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가 진짜 멋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등장하는 무기들도 시대상을 잘 반영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베트남전 다녀온 다음....때라.... 16a1에 단축형에 177에...저격은 m14라니.... 나중에 m14가 커스텀해서 중단거리 저격에 쓰였던 걸 생각하면 굉장히 나이스한 선택인것같습니다. 넘쳐다는 1911도 그렇고요. ㅎㅎㅎ 너무 좋네요.
프랭키 캐릭터가 매력적인데... 프랭키의 액션을 더 보여주었으면 좋았을듯... 실제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호텔습격씬에서 메인 전투가 대부분 여성캐릭터 액션 뿐임 그게 유일하게 아쉬웠음. 물론 나오는 여성캐릭터의 액션은 매우 훌륭함. 특히 옌같은 경우는 작은체구의 여성이 보여줄 수 있는 정석의 액션을 꽤 잘 소화함. 그래도 못내 아쉬운게 프랭키가 1화 오프닝에서 보여준 그나마 '존윅' 스러운 액션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윈스턴이나 샤론이 액션캐가 아니다보니....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좀 길게 느껴지긴 함.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네요. 보여줄 것이 많아도 애써서 에피소드를 쪼개놓았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영화 한편을 억지로 쪼개 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콘티넨탈을 습격해야된다는 주인공의 명분은 1화에서 이미 완성되는데 동료를 모아 콘티넨탈을 습격할때까지 좀 늘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케이디와 메이휴의 농밀한 섹스씬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케이디의 몸에 큰 화상 흉터가 보이죠. 이부분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마지막에 케이디가 윈스턴이 던진 화염병에 당한 피해자였단 반전 장치로 써먹었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빨리 쉽게 노출시켜버렸습니다. 감독이 친절하려고 했던 탓인지 반전으로 써먹어야할 장치를 알려준 셈이죠. 존윅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콘티넨탈이라는 한정된 지역이다보니 뜻하지 않게 제한이 걸린 느낌이었습니다. 발레리나는 콘티넨탈보다 더 알차고 많은 것을 보여주길 희망해봅니다.
![단 71분만에 존윅 시리즈 몰아보기[결말포함,영화리뷰,영화추천]](/img/1.gif)
여기 과제해야지만 침대에 누워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내일까지 해야하는 과제가 있지만 침대가 너무 무거워 일어나질 못합니다.
😂
너무 길다
깔리셨습니까
짧은 버전 : 여기 엉덩이가 무거운 남자가 있습니다.
@@Aabecedeef아닙니다!! 이 모즌 것은 골든진실입니다!
큰일입니다! 그는 낙제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존윅세계관이 좋아서 재밌게 잘 만들어져보임
ㄹㅇ
아 그 윈스턴?! 생각없이 보다가 마지막에 윈스턴에서 넘어가게됩니다 하니까 생각났네요 그 존윅에 그 윈스턴이구나 ㅎㅎㅎㅎ
오 그러네요 ㅋㅋㅋㅋ
액션도 스토리도 괜찮은데 주인공 매력이 한몫 하네요... 고전 미남 같아요 ㅋㅋㅋ
와... 현재 호텔리어의 삶을 쟁취하기 위해 과거의 호텔리어들은 대체 얼마나 피를 흘린 것인가...
미쳤다 진짜.. 너무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파운데이션 보고 알고리즘의 안내로 구독까지 했습니다 ㅎ
봐야 되는데 궁금한데
퇴근 언제 하지
일단 조아요 누르고 이따 볼께요
프랭키가 진짜 멋있네요. ㅎㅎㅎ
그리고 등장하는 무기들도 시대상을 잘 반영한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베트남전 다녀온 다음....때라....
16a1에 단축형에 177에...저격은 m14라니....
나중에 m14가 커스텀해서 중단거리 저격에 쓰였던 걸 생각하면 굉장히 나이스한 선택인것같습니다.
넘쳐다는 1911도 그렇고요. ㅎㅎㅎ
너무 좋네요.
존윅에서는 호텔부터 저 위쪽 단체들까지 범접할수도 없는 힘과 아우라가 느껴졌는데 컨티넨탈에서는 너무 좃밥처럼 나와서 아쉽긴하지만 캐릭터 다들 멋있고 재밌게 볼만했던거 같네요 ㅎㅎ
@@힙찔이진성콥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뭔가 조금 아쉬운 부분이라고 생각되었던게 그런 점이었던것같습니다.
