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먹을 거 같은데 온난화도 비슷한 느낌임. 온실효과 자체는 이론적으로 '유한한 자원이 언젠간 고갈된다'와 마찬가지로 fact일 지 몰라도 곧 지구 종말(사실 인류혹은 생물계의 종말이겠죠. 지구라는 행성은 아무 문제 없음)이 닥칠 것 같이 과장하는 꼴이 닮아있음. 그리고 이미 정치 세력과 강하게 결부된 문제기도 해서 갈수록 인류의 문제라기 보다 정치의 문제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도 받고..
세일가스는 캐기도 어렵고 캐더라도 엄청난 물과 화확 약품을 써야 하기 때문에 심각한 지하수 오염과 물 부족, 싱크홀 발생등의 이유로 일부 유럽 국가들은 세일 가스 채취를 금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일 가스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 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물 부족과 기술 부족으로 채취를 못하고 있죠 제데로 된 정보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생각했는데 코로나 이후엔 그렇게 생각 안함. 자연에선 사실 아무것도 아닌 변종 바이러스 하나만 돌아도 전세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하고, 유통이 막혀서 경공업 제품조차 동나는 상황이 됨. 만약 태양활동에 이상이 생겨서 예축못한 수세기간 소빙하기가 오면? 문명 자체가 퇴보할 가능성도 있음. 중세시대긴 하지만 잠깐의소빙하기 때조차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감소함. 근데 이것도 지구에선 사실 아무것도 아니고 이보다 훨씬 혹독한 빙하기도 여러 차례 일어난 일임... 인간이 쌓아올린 문명의 토대는 생각보다 취약하고 쉽게 무너지는 것 같음.
@@죠오-v3x 비유가 틀렸습니다..석유 자체가 완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각종 화학물 로 순도가 높은 자원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석유 또한 어떠한 물질에 의해 만들어진 화학물일 뿐입니다. 님이 한 돼지 비유는 완전한 것이 회손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완전한 것이 될수 있느냐.. 라는 것이기 때문에 비유가 틀렸습니다.. 그리고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수 없다는 속담이 있죠.. 하지만 지금의 과학 발전으로.. 엎질러진 물을 다시 온전한 상태로 만들수는 없으나... 버려진 물을 다시 마시는 물로 만들수는 있답니다.. 이둘의 차이는 비슷해 보여도 엄연히 다른 의미 겠죠???
86년생인데 초등학교때 30년이면 석유 고갈된다고 대체 에너지를 찾아야 된다고 배우고 그랬네요 ~
2007년에도
40년뒤에 고갈된다 이러고..
2015년에도
40년뒤에 고갈된다 그러고...
어찌되었든 석유 고갈을 대비해서 대체에너지 기술을 발전시켰습니다...ㅎㅎ
흠... 주제도 희귀하니 좋고 논리전개, 발성 다 좋은데 왜 인기가 없을라나요
석유가 고갈되지않고 앞으로 남아돌아갈걸요, 전기차로바뀌고 석유수요가 자꾸 줄어들겁니다.
자원도 결국 기술이 있어야 그 가치를 극대화 시키는군요!
욕 먹을 거 같은데 온난화도 비슷한 느낌임. 온실효과 자체는 이론적으로 '유한한 자원이 언젠간 고갈된다'와 마찬가지로 fact일 지 몰라도 곧 지구 종말(사실 인류혹은 생물계의 종말이겠죠. 지구라는 행성은 아무 문제 없음)이 닥칠 것 같이 과장하는 꼴이 닮아있음. 그리고 이미 정치 세력과 강하게 결부된 문제기도 해서 갈수록 인류의 문제라기 보다 정치의 문제가 되어가는 듯한 느낌도 받고..
맞음. 이미 산업 고도화를 이룬 선진국들이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견제하고 싶은데, 화석연료 사용과 매연발생 없이 산업 발전이 불가능한것을 이용해 지구온난화 음모를 만든거임.
