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게스트 불러놓고 뻘쭘하게 세워둔 뒤 혼자 치킨 먹기 금지 = 먹방을 따로 찍던가 알파메일이면 방송 전에 집밥 해달라고 하세요. 먹을 때 쭈압쭈압 거리는 거 금지 = 배운 남자는 천박하게 식사하지 않습니다 게스트 KTX 비용 + @ 출연료 지급하긔 = 와주는 것에 감사해야죠 유읽남 팟캐스트 출연했을 때 출연료 받았단 소문이 있는데 이 부분도 해명 바랍니다.
피해자 코스프레, 상대방에 대한 수치심 전략(수동적 공격성)은 알파가 아닌 감마의 특성이죠. 감마 버블 안에서 정신 승리하는 게 특징이고 평소엔 착한 척 하다가 자신이 갑의 위치에 오르면 갑질해서 밟아놓는 점. 열등감이 심해 한 번 씩 열등감이 폭발하면 감마 멜트다운으로 '급발진'. 그래서 감마는 리더의 자리에 올라가면 안 됩니다. 자신의 좌절감을 만회하는 수단으로 그 힘을 악용하게 되어 주변에 갈등만 초래하게 됩니다.
밑에 라이브 예상한 거 댓글도 있지만 라이브 실제로 이렇게 하더라 ㅋㅋ 1) 용찬우를 '너네 사장님, 1인자' 라고 계속 지칭하고 레드필 코리아를 '직원, 회사 내 2인자' 이런 식으로 계속 표현함 ㅋㅋ 진짜 레드필 코리아 말대로 서열 의식에 굉장히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임. 2. 영상에 대한 전체 주제나 메시지에 대해서 반박을 하는 게 아니라 스크립트 영상에 띄우고 한 단락씩 반박함. 근데 논리적이고 건설적인 비판, 반박은 하나도 없고 걍 싹다 조롱임.. '난 구독자가 70만이고 넌 7만인데~, 내가 너보다 키가 더 크고 몸이 더 좋은데, 남성성 득실거리는 헬스장을 내가 19살 때부터 다녔는데~, 내 주변에는 의사, 변호사, 뭔 기업 사장들이랑 얘기를 많이하는데~ 뭔 남성성이 결핍되냐, 너가 나한테 이런 말 할 주제가 되냐?' 이러고 있음 ㅋㅋ 이게 사이버 불링 채널이 아니면 뭐라는 거임? 메시지에 대해서 얘기해야 하는데 인격모독하고 조롱하고 있는데 이게 진정한 반박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3.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듯함. 자기는 고졸인데 구독자 70만이고 사업체도 운영하고 직원들 월급으로 1200만원을 쓰고 있다~, 근데 넌 인정할 수도 없는 연기과인지 나와서 출연한 작품이라도 있냐?, 대학생 때 동아리 같은 기자 생활 한 거 가지고 어디서 언론, 대학, 정치 얘기하는 거 짜치지 않냐느니 ㅋㅋㅋ 정상적인 비판이나 반박은 전혀 없음. 그리고 계속 구독자 수 자기가 더 많은 거로 찍어 누르려고 하는데, 그러면 매주 조회수 폭발하는 국뽕티비, 충무공티비는 정의임? 다 맞는 말이냐고 ㅋㅋ 논리적인 비판은 없고 계속 구독자 수 얘기하면서 서열 의식 내세우고 찍어누르려고 하는거 어이가 없더라 ㅋㅋ 4. 더 어질 어질한 댓글 창 왜 이렇게 구독자가 많은가 했는데, 이제는 알겠음. 시청자들은 논리적인 비판과 반박을 원하는게 아니라 걍 싸움 붙이고 누구를 조롱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음. 용찬우랑 레드필코리아 외모, 키, 구독자 수로 조롱할 때마다 댓글창 ㅋㅋㅋ로 도배됨. 대가리가 크다느니, UU 가슴이라느니, 앤드류 테이트를 흉내낸다느니, 대학 졸업해 놓고 이룬 거 하나 없고 사회 생활 안해본 새끼가 누굴 논한다느니 이런 얘기를 하면 댓글창이 ㅋㅋㅋ로 도배된다니까? 난 이게 웃긴 건가 존나 의문임..