특히 우리의 매드맥스 멜 깁슨 행님께서 너무나 쉽게 룰을 어기는 장면에....어???!!! 이랬던것같아요.
시대상 반영은 하다 말았지. 고증을 무슨
1편부터 미군이 90년대 부터 쓰던 m249에 m240에 난리 부르스임.
@@extremepain9816 240, 249 모두 벨기에산이고 69년에 나왔어요. 미군이 그때 채용한것뿐이지요.
m14개조판이 너무 많아서 노인학대라는 말도 있었죠
지금은 뭐 더 좋은게 많아서 필요가 없지만요
14:32 캬 이거지
주말을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진짜 존나 재밌음 ... 어퍼컷이 더 재밌음 ... 이제 재밌어 보이는 드라마 올라오면 어퍼컷 기다리게 됨 ㅋㅋㅋㅋ
설마 저 숀코너리 같이 생긴 사람이 멜깁슨맞나요?? 와 역시 세월은 못속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남편 어퍼컷님 할줄 알앗다며😆
오늘 신낫습니다 ㅋㅋㅋ감사해요💕
감사해요 ❤
찰리가 그 청소부 찰리인가 보네요
왕좌의 게임 해주세요
7:31 아 깜짝이야 죠죠 보는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다렸다 진짜
어퍼컷이 짱임!!! 와 이거 개잼나네
오 넘 재밌어요❤
5:54 역기기엔 x -> 엮이기엔 o
여기..
담엔 한번만 저기로~^^ 해줘봐요😊😊
호텔리어와 그들의 삶이 정말 치열하구나
정말 뜬금없지만
너의 모든것 시리즈
어퍼컷 튜브님만의 리뷰로 보고싶네요 ㅠㅠ
오 막판 간지 지렸다.
역시 호텔 주인 아무나 하는게 아녀.
프랭키 캐릭터가 매력적인데... 프랭키의 액션을 더 보여주었으면 좋았을듯...
실제로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호텔습격씬에서 메인 전투가 대부분 여성캐릭터 액션 뿐임 그게 유일하게 아쉬웠음.
물론 나오는 여성캐릭터의 액션은 매우 훌륭함. 특히 옌같은 경우는 작은체구의 여성이 보여줄 수 있는 정석의 액션을 꽤 잘 소화함.
그래도 못내 아쉬운게 프랭키가 1화 오프닝에서 보여준 그나마 '존윅' 스러운 액션이 그립긴 하더라구요.
윈스턴이나 샤론이 액션캐가 아니다보니....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좀 길게 느껴지긴 함.
진짜 꿀잼들은 다 아마존에 있는듯...
중개자는 입술이 다 녹아없어진 것 같은데 말을 엄청 잘 하네..
이거보고 암걸릴뻔 했습니다.
너무나 어처구니없는 막장 드라마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안걸림?
건강 챙기셈ㅋㅋ
너무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여기 주말 아침을 어퍼컷으로 시작하는 주부가 있습니다. 오늘도 배달로 점심을 결정하려합니다.....ㅋㅋㅋ주말이니까❤️
하; 불금❤ 이걸로 태운다!다들 감기조심하셈
본편보다 더 재밌네요 ㅋㅋ
와~! 존나 재밌다. 🍀🍀🍀🍀
7:34 오잉 이 브금이 여기서도 쓰이네
요즘 드라마는 아마존 프라임 작품들이 넘사벽 퀄을 보여주네요 잭 라이언에 이은 감동을 ..
14:33 매트릭스 오마주 인가?ㅋ
저 중에 샤론 말고 존 윅에 아무도 안 나왔다는게 좀 아쉬운...
13:22 찰리 : 이런 씨…
14:30 guns, lots of guns
와... 윈스턴.. 진짜 오래 해먹었네요...ㅋㅋㅋㅋ
워 깁슨아재 엄청 오랜만 👋
멜깁슨이네요?
진짜 존나 재밌다…
혹시 마지막에 백발아저씨가 저 아가씨를 죽였는데 가만히있는 이유가있나요?
금요일 밤에 지렸다..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처음에 윈스턴 보고 로빈 로드 테일러인줄 알았는데 아녔단 ㅎㅎ
역시 어퍼컷님❤
어퍼컷님은 무조건 봐요..멜깁슨 늙어도 멋있네..카리스마 쩔어요(^-^)
짧아서 너무아쉬워😢
언제뜨나 기달리고 있었습니다…
너무 재밌네요..
지렸다.
여기~ 이렇게 시작하는거 공중파에서 영화소개하던 연예인 멘트였던거 같은데
3화가 끝이었나요? 짧다....