석유! 화석연료 아닙니다.
썸네일을 조금만신경쓰미녇
석유가 공룡화석에서 왔느니, 고갈된다는건 대표적인 개소리….핵이 정지하지 않는 이상 석유 무한하게 나옵니다. 석유는 지구핵이 운동하면서 만들어내는 부산물입니다. 공룡시체로 만들어졌다면 벌써 고갈됐엇어야죠
" 석기시대가 돌이 부족해서 종말을 고한 것이 아니다 "
@@ThomasPaulAspinall1993 돌보다 좋은 청동이 발견되면서 돌이 그다지 필요없어져서
석기시대는 종말을 맞이하고 청동기시대로 넘어갔죠.
철이 발견된 후엔 철기시대로 넘어갔구요.
@@헛소리하면싫어요누름 청동기 때도 대부분 돌쓰지않음? 귀해서
@@hello_highschool 돌도 많이 쓰였죠 반달돌칼이 대표적이랫나~
뭐 쨋든 중요한건 돌이 부족해서 다음 시대로 넘어간 것이 아니란 것이죠.
와 진짜 명언..
@@ThomasPaulAspinall1993말귀 못 알아처먹네
세일가스는 캐기도 어렵고 캐더라도 엄청난 물과 화확 약품을 써야 하기 때문에 심각한 지하수 오염과 물 부족, 싱크홀 발생등의 이유로 일부 유럽 국가들은 세일 가스 채취를 금지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일 가스가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 입니다. 하지만 중국은 물 부족과 기술 부족으로 채취를 못하고 있죠 제데로 된 정보를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온난하 탄소제로 모두 구라죠 그냥 탄소배출권의 패권싸움 패자는 중국
사실 석유뿐만아니라 인류는 `돈`이라는 벽만 깰수 있다면 훨씬 더 다양한 방면으로 훨씬 눈부신 기술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함.
특히 우주관련한 것들은 지금 인류가 투자하는 자원과 시간의 딱 2배만 더 투자해도 다행성종이 되는건 한순간일듯
그렇게 생각했는데 코로나 이후엔 그렇게 생각 안함. 자연에선 사실 아무것도 아닌 변종 바이러스 하나만 돌아도 전세계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하고, 유통이 막혀서 경공업 제품조차 동나는 상황이 됨. 만약 태양활동에 이상이 생겨서 예축못한 수세기간 소빙하기가 오면? 문명 자체가 퇴보할 가능성도 있음. 중세시대긴 하지만 잠깐의소빙하기 때조차 전세계적으로 인구가 감소함. 근데 이것도 지구에선 사실 아무것도 아니고 이보다 훨씬 혹독한 빙하기도 여러 차례 일어난 일임... 인간이 쌓아올린 문명의 토대는 생각보다 취약하고 쉽게 무너지는 것 같음.
우주와 심해는 돈 자원 투자한다고 빨리 이루어질 난이도가 아닙니다 ㅠㅠ
그렇군요.
공산주의자들이 하는말과 비슷하네요 결국은 이상론임
한정된 자원이 아니라 무한한 자원임 석유는 유기물이 아닌 무기물에 생겨 무한대임 물 다음으로 흔한게 석유
근데.....우리나라는.....ㅠㅠ
@@kangmingyu1377 우리나라에 석유 매장되있음 7광구에 옛날에 일본과 공동개발 조약 했지만 일본이 개발 참여 안해서 못하고 있음 기간 끝나면 일본이 혼자 다 쳐먹을러고함
@@kangmingyu1377 한국은 맨틀까지는 파야됨..
@@채널조니댑 맨틀까지 파는 기술이 없고 정확힌 가능하더라도 얻는 비용보다 쓰이는 비용이 압도적으로 많으니
자원들이 대부분 무생물답게 스스로 분열해 늘리는 일이 없는것도 그렇니 그 미신을 믿을수밖에요.