ㅈㅈㅎ씨가 동생을 때린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아무리 서로 친하다고 해도 설명이 되질 않더군요. 댓글에는 어이없을정도로 ㅈㅈㅎ씨를 변호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형제끼리 영상처럼 때리고 맞는게 평범했답니다. 자신이 말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 들었을까요..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디이슈가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징들이 '그 자'에게 너무나도 많이 나타나는 것에 의심만 가졌었는데, 레드필님은 실제 사건 하나하나에 근거한 추론 너무나도 감탄했습니다. '그 자'에게 열광하는 자들이 정말 정상적인 사내들 같아보이지 않았기에 '그 자'의 채널 댓글에 여러번 남겼는데 들을 귀가 없더군요. 열등감에 찌들고 누군가를 끌어내리는 것에 열광하며 절제할 줄 모르는 도파민 중독에 빠진 옛 로마시대 콜로세움의 관중들이 딱 저들과 같았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유읽남님의 오랜 구독자로서 용찬우님과 레드필님 유읽남님 이 세 분에게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삶에 적용 해봤을 때 받았던 실제하는 보상들이 있었기에 더욱 신뢰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솔직히 다른 건 모르겠지만 흑자가 나잇값 못하고 멍청한 부분 하나는 지가 먼저 누구를 욕하고나서(+패드립도 포함될 수 있음) 그리고 그 상대가 자기를 욕하면 바로 중2병걸린 피해자모드로 변해서 감히 날 건드려? 너 죽여버리겠어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죽일 수 있어) 식으로 나오는 점임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많이 떨어지는 거긴 함
가까운 시일 안에 시행될 흑자의 혼신의 5시간짜리 라이브 미리 요약. (흑자 라이브 반박은 항상 수준이 저급하고 예측하기 쉬움) 1. 본인의 '유식함'을 어필하기 위해 영상은 앞부분만 조금 봤다고 말하며 안본 상태에서 반박한다고 어필 (사실은 영상 3번 복습 완료에 대본까지 작성해온 상황) 2. 저번 커뮤니티 글에 찔린 흑자가 나 언급한거 맞으면서 왜 아닌척함? 이러면서 늘 그래왔듯 억텐으로 샤우팅 한번 지르고 화난척함 3. 자기가 우열을 나누는것을 집착하는거에 찔린 흑자 : 역으로 레드필이 이해 안간다는듯 억텐 한번 조지고 수컷은 당연히 우열을 나누는게 본능이라며 본질적인 반박은 못하고 역시나 허수아비 공격 수법 들어감 (이와중 채팅창은 ㅇㅈ ㅇㅈ 도배) 4. 용필남에 끼고싶어한다는 부분에 역대급 억텐 극대노 한번 조지고 나보다 못난 무리들에 끼고싶어 하겠냐며 내가 더 잘났다고 어필 (역시나 본질적인 답변이 아님) 5. 레드필이 일부러 상대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쫄아서 저렇다며 원색적인 비난 시작. 6. 레드필과 용찬우는 협업 관계고, 흑자는 남자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모른다는 부분에 대해 = 레드필 너 용찬우 꼬붕 맞잖아!! 억텐한번 조지고 재미없는 상황극 똥꼬쑈로 채팅창 호응 유도 (채팅창은 ㅋㅋㅋㅋ로 도배) 7. 흑자는 유읽남에게 은혜를 받은게 맞다는 부분 = 아닌데? 내가 유읽남보다 구독자수도 많고 내가 팟캐스트 출연해서 은혜를 준건데? 라며 유읽남에게 상담받은걸 평가 절하하기 위해 상담받은거 별로 특별한거 아니다라고 어필 8. 흑자는 남성성과 위계질서에 관해 열등감이 있다라는 부분 = 역시나 일차원적으로 이해하고 내가 키도 더 크고 몸도 크고 구독자수도 많은데 너희한테 열등감을 왜 느끼냐며 원색적인 비난 시작 9. 레드필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화낸다는 부분 = 레드필이 지 혼자 착각한다고 비아냥 거리며 니 인정따위 필요없다고 억지로 비웃음 시전 10. 서열 높은 수컷만이 도움을 줄수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아닌데?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 논리적인 답변 못하고 떼쓰기 시전 (흑자는 주로 자기가 불리한 부분에선 덮어놓고 우기기, 떼쓰기를 잘함) 11.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서열과 남성성에 집착한다는 부분 = 환경 안좋았던거 맞다고 인정하면서 난 그걸 극복했다 라는 식으로 자기 자랑 펼침. 12. 오송으로 유튜버들 부르고 인정받아서 우월감을 느꼈다는 부분 = 그래서 좋아한적 없다면서 레드필 지혼자 착각한다고 또 원색적인 비난 시작 13. 레드필이 자기는 남성의 서열을 구분하는 능력은 뛰어나다는 부분 = 왜 앞에서는 남자들의 서열을 구분하지 않는다면서 뒤에선 서열 구분하는 능력은 뛰어나다고 하냐며 건수라도 잡은듯 좋아하며 욕하기 시작 (흑자는 기본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문맥을 의도적으로 곡해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습성이 있음) 14. 