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 애기 궁딩이... 아우 귀여워 미챠... 저는 10년 전, ‘미니멀리스트’라는 단어를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지금껏 버려오며 정리하며 시간차를 두고 사려고 노력 중인데요, 제일 중한 거... 가족들이 “또 나 몰래 버렸어???!!”라고 해서, 물어보고 비웁니다. ㅎㅎ 귀여운 애기랑 레미님, 건강하게 연말 맞으시길요~~😘
저도 그게 제일 큰변화같긴해요. 저는 제일 많이 사재끼는게 먹는거라서..ㅋㅋ일단 대형 마트가는 횟수를 월1회줄였어요. 기초화장품도 거의1년째 사지않고있는데 아직도 많네요ㅋㅋ있는것만 다소비하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비움에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것같아요. 저도 남편것도 용감하게 버릴까봐요ㅋㅋㅋ
@@originalremy21천천히 비우다 보면 취향도 알게 되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건 맞는 것 같어요. 더불어 열심히 요리도 하게 됐고, 그 덕에 고물가에도 근근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는 애청자로서, 레미님 구매 많이 안 하시고, 직접 뛰어들어 만들고 먹고 채우는 거 다 알겠거든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힘든 한 해를 보낸 레미님네를 칭찬합니다... 건강에 힘쓰서유~~~~
오늘도 아들의. 등장 잼나네요 ㅎ수납공간에 짱 박아둔것들 다 꺼내요.또 있잖아요? 딱~~들켰어요 ㅎ 사람이 새로운 집에 익숙해지는것 금방이더라구요. 묵은짐들 싹~~다 버려야지 익숙해지면 계속 그자리에 두게 되더라구요.늘 치우던사람은 익숙해져서 못버리니 남편이 같이 치워주면 과감이 버려질듯요.
헐~~~꼭 당근한 장난감 다시 찾더라고요! 저 당근한거 다시 당근으로 사 놓은적도 있어요 ㅡㅡ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요ㅋㅋ
그래도 블럭은 찾다 말아서 다행이었네요ㅋㅋ
당근한거 다시 당근으로ㅋㅋㅋ넘 웃긴데 귀여운사건ㅋㅋ.인생이 시트콤이랑게요ㅋㅋ
아 꼭 포장용품들... 버리기엔 멀쩡하고 흔하게 쓸모있어보이는게 문제예요 ㅋㅋㅋㅋㅋ 포장용품들이랑 일회용 젓가락, 숟가락보고 박수쳤어요 완전 우리집이자나요!!
나무젓가락은 꾸준히 버려주지 않으면 증식되는 속도 1위 .... ㅋㅋㅋ
레미님 독백에 은근 중독❤
영상 재밌습니다
마지막… 아이가 장난감 찾는 장면… 제가 다 심장이 쫄깃 ㅋㅋㅋㅋ
오늘도 믹스커피와함께 힐링하고갑니당~ 레미씨 원피스입은거 ㅎㅎㅎ 너무이삡니다
남푠님이 레미씨 보고만있어도 귀여워할것같아요
ㅋㅋㅋㅋ저두 분기마다 삘받는 날 집 듸집어엎는 미니멀호소인이에요 ㅎㅎ 애랑 남편이 찾을 때 모른척하는 것까지 똑같네요 ㅋㅋㅋ 레미님 말 너무 맛깔나게 잘 하시는 거 아녜유? ㅎㅎㅎ
레미님 덕분에 웃을일이 많습니다. 구독도 처음 해보고 댓글도 처음 달아 봅니다.
레미님따라산 이케아정리함은ㅋㅋ먼지가쌓여가고ㅋㅋ심지어 이댓글 두번째ㅋㅋ사는건쉽고 정리는어렵고. 집정리하고자 물건사는 의욕은있지만 집에가져오는순간 사라지고ㅋㅋ미쳐요진짜😂
저도 집에 비우고싶은거 있는지 찾아봐야겠어요ㅎㅎㅎ 오늘도 레미님 영상보며 청소하기ㅋㅋ
언니 배 너무 귀여워요 ❤
오늘도 잘 봤습니다 ㅋㅋㅋ 짐(?)은 방심하면 늘어나더라고요 ㅋㅋㅋ 애기 장난감이 제일 줄이기 어려운거같아요 버리려면 허락받아야 ㅠㅠㅠ
ㅎㅎㅎㅎ 애기 궁딩이... 아우 귀여워 미챠... 저는 10년 전, ‘미니멀리스트’라는 단어를 듣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아서 지금껏 버려오며 정리하며 시간차를 두고 사려고 노력 중인데요, 제일 중한 거... 가족들이 “또 나 몰래 버렸어???!!”라고 해서, 물어보고 비웁니다. ㅎㅎ
귀여운 애기랑 레미님, 건강하게 연말 맞으시길요~~😘
저도 그게 제일 큰변화같긴해요.
