안 식재료를 얼마나 연구했을까요?
나물은 건들지마라!! 비빔밥도 비싸서 못 사먹는다
한국은 한번도 이민족에게 의해 내려오던 문화가 끊긴적이 없는 나라죠 가난해서 식문화가 나물이 발달한게 아니라 신라시대때부터 복쌈이라고 김과 나물은 같이 싸먹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제사상에도 오르는게 나물이였죠 한국 고유의 문화예요 절문화로 인해 내려오면서 더욱더 발전한거구요 임금님의 밥상에도 오를만큼 맛있고 몸에 좋기도 했구요 옆나라 중국만봐도 대기근으로 홍건적이 일어나도 인런식으로 나물먹는문화는 내려오지 않죠
독성이 강한지 약한지 차이가 있을 뿐, 거의 모든 식물에는 독성이 있음. 우리는 주로 익혀 먹어서 괜찮은데, 서양에선 주로 씻어서 적당히 썰어서 드레싱 둘러 생으로 먹는 스타일이라.. 예전에 팽이버섯 생으로 먹고 잘못된 사례도 있었죠.
한국음식은 맛과건강 또한 자연까지 생각하는
마음에서 이어져왔습니다
음식이아니라 마음입니다
건강에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미디어에서 소개되지않은 음식이 정말많습니다 많이드시고
건강하세요
고사리 먹음 암 걸린다고 낝리던데
암걸려 입원하니 같은 병실에 아짐들이
진짠가여
음...무협에 보면 백독불침 몸을 만들기 위해 독초를 먹지.ㅎ
삶고 말리고 또 삶고 물에 우려서 법제를 다 했으니 안전한 식재료지요~
대표적인 것 몽골군이 조선인 생나물 식용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고 해칠 목적으로 매밀을 가지고 왔지요 그런데 대쳐먹는 것을 보고 자신들이 당했다 했다 합니다
그런데 왼 대마잎이 화면에 나옵니까 다먹어도 대마는 아닌데 말입니다
러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한 이유를 일제식 교육을 받은 선생님이 하신 말이 생각납니다 러시아 병사는 겨울 콩을 삶아 먹고 일본군은 콩나물을 길러 먹어서 비타민이 풍부한 일본군대는 병이 없이 건강하고 러시아군대는 비타민 부족으로 건강을 잃어 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기억이 납니다
너네 선생은 거짓말 쟁이구나.
러일전쟁후 2차대전때 일본군들이
미군을 피해 굴속에서만 살다가
온갖 해충과 바이러스를 겪었지만 진짜 문제는 비타민D의 부족이었지.
굴속애서 살면서 밤에만 나가 정찰하고 살았으니. 그래서 각기병등 여러가지 병속에 병사들이 죽어 갔는데 비타민D는 어두운 동굴에서 콩나물만 길러 먹으면 해결되는 영양소거든. 그뒤는 니가 결정 내려라..
조상님들이 몸소 신체실험(?) 해서 나온 결과물들이다..ㅋㅋㅋ
고기안먹고는 살수있어도 나물반찬 없어면 행복하지 않아요
도란대나고사리보다더독한쑥도먹는다
그래서 한식 만들어 먹기 너무 손이 많이가
만들어 먹는거 왕짜증
누가 평생 만들어 주면 좋겠다
자리공 ㅎ
그것도 뿌리를 다려 사약으로 썼지만
우린 그 어린잎을 따서 데쳐 하룻동안 물에 우려서 나물도 먹는다는 것을 ㅋ
산이 대부분인 척박한 땅에서 살기위해 몸부림 친 흔적이다.
쌀밥 한번 제대로 먹어보는게 소원이던 시절이 불과 백년도 안된다.
지금 행복한줄 알아라.
몇가지 나물의 최대 효용은
ㅋㅋ ㅋㅋㅋ..
변비에 최대 효용이다
고사리.. 콩나물..미역초무침
고사리?
다른 나라에선 안먹는 해초도 먹죠. 먹을게 없던 조상님들 안타까움
다른 나라 사람들은 굶어 죽어도 못 해..
중공에서 주기적으로 수백만 명 굶어 죽는게 루틴이었고, 일본은 가뭄들면 지부모 들을 산에 내다 버린게 전통 문화야...
그런데도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을 조리할 줄 몰라 걍 굶다가...ㅋ
유럽도 기근, 아사의 공포에서 벗어난지 얼마 안돼..
비교적 최근에 아일랜드에서 몇 명이 굶어 죽었었는지 아냐?
한국 -> 기근을 "창의적" 식자재 다양화로 극복
외국 -> 기근들면 굶어 죽거나 부모자식 버리고, 사람 잡아 먹음.
괜찮다. 가열했다.
전통의학이나 전통식문화는 수천년간 내려온 이게되네? 임
그렇게 알려져있군요, ㅎ
어느땐 아리기도 했었지만 그런맛에 먹는건가 했었는데 ㅎ
빵과 나물의 조합은 환상이지
한중일 공통점 :먹을게 없다보니 별의 별걸 다먹음.
차이점
한국 : 먹을 수 있는건 어떻게든 손질함
중국 : 애초에 먹을 수 없는걸로 요리함
일본 : 멀쩡한 식재료도 이상하게 만듬
뭔 개소리여...
그래서 과거에도 인구가 그렇게 많았냐?.. 먹을게 없어서?..ㅋ
드룹&은행&고사리
처음 나온건 대마잎이예요.
나물 아닌데요 ㅋ
고래로 한국은 밥🍚과 나물🥬🥒이 주식이며 고기🥩는 별식이었다.
별식인 고기가 밥상에 자주 올라오는 건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이제는 음식점 주방을 조선족이 장악해서 할줄 아는 사람도 점점 없어진다
맨 처음에 나오는 풀이
대마초라니..
대마초도 새순이 나올 때는 데쳐서 무쳐 먹었어요
나중에 서양에서 담배로 만들어 피우는 바람에 당시 정부에서 제한을 했습니다.
@@새하마노-p7h
대마 잎을 먹기도 했군요.
양귀비 잎은 뿅가기 위해서 데쳐 먹는다고 알고 있었는데, 대마초는 데쳐 무쳐 먹었다니 그건 몰랐네요.
어떻게 보면 당연할지도 산악지대가 대부분이었고 보릿고개가 있을었때 나물이라도 먹어야지!
토란대가 안들어간 육개장은 안되지요
선조들이 먹을게 없어서 지천에 널린 독초를 먹는 방법을 터득하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