흑자는 먹고살기 위해 레드필이나 용찬우가 필요하다 = 자기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또다시 어필하고 내가 너희보다 잘나간다며 극대노 시전 (하지만 남들 까는 영상만 조회수 높다는건 이악물고 언급 안하고 흐린눈함) 15. 흑자가 자기 동생 때리는 사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분 = 컨텐츠일 뿐이며 니가 뭘아냐고 자기 동생과는 누구보다 각별한 사이었다고 눈가에 즙 살짝 장착하고 감성팔이 시전. 16. 흑자는 자기 잘못을 사과한적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 = 성분사기 논란때 사과했다며 뭘 좀 알고 말하라고 비난 시작 17. 헬스장 수익 나고 있냐는 부분에 대해 = 자기 회원들 꽉 찼다며 너보다 돈 잘번다고 우월감 표출 18. 장보윤 언급 부분에 대해서 왜 굳이 힘들어 하냐는 잔나 언급하냐며 너희보다 내가 잔나랑 더 친하다는걸 어필 이상 미리 작성하는 흑자 라이브 방송 요약본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흑자 영상도 몇개 보고 좋아요도 꽤 눌렀어요 제 운동 입문에 큰 도움을 줬고, 사람들에게 끼친 좋은 영향도 분명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흑자는 유독 직업이 좋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모습도 서열에 관한 심리가 아닐까 싶어요
흑자가 헬스장에 잘 없는 이유. 생활패턴이 수년간 완전히 야행성으로 바껴서 맨날 아침까지 치킨 시켜먹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놀다가 늦게 잠들어서 오후 5시까지도 헬스장으로 출근 하는것도 힘든 상황 ㅋㅋ 며칠전 토요일에 오후 5시인가에 방송켰는데 눈 퉁퉁부어서 오더라 ㅋ 이게 구라면 내 손목아지 건다. 미야옹~
개인적으로 레드필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아닌척 해왔지만 저도 사실은 영상에 나와있는 서열을 의식하는 열등감을 갖고 사람이거든요. 스스로도 그게 안좋다는걸 알곤 있었지만 제가 힘들때마다 "내가 서열이 낮게 태어나서 그래" 란 식으로 생각하면 편했거든요. 사실은 그게 스스로에게 그리고 제 주변에게 얼마나 큰 독이 되는지도 모른채로요. 다시한번 그런 생각이 잘못됐음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각자의 위치에서의 역할과 계급은 있어도, 서열은 없지. 혹시나 누군가가 자신을 무시한다면, 서열때문이 아니라 무시받을 만한 무언가가 존재하기때문이란 점. 혹시나 본인이 누군가를 무시하고 막대할 때, 서열을 생각해서 "난 얘보다 서열이 높으니까 막대해도 되, 그러니 얘도 내말 듣는거야" 라고 생각을 한다면... 안타깝지만.. 그 서열은 필시 뒤바뀌게 돼있습니다. 사람은 늙고 세상은 멈춰있지 않으니.. 그때 잠시 돈이 많을뿐이고 그때 잠시 내가 도와줄 수 있었을 뿐, 여유가 있었을뿐, 내가 지시할 역할을 했을뿐 서열이 높기 때문이 아님. 열심히 살다보면 도움 받을 수도 도움을 줄 수도 서로 협력하면서 살아가야지, 서열 따지면서 살면 받을 수 있는 도움도 못받고 주변 사람 다 잃음.. 물론 그렇다고 거지랑 부자랑 같다는 것 도 아니고.. 각자의 가치는 다 다르니.
역시 레드필 코리아 입니다. 아주 상쾌해요~ 저도 그 사람이 데디이슈로 저런 빌런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공혁준한테 하는 짓을 보고 다른 헬스 유튜버도 애초에 인연을 맺지 않는 이유가 저런 데디이슈의 후유증 때문이죠. 넷상에서 떠도는 소문으로는 아버지 한테 맞고 컷고 학창시절에도 교우관계가 왕따 수준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더군요.
현재 2025 편입 준비를 하는 대학교 휴학생으로써 저는 레필코님이 인서울을 목표로 무려 수능과 공시영어보다도 더 어렵다는 편입 영어준비를 열심히 하셔가지고 건국대학교에 합격하셨다는 사실에 굉장히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이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과거 이 사실만 보더라도 흑자가 레필코님께서 인생을 살며 단 한번도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던건 무의미한 조롱이라는걸 압니다.
![[책추남 베스트 5선 추천] '시크릿 ㅡ 끌어당김의 법칙' 베스트 5 추천서 모음](http://i.ytimg.com/vi/fTpGF661bJU/mqdefault.jpg)
방송에 게스트 불러놓고 뻘쭘하게 세워둔 뒤 혼자 치킨 먹기 금지 = 먹방을 따로 찍던가 알파메일이면 방송 전에 집밥 해달라고 하세요.
먹을 때 쭈압쭈압 거리는 거 금지 = 배운 남자는 천박하게 식사하지 않습니다
게스트 KTX 비용 + @ 출연료 지급하긔 = 와주는 것에 감사해야죠
유읽남 팟캐스트 출연했을 때 출연료 받았단 소문이 있는데 이 부분도 해명 바랍니다.
흑자 지 헬스장 이사할 때는 구독자들 10명 넘게 불러서 공짜로 부려먹은게 존나 뻔뻔함 ㅋㅋ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그 예전에 6개월짜리 깜짝프로젝트는 뭐였나요?! 이후 소식이 없어서 궁금해요!
