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의 계속된 질의에 결국 못버틴 이임생, 울먹이며 "사퇴하겠다, 내 명예 걸렸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이임생 #정해성 #박주호 #kfa

Комментари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