저는 제일 많이 사재끼는게 먹는거라서..ㅋㅋ일단 대형 마트가는 횟수를 월1회줄였어요.
기초화장품도 거의1년째 사지않고있는데 아직도 많네요ㅋㅋ있는것만 다소비하는데도 시간이 걸려서 비움에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것같아요.
저도 남편것도 용감하게 버릴까봐요ㅋㅋㅋ
@@originalremy21천천히 비우다 보면 취향도 알게 되고... 자존감도 높아지는 건 맞는 것 같어요. 더불어 열심히 요리도 하게 됐고, 그 덕에 고물가에도 근근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저는 애청자로서, 레미님 구매 많이 안 하시고, 직접 뛰어들어 만들고 먹고 채우는 거 다 알겠거든요!!👍 오늘도 화이팅이에요. 힘든 한 해를 보낸 레미님네를 칭찬합니다... 건강에 힘쓰서유~~~~
병원에 입원중인데 오늘도 레미님덕에 웃었네요
ㅋㅋㅋㅋ 저는 너무 버려서 나중에 다시 사요ㅠㅠ 조금이라도 안쓴다하면 버리는 병ㅋㅋ
버리는데 돈들고 다시 사는데 돈들고 😂
목소리 짱 이쁘시네요 ㅋ
미니멀따라하다가 가끔 버린걸후회하는ㅎㅎ
아! 도가 지나쳐서 레미 님이구나 ㅋㅋㅋ
첫댓글 감격. ㅠㅜ 레미님 기다렸어요~
1등댓글 ! 감사합니다🥰🥰🥰
언니..왜 밤양갱이생각날까여 밤양갱룩 귀여워...❤
기다렸어용~각자 스타일대로 사는거죠^^오늘도 넘재밋어용❤ㅋㅋㅋ근데레미님 나무젓가락은 웬만하면 안모으는게좋아요..저도 열심히모았다가 아주 쪼깨난벌레 나오는거보고 기겁..😅
그래도 새거(?)라고 모아놨는데..
다 오래됐고해서 이번에 싹 버렸어요ㅠ
나무젓가락 쓰지도않는데 제발좀 안줬으면 ㅋㅋ
그렇죠 이런영상 조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쌀포대, 화장지 비닐, 깨끗해보이는 큰 포장지는 모아두는 편이에요 ㅋㅋ
그걸 남편이 출근전에 분리수거함 열어보고 좀 찼다 싶으면 포장지에 와르르 부어다 들고가서 버리더라구요
뭐라도 됐으니 다행 😂
오늘도 아들의. 등장 잼나네요 ㅎ수납공간에 짱 박아둔것들 다 꺼내요.또 있잖아요?
딱~~들켰어요 ㅎ 사람이 새로운 집에 익숙해지는것 금방이더라구요.
묵은짐들 싹~~다 버려야지 익숙해지면 계속 그자리에 두게 되더라구요.늘 치우던사람은 익숙해져서 못버리니 남편이 같이 치워주면 과감이 버려질듯요.
수납공간은 수납하라고 있는거라고요옼!ㅋㅋㅋㅋㅋㅋㅋ 아니진짜 이제 비울거 별로없다니깐요(?)ㅋㅋ
우리신랑은 아직도 대학전공서적을 못버리게 하는인간입니다ㅜㅜ 결혼하고 한번을 열어본걸 못봤는데..ㅠ 싸움날까봐 못버리는중ㅋㅋㄱㅋㄱㅋㅜㅜ
초반 뱃살은 괜히 모자이크 처리하셔가지고 첨엔 안보였는데
담부턴 계속 뱃살만 보이잖아요ㅜㅜ
화장품 같은 건 진짜 왜이리 증식하는건지..저는 기초는 가진 건 꼴랑 스킨로션 두 갠데 화장대 비주얼은 별반 차이 없어욬ㅋ 생필품은 다 떨어지고 나서 사기 전엔 부피가 안 줄더라고요 근데 사오면 또 집이 꽉꽉ㅋ
화장품 진짜 ..ㅋ 저는 좀 오래된거 .. 애매하게 남은것들ㅋㅋ 딱히 썩은것 같지도않고ㅋㅋ 버리기도 아깝고. 그런거 못놔주다 저리된것같아요.. 천천히 하나씩 보내주는중ㅋㅋ백년만년걸릴듯ㅋㅋㅋ
생필품은.. 다 쏙쏙 들어갈자리만 있어도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ㅋㅋㅋ
래미님 집은 뭐가 글케 끝도없이 나와요
”어디갔어!!!“너무 무서운 말이네요 ㅋㅋㅋㅋ 남편이고 애고 꼭 두다두다 안되겠다 싶어 치우면 갑자기 찾더라요ㅠㅠ
너무 속시원한 영상! 비우기가 젤 재밌어요😊
지금 같이 비우는중이요
화이팅임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