뭔가 어릴적부터 이상하게 인격이 꼬여버린 인간유형임...고졸 딱새 강조하는거 보니 학력에 콤플렉스도 강해보이고..뭔가 꼬인 열등감이 많으니 겉으로 공격성이 많이 드러나는
감미롭누 씹극딜을 박아넣넼ㅋㅋㅋㅋ 이러니까 맹견도 길들이지😊
피하지말고 이러한 논리로 흑자헬스에게 진실을 보여주세요!! 누가 "진짜" 인지!!
김용호가 되가는 오송트레이너
와… 자신을 공격한사람을 품어주는 상남자. 흑자를 품고 걱정해주는 진짜 남자 레드필🎉 🌈지훈🌈씨도 언젠가는 정신차리고 마음 고쳐먹을 거라고 봅니다. 잘봤습니다❤
진짜가 나타났다!!
진짜 남자👍
피해자 코스프레, 상대방에 대한 수치심 전략(수동적 공격성)은 알파가 아닌 감마의 특성이죠.
감마 버블 안에서 정신 승리하는 게 특징이고
평소엔 착한 척 하다가 자신이 갑의 위치에 오르면 갑질해서 밟아놓는 점.
열등감이 심해 한 번 씩 열등감이 폭발하면 감마 멜트다운으로 '급발진'.
그래서 감마는 리더의 자리에 올라가면 안 됩니다.
자신의 좌절감을 만회하는 수단으로 그 힘을 악용하게 되어 주변에 갈등만 초래하게 됩니다.
흑자야 올챙이 시절 좀 생각해라 ㅋㅋㅋ
흑자디스 ㅋㅋ 개웃겼다
뭐야 레드필이 형이었어??? 기억은 못하시겠지만 옛날에 영문과 수업 같이 들었었는데... 부실대학에 대항해서 투쟁하고 영어도 잘하고 멋있었는데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
10:12 밧 폼 미쳤다
흑자 디씨때부터 쓴 글들 보면 열등감이 본인 인생에 녹아있음. 본인 가족들한테 어떻게 대했을지 훤하죠?
밑에 라이브 예상한 거 댓글도 있지만 라이브 실제로 이렇게 하더라 ㅋㅋ
1) 용찬우를 '너네 사장님, 1인자' 라고 계속 지칭하고 레드필 코리아를 '직원, 회사 내 2인자' 이런 식으로 계속 표현함 ㅋㅋ
진짜 레드필 코리아 말대로 서열 의식에 굉장히 집착하는 듯한 모습을 보임.
2. 영상에 대한 전체 주제나 메시지에 대해서 반박을 하는 게 아니라 스크립트 영상에 띄우고 한 단락씩 반박함. 근데 논리적이고 건설적인 비판, 반박은 하나도 없고
걍 싹다 조롱임.. '난 구독자가 70만이고 넌 7만인데~, 내가 너보다 키가 더 크고 몸이 더 좋은데, 남성성 득실거리는 헬스장을 내가 19살 때부터 다녔는데~, 내 주변에는 의사, 변호사, 뭔 기업 사장들이랑 얘기를 많이하는데~ 뭔 남성성이 결핍되냐, 너가 나한테 이런 말 할 주제가 되냐?' 이러고 있음 ㅋㅋ 이게 사이버 불링 채널이 아니면 뭐라는 거임? 메시지에 대해서 얘기해야 하는데 인격모독하고 조롱하고 있는데 이게 진정한 반박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3. 학벌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는 듯함.
자기는 고졸인데 구독자 70만이고 사업체도 운영하고 직원들 월급으로 1200만원을 쓰고 있다~, 근데 넌 인정할 수도 없는 연기과인지 나와서 출연한 작품이라도 있냐?, 대학생 때 동아리 같은 기자 생활 한 거 가지고 어디서 언론, 대학, 정치 얘기하는 거 짜치지 않냐느니 ㅋㅋㅋ 정상적인 비판이나 반박은 전혀 없음.
그리고 계속 구독자 수 자기가 더 많은 거로 찍어 누르려고 하는데, 그러면 매주 조회수 폭발하는 국뽕티비, 충무공티비는 정의임? 다 맞는 말이냐고 ㅋㅋ 논리적인 비판은 없고 계속 구독자 수 얘기하면서 서열 의식 내세우고 찍어누르려고 하는거 어이가 없더라 ㅋㅋ
4. 더 어질 어질한 댓글 창
왜 이렇게 구독자가 많은가 했는데, 이제는 알겠음. 시청자들은 논리적인 비판과 반박을 원하는게 아니라 걍 싸움 붙이고 누구를 조롱하는 것에 희열을 느끼는 것처럼 보였음. 용찬우랑 레드필코리아 외모, 키, 구독자 수로 조롱할 때마다 댓글창 ㅋㅋㅋ로 도배됨. 대가리가 크다느니, UU 가슴이라느니, 앤드류 테이트를 흉내낸다느니, 대학 졸업해 놓고 이룬 거 하나 없고 사회 생활 안해본 새끼가 누굴 논한다느니 이런 얘기를 하면 댓글창이 ㅋㅋㅋ로 도배된다니까? 난 이게 웃긴 건가 존나 의문임..
