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인간 인성교육] 6557강 형제의 입원과 나의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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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янв 2025
- 질문 : 제 개인적 가정적인 문제입니다. 큰 오빠가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작은 오빠에게 제가 법문을 듣고, 법원을 출입하지 말라고 해도 큰 오빠가 병원에 있을 때 mp3를 들으라고 해도 자신은 인생을 잘 살았다고 하면서 듣지 않습니다. 그래서 작은 오빠가 병원에 자주 출입을 하는데, 그렇게 하지 말라고 해도 자식들보다 더 안타까운 마음에 '큰 형님이 돌아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나'라고 하면서. 어제 아침에 주방에서 쓰러져서 수술경과가 지금 좋아지고 하고 아직 면회가 되지 않아 가보지 못했습니다. 해맞이를 다녀와서 저에게 공부거리가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아서 딸과 사위가 너무나 좋아졌기 때문에, 또 이렇게 친정 쪽으로 저에게 공부거리가 들어온 것 같은데 형제들에게 제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요. 제 오빠들은 고집이 있어서 이 강의를 잘 듣지 않습니다. 한번 권했는데 안 듣기에 더이상 권하지 않고 공부로 삼아야 되는 안타까운 현실로 가고 있는데, 지금 병원에 가서 이 분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하는지, 분명 여기에 공부가 있는 것 같아서 스승님께 여쭙습니다.
강의 일자 : 2017.08.06 대구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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