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시범경기 친정팀 상대 홈런포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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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개막했습니다.
    자유계약선수 자격으로 NC와 4년간 96억 원에 계약한 박석민은 친정팀 삼성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그러나 삼성은 이영욱의 석 점 홈런 등을 앞세워 5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화는 선발 3이닝 동안 1실점으로 호투한 김용주를 비롯해 유망주 투수들이 마운드를 이어가며 넥센에 4대 2로 이겼습니다.
    롯데는 9회 말에 석 점을 따라붙어 SK와 6대 6으로 비겼고, 두산과 kt는 홈런 2개씩을 주고 받고 5대 5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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