오우..제가 흑자 싫어하는 이유를 글로 잘풀어주셨군요
그쪽에는 블랙필 염세주의자들만 몰려갔고 레필코님 채널에는 진짜로 레드필을 제대로 배운사람들만 남는, 일종의 걸러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헬스 비난한게 시작인거로아는대. 그러려니 넘어갈수도잇는걸 너무 대중들 앞에서 이들을 비판한것도 없지않아 있음. 이후에 용찬우도 대응을 잘못한부분도 잇지만, 너무 과하게 대중들앞에서 흑자가 이들을 깐것도 맞음
퉁퉁이에 대한 내면의 탐구, 그리고 비실이와 따까리들
ㅈㅈㅎ씨가 동생을 때린 영상을 보고 왔습니다. 아무리 서로 친하다고 해도 설명이 되질 않더군요. 댓글에는 어이없을정도로 ㅈㅈㅎ씨를 변호하는 댓글도 있었습니다. 옛날에는 형제끼리 영상처럼 때리고 맞는게 평범했답니다. 자신이 말하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이 안 들었을까요.. 가정환경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디이슈가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특징들이 '그 자'에게 너무나도 많이 나타나는 것에 의심만 가졌었는데, 레드필님은 실제 사건 하나하나에 근거한 추론 너무나도 감탄했습니다. '그 자'에게 열광하는 자들이 정말 정상적인 사내들 같아보이지 않았기에 '그 자'의 채널 댓글에 여러번 남겼는데 들을 귀가 없더군요. 열등감에 찌들고 누군가를 끌어내리는 것에 열광하며 절제할 줄 모르는 도파민 중독에 빠진 옛 로마시대 콜로세움의 관중들이 딱 저들과 같았을까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유읽남님의 오랜 구독자로서 용찬우님과 레드필님 유읽남님 이 세 분에게서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삶에 적용 해봤을 때 받았던 실제하는 보상들이 있었기에 더욱 신뢰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말씀 동감합니다. 그들에겐 그저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자신의 일상에 아무런 타격이 없는 그냥 팝콘 먹으면서 관람하는 영화와 같은거죠.
흑자헬스님이 자살하려고했어요??
전 몰랐는데…팩트인가요?
본인 입으로 유튜브 정체기때 우울증 생겼었다고 말하지 않았었나?
ㅇㅇ 동생도 자살함
😮
솔직히 다른 건 모르겠지만 흑자가 나잇값 못하고 멍청한 부분 하나는
지가 먼저 누구를 욕하고나서(+패드립도 포함될 수 있음) 그리고 그 상대가 자기를 욕하면
바로 중2병걸린 피해자모드로 변해서 감히 날 건드려? 너 죽여버리겠어 (내가 마음만 먹으면 다 죽일 수 있어) 식으로 나오는 점임
다른 건 몰라도 이건 많이 떨어지는 거긴 함
이쯤에서 흑자핼스의 모든 말과 행동에 반응하지 말고 무시하면 어떤가합니다. 이미 흑자헬스는 자신보다 약한자를 지켜주는 편이 아닌 약하다고 여겨질때 패고 또 패는 자로서 판명이 된 것 같습니다. 레필코의 그동안의 이룬 노력과 진실 추구 및 통찰력을 응원합니다.
사실 흑자 동생은 흑자의 피해자임. 용찬우 아버지 들먹이고 레드필님 어머니 들먹이는 패륜새끼. 흑자 동생도 공감하고 응원할 컨텐츠다 이건.
이형 흡인력은 GOAT네 ㄹㅇ
가까운 시일 안에 시행될 흑자의 혼신의 5시간짜리 라이브 미리 요약. (흑자 라이브 반박은 항상 수준이 저급하고 예측하기 쉬움)
1. 본인의 '유식함'을 어필하기 위해 영상은 앞부분만 조금 봤다고 말하며 안본 상태에서 반박한다고 어필 (사실은 영상 3번 복습 완료에 대본까지 작성해온 상황)
2. 저번 커뮤니티 글에 찔린 흑자가 나 언급한거 맞으면서 왜 아닌척함? 이러면서 늘 그래왔듯 억텐으로 샤우팅 한번 지르고 화난척함
3. 자기가 우열을 나누는것을 집착하는거에 찔린 흑자 : 역으로 레드필이 이해 안간다는듯 억텐 한번 조지고 수컷은 당연히 우열을 나누는게 본능이라며 본질적인 반박은 못하고 역시나 허수아비 공격 수법 들어감 (이와중 채팅창은 ㅇㅈ ㅇㅈ 도배)
4. 용필남에 끼고싶어한다는 부분에 역대급 억텐 극대노 한번 조지고 나보다 못난 무리들에 끼고싶어 하겠냐며 내가 더 잘났다고 어필 (역시나 본질적인 답변이 아님)
5. 레드필이 일부러 상대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쫄아서 저렇다며 원색적인 비난 시작.