여기 출근 해야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내일 출근 해야하지만 날씨가 너무 추워서 출근하지 못합니다.
쥰나 잼나네.
호텔에 애정이있을만했고 하이테이블에 안쫄만한 인물인걸 보증잘한듯
영화 존윅에서 윈스턴이 동전을다른 사람한테 받는 거 보니까
나중에 주조기도 없이지나 보내요.
Don Giovanni, yes.
아니 나중에 존윅이랑 첫 만남 하는 장면 보고 싶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시험기간에 누워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뭔가 코맥 목소리나 말 하는게... 영화속 나이든 윈스턴 하고 비슷하네 ㅎㅎㅎ 윈스턴이 코맥 따라하는거였나 ㅋㅋㅋㅋ
고박사님 킬러하다가 걸려서 감빵생활 하셨네
재밌게 잘보겠습니다!!!
루 마일스가 누군가요
그 다음 스토리는요?!
14:33 오버랩되는 명대사 원조가 있었네ㄷㄷ
애니멀 킹덤에 craig로 나온 배우가 나오네요 ㅋ 아마존 프라임에 애니멀 킹덤 진짜 재밌는데 리뷰 안해주시나요?
잼나네 ㅎㅎ
마지막 노래 몬가욣
어우 잼 있어요
격투씬을 좀 밝게 보고 싶은 맴 내 맴❤❤
다 cg라 밝게 할수 없을 걸요
언디스퓨티드 보세요
액션도 액션이지만 군데군데 나오는 음악들이… ㄷ ㄷ ㄷ
프랭키 뭔가 존윅 닮았네...그래서 더 장감 가....
윈스턴이 ㅈㄴ 멋있는 형이었네요
하이테이블 죽여도 상관없는거임?
레알 개존잼 시즌1이 3화뿐이지만 개존잼
역기기엔 → 엮이기엔
쌍둥이 진짜 매력있음 ㅋㅋㅋ
호텔 매니저는 딱봐도 누군지 알아봤는데... 대박... 윈스턴이 그 윈스턴이였군요 ㄷㄷㄷ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였는데... 그 호텔 사장의 과거라니
안들어올수가없너
와..ㅈㄴ재밌다ㅋ
22:33 오타요 행님~ 벌오게 -> 벌어오게
5:54 역기기엔 -> 엮이기엔
역기기엔 => 엮이기엔
이거 개 재밌음
암살자 캐릭 중에 버섯머리는 거의 국룰 소재네 ㅋㅋㅋ
나는 총을 쏠테니 너는 화면까지 총을 들고와야 하는 희대의 코메디 영화였는데 다들 재밌었군요... 비슷한 영화로는 못말리는 람보가 있으니 추천드립니다.
와 존윅ㄴ 못췜지!!
지리네 진짜 지리는 미드 영드 다 분산되서 너무 짜증난다 ott 대 통합 2026 까지 오겠죠? 온다면 어느 회사에서 주도하려나
아 윈스턴이 그 지배인이구나
윈스턴 아저씨 젊은 적에 한 가락 하셨네
캬
심판관 저리가는거 보니 3편 심판관도 존 윅이 4편에서 사고 치고 나자마자 그냥 헤드샷이었겠네...
드라마 진짜 섹시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컸네요. 보여줄 것이 많아도 애써서 에피소드를 쪼개놓았다는 느낌이라기 보다는 영화 한편을 억지로 쪼개 놓은 느낌이었습니다.
콘티넨탈을 습격해야된다는 주인공의 명분은 1화에서 이미 완성되는데 동료를 모아 콘티넨탈을 습격할때까지 좀 늘어지는 느낌이 납니다.
가장 마음에 안드는건 케이디와 메이휴의 농밀한 섹스씬이었습니다. 이 부분에서 케이디의 몸에 큰 화상 흉터가 보이죠. 이부분을 보여주지 않았다면
마지막에 케이디가 윈스턴이 던진 화염병에 당한 피해자였단 반전 장치로 써먹었을 수 있었을텐데 너무 빨리 쉽게 노출시켜버렸습니다.
감독이 친절하려고 했던 탓인지 반전으로 써먹어야할 장치를 알려준 셈이죠. 존윅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했지만
콘티넨탈이라는 한정된 지역이다보니 뜻하지 않게 제한이 걸린 느낌이었습니다. 발레리나는 콘티넨탈보다 더 알차고 많은 것을 보여주길 희망해봅니다.
존윅이 윈스턴을 닮은점이 많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