지구 ㅈㄴ 큰데 우리 죽을 때 까지 석유 뿜어져 나올 거 같네요
석유가 모자르지 않는건 어디까지나 산유국들의 이야기이지 한국이나 일본같이 기름 하나도 나지않는 국가는 예외 입니다.
석유가 서서히 모자르기 시작하면 자원이 없는 국가들의 미래는 없다고 봐야겠죠.
한국도 산유국 이나 마찬 가지에요..... 비닐 플라스틱으로 석유로 재탄생 하는 기술이 있거든요.. 상용화 단계는 코앞이고요..
@@tact8938 그건 공업용으로 밖에 못쓰는 저급유입니다.. 석유에 각종화합물을 첨가해서 비닐을 만드는건 맞는데 님이 하시는말은 돼지로 족발을 만들었으니 족발로 다시 돼지를 만든다는거에요.. 쉽게말하면 족발로 돼지고기를 만들수는있어도 돼지로 만들순없습니다
@@죠오-v3x 비유가 틀렸습니다..석유 자체가 완전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각종 화학물 로 순도가 높은 자원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석유 또한 어떠한 물질에 의해 만들어진 화학물일 뿐입니다.
님이 한 돼지 비유는 완전한 것이 회손 되었는데.. 어떻게 다시 완전한 것이 될수 있느냐.. 라는 것이기 때문에 비유가 틀렸습니다..
그리고 엎질러진 물을 다시 담을수 없다는 속담이 있죠.. 하지만 지금의 과학 발전으로.. 엎질러진 물을 다시 온전한 상태로 만들수는 없으나...
버려진 물을 다시 마시는 물로 만들수는 있답니다..
이둘의 차이는 비슷해 보여도 엄연히 다른 의미 겠죠???
@@죠오-v3x 석유는 돼지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ㅎㅎ 님 비유대로 라면 .. 그냥 돼지고기 정도 겠네요.. ㅎㅎ 그리고 족발에 양념을 발랐다고 해도 족발은 돼지죠?? ㅎㅎㅎ
족발을 다시 살아 있는 돼지로 만들순 없지묜.. 돼지라는건 변하지 않습니다..
돼지로 족발을 만들어 팔고 남은 족발을 활용해서 새로운 음식을 탄생시켜 판다가 맞지!
요즘..석유정제기술이좋아서 옛날엔 100에 60정도쓸수있엇는데 요샌90프로넘게 활용되서 기술이엄청좋아졌다던데여..
이분이 그 유명한 영화유튜버를 가장한 과학유튜버 리뷰엉이 인가요?
2000년전 석유는 검은색의 식수를 오염시키는 액체였겠지
지구가 특이하게 물이 많은 행성이지 타 행성들은 탄화수소 부산물(석유, 석탄, 메탄)이 더 흔합니다.
제목이 혼동의 여지가있네요.
마이크로 핵발전소가 지구를 구할것이여
한정된자원 고갈은시간문제지
석유는 일평생 있을겁니다
석유의 기원은?
섀일가스 퇴물인데
시기의 문제지 고갈은 되겄죠.
우리의 짧은 인식으로 당대에 안되면 안되는 것인가.
역사를 보면 100년 200년 금방 닥칩니다.
그건 후손들이 타파해 나가야 할 문제지 현대 인류가 의논해야할 문제는 아닙니다
아 고갈안된다고 ㅋㅋㅋㅋ 진짜 멍청하네
석유 매장량은 바다의 5배 까지도 예측 된다고 하네요. 그 양이면 2억년은 더 쓴답니다.
다알고잇음요~ 같은주제ㅋ같은내용ㅋ말고는 창작이나 새로운 정보는 아예없나보네 ㅋㅋ
석유는 물 만큼 많고 40년 이면 충전됩니다
ㅉㅉ 세상에 무한한것이란
없다
우주랑 태양이면 무한하다고 봐야지