6. 레드필과 용찬우는 협업 관계고, 흑자는 남자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모른다는 부분에 대해 = 레드필 너 용찬우 꼬붕 맞잖아!! 억텐한번 조지고 재미없는 상황극 똥꼬쑈로 채팅창 호응 유도 (채팅창은 ㅋㅋㅋㅋ로 도배)
7. 흑자는 유읽남에게 은혜를 받은게 맞다는 부분 = 아닌데? 내가 유읽남보다 구독자수도 많고 내가 팟캐스트 출연해서 은혜를 준건데? 라며 유읽남에게 상담받은걸 평가 절하하기 위해 상담받은거 별로 특별한거 아니다라고 어필
8. 흑자는 남성성과 위계질서에 관해 열등감이 있다라는 부분 = 역시나 일차원적으로 이해하고 내가 키도 더 크고 몸도 크고 구독자수도 많은데 너희한테 열등감을 왜 느끼냐며 원색적인 비난 시작
9. 레드필에게 인정받지 못해서 화낸다는 부분 = 레드필이 지 혼자 착각한다고 비아냥 거리며 니 인정따위 필요없다고 억지로 비웃음 시전
10. 서열 높은 수컷만이 도움을 줄수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아닌데? 그렇게 생각한적 없는데? 논리적인 답변 못하고 떼쓰기 시전 (흑자는 주로 자기가 불리한 부분에선 덮어놓고 우기기, 떼쓰기를 잘함)
11.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서열과 남성성에 집착한다는 부분 = 환경 안좋았던거 맞다고 인정하면서 난 그걸 극복했다 라는 식으로 자기 자랑 펼침.
12. 오송으로 유튜버들 부르고 인정받아서 우월감을 느꼈다는 부분 = 그래서 좋아한적 없다면서 레드필 지혼자 착각한다고 또 원색적인 비난 시작
13. 레드필이 자기는 남성의 서열을 구분하는 능력은 뛰어나다는 부분 = 왜 앞에서는 남자들의 서열을 구분하지 않는다면서 뒤에선 서열 구분하는 능력은 뛰어나다고 하냐며 건수라도 잡은듯 좋아하며 욕하기 시작 (흑자는 기본적으로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문맥을 의도적으로 곡해하거나 잘못 이해하는 습성이 있음)
14. 흑자는 먹고살기 위해 레드필이나 용찬우가 필요하다 = 자기 구독자수와 조회수를 또다시 어필하고 내가 너희보다 잘나간다며 극대노 시전 (하지만 남들 까는 영상만 조회수 높다는건 이악물고 언급 안하고 흐린눈함)
15. 흑자가 자기 동생 때리는 사진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부분 = 컨텐츠일 뿐이며 니가 뭘아냐고 자기 동생과는 누구보다 각별한 사이었다고 눈가에 즙 살짝 장착하고 감성팔이 시전.
16. 흑자는 자기 잘못을 사과한적이 없다는 부분에 대해 = 성분사기 논란때 사과했다며 뭘 좀 알고 말하라고 비난 시작
17. 헬스장 수익 나고 있냐는 부분에 대해 = 자기 회원들 꽉 찼다며 너보다 돈 잘번다고 우월감 표출
18. 장보윤 언급 부분에 대해서 왜 굳이 힘들어 하냐는 잔나 언급하냐며 너희보다 내가 잔나랑 더 친하다는걸 어필
이상 미리 작성하는 흑자 라이브 방송 요약본입니다.
대본 유출하지 말아다오~~~!!!!!
그래도 우린 이런거 하지 맙시다.. ㅎㅎ
정답 ㅋㅋㅋㅋㅋㅋㅋ
성지순례 ㅋㅋㅋ
흑익 990점 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군가에게 고민상담을 받아서, 누군가에게 도움받아서 그걸로 서열이 결정된다는 사고 자체가 좀 유치한거 같아요
실제로 사회만 봐도 리더지만 가끔은 조직원의 도움이 필요할 때도 있고, 고민을 털어놓고 이해 받으며 위로 받을 때도 있으니까요
저는 예전에는 흑자 영상도 몇개 보고 좋아요도 꽤 눌렀어요
제 운동 입문에 큰 도움을 줬고, 사람들에게 끼친 좋은 영향도 분명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흑자는 유독 직업이 좋은 사람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모습도 서열에 관한 심리가 아닐까 싶어요
@@user-fo3bf4fl9z네 말하는거 보면 본인 학력+직군 (ex_고졸딱새) 비하 엄청해요 ㅋㅋㅋ 언더도그마를 노리는 전략이거나, 아니면 열등감이거나겠죠. 진짜 자부심있는 사람이면 굳이 본인비하을 하지 않으니까요
전 흑자도 나름 굉장히 성공하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흑자는 말빨이 굉장히 좋고 사람들을 헬스에 입문시키는데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요 친구들중 여럿이 흑자보면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계속 똑같은 패턴의 남 까는 방송만 해서 조금 사람이 안타까워요..
