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Sunrise, Sunset - from "Fildder on the Ro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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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5 окт 2024
  • with Violin 박수빈
    composed by J. Bock
    고려대학교 83학번 합창단
    KU83 Harmony 제 4회 정기연주회
    2024년 6월 30일 영산아트홀
    지휘 이주철
    피아노 전소현
    우크라이나 지역 유태인들의 세대 갈등과 가족애를 보여주는 유명 뮤지컬 '지붕 위의 바이올린(1964)'의 ost로, 제리 복(Jerry Bock)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셀던 하닉(Sheldon Hanick)의 삶의 애환이 잘 녹아나는 노랫말이 심금을 울린다. 전통에 따른 신랑감을 거부한 셋째딸의 결혼식을 축하하며 부모가 부른다. ‘해는 뜨고, 해는 지고, 세월은 흐르고 기쁨과 슬픔만 남아.’

Комментарии • 2

  • @강성우-c4z
    @강성우-c4z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상하게도
    오케스트라 소리보다
    한대의 바이올린 소리가
    더 애절하게 들립니다.
    노래와도 잘 어울리는군요.

  • @heunglee1896
    @heunglee189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해질녘 노들섬 공연장에서 듣거나 부르면 좋을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