왜 자꾸 서열에 집착을 하시나요.
레드필님은 흑자가 유읽남보다 서열이 낮다고 한적이 없습니다.
단지 은인 이라는 것이죠.
레드필님은 지금 남성들 사이에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데에는 우열이 없다 라는 말을 하고 계십니다.
흑자가 헬스장에 잘 없는 이유.
생활패턴이 수년간 완전히 야행성으로 바껴서 맨날 아침까지 치킨 시켜먹고 게임하고 영화보고 놀다가 늦게 잠들어서
오후 5시까지도 헬스장으로 출근 하는것도 힘든 상황 ㅋㅋ 며칠전 토요일에 오후 5시인가에 방송켰는데 눈 퉁퉁부어서 오더라 ㅋ
이게 구라면 내 손목아지 건다. 미야옹~
개인적으로 레드필님께 감사드리고 싶네요.
아닌척 해왔지만 저도 사실은 영상에 나와있는 서열을 의식하는 열등감을 갖고 사람이거든요.
스스로도 그게 안좋다는걸 알곤 있었지만 제가 힘들때마다 "내가 서열이 낮게 태어나서 그래" 란 식으로 생각하면 편했거든요.
사실은 그게 스스로에게 그리고 제 주변에게 얼마나 큰 독이 되는지도 모른채로요.
다시한번 그런 생각이 잘못됐음을 상기시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욕할 때
자신의 결핍사항을 들먹이면서 욕 하던데
참 결핍이 많은 사람이 있네요
헐....
차에서는 어떻게 카메라 세팅을 해야하는거죠?
흑자 울어서 유방 더 커지는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울어서 여성호르몬 왕창 나오겠네 ㅋㅋㅋㅋㅋㅋ
용찬우 레드필 비난하는 영상속 토론하는 내용보면 논리적으로 비난하는건 없더라구요 ㅋㅋㅋ
블랙필 털어내는 판단은 진짜 신의 한수.
ㅈㅈㅎ 집안 꼬라지만봐도 ㅋㅋ 용찬우 아빠 욕을 하는것부터 존나웃기더라.. 지 애비는 뭐하는 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용찬우는 건강하고 똑똑하고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고, ㅈㅈㅎ은 쓰레기 집안부터 근본자체가 다른거임.
이미 걔 한 번 울었을 듯 영상보고 ㅋㅋㅋ
흑자헬스(조지훈)는 본인 입으로
과거 어린시절이 불우했다는 식으로 말하고
친하게 지내던 남동생도
자살로 안타깝게 갔기 때문에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정신적,정서적으로 불안정할 확률이 높죠
각자의 위치에서의 역할과 계급은 있어도, 서열은 없지.
혹시나 누군가가 자신을 무시한다면, 서열때문이 아니라 무시받을 만한 무언가가 존재하기때문이란 점.
혹시나 본인이 누군가를 무시하고 막대할 때, 서열을 생각해서 "난 얘보다 서열이 높으니까 막대해도 되, 그러니 얘도 내말 듣는거야" 라고 생각을 한다면...
안타깝지만.. 그 서열은 필시 뒤바뀌게 돼있습니다. 사람은 늙고 세상은 멈춰있지 않으니..
그때 잠시 돈이 많을뿐이고 그때 잠시 내가 도와줄 수 있었을 뿐, 여유가 있었을뿐, 내가 지시할 역할을 했을뿐 서열이 높기 때문이 아님.
열심히 살다보면 도움 받을 수도 도움을 줄 수도 서로 협력하면서 살아가야지, 서열 따지면서 살면 받을 수 있는 도움도 못받고 주변 사람 다 잃음..
물론 그렇다고 거지랑 부자랑 같다는 것 도 아니고.. 각자의 가치는 다 다르니.
앞머리 내린게 더 잘어울리시네요 졸귀노
역시 레드필 코리아 입니다. 아주 상쾌해요~
저도 그 사람이 데디이슈로 저런 빌런이 되지 않았나 싶었습니다.
공혁준한테 하는 짓을 보고 다른 헬스 유튜버도 애초에 인연을 맺지 않는 이유가 저런 데디이슈의 후유증 때문이죠.
넷상에서 떠도는 소문으로는 아버지 한테 맞고 컷고 학창시절에도 교우관계가 왕따 수준이라는 소문이 있었다 하더군요.
정확한 분석이시네요.
성장 배경, 인간 관계에 대한 컴플렉스를 극복하지 못 하면 얼마나 위험한 인물로 변하는지 볼 수 있는 좋은 사례였습니다.
흑자보면 아픈 사람인거같더라. 어릴때부터 자라온 배경,환경 집안문제 등등
그의 방송을 끝가지 본적도 없지만 왠지 모를 거부감이 드는게 이제 이해가 되네요. 뻑까도 마찬가지.. 속이 매스꺼운 렉카 유튜버들
10:02
쎈척하는 레카들의 폐부를 찌르는 말
인내심 존경합니다 🎉
와.. ㅋ 오랝만에 봤는데 흑자는 얘네붙잡고 아직도 물고늘어지고 있는거였냐 ㅋㅋ 이정도면 뇌절아니냐 자체컨텐츠로는 화제성도 안되고 얘네두명이 먹이감 안던져주면 할게없나보구나
흑자에 대한 애정도 있는데 정확히 본거 같은데..
조X훈은 결국 말로 흥해서 말로 망할겁니다 역사적으로 그래왔죠 그때는 돌이킬수없는 강을 건너버린거죠
주제와 별개로 레필코님 영상은 정말 억양이나 딕션이런게 너무 좋고 말씀도 너무 깔끔하게 잘 하셔서 그런지 정말 기분좋은 시간 순삭이라는게 가장 큰 매력 같습니다. ㅎㅎ
드디어 가려운 부분을 좀 긁어주시네요
돌아오신 모습을 보니 기쁩니다 레필코님, 오늘 내용중에 자유로우시다는 말씀이 인상적이네요.
온김에 맴버십 가입하고갑니다 :)
Dad❤
진심 소름돋는 분석입니다 그사람도 이걸 보고 느끼고 깨닫는게 있길바랍니다 부디 좋은방향으로요
느끼기는 커녕 사과하고 인정하면 자신이 여태 쌓아놓은 이미지가 한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는데 절대로 그럴리가 없죠.
@@brightgold9056 근데 냉정하게 흑자가 스탠스바꾸지않으면 용찬우랑 레드필이 뭘 할수있음? 용찬우 레드필도 똑같이 흑자 욕하는것밖에는 할게없지않음?
이래나 저래나 최선은 흑자가 본인 잘못 인지하고 용찬우 레드필 저격 사이버불링컨텐츠 멈추는거임 그렇게해야 용찬우 레드필이 원래하던 컨텐츠로 돌아오지 지금상태로는 안됨
흑자를 법적으로나 유튜브약관상으로 제재가 가능하면 용찬우 레드필이 채널운영하면서 피해를 안봐도됨 그냥 신고하면 끝이니깐 근데 지난 반년간 지켜본결과 법적으로나 유튜브약관상으로나 제재가 불가했음
이상황에서 흑자가 본인스탠스 안바꾸고 잘못인정안하고 용찬우 레드필채널 계속저격하면 피해는 고스란히 용찬우레드필이 받는거고 그 구독자가 받을수밖에없음
렉카랑 싸워서 정의구현하겠다하면 그건 채널주인장들 선택인데 그런방법은 좀 지저분하고 오래걸릴거같음
스스로 빛나지 못하는 사람들이죠!
사정없이 대중앞에 빨개벗겨놓으셨네
많은 남성들이 이 영상을 보고 마음을 고쳐먹으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받고해서 긍정적인 일만 생길겁니다. 화이팅!
아빠가 7살짜리 아이 다루듯이 말하시네요 ㅋㅋ
유읽남 채널에는 안나가나요? 유읽남과의 토론도 굉장히 재밌었는데
유읽남 팟캐스트 안올라온지 좀 됐음 당분간 안할것같던데요
이게 레코지!
이젠.. 흑자에게 측은지심 까지 생기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짜남자 redpillkorea
다시 시작이군 좋다
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굳
복귀 ㄷㄷ
쌔다
이 말이 거슬리면 사실이겠지😂
드필이형 드디어 돌아왔구나
1.5배로 들으시면 논리 정연한 무호흡 딜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흑자 솔직히 너무한다 싶어요. 이제 그만 좀 하지. 어휴….
10:02 그만 못두는 이유를 레코님이 친절히 답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
오~ 뜨겁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흑자 살라미로 조져 놓네 ㅋㅋㅋ
대디이슈❤❤❤❤
현재 2025 편입 준비를 하는 대학교 휴학생으로써 저는 레필코님이 인서울을 목표로 무려 수능과 공시영어보다도 더 어렵다는 편입 영어준비를 열심히 하셔가지고 건국대학교에 합격하셨다는 사실에 굉장히 목표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꿈을 이룬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과거 이 사실만 보더라도 흑자가 레필코님께서 인생을 살며 단 한번도 노력을 하지 않았다고 말을 했던건 무의미한 조롱이라는걸 압니다.
레드필님의 혜안을 통해 남자심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갑니다
대인배 레필코 좋은 분석이네요
❤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